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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는 가족들이 모두 살아서 다 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엄마는 위대하다...ㅎㅎ
진짜 엄마는 초인적힘이 나와요
영화라는게억지설정이 필요하지만이정도면...왕 억지...
오늘도 잘 봤어요 😊
항상 감사합니다😊
상속이 이렇게 무섭습니다상속받지말고 열심히 사세요
잘 봤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브금이 너무 강해서 하씨네님 말이 하나도 안들려요~!!!
끝까지 보느라 많은 인내력이 필요했어요
저렇게 둔한 놈이 옆까지 기어오는데 그걸 못 알아차린다니....소리가 저렇게 웅장한데 ㅋㅋㅋ
정말 공포영화의 클리셰를 그대로 쫓아가는.. 아니.. 처음 와보는 저런 흉가에서 지낼 생각을 하지.. 그냥 둘러보고 대충 정리해서 인테리어 업자 불러서 고치면 되는걸.. ^0^;; 뭐 영화니까.. 2시간은 끌고가야 하니~ 산탄총도 아니고 권총으로도 죽을 정도면 그냥 멧돼지 정도도 아니고.. 들개 정도의 몸빵도 안되는 녀석인데 ^^;;
영화가 ..열받는부분이많네요 할매는 그위험한걸 숨기고..저부부는 귀신나올꺼같은 오두막에서 며칠을지내고 ㅋㅋㅋㅋ 하수구뚜껑계속열리게두고..
🙈🙈
좋은 도심지 놔두고 왜 저런 음산한 곳까지 기어들어와서 흉가같은 곳에 고쳐서 사는걸까? 했는데 살인적인 물가와 집세 보험비를 생각해보면 저럴만도ㅠ 새로 고쳐서 팔 수도 잇고돈없는 현실이 공포
잘봤습니당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씨네님 댓글 관리 하셔야될듯음란 광고 댓글 있네요😳(미카엘)
감사합니다!! 삭제했어요
아 ㅋㅋㅋ 도대체 그 야밤에 물탱크에 꼭 들어갔어야만 했나그냥 입구 좀더 튼실히 막아놓고 도망가지
다른 영화들과 달리 마지막 히어로가 엄마라는게 새롭네요 내용은 단순한데 아역 포함 배우들 연기가 좋아요 뉴질랜드 배우들도 연기 잘하네요
스포하지 마삼...
@@logehandle 말하는 뽄새보니 너도 가정교육 잘받은것 같진 않네ㅋㅋ다른댓에도 스포 천지구만 만만한데서 시비거는거 보니 니 인생도 참 고달픈갑다ㅠ
들으면 들을수록 호소력있는 언니목소리❤ 응원합니당매드마더도 리뷰해줬으면좋겠오욤!
의견 감사해요!!
😮 하씨네님 더탱크 괴물영화네요 지리게 감사히 시청할게요🙏😱
어찌 그리목소리가 이쁘지 ~♥
감사합니다!
하아... 이건 뭐 거의 토요명화 수준이네요 ㅠㅠ
시시하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어디서 볼수있는지 좌표 알려주세요
총으로 쉽게 죽일수 있는 괴물이면 잣밥인데.
뜬금 괴물이네요 ㅋㅋ
나 라면...저런 음침한 오두막은 절대 안간다..유산을 포기하면 포기하지.
주변땅까지 주는거라면 가겠음 물론 중무장하고 사람들도 많이데려감 똘끼있는애들은 아예 안데려감..쓰다보니그냥 중개사한테 다 맡겨도 될듯하네요그런데 저렇게 오래된 건물엔 골동품이 있을수있으니 그것도 욕심나는데...
믿고보는 하씨네
주인공은 어찌 괴생물이 바로 죽이지 않네
부동산 중개인이랑 경찰은 은밀하게 접근후 근접처치하는데 주인공 가족한테는 친절하게 거리를 두고 나 여깄어용 하는 포켓몬 마자용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랑 부동산 중개인만 불쌍하게 되었군..그리고 괴물을 몰살해야지 남기고 끝나면 어떡해..
보안관이 실종됐고 혈흔도 남아있을 테니 저 직후에 어렵지 않게 몰살시켰을 거임
조명쫌 키쎄요 공포영화는 깝깝
무슨 비밀이 있을까 하고 봤는데 결국 괴생명체 근데 저길 구매 한다는 사람은 뭐야 외지고 허름한 건물을 굳이
겉으로 보기에 풍경이 좋으니 헐고 새집 멋지게 지을려고 했겠죠 ㅎ
영화다 모질아 에혀.....
@@착한남-v3i 말투 보니까 최소 40은 돼 보이는데예의 좀 갖추시죠? 영화 보고 의문도 가지지 못합니까? 못 배워 먹은 티 내긴
엄마 전투력이면 그냥 상주하면서 다 청소한뒤 부동산 팔아도 될듯 ㅋㅋㅋ
강아지는 결국에 두고 왔나오?? ㅠㅠㅠㅠㅠㅠ 아치...
착카게 살자
이런명작이
911을 불르면 쉽지않나요?😅
향기로 우리사랑~~~토렌토 받지 마세요. 전화번호 ip추적 연락가요. 경찰이 고소장 받아 조사하겠다고
쥬스가 이렣게 해로운건가 😅
앗
식상한영화 ㅎㅎㅎㅎ 어두컴컴한 배경에 진부한 공포물소재 ㅠㅠ 하지만 하씨네 덕분에 잘 봤습니다. ㅎㅎ
아빠.... 왜케 허약해...
여전사 납셨넹😅
진짜ㅋㅋ말도안되네...영화니까가능하지
후아암!
멀더 스컬리 할일
초반부는 기묘한 내용에 무섭고 흥미롭다가 괴수 나오는 순간 팍 식..
이따위 영화가 있노 ㅋㅋ
진짜 개연성이 그지같네. c급 영화.
이런 영화보면 항상 아쉬운게 결말이네.... 그 괴물들을 어케 처리하는지 나오면 좋앗는데...
ㅣ빠
요 근래 30년 동안 봐 온 영화중에 정말 뵈기 드문, 맹작이네요
맥락도없고... 갑자기 외계급 괴수가 나오고 탱크에서 숲에서 번쩍번쩍 ㅋㅋㅋ영화 참 거지같네여 ㅋ 평점 1점(100점만점)
공짜부동산이면 목숨 걸만하지.허나. 대출받아서리모델링공사하고 해안가가 보이는 수영장좀 만들고 팔면 대박일텐데.그깟 괴물따위 바베큐파티에 쓰이겠지
이번 영화는 가족들이 모두 살아서 다 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엄마는 위대하다...ㅎㅎ
진짜 엄마는 초인적힘이 나와요
영화라는게
억지설정이 필요하지만
이정도면...왕 억지...
오늘도 잘 봤어요 😊
항상 감사합니다😊
상속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상속받지말고 열심히 사세요
잘 봤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브금이 너무 강해서 하씨네님 말이 하나도 안들려요~!!!
끝까지 보느라 많은 인내력이 필요했어요
저렇게 둔한 놈이 옆까지 기어오는데 그걸 못 알아차린다니....
소리가 저렇게 웅장한데 ㅋㅋㅋ
정말 공포영화의 클리셰를 그대로 쫓아가는.. 아니.. 처음 와보는 저런 흉가에서 지낼 생각을 하지.. 그냥 둘러보고 대충 정리해서 인테리어 업자 불러서 고치면 되는걸.. ^0^;; 뭐 영화니까.. 2시간은 끌고가야 하니~
산탄총도 아니고 권총으로도 죽을 정도면 그냥 멧돼지 정도도 아니고.. 들개 정도의 몸빵도 안되는 녀석인데 ^^;;
영화가 ..열받는부분이많네요 할매는 그위험한걸 숨기고..저부부는 귀신나올꺼같은 오두막에서 며칠을지내고 ㅋㅋㅋㅋ 하수구뚜껑계속열리게두고..
🙈🙈
좋은 도심지 놔두고 왜 저런 음산한 곳까지 기어들어와서 흉가같은 곳에 고쳐서 사는걸까? 했는데 살인적인 물가와 집세 보험비를 생각해보면 저럴만도ㅠ 새로 고쳐서 팔 수도 잇고
돈없는 현실이 공포
잘봤습니당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씨네님 댓글 관리 하셔야될듯
음란 광고 댓글 있네요😳(미카엘)
감사합니다!! 삭제했어요
아 ㅋㅋㅋ 도대체 그 야밤에 물탱크에 꼭 들어갔어야만 했나
그냥 입구 좀더 튼실히 막아놓고 도망가지
다른 영화들과 달리 마지막 히어로가 엄마라는게 새롭네요 내용은 단순한데 아역 포함 배우들 연기가 좋아요 뉴질랜드 배우들도 연기 잘하네요
스포하지 마삼...
@@logehandle 말하는 뽄새보니 너도 가정교육 잘받은것 같진 않네ㅋㅋ다른댓에도 스포 천지구만 만만한데서 시비거는거 보니 니 인생도 참 고달픈갑다ㅠ
들으면 들을수록 호소력있는 언니목소리❤ 응원합니당
매드마더도 리뷰해줬으면좋겠오욤!
의견 감사해요!!
😮 하씨네님 더탱크 괴물영화네요 지리게 감사히 시청할게요🙏😱
어찌 그리목소리가 이쁘지 ~♥
감사합니다!
하아... 이건 뭐 거의 토요명화 수준이네요 ㅠㅠ
시시하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어디서 볼수있는지 좌표 알려주세요
총으로 쉽게 죽일수 있는 괴물이면 잣밥인데.
뜬금 괴물이네요 ㅋㅋ
나 라면...저런 음침한 오두막은 절대 안간다..유산을 포기하면 포기하지.
주변땅까지 주는거라면 가겠음 물론 중무장하고 사람들도 많이데려감 똘끼있는애들은 아예 안데려감..쓰다보니
그냥 중개사한테 다 맡겨도 될듯하네요
그런데 저렇게 오래된 건물엔 골동품이 있을수있으니 그것도 욕심나는데...
믿고보는 하씨네
주인공은 어찌 괴생물이 바로 죽이지 않네
부동산 중개인이랑 경찰은 은밀하게 접근후 근접처치하는데 주인공 가족한테는 친절하게 거리를 두고 나 여깄어용 하는 포켓몬 마자용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랑 부동산 중개인만 불쌍하게 되었군..그리고 괴물을 몰살해야지 남기고 끝나면 어떡해..
보안관이 실종됐고 혈흔도 남아있을 테니 저 직후에 어렵지 않게 몰살시켰을 거임
조명쫌 키쎄요 공포영화는 깝깝
무슨 비밀이 있을까 하고 봤는데 결국 괴생명체
근데 저길 구매 한다는 사람은 뭐야 외지고 허름한 건물을 굳이
겉으로 보기에 풍경이 좋으니 헐고 새집 멋지게 지을려고 했겠죠 ㅎ
영화다 모질아 에혀.....
@@착한남-v3i 말투 보니까 최소 40은 돼 보이는데
예의 좀 갖추시죠? 영화 보고 의문도 가지지 못합니까? 못 배워 먹은 티 내긴
엄마 전투력이면 그냥 상주하면서 다 청소한뒤 부동산 팔아도 될듯 ㅋㅋㅋ
강아지는 결국에 두고 왔나오?? ㅠㅠㅠㅠㅠㅠ 아치...
착카게 살자
이런명작이
911을 불르면 쉽지않나요?😅
향기로 우리사랑~~~토렌토 받지 마세요. 전화번호 ip추적 연락가요. 경찰이 고소장 받아 조사하겠다고
쥬스가 이렣게 해로운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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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한영화 ㅎㅎㅎㅎ 어두컴컴한 배경에 진부한 공포물소재 ㅠㅠ 하지만 하씨네 덕분에 잘 봤습니다. ㅎㅎ
아빠.... 왜케 허약해...
여전사 납셨넹😅
진짜ㅋㅋ말도안되네...영화니까가능하지
후아암!
멀더 스컬리 할일
초반부는 기묘한 내용에 무섭고 흥미롭다가 괴수 나오는 순간 팍 식..
이따위 영화가 있노 ㅋㅋ
진짜 개연성이 그지같네. c급 영화.
이런 영화보면 항상 아쉬운게 결말이네.... 그 괴물들을 어케 처리하는지 나오면 좋앗는데...
ㅣ빠
요 근래 30년 동안 봐 온 영화중에 정말 뵈기 드문, 맹작이네요
맥락도없고... 갑자기 외계급 괴수가 나오고 탱크에서 숲에서 번쩍번쩍 ㅋㅋㅋ영화 참 거지같네여 ㅋ 평점 1점(100점만점)
공짜부동산이면 목숨 걸만하지.
허나. 대출받아서
리모델링공사하고 해안가가 보이는 수영장좀 만들고 팔면
대박일텐데.
그깟 괴물따위 바베큐파티에
쓰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