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라도 신이 되고 싶어 안달난 인간을 위해, 신이신 예수님이 벌레같은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이 세상의 모든 모욕이 되어주시고, 도저히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들을 위해 거름이 되신 주님.. 인간이 얼마나 오만한지.. 예수님을 밟고라도 끝내 신이 되고 싶어합니다. 그 인간이 바로 저입니다. 주님. 되돌아올 수 없이, 돌이킬 수 없이 걷는 그 마지막 길, Green Mile 을 향해 매일 한 걸음씩 걷는 그 길에서 주님이 드러나게 되길 소망합니다. 연약함조차도 순식간에 교만으로 삼는, 제 마음 속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비유 26: 구원은 집행유예가 아니라 사면입니다. 6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8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6 Then he told this parable: “A man had a fig tree growing in his vineyard, and he went to look for fruit on it but did not find any. 7 So he said to the man who took care of the vineyard, ‘For three years now I’ve been coming to look for fruit on this fig tree and haven’t found any. Cut it down! Why should it use up the soil?’ 8 “‘Sir,’ the man replied, ‘leave it alone for one more year, and I’ll dig around it and fertilize it. 9 If it bears fruit next year, fine! If not, then cut it down.’”
감동입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들을때마다 놀라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ㅜ❤❤❤
아멘 감사합니다
가짜라도 신이 되고 싶어 안달난 인간을 위해, 신이신 예수님이 벌레같은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이 세상의 모든 모욕이 되어주시고,
도저히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들을 위해 거름이 되신 주님.. 인간이 얼마나 오만한지.. 예수님을 밟고라도 끝내 신이 되고 싶어합니다. 그 인간이 바로 저입니다. 주님. 되돌아올 수 없이, 돌이킬 수 없이 걷는 그 마지막 길, Green Mile 을 향해 매일 한 걸음씩 걷는 그 길에서 주님이 드러나게 되길 소망합니다. 연약함조차도 순식간에 교만으로 삼는, 제 마음 속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라이브로 노래를 들려주시니 감동이네요ㆍ그런 재능을 내려놓고 목사로 말씀을 가르쳐주시니 하나님이 위대하십니다ㆍ
아~~~~~멘
할례받은 열매로 먹이시고 그 사망의 길에서 건져주신 은혜~
아버지 두손들고 찬양합니다 ~!
아멘~감사 감사합니다
생명의말씀 듣게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늘 도전대는 말씀입니다. 참 진리를 외치면서 주님의 은혜로 흘러받게 가르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말씀들으면서 무릎꿇고 감사기도합니다.
아 멘 ! 할렐루야 !!
나에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김성수목사님 감사합니다.
amen
아멘!!!오직예수만 믿습니다
아멘. 이것이 곧 복음인 줄 믿습니다.
목사님.설교는 들을 귀를 주님이 주셔야 들을수 잇는 말씀이네요..감사합니다
너무안타깝습니다. 너무뵙고 싶습니다....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디모데 후서 4:5) 목사님 직무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 - 24 )
저는 이 영상을 통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비유 26: 구원은 집행유예가 아니라 사면입니다.
6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8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6 Then he told this parable: “A man had a fig tree growing in his vineyard, and he went to look for fruit on it but did not find any. 7 So he said to the man who took care of the vineyard, ‘For three years now I’ve been coming to look for fruit on this fig tree and haven’t found any. Cut it down! Why should it use up the soil?’ 8 “‘Sir,’ the man replied, ‘leave it alone for one more year, and I’ll dig around it and fertilize it. 9 If it bears fruit next year, fine! If not, then cut it down.’”
이 설교에 은혜를 받으시는 여러 성도님들. 정신 차리셔야 합니다.
본인 정신 차리세요.
참으로 사악한 칼빈주의 구원 교리를 가르치시는군요.
이시대 거의 모든교회가 교리를 가르치고있네요 김성수목사님처럼 진짜진리 복음을 가장성경적으로 설명하시는분은 이시대는 거의 없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