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는 거에 비해 보상 적은 업 중 하나가 교사인듯 … 일년동안 반에서 학급 운영, 학폭예방 및 처리, 학부모 상담에 학생 상담에 보면 한밤에도 자기 성질난다고 민원 전화하는 학부모도 있다는데..거기에 생기부까지.. 월급 10만원 쯤 더 받고 이거 다 한다생각하면 진짜 하기 싫을 듯…
맞습니다. 이젠 교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학생인권으로 교권박살난 시기의 학생들이 졸업해서 사회로 나왔습니다. 깜지시켰다고 경찰부르던 학생들이 졸업해 사회나온다는것이죠. 이제시작일뿐이죠. 어른 무서운지 모르고 듣기싫은말 듣고크지않은, 우리애는 안그래요라며 가정교육이 잘안되면 군대에도 전화하고 회사상사한테도 전화하고.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상하관계를 딱히 겪지않았던 신인류(다음세대가 아니라 다른세대라고 하더군요)앞으로 계속 쏟아져나옵니다. 학교안의 교권추락은 이제 그런 생활이 당연했던 인재상들이 사회로 나오면서 사회현상을 바꾸겠죠. 상사의 지시? 힘들어할겁니다. 교사의 지시에도 순응하지않고 들이박던 세대입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입니다. 교육을 건드리면 사회가 바뀌는겁니다.
요즘 애들 반성문 쓰라고 하면 A4에 글씨 겁나 크게해서 10글자에 다 채우던가 한 1~3줄 쓰고 다 했다고 가져오는 게 현실이죠 :) 되면 좋고 안 되면 마라 이후 나도 짜증나면 부모님 콜! 예상중이라는 마인드입니다.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서 부모님한테 혼나는 케이수도 있지만 부모님이 선생을 혼내는 경우도 있죠. 이러나 저러나 재밌는 세상이 됐습니다.
내가 학교 다닐 시절부터 자격 없는 사람들이 교편 잡고 있었음. 보나 마나 지금도 마찬가지일 테고. 자격 있는 좋은 사람만 교사였으면 선대 교사들에게 당한 세대가 학부모가 되자마자 이렇게 복수하듯이 들들 볶지 않음. 10~20년 전 교사들이 했던 행동들이 현 학부모 세대의 뇌에 강력한 불신을 남겼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임.
교사뿐만아니고 요새 경찰소방제외한 모든 지방공무원도 기피직업으로 거론됨. 법가지고 일하는 사람은 자기가하는 모든업무에 법적책임이 걸리는데 그러면 법이제대로 되어있나?? 그것도 아님. 법도 개판이고 그법으로 일을하면 민원도 걸리고 재수없으면 정당한 법집행임에도 감사까지 받음. 책임은 끝도없이 걸리는데 보수는 업무량대비 낮고 무엇보다 민원에 당하고만 있어야하는게 직원들을 못버티게 만듬
교사의 에너지 총량이 100이라 치면 90을 문제아 한두놈 + 걔들 부모가 다 잡아먹음. 애가 문제아면 백퍼 부모는 더한 상놈들이라 ㅋㅋ 정상적인 학생에게 쓸 에너지는 10밖에 안남아서 이쁜애들한테도 제대로 애정을 못줘ㅠ 따라서 해결책으론 체벌 허용 + 학부모 견제수단을 교사한테 줘야할듯 ㅋㅋ. 교사가 힘들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교육 품질 저하는 온전히 정상적인 학생들에게 돌아감,,
이상한 애를 교실에서 내보내야 하는데 전부다 학부모가 선생님을 고소한다 하니 어떤 선생님이 나서서 애들을 지도하겠어요 자기들이 집구석에 엉망으로 가르쳐놓고 뭐만 하면 학교 와서 따지고 민원에 고소에 다짜고짜 전화해서 이xx년아 하는 게 현실입니다 좋은 선생님들이 많으십니다 진짜 문제 많은 학부모들 많아요 이제 교권을 회복시키고 변화해야 하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선생한테 다짜고짜 반말하고 성추행하고 이런학생들도 보호해야 합니까 언제까지요?
@@julee0353 교원평가 성희롱 사건 말씀하시는 거죠? 진짜 드물어요 ㅠ 공론화가 되어서 가능했던 일인 것 같네요 ㅠ 사실상 고교에선 성희롱 및 폭행을 당해도 학교 이미지 떨어진다고 교장.교감선생님이 못 하게 하셔요ㅠ 꼭 세월이 흘러 사람들의 가치관이 바뀌었을 때 학생 신분을 뛰어넘는 학생 , 교사의 권위를 남용하는 교사들을 마음 놓고 신고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야죠!
누가 교사 능력 없다고 하는데, 애초에 교사들에게 아이들을 훈육할수있는 전권을 줘야지, 계속 학부모 컴플레인 들어오면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음.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학생들은 선생님들 무시하고, 열정 많던 선생님들도 다 꺾여서 교육계 떠나서 학원 들어가고 그러시지, 요즘 누가 애들 담임할라고함
교사들만의 고통이 아니다. 그런 학부모 밑에서 자란 똑같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아동학대니 인권침해니 뭐니 해서 단 한번의 제대로 된 제지 없이 큰다. 부모보다 더 개념없어진 아이들은 곧 다 사회로 나가서 그방식 그대로 살아가는거다. 지금은 학교지만 곧 사회의 모든곳에서 문제를 일으킬거임.
나때는 국민학교때 수업때 사탕먹다가 담임교사에게 빠따로 맞고, 말대꾸 했다고 뺨 맞고 겉어 차이고 했다. 하지만 난 그때 선생님이 참 고맙다. 잘못 한 것에 대해 확실하게 처벌해 주셔서 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부모들은 오냐오냐 키워서 요즘 애들 버르장머리가 너무 없음
지금 군입대 하는 날ㅋㅋㅋㅋ 군대 오는 분들이.제시간에 안 오는건 기본이고 번호 써있는데 제자리 못 찾아가서 교관이 자리 찾아서 앉혀주고 하던뎈ㅋㅋㅋㅋ 초등학교입학이나 군입대나 줄도 제대로 못 서고 그게 그거 던데 남자 개념없다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군입대날 그 장도면 같은 나이대 여자나 남자나 권리만 엄청나게 알지 기본적인 매너나 공동체에서 배려를 모르곸ㅋㅋㅋㅋ 갑질 사장도 문제라서 감옥가야 하지만 통보없이 도망가고 문자로 돈 달라고 하거나 그런 무개념이 너무 많아섴ㅋㅋㅋ
교사가 학생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잘 지도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면 소송에 걸리는 경우가 참 많더라고요. 왜냐면 교사는 학생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교사는 완벽해야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도 학생의 인권은 보호받아야 하며 학생이 잘 되라고 지도하는 과정에서 조금의 실수라도 있으면 .... 문제 삼기 때문에....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교사로 일하는거 쉽지 않죠.
두 달 동안 담임이 계속 바뀐 거면 애들이 얼마나 막 나갔으면... 내가 기간제로 갔던 반도 딱 2학기 동안 담임이 3번 바뀌었는데 경계선 지능인 아이가 폭력성을 크게 보여서 진짜 한 달 동안 매일같이 뒷목 잡았음... 학부모는 그런 지 애를 컨트롤도 못해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만 하고 달라지는 게 없다... 내가 진짜 살다 살다 그 어린애한테 걷어차이고 욕 들어먹으려고 교사했나 현타 세게 오더라. 코로나 때문에 일주일 병가 냈을 때 보건 선생님이 우리반 보결 들어오셨는데 나를 보더니 애잔한 표정을 지으실 정도였음 감사 인사할 겸 롤케이크 드리면서 너무 감사하다고 힘드시지 않았냐고 하니 선생님 반 ㅇㅇ이 눈빛이 미쳤던데요? 걔 진짜 정상 아니에요 이러셨다...
기간제가 담임을 하는게 왜 문제지?? 이거야말로 기간제 선생님들 무시하는거 아닌가 기간제만 하시는 경력높은 분들도 많음(경력 산정 다 되어서 호봉도 오름) 중등기준 교사들 담임 안하면 부장 또는 담임을 못할 수준의 업무 맡는게 보편적인데(둘다 아닌 경우는 퇴직임박 경우나 그렇지..) 기간제 선생님들이 그 자리로는 못가니(보통 책임 물어야할 자리로는 관리자들이 잘 배치안함) 담임 맡을 수 있는거고 애초에 기간제 자리=정교사 결원 자리인데 당연한거 아닌가??
담임 하기 싫은 것도 이해는 됨 막말로 학생 중에 교사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해코지해도 결국 학생+미성년자라 처벌도 힘들고 학원이나 과외 같은 걸로 선행 학습하고 와서 수업 내용은 학습했으니 학습지 공부한다 해도 뭘 할 수가 없으니 결국 의욕도 안 나오는데 문제 생기면 가장 먼저 얻어 맞는 건 담임이니 ....
그때 사랑의 매 없어지고, 교권 바닥칠 때 중2병 학생이 선생님 면전에다 욕 하는 모습 봤는데 ㄹㅇ 충격이였음... 어떻게 혼낼 수도 없고... 무시로 대처했는데... 선새님 ㄹㅇ 불쌍ㅜ 미성년자라 처벌 안되는 것도 진짜 화남... 미성년자는 사람 아닌가? 사람 대 사람으로 지킬건 지켜야지.. 예전엔 교권이 하늘을 뚫을만큼 심해서 학생들이 피해자였는데, 지금은 선생님들이 힘든듯... 학부모들 민원도 그렇고... 말 안듣는 학생들 지도하는게 가당키나 하나?
아니 정규직 선생들이 민원들어와서 힘들다고 담임을 기피하고 기간제로 채워??? 이게 말이되냐 진짜 ㅋㅋ직업의식보소..그럼 다른 공무원들 민원들어오는 부서도 스트레스받아서 힘드니까 죄다 기간제로 채울까?? 무슨 말같지도 않은 논리네. 극소수의 직렬빼고는 모든 공무원들이 자기 본래 업무도 하고 공문쓰고 민원들어오면 민원도 처리하는게 당연한 자기네들 업무인데, 유독 교사들만 보면 무슨 우는소리를 이렇게들 하는지 ㅉㅉ
예전에는 한반에 60명이 있어도 학부모다 학생이나 다 순진해가지고 그렇게 어렵지 않게 했던것 같은데.. 요즘 진상이 너무 많아서 힘들것이다. 그래서 한반의 학생수룰 줄여야 그나마 정상적으로 돌아갈것 같은데.. 학생수는 자연스레 줄어드는데 교사도 같이 줄이니 반당 학생수는 항상 똑같다..ㅠ
학교에도 마치 식당에서 진상 부리는 듯한 학부모들이 있는데, 그런 학부모 들은 마치 20~30대 젊은 교사들을 동네 후배 쯤으로 여기고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반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은 격려하고 남을 괴롭히고 해치는 사람들에게는 엄하게 벌주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그전에 교사 업무를 만만하게 보고 지원하는 것들부터 잘라버려야죠. 교사가 인기 많던 이유가 사회적으로 대우받고 방학때도 월급나오고 퇴직후 공무원 연금 따박따박 나와서 그런거 아닌가요?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는 인간들인데 애초에 그게 힘들다고 담임업무 힘들다고 기피하면 교사로서 자격 없는 인간들입니다. 현재 교사 인기 하락하는거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교권이 이미 땅바닥을 뚫고 내려가 지하로 들어가는 수준인데 누가 할려고할까... 학생한테 무슨말을 해서 그 학생이 맘에 안들면 어디에 민원넣겠다 하는 애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바로 대드는거죠. 부모는 더 할꺼구요. 민원도 민원이고 학교로 찾아오는 학부모도 있으니까요. 주변에 교사분들이 있는데 말도 아니라고 합니다. 무슨 말을 못한데요.
이거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간단함. 교사들 한테 '학생을 맡지 않을 권리'를 줘버리면 되는거임.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에 대해 반에서 추방할 수 있는 권리 및 그러한 학생들을 따로 관리할 수 있는 특수 반을 만들고 만약 부모 및 학생이 그것을 거부할 경우 학교측에서 그 학생을 학교에서 퇴학 조치 시켜버리면 끝날 문제임. 물론 그러한 권리를 행하기 위해선 명확한 사유와 함께 몇번의 기회 역시 있어야 겠지만..
@@DaftPunk2 현실성이 없긴 해요.. 근데 잘못을 해도 처벌 할 수 없는 현실이 더 현실성이 없는 것 아닐까요? 학생이 분명 잘못을 했는데... 그것을 지도하는 선생이 그 학생에게 어떠한 패널티도 줄 수 없다면 그것이야 말로 현실성이 없는 상황인거죠. 그렇다고 예전처럼 소위 말한 '매타작'이 가능한 상황으로 돌아 갈 수도 없구요. 지금 학교는 학교의 기능을 제대로 못 하고 있어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선생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에 대한 최소한의 패널티를 줄 수 있는 권한 정도 밖에 없는것 같네요. 아니면 본인이 생각하는 현실성 있는 대안이란게 있으시나요?
@@jungjoolee2427 그것도 문제였지만 요즘은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교권 강화라고 해봐야 애들 생기부나 퇴학에 막강한 권력 부여하는 정도밖에.. 옛날처럼 애들 스스로 선생님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 하는데 그게 안됨 뭐 그것도 부모 교육 탓이라면 탓이지만 생각해보면 지금 부모 세대들 키운 게 바로.. 오냐오냐 키운 건 7080년대에도 똑같았고 그 애들이 커서 부모가 됐고 걔네들도 자기들이 커온 대로 키우니까 그런 9000 년생들이 생겨난 거 다음 세대는 더 하겠죠 뭐
교권이 엉망이니 여기저기 개판이네... 선생님 상대로 성희롱을 해도 유야무야 넘어가고.. 말도 듣지 않고 학생은 학생다워야 학생으로 노릇한다. 군인, 공무원 전부 마찬가지이듯.. 요즘은 병영도 개판이더만.. 부모들이 극성이다. 부대에도 전화해서 반찬이 어쩌네 저쩌네~ 난리 피운다는데... 한심하다.
아니 정규직 선생들이 민원들어와서 힘들다고 담임을 기피하고 기간제로 채워??? 이게 말이되냐 진짜 ㅋㅋ직업의식보소..그럼 다른 공무원들 민원들어오는 부서도 스트레스받아서 힘드니까 죄다 기간제로 채울까?? 무슨 말같지도 않은 논리네. 극소수의 직렬빼고는 모든 공무원들이 자기 본래 업무도 하고 공문쓰고 민원들어오면 민원도 처리하는게 당연한 자기네들 업무인데, 유독 교사들만 보면 무슨 우는소리를 이렇게들 하는지 ㅉㅉ
하긴 뭐.. 저희 학교만 해도 한 학급 33명인데 그걸 다 케어하기란,, 힘드시죠. 감사하게도 저는 참 좋은 선생님들 많이 만났습니다. 그래서 저도 똑같이 교사를 꿈꾸기도 했었구요 ㅎㅎ 근데 하나같이 절대 선생님은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ㅎㅎㅎㅎㅎ 물론 저도 지금은 진로를 바꾼 상태입니다. 어쨌든, 요즘은 참 상식 이상의 학부모님들도 많으시고 ㅠㅠㅠ 애들도 참 신기한 친구들이 많아요..ㅎㅎ 상식이 비상식이 되고 비상식이 상식인 시대라 참 착잡합니다. 이게 다 안 때려서 문제다, 라기엔 지금 학부모님들이야말로 처맞고 자란 세대 아닌가요..ㅋㅋ 선생님들 모두 고생 정말 많으셨고 항상 감사합니다!! 비록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고충이 많으시겠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힘을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사는 한 학생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직업이고, 좋게 변화되는 학생들을 여럿 봐왔거든요. 달리 강요할 수는 없겠지만.. 아무튼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당. 제가 뭐 따로 해드릴 건 없지만 수업은 열심히 들을게요!ㅋㅋ
기간제선생님이 담임을 맡는 게 문제처럼 말하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중고등학교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담임 아니면 부장 /기피업무를 맡아야합니다. 이도저도 안 된다면 수업만 해야한다는 건데...그렇게 된다면 시간강사와 무슨 차이가 있는 거죠?? 기간제 교사 담임 비율 운운하며 삼천포로 빠질 필요없습니다. 담임 수당을 늘리고 교권이 상식수준으로만 보호된다면 대부분의 문제는 사라질 것 같네요.
교육청에서는 학생 수 줄어드는게 보이니까 (초1 수 거의 그대로 11년 후 고3 숫자 되는거니..) 미래 내다보고 교사 정원을 줄인 후에 몇 년간만 기간제 발령을 내버립니다. 학생 수가 감소하는 추세에서는 기간제 담임샘 느는 건 어쩔 수 없는 일... 증가 추세라면 추가로 정교사를 뽑겠지만요.
정규교원 선생님 했던 분들 기간제 교사 얼마나 무시하고 차별하고 선생취급도 안하더니 담임 하기 싫다고 기간제 교사에게 담임 맡으라는 식으로 합니까?? 그리고 기간제교사는 신분은 공무원이 아니지만 교직이수하고 사범대학 나와서 교원 자격증 있는거는 동일 합니다. 기간제교사 라 해서 실력이 없고 가짜 선생님이 아니라는 거죠 그동안 실컷 무시해놓고 정규교원들은 담임 하기 싫다며 기간제 교사에게 담임을 맡긴다는 그 생각하는 발상 하는 그 자체가 너무 불순한 사상인데요 그 분술한 사상을 가진 교사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화 가 나네요 그리고 학부모들 니들의 싸가지 없는 행동으로 아이들이 그대로 보고 배운다 그래도 그따위로 행동 할겁니까? 물론 모든 학부모들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예의와 교양을 가진 분들도 있지만 안 그러신 분들도 있다는 겁니다. 모든 피해는 학생들이 받네요
교사들이 업보를 받는다고 좋아할 게 아닙니다. 교사한테 쌍욕박고 수업 방해하는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는 잘 할까요? 도덕이나 질서는 차치하고 법조차 우습게 아는 그런 어른으로 자랄 뿐입니다. 어릴때부터 그런 식으로 생각하며 자라는거 정말 큰 문제에요. 저출산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이 즁요한데...
기간제교사 많은 학교는 정교사들이 장기적으로 책임지는 업무나 부장자리들을 더 떠안게 되니 힘듦. 담임수당 및 교권보호 조치도 현실화해야 함. 사립은 정교사희망고문으로 막구 부려먹다 내치는데 국공립은 외려 배려 한답시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업무를 주는데.. 어느쪽이든 다 의미없고 정교사티오부터 늘려야함.
@@헬조선-사건박제팀 미국이나 유럽은 계약직 제도라고 들었는데요. 대신 업무량이 현저히 적고(행정업무입니다.) 월급은 한국의 2배입니다. 그리고 방학에도 월급이 없지만 대신 투잡이 되고 정치권 보장도 됩니다. 또 문제아동은 딘이라는 상담교사가 직접 지도하거나 교장이 직접 지도하고 학부모소환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월급도 초임기준 최저임금 수준이고 교권은 바닥으로 떨어졌는데 투잡도 안되고 정치권도 제한되어 있습니다. 기간제의 경우 고용불안에 시달리며 교장교감 눈치봐야 하는데 학생에게 신경쓸 수 있겠어요? 교사도 4년제에 힘든 임용을 통과한 수재들인데 누가 사범대 교대 가겠습니까?
교육부가 제일 악질임 선생이 불합리하게 소송당하거나 하면 선생편 들어줘야되는데 절대 안도와줌 ㅋㅋㅋ 남임 내편 절대 아니고
진짜 공감합니다
공무원들은 젤 무서운게 민원이라 그럼. 일반 동사무소 공무원들도 법대로 하다가 민원 걸려도 소속 기관장들이 민원인편 들어줍니다. 공무원편 안 들어줘요.
담임이 짧은기간에 3번이나 바뀌었다면 백퍼 그 반에 심각한 진상 학부모가 있는거지
진상 학생도 있음
진짜 말이 안통하는 짐승과 다를바가 없는
교대가 페미에 침범당한게 언젠데ㅋㅋㅋㅋㅋㅋ
요즘 20대 페미들이 공무직에 책임감이 있을거같냐?
이거지
@@user-nv1mn9lu5l 보통 그런 진상 학생은 부모도 진상임. 사고쳐서 부모소환되도 자기 애 잘못은 신경도안쓰고 왜 우리애한테 뭐라하냐고만 소리빽빽 칠 가능성 매우높음.
이게 정답이지.. 학생도 학부모도 진상이 꼭 있어서..
진상 학부모들이 어릴적 당했다고 되갚는 식으로 막나가는거 같은데 현장에선 초임 어린 교사들만 당합니다…. 당신들한테 피해 입힌 늙은 교사들은 타격 1도 없어요
내 말이 이말ㅋ 지금 교사들 거의 학생때 두드려 맞던 세대.
그 두드려 패던 놈들은 지금 교장교감 임원 하고 있거나 은퇴했죠.
이 말이 맞죠 ㅋㅋㅋ 흑인이 백인한테 차별 받았으니, 이젠 백인 차별하자는 꼴....차별 자체를 없애는 게 맞는데 개선이 아니라 앙갚음이 되고 있는 현실
네, 딱 그거예요. 자기네들한테 피해 입힌 늙다리 교사들은 이미 은퇴해서 없는데 말이죠. 게다가 지금 교사들중에는 그 늙다리 교사들에게 맞고 자란 이들이 있는데 왜 이중고를 겪어야 하는건지 의문입니다.
@@oldschoolmusiclike
심지어 죽어서 납골당도 감
본인들은 교사 되면서 학생 때 당한거 바꿔 보겠다는 마음들도 있었을 텐데...
지금 교사들은 학생 때 두드려 맞던 세대고 선생 돼서 학부모 한태 두드려 맞고
진짜 불쌍한 세대다
학생인권을 보장해주는대신 처벌도 이뤄져야하는데 학폭위가 열려도 실제 중징계까지 가는경우는 거의 없음.
그러니 교권은 점점 나락으로 가는거고 각종 소송에 민원에 시달리고 담임하기를 꺼려함
정당한 사유의 처벌은 인정해야하는데 교권이 너무 나락가있음
20대든 30대든 내아이의 학교
생활을 책임지는 담임선생님 입니다 담임선생님을 대우할줄아는 개념 바른 학부모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매일 한 명씩 부모 불러다가 돈 챙기면 한 달 수익이 짭짤했을 텐데 요즘 그것도 안 되니 솔직히 담임해서 뭘 하겠나.. 학생 성추행이나 하고
그런 대우바라시면 임용고시에 인성까지 검사할수있는 제도가 생겨야할것같네요
5060 학부모들이 2030 교사들의 상사입니다. 회사에서 상사의 명령에 복종하는 거 아시죠?
@@미달이-x8l 학부모랑 학생도 인성검사 통과시키고 입학시켜야 함 ㄹㅇ
@@user-oy4mr4ny8l 아무리 드립이더라도 말이되는 소리좀;;
진짜 하는 거에 비해 보상 적은 업 중 하나가 교사인듯 … 일년동안 반에서 학급 운영, 학폭예방 및 처리, 학부모 상담에 학생 상담에 보면 한밤에도 자기 성질난다고 민원 전화하는 학부모도 있다는데..거기에 생기부까지.. 월급 10만원 쯤 더 받고 이거 다 한다생각하면 진짜 하기 싫을 듯…
응 방학있어 개꿀이야ㅠ~
주변 지인 중에
학생한테 깜지시켰다고 바로 경찰부르는 학생을 보고, 학생 다루는 일 정말 할 짓 못되구나를 느낌.
나라도 담임하기 싫겟다
맞습니다. 이젠 교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학생인권으로 교권박살난 시기의 학생들이 졸업해서 사회로 나왔습니다. 깜지시켰다고 경찰부르던 학생들이 졸업해 사회나온다는것이죠. 이제시작일뿐이죠. 어른 무서운지 모르고 듣기싫은말 듣고크지않은, 우리애는 안그래요라며 가정교육이 잘안되면 군대에도 전화하고 회사상사한테도 전화하고.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상하관계를 딱히 겪지않았던 신인류(다음세대가 아니라 다른세대라고 하더군요)앞으로 계속 쏟아져나옵니다. 학교안의 교권추락은 이제 그런 생활이 당연했던 인재상들이 사회로 나오면서 사회현상을 바꾸겠죠. 상사의 지시? 힘들어할겁니다. 교사의 지시에도 순응하지않고 들이박던 세대입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입니다. 교육을 건드리면 사회가 바뀌는겁니다.
@@공정해져라 아 정말 멋진 글입니다. 못 느꼈던 시선 차이를 깨닫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새삼스럽지만 00년생인데 깜지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
@@공정해져라 조희연 씹xx구속
요즘 애들 반성문 쓰라고 하면 A4에 글씨 겁나 크게해서 10글자에 다 채우던가
한 1~3줄 쓰고 다 했다고 가져오는 게 현실이죠 :)
되면 좋고 안 되면 마라 이후 나도 짜증나면 부모님 콜! 예상중이라는 마인드입니다.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서 부모님한테 혼나는 케이수도 있지만 부모님이 선생을 혼내는 경우도 있죠. 이러나 저러나 재밌는 세상이 됐습니다.
민원도 문제인데 상시적인 생활지도에 반별로 요청되는 행정업무가 많습니다. 담임수당은 몇년째 13만원이고요. 솔직히 13만원 안 받고 말지라는게 대다수 선생님들 생각입니다. 저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고. 민원으로 모진 말 들으면 진짜 봉사 때려치죠..
걍 때려치고 새벽5시에 인력사무소 어때요?
@@gogiju 본인 경험담에서 우러나오는 충고인가요?
@jg y 유흥ㅋㅋ 마인드수준 범죄자 수준ㅋ
그래서 그걸 기간제 교사한테 밀어넣냐?
그게 학생들 가르치는 선생이 할 일임?
양아치가 할일이지
니들이 해야 할 일을 힘들다고 남한테 떠 넘겨넣고 뭐 잘했다고 징징거리지
@@yunhank1m 기간제나 정규나 호봉표 똑같은데 공평하게 업무 나눠야지 뭔 “1년 뒤에 가실 분이니까 조금만 일하세요~정규직인 제가 다 업무 다 할게요“ 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계속 교사는 기피직업이 되어가고 그렇게 되면 소위 진입장벽이 낮아지게 되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그 공백을 채우면서 공교육의 질은 시궁창으로 떨어지고 안그래도 답 없는 요즘 애들은 점점 진화하겠지
내가 학교 다닐 시절부터 자격 없는 사람들이 교편 잡고 있었음.
보나 마나 지금도 마찬가지일 테고.
자격 있는 좋은 사람만 교사였으면 선대 교사들에게 당한 세대가 학부모가 되자마자 이렇게 복수하듯이 들들 볶지 않음.
10~20년 전 교사들이 했던 행동들이 현 학부모 세대의 뇌에 강력한 불신을 남겼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임.
@@nymp3411역시 진상 학부모는 지가 진상인걸 몰라ㅋㅋㅋㅋ
@@DaftPunk2 그렇게 해도 절대 못따라가죠 선생들과 학원 강사들 비교했을때 특성상..
교사뿐만아니고 요새 경찰소방제외한 모든 지방공무원도 기피직업으로 거론됨.
법가지고 일하는 사람은 자기가하는 모든업무에 법적책임이 걸리는데 그러면 법이제대로 되어있나?? 그것도 아님. 법도 개판이고 그법으로 일을하면 민원도 걸리고 재수없으면 정당한 법집행임에도 감사까지 받음.
책임은 끝도없이 걸리는데 보수는 업무량대비 낮고 무엇보다 민원에 당하고만 있어야하는게 직원들을 못버티게 만듬
그나마 경찰은 교대라 보수가 괜찮은편이고 악성민원에는 공무집행방해로 체포가 가능함. 소방은 사회적인식이 좋다지만 지방공무원은 막말로 민원인이 칼들고 찾아와도 휘두르기 전까지 할수있는게없음
교사의 에너지 총량이 100이라 치면 90을 문제아 한두놈 + 걔들 부모가 다 잡아먹음. 애가 문제아면 백퍼 부모는 더한 상놈들이라 ㅋㅋ
정상적인 학생에게 쓸 에너지는 10밖에 안남아서 이쁜애들한테도 제대로 애정을 못줘ㅠ
따라서 해결책으론 체벌 허용 + 학부모 견제수단을 교사한테 줘야할듯 ㅋㅋ. 교사가 힘들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교육 품질 저하는 온전히 정상적인 학생들에게 돌아감,,
공감요...그 문제 학생 한 두명이 에너지 다 잡아먹어서 다른 선하고 착한 학생들이 피해 봅니다. 받아야할 사랑과 관심을 못받는 거죠. ㅠ.ㅠ 그래서 다른 학생들의 교육권을 위해서라도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해요.
너무 공감됩니다. 성실하고 기특한 학생들이 피해보는 구조ㅠ
체벌은 절대안 됨
저도 체벌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남용이 심하니까요... 그저 학생과 학부모를 견제할 강력한 수단이 필요합니다!
체벌은 교사에게도 폭력임...
솔직히 남 때리고 싶어하는 교사 별로없음. 그게 쉬운것도 아니고.. 걍 교육권한을 넓히고 문제행동시 바로 교장실 상담가고, 거부권도 줘야함. 교사대상의 문제행동도 강전, 퇴학까지 이르도록
원래 대부분 사람들은 잘 몰라 ㅋㅋ 자기애에겐 1명의 교사지만, 그 교사에게는 20~30명의 학부모란걸. 공무원 민원이나 하여튼 민원은 다 똑같아. 자기일만 제일급하지.
교육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능력이 아니라
진상 학부모들 상대하는 능력임
이상한 애를 교실에서 내보내야 하는데 전부다 학부모가 선생님을 고소한다 하니 어떤 선생님이 나서서 애들을 지도하겠어요 자기들이 집구석에 엉망으로 가르쳐놓고 뭐만 하면 학교 와서 따지고 민원에 고소에 다짜고짜 전화해서 이xx년아 하는 게 현실입니다
좋은 선생님들이 많으십니다 진짜 문제 많은 학부모들 많아요 이제 교권을 회복시키고 변화해야 하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선생한테 다짜고짜 반말하고 성추행하고 이런학생들도 보호해야 합니까 언제까지요?
@h ㅋㅋㅋㅋㅋㅋ얘는 아까부터 이상한 댓글 달고다니네
그래서 요즘은 교사들도 맞고소 한다고 하네요.
이미 기사화된적 있습니다.
@h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아서 이 사단이 났을까 ;;
@h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통제 안되는 ㅂㅅ은 있다. 그런 애들한테 "00아, 수업에 집중해야지, 그렇게 행동하면 안된다"라고 말로만 제지했을때 듣고 고칠 확률이 얼마나 되겠냐
@@julee0353 교원평가 성희롱 사건 말씀하시는 거죠?
진짜 드물어요 ㅠ 공론화가 되어서 가능했던 일인 것 같네요 ㅠ
사실상 고교에선 성희롱 및 폭행을 당해도 학교 이미지 떨어진다고 교장.교감선생님이 못 하게 하셔요ㅠ
꼭 세월이 흘러 사람들의 가치관이 바뀌었을 때 학생 신분을 뛰어넘는 학생 , 교사의 권위를 남용하는 교사들을 마음 놓고 신고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야죠!
누가 교사 능력 없다고 하는데, 애초에 교사들에게 아이들을 훈육할수있는 전권을 줘야지, 계속 학부모 컴플레인 들어오면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음.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학생들은 선생님들 무시하고, 열정 많던 선생님들도 다 꺾여서 교육계 떠나서 학원 들어가고 그러시지, 요즘 누가 애들 담임할라고함
학부모가 괴롭히니까 안하지
미친. 선생이 갑질이 심하지. 초딩들 어리다고 함부로 대하면서. 부산 남부민초등학교도 5년전 한여름 땡볕에 밥먹고 지들은 선생60다된 . 바글바글.김ㅇ애. 교실 그늘에 쉬고 애들 운동장에 다쫒아 버리고 ᆢ 심술많고 ᆢ어차피 애들은 씨가 마르고 선생. 교감.실무원 만 존재하는 학교 ㅋㅋ
진주에도 여선생. 6학년 남학생 꼬셔 성관계 가지고 ᆢ별의 별🤓
@@서지강-r6s ㅉㅉ
@@서지강-r6s 잼민이가 많이 힘들었꾸나~ 우쭈쭈
@@우리-r8t왜 니신세가 ㅉ 재수없는인간
제발 그러지 말자.. 그럴수록 진짜 배울 점이 많은 선생님은 줄어들고 무관심하고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선생님들만 남을거 아냐...
뭐래 선생은 국가에서 하는 그저 명칭이구~ 강사로 바꾸는것도 나쁘지 않다.
니가 선생하든가 ㅋ
처음에는 최선을 다하다가 계속 민원 들어오면 그냥 적당히 일하고 자아실현 보다는 돈 버는 수단으로만 여겨질 것 같아요…….
가는 게 고와야 오는 게 곱죠.. 선생대우가 얼마나 안좋으면 저럴까요
잘가르치고 사람만드려는 교사들은 이미 자사고같은곳으로 갔다 일반 공립 교사들 이제 못때리니까 아이유3단고음마냥 소리만 빽빽지르고다님 말로 할것도 다 화부터냄
학생과 학부모들은 담임이 바뀐다고 징징대지 말고 왜 이렇게 됐는지 생각해라
얼마나 교권을 개판으로 만들었으면 선생들이 전부 담임을 안 하려고 하겠냐
👍
맞아요 ㅋㅋ
교권 개판 만든건 학생인권조례 추진한 조희연 교육감 때문이지
전교조의 자업자득
@@장아찌-s7p 진짜 인생 편하게 산다... 그것만 문제가 아냐.
교사들만의 고통이 아니다. 그런 학부모 밑에서 자란 똑같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아동학대니 인권침해니 뭐니 해서 단 한번의 제대로 된 제지 없이 큰다. 부모보다 더 개념없어진 아이들은 곧 다 사회로 나가서 그방식 그대로 살아가는거다. 지금은 학교지만 곧 사회의 모든곳에서 문제를 일으킬거임.
나때는 국민학교때 수업때 사탕먹다가 담임교사에게 빠따로 맞고, 말대꾸 했다고 뺨 맞고 겉어 차이고 했다.
하지만 난 그때 선생님이 참 고맙다. 잘못 한 것에 대해 확실하게 처벌해 주셔서 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부모들은 오냐오냐 키워서 요즘 애들 버르장머리가 너무 없음
교사도 능력없는사람 많다
지금 군입대 하는 날ㅋㅋㅋㅋ 군대 오는 분들이.제시간에 안 오는건 기본이고 번호 써있는데 제자리 못 찾아가서 교관이 자리 찾아서 앉혀주고 하던뎈ㅋㅋㅋㅋ 초등학교입학이나 군입대나 줄도 제대로 못 서고 그게 그거 던데 남자 개념없다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군입대날 그 장도면 같은 나이대 여자나 남자나 권리만 엄청나게 알지 기본적인 매너나 공동체에서 배려를 모르곸ㅋㅋㅋㅋ 갑질 사장도 문제라서 감옥가야 하지만 통보없이 도망가고 문자로 돈 달라고 하거나 그런 무개념이 너무 많아섴ㅋㅋㅋ
맞는말씀 👍
교사가 학생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잘 지도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면 소송에 걸리는 경우가 참 많더라고요. 왜냐면 교사는 학생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교사는 완벽해야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도 학생의 인권은 보호받아야 하며 학생이 잘 되라고 지도하는 과정에서 조금의 실수라도 있으면 .... 문제 삼기 때문에....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교사로 일하는거 쉽지 않죠.
30년전에는 학생 줘패고 돈도 뜯어며 꿀이란 꿀은 다 빨아 쳐먹었으니 이제 다음 세대들이 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illijllillj4477 ㅋㅋㅋ 그러면 범죄자 자식 낳은 부모는 범죄자 낳았으니 연좌죄 가야되나요 ? 이상한 논리시내 ㅋㅋ
@@illijllillj4477 ㅋㅋㅋ 정신병이 있으신거 같은데 병원에 가보세요. 최소 정신지체 판정은 받으실거 같아요.
@@illijllillj4477 바코드닉 ㅎㅇ
@크리스 킹정
가장 슬픈점은 진상학부모는 본인이 진상학부모인줄 모름...
학부모 진상에 학생 상식 밖의 행동 진짜 장난아닙니다 그래서 저도 담임 기피하게 됩니다 회의감 느낄 때가 너무 많았어요........
힘들면 그만둬야지
@@gogiju 그치 힘든데 인생 뭐하러살아 죽으면되지
기간제 교사는 무슨 죄임?
돈도 작고 고용도 불안하고 약점 잡혀서 담임해야하고? 그치?
@@잡거-b7e 맞는말아닌가 ㅋㅋ
교권 개판 만든건 학생인권조례 추진한 조희연 교육감 때문이지
전교조의 자업자득
교사가 민원때문에 생활교육이나 수업태도에 대해 지도를 포기하게 된다. 가만 놔두니 당연히 전체 나머지 애들까지 피해를 보게된다. 명문학교 별 거 아니다. 45분 수업이면 1분도 수업 외의 지적에 교사가 주의를 빼앗기지 않고 온전히 수업만 하고 나올 수 있는 학교다.
우리나라 개진상 학부모들이 만든 결과다
니가 개진상 이겠지. 코로나 라도 부모들 출입자체도 안되고 .실무원들은 되고 교실에. 진상을 누가 어떻게 했는지? 진상아~
개진상 늙은 선생들의 직업. 초등학교. 어차피 미래엔 애들 씨가 마르고 학교도 없다. 알고있나? 진상 선생들싫어 애 안낳아서 신입생 없는 초등학교 23곳 이다
그런 학부모들 제발 모가지 따겼으면 좋겠다
과거 선생들이 쌓은 업보겠지 ㅋㅋㅋㅋ
@@비빔라면-d6z 과고 선생들은 이미 퇴직하고 없는데 무슨 개솔 , 그나이때 선생들이 아직 남아 있으면 교장이나 교감이지 지금 선생들대부분이 20대 30대 인데
교권 원상복구 하고 전부 다 아동학대라고 규정하는 법부터 개정해야함. 뭐만하면 아동학대라고 지랄병 걸려서 법이 아상한법들이 많은데 뭔... 법규정 다시 제장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기간제교사는부장을안하니까당연히담임을할확률이높은거아닌가
두 달 동안 담임이 계속 바뀐 거면 애들이 얼마나 막 나갔으면... 내가 기간제로 갔던 반도 딱 2학기 동안 담임이 3번 바뀌었는데 경계선 지능인 아이가 폭력성을 크게 보여서 진짜 한 달 동안 매일같이 뒷목 잡았음... 학부모는 그런 지 애를 컨트롤도 못해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만 하고 달라지는 게 없다... 내가 진짜 살다 살다 그 어린애한테 걷어차이고 욕 들어먹으려고 교사했나 현타 세게 오더라.
코로나 때문에 일주일 병가 냈을 때 보건 선생님이 우리반 보결 들어오셨는데 나를 보더니 애잔한 표정을 지으실 정도였음
감사 인사할 겸 롤케이크 드리면서 너무 감사하다고 힘드시지 않았냐고 하니 선생님 반 ㅇㅇ이 눈빛이 미쳤던데요? 걔 진짜 정상 아니에요 이러셨다...
학부모들이 학생을 학교에 떠넘겨서 그렇죠. 나라도 담임하기 싫을 듯. 요즘 개념없는 학부모가 너무 많다. 어느 누구도 교사를 보호하지 않는다.
기간제가 담임을 하는게 왜 문제지?? 이거야말로 기간제 선생님들 무시하는거 아닌가 기간제만 하시는 경력높은 분들도 많음(경력 산정 다 되어서 호봉도 오름)
중등기준 교사들 담임 안하면 부장 또는 담임을 못할 수준의 업무 맡는게 보편적인데(둘다 아닌 경우는 퇴직임박 경우나 그렇지..)
기간제 선생님들이 그 자리로는 못가니(보통 책임 물어야할 자리로는 관리자들이 잘 배치안함) 담임 맡을 수 있는거고 애초에 기간제 자리=정교사 결원 자리인데 당연한거 아닌가??
이게 맞음 뉴스 핀트가 잘못되었음
그냥 애들관리 출결 학적관리만 하는 신생부서라도 만들어야지 선생들은 애들 가르키기만 하고 애들 생기부 학적 이런거 부서 만들어서 거기서 하고 일자리 없고 비효율인거 이렇게라도 해서 효율화하면서 일자리도 만들고 얼마나 좋아
필수 바이탈 의료든 선생이든 대우도 안해주면서 지나치게 많은것을 요구하고 소송을 남발하면 그 분야에 종사하는 인력은 소멸한다.
응 현실은 교사 임용 대기 밀렸고 학생 수 감소로 학교 폐교위기죠
담임 하기 싫은 것도 이해는 됨 막말로 학생 중에 교사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해코지해도 결국 학생+미성년자라 처벌도 힘들고 학원이나 과외 같은 걸로 선행 학습하고 와서 수업 내용은 학습했으니 학습지 공부한다 해도 뭘 할 수가 없으니 결국 의욕도 안 나오는데 문제 생기면 가장 먼저 얻어 맞는 건 담임이니 ....
이게 다 맘츙때문이지 의사들에게 소아과가 기피대상인 거랑 똑같음 ㅋㅋㅋ
@h 이건 뭐 하는 병
@h 신이지 기사에 이 댓글만 조나 쓰고 다니네 ㅋㅋㅋㅋ 혹시.맘츙이세요?
@h 네.다음 맘츙
그때 사랑의 매 없어지고, 교권 바닥칠 때 중2병 학생이 선생님 면전에다 욕 하는 모습 봤는데 ㄹㅇ 충격이였음... 어떻게 혼낼 수도 없고... 무시로 대처했는데... 선새님 ㄹㅇ 불쌍ㅜ
미성년자라 처벌 안되는 것도 진짜 화남... 미성년자는 사람 아닌가? 사람 대 사람으로 지킬건 지켜야지.. 예전엔 교권이 하늘을 뚫을만큼 심해서 학생들이 피해자였는데, 지금은 선생님들이 힘든듯... 학부모들 민원도 그렇고... 말 안듣는 학생들 지도하는게 가당키나 하나?
두 자녀 성인이 된 후 느낀건 뉴스서 뭐라 떠들어도 그래도 아직은 스승인 선생님들이 많으시다는거 입니다 우리가 운이 좋았을까요^^
학생과 학부모도 선생님들 대하는 방법이 바뀌어야 해결 됩니다.교권이 바닥인데 누가 담임을 하겠는가?
왜 그렇게 됐을까요 전 세대 교사들의 인성나쁜교사들의 잔재죠
@크리스 이게 왜 정치문제인가요? 문재인때는 선생님들 이런고충없었고 윤석열이 되니깐 생긴건가요??
아니 정규직 선생들이 민원들어와서 힘들다고 담임을 기피하고 기간제로 채워??? 이게 말이되냐 진짜 ㅋㅋ직업의식보소..그럼 다른 공무원들 민원들어오는 부서도 스트레스받아서 힘드니까 죄다 기간제로 채울까?? 무슨 말같지도 않은 논리네. 극소수의 직렬빼고는 모든 공무원들이 자기 본래 업무도 하고 공문쓰고 민원들어오면 민원도 처리하는게 당연한 자기네들 업무인데, 유독 교사들만 보면 무슨 우는소리를 이렇게들 하는지 ㅉㅉ
@@bianchi1108 맞습니다. 전 새대 교사들이 한 짓거리들이 있기에 지금 교권이 바닥이긴 하죠
그런데 연좌제도 아닌데 요즘 이러는 건 학부모 측이 아무래도 문제가 더 크지 않나 싶네요
@@bianchi1108 교사들의 자업자득 누가 피해의식을 과거에 심어놨은까요? 그건 과거의 교사들
그걸보고 나도 교사가 될거야 하는 지금의 교사들을 어떤 학부모가 경계하지 않을까요?
교사가 행복하면 아이들도 행복하고, 교사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들도...
앞으로 점점 더 교직 인기가 줄어들 것이라 생각 되네요. 생활지도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죠. 현재 일본에서는 이런 현상이 일찍 일어나서, 대학입학 성적이 엄청 내려갔다고 들었습니다.
일본은 교사가 기피직업이 된지 오래되었어요.
맞아요 몬스터페런츠 같은 부모들 때문에 골머리라던데
우리나라도 입결 엄청나게 떨어졌습니다. 10년전의 성적이랑은 하늘과 땅차이죠.
@user-yq9mi1gh8w그것도 학군좋은데 강사가 좋아요 학원도 동네마다 차이 심합니다 학원비 주는날에 돈마저 안주려는 부모 많아요 그거말고도 자기 애 심부름 시키고 학교도 마찬가지겠지만 학원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끊겟다고 막 협박까지 해댐 예시로 든 대치동이면 거기 학교는 선생들도 편할거에요...
학생인권조례 추진한 조희연이 원인이지 누굴탓해 전교조의 자업자득
기피 분야는 보상을 늘리든가 해야 오든가 말든가 하지 대우는 그대로인데 문제만 해결되길 바라는거냐??
하물며 식당 알바같은 것도 기피되는 곳은 알아서 식당 알바쪽에서 가격을 올리든가 한다 담임하면 임금 50% 올려줘봐 다들 하겠다고 하지
예전에는 한반에 60명이 있어도 학부모다 학생이나 다 순진해가지고 그렇게 어렵지 않게 했던것 같은데..
요즘 진상이 너무 많아서 힘들것이다.
그래서 한반의 학생수룰 줄여야 그나마 정상적으로 돌아갈것 같은데..
학생수는 자연스레 줄어드는데 교사도 같이 줄이니 반당 학생수는 항상 똑같다..ㅠ
순진이 아니고 그때는 교사가 절대갑이었지. 돈 안주면 애들 차별하고 성희롱하고 폭행하고
순진ᆢ 호구라는 말이지
옛날에 비리 엄청 많았잖아요
애 잘 봐달라고 공책에 슬쩍 돈 넣고
체벌 수준도 굉장히 심하고
@@hjc5721 네..맞습니다. 지금 그랬다가는 난리나죠.
비리는 당연히 막고 학생 인권도 중요하지만 적당히 균형잡힌 교권회복이 되어야 선생님도 좋고 아이들에게도 좋은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금 상황은 선생님에 대한 보호막이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언젠가-t5w 님 바보세요? 그순진하니 가정의 스트레스를 학생한테 피지 막말로 어떻게 대놓고 집안이 가난하다고 애를 때리냐? 연쇄살인범 중에 학교선생님 때문에 20명 넘게 죽인 살인범 된 인간도 있다
빨리 현장에 변화가 생기면 좋겠어요.. 피로사회 그 자체😭😭
교권 개판 만든건 학생인권조례 추진한 조희연 교육감 때문이지
전교조의 자업자득
학교에도 마치 식당에서 진상 부리는 듯한 학부모들이 있는데, 그런 학부모 들은 마치 20~30대 젊은 교사들을 동네 후배 쯤으로 여기고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반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은 격려하고 남을 괴롭히고 해치는 사람들에게는 엄하게 벌주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
선생님도 선생답지 못한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 에휴
교사들은 한 데 묶어 방망이로 패야 정신 차릴 듯 요즘 때가 어느 땐데
서비스업만해봐도 한국인이 13억이면 그게 곧 중국..이 이론 맞는거 같다니까? ㅋㅋ
그전에 교사 업무를 만만하게 보고 지원하는 것들부터 잘라버려야죠.
교사가 인기 많던 이유가 사회적으로 대우받고 방학때도 월급나오고 퇴직후 공무원 연금 따박따박 나와서 그런거 아닌가요?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는 인간들인데 애초에 그게 힘들다고 담임업무 힘들다고 기피하면 교사로서 자격 없는 인간들입니다.
현재 교사 인기 하락하는거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요즘 교사들 의원면직 꽤 많습니다..
아이들 때문보단
결정적으로 학부모 민원처리와 많은 양의 행정업무가 많은 이유를 차지합니다.
같은 학부모지만 학부모들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함
교권이 이미 땅바닥을 뚫고 내려가 지하로 들어가는 수준인데 누가 할려고할까...
학생한테 무슨말을 해서 그 학생이 맘에 안들면 어디에 민원넣겠다 하는 애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바로 대드는거죠.
부모는 더 할꺼구요. 민원도 민원이고 학교로 찾아오는 학부모도 있으니까요.
주변에 교사분들이 있는데 말도 아니라고 합니다. 무슨 말을 못한데요.
학생인권조례 추진한 조희연이 원인이지 누굴탓해 전교조의 자업자득
담임 수당이 적당했으면 싫어도 했겠지
이거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간단함. 교사들 한테 '학생을 맡지 않을 권리'를 줘버리면 되는거임.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에 대해 반에서 추방할 수 있는 권리 및 그러한 학생들을 따로 관리할 수 있는 특수 반을 만들고 만약 부모 및 학생이 그것을 거부할 경우 학교측에서 그 학생을 학교에서 퇴학 조치 시켜버리면 끝날 문제임. 물론 그러한 권리를 행하기 위해선 명확한 사유와 함께 몇번의 기회 역시 있어야 겠지만..
@h 선생들도 그 학생이랑 맘츙들을 만나고 싶었던 건 아니지요
@h 어떤게 징징인건지?
문제 일으키는 학생 따로 모아서 반 만들자는게 징징인가?
문제아를 퇴학시키자는 게 징징인가?
대안을 제시하는데 징징댄다고 하니 그냥 아무런 대안도 가져오면 안되겠네.
@h 네 다음 맘츙
문제있는학생들을따로모아라? 그런반을 만든다고하면 그반은아마 기간제교사가맡겠지요. 저건 교육부가 해결못하고있는 기간제교사문제임과동시에 가정교육을제대로못하는 학부모들, 사고치는아이들 세가지가다문제에요. 가정에서오냐오냐자란애들이 학교가서사고치는거고, 그게 꼭 여리고착한다른아이한테 상처를주는걸로이어져서 교사가 올바르게잡으려고 야단치면 뭐하나요. 개버릇못고치다그게학폭이되죠. 그럼 부모님소환되면 부모는와서우리귀한자식이 이럴리없다며 난리치고 소송걸고요. 이렇게되니 당연히 정교사들은 담임기피하고, 기간제한테담임시키고요.. 그럼그게또 기간제는 얼마못가서 계약만료되니 또새로운기간제가오고..그러니까 부모들이 인성교육을 어린시절부터 가정에서 못된짓하면
따끔하게 혼도내고 잘했으면칭찬도좀해주고, 세상공부잘하는것도 인성이베이스가되어야함을학부모들이 가정에서 가르쳤어야죠. 그리고내아이가잘못했으면 상대학생이랑 학부모찾아가 정중히사과하고, 아이한테도 상대학생한테미안함을 느끼고, 사과하도록교육을제대로시켰다면, 담임은 누구든지하려고할겁니다. 이제곧, 2032년킥서비스유튜브에서 아이인성가르치는학원이생겨날거고 학부모반도
개설될거에요. 학부모님들! 애들이엄마아빠앞에서나 순한양이지, 집문을 나서는순간 무슨일을할지몰라요. 애들인성교육부터시키세요.
@@DaftPunk2 현실성이 없긴 해요.. 근데 잘못을 해도 처벌 할 수 없는 현실이 더 현실성이 없는 것 아닐까요? 학생이 분명 잘못을 했는데... 그것을 지도하는 선생이 그 학생에게 어떠한 패널티도 줄 수 없다면 그것이야 말로 현실성이 없는 상황인거죠. 그렇다고 예전처럼 소위 말한 '매타작'이 가능한 상황으로 돌아 갈 수도 없구요. 지금 학교는 학교의 기능을 제대로 못 하고 있어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선생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에 대한 최소한의 패널티를 줄 수 있는 권한 정도 밖에 없는것 같네요. 아니면 본인이 생각하는 현실성 있는 대안이란게 있으시나요?
요즘 엄빠들 아주 가관이다. 선생님 무서운 줄 모르니… 애들 버릇 진짜 없음.
애들엄마 애한테 해가 갈까봐 굽신굽신 하다시피 한다. 코로나 라고 출입도 못하게 하고. 부산. 뭘어떻게 비유맞추나. 어차피 미래엔 교감 선생.선생 실무원만 존재하는 학교가 예상된다.
선생폭력교실?
@@jungjoolee2427 그것도 문제였지만 요즘은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교권 강화라고 해봐야 애들 생기부나 퇴학에 막강한 권력 부여하는 정도밖에.. 옛날처럼 애들 스스로 선생님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 하는데 그게 안됨 뭐 그것도 부모 교육 탓이라면 탓이지만 생각해보면 지금 부모 세대들 키운 게 바로.. 오냐오냐 키운 건 7080년대에도 똑같았고 그 애들이 커서 부모가 됐고 걔네들도 자기들이 커온 대로 키우니까 그런 9000 년생들이 생겨난 거 다음 세대는 더 하겠죠 뭐
말세야 말세
내가 중학생때 참나무로 빠따 맞은거 부모님한테 말해도 선생님이 괜히 널때렸겠냐며 오히려 더 혼났음 더 혼났지 지금은 제정신이 아닌거같어
물론 쓰레기 선생들이 촌지가지고 애들을 패서 문제였지 -_-
애들 인성이 점점 쓰레기가 되어가고 있어
@크리스 너 보니까 2찍하는게 맞는듯 ㅋㅋㅋ
정작 공교육 욕하는 학부모들이 진상짓 꼭함ㅋㅋㅋ 지들이 공교육 무너뜨리고 있는줄은 모르고
교권이 엉망이니 여기저기 개판이네...
선생님 상대로 성희롱을 해도 유야무야 넘어가고.. 말도 듣지 않고
학생은 학생다워야 학생으로 노릇한다.
군인, 공무원 전부 마찬가지이듯..
요즘은 병영도 개판이더만..
부모들이 극성이다. 부대에도 전화해서 반찬이 어쩌네 저쩌네~ 난리 피운다는데... 한심하다.
이게다~ 예전 촌지교권때문에 지금 교권이 망가진거지 ㅋㅋㅋㅋㅋ
후배 교사들이 불쌍해 선배 교사들이 촌지벌래들뿐이라 ㅋㅋ
아동인권 센터에서 정서적 아동학대를 문제 삼아 선생님들을 조사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인권위는 권리만 내세우지 책임은 지지 않고 있어요.
와 요새 급학식롱패딩잼민이들 학부모는 부대에도 전화해서 ㅈㄹㅈㄹ거림? ㅋㅋㅋㅋㅋㅋ 대박
담임을 맡지 않는 정규교사는 부장을 맡기 때문입니다.
학부모도 학부모 지만 소위 일진 애들 학교선생한테 대놓고 욕하고 째려보고 하는 일도있지않나요 수업시간에 핸드폰해서 압수할려니까 남자학생이 아시발 뭐요 하면서 기간제 교사주제에 그 나이먹고 기간제 나하지 하면서 이런거 말고 대놓고 몸싸움 할려닌 애들도 많이봤어요 선생님들도 목소리 내야 할듯 진심 심각한 애들 많음
진짜 앰생이네
진짜 앰생이네
와 ㅋㅋㅋㅋ
그런 학생에게는 명분과 책임을 깨닫게 해주는 처벌이 필요하죠
이것이 학생인권조례의 업적. 미성숙한 학생을 건들지 못하도록 슈퍼갑으로 만들어 교실 개판만듬
옛날처럼 선생님들이 힘이 없어지니 선생들도 책임감이 없어지는건 당연한 것임. 또 부모들도 개념이 너무 없어지니 선생 할 맛이 나겠나 싶음
응 현실은 학생 수 부족으로 임용고시 정원 갈수록 줄어들고 있쥬
아무것도 못하쥬
현장학습때 외진곳이라 햄버거 되는 곳 겨우 알아냄
아이들 햄버거 줬다고 미친듯 따지고
연말에도 또 따져서 그 학부모 때문에
교장 교감쌤까지 올해 전근감
학부모 민원 모아서 방송해주면 좋겠다
얼마나 말이 안되는 민원이 많은지
진상 부모 벌점 제도 있어야지. 그래야 학교가 부모들한테 휘둘리는 것도 적어 진다고 생각 하네요 . 체벌도 하지마 머 하지 머 하지마 만들어 놓고 머 이렇게 책임 지라는 건 많은지
학생중에 칼들고 반애들 위협하고 그런 애도 있었는데 그거 힘으로 제지한 담임이 아동학대로 신고당해서 정직당하고 그거 누명 벗어나는데 1년 걸렸음. 교권침해로 그 학생이랑 학부모 한 짓 인정됐는데 그 둘은 사회봉사 20시간인가? ㅋㅋㅋㅋ 이게 나라냐
교사는 학생들의 교육의 업무를하는사람이고,
서비스업을하는 사람이 아니다
대우는 못해줄지언정 서비스를바라지는 말자
아니 정규직 선생들이 민원들어와서 힘들다고 담임을 기피하고 기간제로 채워??? 이게 말이되냐 진짜 ㅋㅋ직업의식보소..그럼 다른 공무원들 민원들어오는 부서도 스트레스받아서 힘드니까 죄다 기간제로 채울까?? 무슨 말같지도 않은 논리네. 극소수의 직렬빼고는 모든 공무원들이 자기 본래 업무도 하고 공문쓰고 민원들어오면 민원도 처리하는게 당연한 자기네들 업무인데, 유독 교사들만 보면 무슨 우는소리를 이렇게들 하는지 ㅉㅉ
@@LBH-i1h 더 웃긴게 뭔지 아세요?? 저런 악성 민원인들....정작 자식교육은 똑바로 못시키는 부류들임.
@@julee0353 근데 중요한게 뭔지 아세요?? 그래도 다 잘 먹고 잘 살음.
@@jdasdfwne6668 누가요?? 악성민원인이요?
@@LBH-i1h 당연하지 민원받을려고 교사하냐 선생은 자기과목만 가르치면 되는거야
뭔 학교와 선생을 탓하노ㅋㅋ니들이 이렇게 만든건데
교권을 무너뜨려 생긴 현상입니다. 악성(상식밖)민원은 학생성적표에 마이너스 처리한다고 하면 학교로 민원 넣지 않을것 같네요.
과거에 학생권 무시했으니 그 대가임
@@다람이는육지생물 ㅈㄹ 하네
@@다람이는육지생물 학생권ㅋㅋㅋ 어디 우동사리뇌에서 나온 학생권임?? ㅋㅋㅋ
@@다람이는육지생물 우리나라는 중간이란게 없나요? 그리고 과거에 학생인권 무시당한 학생이 교사되서 피해를 입고 있는데요...그때 선생같이 않은 사람들은 연금 반토막 나기 전에 이미 다 퇴직해서 월 300씩 받고 있음...
@@dmkeodktk 진짜 극과극이긴해요 옛날에는 학생인권을 너무 무시한게 문제고 지금은 교권이 낮아진게 문제고....
나라 골이 정말 잘 돌아갑니다!!
너무 자랑스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성 학부모 처벌법이 있으면 좋겠다
학교는 학부모 눈치보고 학부모 와서 선생님 때리고 소송하고
학생은 선생님 무시하고 엄마 아빠도 뭐라 안 하는데 하면서 대들고
부모는 니가 뭔데 내 자식한테 뭐라 하냐고 그러니까
이럴 줄 알았다. 학부모 책임이 너무 큽니다. 드라마는 사실입니다.
무서워서 나도 안 하겠네
하긴 뭐.. 저희 학교만 해도 한 학급 33명인데 그걸 다 케어하기란,, 힘드시죠. 감사하게도 저는 참 좋은 선생님들 많이 만났습니다. 그래서 저도 똑같이 교사를 꿈꾸기도 했었구요 ㅎㅎ 근데 하나같이 절대 선생님은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ㅎㅎㅎㅎㅎ 물론 저도 지금은 진로를 바꾼 상태입니다.
어쨌든, 요즘은 참 상식 이상의 학부모님들도 많으시고 ㅠㅠㅠ 애들도 참 신기한 친구들이 많아요..ㅎㅎ 상식이 비상식이 되고 비상식이 상식인 시대라 참 착잡합니다. 이게 다 안 때려서 문제다, 라기엔 지금 학부모님들이야말로 처맞고 자란 세대 아닌가요..ㅋㅋ
선생님들 모두 고생 정말 많으셨고 항상 감사합니다!! 비록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고충이 많으시겠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힘을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사는 한 학생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직업이고, 좋게 변화되는 학생들을 여럿 봐왔거든요. 달리 강요할 수는 없겠지만.. 아무튼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당. 제가 뭐 따로 해드릴 건 없지만 수업은 열심히 들을게요!ㅋㅋ
아동 청소년 관련 직종은 발길도 들이면 안 됨 별난 애들도 있겠지만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박봉인데다 보호자들이 진상이 많아서 너무 힘듦
담임수당을 확실히 많이 주라.늙었다고 호봉 높고 시수도 적고 무슨 유세떨듯 암것도 안하고.나이 많은 교사들 물갈이 좀 하고
솔까 담임 안 맡으려고 각종 휴직 쪼개쓰는 정규직교사도 있음. (학기중 휴직쓰고 방학때만 복귀각) 학교내 기피업무나 담임업무는 기간제 차지라는거 알만한 사람 다 알지.
교사 좋은 시절 다갔다니까요...이제는 애들이 선생을 선생으로 안봅니다. 교권도 초등부터 무너져서 10년안에 초중등할거 없이 사범계열 입결이 중위권 이하가 될겁니다. 올해 부터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죠. 특히 초등이 가장 심합니다.
이미 중위권이하 사범대 많아요
뭔 애들이 선생으로 안봐? 늙은여선생 시키는대로 다하더만.다하더만 초등학교 그대단한 교건 업고 있어야하나?옛날처럼 때려잡아야되냐? 어차피 미래엔 교감 선생 실무원 만 존재하는 학교가 온다
@휴대폰바꿔서계정잃어버림 ㄹㅇㅋㅋ
@휴대폰바꿔서계정잃어버림 ???? 8등급이 충대를 붙어??
원래 사범대는 별로 안높아요 십몇년전에도 4-5등급 받고도 갔음 대학과 별개로 임용 문제가 어려운거죠 근데 점점 인기가 없어지면 과락 근처 커트가 나올수도 있겠네요
기간제선생님이 담임을 맡는 게 문제처럼 말하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중고등학교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담임 아니면 부장 /기피업무를 맡아야합니다. 이도저도 안 된다면 수업만 해야한다는 건데...그렇게 된다면 시간강사와 무슨 차이가 있는 거죠??
기간제 교사 담임 비율 운운하며 삼천포로 빠질 필요없습니다. 담임 수당을 늘리고 교권이 상식수준으로만 보호된다면 대부분의 문제는 사라질 것 같네요.
학부모 클레임이 너무심하다 아이들이 놀다가 넘어졌다고 선생한테 난리치는것도 봤다
지금 일하면서도 임용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 좋은 사람들 만나는게 진짜 축복이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을 듯.. 병 걸리겠어요 사람 잘못 만나면
학교가 아니고 학원이네 연금을없애버린다고
교사 만만하게 만들어지기 시작한게 '맘카페' 랑 학생인권조례안 이었지, 아마 2010년대 부터였을걸?
근데 싫으면 그만둬야하는거 아님?ㅋㅋㅋ
선생님 안하기 진짜 잘한듯ㅋㅋㅋㅋ 내 결정 칭찬해
학기말 통지표에도 선생님이 진심을 담아 학생의 단점이나 고쳐야할 사항등을 적으면
바로 학부모 민원 들어오기 때문에 죄다 똑같이 복붙한거 마냥 칭찬 일색임.
요즘은 옛날처럼 솔직하게 쓴 통지표를 받을 수가 없음.
내초등통지표 애들이랑 장난을 많이치고 산만하다. ㅋㅋㅋ
이제 감정노동직은 모두 로봇이 했으면...
학습은 온라인이 더 편해요.
교사도 이젠 서비스업이네,
나라에서도 교사를 하청(계약직)맡기네..
선생을 우습게 아는 학부모가 정말 많아요. 학부모가 선생을 고소하지, 선생은 학생을 위해서라도 학부모를 고소하는 경우는 못본거 같네요.
응 현실은 학생 수 부족으로 임용고시 정원 갈수록 줄어들고 있쥬
아무것도 못하쥬
교육청에서는 학생 수 줄어드는게 보이니까 (초1 수 거의 그대로 11년 후 고3 숫자 되는거니..) 미래 내다보고 교사 정원을 줄인 후에 몇 년간만 기간제 발령을 내버립니다. 학생 수가 감소하는 추세에서는 기간제 담임샘 느는 건 어쩔 수 없는 일... 증가 추세라면 추가로 정교사를 뽑겠지만요.
정규교원 선생님 했던 분들 기간제 교사 얼마나 무시하고 차별하고 선생취급도 안하더니 담임 하기 싫다고 기간제 교사에게 담임 맡으라는 식으로 합니까?? 그리고 기간제교사는 신분은 공무원이 아니지만 교직이수하고 사범대학 나와서 교원 자격증 있는거는 동일 합니다. 기간제교사 라 해서 실력이 없고 가짜 선생님이 아니라는 거죠 그동안 실컷 무시해놓고 정규교원들은 담임 하기 싫다며 기간제 교사에게 담임을 맡긴다는 그 생각하는 발상 하는 그 자체가 너무 불순한 사상인데요 그 분술한 사상을 가진 교사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화 가 나네요 그리고 학부모들 니들의 싸가지 없는 행동으로 아이들이 그대로 보고 배운다 그래도 그따위로 행동 할겁니까? 물론 모든 학부모들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예의와 교양을 가진 분들도 있지만 안 그러신 분들도 있다는 겁니다. 모든 피해는 학생들이 받네요
기간제교사들만 불쌍하지 머.. 에휴~
댓글 보니 답 안나오네.
담임 하기 싫은 이유. 여자라서
근대 교사 이제 필요 없자나
다 우리 판사님들이 교권 박살내놓으신 효과입니다. 판사님들 감사합니다.
재수생입니다. 사범대 가려고 공부하는데 미래가 참 어둡네요^^
내가 교육 쪽을 떠나고 싶은 이유. 학부모때문이다.
책임지기는 싫으니 휴직하고, 기간제에게 넘기걸로 보이는데..
이해는 감 하다못해 과외를 하고 있는데도 학부모가 애 시켜 도촬하게 하고 당당하게 컴플레인 검 그러면서 무슨 교육 그냥 확 무너져서 지자식이 당해봐야지
높으신 분들의 정쟁 때문에 우리 아이들의 교육이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는 와중에 교육에 관한 중요한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결책은 단순함. 담임은 수업을 안시키면 됨. 담임은 담임업무만 하고, 수업교사는 수업만 하고, 행정업무는 교육행정공무원이 하면 됨. 그정도 돈은 세금으로 써도 된다고 본다. 교육의 중요성을 감안하면.
교사가 학생에 대해 함부로 조언도 못하는 세상이다.
자식이 성인되면 부모가 다 감당하겠지.
그럴거면 선생하지마
아니 아무리 그래도 직장인이 업무를 피하려하노 다 자르고 그 기간제 계속쓰자
교사들이 업보를 받는다고 좋아할 게 아닙니다. 교사한테 쌍욕박고 수업 방해하는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는 잘 할까요? 도덕이나 질서는 차치하고 법조차 우습게 아는 그런 어른으로 자랄 뿐입니다. 어릴때부터 그런 식으로 생각하며 자라는거 정말 큰 문제에요. 저출산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이 즁요한데...
이쯤되면 교사의 잘못이라고 하기 어렵다
교권은 땅에 떨어지고 책임만 크니까..
기간제교사 많은 학교는 정교사들이 장기적으로 책임지는 업무나 부장자리들을 더 떠안게 되니 힘듦. 담임수당 및 교권보호 조치도 현실화해야 함. 사립은 정교사희망고문으로 막구 부려먹다 내치는데 국공립은 외려 배려 한답시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업무를 주는데.. 어느쪽이든 다 의미없고 정교사티오부터 늘려야함.
애들이 없는데...
교육은 경제논리만으로 보면안되지만 지금 애들없어서 학교들상황 너무심각합니다.
애들60명 있는학교에 어른들이30명씩 있어요. 양호조리등등 다포함해서요.
@@성이름-p8l7j ..? 대체 거기가 어딘가요?
양호라는 과목자체가 없는데요,,,
@@user-piano._. 양호선생님이요...
조리, 영양은 급식...
정교사 티오를 늘리는것보다는 정교사를 없애고 모두 계약직으로 만드는건 어때요?
@@헬조선-사건박제팀 미국이나 유럽은 계약직 제도라고 들었는데요. 대신 업무량이 현저히 적고(행정업무입니다.) 월급은 한국의 2배입니다. 그리고 방학에도 월급이 없지만 대신 투잡이 되고 정치권 보장도 됩니다. 또 문제아동은 딘이라는 상담교사가 직접 지도하거나 교장이 직접 지도하고 학부모소환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월급도 초임기준 최저임금 수준이고 교권은 바닥으로 떨어졌는데 투잡도 안되고 정치권도 제한되어 있습니다. 기간제의 경우 고용불안에 시달리며 교장교감 눈치봐야 하는데 학생에게 신경쓸 수 있겠어요? 교사도 4년제에 힘든 임용을 통과한 수재들인데 누가 사범대 교대 가겠습니까?
결국 진상 학부모가 많을수록 진상 학부모의 자녀가 올바른 교육을 받을 기회가 줄어든다 자업자득이라하지
교권이 예전 대비 바닥이죠. 교육감은 선거로 뽑는것 수정해야 합니다. 교육이 산으로 갑니다.
맞습니다
교육이 정치적 논리로 끌려가면 안됩니다.
백년지대계인 일인데
정치적으로 노니까 국회의원한테 로비해서 공무직이나 행정직으로 가야할 교사라 할수없는 영양사.사서가 교사시켜달라고 시위하고 로비해서 말도안되는 자리나 만들죠. 나라꼴이 말이아닙니다.
ㅁㅊ.. 진상 학부모는 공개하던지..교권 보호해야한다고 봅니다
애들이 규칙을 배우려면 가정교육부터 시작해서 유치원 초등교육에서 확실하게 잡아줘야하는 거두 있는데.. 진상 부모들은 애들 인성교육 1도 안시키고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잡아주려해도 거기선 부모들이 갑질을 해버리니 선생님들이 제대로 개입하기 어렵구.. 악순환의 반복이다..
기간제 3개월하고 질려서 공무원하고 있습니다. 페이가 아쉽긴한데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중입니다..
학교뿐아니라 어린이집도 마찬가지.... 다들 보조교사 하려고 하지 서류많고 학부모 대면하기 부담스러워서 담임교사는 잘 안하려함... 그리고 애들이 없어서 입사하고 담학기에 잘리는 친구들도 많이봤음ㅜ
담임수당 충분히 더 많이 지급해야죠... 잔무좀 많이 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