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댁에서 다 겪었던 일입니다. 사소한거지만 미묘하게 기분 나쁘고 무시하고 나를 가정부 부리듯 하는 말과 행동들. 그래서 지금은 선 딱 긋고 중요한 날이 아닌 날에 시댁갈 일 있으면 남편과 아이만 보냅니다. 모두 처음에 잘 보이고 싶어서 참으실텐데 좋아지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잘 대처해야합니다.
정책자들아.... 여자들이 왜 애를 안 낳으려고 하는지, 이 드라마가 다 보여주고 있네... 이러니 애를 안 낳으려고 하는 거지. 저런 시댁 만나 남편도 저 지경이면 언제 이혼할지 모르고, 애 하나 이상 낳아봤자 여자 짐만 늘어나는 거잖아.... 애 많이 낳아봤자 힘든건 여자니까 여자들이 이제 애를 가급적 안 낳으려고 하는 거라고. 거기에 애 낳으면 얼마를 주니 해봤자 남자 짐만 더는 거지, 여자 짐은 하나도 안 덜어주는 거라고.... 여혐 판치는 우리나라에서 여자들이 살길은 애 덜 낳아서 몸 가볍게 하는 거라구....
정말 맞는 말, 돈으로 지원? 실제 여자들한테 도움이 되는 것은, 육체적으로 도와주는 손길이다!!! 출산하고 나서 여자 몸이, 마치 교통사고 난 후 휴유증에 시달리는 것처럼 아파서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그런 사람한테 애를 돌보게 하는게 너무한거. 더욱이 휴유증이 있고 몸도 회복되지 않은 사람한테 집안 살림, 요리, 육아까지! 정말 필요한건 옆에서 집안일 해주고, 식사(요리와 설거지)도 해결해주고, 아이도 돌봐주고 챙겨주는 그런 손길이 가장 절실하다. 경제적 지원은 이런 거 정말 해결 안 해준다. 여자들한테 실질적인 도움이 아니라는 것!!!! 여자는 결혼하면 육체적인 노동이 몇 배로 부담되는데, 결혼을 하고 싶지 않지. 딩크로 살면 괜찮지만 남편이 조금만 참여하면서, 집안일과 육아 그리고 가족행사를, 많은부분 여자한테 더 부담하게 하는 가정보다는, 차라리 혼자 육아를 하더라도 미혼모가 덜 힘들 꺼다.
저도 그 말 들은 적 있습니다...우리는 남은밥 먹고 남자들은 새밥주고..그리고 한번은 저랑 신랑이 외식하고 맛있어서 포장해서 사간적이 있는데 다음 식사시간에 시아버님 시동생 남편만 주더라구요..그러더니 저한테는 너는 이미 먹고 왔으니까~이러시는 거에요..저희 남편도 저랑 같이 먹고 온건데;; 남편이 황당해 하면서 아니 왜 와이프는 안주냐면서 저한테 먹으라고 주더라구요..그냥 어머니 드세요 하고 일어났습니다
@@ss-xq9bg 시어머니가 저 정도만 돼도 연락까지는 안 끊죠 어찌 됐든 며느리 의견에 큰소리 내거나 반대하진 않았잖아요 아무리 종가 집이라도 명절에 남자들 저런 식으로 술이나 먹고 가만히 있지 않아요 어디서 왜곡됐는지 모르겠지만 음식만 안 차릴 뿐이지 남자들은 남자들의 일을 하는 거예요 지금은 집도 상차림도 모든 게 축소돼서 남녀 구분 없이 음식도상차림도 다 같이 하지만 아무리 옛날 사람이고 남자라고 융통성 없이 앉아서 티비만 보고 있지 않았어요 있다면 그거야 말로 전통이 아니라 못 배워 먹은 거죠
저희집에도 1년에 제사가 10번이 넘었는데 남자들은 다들 놀고, 큰엄마는 조금 돕고 저희 엄마가 전담해서 했었어요. 그렇게 20년 넘게 하다가 부모님이 이혼을 하시고, 큰어머니 돌아가시니 아빠혼자 몇년 모시다가 지금은 그 많은 제사가 한번에 없어졌어요. 제사 모셔야 한다고 주구장창 입으로만 나불대던 큰아버지는 끝까지 입으로만 제사를 지내셨네요. 그런거 보면서 저는 절대절대 제사 지내는 시댁은 만나지 않으리라 다짐합니다.
@@hgkim2512여기 있어요. 저희집은 남자가 다합니다. 장보는거 생선굽고 전부치고 산적까지, 나물은 귀찮아서 시장이나 마트에서 사서올립니다. 문제는 애들빼고 성인 남자가 나 하나인게 함정 ㅠㅠ 와이프가 도울라하면 어디 여자가 부정타게 제사상에 손대냐고 혼내줍니다. 제사는 죽은사람이 음이기 때문에 양의기운인 남자가 모두하는것이 맞음.
@@영심-l6d 오해가 있나본데, 부정탄다는 의미가 과거의 여성들 명절때 제사상에는 손길한번 못하게 하던게 우리네 어르신들입니다. 아는 어르신들 많아요. 이게 왜곡되서 지금은 여성이 제사상 다하지 않나요? 당연히 지금은 모든가족들이 같이 하는게 맞죠. 뭘또 혼자살라고 훈계를 하시는지 ㅎ
@@강동식이 아녀자? 그때의 아녀자는 집에서 아이낳고 살림만 하던 아녀자이고. 지금의 아녀자들은 가장과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힘든데 왜 그게 여자한테만 적용되야하죠? 그럼 남편의 도리는 뭔가요? 경제활동은 같이 하되 내 조상과 집안일을 아내에게 맡기는게 그게 남편의 도리인가요?
저 맞벌이에 임신중에도 다했는데요...추석땐 한창 입덧할때 바닥에 앉아서 전 2시간 부쳤고 구정엔 7개월 배불러서 똑같이... 어머님도 같이 고생하시니까 어머님께 서운한건 없었는데 같은시간 방에서 게임하고 있는 아주버님과 신랑과 신랑 사촌동생을 보며 정말 딥빡... 하지만 뭐라고 말하나요 싸움만 나지 이러니 결혼들 안하는 것 같아요
정말..드라마랑 현실이랑 똑같은데 드라마라 좋게 나온거지..현실은 더하고 시모들은 더 막한다는..부엌에서 음식 앞에서도 말할때도 다 똑같아~~ㅎㅎㅎ기가 막히다.. 임신해서 10개월이 입덧 빼고 괜찮은 편이고, 출산후에 10개월이 제일 쉽고, 걸어다니기 시작때부터가 힘듬의 시작이고, 2~3살까지 눈 떼면 안되고, 4살부터 아이 첫 어린사춘기가 시작되고 부모와이 기까움이 시작되고, 초등때도 또 다른 사춘기 돌입이고 ㅋㅋ 초등때 아이와의 관계가 최고로 부모와 좋아야 중학생이되어서 심한 사춘기가 아닌 평범한 사춘기를 맞이하고, 중학교 사춘기를 잘 지내야 고등부터 성인까지 괜찮게 성장하죠~ 초등학생때 정말 사랑과 관심만 가지고,, 참견과 잔소리를 하면 안된다는..지혜와 진리가 있죠~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시즌2 보고 싶네요~
님이 당했다고 더 심하지는 않아요. 제 주위엔 저 드라마가 더 심해요. 저는 50이고 명절날 시누오는데 보고 가라해서 절대 안그러겠다고 했어요. 시어머니 전화안한다고 난리쳐서 님아들은 울부모님께 1년에 한번하면 많이한다고 하니 오히려 미안해하고.. 착한척하면서 뒤에서 남편한테 난리치지말고 솔직하게 표현하세요. 싫은티 계속내면 안그럽니다. 착한척하니 계속 바라는겁니다
@@영심-l6d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착한척이라니 댓글 하나 잃고 남의 인생을 판단하는거 보니 반백살 헛드셨구랴. 공감력도 떨어지고 나는 안그러니 남이 그러면 착한척? 나는 결혼도 하기 전 처음 인사하는 자리에서 이제 식구 될거니 설거지 하고 가라고 해서 너무 벙쪄서 주인공처럼 열심히 했었는데 나도 착한척한건가? 주변사람한테 뒷담화 꽤 드실듯. 드라마에서 처럼 본인이 최선을 다하고 충돌을 피하려고 참고 참은게 어쩔수 없이 곪게도 되는게 인생이지 사이코 패스인가
미역국 장면 보니 이건 약과 네요 신혼 초 결혼 하고 1년도 안 되었는데 큰시누 큰방으로 날불러서 미역국 안끊였다고 울면서 소리소리 지르고 어이없었음 옆에서작은시누 조카랑 앉어서 화내는데 내가 오늘 생신 아니잖아요 주말 토요일 이고 직장 다녀서 다들 모인 날짜 잖아요 어머님 생신은 돌아오는 화요일 이니 미역국 그때 끊여 드리려고 했다고 하니 큰시누 울면서 개통곡 ..큰시누 딸만3명인데 꼭 딸들이 시집가서 나 보다 더한 사람 그런 시누 만나길 ..나보다 아래 시누고 내가 오빠 마누라 인데 말도 친구 저리가라예요 나없을때 자기오빠테 그년 이 우리엄마테 효도를 해야지 이러고 시집살이9년 하고 ..며느리사표 던지고 시댁 안가요 막말하는 시모 시누 질려서 이혼까지도 생각 했는데 남편이 잡고 막어서 시댁만 안가고 남편 과 알콩달콩 하네요 남편이 그때는 자기부모 자기동생 신경쓰더니 주변 인들 하고 비교 하니 나한테 자기집 가자고 안합니다 내가 힘든거 알고 그때 가정 지킬려고 내 존심 버리고 살었네요 참고로 시댁 들어가서 산이유는 어머님 이 결혼전 나만 불러서 형편상 집 못해주니 건물 원룸 집이든 위에서 살든 하라고 엄마 테 와서 ..난 그래서 또다른 엄마 생긴 줄 알었죠 절대 엄마가 될수 없어요 남이에요 이글 보시는 분들 시댁 들어 가서 살지 마세요 따로 살림분리 해서 살어도 지옥 입니다 다 간섭이고요아침6시30분에전화모닝콜 자기아들테전화하지 나한테 미치게하고요 여자의 적은 여자 더라고요 특히 엄마도 여동생도 장난아님 ..난 다른 분들은 좋은 시댁 만나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 그때당시 너무 힘들어 말할사람도친구테도말하기 가그래서속 으로 담었더니 우울증이와서 직장일도 집중 못하고 내가 사는게힘들어 추운 날 자살도 몇번 할뻔 했었네요 바보 같이 사는게 싫어 이혼 할려고 하면 친정 엄마가 동네 사람 알까 무섭다고 그런소리 하지말라고 그래서 내가 죽지 못해 살었고 이드라마 보면서 왜이리 눈물이 나던지
저 미국살고 이민 30년 넘은 한국인 시어머니세요. 저는 결혼하고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며느라기+막장 시어머니를 겪었습니다. 몇년간 일방적으로 당하다 결국 복수를 다짐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끝까지 용서 안하고 복수하고 싶다 그 하나만보고 지금은 그렇게 만들었어요. 가끔 집에 혼자 있으면 씨x년 혼자 늙어 죽을 ㄴ 욕이 튀어나오네요. ㅎㅎ 얼마나 비참할까~ 명절 크리스마스에도 아무도 안찾아올텐데
@@P0R0R023 그냥 둘이 살면 되지 왜 시월드에 굽신대냐구 ㅋ 누가 법으로 정해놈? 그런 남편도 시월드에 동조하는 남자인지아닌지는 본인이 판단후에 결혼해야지. 퐁퐁남도 마찬가지고. 자기결혼 자기팔자 자기가 현명하게 결정해야지. 이것보고 이해가 되다가도 이딴 댓글 보니 갈라치기하는 애들 ㅈ같아서 적음. 그리고 결혼안하면 남자보다 힘든게 뭐가 있어? 이건 진짜 궁금해서.
와. 구영 결혼 전에 엄마 기다리세요 사린이는 다를거에요 생각한거 쌉소름;;
[단독]물가 폭등에…'일본산 사과 수입' 내부 검토
입력2024.03.07
니 얼굴이 쌉소름
7@@NationalJUOHgraphic
@@NationalJUOHgraphic그니까! 내가 운전할 거라고!!!!!!
@@NationalJUOHgraphic지차 지가 몰겠지
엄마조금만기다리세요 결혼하면 사린이는 다를거예요 진짜 왠만한 사패살인귀신등등 나오는 것보다 더무서운상황... 결혼한사람들은 진짜 알만한 무서운...말
가스라이팅... ㅇㅈ
각자 지부모 조상은 각자가 책임지는게맞다 왜 남의집 귀한딸을 뿌려먹고 짐을 지게만드는지 힘들면줄이고 가족이 즐겁게지내도록해야지 죽은조상이 뭣이그리중요하다고 요증 같이 살기힘들고 바쁜세상에 죽은 사람 제사상차리고 뿌리가 중요하면 중요하다고 여기는사람이 하면된다
아내가 호구냐?
제가 시댁에서 다 겪었던 일입니다. 사소한거지만 미묘하게 기분 나쁘고 무시하고 나를 가정부 부리듯 하는 말과 행동들. 그래서 지금은 선 딱 긋고 중요한 날이 아닌 날에 시댁갈 일 있으면 남편과 아이만 보냅니다. 모두 처음에 잘 보이고 싶어서 참으실텐데 좋아지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잘 대처해야합니다.
처음부터 잘 지내기 위해 고분고분 네네 비우 마치면 얘한탠 그렇게 대해도 된다는식 길들여 지니 안볼순 없고 그냥 딱 기본만 할말은 하면서
이혼율 출산율 이해가간다
왜 자꾸 남의자식한테 효도를 바라냐고ㅡㅡㅈㄹㅇㅂ 하 그냥 짜증나서 못보겠음 명절때 특선영화말고 이런거좀 틀어줬음좋겠다
현실에서 막장 시어머니는 저런거 보고 자기자신을 보는게 아니라 사린이랑 또 자기 며느리랑 비교하겠지ㅋㅋ
ㅋㅋㅋㅋㅋ짜증나서 못 보겠다면서요ㅋㅋㅋㅋ
@@이진욱-c4i 평소에는 짜증나서 못 보지만 명절에 혹시라도 식구들 많이 모인 자리에서는 틀어놓기라도 해야 다들 느끼는 바가 있지 않겠느냐... 라는 의도의 댓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혼하면 남의자식이 아님
결혼을 한다는건 나 라는 범주에 배우자가 포함되는거고
배우자의 부모도 나한태 부모가 되는거야
문제점은 차별 인거임
16:50 장면에 잘표현되어 있네
그리고 부모님세대와 자녀세대랑의 마인드 차이도 잘표현했고
@@Valerian-1000 문제점은 지자식들에게는 일 안시키면서 며느리한테만 일을 시킨다는거임. 사위도 안시킴.
그냥 며느리만 자식이라는 이름의 노예임. 그런데 모든 가족들이 그사실에 위화감을 못느낌
원래 며느리는 그런거라고 주장함. 이게 단순 차별의 문제임?
요즘 여자들이 결혼하기 싫은 이유들 총집합 드라마 ㅋㅋㅋ 이 이야기들이 과장 이 아니라
현실은 더하다는게 충격 ㅋㅋㅋ
결혼할때 집값부담은 시댁에서 많이받고 친정근처에서 안살면 삐지고 울고.ㅉㅉ
남자들 양보하면서 불만이야기 하면 남자가~~
돈도 남자만큼 못벌면서 집안일힘드니 아줌마 일주일에 몇번 써줘야해..
한녀들의 피해의식은 상상초월임..
저 정도 시어머니는 양반임.
시어머니 시집살이보다 시아버지 시누이 시집살이가 더힘듭니당......
정책자들아.... 여자들이 왜 애를 안 낳으려고 하는지, 이 드라마가 다 보여주고 있네... 이러니 애를 안 낳으려고 하는 거지. 저런 시댁 만나 남편도 저 지경이면 언제 이혼할지 모르고,
애 하나 이상 낳아봤자 여자 짐만 늘어나는 거잖아.... 애 많이 낳아봤자 힘든건 여자니까 여자들이 이제 애를 가급적 안 낳으려고 하는 거라고.
거기에 애 낳으면 얼마를 주니 해봤자 남자 짐만 더는 거지, 여자 짐은 하나도 안 덜어주는 거라고.... 여혐 판치는 우리나라에서 여자들이 살길은 애 덜 낳아서 몸 가볍게 하는 거라구....
정말 맞는 말, 돈으로 지원?
실제 여자들한테 도움이 되는 것은, 육체적으로 도와주는 손길이다!!!
출산하고 나서 여자 몸이,
마치 교통사고 난 후 휴유증에 시달리는 것처럼 아파서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그런 사람한테 애를 돌보게 하는게 너무한거.
더욱이 휴유증이 있고 몸도 회복되지 않은 사람한테 집안 살림, 요리, 육아까지!
정말 필요한건 옆에서 집안일 해주고, 식사(요리와 설거지)도 해결해주고, 아이도 돌봐주고 챙겨주는 그런 손길이 가장 절실하다.
경제적 지원은 이런 거 정말 해결 안 해준다.
여자들한테 실질적인 도움이 아니라는 것!!!!
여자는 결혼하면 육체적인 노동이 몇 배로 부담되는데, 결혼을 하고 싶지 않지.
딩크로 살면 괜찮지만
남편이 조금만 참여하면서, 집안일과 육아 그리고 가족행사를, 많은부분 여자한테 더 부담하게 하는 가정보다는,
차라리 혼자 육아를 하더라도 미혼모가 덜 힘들 꺼다.
나도 첨에는 사린 같이 다 참았는데,
어느순간 되니까 독해지더라구요,
내가 살려니까, 내가 할말을 하지않으면 안되겠더라구요, 시댁이 상전도 아니고
시집
착한여자는 천당을가고
나쁜며느리는 자유을 얻지요.
저는 자유를 향해 살고 있고 이제 곧 시어머니 될 저는 며느리에게 진정한 천당과 자유를 누리도록 도울겁니다.
@@깜장콩-m5w 와 멋지십니다! 최소 시어머니 용심때문에 아들이 헤어지지는 않겠네요ㅎㅎ 시어머니 덕분에 며늘이 시집에서 잘 배우고, 아들네가 행복하게 잘 살거 같아용♡
결혼한척 하지마라 ㅋㅋㅋ
@@sue975500 시댁
적당히해라..
여자들도 어느집에서 귀하게 자란 딸들이다..제사는 각자집에서 신경써야지 왜 남의집 딸에게 강요하냐.. 남의집 식모살이 하려고 결혼하는거 아니다
@@iam_yek 부모,형제,친지가 아무도 없는 사람들중에서 남편감을 선택해서 결혼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네요ㅡㅡ;;;;;;;;;;;;
너랑 나는 찬밥 먹자는 시어머니 와 너무 똑같아요. 저는 아기 나은거 축하해주러 손님이 왔는데 시어머님 너랑 나랑은 자리가 없으니 나중에 먹자~ 한국의 시월드 정말 대박입니다. 너무 공감되고 드라마라 좀 더 나은듯 싶어요😂
저도 그 말 들은 적 있습니다...우리는 남은밥 먹고 남자들은 새밥주고..그리고 한번은 저랑 신랑이 외식하고 맛있어서 포장해서 사간적이 있는데 다음 식사시간에 시아버님 시동생 남편만 주더라구요..그러더니 저한테는 너는 이미 먹고 왔으니까~이러시는 거에요..저희 남편도 저랑 같이 먹고 온건데;; 남편이 황당해 하면서 아니 왜 와이프는 안주냐면서 저한테 먹으라고 주더라구요..그냥 어머니 드세요 하고 일어났습니다
저희는 아직도 남자들 다 차려주고 앉아있다가 다 먹고 나면 그 남은 반찬들에 밥만 갖다가 먹고 또 치우고.. 임신했을땐 밥 모질라서 못먹은적도 있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20년을 그러고 사는데도 아직도 적응이 안대고 화가나고~~ 😭😭😭
저도 실제 겪음.
결혼전에도 엄마와 나는 찬밥을 먹지않았는데, 왜 시어머니는 나한테 남은밥 먹어치우자고 하는지.
저도 겪은 적 있어요. 남은 과일 먹어치우자 한거랑. 신랑은 고등어 살 먹으라하고 나는 뼈 먹으라고 했었어요. 애 낳고 얼마 안돼서요.
찬밥 먹으라고 한건 두번 겪었네요. 첨에 싫다고 해서 한동안 안 하다가 잊어버렸는지 또 그러더라구요. ㅡㅡ
요즘 시부모라고 저러면 아들내미 장가보낼 생각하지 말아야지. 내아들만 귀한거 아니고 남의집딸도 귀한줄 알아야지.
맘카페 가보셈 ㅋㅋㅋ 아들가진 어미들 유난 장난아님
ㅎㅎ
요즘은 결혼할때 남녀없이 같이 집이랑 산림장만하잖아요~~
고부라는 두글자는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풀리지않는 수수께끼
근데 이드마 결혼혐오 주의를 불러일으키네
보기만해도 피곤타
식모냐...ㅋㅋㅋㅋ 제발 좀... ㅋㅋㅋㅋ 아들 이혼 시키고 싶어서 노력하는거로 밖에 안보임 ㅋㅋㅋ
첫째 며느라기 개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속 첫째며느리도 착한쪽에 드네… 요즘은 여자들 그냥 연락끊고 산다
@@ss-xq9bg말이 안통하니까 연락끊지
@@ss-xq9bg 시어머니가 저 정도만 돼도 연락까지는 안 끊죠 어찌 됐든 며느리 의견에 큰소리 내거나 반대하진 않았잖아요 아무리 종가 집이라도 명절에 남자들 저런 식으로 술이나 먹고 가만히 있지 않아요 어디서 왜곡됐는지 모르겠지만 음식만 안 차릴 뿐이지 남자들은 남자들의 일을 하는 거예요 지금은 집도 상차림도 모든 게 축소돼서 남녀 구분 없이 음식도상차림도 다 같이 하지만 아무리 옛날 사람이고 남자라고 융통성 없이 앉아서 티비만 보고 있지 않았어요 있다면 그거야 말로 전통이 아니라 못 배워 먹은 거죠
문제는 못 배운집들이 왜일 많은지..명절말고 평소에 놀러가도 저런집 많아요.@@hiro-nq3pl
그놈의 밥밥밥 결혼하기 전에는 뭐 결식아동이었나
ㅋㅋㅋㅋㅋㅋㅋ
대박 👍
👍👍👍👍굿!!!!
50대 시모부터는 이렇지 않을꺼여요.이전 분들은 윗세대랑 비슷하게 행동 하시지만 또 비교하면 좀 유해졌어요.남편놈들도 비슷한것 같아요.ㅎ
대한민국 청년들은 시집.장가가면 다덜 효녀.효자되죠 ㅎㅎ
ㅎㅎㅎ 빵터짐~~ 맞는말!!
실화 공포물
지금도 엄청난 시댁들이 많아요
안지내던 제사를 며느리를 보면 왜 부활을 하는건지?
며느리를 당당하게 부려먹는 시댁식구들 ㅜㅜ
자기딸은 안시키면서 왜 며느리는 부려먹는지
자기 딸온다고 친정간다는 며느리 못가게 하는 시부모가 은근히 많음. 며느리도 사돈의 딸입니다.
그여자도 때가되면 시어머니된다.
@@레이튼-p9u 여자들 싸움에 나라가 엉망이 됐네
안하면되요
프랑스에 살고있습니다. 친구 시댁에 놀러갔는데 친구는 소파서 쉬고 시댁부모님이 저녁차리고 청소하는 모습에 제가 불편해서 도와드리려는데 며느리포함 저도 손님취급 받아서 도와주는걸 더불편해함ㅋㅋ이드라마보고 다신 한국 가고싶지않음ㅋ
ㅋㅋㅋㅋ 사린이는 착하니까 엄마 도와줄꺼란생각이 진짜 웃끼넼ㅋㅋㅋㅋㅋㅋ 지가 도와줄생각은 안하고 ㅋㅋㅋㅋㅋ 9:10
호러물 보는 중
ㅇㅈ 착하기는 호구잡는거지
너는 도와줄생각만 하는 남편도 없지
@@기르면기차 네? 갑자기요? 저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극딜넣으시는지요…?ㅋㅋ
@@missjang92 딜좀들어갓냐 사람구실좀 하고 살아라 ㅋㅋ
아들뺏긴 기분이다 이 말이 진짜 안잊혀진다… 지금이라도 반납한다고 해야하나…
아들뺏겼다 생각하는 시애미 이상하네요 자기 아들이라고 해서 자기 물건이 아닌데
이거 실화에요ㅋ
결혼도 안했는데 아들한테 아들 다뺏겼다고 카톡왔거든요ㅋㅋ
그래서 결혼전에 반품했어요!
ㅋㅋㅡㅡ저희 시어머니도 했었던 소리..
그럼 반납해드리면 되겠다
정말 반납하고 싶다~간절히~~~~~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제사때 같이하자 했더니 남편이 제사 없애버렸네요. 지부모 지조부모인데 같이 하는게 그리 힘든것인지..지조상한테하는것인데 나혼자하면 괜찮고 같이하자니 제사없애자고.. 네 흔쾌히 없애자했습니다.
아주 편합니다. 싸움도 없구요
이혼하거나 사별하거나 해서 며느리들이 없는데 남자들이 제사 지낸다는 집은 본 적이 없어요.다 없애요
저희집에도 1년에 제사가 10번이 넘었는데 남자들은 다들 놀고, 큰엄마는 조금 돕고 저희 엄마가 전담해서 했었어요. 그렇게 20년 넘게 하다가 부모님이 이혼을 하시고, 큰어머니 돌아가시니 아빠혼자 몇년 모시다가 지금은 그 많은 제사가 한번에 없어졌어요. 제사 모셔야 한다고 주구장창 입으로만 나불대던 큰아버지는 끝까지 입으로만 제사를 지내셨네요. 그런거 보면서 저는 절대절대 제사 지내는 시댁은 만나지 않으리라 다짐합니다.
@@hgkim2512여기 있어요.
저희집은 남자가 다합니다.
장보는거 생선굽고 전부치고 산적까지, 나물은 귀찮아서 시장이나 마트에서 사서올립니다.
문제는 애들빼고 성인 남자가 나 하나인게 함정 ㅠㅠ
와이프가 도울라하면 어디 여자가 부정타게 제사상에 손대냐고 혼내줍니다.
제사는 죽은사람이 음이기 때문에 양의기운인 남자가 모두하는것이 맞음.
@@jjjjinin1006근데 남자만 하는것도 아니라고 봐요. 남녀형제 다같이 하는게 맞지요. 여자는 부정탄다는것도 웃기네요.
그럼 여자랑살지말고 남자끼리 살아야죠. 부정안타게..
@@영심-l6d 오해가 있나본데,
부정탄다는 의미가 과거의 여성들 명절때 제사상에는 손길한번 못하게 하던게 우리네 어르신들입니다.
아는 어르신들 많아요.
이게 왜곡되서 지금은 여성이 제사상 다하지 않나요?
당연히 지금은 모든가족들이 같이 하는게 맞죠.
뭘또 혼자살라고 훈계를 하시는지 ㅎ
진짜 최고네요.
드라마보고 눈물이 펑펑 나오네요. 공감되고 힐링받고 갑니다.
너무 팩트고 적나라하네요
똑같이 일하는데 같은학교 같은 학과 나와서 동갑에 ㅋㅋㅋ 아들이 장애가 있나 자꾸 밥을 챙겨먹이고 아침을 차리래 ...
사이다 ㅋㅋㅋㅋㅋ
이건 언제 봐도 딥빡..며느리도 바보같지만 지 새끼도 안하는거 며느리한테 바라는 시엄마..찐노답 저리 살았던 시엄니도 안쓰러운거라는데
전혀 안쓰럽지않음
아닌걸 알면 자기가 끊어줘야 맞는거
이게 정답 아닌걸알면 끊어주고 배려해줘야죠~
지 자식도 안하는 걸 남의 자식에게 바라는 시부모가 아직도 있을까
@@봉보르그런 시부모 개 많아요. 내딸은 귀하고 남의딸은 노예라고 생각하는 생각부터 뜯어고쳐야하는 시엄마 엄청많음.
드라마라 많이 순화한듯..현실은 더 더 심해요..
저 50대 중반인데 제 세대들은 내 대에서 끊겠다고 며느리 절대 안시킨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예요.더 윗대는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온 거겠죠.
임신 7개월 때 시댁 식구들과 가족여행 가서 식모 노릇만 하고 왔을 때가 생각나네요.
명절에 남자들 다 누워서 티비보고 자고 여자들만 일함 ㅋㅋㅋㅋㅋ 왜 며느리들이 항상 화가나있는지 체감함 심지어 코로나걸렸을때도 둘다걸렸는데 남편은 쉬고 난 일했는데 나한테 전화와서 그럼 밥은 어떻게하냐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는 밥하는 기계임?ㅋㅋㅋㅋㅎㅎㅎ
우리집에 할머니 계신데, 저도 남자 어른들 그꼬라지 보는 거 족같아서 연휴에 집에 안 있어요ㅋㅋㅋ 고모들도 몰려와서 나대고ㅜㅜㅜ
제 친가도 옛날엔 며느리 구박하기로 유명한 집이었는데 다들 너무 지쳐서 이제 친가에서는 며느리들이 아예 일 안 하고 그냥 사오고요.. 준비도 남자들이 다하고(ㅋㅋㅋ) 외가는 할머니가 다 하세요 ㅋㅋㅋ 물론 음식은 다 사오고..
요즘엔 그런거 사라진지 오래전아닌가요? 저희집은 다사먹고 다같이 모여서 여행가던지 아니면 파티하고노는데
이 드라마보고 이런집 요즘 별로 없는데… 자기일도 아닌데 자기일인양 열받아 다들 한마디씩. 요즘 이러면 이혼하지..같이사는 부부 없어
그럴리가.
아직 기본은 이거에요. 변형이 있을수있음
이거 아닌 집은 그냥 복받은거구나 하고 살어요
현실은 저보다 더한 집구석이 넘쳐남!!
저긴 겉으로 부드럽기라도 하지.
명령조로 인상쓰며 막대하는 시댁 많음.
먹어치우자....^^나만의 악몽은 아니었군
영화나 드라마보다 더 사랑을 했고...우리 집안을 훤히 보고 글을 쓴듯한 드라마...10년을 살고 해외로 나왔다 더 서로가 불편해지지않고 가족의 정도 사랑도 훌훌 털고 자유를 느낀다 감사하다
결혼 후 며느리 이름표 직업이 😢시댁😮무료 가사도우미 본인집엔 만능가사 도우미 출산에 가사일에 직장인 경제활동에 시댁도우미로 육아까지 휴직 하면 무능력이라고 비난으로 무인취급한다고 합니다 이러니까 비혼주의자가 쭉쭉쭉 늘어나고 있어요 😢😮
갈치조림먹는장면보니 생각나네요,
복날에 삼계탕먹으러 오라시더니 며느리는 닭가슴살 주시던 모습ㅋ 삼계탕을 끓이신건 "우리"를 위한게 아니고 본인아들 먹이려고 하신거구나 하고ㅋ
그런일 몇번 겪고 나니 조금씩 멀리하게 되더라구요ㅠ
우리나라 사람들 밥에 너무 집착행... 아들들 밥한끼 못차려먹는 병신으로 키워놓고 며느리잡는 사람 이제 없죠? 없을거야....
없긴요...저흰 50대인데도 결혼과동시 홀시어머님과 25년을 살면서 지금도 그러시는데..
@@전광진-z2m 님은 요즘 세대가 아니잖아요 님 며느리한테나 아들 밥타령 하지 마세요 그럼
있쬬~~~~~뭔소리
진짜보고싶었는데 너무재밌게 잘봤습니다^^
편집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이거 심한 거 아닙니다 절대.,..평균보다 나은 편?
정말 많이 순화되서 나오는거임.
나랑 다른 세상에 사나..
이런 집 꽤 흔하고 많아요
결혼할때 집값부담은 시댁에서 많이받고 친정근처에서 안살면 삐지고 울고.ㅉㅉ
남자들 양보하면서 불만이야기 하면 남자가~~
돈도 남자만큼 못벌면서 집안일힘드니 아줌마 일주일에 몇번 써줘야해..
한녀들의 피해의식은 상상초월임..
ㅇㅇ순화된거 맞음...결혼전부터 애 둘셋 낳아라 별의별 막말하는 시모들 진짜 많지
신혼초에 우리 시어머님 밥지으면 위에 뜬밥은 저먹고
아들은 진밥 좋아한다고 속밥 주라덥니다.
삼계탕 사오면 아들들 닭다리주고 임신한 며느라 목뼈건져 주더라고요ㅋ
결혼15년차인데 지금 이혼 목전입니다~~
와
저도 11년차 자기엄마 편으로 살더니 자기엄마집에 짐싸서 가버렸습니다 얘둘 있는데 ... 이혼 준비 중입니다 반드시 이혼합니다 한번 나간 개는 들이는게 아니라지요
그렇게 자란아들 정상일리 없고
저는 밥도 안줫어요 딱 지아들딸꺼 퍼주고 밥없다고..
이 드라마를 보고 생각 많이 했습니다 며느라기 같은 상황이 아니여도 저를 키워주신 어머니께 정말 감사하고 더 자랑스럽고 키운 보람이 있게 열심히 살아보게습니다
남자들 생각이 너무 잘못됐다.. 자기집안일이면서,, 와이프에게 돕는다는 말이나 하고,, 어처구니..
여자들도 ㅈ나이상함 시누이랑 시어머니 하는짓 보소 ㄷ
드라마속 며느리들도 잘한건 없지요..남편,시부모,조상을 잘모시는것이 아녀자의 도리입니다.
@@강동식이 지아비 도리나 하고 아녀자 도리 찾아야죠
@@강동식이 아녀자? 그때의 아녀자는 집에서 아이낳고 살림만 하던 아녀자이고. 지금의 아녀자들은 가장과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힘든데 왜 그게 여자한테만 적용되야하죠? 그럼 남편의 도리는 뭔가요?
경제활동은 같이 하되 내 조상과 집안일을 아내에게 맡기는게 그게 남편의 도리인가요?
@@jioh8091 영상 보면 아재들도 문제지만 시어머니랑 시누이가 더 극성인듯;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드라마네요.
집구석에서 일진놀이, 학폭은 아는데
이거슨 어디다 신고 해야하냐
답은 혼자살수 있으면
혼자 사는거 입니다
결혼은 로또가 아니라
행복끝 불행시작입니다
별것도 아닌데
싸움걸죠
시댁,친정일로
이게 어쩌고
저게 어쩌고
둘만 살면 평화인데
결혼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란 말 있죠
신고하는곳 생겨야지요. 학폭이랑 뭐가 틀린지~ 그래야 출산율 올라갈듯
법원~ 즉 이혼이죠
제발 남자인 내가봐도 화난다. 내 조상 왜 며느리가 챙기는게 당연하지... 울집은 무조건 음식 준비 끝나기전에는 술상 없다. 남자들이 설거지 당연 전도 동생과 제수씨 내가 장보고 준비하고 와이프가 다른거 준비한다. 치우는것도 기본 다 같이한다 그래도 미안한게 난데...
정상남성이십니다!
맞아요 그래도 미안해 해야 하는게 맞지요:) 그걸 아신다니 정말정말 훌륭하신 부모님께 가정교육을 잘 받으시고 자라신 분 같아 부럽고 멋지시네요:) 대대손손 번창하세요:)
생일저녘식사 대접받았으면 되지 무슨 아침 생일상까지 받지? 며느리가 직장생활을 하던지 살림만 하던지 대접받으려고 하면 안되죠.
저희 집이요..엄마 평생 하셨네요
@@rosepainting9600 나만좋으면 그만인분들이랑은 가족이래도 손절
남녀평등 이라지만 현실은 ㅋㅋㅋ옛날이랑 똑같음 이러니까 저출산이지 ㅋㅋㅋ
맛벌이에..임신에.. 제사 음식하는거 실화?ㅋㅋ
현실이예요.제 친구는 시어머니 장사하신다고 친구 혼자 했어요
저 맞벌이에 임신중에도 다했는데요...추석땐 한창 입덧할때 바닥에 앉아서 전 2시간 부쳤고 구정엔 7개월 배불러서 똑같이...
어머님도 같이 고생하시니까 어머님께 서운한건 없었는데 같은시간 방에서 게임하고 있는 아주버님과 신랑과 신랑 사촌동생을 보며 정말 딥빡... 하지만 뭐라고 말하나요 싸움만 나지
이러니 결혼들 안하는 것 같아요
실화? 요즘 이런집 별로 없어. 요즘 여자들이 얼마나 자기주장이 강한데… 이러면 사절하고 시댁에 가지도 않는다.
아직 많아요..
@@ss-xq9bg남자지
정말..드라마랑 현실이랑 똑같은데 드라마라 좋게 나온거지..현실은 더하고 시모들은 더 막한다는..부엌에서 음식 앞에서도 말할때도 다 똑같아~~ㅎㅎㅎ기가 막히다.. 임신해서 10개월이 입덧 빼고 괜찮은 편이고, 출산후에 10개월이 제일 쉽고, 걸어다니기 시작때부터가 힘듬의 시작이고, 2~3살까지 눈 떼면 안되고, 4살부터 아이 첫 어린사춘기가 시작되고 부모와이 기까움이 시작되고, 초등때도 또 다른 사춘기 돌입이고 ㅋㅋ 초등때 아이와의 관계가 최고로 부모와 좋아야 중학생이되어서 심한 사춘기가 아닌 평범한 사춘기를 맞이하고, 중학교 사춘기를 잘 지내야 고등부터 성인까지 괜찮게 성장하죠~ 초등학생때 정말 사랑과 관심만 가지고,, 참견과 잔소리를 하면 안된다는..지혜와 진리가 있죠~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시즌2 보고 싶네요~
님이 당했다고 더 심하지는 않아요. 제 주위엔 저 드라마가 더 심해요. 저는 50이고 명절날 시누오는데 보고 가라해서 절대 안그러겠다고 했어요. 시어머니 전화안한다고 난리쳐서 님아들은 울부모님께 1년에 한번하면 많이한다고 하니 오히려 미안해하고..
착한척하면서 뒤에서 남편한테 난리치지말고 솔직하게 표현하세요. 싫은티 계속내면 안그럽니다. 착한척하니 계속 바라는겁니다
@@영심-l6d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착한척이라니 댓글 하나 잃고 남의 인생을 판단하는거 보니 반백살 헛드셨구랴. 공감력도 떨어지고 나는 안그러니 남이 그러면 착한척? 나는 결혼도 하기 전 처음 인사하는 자리에서 이제 식구 될거니 설거지 하고 가라고 해서 너무 벙쪄서 주인공처럼 열심히 했었는데 나도 착한척한건가? 주변사람한테 뒷담화 꽤 드실듯. 드라마에서 처럼 본인이 최선을 다하고 충돌을 피하려고 참고 참은게 어쩔수 없이 곪게도 되는게 인생이지 사이코 패스인가
짜증나... 나 잘려고 하면 계속 말시키고... 심지어 손자도 못 자게 하고 아들만 재우고...자기도 안 먹는 먹다남은 음식 나보고 먹으라고...너만 참으면 다 괜찮다고 하고
시댁은 현실같은데 남편들은 비현실이네요.,.
시집이나 시가죠. 시댁 시댁거리니 종년취급받죠. 남편은 님네 친정보고 처가라하나요 아님 처댁이라고 님처럼 항상 높여 받드나요? ㅋㅋㅋ
결혼할때 집값부담은 시댁에서 많이받고 친정근처에서 안살면 삐지고 울고.ㅉㅉ
남자들 양보하면서 불만이야기 하면 남자가~~
돈도 남자만큼 못벌면서 집안일힘드니 아줌마 일주일에 몇번 써줘야해..
한녀들의 피해의식은 상상초월임..
남편이 너무 잘 하는데요 저런남편현실에 존재나 하는지
실상은 게임만 처하고 대화도 안되고 어쩌라고하는 시누이남편이 딱인데
ㅋㅋㅋ 힘들었던거 듣는다고 달라지지 않음 ㅎㅎ
와 욕나와 참고볼려는데 화가나고 구역질나서 못처보겠네 이래서 결혼은 남자가편한거야 남과남이만나서 서로 조금씩 이해하묜서 살아야지 여자라서 드러워서 안본다 며느리라서
안봣으면 욕 안했을텐데 욕하는거 보니 다 본거 같은데????부들부들 대는거보니 ㅋㅋㅋㅋ
@@기르면기차말투 존나 메스가키 같네 꼴릿..ㅎ
눈물남... 입장하나하나 이해가 되어가서 ㅡㅜ
그놈의 제사가 문제고 며느리와 와이프를 하찮게 대하는 마음이 두번째 문제다. 단전에서 올라오는 반사적인 욕들이..왤케 내상황들인지..그래도 시부모님은 많이 바뀌셨지만 아직도 남의편이 안 바껴서 그게 젤 큰 문제입니다.
편집 나래이션 모두 깔끔.. 군더더기 1도 없이 잘봤습니다.
엄마 혼자 남아서 외로울거 생각하면 결혼을 왜했나. 평생 엄마랑 살면된다. 아내는 본인 엄마 걱정 하지않겠냐.
애초에 착한병걸린 며느리가 너무 지발등찍었음. 안해도될일까지 나서서 시작했으니 방향이 틀어질수밖에..애초에 나서지말고 적당히 거절합시다
맞말이긴 한데 거절하는 거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남자들 직장상사가 자기일 자꾸 떠넘기면 싫다고 쉽게 말 못하잖아요 그거랑 같아요
못한다고, 쉽지 않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살 밖에..
@@DEIZI-x9e 시부모가 상사가 아니잖아요 왜 거절을 못함.. 답답
@@mink00006 상사는 회사 때려치우기나 하지 노동청에 신고라도 하지.¡ 시어머니가 대놓고 뭐라하면 얘기하기 쉬운데 이건 뭐 은근히 갈구는건 더 짜증남
저런시댁 있어보셨어요? 궁금해서요.어떻게하셨는지
이렇게 다같이 성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
??? 구영이 여혐ㅋ끝까지하는거쌉극혐.
뭔성장이여.ㅈ옳은말은며느리들만하고 계속본인에게여형가해 쳐하는 남편이 생각바뀌게 피해자가노력해야하는걸 다같이성장이요?
저런 남편이 있나요? 너무 잘해주는데
대한민국은 이래서 결혼 하기가 더 힘들다ㅎㅎ
작은 아버지라는 사람은 자기혼자만 딸랑와서 말많네 ㅋㅋㅋ
그 마누라는 결혼하고나서 시집 제사며 차례 든 한번도 안온다고 함.
우리 큰 시삼촌이 저랬어요.제사 끝나고 상 닦는 저한테 아버님이 고생이 많다고 하셨는데 삼촌이 옆에서 당연히 하는 것지 고생은 무슨 이라고 하셨어요. 그러더니 그 집 아들 이혼했어요.
하...결혼하기전, 애 낳기전. 이거 필히봐라
결국 "결혼하자마라"란 말을 길게 하시네.
@@장재근-s1p 신중히'하란'말인데?
@@그리고-e5p ㅋㅋㅋㅋㅋㅋㅋ신중히 어떻게함? 조건 다 따지고 결국은 결혼 못함
@@호잇호잇-s2n 조건을 따지는게 '신중한'건가? 쩝... 그럼 결혼해듀오 가던지 ㅋㅋ
구영이라는 남자 소름끼친다. 와..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너무 내 이야기랑 똑같아서 보는 내내 개소름~~!!!
난 한술 더 떠서 폭력으로 이혼했지만...40프로는 시댁문제도 한몫 했던거 같음.
지금은 드라마에서처럼 나만의 행복을 찾은거 같다....정말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더 더 불평등하고 힘든다는거
왜케 눈물 나노....며느리된후 기억들이 영화처럼 흘러갑니다. 나는 결국 이혼했습니다.
말안해도 이해 백번가네요ㅠㅠ
추카
해피앤딩
제사문화 싹다 없어져야함 뒤진사람한테 뭘 챙겨준다고 챙길거면 지들이 챙겨주던가 생판 남이었던 며느리한테 ㅈㄹ..
제사 없앤 집들 은근 많더군요
에휴 제발 생각좀하고살자
우리집 제사 없애니 마누라가 처갓집에서 제사 지내자고 한다.
대단하다
@@둠상필-c7z뭔 생각?
미혼해라.
종년을 들인거지 며느리로 인격적인 대우를 받는 집구석이 아니다.
아들놈도 그렇고
아니근데 시댁에서 수시로 불러대네 ㅋㅋ 그냥 가는거자체가 짜증나는건데..
울시어머니 시골인데 같이사는 막내며느리 이웃 사촌집 제사에도 며느리 보내더라 퇴근하고 가서 일하라고 본인은 안가고 며느리 보내고 물론 며느리도 몰르고 갔지만 그담서부터는 안갔다 시어머니 자기칭찬 받을려고
일끝나면 장모님이 저녁 먹으러 오라고 계속 부르는데…. 정말 가기싫어.. 차라리 라면 끓어먹고 쉬고싶다고여
@@ss-xq9bg 그럼 집에서 쉰다고 하고 쳐 라면이나 드세요ㅋㅋ 자격지심 있나 드라마보고 한말인데 지가 발끈하노
@@Ppiiaannoo222 뭔소리여 입장 바꿔서 공감해주는 댓글을 이런 식으로 받는다고? 본인이 시댁 가기 싫은것 처럼 남자도 자꾸 불러대로 집착하는 처가 가기 싫다고 같은 입장으로써 공감해주는 댓글 같은데 발끈은 님이 하는듯.. 공감과 역지 사지가 어려우세요? 프사 때문에 남자인줄 오해 할까봐 말하는데 결혼 12년차에 초등딸있는 애엄마입니다.
@@tv-eq5tk공감해주는 댓글일까요? 여혐하는 애들이 하도 저런 식으로 댓글을 달아서요.
미역국 장면 보니 이건 약과 네요 신혼 초 결혼 하고 1년도 안 되었는데 큰시누 큰방으로 날불러서 미역국 안끊였다고 울면서 소리소리 지르고 어이없었음 옆에서작은시누 조카랑 앉어서 화내는데 내가 오늘 생신 아니잖아요 주말 토요일 이고 직장 다녀서 다들 모인 날짜 잖아요 어머님 생신은 돌아오는 화요일 이니 미역국 그때 끊여 드리려고 했다고 하니 큰시누 울면서 개통곡 ..큰시누 딸만3명인데 꼭 딸들이 시집가서 나 보다 더한 사람 그런 시누 만나길 ..나보다 아래 시누고 내가 오빠 마누라 인데 말도 친구 저리가라예요 나없을때 자기오빠테 그년 이 우리엄마테 효도를 해야지 이러고 시집살이9년 하고 ..며느리사표 던지고 시댁 안가요 막말하는 시모 시누 질려서 이혼까지도 생각 했는데 남편이 잡고 막어서 시댁만 안가고 남편 과 알콩달콩 하네요 남편이 그때는 자기부모 자기동생 신경쓰더니 주변 인들 하고 비교 하니 나한테 자기집 가자고 안합니다 내가 힘든거 알고 그때 가정 지킬려고 내 존심 버리고 살었네요 참고로 시댁 들어가서 산이유는 어머님 이 결혼전 나만 불러서 형편상 집 못해주니 건물 원룸 집이든 위에서 살든 하라고 엄마 테 와서 ..난 그래서 또다른 엄마 생긴 줄 알었죠 절대 엄마가 될수 없어요 남이에요 이글 보시는 분들 시댁 들어 가서 살지 마세요 따로 살림분리 해서 살어도 지옥 입니다 다 간섭이고요아침6시30분에전화모닝콜 자기아들테전화하지 나한테 미치게하고요 여자의 적은 여자 더라고요 특히 엄마도 여동생도 장난아님 ..난 다른 분들은 좋은 시댁 만나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 그때당시 너무 힘들어 말할사람도친구테도말하기 가그래서속 으로 담었더니 우울증이와서 직장일도 집중 못하고 내가 사는게힘들어 추운 날 자살도 몇번 할뻔 했었네요 바보 같이 사는게 싫어 이혼 할려고 하면 친정 엄마가 동네 사람 알까 무섭다고 그런소리 하지말라고 그래서 내가 죽지 못해 살었고 이드라마 보면서 왜이리 눈물이 나던지
아니, 지 엄마 미역국을 왜 며느리한테 끓이라 마라 해요? 어느나라 전통이람...어이 없어요. 개념 없는 시댁때문에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드라마라 남편이 계속 각성하고 노력하네....현실은
현실은… 저러면 시댁하고 사절하고 연락 끊어버림
현명한 큰 며느리 따봉!🎉
ㅋㅋ
가상남편이지 현실에는 없음
9:06 와 남자 말하는거 듣고 충격먹었다
결혼하려는 이유가 사랑해서가 아니구 집안에 식모들이려고 결혼하는거였어?
형수는 안착해서 저러는거야? 인간성 쓰레기네
이거ㅋㅋㅋ 내가 불쌍했는지 남편 친구들이 남편보고 꼭 보라고 했다던데ㅋㅋㅋㅋㅋ
앞부분만 조금 보고 꺼버림ㅋㅋㅋ
찔리기는 했나봄
남편네 식구들은 이 드라마보다 더 무식하고 더러운 진상 꼰대라ㅋ
푸하하하 미투~~~~
@@오용자-v4g 앞부분만 조금 보고 꺼버린게 안타깝지만 마냥 웃고 넘길 일은 아닌듯합니다.. 끝까지 다 보고 댓글도 다 읽게 해서 정신 차리게 해야지요. 저런식으로 회피하니.. 부모한테 독립 못하고 찌질하게 본인 가정 하나 못지키지..ㅡㅡ
이게 현실이다 그놈의 맞벌이, 집안일분담 말로만 반반이지 이게 현실임
여자가 결국다해야함
저렇게 무구영처럼 본인 되돌아보고 잘못인정하고 행동바꾸고 노력하는 남편? 몇없음... 드라마는 드라마😂
시부모고 뭔고 남편 바꾸기가 젤 어려움
무구영도 여혐쩔고최악인데, 무구영처럼조금씩 깨닳는새기도 한남중에서는 없음
생일밥은 나가서 맛있는거 사먹어라. 생일날 오지도 않는 자식도 많은데 전날와서 자고 새벽에 미역국 끓인다고? 이런 못배워먹은 집안이 있나. 마누라 미역국은 남편이 끓여주는 겁니다.
저의 아내는 하루도 시집생활 못해봤습니다. 아니 제가 절때로 용납이 안됩니다. 이걸보면서 한국은 외 결혼안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한국여자분 들은 결혼이라 하지말고 식모살이 라고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시어머니 나 장모님은 아주멀리머리 해야 행복한 결혼생활이 됩니다.
이 얘기 내 미국 남편이 한국 드라마 보면서 늘 하던말인데... 정말 한국 시집살이 저렇게 하냐고 눈이 똥그래져서 ㅋㅋㅋ
지금 시부모님 새대가 억울하데요,
시어머니는 시집살이 했는데, 며느리는 대들고, 그래도 나는 저렇게 시집살이 하고는 못산다..
저 아는분이 해외나가서 사셔요. 시부모님들이 너므 귀찮게 하셔서 자살시도까지 하는 부인을 보고 남편이 충격먹고 결혼10년차에 미국으로 가셨어요. 참고로 큰형님은 결혼을 3번하셨데요. 시어머니가 너므 괴롭혀서 며느리들이 이혼을 @@며느리를 괴롭히는 시어머니들 있어요.
저 미국살고 이민 30년 넘은 한국인 시어머니세요. 저는 결혼하고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며느라기+막장 시어머니를 겪었습니다. 몇년간 일방적으로 당하다 결국 복수를 다짐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끝까지 용서 안하고 복수하고 싶다 그 하나만보고 지금은 그렇게 만들었어요. 가끔 집에 혼자 있으면 씨x년 혼자 늙어 죽을 ㄴ 욕이 튀어나오네요. ㅎㅎ 얼마나 비참할까~ 명절 크리스마스에도 아무도 안찾아올텐데
차례만.없애면 해결될 모든문제들 ㅎ ㅎ ㅎ
오래도록 나와야 할 드라마네요 재방좀 많이하길❤
결혼 10년 시집살이하고 10년넘게 해외살고
이젠 한국들어가야하는데 시댁 치가 떨리네요
들어가지마요!!!
시댁 ㅋㅋㅋ종년이슈??
자기 정도면 괜찮은 시어머니라는 착각
자기 집안에서 공주대접 받는다는 착각
현실 동화같은 드라마 잘보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남의 조상 차례 음식은
며느리가 왜 차려야 하는가.
그럼 시댁재산은 받지마삼 남편한테만 몰래 뒷주머니 채워주는 요즘 시댁들
시댁가서 호의를 자처하면 안됨. 그 어떤 것도.
지금 10분밖에 보지 않았는데 열빡치네 그남편이나 시어머니나 참나 열받네
근데 저 집은 아버지가 더해요.시어머니는 그나마 자기가 그렇게 살아서 그렇다지만 시아버지는...
다들 시어머니가 실세라고 착각 하는데, 어느 집이나 실세는 남자와 시가임. 시어머니도 남자와 시가에 인정 받고자 하는 명목이 필요한 것임.
시모 결혼 기념일 당사자가 챙겨야지 웃기는 집구석이다
나 70대 할머니.
우리때도 저런 시집살이 안했는데 지금도 저모양이니 누가 시집을가며 애기를 낳을려고할까요.
그러니 인구숫자가 줄어드는 대한민국 당연하다.
이거 대한민국 모든 유부남들이 봐야 한다..
우리 시가도 좀 저래서, 안바뀌더라. 얘기해도.
그래서 난 안감. 다녀오면 늘 기분 상해서.
저도요.결혼초에갔는데 기분드러워서.!.
결혼 생각나면 보러와야지.
니딸이나 붙들고 사세요 남의딸 괴롭히지말고
역시 미혼으로 연애만 하면서 사는게 좋음..ㅋ 자유시간 많고 너무너무 만족
시어머니 뚝배기 깨버리고 싶은거보면, 저 배우분이 정밀 연기를 잘하시는거겠죠?? 이건 연기가 아니라 찐이라 생각되는데…..
시어머니이전에 시애비부터패야돼요!!
난 시부모님보다 남편한테 더 화가나던데... 결국은 남편역할이 중요하다는 이야기,,,
온갖데서 요즘에 여자 힘든게 어딨냐고 여성상위시대외치던 남자들 다 어디갔는지 이런영상에만 꼭 댓글이안보이네^^...
왜요 빻은 댓글들 수두룩하게 많아요 ㅋㅋ
결혼 안하면 되자나
그럼 여자가 힘든게 뭐있어?ㅋㅋ
결혼은 하고싶구나? 아니 했니 이미?
저는 미혼인디, 결혼을 안하면 결혼한 동일 기혼 여자들이 이런일 겪는게 없는일이된답니까ㅋ그리고 내가 결혼하고싶은 사람이라치면 이걸 감내하고 결혼해야하는게 응당 맞고요? 퐁퐁남 워딩은 오지게 내세우면서...기를쓰고 합리화하고 조롱할 구석 찾으려들지말고 정신채리세요. 결혼만 안하면 이거 안겪으니 힘든거없다 그러니 차별안당하고싶으면 결혼마라...라는게 본인 결론인가. 다시한번 정신 채려...
@@P0R0R023 그냥 둘이 살면 되지 왜 시월드에 굽신대냐구 ㅋ 누가 법으로 정해놈? 그런 남편도 시월드에 동조하는 남자인지아닌지는 본인이 판단후에 결혼해야지. 퐁퐁남도 마찬가지고. 자기결혼 자기팔자 자기가 현명하게 결정해야지.
이것보고 이해가 되다가도 이딴 댓글 보니 갈라치기하는 애들 ㅈ같아서 적음.
그리고 결혼안하면 남자보다 힘든게 뭐가 있어? 이건 진짜 궁금해서.
@@user-dg256그래서 요즘 안하잖아 앞으론 더 안 할거임 안 바뀌면
내가 20년전에 당했던 상황들 너무나 똑같다..
소름 돋을 정도로 너무나 똑같다.
지금 나는 시댁에 절대 가지 않는다. 상처가. 남아 있다
와이프가 아니라 효도할 여자를 찾는 인간 누구랑 똑같네
좋은 시어머니래 ㅋㅋ 욕나오네
완전 현실이네... 다시 태어나면 절대
결혼 안해~~ 이시대의 젊은 이들이여 구시대적인 이 시대에는 절대 결혼하지마세요....그시간에
자기 능력 키워서 열심히 자기 개발하며 살아요~~~
몇살이세요?
솔직히 시댁문제만 없으면 평화로울 가정 진짜 많음. 시댁이 처가댁이랑만 같은 스탠스면 대부분 아무 문제가 없음.
저런 집구석 분명 있을꺼야. 그리고 저런 며느리도 있을것이고. 아우. 끔찍한 집구석.
저런집이일반적임
앞으로는 제사지낸다는 집은 거르는게 답.
이러니 결혼이나 출산율이 저조하지,, 얄미운 시어머니, 답답한며느리,, 현명한동서
가부장제를 곤고히 한 것은 여성들이 아닙니다 드라마속 여성들도 가부장제 피해로 저리 된 것
장모님한테도 똑같이 하면 인정...
남편은 처가에서 사위대접 받고 (부모님도 사위 치켜세워 주심), 부인은 시가에서 딸 같은 식모대접 받음 ㅋ 말로는 딸 같은 며느리라면서 딸한텐 안시키는 온갖 집안일 다 시키고, 아들딸이 안해주는 것들 바라심 ㅋㅋ
며느리가 우리집에 온 귀한 손님이라 생각하면 저렇게 대접할까?
구영 나중에 변해가는게 존나 판타지네 저게 말이되나; 네 절대 없습니다
큰아들이 그래도 상식적이 무슨 남에 집 귀한딸 자신들 딸이라 생각없이 노예부리듯하는지 이런게 인성에 차이 아닐까
남편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며느리인 자기 아내 입장 모릅니다. 알아서 대해주길 바라지 말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ㄴㄴ압니다.
무조건알아요그걸어떻게몰라요 앎.
아는데 여혐하고싶어서그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