밑에 단 댓글 실화? 자기만의 가치를 가지고 실현화해서 주도적으로 본인들의 삶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이 분들이 삶의 방식이 이상하고 틀려보이고,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대중 보편적인 기준이라고해서 그게 맞는 것처럼 왜 딴지를 거는건지. 다른 거지 잘못된건 아니지않습니까?
분명히 단점도 있겠죠 아주 많겠죠 그럼에도 저 사람들이 작은 집으로 간 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우리처럼 아파트에만 사는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할 그런 이유가 있으니까 그럼에도 저사람들이 작은집으로 간거겠죠 한가지 확신하는건 저사람들은 행복해보인다는거..여기서 댓글로 이래서 별로다 저래서 별로다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댓글만 봐도 갑갑한 삶을 살고 있는게 느껴진다 지금 댓글 쓰고 있는 나 또한...ㅠㅠ 이런 도심의 편한 삶을 포기하고 작은 집으로 이사간 저 사람들의 용기가 부럽습니다 영상으로 대리 힐링 느끼고 가요
훌륭한 생각과 실지 라이프 스타일이 일치하는 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심플하고 환경을 해치지 않고 같이 사는 삶으로 모두 실천해야 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저도 제 살림과 옷 오늘 한 수레 정리하여 도네이션 했습니다.딸과 저도 평소에 미니멀리즘에 공감하고 그리 하고 있습니다.
주택에서. 살고 싶어요 작은 신식 한옥!! 천장. 높은. 한옥!! 담장에 수국과 작약. 각종 아기자기하고 예쁜 꽃과 나무에 둘러 쌓인!!.. 그런 집!! 옆에서는. 작은 계곡이. 흐르고!! 집안에는 마루가 있고. 따뜻한. 온돌방에!!! 황토로 만든 집!!! 하지만!!!. 신식. 가구나..문물은.. 다 갖추어진 그런 집!!
탁월한 선택 역시 잘생기고 볼일 생각의 차이가 운명을 지배 부유하면서도 찢어지게 가난한자가 있는가하면 있어야할곳에 머물러 적당하게 삶을 운영할줄아는 지혜로움이 윤택해보인다 주방정리 더 심플하게 집안정리에 디자인을 가미하면 좋겠고 욕심을 낸다면 터밭을 유리온실로 구성 채소재배에 사계절 재미를 더하면 좋을듯
항상 이런 프로그램 보고 이런 극단적인(?) 생활방식을 가진 사람들보면 사실 믿음이 잘 안간다 평소 거주하는 집이라기보다 주말에만 지내는 그런 별장같은 공간인거 같다 그런집을 프로그램의 취지에 억지로 맞추려고 평소 생활하는것처럼 포장하는것 같다 미니멀리즘인가 하는 회도 그렇고
뭐 아파트살면 행복하지가않고 단독주택살면 행복한가? 나도 단독주택 노후에는 살고싶지만 아파트살고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을 약간 비하아닌비하하는 발언들이 잇는데 참 보기 안쓰럽다. 한두번 말하는건 모르겟는데 끊임없이 아파트나 도시에선 할수없는일들을 한다는걸 계속 보여주니 뭐 열등감이 잇는것도아니고.. 그냥 각자의 삶이 잇는거고 그 삶을 배려해줘야 멋진거지 뭐그리 도시에서 사는사람을 불행하다 생각하는지 ㅉ
집이란 창문과 현관문이 보안이 첫째요. 둘째는 치안이요. 셋째는 커뮤티티문화가 필수요. 넷째는 집에서 나오는 이물질과 들어오는 물의 안전성이 다. 5. 직주근접이다. 즉 교통이 다. 6. 생활의 편리성이다. 7. 안정성이다. 주변의 해로운 번개나 벌레 침입자로 부터 안전해야한다.
![[하나뿐인 지구] 빈집, 드립니다](http://i.ytimg.com/vi/fpRjYdCoDUo/mqdefault.jpg)
![[N년 전 12월 20일] 산타복 풀장착 기사님? 부산 산타 버스의 정체? / 스브스뉴스](/img/n.gif)
남편분께서 뭐든 아내되시는분과 다 상의하시고 하신다시니 신뢰와 안정과 평화롭게 느껴짐이 보기 좋으세요 ㅎ
이런분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소박한 삶이 좋아요
층간소음 있는 곳 겪고나니 잘 먹고 깨지않고 잘수있고 또 스트레스 안받는 아담한 내방에서 지내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알수있더라구요ㅠㅠ 지금 있는 그공간이 행복한곳입니다!
본인들이 만족하고 살면 되는거지 뭐 남들이 왈가왈부 할게있나~
합리적이네요 ! 앞으로는 더 이런 삶으로 방향을 바꿀것같네요
밑에 단 댓글 실화? 자기만의 가치를 가지고 실현화해서 주도적으로 본인들의 삶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이 분들이 삶의 방식이 이상하고 틀려보이고,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대중 보편적인 기준이라고해서 그게 맞는 것처럼 왜 딴지를 거는건지. 다른 거지 잘못된건 아니지않습니까?
분명히 단점도 있겠죠 아주 많겠죠 그럼에도 저 사람들이 작은 집으로 간 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우리처럼 아파트에만 사는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할 그런 이유가 있으니까 그럼에도 저사람들이 작은집으로 간거겠죠
한가지 확신하는건 저사람들은 행복해보인다는거..여기서 댓글로 이래서 별로다 저래서 별로다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댓글만 봐도 갑갑한 삶을 살고 있는게 느껴진다 지금 댓글 쓰고 있는 나 또한...ㅠㅠ
이런 도심의 편한 삶을 포기하고 작은 집으로 이사간 저 사람들의 용기가 부럽습니다 영상으로 대리 힐링 느끼고 가요
훌륭한 생각과 실지 라이프 스타일이 일치하는 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심플하고 환경을 해치지 않고 같이 사는 삶으로 모두 실천해야 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저도 제 살림과 옷 오늘 한 수레 정리하여 도네이션 했습니다.딸과 저도 평소에 미니멀리즘에 공감하고 그리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작은 집이 좋아요...덩그랗게 큰 집은 청소하기만 귀찮더라구요...작은 집은 깔끔하게 청소만 잘해놓으면 오히려 실리적이고 실용적이예요...팔기도 쉽구요...꾸미기도 훨씬 수월하구요...
고맙습니다
부동산으로 돈버는 시대가 아닌것 같다는 2014년 인터뷰를 보니 소름이 ㅋㅋ
저때 서울 아파트 평균4~5억일텐데 지금 10억.
여러채로 투기 돌리는 거 아니면 원래도 부동산은 돈벌이 수단 아님ㅋㅋㅋ 꼴랑 한 채 있는 거 올라봤자 세금만 올라감
너무 귀엽네요😊
2:58 애가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할 나이가 되면 이사가야겠네요...
개인 사생활보장이 눈물겹도록 그리울거야
미친것들
주택에서. 살고 싶어요
작은 신식 한옥!!
천장. 높은. 한옥!!
담장에 수국과 작약. 각종 아기자기하고 예쁜 꽃과 나무에 둘러 쌓인!!..
그런 집!!
옆에서는. 작은 계곡이. 흐르고!!
집안에는 마루가 있고.
따뜻한. 온돌방에!!!
황토로 만든 집!!!
하지만!!!.
신식. 가구나..문물은.. 다 갖추어진 그런 집!!
감사
목수님 부부 유튜브 채널 열어주세요^^
더더 보고 싶어요^^
21:10 미루의 집
스트레스 없는 환경
매연 없는 환경 에서 살면
그게 천국이죠ㆍ
자급 자족 하되 꼭 필요 한
세금 이나 필수 용품 충족가능 한 생활비만 있다면요ㆍ
작은집은 금방 어질어집니다. 부지런 해야해요
정리정돈좀 하고 사셔요
앞으로 집은 작고 아담하며 기운이 응집되는 공간의 개념으로 가는 방향이 바람직하는것같아유^^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공감합니다.
남편복 있는 팔자구먼 부럽슴니다 목사님이시군요 ㅡ개목사도 바로옆에 있었는데
자기만족이겠지만 난모르겠다 큰걸안가져봐서 큰집에서 살고싶다....
ㅋㅋ
아직젊어서 그렇지 나이먹고 여기저기 아프고 그러면 진짜 도시아니면 답없드라
한평생 깡시골사시는 어르신들은 그럼 답없이 사는건가,
드릴이랑 박스 좋아하는 딸 너무 귀엽 ㅎㅎ
아이들만의 개인공간은 어디있는거지;; 작은 것도 좋지만, 개인공간이란 것도 중요할텐데.
탁월한 선택
역시 잘생기고 볼일
생각의 차이가
운명을 지배
부유하면서도 찢어지게 가난한자가 있는가하면
있어야할곳에 머물러 적당하게 삶을 운영할줄아는 지혜로움이
윤택해보인다
주방정리 더 심플하게
집안정리에 디자인을 가미하면 좋겠고 욕심을 낸다면 터밭을 유리온실로 구성 채소재배에 사계절 재미를 더하면 좋을듯
미니멀 하는분들은 물건도 없지만 집이 작아도 답답해 보이진 않는데 집자체가 넘 좁네요 지을때 수납 공간을 안보이게 잘 만들면 좋았을것 같아요
넓이는 그렇다쳐도 집 높이는 높여야할듯. 집주인도 불편하다고하고 아이도 더 크면 불쳔해질텐데
창문 유리두께좀 봐,, 화목날로를 피어도 웃풍이 심하겠당.저긴 봄과가을 잠깐 소풍용이다.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겠다. 치안은 어쩔. 도심지도 왕래가 있어도 흉흉한 세상인데..저긴 몇명이나 왕래할까.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 전원주택은 소풍이나 나들이용 하루 이틀 살아보면 답나온다... 1주일도 못살겠구나. 하고....
오우~ 넘 재밌었어요!
첫번째 가족은 집만 있는 그런곳보다야 좋겠지만은…
아이와 아빠에겐 좋아보이는데 엄마를 위한 로맨틱한 공간이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
항상 이런 프로그램 보고
이런 극단적인(?) 생활방식을 가진 사람들보면
사실 믿음이 잘 안간다
평소 거주하는 집이라기보다
주말에만 지내는 그런 별장같은 공간인거 같다
그런집을 프로그램의 취지에 억지로 맞추려고
평소 생활하는것처럼 포장하는것 같다
미니멀리즘인가 하는 회도 그렇고
미니멀리즘까지는 이해가는데 저건 좀 아닌거 같긴함
지금 당신들은 더 희망을 잃은 듯 싶네~~
집은 작아도 마당이 엄청 큰데...작은집 맞나요?
헐 그래도 아이 개인방은 있어야..... 부부공간과 같이 쓴다는건가요?
뭐 아파트살면 행복하지가않고 단독주택살면 행복한가? 나도 단독주택 노후에는 살고싶지만 아파트살고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을 약간 비하아닌비하하는 발언들이 잇는데 참 보기 안쓰럽다. 한두번 말하는건 모르겟는데 끊임없이 아파트나 도시에선 할수없는일들을 한다는걸 계속 보여주니 뭐 열등감이 잇는것도아니고.. 그냥 각자의 삶이 잇는거고 그 삶을 배려해줘야 멋진거지 뭐그리 도시에서 사는사람을 불행하다 생각하는지 ㅉ
실생활의 불편은 곧 삶이다... 전원주택은 비현실이다. 문제1. 정화조문제... 1번 치우는 비용 어마어마.. 등등... 실생활에 배보다 배곱이 더나가는 단점은 왜 말 안함.
집이란 창문과 현관문이 보안이 첫째요. 둘째는 치안이요. 셋째는 커뮤티티문화가 필수요. 넷째는 집에서 나오는 이물질과 들어오는 물의 안전성이 다. 5. 직주근접이다. 즉 교통이 다. 6. 생활의 편리성이다. 7. 안정성이다. 주변의 해로운 번개나 벌레 침입자로 부터 안전해야한다.
너무 부정적이시다
@@green0308 이것고. 크게 본건데ㅡㅡㅡ 이것도 아니면 집은 존재가치가ㅜ없죠
@@2007mouny 님은 그렇게 사세요..뭔 다른사람한테 존재 가치 어쩌고 하지마시고~
@@green0308 쫍살. 처럼 사니 행복하니
@@2007mouny 네 아저씨 저는 행복하게 잘살고 있어요!사실 저 영상 보고 부러웠는데 아저씨 댓글보고 나는 참 행복하게 잘 사는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요즘 먹고 살기 힘든데 마당하나 두고 상추기르고 닭만 쳐도 생활비 두배절감
상추키울시간에 돈벌어오는게 50배는 개이득
@@2007mouny 어우 꼰대~
@@green0308 아후. 밥풀데끼
@@green0308 집 안 팔리냐ㅡㅡ 이런 댓글 달게... 전웡주탹은 신도시 발표 전엔. 쓰레기 취급 안당하면 다행이지... 경비초소로 1개 사단이상 있으면 모를까... 거지들은 전원주택 생활은 경비낭비지. ㅋㅋ
@@2007mouny 꼰ㄷ댕댕
아파트 평수는 행복과 상관이 없다는 거에 동의
그러나 자식은 상대적 박탈감은 느끼는 것에 대한 생각은 어떨까?
저때 큰집 안사논걸 지금 후회할듯
한 5평정도만 더 넓었어도 훨씬 좋았을텐데
사는게 재밌을듯
우헤헤 100명중 90명은 전부 다시팔고
나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들에게는 그 생활이 맞지 않았으니까요
대저택이 아니라면 어차피 대부분의 집들은 작은집입니다.
혹시 시간이 된다면 [그것이 알고싶다. 레이건 대통령이 1985년에 쓴 편지]에 대해서도 취재해주셨으면...
성지 순례중…지금 절라 올랏음
그래도 이왕 짓는 거 좀 편하게 지어야지요. 고양이 놀이터도 아니고.....
청소하다 죽어도 나는 넓은집에서 살거임..
걍 자기 위안 ㅋㅋㅋㅋㅋ
14년방송.이제 집으로 돈벌시대는 아닌거같다는 아줌마.ㅋ
경기도 일산이 아니고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이렇게 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잘났네
주변에 빛이없어서 여름에 벌레 뒤지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