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에서 잘 자라는 스파티필름 관리법] 치유 그림책, '길 떠나는 너에게'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양성구-j8b
    @양성구-j8b 3 ปีที่แล้ว +1

    천천히 가야 보이는 것이 있다는 말이 많이 와닿네요~ 그리고 그림체가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 @향기로운책읽기
      @향기로운책읽기  3 ปีที่แล้ว

      이 책을 소개하면서 눈물이 나오려는 걸 참느라 혼났어요 최숙희 작가님의 그림책에는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핍진하게 담겨 있어 깊은 감동을 주는듯 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오늘도 소외받는 아이가 없기를 기도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