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 이름 모를 소녀 [이소라의 프로포즈 1999년 05월 22일] | KBS 방송

[@abcmm]

난 이분노래 이노래 젤잘하심
슬픈듯아련한 미련

[@서인석-t1t]

한이 저린 김정호님의 목소리가 그리워지네요. 이승철의 마루에 앉아 부르는 듯 창법도 감성적입니다.

[@hyeonoklyoo7171]

김정호님의 이름 모를 소녀를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원곡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잘 듣고 갑니다.

[@soolee8197]

정말 어려운 노래, 해석 잘하시고 쓸쓸한 느낌 잘살리셨어요. 역시 이승철! 다른가수들 부른거 보고 오시면 압니다.

[@행복하자-u4s]

멋진 재 해석~~

[@cfsinc]

크 애절한 음색 ㅠㅠ

[@너부리-p6y]

죽이네요

[@daemawangking]

원곡도 참 멋지지만 이승철만이 가진 애절한 음색이 저는 참 좋네요^^

[@kelly-nj1fw]

김정호는 울음 조차 나오지 않는 처연하고 체념적인 슬픔이라면, 이승철은 슬픔을 흐느끼며 마음껏 목 놓아 우는 듯 울고 싶을 만큼 울게 하는 느낌이다.
역시 이승철. 김정호의 이름 모를 소녀를 듣고 있으면 너무 처연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다.

[@스펙타콜라]

캬 조타조아

[@김윤보]

인정

[@임형지-o4q]

이승철 참 잘하는 가수 이긴 하나 윈곡자는 절대 따라 갈 수 없구나...

[@user-nt1ehhhh]

김정호님의 한은 애초에 아무도 못따라하죠ㅋㅋㅋ

[@무계획-g4v]

원곡보다 훨 나은데

[@맑은우유-e2h]

@@무계획-g4v 음알못

[@ah-ing1425]

@@맑은우유-e2h 취향차이인데 음알못이라니...흠 나도 원곡보다 나음

[@옥상건너뛰기]

달빛 젖은

[@angelraf5822]

음..이승철 예전 모습이네요.
참 좋은 보컬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요즘도 좀 남아 있는데,
특히 젊을 때 멋을 부린 창법과 무대 매너들은 별로라 생각합니다.

[@김경수-j1k]

이승철보고 노래못한다라....어이가 없네.

[@호-z7x]

누가 ?감히 ㅎㅎ

[@mikim8344]

좋은 명곡을 음정조차도 못잡고, 노랠하는 가수? 노래방일반인보다 노래를 못한다. 사실 음치에 가까운 게 사실? 아닌가 싶다. 불편한 진실이지만, 홍보로? 광고로 만들어진 허풍가수? 앞에 두 소절 듣다가 스톱시킨다. 차마 들을 수가 없다. 음정부터 발성부터시작해야하지않을까싶다.

[@kara0208]

무슨 억지를 말도 안되게 부르나 북에오셨나 동남아서 왔나 간첩인가ㅡㅡ

[@꽃향기-w4c]

웃음밖에 안난다. 이렇게 노래못하는 가수는 첨본다. 음정도 못잡고 성량도 없고, 이 명곡을 차라리 읽는 게 낫거다. 코미디언이 부르는 거 같다.

[@kara0208]

어의없네 알바냐 간첩이구나 너ㅡㅡ

[@맑은우유-e2h]

이승철이라는 이름 값에 비해서 잘 불렀다고는 못 느끼겠음

[@Leos_Crafts]

엘범 원곡들으면 김정호느낌나게 불렀어요

[@sung696]

노래🎤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