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주 루오는 저의 중학교시절의 추억(루오의 작품으로 판화를 만들었던)을 떠오르게하는 화가라 지금도 루오의 작품을 만나게되면 너무 너무 좋아요 ㅎㅎ 거친 붓터치와 두터운 까만선이 강한 인상을 남기죠 ~ ㅎ 오늘도 바티칸의 예술을 함께 공유해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ㅎㅎ
내용을 편집하다 보니 여러 부분들이 지워져서 전체적인 맥락에서 좀 오해가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네로가 콜로세움 내에서 기독교인들을 죽였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라는 의미로 이야기한 것이었고 콜로세움은 베스파시아누스 황제 부터 짓기시작했다고 의미로 이야기한 것인데 여러 내용들이 편집되다보니 내용이 약간 잘못 전달 된 것 같습니다.
샤갈 좋아요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기도를 한다."
이 말씀 한마디가 확 와닿네요.
마티스의 십자가를 보고 숨이 멎을뻔 했던 기억을 소환해 주셨어요. 오늘도 감사.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기도를 한다~~ 저도 넘 가동이었습니다^^
여행하면서 여러가지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알차고 재밋습니다.
즐감하셨다니 기쁩니다^^ 앞으로도 알차게 재밌게 만들어볼께요
조르주 루오는 저의 중학교시절의 추억(루오의 작품으로 판화를 만들었던)을 떠오르게하는 화가라 지금도 루오의 작품을 만나게되면 너무 너무 좋아요 ㅎㅎ 거친 붓터치와 두터운 까만선이 강한 인상을 남기죠 ~ ㅎ 오늘도 바티칸의 예술을 함께 공유해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ㅎㅎ
크~~ 저도 루오 작품을 보면서 위로를 느낀 적이 있습니다. 운터린덴 미술관에서 혼자 작품을 감상하는데 먹먹했어요
역쉬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나고 똑똑해지는 방송!!
모르던 사실도 많이 알게 되네요~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지요~ 언젠가 실물 영접할때 음청 도움될것 같아요♡~
늘 고맙습니다
저도 늘 응원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바티칸에 현대 화가들의 작품이라.. 일견 안 어울리는 것 같지만, 그래서인지 오히려 더 신선하고 멋지게 느껴지네요. 종교 뿐만아니라 위대한 예술도 영혼의 울림을 줄 수 있다는 걸 바티칸도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봤을때 많이 감동했었습니다. 그때의 감동이 잘 전달된 듯해 좋네요~~♡
콜로세움에서 기독교인들을
죽였다고 나온게 아니라
비슷한 당시에 있었겠죠
콜로세움은 도미티아누스
황제때 완성 했어요
내용을 편집하다 보니 여러 부분들이 지워져서 전체적인 맥락에서 좀 오해가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네로가 콜로세움 내에서 기독교인들을 죽였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라는 의미로 이야기한 것이었고 콜로세움은 베스파시아누스 황제 부터 짓기시작했다고 의미로 이야기한 것인데 여러 내용들이 편집되다보니 내용이 약간 잘못 전달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