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6개월간 배 속에 품고 있던 아기를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선물로 찾아와준 아이었는데 하나님이 급히 필요하셨는지 데려가셨어요... 작은 상자 안에 있던 아이가 눈에 아른거렸는데 찬양 가사가 비슷한 내용이라 얼마나 눈물이 났던지요... 이 찬양을 들으니 생명의 주관자는 오직 그분뿐이란 걸 더욱 깨달았습니다.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보내주실 아이를 기다리며 계속 이 찬양을 부르고 싶어요.
제 아들은 다운증후군으로 21살 되었습니다. 아들때문에 발달재활센터 21년전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주님이 키어주시고 돌봐 주셔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장애이이는 이땅에 살아도 천국백성으로 인치신겁니다. 예수님 잘 믿고 살다가 천국 가지면 정상지능으로 거듭나. 그동안 받은 은혜 '어머니 그동안 나를 돌봐 주심을 감사합니다. 받은사람 나누어 드린다고 할거에요.' 우리의 아이들은 천사 잖아요. 저는 아들때문에 힘도 들었지만 주님이 나를 위해 죽으심을 깊이 깨달으며 사랑으로 섬기라고 하셨기에 날마다 은헤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때론 힘들지요.~
@Uzu daddy 함께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집에서 태어나 20대 후반까지 자라보니, 기도하는 부모님이 있다는 건 살면 살수록 큰 축복이더라구요. 분명 5살 딸도 하나님사랑 아빠의사랑을 마음으로 가슴으로 느끼고 있을거에요! 병도 이겨내시고,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으시는 아들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최근 뚜렛증상이 심해져서 밤마다 목이 쉬도록 소리지르며(욕하는 틱) 몸을 뒤트는 작은 아들을 달래다 안아주다 지칠때가 많아요..오늘 더 독한 약을 처방 받아 처음 복용했어요..졸린대도 틱증상이 올라오니 술취한 모습처럼 비틀거리며 소리지르는 작은 아이를 토닥거리며 요게벳의 노래를 불러줬어요.. 후렴구를 부르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ㅜㅜ...아이에게 들킬까봐 고개를 돌리며 꼭 안아줬어요..잠결에도 간간히 미안하다 수십번 말하는 아이에게 제가 해줄 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네요..제 아이의 참 주인, 참부모이신 그분께 그 아이를 맡기는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하나님께서 이 아이를 꼭 붙들어 주시면 힘든시간을 잘 견뎌내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귀하게 사용하실거라 믿어요..!
임신의 공백기를 지나, 둘째와 함께 돌아와서 찬양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9살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엄마가 갑작스럽게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사고의 현장에 아이는 똘망똘망 눈을 뜨고 그 엄마를 보고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고, 의지 했던 엄마였는데 아이는 짧은 그 몇초만에 세상을 잃어버린것 같고, 그때 그 사건이 PTSD로 남아있다는 것을 얼마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 찬양은 많이 들었지만, 오늘 오전에 가사를 잔잔히 묵상하면서 듣게되니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작은 갈대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칠" 했던 엄마의 마음에... 저 또한 그 엄마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마음이 아파옵니다. 제 인생은 그 이후 30여년이 지났고, 어느덧 결혼 후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고자 노력은 하지만 잘 안되네요. 그래도 틈틈히 아이들에게 아빠와 함께한 순간들 남기고 싶어서 영상도 만들고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오늘 이 찬양이 너무도 와닿아서 댓글 남기게 되네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어제 제가 늘 기도하는 태신자의 7살의 딸이 2년간의 소아암 투병을 마치고 치료종결받아서 기뻐하며 지냈는데 며칠전에 갑자기 구토와 머리아픈 증상 계속되어 병원에 입원했는데 재발되었다고 해서 새벽까지 7시간의 수술을 받고 종양제거를 하고 지금 현재 중환자실에 있어요 아이맘이 참부모이신 하나남께서 아이를 살리셨다고 하시며 수술전에 하나님이 널 사랑하시며 너와 함께 하신다고 했더니 아이가 응이라고 대답하고 수술받았대요 그 글을 읽으니 이 곡이 생각났는데 이 영상보고 감동받아서 아이맘에게 보내주었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깊게 체험하게 된 아이가 앞으로 시작될 항암치료도 잘 견디고 이겨내길 기도해주셔요
장모님께서 아들에게 전 재산을 주는 유언장을 쓰고 딸에겐 부모자식의 연을 끊자고 하시네요 유투브 영상 속 따님의 사랑스런 모습을 보며 제 딸아이를 떠올립니다. 아내의 참부모는 하나님, 나의 참부모도 하나님, 우리 아이들의 참부모 역시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고백하게 되네요
몇해전 한동안 이 찬양을 눈물없이 부를수 없었어요. 내 아이라고 생각하고 살다가 하나님이 참부모임이 비로소 가슴으로 받아들여지니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그때 이후로 그저 감사함으로 마음껏 찬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진심을 담아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님 여기는 캐나다입니다 고국 떠나 가족 떠나 늘 가던 성전과 멀어져 그저 많이 외로웠습니다 낯설고 말 서툰데 보던 살색 눈 맞추던 눈동자 늘 보던 검은 머리색이 아니라서 가끔 마주치면 놀라기도 하고.... 그런데 아버지께서 이곳에 저를 오게 하신데 분명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믿게 하시는 그 이끄심이 저를 놀랍게 지탱해 주십니다 너무나 큰 감사지요. 지나님 찬양을 통해 제게 큰 힘과 위로를 주시며 제 고단한 생활의 배경 삼아 주십니다 모든게 은혜입니다 한국이시더군요 주님이 주신 귀한 목소리와 어여쁘고 선한 인상의 달란트로 앞으로도 건강하게 찬양해주세요 우리 주님 영광 받으시며 기뻐 하실걸 알기에 저도 행복합니다 고맙단 말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찬양을 듣네요. 10개월 전 처음 이 영상을 보며 큰딸아이의 어릴적 모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는데…., 지금, 코로나로 격리되어 함께하는 큰딸을 보며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요즘, 엄마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하니를 보니 세월이 참 빠름을 느낌니다. 거의 18년전의 큰딸과 하니의 모습이 오버랩되며 눈가가 촉촉해 지네요. 원없이 놀아주시고 추억을 많이 만들어도 부족함을 느낍니다. 둘째, 로이까지 키우시느라 힘드시겠지만 좋은 찬양을로 많은 분들을 위로해 주시고 많은 추억 만드세요.
아이넷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요즘 자기전 매일 이 찬양을 듣고 있네요 바구니 안에 있는 아기를 떠나보내는 엄마의 마음이 너무 절절해 눈물이 나네요ㅠ 우리 아이들도 참주인이신 참부모이신 하나님 안에서 잘성장 하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찬양으로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
퀘백에서 두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Gina씨의 찬양을 듣고 가슴이 따뜻해 지며 공손해 집니다. 요즈음 한국에서 많은 아동학대로 세상을 떠나는 어린아이들이 많더라구요...기사를 이 멀리서 보니 정말 가슴이 그동안 너무 슬퍼서 달랠 방법이 없었는데.. 위로 받고 가며.. 그 아이들을 주님이 꼭 반드시 인도해주셔서 참주인이 되시어 끊임없는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살기 기도 하고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제 마음을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악이 세상에 관영한 이 시대를 살며 하나님께 매일 눈물로 회개할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특히, 낙태와 영유아 학대치사와 동성애, 묻지마 살인, 가족간 살인 등 20여년 전만 해도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던 죄악들이 넘쳐나는 것을 보며 주님 오실 날이 정말 다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매일 저 자신과 가족, 교회, 나라 공동체의 죄를 애통하며 회개하고 거룩이 회복되어 아버지의 긍휼과 은혜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둘째 4학년 아이가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 찬양입니다.댓글을 보면서 더 은혜가 됩니다 자식은 내 것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태의 열매인데 하나님 형상대로 키워야하는데 자꾸 세상아이로 키우니 오늘도 회개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 손의 아이들을 맡겨야하는데 엄마 뜻대로 키우고 있는 제 자신을 회개하게 만드는 찬양입니다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정처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그가 널 구원하시리 그가 널 이끄시리라 그가 널 사용하시리 그가 너를 인도하시리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성경에 나오는 인물중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의 이야기인데 그때 당시 애굽이라고 불렸던 이집트 왕이 이스라엘의 히브리인 어린 남자 아기를 죽이라고 명령을 내려 그래서 할수없이 아기를 강물에 띄워서 떠나 보낼수 밖에 없는 어머니의 마음이 “요게벳의 노래” 가사에 절실히 느껴져 저도 많은 눈물이 흘리며 들었던 찬양입니다 기회가 되시면 모세의 이야기가 나오는 성경 부분을 한번 읽어보시면 그 배경에 대해 더 자세히 알수 있으니까 추천드려요 읽기가 어려우시면 유튜브에 만화로 된 성경속 인물들이 나오는데 부담없이 보시기에 좋을거 같아서 이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오히려 글쓴이님의 댓글에 위로를 받았네요 ^^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요 기도하겠습니다!!
너무나 귀한 사모님의 맑은 목소리와 깊은 믿음의 찬양을 통해 수 많은 영혼들이 은혜받게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귀한 사모님의 찬양사역을 통하여 이 백성이 변화되고 이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되는 역사가 이루어 질 줄 믿고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Joyfulchurch
너무 아름다운 햇살이 비취는 푸르른 잔디가 깔려있는 풀숲에서 간절히 드리는 찬양에 마음이 울컥하고 저의 참주인이신 하나님앞에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참 맑고 예쁘신 목소리로 아름다운 찬양을 불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귀한 찬양이네요 성령의 충만함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
최근에 6개월간 배 속에 품고 있던 아기를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선물로 찾아와준 아이었는데 하나님이 급히 필요하셨는지 데려가셨어요... 작은 상자 안에 있던 아이가 눈에 아른거렸는데 찬양 가사가 비슷한 내용이라 얼마나 눈물이 났던지요... 이 찬양을 들으니 생명의 주관자는 오직 그분뿐이란 걸 더욱 깨달았습니다.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보내주실 아이를 기다리며 계속 이 찬양을 부르고 싶어요.
❤
하느님품에서 편안한 아기를 위해 기도합니다.엄마도 행복하기를 바라고 있을거에요. 쓰담쓰담.주님의 손길 대신 글로 인사드려요. 건강하세요 ~아멘.
ㅠㅠ 임신 7개월에 같은 경험을 했어요. 그 후 지금은 4살이 된 딸을 선물로 주셨어요.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아픔 가운데 이렇게 하나님 뜻을 발견하고자 기도하고 찬양하는 자매님의 모습속에서 예수님을 봅니다. 기도할께요.
하나님을 모르던 며느리가..
5살 4살 13개월된 손주들을 낳아 양육 하는 가운데..
이 곡을 듣고 은혜가 되어..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엄마로 거듭나..
매일 아침 하나님 앞에 무릎꿇어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도 예쁘고!
감사할뿐입니다!
와 선생님의 기도가 응답되셨네요 복이 많은 며느리입니다. ^^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입니다!!!
주님의 일하심은 참으로 기묘하고 오묘 합니다!!!
항상 주안에서 평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박세영 박종 연락이 와서 좀 쉬고 내일 오전 오후 있다 있다 오후 있다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난 참석이 힘들 수 있는지요 난 참석이 어려울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오후에 😎 나 9시 나
오늘 군대에 입대한 아들을 하나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부디 주님의 은총속에 다듬어지고 주님을 만나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늘나라로 간 그아이가 지금은 참주인이신 하나님 그 손에 함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정인이를 기억하며....
정인이를 기억하며,
정인이를 기억하며..
정인이를 기억하며..
정인이를 기억하며..
정인이를 기억하며..
이찬양을 매번 부를때마다 울던 둘째딸.....
2년전 천국으로 갔지만 이제는 제가 이 찬양을 부르면서 남아있는 삼남매... 내것, 내 소유물이 아니기에 하나님의 두손에 자녀들의 삶을 맡기고 있습니다.
🙏아멘!💕
어떻게그렇게 생각이되어지실수있는지 모르겠지만 엄청나네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가능합니다. 말그대로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님께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빕니다.
삼남매를 키우시는 진정한 부모이신 할머님께 존경을 드립니다.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땅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천국에 보낸다는 건 슬픈일이지요..
우리아들이 의료사고로 남자에서 어린아이가 되어서 기저귀를 차고 아무것도 못하는 아들을 보면서 억장이 무너지고 힘들지만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아들의 삷을 맡기며 오늘도 기도합니다ㆍ 다시 며느리랑 손 꼭잡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날이 오기를
자폐 스페트럼인 아들을 키우며 제가 힘들때마다 듣는 찬양입니다. 저의 욕심대로가 아닌 주의 뜻대로 주의 인도하심만 구하는 엄마로 하루하루 기쁘게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주께 소망있네^^
아멘 응원합니다 ♡
제 아들은 다운증후군으로 21살 되었습니다.
아들때문에 발달재활센터 21년전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주님이 키어주시고 돌봐 주셔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장애이이는 이땅에 살아도 천국백성으로 인치신겁니다. 예수님 잘 믿고 살다가 천국 가지면 정상지능으로 거듭나. 그동안 받은 은혜 '어머니 그동안 나를 돌봐 주심을 감사합니다. 받은사람 나누어 드린다고 할거에요.' 우리의 아이들은 천사 잖아요.
저는 아들때문에 힘도 들었지만 주님이 나를 위해 죽으심을 깊이 깨달으며 사랑으로 섬기라고 하셨기에 날마다 은헤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때론 힘들지요.~
다들 힘내세요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일꾼으로 천사들을 양육하시는 대단한 믿음잇ㅂ니다ㆍ
제작년에 모세(10살) 요셉이(9살)를 두고 암으로 투병1년만에 떠난 언니가 생각나서 엄청 울었네요 ㅠ
요셉이가 우리가 매일 기도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 라고 말끝을 흐릴때 저는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이후에는 주님의 뜻을 알게되겠지요
힘내세요! 하나님의 위로와 만지심이 원글님과 두 조카들에게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저도 5세 딸을 두고 암투병 중이라 언니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하나님의 뜻은 사람의 머리로는 절대 이해할 수 없죠..우리를 지으신 분이시니까요..
다만 두 아들의 믿음이 굳건해져서 나중에 엄마와 재회했을 때 더 큰 위로를 받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uzudaddy2673 힘내세요.
꼭 치유되실것을 믿어요.
모두힘내세요.^^저도그부분이해결되않은가운데살고있는데~
@Uzu daddy 함께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집에서 태어나 20대 후반까지 자라보니, 기도하는 부모님이 있다는 건 살면 살수록 큰 축복이더라구요. 분명 5살 딸도 하나님사랑 아빠의사랑을 마음으로 가슴으로 느끼고 있을거에요! 병도 이겨내시고,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으시는 아들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최근 뚜렛증상이 심해져서 밤마다 목이 쉬도록 소리지르며(욕하는 틱) 몸을 뒤트는 작은 아들을 달래다 안아주다 지칠때가 많아요..오늘 더 독한 약을 처방 받아 처음 복용했어요..졸린대도 틱증상이 올라오니 술취한 모습처럼 비틀거리며 소리지르는 작은 아이를 토닥거리며 요게벳의 노래를 불러줬어요.. 후렴구를 부르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ㅜㅜ...아이에게 들킬까봐 고개를 돌리며 꼭 안아줬어요..잠결에도 간간히 미안하다 수십번 말하는 아이에게 제가 해줄 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네요..제 아이의 참 주인, 참부모이신 그분께 그 아이를 맡기는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하나님께서 이 아이를 꼭 붙들어 주시면 힘든시간을 잘 견뎌내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귀하게 사용하실거라 믿어요..!
임신의 공백기를 지나, 둘째와 함께 돌아와서 찬양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9살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엄마가 갑작스럽게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사고의 현장에 아이는 똘망똘망 눈을 뜨고 그 엄마를 보고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고, 의지 했던 엄마였는데 아이는 짧은 그 몇초만에 세상을 잃어버린것 같고, 그때 그 사건이 PTSD로 남아있다는 것을 얼마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 찬양은 많이 들었지만, 오늘 오전에 가사를 잔잔히 묵상하면서 듣게되니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작은 갈대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칠" 했던 엄마의 마음에... 저 또한 그 엄마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마음이 아파옵니다. 제 인생은 그 이후 30여년이 지났고, 어느덧 결혼 후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고자 노력은 하지만 잘 안되네요. 그래도 틈틈히 아이들에게 아빠와 함께한 순간들 남기고 싶어서 영상도 만들고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오늘 이 찬양이 너무도 와닿아서 댓글 남기게 되네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영화 시나리오 한편을 보는 느낌이네요 슬픈이야기를 담담하게 써내려갔지만 얼마나 치열한 인생을 살았을까 격어보지 않은 나같은 사람은 상상도 못할이야기네요~다만 아버지로 살아가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onlyjustjust 응원 감사합니다~
충분히 좋은아빠 이신거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평생감사 응원 감사합니다!!
3세 아이와 무균실에서
많이 듣던 노래, 많이 의지 됐던 노래,
그때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하나님 그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아멘
으앙
저도 공감 합니다
임신한 와이프에게 들려주니 깜짝 놀라면서 캄보디아 단기선교가서 지나님을 만났었다고 하네요ㅎㅎㅎ응원합니다!
우와~!! 정말 반갑고 신기해요!! 2016년도에 캄보디아네이버에서 ngo 봉사단원으로 섬겼었는데, 그때 뵈었던 분인가봐요!^^ 정말 반갑습니다. 뱃속의 태아가 건강하게 세상에 나오길 기도드려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우리아들도 캄보디아에서 선교사로 갔습니다.
같은 소속은 아니지만 반갑네요
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에사는 두아이엄마예요^^늦은시간 찬양을듣고 회개가터져 오열을 했네요ㅠ댓글을 안달수가 없었어요 저도 Gina님 어머니처럼 아이들을 하나님께맡기고 기도로 키우고싶은데 코로나로 거의1년을데리고있다보니 참하나님께 부끄러운모습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저를 기다려주셨고 다시새롭게 두아이들을 바라보게하셨어요❤귀한 사역 감사드립니다 구독바로눌렀어요 어머니의 기도는 놀랍습니다!!!^^
귀한 은혜의 나눔 감사드려요! 타국에서 코로나를 겪어내며 아이를 키우는 것이 쉽지 않으셨던거 정말 공감해요... 회개의 마음과 새영을 부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ㆍㆍ 회개가 터져 좀 달라졌어요
남편의 기다림과 기도, 그리고 이 찬양 통해서요
이 찬양을 들으면. 남편과 자녀기도가 잘되요..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남편과 자녀들을 참부모이신 하나님 손에 맡기는 기도..
내가 할일은 사랑으로 기도하는 것뿐임을 느낍니다 아멘
작년에 6개월 실습나간 아들이 이 노래 가사처럼 정처없이 1년 6개월 배에서 내리지 못했습니다. 그때 이 찬양을 틀어놓고 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옆에 있습니다.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아멘~!! 주님의 은혜입니다!!☺️
첨 이찬양을 접했을때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삼남매를 키우며 지식으론 다 알면서 마음으로 되지않는 연약한 저를보며 엄청 울었었는데
지나님 찬양을 들으며 아이도 저도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 살아간다는것이 너무도 큰 기쁨이고 행복이라는것이 느껴져 감사할뿐이랍니다
사랑하는 아들들 삶 주님이 이끄소서 무더위 속에서 군생활 하는 둘째 우리 막내 와 고군분투 하며 사회생활 하는 큰아들의 삶 주님 축복하시고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옵소서!!
아들이 코로나19로 치료중입니다 저는 공황장애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어요 병실 대기중입니다 다행히 신랑과 딸내미는 음성이 나오셔 그나마 감사하고 있어요
어제 제가 늘 기도하는 태신자의 7살의 딸이 2년간의 소아암 투병을 마치고 치료종결받아서 기뻐하며 지냈는데 며칠전에 갑자기 구토와 머리아픈 증상 계속되어 병원에 입원했는데 재발되었다고 해서 새벽까지 7시간의 수술을 받고 종양제거를 하고 지금 현재 중환자실에 있어요
아이맘이 참부모이신 하나남께서 아이를 살리셨다고 하시며 수술전에 하나님이 널 사랑하시며 너와 함께 하신다고 했더니 아이가 응이라고 대답하고 수술받았대요
그 글을 읽으니 이 곡이 생각났는데 이 영상보고 감동받아서 아이맘에게 보내주었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깊게 체험하게 된 아이가 앞으로 시작될 항암치료도 잘 견디고 이겨내길 기도해주셔요
하나님께서 그 귀한 아이의 삶을 붙드시고 어린 영혼의 심령을 강하게 붙잡으시길... 아이가 받게될 모든 항암치료의 과정에 치유의 역사가 있길 이 시간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이맘에게 전해줄께요. 계속 영상보면서 은혜받고 있습니다.
그 천사같은 아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 아이가 수술 중에도 하나님을 만나고 수술하는중에 기도하는 부모께도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역사가 일어나시길 축복항셔 기도하겠습니다
치유의 하나님의 손길과 위로의 손길이 임하시길 기도 합니다.
중3딸아이 심하게 사춘기 와서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너무나 힘들게 모든 이들을 힘들게 하던시절 매일 자나깨나 틀어주었던 찬양이었어요... 둘이 붙잡고 찬양들으며 많이 울었지요..지금은 고2가 되네요
♡♡
사춘기는 잘 보냈는지요...?
@@FamKim-hq8ln 네~~이젠 제자리로 돌아왔지요
@@홍딸기바구니 감사하네요^^~어머니의 눈물과 기도가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ㅜㅜ
@@FamKim-hq8ln 주위분들의 기도와 위로와 관심 덕분이지요... 하나님의 자켜주삼이 젤크구요
고아 같은 나에게 찾아와 주셔서 내 삶의 주인 되신 예수님께 내 삶을 맡겨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모님께서 아들에게 전 재산을 주는 유언장을 쓰고 딸에겐 부모자식의 연을 끊자고 하시네요
유투브 영상 속 따님의 사랑스런 모습을 보며 제 딸아이를 떠올립니다.
아내의 참부모는 하나님, 나의 참부모도 하나님, 우리 아이들의 참부모 역시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고백하게 되네요
몇해전 한동안 이 찬양을 눈물없이 부를수 없었어요. 내 아이라고 생각하고 살다가 하나님이 참부모임이 비로소 가슴으로 받아들여지니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그때 이후로 그저 감사함으로 마음껏 찬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진심을 담아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하나님이 참 부모이심을 인정하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내려놓음과 또 절대적인 신뢰와 의지... 귀한 나눔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은혜를 받습니다💕
어쩜 아기딸이 멀리도 않가고 엄마주변에서 사븐사분 ~ 저렇게 순할까요~
너무 아름다운 모녀세요~
안녕하세요^^일본에 사는 14년차 주부입이다. 아이는 없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써 임재하심을 느끼게하는 음성과 사랑을 느껴봅니다.감사합니다^^
저도요^^
감사합니다
저도요
사랑스런 따님을 보니 정인이 생각에 넘 눈물이 납니다ㅠ
정인이도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ㅠ
넘 마음이 아프네요
아름다운 찬양 넘 감사합니다~~
찬양들으며 밥먹다 갑자기 눈물이 왈칵터진 이유가뭘까요...다음달 출산을 앞두고있는데 여러 알수없는 감정이 밀려오네요ㅎㅎ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첫째, 둘째 주님께 주권을 맡깁니다
늘 동행하시고 함께 해주세요
지나님 여기는 캐나다입니다
고국 떠나
가족 떠나
늘 가던 성전과 멀어져
그저 많이 외로웠습니다
낯설고 말 서툰데
보던 살색
눈 맞추던 눈동자
늘 보던 검은 머리색이 아니라서
가끔 마주치면 놀라기도 하고....
그런데
아버지께서 이곳에 저를 오게 하신데 분명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믿게 하시는 그 이끄심이 저를 놀랍게 지탱해 주십니다 너무나 큰 감사지요.
지나님 찬양을 통해 제게 큰 힘과 위로를 주시며
제 고단한 생활의 배경 삼아 주십니다
모든게 은혜입니다
한국이시더군요
주님이 주신 귀한 목소리와 어여쁘고 선한 인상의 달란트로 앞으로도 건강하게 찬양해주세요
우리 주님 영광 받으시며 기뻐 하실걸 알기에 저도 행복합니다
고맙단 말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찬양을 듣네요. 10개월 전 처음 이 영상을 보며 큰딸아이의 어릴적 모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는데…., 지금, 코로나로 격리되어 함께하는 큰딸을 보며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요즘, 엄마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하니를 보니 세월이 참 빠름을 느낌니다.
거의 18년전의 큰딸과 하니의 모습이 오버랩되며 눈가가 촉촉해 지네요. 원없이 놀아주시고 추억을 많이 만들어도 부족함을 느낍니다.
둘째, 로이까지 키우시느라 힘드시겠지만 좋은 찬양을로 많은 분들을 위로해 주시고 많은 추억 만드세요.
하나님이 지나 자매님에게 엄청 귀한 달란트를 주셨어요 지나 자매님 찬양 듣고 있으면 평강이 샘솟고 어느새 활짝 웃게 되지요 걱정 근심이 사라집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엄마라면 모두 눈물이 맺히는 찬양 지나님 아름다운 목소리와 찬양 감사해요 아가야 엄마가 항상 찬양해주시니 넌 참 행복하겠다❤️
아이넷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요즘 자기전 매일 이 찬양을 듣고 있네요
바구니 안에 있는 아기를 떠나보내는 엄마의 마음이 너무 절절해 눈물이 나네요ㅠ
우리 아이들도 참주인이신 참부모이신 하나님 안에서 잘성장 하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찬양으로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년 여름 방사선치료받을때마다 틀어달라고 신청했던곡이에요.
치료에대한 두려움과 무서움이 평안으로 다가와서 늘 신청해서 들었어요.
이젠 병원도 퇴원했고 올한해는 건강과 가족들 챙길일만 남았어요.
귀한찬양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주님의 은혜로 치료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방사선치료를 받으실때 얼마나 두렵고 무서우셨을지.. 찬양으로 영을 회복시키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격하게 되네요. 퇴원 축하드리고, 올 한해는 더 영육의 건강으로 주님께서 붙들어 주시길 기도드려요. 귀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맑고 청량하네요
밤을새서 자녀를봐야하지만 이 찬양듣고 힘 얻고 갑니다!!
세계복음화되는 그날까지!!!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립니다 👍
세아이를 키우면서 하나님께 맡겼다고 여겼는데 성인이 되어 신앙이 옅어진 모습에 늘 안따까워 기도합니다.
손자를 볼때가 되어 이제야 진짜 맡기는게 무엇인지 조금 알듯하네요.
좋은찬양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아름다운 목소리에 찬양 힐링 이네요
연신 아이를 보고 예쁘게 웃으며 찬양을 부르는 엄마 옆에 아이의 정서는 말로 다 할수 없을것 같네요
오늘 주일목사님말씀이 모세의어머니 요게벳 말씀이였습니다 아기를 강에떠나보내는 그어머니의 마음! 목숨을걸고 내소중한 아기를 온전히주님께맡길수밖에없는 어머니의마음! 저도 35개월딸아가를 키우는엄마로써 감히헤아릴수는없지만 절실하게 주님을의지하는마음은 느껴집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아침 출근길에 지니님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하니 더보고 듣게 됩니다..뉴질랜드의 할머니
우연히 Gina님의 찬양을 듣고 마음에 평안을 누리며 불면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무엇보다 저를 아는 지인들에게 힘이되고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교회를 안다니는 사람들도 듣기좋은 찬양이라 많이 많이 공유하며 저는공폰으로 거의 24시간 켜놓고 있답니다.
퀘백에서 두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Gina씨의 찬양을 듣고 가슴이 따뜻해 지며 공손해 집니다. 요즈음 한국에서 많은 아동학대로 세상을 떠나는 어린아이들이 많더라구요...기사를 이 멀리서 보니 정말 가슴이 그동안 너무 슬퍼서 달랠 방법이 없었는데.. 위로 받고 가며.. 그 아이들을 주님이 꼭 반드시 인도해주셔서 참주인이 되시어 끊임없는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살기 기도 하고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제 마음을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악이 세상에 관영한 이 시대를 살며 하나님께 매일 눈물로 회개할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특히, 낙태와 영유아 학대치사와 동성애, 묻지마 살인, 가족간 살인 등 20여년 전만 해도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던 죄악들이 넘쳐나는 것을 보며 주님 오실 날이 정말 다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매일 저 자신과 가족, 교회, 나라 공동체의 죄를 애통하며 회개하고 거룩이 회복되어 아버지의 긍휼과 은혜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남편 아들이랑 지나님찬양을 많이들어요~ 남편과아들이 하나님을 만나길바라는마음에...계속들어요~ 우리가족들이 하나님을 만나길 알아가길 간절히 기도드리고 또기도드리고 찬양합니다.감사해요.좋은찬양❤
영화 클래식부터 팬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조승우님 축복합니다❤
둘째 4학년 아이가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 찬양입니다.댓글을 보면서 더 은혜가 됩니다
자식은 내 것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태의 열매인데
하나님 형상대로 키워야하는데
자꾸 세상아이로 키우니 오늘도 회개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 손의 아이들을 맡겨야하는데
엄마 뜻대로 키우고 있는 제 자신을 회개하게 만드는 찬양입니다
만 15, 13살이던 저와 어린 동생을 친척 하나 없는 미국에 보내시던 저희 부모님의 마음이 이랬을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온전히 지켜주셨다고 밖에 말할 수 없네요. 주님 사랑해요 🥰
지나님 찬양불러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소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저절로 눈물이나고 기도가 나오게 되어요~화면을통해 하나님 아버지가 저를 저렇게 사랑스럽게 보고 계신거 같은 느낌에 감사함에 눈물이 계속나네요~
와!!! 어떤 ccm가수가 불려도 눈물 나왔지만 이 영상 통곡 할 정도 봤습니다 실제 요게벳의 마음 담겨 있는 같습니다
어쩜.. 맞아요 듣고 또 들었던 노랜데...
계속 눈물이 나네요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정처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그가 널 구원하시리
그가 널 이끄시리라
그가 널 사용하시리
그가 너를 인도하시리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시간이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하며 기도 합니다 아멘
부럽습니다.
우리 딸에게 천국으로 떠나서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요...ㅠㅠ 함께 놀고 싶어요...
할렐루야~
찬양과 배경 아아와 함께 찬양하는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아름다운지요^^ 은혜받고 또받고 또듣고 또받고 가고 또 들으러 옵니다
♡♡♡♡
정말 슬프면서 기쁘고 좀 감동스러운
찬양이예요😢
지금당장 구독과 좋아요를
꾹꾹 눌 러드릴게요
나를 평안으로 만드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탕자를 이음악으로 저를 변화시키는 당신은 최곱니다
하나님은 정말 멋집니다!
사랑합니다!
올해 가정보육 하던 큰아이는 초등학교로 작은 아이는 유치원 보냈어요.새학기라 아이도 엄마도 어렵지만 이 찬양 무한반복하며 곡조있는 기도를 드립니다.감사해요♡
강물에 아이를 떠내려 보내는 요게벳의 마음이 느껴져 눈물 흘리며 찬양 듣습니다. 너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지나님 찬송 너무 잘 듣고 있어요
목소리가 너무 예쁘시고 따님이 너무 귀여워요.
이노래 들으면 자꾸 눈물이 나네요 왠지모르게 두고온 아이들셋이 그립고 보고싶기도 하고 잘지내고 있는지 ~~~
감사합니다
ᆢ감사합니다 ^❤^
아멘 🙏
아이와 함께하는 찬양
사랑스러운 아이와 찬양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2월에는 더 은혜로운 한달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그냥 눈물나네요~
캐나다에서 세 자매 엄마입니다.
찬양처럼 우리아이들의 삶의 참 주인 참 부모되신 하나님께 아이들을 맡깁니다.
저도 늘 찬양하는 엄마가 되고싶네요♡
좋은 찬양감사합니다^^
딸아이는 엄마의 찬양을 들으며 얼마나 얼마나 이쁘게 자라날까요.. 앞으로 세상에 선한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나길 같은 엄마의 마음으로 축복합니다. 자주 올게요..
클로이님 제 채널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따님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찬양 저도 너무 잘 들었어요. :) 제 딸도 엄마의 찬양을 들으면서 믿음 안에서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inaworship 당연히 믿음안에 예쁘고 신실하게 성장해서 주님의 아름다운 자녀로 성장할거예요!! 따님과 함께 찬양하시는 날 기대할게요! 저희 찬양을 좋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말씀 너무도 감사드려요.💓 언젠가 어린이가 될 딸아이와 함께하는 찬양이 기대되어요. 저의 채널에 보내주시는 애정과 격려에 저도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 찬양만 부르면 눈물이 납니다~~ 주님은 사랑하는 고백이 주님께 전달되는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정말 많은 위로가 되고 많은 용기가 되네요. 저는 교회다니는 사람은 아닌데 지나님 우연히 알게되어 은혜많이 받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 저 같은 사람도 너무 감사하게 듣고 있어서 감사글 달아요. 😘
찬양하는목소리와 싱그러운 자연과 아이가 참 잘어우러지네요^^
예수님만이 참신이세요!
예수님 꼭 영접하시고 당신의 영혼의 때에 꼭 천국 가시길 바래요!♡
에일라님의 참주인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그 분이 에일라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아신다면... 그 분을 미치도록 사랑하게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천국에서 뵈요.♡
성경에 나오는 인물중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의 이야기인데 그때 당시 애굽이라고 불렸던 이집트 왕이 이스라엘의 히브리인 어린 남자 아기를 죽이라고 명령을 내려 그래서 할수없이 아기를 강물에 띄워서 떠나 보낼수 밖에 없는 어머니의 마음이 “요게벳의 노래” 가사에 절실히 느껴져 저도 많은 눈물이 흘리며 들었던 찬양입니다
기회가 되시면 모세의 이야기가 나오는 성경 부분을 한번 읽어보시면 그 배경에 대해 더 자세히 알수 있으니까 추천드려요 읽기가 어려우시면 유튜브에 만화로 된 성경속 인물들이 나오는데 부담없이 보시기에 좋을거 같아서 이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오히려 글쓴이님의 댓글에 위로를 받았네요 ^^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요 기도하겠습니다!!
썸네일마다 한폭의 그림이네요^^
아니, 모든 영상이
다 한폭의 아름다운 시로군요
아장 아장 걷는 아이~~~
아이의 목소리는
사르르 녹는 솜사탕~!
청아하게 퍼지는 찬양소리는
우리 영혼의 산소^^!!!
너의 삶의 참 주인..나의 삶의 참 주인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큰아이때는 잘때 찬송가메들리로 불러줬는데..작은 아이는 그러지 못하고..그러면서 제 방식대로 키울려고 했네요ㅠ 회개할수있는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
아이와 함께 하며 부르는 찬양 너무 아름다워요~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지 저는 상상하게 됩니다~하나님 안에서 아기를 잘키우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엄마의 마음이 절절이 그껴지며 눈물이 계속 나네요...참부모이신 하나님..저 또한 저에게 온 아이들을 참주인이신 하나님께 맡겨야 하겠지요..감사합니다 하나님♡
한번 클릭하면 멈출 수가 없는 목소리의 매력을 지니고 계신 거 같아요 +.+ 저도 아이 엄마로서 이 곡은 정말 최고인 거 같아요 ㅠㅠ 남편분이 찍어주시나봐요 뮤비같은 싱그러운 화면도 너무 좋습니다!!!!!
요게벳이 모세를 보면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리는것같이
지나님이 아이를 향한
마음으로 드리는 찬양의
기도로 하나님께 부탁하는
간절함이 찬양을 통해서
느껴집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귀한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의 삶의 참주인 우리자녀들의 참주인이신 그분의 손에 우리의 사람을 맡겨드립니다.
하나님 그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이 가사가 마음에 꽂히네요
어쩜이리 예쁠까요 아름다워요 엄마의 노래를 들으며 아장거리는 아가♡
너무나 귀한 사모님의 맑은 목소리와 깊은 믿음의 찬양을 통해 수 많은 영혼들이 은혜받게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귀한 사모님의 찬양사역을 통하여 이 백성이 변화되고
이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되는 역사가 이루어 질 줄 믿고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Joyfulchurch
아너무노레를잘하신다🥰눈물이날것간냉👍
허리와 무릎 통증으로 직장을 잃고 일상생활도 어려워진 28살 청년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하루 아침에 날벼락을 맞은듯 최악의 몸상태가 되버렸어요. 저도 예쁘고 건강하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자식을 낳고 싶어요. 영영 이렇게 장애인처럼 누워있을가봐 두려워요.
너무 아름다운 햇살이 비취는 푸르른 잔디가 깔려있는 풀숲에서 간절히 드리는 찬양에 마음이 울컥하고 저의 참주인이신 하나님앞에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참 맑고 예쁘신 목소리로 아름다운 찬양을 불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귀한 찬양이네요 성령의 충만함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
들을때마다 감동입니다
눈물 나는 노래내요 ㅠㅠ
너의 삶의 참 주인이신 하나님께 맡기며 감사기도 끊임없이 하는것이 우리 부모의 몫임을 고백합니다 ~
아이와 함께 너무나 이쁜 찬양 잘 듣고 갑니다 ~ 축복합니다♡
환경도 좋고 찬양도 좋습니다. 아기를 물위에 뛰우는 요게벧의 눈물과 간절한 소망 아기의 참 주인이신 하나님이 지켜주시라고 하는 기도가 보이는 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샬롬! 아침마다 듣는 찬양! 하나님을 찬얌함에 모든 것을 맡깁니다.
감사해요.^^
아멘
조카가 태어났어요 찬양이 너무 은혜되네요... 💦❤️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아픔과 고난이 닥쳐오더라도 늘 지키시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자녀가 성장하여 새로운 삶을 향해 부모로 부터 떠나갈때 이 찬양이 떠올랐어요. ~ 너의 삶을 하나님께 맡긴단다~
찬양이은혜롭네요
지나님목소리도 좋으시구요
우리의아버지는 예수님이심을
저또한 아이를간절히원하지만
병원서도 이상없다고의사쌤도그랬는데
주님께서 저에게도태의문을열어주시라믿고기도하구있네요
~~^^
아이와 함께하는 평화로운 모습과
찬양이 함께 어우러져 예술이네요ᆢ
넘 예쁘네요ᆢ아기공주님ᆢ
보면서 듣는데 왜 눈물이날까요
이 노래만 듣기만하면 부모님이 보고싶어요 군대에 보내시는 저의 어머니의 마음도 이노래랑 똑같겠죠 저의 영이 쉬었다갑니다 참주인이신 주님 의지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지나님의 찬양을 들으니 넘 좋아요
하니도 넘 예뻐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이찬양이
하루의은혜로운하루
가돼길기도합니다
이렇케 좋은 찬양을 이제야 들었네요
저희 아이들에게도 많이 불러주면 좋았을텐데
이제는 청년이 된 두아들을 위해 기도할때 가사로 기도했답니다
이아침 다시 들어봅니다 ♡♡♡
찬양 넘 좋아요♡아이 갖고나서 요게벳의노래 종종 듣고있는데 예쁜찬양 들으니 마음이 감미롭네요🥰
아름다운 찬양을 들으면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목소리의 찬양을
통하여 여러사람들에게
은혜가 넘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