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 자식에게 미리 돈 주지 마세요. 서로에게 좋은일이 아닙니다. 사람이니까 받을때는 평생 잘할것 처럼해도 망각하고 잊기 마련입니다. 저희 이모도 사촌오빠네랑 돈모아서 합치셨는데 며느리랑 성격이 안맞아서 서로 없는사람 취급 하고 살아요. 그래서 혼자사는 큰이모댁에 거의 살다시피 계시고..시대가 변하니 시어머니가 눈치보고 집에도 못들어가시는 거죠. 아프실때 돈 없으면 서러운겁니다. 가지고 계시다가 돌아가실때 남겨주세요.
ㅇㅈ.. 죽을때까지 재산가지고 계세요. 외할아버지 쓰러지시고 첫째 외삼촌한테 재산 몰빵해줬는데 나중에 다 나눠준다고 수시로 말했었고 자식들이 병원비 안낼까봐 본인이 다 상속받았다고 했음. 근데 외삼촌이 자살하고나니 외숙모가 재산 다 가지게됐고 울엄마.이모.외삼촌들은 부모유산이고 뭐고 제사도 안지낼뿐더러 외삼촌 산소도 안오고 걍 지들끼리 잘먹고 잘삼. 외할머니는 땅도 집도 다 며느리 명의임..
어휴.. 또 한남 드립치네 회사도 다녀보고 공장도 다녀봤지만 세후 200 주는곳 그렇게 많이 없어요 도대체 얼마를 받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이제 사업 하면서 600 수익 내고 있는데 사실 주7일 매일 15시간 넘게 일하고 겨우 벌고 있어요 200충 그런 말은 안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user-ux7uo5bf2t 효도는 셀프가 맞고요. 3억 돌려드리고 좋은 요양원 보내드렸으면 저렇게 될 일 없었을텐데 하고 답글 단거에요.. 요즘은 실버타운도 있고요ㅠ.ㅠ 싸가지 없는 인간이 3억은 꿀꺽하고 버리듯이 요양원 보낸거라서 댓글 단건데; 예쁜 댓글 달아주셨네요^^ 같이 살면 좋죠.. 내 부모님을 모신던 배우자의 부모님을 모시던 ^^ 서로 배려하고 서로 고생하는걸 알아주며 표현해주고^^ 우린 그렇게 삽시다~ 효도는 셀프라는건 상대방의 수고스러움을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한테 쓰는 표현이니 그렇게 알아주세요~
11:44 할머니네집에서 뜨거운물이나 불에 화상 입었다고 된장 발라야 한다하면 진짜 바르지 마세요. 오히려 상처 더 크게나고 바른상태에서 병원가면 의사가 빡침.... 물론 할머니들은 걱정되는 마음에 하신건데... 오히려 걱정된 마음으로 한게 큰 사태가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팩트만 봅시다.. 무슨 대리 효도가 어쩌구 저쩌구.. 그런것 보다 우선인것은 여자가 먼저.. 주변에서 만류도 하고.. 걱정도 하고 정말 잘 모실수 있겠냐고 남편부터 형님네까지 다 우려 했었음 그런데 본인이 3억에 눈이 멀어 잘할 수 있다고 큰소리 땅땅 치고 그 모든 만약의 상황을 일축해버렸음 사람이 화장실 들어갈때 마음 다르고 나올때 마음 다르다고 하지만 그랬던 사람이 갑자기 도저히 못견디겠는데.. 3억도 토해내진 못하겠다 그냥 3억은 우리 갖고 어머님은 요양원 가자 이건 애당초 계약 위반상황인것임 -_-
근데 웃긴게, 3억을 오롯이 며느리가 그냥 꿀꺽한건가 ? 자기 가정 다 좋게 지내려고, 며느리뿐만 아니라 자기아들 삶도 윤택해진건데, 이걸 죄다 그냥 며느리한테만 떠넘기는것도 좀 웃기긴함. 간병인들한테도 죄다 저러고있고, 며느리는 뭔죄임....?? 며느리는 아무 잘못도없는데 주변 사람들땜에 여기저기 피해입고 그걸 오롯이 혼자 독박으로 씌인거같은데 개불쌍함.......아니 비단,,3억을 받고, 자기부모한테 썼거나 , 자기가 꿀꺽했냐고요 ㅋㅋㅋ 둘째네 가정 자체가 좋아진거지..
딸이 모시면 가장 베스트임.. 그래야 장모입장에서 사위한테 막말도 안하고 만약 시어머니 며느리 아들 살면 며느리만 거의 참아야 하는 한국 사회 구조고.. 평소에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인간적으로 잘 해준 사람이면 시어머니랑 불편해도 애쓰겠지만.... 대부분은 아니니까... 결국 고부갈등은 심해지고 집안 분위기는 개판돼고 며느리가 기 약하면 암 걸리고 결국 이혼으로 끝나지 않나 싶네요
이번화는 많이 이상하네요. 1. 할머니는 간병인 4명을 갈아치울만큼 까탈스러운 면이 있었고 그때문에 둘째며느리가 많이 지친 상태인데 그걸 다 빼놓고 마치 할머니만 피해자인양 나옴. 2. 요양원 보내는게 마치 고려장하는 것마냥 호도하는데 간병인 4명을 갈아치울 정도로 감당하기 힘든 분이라면 요양원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3. 요양원 보내는 일은 지극히 합리적인 선택지중 하나로써 온 가족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 결정을 해야하는거지 일방적으로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서 아예 들어보지도 않는 태도는 절대 좋은 결과를 만들지 못하죠. 4. 3억이든 뭐든 한사람에게 모두 떠맡기는건 그 사람을 희생해서 나머지 사람들은 편하자고 하는것 밖에 안되는 것이고 그것이야 말로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5. 오랜 간병에 효자 없어요. 사람이 정신적으로 지치면 나쁜 선택을 하기 마련입니다. 이걸로 사람 인성탓하는건 성급한 결론이라고 봐요. 6. 아니 요양원에서 사고나서 사람이 죽었는데 요양원 책임을 묻지 않는건 좀 이상하네요. 물론 이프로그램이 이혼전문이라 굳이 안다뤘을 가능성도 있어요. 근데 여자에게만 모든 비난을 퍼붓고 책임을 묻는건 너무나도 비상식적이라고 봅니다. 7. 그렇게 어머니가 끔찍하면 자기가 모시면 될일이죠. 아내가 감당못할만큼 힘들어하는게 뻔히 보이는데도 아무 대책도 안세우고 비난하는 것이 넘 어이없네요.
3억받고 강제로 보낸건 잘못이지만 도우미아주머니 네분이나 못하겠다관두는 갑자기 몸 불편해진 시어머니 돌보는게 쉬운일은 아닐듯... 처음부터 보내려고 작정한게 아니고 처음에는 이것저것 간섭하셔도 잘모시려한거같은데 몸도 불편해지시고 나서 하나하나 다 도와줘야되는처지에 까탈스럽고 애까지 다쳤는데 여자가 요양원보낸게 이해가 감...
Junghee Fraulee 난리났네 아주. 그런다고 저 여자 인성 빻은게 쉴드쳐지냐? 시엄마 죽고나서 방치우면서 지 아들 공부방 생겼다고 좋아하는 건 정상이냐? 결국 그 바람에 시엄마까지 죽었는데 이걸 무슨 ㅋㅋㅋㅋㅋㅋ 진짜 여자 하나 쉴드치려고 아득바득 우기시네요. 네이트판에서 왔어요?
나는 내가 먼저 나서서 몸 불편하신 시아주버니 모시고 살았는데... 지금은 안계시지만... 보고싶네요...아주버니..ㅠ 내가 조금만 더 잘 해드렸더라면 아주버니가 아직 저와 가족곁에 계셨을텐데..ㅠ 아주버니 그곳에선 건강하고 행복 하셔야해요.. 알겠죠? 그래야 저도 마음이 편하거든요.. 이 짧은 댓글을 쓰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지만 아주버니 제가 조금 더 잘 해 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해요...ㅠ 보고싶은 아주버니... 그곳에선 정말 행복하셔야해요...!!^^
저 부인이 말없이 요양원 보낸건 진짜 잘못했지만 무슨 요양원보내면 엄청 불효하는거라 생각하는거가 좀 씁쓸... 유럽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요양원 많이들 가시는데 병수발 자식들한테 안시킴 그런거는 간병인이나 간호사분들이 하는거라 생각함 가족들은 면회만 자주옴... 이것도 좀 씁쓸...
3억 받은게 다는 아니죠 끝까지 어디 있는지 말안해줘서 죽었으면 살인이고 글고 사람이 장난감이냐 다른건 당연한거고 3억받기전엔 힘들어도 모셔야죠 해서 모셔와놓고 안맞는다고 상의없이 남의 부모님 버리고 어딨는지 말안해서 돌아가셨는데 법이 처벌 못할테니 아들이 죽여야죠 똑같이
서로 불편할텐데 살림까지 합치면서까지 같이 산다는건 욕심. . 어휴 자식을 생각해서라도 요양원에 가시지, 평소 하는 행동보면 진심으로 모시고싶어하는지 아닌지 느꼈을텐데, 근데 한편으로는 슬프다. 살아생전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냐 허리한번 못 피고 살았을텐데, 당연히 자식들한테 대접받고 살아야 하는건데, , 눈치봐야 하고 내쫓겨야한다니. . ㅠ 나는 결혼 안하고 내부모님 내가 모시고 살아야지,
@@소소라-f2w 돈 받은 건 모시는 것에 대한 대가일 뿐, 그 이상으로 생활 패턴을 바꾸고 손주한테까지 피해주거나 데리고 온 가정도우미마다 예민하게 구는 것까지의 대가는 아니라고 보네요.. 보면 할매도 졸라 답답한 구석이 있음.. 아니 요양원에 가면 왜 버린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뭐 누가보면 전국의 모든 요양원 전체를 빅엿 먹이는 걸로 보이넹....... 나쁜 곳도 아니고
3억 받았으면 당연히 모셔야 한다는 댓글들 있는데 며느리가 물론 상의없이 어머니 요양병원 보낸 거 잘못한 게 맞음 하지만 앞전 상황들 보면 며느리가 모시려고 했지만 시어머니가 보통 까탈스러운 게 아님 간병인들 몇명이나 지쳐 포기하게 하고 집안 살림 다 들어내서 간섭하고 애랑 같이 뒀더니 화상입고 며느리가 집 청소만 하는 전업주부면 몰라도 애도 딸려있고 시어머니가 그저 아프기만 하셔도 모시기 까다로운데 성격도 보통이 아니니 난이도 극상일 거임 남편은 하나뿐인 우리 어머니라 어쩔 수 없고 너가 모셔라 하는 식의 강건너 불보듯 하는 상황... 나머지 자식들은 나몰라라 ;; 요양원 얘기 꾸준히 꺼내다가 남편 입장이 차선책 제안도 없이 강경하니 저 꼴이 난 건데... 제발 너희 어머니 너네가 좀 모셔라
![[사랑과 전쟁] 당신의 시어머니를 픽하라! 누가 당신의 찐시어머니가 될 것인가?](http://i.ytimg.com/vi/2LuYSxDsxOc/mqdefault.jpg)
![[사랑과 전쟁] 당신의 시어머니를 픽하라! 누가 당신의 찐시어머니가 될 것인가?](/img/tr.png)
![[사랑과 전쟁] 억단위 보험금을 몇 번이나 타낸 남편의 미친 비밀](http://i.ytimg.com/vi/SpfgMpwvEow/mqdefault.jpg)
![[사랑과 전쟁] 시어머니와 작은 어머니간의 기싸움에 결국 빡쳐버린 며느리](http://i.ytimg.com/vi/wBi_e1edkLA/mqdefault.jpg)
![시어머니 전재산 3억 원 상속받은 며느리가 벌인 일 [사랑과 전쟁☆정주행하긔] | 시즌2 20 21 22](/img/n.gif)
1. 업로드가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2. 분량조절 실패해서 생각보다 많이 긴 점 죄송합니다
3. 제가 죄인입니다 저를 매우 치세요 엉엉ㅠㅠ
4. 아스날
5. 태식이 돌아왔구나......
찰싹찰싹
여기서까지 스날을 패다니
매우 쳐라!!!!!!!!!!! 박수를!!!!!!!!!
아니 얼마나 기다렸다고요ㅠ
기달리가 지쳐
3억으로 실버타운을 가시지...
진짜.. 또래 어르신들이랑 어울리고 즐기면서 지내실수 있을텐데
진짜 너무너무 속상한 편. 김포땅 훔쳐서 날려먹을 딸년도, 3억 받아 처먹고 책임은 회피한 며느리 년도 다 너무 화가 난다. 다시 봐도 화나네 ㅠㅠ 마지막에 똑같이 요양원 보내버리는 아들 엔딩이 그나마 사이다로 있어 심신안정..
딸 입장인데 울면서 봤어요 사람이 진짜 사람인가 싶네요
부모님들 자식에게 미리 돈 주지 마세요. 서로에게 좋은일이 아닙니다. 사람이니까 받을때는 평생 잘할것 처럼해도 망각하고 잊기 마련입니다. 저희 이모도 사촌오빠네랑 돈모아서 합치셨는데 며느리랑 성격이 안맞아서 서로 없는사람 취급 하고 살아요. 그래서 혼자사는 큰이모댁에 거의 살다시피 계시고..시대가 변하니 시어머니가 눈치보고 집에도 못들어가시는 거죠. 아프실때 돈 없으면 서러운겁니다. 가지고 계시다가 돌아가실때 남겨주세요.
주면 굶어죽고...안주면 맞아죽고........
맞는말인거같아요. 요즘은 돈이 효자란말이있을정도니... 절대 먼저 주시지마세요
ㄷㄷ 그건 사람마다 다르지 일반화는 안 됨
? 반ㄷㅐ인 우리집은 아빠 일찍 돌아가셔서 손녀바라기인 할부지는 나한테 줌 ㅋㅋ 매주 찾아뵙는다 안그러는 자식이 있는가하면 잘하는 자식도 있음 ㅠ 잘 판단하는거지 무조건 미리 주지 마라는 잘못된듯 + 사고뭉치 작은아빠 4억 먼저 받고 다 날려서 못받음..
ㅇㅈ.. 죽을때까지 재산가지고 계세요. 외할아버지 쓰러지시고 첫째 외삼촌한테 재산 몰빵해줬는데 나중에 다 나눠준다고 수시로 말했었고 자식들이 병원비 안낼까봐 본인이 다 상속받았다고 했음. 근데 외삼촌이 자살하고나니 외숙모가 재산 다 가지게됐고 울엄마.이모.외삼촌들은 부모유산이고 뭐고 제사도 안지낼뿐더러 외삼촌 산소도 안오고 걍 지들끼리 잘먹고 잘삼. 외할머니는 땅도 집도 다 며느리 명의임..
부모님 요양원에 보내는거 가슴아파하는거 보면 거의 다 아들들이던데.자기네가 병수발을 안드니까 얼마나힘든지 모르고 그저 요양원보내는게 불효라고 생각하는 모지리들..많음.
그걸 떠나 금전적 도움받은 사람이 부양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길길-b2c 맞아요.저도 그 둘째아들말하는거예요.
어휴.. 또 한남 드립치네 회사도 다녀보고 공장도 다녀봤지만 세후 200 주는곳 그렇게 많이 없어요 도대체 얼마를 받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이제 사업 하면서 600 수익 내고 있는데 사실 주7일 매일 15시간 넘게 일하고 겨우 벌고 있어요
200충 그런 말은 안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길길-b2c 금점전도움은 며느리보고 준게아닐텐데... 나보고 병수발들래 직장다닐래하면 직장다녀서 돈벌지 무슨 자기엄마도아닌데 병수발들겠어
만약 와이프가 어느정도 번다면 당연히 아들이 병수발 하실겁니다. 식사 목욕 기저귀 안마 등 외 남자는 못할거라 생각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주위에 일까지 그만두고 최선을 다해서 부모님 돌보시는 분들 많으십니다.
인성이 쓰레기 이기적인 성격 등 남여 성격이죠.
막내딸이 제일 짜증난다 ㅋㅋ 쓰러지신거 지때문인데 은근슬쩍와서 며느리만잘못했대 ㅋㅋ....
맞아요 그 막내딸이랑 막내딸 남편 그새키가 제일 재수없는 놈이죠
맞아요
그냥 저집 여자들은 다 문제가 있는듯~
ㅇㄱㄹㅇ
또라이들ㅋㅋㅋㅋㅋ
효도는 셀프
각자 자기부모한테 잘하는게 답
받을 돈은 다 받고 나몰라라? ㅋㅋㅋ
@@주옥같은국장 효도는 셀프이런애들 꼭 본인 부모님 곤란하면 도와달라하더라 ㅋ
효도는 셀프 맞음.
3억 돌려드리고 그 돈으로 좋은 요양원
보내드리면 됨.
@@soakisoso2432
에휴ᆢ부모님은 외로워서 그러시는거잖아요
함께 하는 대신 서로가 배려하고
양보해야되는거구요
각자가ᆢ
나는 나이 들면 안 그럴꺼야 라고
할테지만
막상 나이 들고 혼자가 되면
가족이 그리워지는가봐요
본인이 겪어봐야 알겠지요
저 또한 마찬가지^^
@@user-ux7uo5bf2t
효도는 셀프가 맞고요.
3억 돌려드리고 좋은 요양원 보내드렸으면
저렇게 될 일 없었을텐데 하고 답글 단거에요..
요즘은 실버타운도 있고요ㅠ.ㅠ
싸가지 없는 인간이 3억은 꿀꺽하고
버리듯이 요양원 보낸거라서 댓글 단건데;
예쁜 댓글 달아주셨네요^^
같이 살면 좋죠..
내 부모님을 모신던 배우자의 부모님을 모시던
^^ 서로 배려하고 서로 고생하는걸 알아주며 표현해주고^^ 우린 그렇게 삽시다~
효도는 셀프라는건 상대방의 수고스러움을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한테 쓰는 표현이니 그렇게 알아주세요~
시어머니가 생활력이 부족하시고 자기중심적인 듯
둘째 며느리도 잘못했지만 막내딸과 요양원 간호사도 발암임 근무시간에 사적인 통화하다가 환자 사망하면 소송감 아님?
3억이면 그냥 그돈으로 어디 고급 요양원들어가는게 낫지.
ㄹㅇ 요양원이 얼마나 잘해주는데..... 요양원만 보내면 불효자식이니 매정하다니 이상하게 몰아감.
아니근데 처음에 딸은 자기 엄마 자기가 모시면 되지 당연하다는듯이 며느리한테 모시래;;
며느리든, 딸이든 생각이 있고 진심이 있으면 누구든지 모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한두명 자식 두는데, 며느리는 뭐 했냐는 말은 쓸모없는 소리 입니다.
박주영 며느리는 나중에 자기 어머니 모셔야죠... 남의 어머니까지 모실 여유가 있을까요 다 어른인데
에휴...남의어머니를 왜모셔.. 지가모시면되지 3억이나 담보대출까지 쳐받았으면 어이가읍네
@@user-jj5oc4bd2c 먼개소리야 이 새끼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어떻게 딸이 엄마를 모시냐 오빠들 두리나 있는데
돈 있으면, 자식들 강제효도받으면서 함께살지말고 시설좋은 요양원 들어가서 사는게 자식들이나 노인들이나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한다..
돈 3억을 일시불로 지불하니깐 저런일이 일어나지 매달 월급형식으로 300만원씩 이체해주고 죽었을때 유산상속으로 나머지 받는 형식으로 햇으면 저런 일 없었음 거기다 시누년이 김포땅사기치지만 않았어도 그랬고
일시불로지불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존 똑
현명하다..
미친 소리하고 자빠졌네. 저게 할머니 잘못이냐? 자식들이랑 며느리 싹수가 글러먹은 게 잘못이지. 3억을 일시불로 줬든 돈을 안줬든 할아버지 없이 혼자 계시는데 당연히 모시고 잘 챙겨드려야지. 진짜 말세다 말세야. 부모자식 간에 돈 문제로 이 ㅈㄹ하는 지경이 되다니.
@@kingking8282. 할머니 잘못이라기보단 사람 심리가 그렇다는 거죠~
근데 시어머니 진짜 모시기 힘든스타일이시다...나같음 그냥 3억돌려드리고 좋은요양원 모실듯;;
시어머니도 간병인한테좀 무섭게 안하시고 도움받으셨음 이렇게안될꺼같은데..
할매도 잘못이 영 없는 건 아님
아무리 세상을 잘 모른다 해도, 애초부터 땅 담보도 조심히 했어야했고
그게 미안해서라도 좀 예민하게 굴지 말았어야 했음
물론 3억 받은 건 맞는데...... 할매도 좀 행실이 영..
@@JS378_n5e 둘째내외에게 삼억주고 모시라고 했으면 딸네에 도장찍어줄때 둘째네에 의논을 했어야지 시엄마도 떳떳하지만은 않아보임
피해자 탓하는 클라스 보소.. ㅆㄹㄱ네..
제생각엔 저 할머니는 간병인의 도움이 싫으셨던거 같아요.
며느리나 아들에게 보살핌을 받고 싶은데
낯선 간병인들이 해주는게 싫어서 심술부렸던거 같음...
몸이 어느날부터 갑자기 말을 안들으면 평소처럼 살기 힘들죠
늘 우리 시엄니가 하시는 말씀.. 늙어 죽을때까지 돈은 쥐고 있어야한다고 ㅋㅋ 그래야 자식들이 내 가치를 알아봐준다고 하시던데.. 이게 그 말 이군용
안받으면그만임ㅋㅋㅋ
어찌보면 자식들은 그 재산 안받고
그 재산으로 부모님 스스로 노후 생활하도록 신경끄는게 서로 정신적 건강 좋다고 생각함
합친다면 서로가 힘들어지니깐ㅜㅜ
그냥 모시자고 한 거면 남편이 잘못한 거지만 돈을 쳐 받았잖아 그래놓고 상의도 없이 시어머니를 맘대로 요양원에 보낸 며느리 잘못이 제일 크다 근데 시누이 부부도 잘못했음
돈처받아도 용양원 보내셔야될듯.
저러다 집구석 깨진다
@@별사탕-r7w 그럼 돈은 다시 돌려 줘야지요
돈받지말구 요양원가야죠 그게 서로를 위한겁니다
@@user-pd3cd9ng5u 그니까 요양원 가는 건 가더라도 남편과 상의를 해야죠 혼자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보내면 안 되죠
@@user-rg4br8sf6j 상의가 안통하잖수 지는 지에미니까 불편하고 힘든 것 없지 와이프 입장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었다면 지에미가 그렇게 까탈 부리지 못하게 막았어야지
그래도 며느리가 잘못은 했지
ㅋㅋ아 아들 마지막 그림그릴때 개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도 늙으면 요양원가는거 아니냬 ㅋㅋㅋㅋㅋㅋㅋ
망치로 쾅 얻어 맞은 듯 얼어있는 표정 개쌤통이네 지는 안늙을줄 아나 안늙고 영생 할 수 있으면 요양원 안가도 되긴하지 ㅋㅋ
보시는분들 3억은 시어머니 집 처분해서 나온돈이고, 김포땅은 3억이랑 관계없는 시어머니 자산이예요.
평택땅은 어디서나옴? 김포땅인데?
피드백 제대로 좀
@@lakult85 수정햇습니다. 감사해용
시누 얄미워도 어차피 모시기로한거 잘 모시고 화목하면 좋지 않을까요 ...
@@Wjfifj2kr8f73yr8 지금까지 봤을 때는 그것도 쉬운게 아닌가봐요. 쉽지 않는... 가족 이해가 필요한 거 같아요.
내가봤을땐 어머니 통수치고 땅 날려놓고 잠수탈 뿐 아니라 어머니 요양할 생각 1도 없는 시동생이 개씨1발년이라고 생각한다. 3억받은 마누라는 방이라도 1칸 내줬지. 3억땅 날린 시동생은 얼굴을 보이기를 했냐 안부전화를 하기라도했냐
내가 노모였습면 그 3억 갖고 요양원 갖다 지겨우면 집에서 놀고 여행도 가고 요양사 불러 편하게 살겠다 요즘 주간보호 라고 유치원 처럼 갖다 오다 하는것 있다는데
효도 바라지말고 셀프 버킷리스트나 하는 것이 죽기전 행복일듯
그러게요 다들 불만가질것없는 방법
그게 좋은데 옛날 사람들 아기처럼 아들/며느리 바라기
전원주 씨도 30억 이상 돈 가지고도 며느리가 방 한 칸 내줘서 아들 며느리랑 살고 싶다잖아요. 며느리 그렇게 갈구면서도요. 택시비 1만 원도 아깝대요.
그것도 어느정도 건강해야 가능 합니다 대부분 산송장으로 휠체어 혹은 침대에서 생휠하니 몇년간 요양병원에서 고생하다 돌아 가십니다
요양원이 무슨 수용소라도 되나. 나도 2년 치매 시엄마 모셨지만 죽겠던데.. 똥 수발 목욕도 힘들지만 때때로 어머니 본다고 찾아오는 손님에 시누이들.. 내 생활은 1도 없고.. 2년 모시다가 요양원 가시니까 살거같더라. 요양원 좋던데. 깨끗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그리고 이 드라마에선 요양원 모시는게 고려장인듯 묘사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물론 애초에 시엄마 재산을 노린게 문제지만
맞습니다. 시어머니 보러 온다고 오는 측근들,,, 제발 오지말고 차가지고 와서 드라이브 시켜 드리세요.. 그럼 모시는 사람도 숨돌이키고, 접대도 안해도 되는데 자기 편한 시간에 아무때나와서 생글거려주기를 바라는 것은 일방적인 강요거든요...
진짜 모셔본 사람만이 알아요ㅠㅠ 특히 몸 못가누시면 더 힘들어요.. 요양원에 모시면 큰 패륜이라도 저지르는것처럼 나오는데 요양원이 오히려 더 위생적이고 애틋함
요양원마다 케바케라서 잘 알아보고 가야돼요. 저기 나오는 요양원에서는 직원분이 할머니 거동을 드는 도중 전화를 받아서 할머니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쓰러졌으니 잘 알아봐야겠죠
어휴 개같은년들...
지들끼리 맞아맞아 이지랄하고있네
시부모가 아니라 니들 친부모라도
요양원이 낫다는 말이 쉽게 나오겠냐?
니들 늙어서도 자식들이 고려장하길-
11:44 할머니네집에서 뜨거운물이나 불에 화상 입었다고 된장 발라야 한다하면 진짜 바르지 마세요. 오히려 상처 더 크게나고 바른상태에서 병원가면 의사가 빡침.... 물론 할머니들은 걱정되는 마음에 하신건데... 오히려 걱정된 마음으로 한게 큰 사태가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옛날에 된장을 약으로도 많이 썼던시절엔 어땠을까싶네요ㅠ 벌 쏘이거나 벌레물린데도 된장발랐다는데
모기 물리면 십자로 손톱자국 내는거 2차 감염됨
칼에 찔림 소주로 소독하라고 하는거
화상에 된장 바르라고 하는거
진짜 무식한 발상임
팩트만 봅시다.. 무슨 대리 효도가 어쩌구 저쩌구.. 그런것 보다 우선인것은
여자가 먼저.. 주변에서 만류도 하고.. 걱정도 하고 정말 잘 모실수 있겠냐고
남편부터 형님네까지 다 우려 했었음
그런데 본인이 3억에 눈이 멀어 잘할 수 있다고 큰소리 땅땅 치고 그 모든 만약의 상황을 일축해버렸음
사람이 화장실 들어갈때 마음 다르고 나올때 마음 다르다고 하지만
그랬던 사람이 갑자기 도저히 못견디겠는데.. 3억도 토해내진 못하겠다 그냥 3억은 우리 갖고 어머님은 요양원 가자
이건 애당초 계약 위반상황인것임 -_-
yarang ㅇㅈ
어머니 돌아가시고 청소하면서 우리아들 공부방 하면 되겟당 하는거 소름;;;
그래서 아들 말하잖아요. 늙으면 요양원으로 간다고.
이게 팩트지.
ㅇㅇ제생각도.. 보낼거였으면 3억다시 드려야지
맞음 그와는 별개로 시엄마도 유난이다 변기 막혔다고 아들보고 시도때도없이 오라는거 보니.. 혼자서 할줄아는게 뭐가있는건지..
3억받아처먹고 요양원보내고 저런여자는
버려야됩니다.
요양원 보내면 어때서.... 할머니가 예전처럼 건강한것도 아니고 이젠 뇌출혈땜에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데, 며느리보고 병수발을 하라는건 아니잖아
근데 웃긴게, 3억을 오롯이 며느리가 그냥 꿀꺽한건가 ? 자기 가정 다 좋게 지내려고, 며느리뿐만 아니라 자기아들 삶도 윤택해진건데, 이걸 죄다 그냥 며느리한테만 떠넘기는것도 좀 웃기긴함. 간병인들한테도 죄다 저러고있고, 며느리는 뭔죄임....?? 며느리는 아무 잘못도없는데 주변 사람들땜에 여기저기 피해입고 그걸 오롯이 혼자 독박으로 씌인거같은데 개불쌍함.......아니 비단,,3억을 받고, 자기부모한테 썼거나 , 자기가 꿀꺽했냐고요 ㅋㅋㅋ 둘째네 가정 자체가 좋아진거지..
3억을 통수치네....너무하다 진짜...저럴꺼면...3억 받지나 말지..받고 저러면 사기지...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다 진짜
어린아들이 나중에 엄마 요양원에 보낸다했을때 왤케 시원하냐 ㅋㅋ
ㅋ그르니깐 쌤통
ㄹㅇㅋㅋ
이혼감이네.. 애초에 돈이라도 받지 말던가. 아무리그래도 강제로 보내는건 아니지 그리고 딸도 막장이네 ㅜ
딸이 모시면 가장 베스트임.. 그래야 장모입장에서 사위한테 막말도 안하고 만약 시어머니 며느리 아들 살면 며느리만 거의 참아야 하는 한국 사회 구조고.. 평소에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인간적으로 잘 해준 사람이면 시어머니랑 불편해도 애쓰겠지만.... 대부분은 아니니까... 결국 고부갈등은 심해지고 집안 분위기는 개판돼고 며느리가 기 약하면 암 걸리고 결국 이혼으로 끝나지 않나 싶네요
사위는 미쳤다고 장모 잔소리듣고 삽니까? 딸이고 아들이고 상관없이 같이 살기싫으면 부모한테 1원도 받지말고 매달 용돈이나 주면됩니다.
@@sunlee1654 대부분 장모는 사위한테 싫은 소리 안함... 가부장적인 장모일 수록 백년손님은 사위느낌이 강해서..
3억으로 요양병원가셔야죠
모시고 산다는 자체가 헬입니다
같이사는게 아니고~~
하...나도 병원에 계신 외할머니한테 후회없도록 더 잘해야지 난 늙으신 부모님에게 잘해드리는게 직접적으로 부모님의 편의를 위한 행위도 맞지만 그렇게 하지않으면 앞으로 후회할것같은 내 기분을 위해서..
1. 사위가 첫번째 빌런
2. 3억 꿀꺽한 부인이 두번째 빌런
3. 합가하면서 서로 맞춰가야하는데 자기 맘대로만 한 시어머니가 스스로 무덤을 팜
결론. 보증서지말고 그 돈으로 좋은 요양원 알아봐서 편하게 사는 게 낫다
못 모시면 3억 토해
아몰랑 3억은 좋아도 시부모님모시기는 싫당께 그게 한국며느리랑께
Lim Hank 아니 시어머니는 남편 엄마지 왜 무조건 며느리욕 하시는지^ 물론 저기서는 며느리가 잘못했지만 한국 며느리라는 단어가 그 문장에 들어간건 한국 모든 결혼하신 분에게 실례되는 말인 것 같네요
@@Sy-bl2ev 님도 한남쓰잔아~~ 그 논리면 유부남에 먹는 유부가있으니 결혼한 남자는 음식보다 못한존제인가요? 유부남쓰지말아주세욬ㅋㅋㅋ
박수 존제는 뭔 존제야 시발 존나 제대로 쳐맞고싶다는 줄임말임?
@@Sy-bl2ev 넌 시집가기 글렀다
딴건몰라도 아들이 그림그리면서 요양원 보낸다는거 개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집판거 이미 받았고 평택땅은 딸이 받고 튐
약속대로 집판건 며느리가 받은거
이번화는 많이 이상하네요.
1. 할머니는 간병인 4명을 갈아치울만큼 까탈스러운 면이 있었고 그때문에 둘째며느리가 많이 지친 상태인데
그걸 다 빼놓고 마치 할머니만 피해자인양 나옴.
2. 요양원 보내는게 마치 고려장하는 것마냥 호도하는데 간병인 4명을 갈아치울 정도로 감당하기 힘든 분이라면
요양원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3. 요양원 보내는 일은 지극히 합리적인 선택지중 하나로써 온 가족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 결정을 해야하는거지
일방적으로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서 아예 들어보지도 않는 태도는 절대 좋은 결과를 만들지 못하죠.
4. 3억이든 뭐든 한사람에게 모두 떠맡기는건 그 사람을 희생해서 나머지 사람들은 편하자고 하는것 밖에 안되는 것이고 그것이야 말로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5. 오랜 간병에 효자 없어요. 사람이 정신적으로 지치면 나쁜 선택을 하기 마련입니다. 이걸로 사람 인성탓하는건 성급한
결론이라고 봐요.
6. 아니 요양원에서 사고나서 사람이 죽었는데 요양원 책임을 묻지 않는건 좀 이상하네요. 물론 이프로그램이 이혼전문이라 굳이 안다뤘을 가능성도 있어요. 근데 여자에게만 모든 비난을 퍼붓고 책임을 묻는건 너무나도 비상식적이라고 봅니다.
7. 그렇게 어머니가 끔찍하면 자기가 모시면 될일이죠. 아내가 감당못할만큼 힘들어하는게 뻔히 보이는데도
아무 대책도 안세우고 비난하는 것이 넘 어이없네요.
갑자기 분위기 호그와트 보고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ㅋㅋㅋㅋㅋ 갑분호
3억받고 강제로 보낸건 잘못이지만 도우미아주머니 네분이나 못하겠다관두는 갑자기 몸 불편해진 시어머니 돌보는게 쉬운일은 아닐듯... 처음부터 보내려고 작정한게 아니고 처음에는 이것저것 간섭하셔도 잘모시려한거같은데 몸도 불편해지시고 나서 하나하나 다 도와줘야되는처지에 까탈스럽고 애까지 다쳤는데 여자가 요양원보낸게 이해가 감...
뭘 이해가 가 이냔아.. 지어미 저렇게 버려도 가만히 있을거지?
@@낭만시커 갑자기 우리엄마 얘기는 왜...우리어머니는 적어도 남이 간병해주면 까탈스럽게 굴지는 않으시네요
ㅇㅈ.. 요양원이 뭐 이상한곳도 아니고
며느리 미쳣네 혼자. 그냥 제발 효도는 셀프 ㅠ 여자 3억 뱉고 돈벌러 나가고 남자가 병수발들어라
돈 벌 능력 있었으면 애초에 3억 안받음
브르튼 포인트가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저렇게 했어야 맞다구요. 여자 잘못이라고 맨앞에 적었고. 처음부터 이렇게 된이유는 모시기 싫은 시부모 모셔서 이렇게 된거니 돈도 안받고 안모셨어야죠 남자가 병수발들고 자기엄마니까
Junghee Fraulee 난리났네 아주. 그런다고 저 여자 인성 빻은게 쉴드쳐지냐? 시엄마 죽고나서 방치우면서 지 아들 공부방 생겼다고 좋아하는 건 정상이냐? 결국 그 바람에 시엄마까지 죽었는데 이걸 무슨 ㅋㅋㅋㅋㅋㅋ 진짜 여자 하나 쉴드치려고 아득바득 우기시네요. 네이트판에서 왔어요?
@@신리-q8c 어딜봐서 며느리쉴드를침? 미쳤다고첨부터 까고들어갔는데 그리고 3억도 뱉어야한다고말했는데 무슨난독증이심 ..
대한민국 헬느리 들의 현실.. 3억만 낼름.
남편 몰래 요양원 보내고 남편에게 보낸 요양원 장소 안알려준것에 형사처벌 안되나요?
만약 진짜 이런 일이 생기면 가만히 있지 않고 처벌시키도록 할겁니다.
며느리는 남편에게 말도안하고 요양원으로 보낸잘못은 있지만
시어머니가 쓰러져서 하반신마비온거는 딸 잘못, 사망한 이유는 간병인이 한눈팔아서 사고가 생긴거잖아.
사망사고은 요양원안보냈으몀 안일어났을겁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어린아이가 된다고 하죠
참 남일같지않아 안타깝네요
물론 남편은 처댁에 얼마나 잘했는지 모르겠지만 부인의 잘못이 아예 없다곤 보기 힘들어 보이네요
@@박주핵 요양원에 안보냈어도 사고가 날려면
났을겁니다
@@chae7954 초코도 기르다 유기견센터에 보내 안락사 시키고는 유기견센터에 안 보냈어도 초코는 죽었을 겁니다 하겠네..
@@joygolden8869 안락사를 권해서 시킨거면 안락사를안해도 충분히 죽을수도있죠 오히려 죽을확률이 더많으니까 권하는거겟죠
@@박주핵 전 JH S님 말에 동의합니다
님말대로 안보냇으면 그럴일 없자나 하는건 감정이구요
저분이 말씀하신건 이성적 결론 즉 펙트구요
3억 받아처먹을려고 모신다해놓고 남편한테 말도안하고 보내는게 당연한건가;딸도 문제인데 며느리 진짜 뺨따구 몇대를 맞아도 싸다..아들 억장이 얼마나 무너지겠오 나같아도 못산다..
근데 난 아무리 그래도 저 며느리 제정신 아닌듯 ; 남편입장에선 사라진어머니 얼마나 걱정되겟어
할마시도 보통 이상은 넘는다
뻑하면 아들들 콜에 ㅡㅡ
작은 아들하고 살면서 이래저래 간섭질에ㅡ
낭창하면서 사람 뒷골때리는 스턀
3억 받아놓고 왜 저래 진짜...
어머 진짜 심보 넘 고약해...
19:39 속이부글부글한 시청자들에게 그나마 작은위안 ㅠㅠ
허....이해가 안되는데 왜 3억이나 있는데 자식이랑 사려는거야 ㅜㅜ
아니 근데 3억 며느리 혼자 받은것도 아니고 ㅠㅠ부부, 어머니 셋다 답답
며느리가 애초에 돈 탐내고 자발적으로 모시겠다고한건데;;ㅋㅋ
돈 욕심 부리고, 이제와서 그 돈 나 좋자고 받은거야? 우리 가족을 위한거잖아!
이런식으로 나오면ㅋㅋㅋㅋ어쩌라는거죠
나는 내가 먼저 나서서 몸 불편하신 시아주버니
모시고 살았는데... 지금은 안계시지만...
보고싶네요...아주버니..ㅠ 내가 조금만
더 잘 해드렸더라면 아주버니가 아직
저와 가족곁에 계셨을텐데..ㅠ
아주버니 그곳에선 건강하고 행복 하셔야해요..
알겠죠? 그래야 저도 마음이 편하거든요..
이 짧은 댓글을 쓰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지만 아주버니 제가 조금 더 잘 해
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해요...ㅠ
보고싶은 아주버니... 그곳에선 정말 행복하셔야해요...!!^^
이런사람은 국보급이고...적어도 지금은없고 바라면 안됨
진짜 편집한거보면 딸이 3억들고간거같은데 본편보면 며느리도 돈받아서 큰집이사하고 좋아하는장면 나와요 지가모시기 싫으면 받은3억토해내고 작은집이사하고 요양원이라도 최고좋은데 보냈어야지 나쁜뇽
그러쿤요 그건 몰랏네요 3억으로 알뜰하게 사시지..
저런여자하고는 이혼해야죠 남편도 돈없어지면 버릴여자죠
이 영상에서도 3억하고 사기당한 땅하고는 관련 없다고 나오는데 이해력 딸리는 사람들 많나?
친정엄마라도그를까참나쁜며느리
이래서 관속에 들어갈 때까지는 경제력을 절대 이양하면 안된다는 거다....
딸 웃긴다 처음부터 마치 아들이 모시는게 당연한것처럼????? 엄마입장에서는 딸이 편하지 며느리가 편하냐?? 그리고 이런거보면 나이들이서 적어도 실버타운 갈꺼 생각하고 돈 열심히 모아놔야지 자식들 줄 필요 없음 ㅡㅡ 자식이 내노후를 책임질꺼라 생각하면 안됨
딸도 잘못인데..며느리들도 진짜 인성이 못되따ㅠㅠ...마지막에 손주 대답 진짜 지렷다..늙으면 요양원 가는거 아니녜.. 진짜 애들 앞에서는 말도 행동도 조심해야된다
돈보고 시어머니들이고 막말 며느리나 며느리한테 다 떠넘기는 아들이나 가정부한테 막대하는 시어머니나..헬파티네
돈 받을거 다 받아놓고 시어머니 두고 오는건 진짜 아니다
요양원 보내는 자식들은 다 불효자로 만드는 내용이네요. 집에오셨던 요양보호사들이 그만 둘 정도면 보통성격 아니신거고, 24시간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면 가족들이 일상생활 마음대로 못합니다. 저상황에서는 요양원 보내드리는 게 맞죠.
그럼 3억 다시 토하고 남편이랑 같이 상의하고 난 후에 해야지요.. -_- 강제로 요양원이라니요..
체리체리 이런여자만날까바 무섭다 진짜 개소름다
@@yarang348 요양원에 멋대로 보낸건 잘못한거 맞죠. 내부모님도 아닌데~ 그치만 요양원에 보낸 것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니라는 뜻이에요^^
그럼 남편이 잘돌보던가;;;; 왜 대리효도하래
@@하프대학뻥카학과 님 부모님은 님이 직접 돌보시면 됩니다. 회사 사표내고 소변대변 다 받아주세요
애초에 돈때문에 혹한 자식들이나 며느리들이나 이해안가고 어머니도 툭하면 자식들 소환시키는것도 이해안가고 며느리랑 같이 살면서 맞추려고 하는게 아니고 자기방식대로 할려고 하는것도 이해안가고 아...다 이해 안간다 어쩜 본인들밖에 모르나요..진짜 싫다.
며느리는 이미 3억 받았는데 ㅋㅋㅋㅋ 양심없다
솔직히 요양원가는게 좋을듯싶다.
솔직히 하루종일 자식며느리 눈치보고 외롭게 있는것보다 낫다고본다
저는 시어머님의 어머님도 왔다갔다하면서 돌봤었습니다 최소 아들 며느리들
부모님한테 제발 신경좀쓰세요
시간있는 사람없고 당연하다생각하는사람 없으니까 제발 자기부모는 자기가 좀 챙기세요
며느리는 왜ㅋㅋ아들이랑 자식들만 신경쓰는겁니다
근데 사실 시누이가 숨은 빌런이다..
근데 아내도 3억 안받았으면 몰라도 저건 좀..
저건 이혼이 답이다... 부모 죽게 만든 아내랑 어떻게 살겠어.
와이프가 3억 받고 병든 노모 요양원에 휙 버림 거기에다 노모 사망 크리까지
남편이 같이 못 살겠다고 하는 게 이해가 된다...
본인두 아들자식 있구 장가 보내구 늙고 병들었을때
며느리가 본인처럼 저런다면 가슴이 얼마나 찢어지겠어 뿌린대로 거둘거에요.
딸이 모셔라 제발. 이런일생기면 왜 며느리들이 해야하냐 기가막혀요
딸은 시댁없냐?
그럼돈을 토해내야지 돈은받고
모시는건 안하냐?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사셔야겠네
본인 엄마도 누가 모시든 모셔야 할텐데 심성이 글렀네 얘기하는거 보니 며느리같은데
나중에 올케가 그렇게 얘기하면 거품 물거죠?
딸은물론 아들 효도는 셀프
해봤자 얼마나한다고 3억 받아쳐먹었으면 해야제
진짜 제일 재수없고 얄미운건 여동생이랑 여동생 남편 그자식인듯
이게 다 여동생 남편이 김포 땅 사건 때문에 저렇게 된건데
왜?? 시어머니는 아들네한테 3억다줫잖슴?? 김포땅때문에 쓰러져서??ㅋㅋ10년후라도 쓰러지시면 요양원갔을게 불보듯뻔한데??
울면서 봤네요..
낳아주신 부모님인데..
난 부모님한테 효도해야지..
차라리 그돈가지고 있으셨으면 안탑깝구만 늙어 죽기전까지는 돈꼭 가지고 있으세요 그런데 요양사들한테 왜 그랬을까 안그랬으면 다들 편하게 살았을틴디
3억 받아놓고 저러는것도 잘못, 저 딸도 지는 모시지도 않으면서 저러는것도 잘못ㅋㅋㅋㅌㅌㅋㅋㅋㅋ대환장
1억으로 집하나 구하고 사람고용했어도 한참은 편히 지냈겠음
아니 근데 보다가 자막도 보면 자막도 센스있어서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있었음 저꼴안나는데..아고 돈있으면 비싼 요양원들어가는게 해복이네
저 시어머니 피곤한 스타일이다 진짜ㅡㅡ;
3억 돌려주고 그걸로 요양원으로 모시면 되지..
근데 3억을 떠나서 시어머니도 참 늙어서 노망난 것 마냥 날뛴다 그냥 서로 아무 것도 안주고 따로 사는게 맞음
효는 효를 부르는것
안해본사람은 모르겠지만 병있는분 모시기 참 힘듭니다
가정이 모두 파괴됩니다
그러나 형제가 힘을 같이하면 쉬울겁니다
이런 상황에 놓인분들 힘내세요^^
저 부인이 말없이 요양원 보낸건 진짜 잘못했지만 무슨 요양원보내면 엄청 불효하는거라 생각하는거가 좀 씁쓸... 유럽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요양원 많이들 가시는데 병수발 자식들한테 안시킴 그런거는 간병인이나 간호사분들이 하는거라 생각함 가족들은 면회만 자주옴... 이것도 좀 씁쓸...
아.. 여자분.. 발연기 좀......ㅠㅋ
저렇게연기못하는 연기자보면 화남 회사였음 진작에 짤렸을 능력
난 이거 보고 경악스러운것이 남편하고 상의도 안하고 어머니를 요양병원으로 보내버렸다는것인데 천벌을 받을거 같아요 자기 아이들의 할머니인데 나중에 저 며느리도 노년의 끝이 좋을거 같지는 않네요
아니 근데.. 나만 저 며느리분 연기 보기 힘드나.. 몸도 너무 많이 흔드시고 조끔 오바하는 느낌??.. 그래도 넘나 화나게 연기는 잘하신다..
맞아요ㅠㅠㅠㅠ입을 너무 크게크게 움직이셔서 보기 쫌 부담스러워요ㅋㅋㅋ
ㅋㅋㅋㅋㅋ입모양 꽤나 거슬림
인정 말투도 ㄹ발음 거슬림...
22222 ㅋㅋ
그게 성형해서 그래요...얼굴이 부자연스러워서 말하기 더 힘들다고...의사쌤이 그러시더라고요
나 같아도 시엄마가 저러면 짜증날것 같은데 ㅋㅋㅋ 아 물론 3억받은 년이 잘 햇다는건 아님
3억 받은게 다는 아니죠 끝까지 어디 있는지 말안해줘서 죽었으면 살인이고 글고 사람이 장난감이냐 다른건 당연한거고 3억받기전엔 힘들어도 모셔야죠 해서 모셔와놓고 안맞는다고 상의없이 남의 부모님 버리고 어딨는지 말안해서 돌아가셨는데 법이 처벌 못할테니 아들이 죽여야죠 똑같이
@@악-i6z 일년 전 댓글에 왜 이제 와서 열불을...?;; 그냥 가상과 현실을 섞은 거니 과몰입하지 마세요... 아들이 죽이라니...
@@JM-eq7eo 그쪽한테 쓴거 아니고 저 영상에 글남긴거에 저두 저영상보구 글쓴겁니다 저영상보구 글다는곳 아닌가요 저 영상을 보구 자기 어머니 죽게 했으니 쓴겁니다
니 앰이도 저렇게 늙을수가 있다
저 며느리도 언젠가는 치매걸려서 구박 받겠다
작은 며늘도 완전 이해 못할건 아님. 어머니가 며느랑 살꺼면 젊은 며늘과 같이 살 유도리가 있어야하는데 모든 자기방식대로 고집하고 요양사도 다 내보내게 만들고 남편도 안도와주니 작은며늘도 힘들었을듯.
그럼 3억도 뱉어야지 먹튀냐?
다른걸 떠나서 말도없이 저건아니지
서로 불편할텐데 살림까지 합치면서까지 같이 산다는건 욕심. . 어휴 자식을 생각해서라도 요양원에 가시지, 평소 하는 행동보면 진심으로 모시고싶어하는지 아닌지 느꼈을텐데,
근데 한편으로는 슬프다. 살아생전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냐 허리한번 못 피고 살았을텐데, 당연히 자식들한테 대접받고 살아야 하는건데, , 눈치봐야 하고 내쫓겨야한다니. . ㅠ 나는 결혼 안하고 내부모님 내가 모시고 살아야지,
사람이 죽었는데 끝난 일이라니.....;;; 근데 아들도 엄마 요양원 보낸다는거 개 사이닼ㅋㅋㅋㅋㅋㅋ
아들, 며느리카 쿵짝이 잘 맞아, 모실거라고 해놓고, 땅 받아 챙기고, 어머니 집 팔아 챙기고 병원비도 안내려는 사람도 있어요. 안 모셔도 좋으니, 부모님 재산은 손대지 않아야 최소의 자식된 도리는 아니라도 인간된 도리입니다
며느리도 딸도 쓰레기 맞는데.. 저런 시어머니랑 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 피곤해 뒈질 듯
리얼 ㅋㅋ아무리돈을많이준다해도 원래 살던패턴을 갑자기 할머니가와서 바꾸는건 좀 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모시기힘들죠 하지만 돈받아처먹고 시어머니모시기힘들다고 책임을지지않은점은 정당화하면안되죠
@@소소라-f2w 돈 받은 건 모시는 것에 대한 대가일 뿐, 그 이상으로 생활 패턴을 바꾸고 손주한테까지 피해주거나 데리고 온 가정도우미마다 예민하게 구는 것까지의 대가는 아니라고 보네요..
보면 할매도 졸라 답답한 구석이 있음.. 아니 요양원에 가면 왜 버린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뭐 누가보면 전국의 모든 요양원 전체를 빅엿 먹이는 걸로 보이넹....... 나쁜 곳도 아니고
@@JS378_n5e 분명돈받은건 자기가 직접모시기로한조건으로 받아먹은건데 이유야어찌됐건 못모시게 되면 돈뱉어내고요양원에 보냈어야죠 그리고 전요양원이 버리는곳이라고
말하지도않았는데요ㅋㅋ왜혼자 과대해석을하시는지 그리고 사람의성향상 예민하신분을모시자고한게 아내였어요생활패턴을바꾸는등 그런행동은 잘한행동은아니지만누군가와함께산다는건 여러가지트러블이 부딪혀서 힘든법이에요동서
도그점을우려하고주변에서도말렸는 그걸들었음에도불구하고 지가모시자고 나선거아니에요
입장바뀌어 친정어머니가 들어오면 남자또한 어색한건 마찬가지인데 시엄마도 유난스럽고 총체적 난국이다..
마지막에 " 지금 여러분의 가정은 행복하십니까? " 하는거 꼭 약올리는거 같어~ ㅋㅋㅋ
딸 웃기는 사람이네 지가 모시던가 뭔 소리야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간병인한테 까다롭고 남의 살림에 이래라 저래라 관여하는 시어머니랑 어떻게 삼
난 울 엄마여도 못 모심
하나밖에 없는 엄마 라고 어쩌고 하는 남편
하는것도 없으면서 대리효도 시키는 남편도 웃기구
시어머니가 날 금이야 옥이야 키운것도 아니잖아
3억 받았으면 당연히 모셔야 한다는 댓글들 있는데
며느리가 물론 상의없이 어머니 요양병원 보낸 거 잘못한 게 맞음
하지만 앞전 상황들 보면 며느리가 모시려고 했지만 시어머니가 보통 까탈스러운 게 아님
간병인들 몇명이나 지쳐 포기하게 하고 집안 살림 다 들어내서 간섭하고 애랑 같이 뒀더니 화상입고
며느리가 집 청소만 하는 전업주부면 몰라도 애도 딸려있고 시어머니가 그저 아프기만 하셔도 모시기 까다로운데 성격도 보통이 아니니 난이도 극상일 거임
남편은 하나뿐인 우리 어머니라 어쩔 수 없고 너가 모셔라 하는 식의 강건너 불보듯 하는 상황... 나머지 자식들은 나몰라라 ;; 요양원 얘기 꾸준히 꺼내다가 남편 입장이 차선책 제안도 없이 강경하니 저 꼴이 난 건데... 제발 너희 어머니 너네가 좀 모셔라
하... 케미 티비만 목놓아 기다렸어요 ;; ㅜㅜ
3억이나 받고서 저 정도 안할거면 며느리가 도둑놈 심보네
3억벌기가 쉬운줄 아냐ㅋㅋ
내가 며느리라 그런가;; 아내가 이해 안되는건 아니긴 한데 처음부터 생각을 잘못했네… 시집살이가 돈으로 해결되는게 절대 아닌데;; 안받고 안하는게 백배 천배 나은데 돈앞에서 계산을 잘못했네
저 아지매는 왜 오드리햅번 머리하고 발연기함..;
ㅋㅋㅋㅋㅋ
둘째며느리여?
ㅋㅋ
저 아가씨겠지
요양원보낼수밖에 없는.자식들 다 나쁜사람만드는 드라마
딸은 지엄마 지가모시지 왜 며늘이 모셔야하는건지
시모랑.며느리도 다문제 있네.며늘3억받지말던가
시모는 왜케 까다로워
3억은 어머니 집값이고 막내딸이 먹은건 김포땅으로 3억과 관계없어여.. 김포땅 날려서 쓰러지신거예여
이 편이 레전드였는데 마지막에 아들이 엄마 요양원 얘기 할 때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갈피를 못 잡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업자득인거죠
아 여자 연기력 진심 기계임
소름이다ㅠㅠㅠㅠ 역시 내도장은 아무도 주면안돼..
엄마는 요양원에있단다. 아들이 가정교육 제대로 배웠네ㅎ
아니 3억 받았잖아.. 이기적이게 받아놓고 ㅋㅋ
천륜을 어기면 좋을 일 없다. 자녀들을 사랑으로 키워 준 부모에게 사랑과 효도를 돌려드리는 것이 옳다.
그니까 그걸 아들이해야죠ㅋㅋ
시어머니가 며느리 어릴 때부터 사랑으로 키움? 그 소리대로면 며느리는 빠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