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NPC와 대화가 가능하다고? | 유비소프트 X 엔비디아 X 인월드ai | 네오 엔피씨 | 게임 생성형 ai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grimsk
    @grimsk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흥미롭네요. 엔비디아 때도 그러더니, 다들 콘베이나 인월드 같은 타사 솔루션으로 시연을 한다는 게..

  • @stopresent
    @stopresen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와 정말 대단하네요... 미래라는 단어가 정말 눈앞에 놓인거같습니다.

  • @phillipkorea1
    @phillipkorea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00년에 외국에서 온 기획자랑 일할때 AI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가 생각나네요,

  • @어리버리-x7k
    @어리버리-x7k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게 가능해지면 사실 엄청나게 방대한 분량의 정해진 컨텐츠보다 더 영양가 있는 컨텐츠가 될 겁니다
    다만 문제는 법과 제도, 윤리 도덕적인 제약을 어떻게 다 커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듯
    제약이 많아질수록 흥미나 관심이 떨어질테고 제약을 풀어놓는다면 예상치 못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겁니다

  • @hyunghwanb
    @hyunghwan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이제는 친구가 필요없네요. 게임에서 찐친 만날듯

  • @렘렘-v6y
    @렘렘-v6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기술은, 안타깝게도, 가상현실을 바라는 댁들에게 얘기하자면... 실사와 같은 수준의 그래픽을 논하는 것과 유사한 것임.
    물론 오히려 가상현실을 논할 때 그래픽보다는 조금 더 가능성 있는 얘기지.
    일단 그래픽의 경우... 물리엔진이 현실과 비슷한 그래픽에 구별이 힘든 그래픽은 사실상 댁들 청춘시절(20~30년 이내)에는 실현이 불가능해.
    양자컴퓨터가 데스크탑 수준으로 발전되기 전에는 말이지. (애니악이라는 최초의 PC가 스마트폰 크기가 되기까지 100년 넘게 걸렸음)
    이런 상황이니, 가능성이라는 것은 저 프로그램이 댁들 PC에서 돌아가는 날이 과연 '언제'일지를 예상하는 것과 일맥상통하지.
    고로 상상력을 한 번 발휘해보길.
    참고로 대략 20년 전만 하더라고 약 100TB(테라바이트) 정도의 하드정도면 웬만한 현실세상의 정보를 다 담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지.
    (원작 Johnny Mnemonic에서, 한국 수입명은 코드명 J)
    50년 전에는 인류는 지금쯤 달과 지구를 관광버스 타듯 왕래할 것이라고 생각했었고 말야.(영화 스페이스 오딧세이)
    ㅋㅋㅋㅋ

  • @lastlight3974
    @lastlight3974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요즘 유비게임 보면
    그냥 ai가 게임 만들게 하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

  • @seaglass00
    @seaglass0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I 기술이 좀 더 강화되고 게임 내 NPC가 자각하게 되면
    또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궁금해지네요

  • @jgd824
    @jgd824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쁜 로봇여친 만들고 싶다고 프로플 설정하면 게임속 로봇도 예쁜 로봇여친 소개해 줄려나?^^ 로봇이랑 인터렉티브 형식이 아닌 자유론운 대화라니 그런 기술이 상용화 되는날이 어서 빨리 오면 좋겠네요. 요즘 현실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 상처만 받고 외롭만 한대 저런 기술이라면 전혀 외로울일 없겠네요. 동숲에 적용하면 좋을듯합니다.

  • @궁예-y7e
    @궁예-y7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비소프트 작구 돼도 않는거 시도하고 만들지말고 게임부터 좀 제대로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