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 현재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뭉크의 작품이 전시되어 관람하였습니다 좀더 자세히 뭉크에 대하여 알고 싶어서 유튜브를 노크하였어요 교수님의 뭉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재미있게 듣게되어 영광입니다 교수님의 뭉크에 대한 자세한 설명만으로도 감정이입이 되었어요 그 아름다운 목소리로 쉽게 그림의 세계를 알수 있도록 도움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쨩이야요~*
뭉크의 절규에 대한 해석도 다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오슬로의 자연을 꿰뚫은 큰 목소리의 절규는... 그만의 삶에 대한 애착의 표현이지요... 그 누구보다 살고 싶다는 절규이지요... 죽음의 유혹은 계속해서 귓가에 울려도 나는 살고 싶다는 절규를 대자연의 노을이란 풍경에서 느끼지 않았을까요.... 살고 싶다 ... 죽음이 나를 끌어당겨도 죽음에 대해서는 귀를 막고... 삶의 환희와 아름다움에 나는 절규한다... 살고 싶다... 뭉크의 절규입니다... 강력한 삶의 의지... 그조차도 몰랐던 심리 표현이지요... 뭉크의 절규는 죽음에 대한 절규이자 삶에 대한 강력한 집착에 가까운 의지의 절규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같은 장소에서 계속 그림을 그릴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살고 싶으니까요... 삶에 대한 절절한 고백인 셈입니다... 우리나라 시인이자 문학가인 이상의 날개에서 "그래 날자..." 와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ㅇWㅇ...응.....ㅎ 2024.2.22.목. 12:40 am
우정아 교수님 강연 너무 재밌어요! 목소리도 넘넘 좋으시구..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많이 뵀으면 좋겠어요🫶🏻
설명해주시는 선생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교수님 목소리 말투 패널들 답변에 응답하는 화술?들이 정말 너무 훌륭하신데요!! 너무 멋있어요
설명하시는분 목소리가 너무 안정적이고 듣기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빈센트와 뭉크의 작품은 왠지 조각조각난 그림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곡선으로 연결되고 음악처럼 하나의 운율감이 느껴져요 ㅠㅠ
마치 사실주의화풍이 산문이라면 뭉크와 빈센트의 그림은 운문같아서 뭔가 크게 확! 보이더라고요
와 표현력이 정말 좋으시네요
교수님 편하게 설명을 너무 잘하세요.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공포와 불안에 평생을 보내면서도 이것을 예술로 승화시키고 목숨을 버리지 않고 80세까지 살아온 뮹크.
그의 삶에 고맙게 느껴진다.
화가의 생애를 알고 보는 그림은 정말 다른 스토리를 주는군요 정말 재밌는 강의였어요
어떤 아나운서보다 정돈 된 목소리와 발음이 귀에 속~~ 너무나 재밌게 잘 봤습니다
최고예요~^^
여기 전문가분들 패널분들 구성이 너무 편안하고 좋네요. 집중이 잘 돼요👍🏻👍🏻
우정아 교수님 넘 좋아요. 역시 안정적이 설명.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이번주 주말 뭉크 그림전 보러 가기전 살짝 공부해볼까 검색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콘텐츠 이네요. 절규만 알았으나 태양을 보았을 때 소름이 돋았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와... 교수님 목소리 너무 좋아서 진짜 집중해서 봤어요 목소리 뿐만 아니라 말투 까지 진짜 너무 좋네요!!!
참 아이러니한 삶이네요
그 누구보다도 죽음과 가깝다 생각하면서 장수한 것이,,
뭉크랑 형제들 넘 가슴아퍼😢😢아무 걱정 없이 뛰놀고 꿈을 복돋아주는 따뜻한 이야기들 들었어야 할 시간에ㅠㅜ
와 영상 끝나갈 무렵엔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네요 뭉크의 삶이 안타까우면서도 참 대단한 예술가였다는 걸 다시금 배워갑니다!
오슬로의 뭉크 전시실에서 본 절규,마돈나등 많은 그림들.다시볼수 있어서 설렘니다. 국내전시회에 가기전 공부하고 가게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뭉크 전시회 갈 예정인데 감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절규, 흡혈귀, 마돈나 등의 그림을 보면서 교수님 얘기가 많이 떠오를 것 같아요.
뭉크의 이야기 정말 뭉클하네요..
뭉크 너무 안됐네요...
쌤~목소리 너무 이쁘고 짱 조아요~♡
교수님 ~ 현재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뭉크의 작품이 전시되어 관람하였습니다 좀더 자세히 뭉크에 대하여 알고 싶어서 유튜브를 노크하였어요 교수님의 뭉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재미있게 듣게되어 영광입니다 교수님의 뭉크에 대한 자세한 설명만으로도 감정이입이 되었어요 그 아름다운 목소리로 쉽게 그림의 세계를 알수 있도록 도움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쨩이야요~*
역시 예술은 이해하기 힘들다힘들어.
요즘물가를 보고 나는 절규한다
정말 훌륭한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진승 박사님이나오셨내요 우와 벌거벗은세계사에서 보니 더 반갑내요 ^^
그림은 그냥 스토리로 만들어지는 거 같아요.
진승쌤 유명하시네요
노을을 보는 순간
피를 토하고 돌아가신 어머니가 기억나지 않았을까? (폐결핵으로 돌아가신)후레쉬백이 되 듯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비극을 마주했을 듯
같은 작품을 계속 그린 이유
자기 작품과의 이별에도
익숙하지 않은거
나오신 선생님들 목소리가 예술입니다!
간결한 그림속에
혼이 담겨 있는듯 하네요
순간의 온 에너지가 그림에 꽃힌듯
설명 감사드립니다:)
뭉크가 그곳에서는 편안했으면 좋겠네요.
어우 듣고 있으니 내가 우울해집니다
너무 유익한 프로그램 감사드립니다
부모 큰 영향 주죠
잘보았습니다 지금 서울서 뭉크의절규전시한다고 들었는데 가보지는 못하지만 저도 그림그리는 한사람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닥프를 여기서 보다니..ㄷㄷ
작품활동이 가정사와 정신상태를 이겨내고 그를 살게만들었을 뿐 아니라 위대한 화가로 만들었네요.
히틀러가 불태운 4,000점 속에 뭉크직풍이 불때위지지 않은게 미스테리군. 저 정도라면 1순위로 불태워질 작품인디.
은지원짱짱짱이다
감사합니다😊
내일 만나요 뭉크💜오픈날 바~로 달려갑니다🫶
뭉크를보면 나같음 ..그래도 요즘시대는 내면아이치유를받아서 나는 밝음을되찻아가니까 그시대는 너무 안타까움. . . .
예술의전당 전시 웨이팅하며 보고있는데 뭉크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너무 재밋게 보고 가용
6:14 벽쪽 그림 얼굴 모양 같앙ㅅ
뭉크의 절규에 대한
해석도
다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오슬로의
자연을 꿰뚫은
큰 목소리의 절규는...
그만의
삶에 대한 애착의 표현이지요...
그 누구보다
살고 싶다는 절규이지요...
죽음의 유혹은
계속해서 귓가에 울려도
나는
살고 싶다는 절규를
대자연의
노을이란
풍경에서 느끼지 않았을까요....
살고 싶다 ...
죽음이
나를 끌어당겨도
죽음에
대해서는 귀를 막고...
삶의
환희와 아름다움에
나는 절규한다...
살고 싶다...
뭉크의 절규입니다...
강력한
삶의 의지...
그조차도
몰랐던
심리 표현이지요...
뭉크의 절규는
죽음에 대한 절규이자
삶에 대한
강력한
집착에 가까운
의지의 절규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같은 장소에서
계속 그림을
그릴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살고 싶으니까요...
삶에 대한
절절한 고백인 셈입니다...
우리나라
시인이자 문학가인
이상의 날개에서
"그래 날자..."
와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ㅇWㅇ...응.....ㅎ
2024.2.22.목. 12:40 am
은지원 왜케 웃겨
예술은 해석에 따라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네
광고가 너무많아집중이 안되네
아...! 뭉크는 천재입니다! 잘 안보일쁜입니다.
작품이라기보다. 한사람의 광기 를 시각적으로 표현한거네.
오진승샘 졸려보여요 ㅎㅎㅎㅎㅎㅎ
그냥 뭉크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 ㅜㅜ
아버지의 끝없는 가스라이팅이 뭉크를 미치게 만든거 같은데
그게 지금에서는 독특하다고 인정받고 있다는게
평생 환각과 망상에 시달리면서 작품을 남긴거자나 ㅠㅠ
1:15:59
예술가란~~ 끝없이 스스로를 갈아 먹으며 작품으로 환생 하는가 보다.
악평을 한 것은 뭉크의 그 높은 수준에 아직 도달치 못한것 입니다 그림 절규, 는 최고의그림입니다.
그래서처음볼때그림이 정신질환차람보엿구나
가정사가불쌍하다 나또한우울한가정에자라서 그내면을 이해할수앗을거같음
광고가 넘 많다
마치 서태지 음악 처음 나왔을 때 같네. 저런 건 음악이 아니라고 저런 경박하고 시끄러운 게 어떻게 음악이냐고 난리가 났는데 십대들은 미친듯이 좋아했고 결국 이것도 음악의 한 형태라고 인정받았지.
뭉크 어머니의 이름은 뭔가요? 어머니 이름만 없길래
Laura Cathrine 입니다.
한사람의 인생이 이렇게까지 꼬인건 불우한 유년시절때문이라고 생각함.
뭉크의 절규 대단한
작품이다
왜 예술가들은 정신질환자들이
많은가?
뭉크의 아버지도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부인이 죽음 이후로 죽음에 대한 공포를 크게 얻은 것 같다
은지원 눈이 자고 있는 것 같은데,,,,?
책에도 천재는 보통 눈엔 정신질환자로 보이기도 합니다,
죽음을 염두히고 있는 삶이 끔찍하다?
글쎄요..그건 각자의 생각마다 다르지않을까 합니다.
뭉크네 집안 가문이 정신질환 유전인자가 있었던 거 같다. 아니, 총기 사건까지 있었는데 살인미수로 감옥 안 갔나?
뭉크 아버지는 미쳤군요?
뭉크는 장수하셨으니까 잘됀건가?
이런 정신병적인 작품을 최고경매가로 매기는 게 미친거지… 저건 정말이지 부자들의 취미생활이자 투자.. 늘 보면 예술 작가는 …. 평생 암울한 삶을 살았고… 나중에 남들만 작품 좋아라 하고….
예술은 잔인하다.
미쳐서 나온 그림
1빠같은 11빠
저 교수분 참으로 매력적이네 결혼안했으면 만났으면 좋겠다
설명하는 여자분 뒷끝 계속올리는거 킹받아요
난 이해가 안 간다
저딴 그림이 몇 십 억
천 억씩이나 하는 게..
걍 부자들의 돈지랄로만 보임
거저 줘도 안 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