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의 樂, S3- ep12 : 구조형식별 기초 단열재 위치와 바닥난방 p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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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9

  • @byungokjung305
    @byungokjung30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방통두께 50~40 밀리에서 무근 콘크리트를 재물미장으로 해야합니다

  • @연왕봉
    @연왕봉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이매쉬를 엑셀위에시공하면 단차 크랙을 예방할수잇음 (4번이면 좋고)

  • @MKimID
    @MKimID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을 최대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Ehoteng
    @Ehoten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기는 양산 남부지역이구요
    30년된 구옥에 빔 구조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기존 벽에 연질폼으로 벽면이랑 천정까지 내단열 그래서 빔을 단열두께만큼 띄우고 하기로 했는데요
    바닥 철거후 빔 세우면 빔을 타고 냉기가 바닥에서부터 올라올꺼 같은데요 이런 경우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단열 만큼 띄우면 구조적 역할을 하지 못해서요..
      열교는 존재를 하지만, 항상 구조-물-열-디자인.. 이 중요도 순서라서, 구조를 먼저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kongsoutdoor
    @kongsoutdoor 2 ปีที่แล้ว +3

    수십년동안 건설현장에서 상식으로 알고 있었던 내용중에...
    주택시공 현장에서 무조건(?) 무시당하는 내용을 반박근거를 정확히 올려주셨네요....감사

  • @ldi0709k
    @ldi0709k ปีที่แล้ว

    xps는 물에 강함 그래서 기초 하부에 사용
    eps는 변형에 강함, 기초 상부에 사용
    방통의 대표적 하자 : 크랙
    1군 : 기포콘크리트 타설 후 비닐로 분리막 만들어주고 유핀으로 엑셀 고정
    표면은 최소 3번은 눌러줘야됨
    와이어매쉬는 균열 방지에 도움이 되지 않고 단지 간격을 편하게 잡기 위한 보조재
    자갈 까는것보다 단열재를 까는 것이 도움이 됨
    실크랙(0.3mm) 이상이면 브이컷팅하고 보수를 해야됨.
    위장막을 깔면 밑에 콘크리트가 들어가지 않아서 깔지 않는게 맞음
    기포콘크리트 타설 후 물을 뿌리게 되면 그 물이 갇혀서 걸래받이에 곰팡이를 유발함. 물을 안뿌리면 위에 타설하는 콘크리트의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크랙을 유발할 수 있어 비닐을 깔고 타설해야됨
    단열재 위에 방통을 직접 부으면 단열재가 뜨게되므로 비닐을 깔고 방통을 깔아야됨
    방통에서 크랙은 어쩔 수 없는 현상

  • @Jason-kx3rz
    @Jason-kx3rz ปีที่แล้ว +1

    에코온돌메트 는 어떤가요? 열효율이나 크랙등에 효과가 있을까요?

  • @딸기맛삼겹살-l8f
    @딸기맛삼겹살-l8f 2 ปีที่แล้ว +3

    진짜 야메시공을 바로 잡는 한 줄기 빛 같은 채널이네요.
    모두 아는 무몰딩 전도사 그 디자이너는 단열제 관련해서는 건축사 한 명의 의견일 뿐이라고 호도하더니 본인들 아카데미 학생들한테는 어느순간 이중배수가 정답이라고 강의하나 봅니다.
    본인들은 외국 사례 참조 했다고 하면 할말 없지만 여기 애청자분들은 모두 그 시공방식이 어디서 전파됐을지 다 아실 듯..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genesis-soda
    @genesis-soda 2 ปีที่แล้ว +1

    시간이 순식간에 너무 재밌어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Jason-kx3rz
    @Jason-kx3rz ปีที่แล้ว

    와이어메시가 난방효율을 높인다는 건 맞는 사실일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ปีที่แล้ว

      전혀 상관 없습니다.

    • @Jason-kx3rz
      @Jason-kx3rz ปีที่แล้ว

      @@phikonet343 엑셀파이프가 안들어 간곳에도 온도가 고르게 퍼진다고 하던데요. 효과가 없을까요? 몰탈 보다는 열 전도율이 높을거 같은데요

  • @조로렌조
    @조로렌조 2 ปีที่แล้ว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제2조제1항의제1호에서 “거실의 외벽, 최상층에 있는 거실의 반자 또는 지붕, 최하층에 있는 거실의 바닥, 바닥난방을 하는 층간 바닥, 거실의 창 및 문 등은 별표1의 열관류율 기준 또는 별표3의 단열재 두께 기준을 준수하여야 하고, 단열조치 일반사항 등은 제6조의 건축부문 의무사항을 따른다.”라고 규정하고 있는 바 열전도율이 가등급의 한계(0.034W/mK)보다 적은 단열재를 사용할 경우 두께 규정 대신에 열관류율 규정을 적용하면 되기 때문에, 굳이 두께 규정을 없앨 필요가 없는 것 같군요.
    열관류율 계산이 대단한 것이 아니고 단열재의 열전도도를 단열재의 두께(단위는 m)로 나누면 되고, 단열재 외에 구조합판이나 석고보드, 내외장재 등이 더 있으면 각각의 열관류율의 역수를 취하여 합한 다음 다시 역수를 취하면 되지 않습니까? 건축사가 이것도 계산 못한다면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이 제정된 시점(2008.1.11)에서 건축사 면허를 반납했어야 하지 않나요 ㅎㅎ

  • @younggijung5823
    @younggijung5823 2 ปีที่แล้ว +1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 @Jason-kx3rz
    @Jason-kx3rz ปีที่แล้ว

    소리가 딱딱 나는 하자는 이유가 뭘까요?

  • @이충란-c5c
    @이충란-c5c 2 ปีที่แล้ว +1

    잘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어요.

  • @yegunkim9364
    @yegunkim9364 2 ปีที่แล้ว +1

    좋은 양질의 건축 콘텐츠 감사합니다.

  • @intruekim
    @intruekim 2 ปีที่แล้ว +6

    열반사단열재 저도 봤어요 ㅎㅎㅎ 설계/시공관련질문게시판과 하자/불편관련질문게시판을 보고 있으면 정말 공부가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naezipmaryupda
    @naezipmaryupda 2 ปีที่แล้ว +1

    기술자료실 글보다 더 이해가 쏙쏙 잘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ㅎ.. 감사합니다.

  • @태-n9n
    @태-n9n 2 ปีที่แล้ว +1

    늘 잘보고 새롭게 공부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지훈류-x2v
    @지훈류-x2v 2 ปีที่แล้ว +1

    영상 감사합니다

  • @h2g1917
    @h2g1917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혹시 영상 초반에 회장님께서 말씀하신 얕은기초+패시브 하우스 현장 관련 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ปีที่แล้ว

      유튭에서 정건하우징,사람사는집,플랜트리 등을 검색해서 보시면 되세요.

  • @류수열-p3o
    @류수열-p3o 2 ปีที่แล้ว +1

    모르는 사람이 봐도 이해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 @WonshikAlex
    @WonshikAlex 2 ปีที่แล้ว +2

    27:42 회장님의 트위스트

  • @vviop11
    @vviop11 2 ปีที่แล้ว +2

    제주에서 집짓기 꿈을 위해 현재까지 나온 시리즈 정주행에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계속 반복해서 봐야하고, 건축주학교 시리즈도 아직 못 본 부분이 남아있지만, 지금까지 본 것만으로도 건축공부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던 저에게 건축개념의 크고 튼튼한 골조?ㅎ를 세워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나은 결과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임헌대-b1m
    @임헌대-b1m 2 ปีที่แล้ว +1

    잘 봤습니다.

  • @river5185
    @river5185 2 ปีที่แล้ว

    단열재는 열관류율 또는 두께규정 둘중 어느 하나만 만족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열관류율을 적용하는 것이
    두께가 얇은 단열재를 선택을 할텐데 강의내용중에 소장님께서 굳이 두깨 규정을 폐지할려고 할 이유가 없는 거 아닌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ปีที่แล้ว

      건축사가 열관류율로 계산하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소규모건축물 시장의 도면에는 그저 "가등급"으로 도면을 만들고 있는게 현실이라서요.

  • @naezipmaryupda
    @naezipmaryupda 2 ปีที่แล้ว

    방통을 제대로 하시는 분들은 밤 11시에 퇴근하셔서 언제 쉬시는걸까요...교대근무도 아닐테고...ㅠㅠ

  • @cropcrop9264
    @cropcrop9264 2 ปีที่แล้ว +1

    저에게 방통은 난방파이프가 시멘트에 묻힌다는 점 때문에 하자 생기면 집 바닥 전체를 후두려까서 뒤집어 엎어야 하는 부정적인 이미지인데
    건식난방은 광고하는 유튜브 영상들 보면 여러가지 형태가 난립해서 검증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과장광고인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러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1

      아직 해당 규격에 대한 KS기준이 없다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 @lunxiha205
    @lunxiha205 2 ปีที่แล้ว

    계산이 들어가는 것이 더 좋아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 감사합니다.

  • @kyosunlee
    @kyosunlee 2 ปีที่แล้ว

    기초콘에 방통치기전 물뿌리는 건 협회 기술자료에서 본 듯 한데, 여기선 그건 잘못된 방식이라 말씀하시네요. 제가 기술자료를 잘못 기억하고 있는 건지도...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1

      보신게 맞아요.
      공동주택의 시공사 자체시방서를 준용한 내용이었습니다. 소규모현장에서는 비닐을 까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 @comocho6691
    @comocho6691 2 ปีที่แล้ว +2

    서양식 방통을 보면 dry pack mortar을 사용 하는 경우의 동영상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우리와 비교해 몰탈의 성분중 물의 양이 극단적으로 적지만 타설시 지속적으로 표면을 눌러 주면서 표면의 레벨을 잡고 몰탈에 나이콘과 비슷한 섬유 보강재를 섞어서 타설 하는 경우도 있던데 이렇게 하면 크렉에 도움이 될수 있는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1

      맞습니다.
      해당 부분이 바로 다음 시간에 언급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방통편 중의 한 편에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 @comocho6691
      @comocho6691 2 ปีที่แล้ว

      @@phikonet343 답변해 주셔셔 감사 합니다.

    • @butterk8122
      @butterk8122 2 ปีที่แล้ว

      @@phikonet343 이번주 토요일에 리모델링 현장 기포 몰탈 작업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크랙이 안가는지 딱 보려고 하는 순간 영상이 끝이 나서 아쉽습니다 언제 2편이 올라올까요? 아니면 크랙 없는 몰탕 시공 방법을 댓글로 알 수 있을까요? !! 제가 급한거 같습니다 ^^;;;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butterk8122 금 주 일요일에 올라갈 예정이라서요.. ^^
      좀 긴 글이긴 하나, 아래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118

    • @butterk8122
      @butterk8122 2 ปีที่แล้ว

      @@phikonet343 몰탈 사장님께서는 비닐->기포->몰탈이 맞다고 하시던데 기포 -> 비닐 -> 몰탈이 맞는것인가요? 기포위에 비닐을 치면 몰탈 뜨고 크랙이 간다고 하시던데요
      시공 순서는 (1.비닐)->기포->(2.비닐) 엑셀 유핀->몰탈 중 1번이 맞을까요? 2번이 맞을까요?

  • @순디아빠
    @순디아빠 2 ปีที่แล้ว +7

    다음주 방통이 기대되내요 건식난방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건식난방 협찬해 주겠다는 업체가 많아서요 아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거든요 영상 잘봤습니다.

    • @hopjo6356
      @hopjo6356 2 ปีที่แล้ว

      건식난방은 솔직히 단점이 많아보임 내경험상 단점밖에 안보였음 독일이 건식난방이 많이 했어던곳인데 요즘추세은 습식으로 먆이 바꾸든데 예전부터 독일이 습식도 기술이 좋은곳이라 계속 거주 할곳이라며는 습식이 좋아보임 건식은 다락방에 해도 무난할듯

  • @찬찬-r6h
    @찬찬-r6h 2 ปีที่แล้ว +1

    잘 보것음돠 감사해요 :)

  • @andyendo1
    @andyendo1 2 ปีที่แล้ว +2

    영상을 볼때마다 배우는게 새록새록 있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집은 RC구조인데 방통아래 단열재가 XPS로 되어 있습니다. 바꿔달라고 해야 하나요? 기초하부외단열도 있습니다.
    내부마감재부터 도면에 있는 순서대로 하면 14T원목마루-56T수평몰탈(온수파이프-핀고정)-50T경량기포콘크리트-150T압출법보온판1호-80T무근콘크리트-50T배수판/방습부직포-침투성액체방수2회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3

      안녕하세요.
      XPS가 기포콘크리트 하부에 있으므로 괜찮습니다.
      그리고, 오지랍입니다만, 배수판과 액체방수가 들어가는 것은 지하층 또는 흙과 접한 곳이라는 의미일 것 같은데요. 만약 그렇다면...
      [150T압출법보온판1호-80T무근콘크리트-50T배수판] 을 모두 함께..
      "단열배수판"이라는 제품으로 교체하실 수 있으세요.

    • @andyendo1
      @andyendo1 2 ปีที่แล้ว

      @@phikonet343 넵! 감사합니다. 단열배수판도 고려해 보겠습니다. 화장실 바닥도 마찬가지겠죠?

  • @namuabidabutsu
    @namuabidabutsu 2 ปีที่แล้ว +1

    근생출신 정 대표
    단독출신 최 회장
    재미있네요^^

  • @Fstay02
    @Fstay02 2 ปีที่แล้ว

    방통칠때 눌러준다라는 말이 어떤 작업을 이야기하시는거져? ㅠ 훼니샤 돌리는걸 애기하시는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1

      밀대로 물을 밀면서 눌러 주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그 것을 기계로 바꾼 것이 훼이샤(기계미장)입니다. 즉 둘 다 같은 역할입니다.

    • @Fstay02
      @Fstay02 2 ปีที่แล้ว

      @@phikonet343 댓글감사합니다^^

  • @굼뜰-j9b
    @굼뜰-j9b 2 ปีที่แล้ว

    매트기초 아래 단열재를 시공 할 경우 건물하중을 단열재가 버틸 수 있나요. 항상 이부분이 딜레마 인데. 실제 건축물을 철거해 보면 단열재가 납작하게 찌그러져 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열재가 건축물의 침하에 영향을 주는건 아닌가요? VE를 진행하면서도 설계사에게 문의해도 확실한 답변을 주지 않더군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1

      단열재의 압축강도와 건물의 하중을 따져서 깔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있어서, 아직도 깔 수 있냐 없냐의 논란만 있고 정리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영상의 8분 부터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th-cam.com/video/GMwY33epGzY/w-d-xo.html

    • @굼뜰-j9b
      @굼뜰-j9b 2 ปีที่แล้ว

      @@phikonet343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조계산서 확인해 봐야 갰네요.

  • @생각이행동
    @생각이행동 2 ปีที่แล้ว +1

    기포위에 비닐치고 에셀깔고 방통치면 u핀때문에 비닐에 구멍이 많이나서 의미가 없지 않나요? 아니면 구멍으로 되직한 방통이 별로 빠지지 않으니 관통되도 비닐 치는건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네. 그렇습니다. 비닐을 관통한 유핀으로 인해 몰탈의 누설은 무시해도 될 정도입니다.^^

  • @quantum.leap.yangja
    @quantum.leap.yangja 2 ปีที่แล้ว

    방통에 크랙이 가면 나쁜 점은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꼭 보수를 해야 하는 지도 궁금하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만약 마루 시공을 할 경우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상쇄할 수 있긴 합니다.
      안그래도 다음 시간에 그 부분도 다룰 예정이긴 합니다만... 가장 큰 문제는 균열이 멈추지 않고 진행될 경우 몰탈의 부스러짐이 있을 수 있고, 그로 인한 잔 소음과 더불어 마감재의 변색, 그리고 더 나아가 난방배관의 수명과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저희 역시 그렇게 장시간을 연구한 적은 없으나, 과거 LH에서 연구과제를 한 것이 있는데.. 그 곳에 명시된 내용입니다.
      그 내용을 포함하여 해당 연구결과를 다음 시간에 언급토록 하겠습니다.

  • @goldpalmmas3396
    @goldpalmmas3396 2 ปีที่แล้ว +1

    다음편이 기대가 되면서, 열관류율도 계산이 안되는 건축사 현실을 방치 하고 있는 국토부는 시험을 강화하던지 속히 각성하길 바랍니다.
    잘봤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JAN_BEER
    @JAN_BEER 2 ปีที่แล้ว

    방통말고 손미장은 어떤가요?
    별문제가 없을까요? 아님 조심해야할 부분이 있을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그 부분을 포함하여 다음 시간에 다룰 예정이긴 합니다만... 손미장으로 덮기에는 그 양이 너무 많긴 합니다. 현재 유럽에서 하는 방식이 오히려 합리적이긴 합니다만.. 당장 적용은 어렵고..
      방통몰탈을 타설 후, 기계미장을 하는 것이 어쩌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오작교-s9f
    @오작교-s9f 2 ปีที่แล้ว +1

    지행합일!

  • @최윤호-e3g
    @최윤호-e3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웃는 것을 조금 수위를 낮추시길 ... 보는 구독자도 웃긴 내용이면 좋으나 두분만 웃으니 도체 콘텐츠는 좋습니다만 조금만 웃음을 자제하시면 좋겠습니다.영상 보다가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분 관계로 웃는것이지만 독자는 웃는 이유를 몰라요

  • @cool-be1wp
    @cool-be1wp 2 ปีที่แล้ว +1

    잘못알고 있는 속설들이 공정마다 거의 있을듯한데 꼭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얼마전 숨쉬는 집에 충격먹고 건축관련 영상을 그리 많이 봤는데 첨 들어봤다는게 소름 이었습니다.
    유투브에 잘짓는다는 빌더들 영상을 보면 저게 근거가 있어서 저렇게 하는건가 하는 디테일들이 은근히 있는데
    악씨리즈가 시공방법에 대한 모범답안 이었다면 그보다는 가볍게 대중적인 상식을 알려주신다는 관점에서 풀어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분이 구독자 떨어질까봐 걱정하시는게 젤 웃깁니다. 정부가 공익광고 하면서 매출 걱정하는 느낌이랄까.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1

      ㅎㅎ.. 광고 이야기에 빵터졌습니다.
      다음 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present5887
    @present5887 2 ปีที่แล้ว +1

    과거에 깔아던 자갈은 강자갈로 축열 효과와 고른 열전달을 기대하여 깔았던 겁니다. 말씀하신 내용중에 자갈의 역할과관련 파이프를 통해 방열된 에너지 어디로 가지 않는다...는 잘 못 이해 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 속설로 치부하기전 당시 환경을 생각 하셔야 합니다.
    1. 과거에는 침대 생활이 아닌 방바닥에 누워자던 생활이었습니다.
    2. 자갈은 고른 열전달과 축열 효과로 쓴겁니다. 당시에는 모든 자갈은 강자갈로 열전도와 축열효과가 상당했습니다.
    3. 자갈은 파이프 배열을 위한 위치 고정 용도가 아니 었습니다.
    5. 80년 초까지 사용된 초기 난방파이프는 오늘날 보편화된 그런 단단한 엑셀 파이프가아니라 뜨거운 물 한 주전자만 부어도 자유자재도 말랑거리던 그런 파이프 였습니다.
    6. 당시에는 우리나라 대기온도도 지금보다 훨씬 낮았고 벽이든 문이던 단열이란 개념이 없었습니다. 단열재라는 용어자체가 없고 바늘 구멍에 소바람 들어온다고 겨울되면 창문에 난 구명 덕지덕지 바르던 환경 이었습니다.
    7. 방에서 숨쉬면 입김이 보이고외기에 접한 벽과 창에 얼음이 생길 정도 였던 그 시절 난방하는 난방수 온도가 지금보다 높았고 어린애들이 추워서 깔고자는 요 아래로 들어가서 난방 파이프 라인에서 자다가 화상도 많이 입었지요.그런 냄비 방바닥 일때 해결책으로 나온게 20cm정도의 강자갈을 깔아 좋은 효과를 냈던 공법입니다.
    과거 사용된 재료에도 생활속에서 깨달은 지혜가 건축역사속의 일부분으로 숨쉬고 있지요. 이런 역사가 첨언되지 않는다면 지식창고 같은 방송을 듣는 젊은 세대에게 자칫 건축 역사가 왜곡 파생 될 수 있습니다.
    마치 옛날에 가난해서 학교에 점심도 못가져갔다. 그러면 학교에 왜 도시락을....배고프면 라면이라도 끓여먹지 식으로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하신 말씀이 모두 맞고, 그 것을 부정하려 한 것은 아닙니다. 그저 그 시대에는 올바른 방법이었지만, 단열재가 개발된 지금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의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