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들을 천~만사 늘여 놓고~도 가는 봄을 잡지도 못한단 말인가 이내 몸이 아무~리 아쉽다기~로 돌아서는 님이야 어이 잡으~랴 한갖되이 실버들 바람에 늙고 이 내 몸은 시름에 혼자 여위~네 가을 바람에 풀~벌레 슬피 울때~엔 외로운 맘에 그대도 잠 못 이루~리 한갖되이 실버들 바람에 늙고 이 내 몸은 시름에 혼자 여위~네 가을 바람에 풀~벌레 슬피 울때~엔 외로운 맘에 그대도 잠 못 이루~
Wow. The origin of Insooni! Note that her hair is covered, as it would be for many years to come whenever she appeared on Korean TV, or she wore a wig. Kinky hair was not thought fit to be seen by the viewing public...
40여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마음을 후비네요 요즘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요 😅😅😅
1 9 7 9년도 🎵 국민학교 6 학년 시절 TV귀한 시절 이엇죠 동네 만화방에서 만화영화 쇼🎤프로 많이봤는데 가는세월 엄청 빠릅니다
진짜로.잘보고갑니다ᆢ💯💯💯💯💯👍👍👍👍👍
팔을 들고 격정적으로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마치 버들이 바람에 휘날리는 듯한 느낌을 잘 연출했네요.
추억의 가수들~~넘 그립네요!
넘넘 좋은 노래
이때 기억나요. 희자매 쌍둥이는 무대 양 옆에서, 인순이는 방청석에서 걸어나오던 거. 저 무대를 끝으로 희자매는 숙자매로, 인순이는 솔로로 헤어지죠. 초등 4학년 때인데 저 노래를 들으면 슬퍼지던 생각이 나네요.
인순씨 얼굴이 너무 앳되고 예쁘네요!
희자매 대명사 가운데 인순이 최고네
와~~~ 인순이 저 때 정말 귀여우셨군요~!
섹시하기도 했죠
실버들을 천~만사 늘여 놓고~도
가는 봄을 잡지도 못한단 말인가
이내 몸이 아무~리 아쉽다기~로
돌아서는 님이야 어이 잡으~랴
한갖되이 실버들 바람에 늙고
이 내 몸은 시름에 혼자 여위~네
가을 바람에 풀~벌레 슬피 울때~엔
외로운 맘에 그대도 잠 못 이루~리
한갖되이 실버들 바람에 늙고
이 내 몸은 시름에 혼자 여위~네
가을 바람에 풀~벌레 슬피 울때~엔
외로운 맘에 그대도 잠 못 이루~
Explosive volume of a dilberdl leaded by the hee sisters is wonderful even if 40 years have passed.🌻🌻
Wow. The origin of Insooni! Note that her hair is covered, as it would be for many years to come whenever she appeared on Korean TV, or she wore a wig. Kinky hair was not thought fit to be seen by the viewing public...
이때 이 노래 들을때 분위기 있고 좋다는 느낌으로 들었습니다...지금 들어도 분위기 있고 애잔한 느낌이 있으면서 좋습니다!
Beautiful song just wish English subtitle
👏👏👏👏❣
👏👏
3:07 78년도 위문공연 왔을때가 엇그제같은데
골든걸스 보고 들어온 시람 손😊
1978이 아니고 1979 아닌가요?
노래가 발매된 날짜를 기준으로 하면 1978년이 맞습니다. 곡이 나온다고 바로 뜨는 게 아니니 다음 해에 히트하여 시상식에 올랐겠지요.
🪴
희지매하면 인순이! 빨리팀를 나왔어 아쉬워지
희자매하면 이순이지
내가 기억하는 희자매가 아니네
원년 희자매 맞는데 뭔소리
@@jinsukham9746 희자매는 춤추면서 노래한것만 기억나서. 원년 희자매 기억이 가물가물.
당시 21살 어린 아가씨들이 부르긴 힘들었을 가사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