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 목걸이 5강 = 타격시 이펙트 변경 / 8강 = 필살기 발동 시 효과 이펙트 / 9강 = 필살기 발동 시 효과 이펙트 강화 그중에서 아르메 메테오랑 딥임팩트(3차 3필살기)는 속성목걸이 8강인가 9강이면 그 해당 속성 목걸이 색깔로 변경되었었죠...(얼음 목걸이면 메테오가 퍼렁색 됨) ㅠㅠ 그게 너무 간지였는데 ㅠㅠ
사라진지 6년, 이 영상이 올라온지 1년이 다 돼가는 지금. 게임을 즐기던 초등학생이 어느새 20 중반이 된 지금이지만 가끔 옛날게임 얘기를 하거나 게임 ost를 듣다보면 그체나 ost인 희망을 떠올리게 됩니다. 너무 오래전이라, 시즌 2~3때만 했어서 경험이 적어서 등 게임에 대한 기억도 잘 나진 않지만 최소한 그걸 하면서 행복했었던 기억은 남아있네요. 라스 얻겠다고 보라색인가 빨간 로딩화면만 수십번 보기도 했고, 희망 음악이 좋아서 게임은 안하고 로비에서 5분동안 멍때리기도 했던 그 추억들을 생각하면 참 그립습니다. 근데 또 가만히 생각해보면, 만약 지금 다시 한다 해도 추억같이 개쩌는 띵작갓겜으로 느껴질거같진 않으면서 그럼에도 할 수 있다면 꼭 다시 해보고싶다는 마음은 확실한게 4:41에 말씀하신 "그 게임이 그리운건지, 그 때 그 게임을 즐겼던 내가 그리운건진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가 딱 들어맞는거 같습니다. 게임은 사라졌고 후속작들도 영 성에 안차지만, 그래도 가슴속에서만큼은 Forever Chase인 추억으로 두겠습니다.
내가 이사가기전 소꿉친구가 알려준 게임.. 떨어져서도 그친구가 알려준 게임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 낙서만 하고 엄마 몰래 밤에 형이랑 번갈아가면서 퀘스트 깨기도 하고..말씀하신 밸붕오면서 친구들이 많이 하는 롤로 갈아탔는데 섭종소식들었을땐 참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 들더군요. 지금도 롤을 하는데 분명 재밌지만 그랜드체이스같이 미치도록 재밌어한 게임은 아니네요. 가끔 어떤 구세주가 그랜드체이스 부활시키는 상상도 합니다ㅜ
진짜 가장애착이 가던 겜이고 가장 현질도 많이 한 겜인데 마족이 나타나고 부터 혼돈의 카오스가 되서 겜이 점차 망해가다 마지막에 발악 하는 느낌으로 신캐만 내오다 망해 버렸죠 최근에 학교에서 공부하다 우연히 동기 애들이 스팀으로 그체 하면서 멩곡 하길레 저도 한때 대전 랭커여서 해봤는데 손은 기억을 해서 잠시나마 추억팔이 했네요😢😢 😢😢😢
에이미까지가 마지노선이였는데... 그래도 에이미까지는 넷마블의 돈줄이라고 봐도 될 정도여서 이때 던전에 컷씬 추가든 뭐든 돈 좀 써서 유저들이 스토리 보게 만들어야 했음... 그래야지 신캐릭터를 출시해도 납득이 되는데 운영을 뒤지게 못하니 대부분의 유저들이 얘는 뭔데 갑자기 나와? 얘는 또 뭐야? 하다가 ㅈ망겜 외치고 접었죠...
그랜드체이스 대회 준우승 유저로 오픈베타때부터 10몇년했는데 망한이유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던전의 난이도 대폭 완화 > 결과적으로 갸나소나 다 깨게되서 보상심리가 적어짐 신캐릭터 밸런스 개판 - 개판이면 너프를 해야하는데 이것보다 더 오버스팩의 신캐를 내놈... 그래서 밸런스가 감당이 안됨 그렇다고 기존에 있는 캐릭 상향 조차도없음
ㄹㅇ 시즌2 돼서 그 지도형식으로 시나리오던전 ㅈㄴ 많아지기 전에 걍 방파서 하는데 대전 몬스터대전 던전 이렇게 나눠져있고 던전도 고르고스 가이코즈 그 포세이돈석상이랑 그 배신자 여자애 그리고 카제하야의성 이 다섯개있던 그시절이 ㅈㄴ추억인데 ㅋㅋ 2차 전직하려고 일반대전에서 승메 얻어야되고 몬스터대전에서 가도센이랑 바실리스크 죽여야되고 ㅋㅋ
준네 쓸모없는 TMI를 읊어보면 던파를 13년? 12년? 전부터 해서 최근 사건터지고 접었는데 접자마자 생각난게 그체였습니다. 물론 그체 뒤진건 알고있었죠. 영상 중 격하게 공감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가끔 그체가 격하게 그리울때가 있네요. 던파보다 먼저 시작했던 메이플 -> 그체 태크로 급식시절 겜생의 발판을 닦았던 게임인데... 딱 라스까지 있던 그 시절 플레이 다시 해보고싶네요 급식시절 형이랑 누나 저금통 구멍내서 돈 서리한걸로 그체에 죄다 꼴아박아서 애들 목걸이 다 씌워줬는데 주변 친구들 중에 그렇게 게임을 한 친구가 없어서 목걸이 이야기하면 모르더라구요 ㅠㅠ 이 영상 들어오자마자 댓글에 목걸이 언급있어서 감동했습니다.
그당시 그체유저로서 망하겐 결정적인 이유는 1.집중이 안되는게임 원래부터가 대전게임에다 억지로 던전시스템 만들어놔서 초기의 보스몹들은 유저가 공격하는걸 생각도안하고 그냥 쳐 만들어놓은 무지성 보스몹에 필살기만쓰면 무적되버려서 모든 캐릭터가 시간제 무적캐가 되버리고 던전 플레이에 긴장감 컬러색에 불록불록해서 눈이 어지러운UI 개성은 날라먹고 어디서 누군가가 할법한 소재와 아이디어로 게임 짜집기 게다가 들죽날죽 지맘대로 변하는 일러스트와 설정 2.유저간의 문제 대전은 좀만 찾아봐도 알겠지만 기사 법사 궁수 3대캐릭터가 원조였지만 그 이후 라스 라이언 로난 에이미 진 지크하트 마리 까지는 나름양심이란걸 가지고 3차전직도 나오면서 좋았음 그런데 디오라른 십새까 나오고 그 이후에 레이가 세상제일ㅈ같았음 옛날 나름 고수였던 내가 소드마스터 대검으로 공격하려고하면 피부 보라색년이 공중에서 사방으로 에너지볼 발싸함 이게 최후의 필살기도아니고 뭔 액티브마냥 계속 싸재낌 그 이후의 캐릭터는 더 가관이고 결국 대전은 망하게됨 던전도 기본장비로 3필만 갈궈도 그냥 깨버라고 딱히 장비강화의 매리트를 못느낌 무엇보다 그체는 별 집중이안되게 그냥 게임자체를 ㅂㅅ같이만듬 옛날 메이플에서 달팽이 잡을때의 뭔가 게임스럽지만 자연스러운 느낌이 그랜드체이스에는 없음 그냥 어색하고 딱딱하고 3D폴리콘 입체영상 때리는 느낌임 결국 던전에서 레벨업은 해야겠고 파티원대충 모와서 대충 공격때리면 아무던전이나 전부 클리어 던전 클리어해도 별 재미도없고 강해지는 의미도없고 강해지려해도 전부다 스스로파밍해야해서 유저간의 거래가 안됬음 광장에 뭐 있었는데 애초에 광장도 대전게임에서 초딩새끼들이 안싸우고 가족놀이 하면서 쳐놀다가 ㅂㅅ같아서 만들어준게 광장임 광장 처음나올때 문구보면 여기서 가족놀이 하세요 라고 코그가 직접 문구에 업데이트 해놨었음 3.현금유도 타게임에서 랜덤뽑기로 개꿀빠니까 캐릭터로 돈벌려던걸 이제 랜덤뽑기로 돈벌려고했는데 문제는 그체는 코디나 캐시장비 퀄리티가 ㅈㄴ ㅂㅅ임 뭐하나 똑바로 예쁘게만들질 못함 게다가 캐릭터가 20개나 되서 기술도 딸리는것들이 캐릭터마다 코디아바타와 구술장비 외형을 그지같이 만들어버림 그체는 확실히 추억용으로는 회자될수있지만 완전 옛날게임임 코그는 초반 게임은 잘만들지만 운영을 ㅂㅅ같이해버림 이건 진짜 대뇌망상이지만 일본에 씹덕페이트가 원래는 미연시 야겜이 원조였는데 지금은 매년 1조달러 넘게 벌어들이는 거대기업 아이템이 됬음 그체를 만드는건 코그가하되 뭐든 운영과 시스템을 넥슨에서 운영하고 유포를 일본해서 했으면 그체는 진짜 역사가 될수 있었음 그런데 코그새끼들이 자구 빡대갈짓만 하니까 일러레랑 그래픽기술자들만 맨날 죽어가는거임
옛날에 바람기사 목걸이 9강 찍어놓겠다고 목걸이 왕창 사놓고 하루죙일 그거 강화질만 돌렸는데 몇몇개는 7~8강 하다가 더 욕심내서 강화하면 꼭 10개 사놓은거 중에서 한개만 8강 되고 9개가 다 터져서 기분 엿같았음...ㅋㅋㅋ 그래서 결국에 불꽃의기사 목걸이 사둬서 강화 다 찍고 GP방어팔찌 8강 되있던거 그냥 아무생각 없이 강화했더니 떡~하니 9강 다찍혀서 허무감 개씨게 온거 생각나네 ㅋㅋ 씨부레...
![최초의 신캐 라스로 떡상한 추억의 액션 게임 그랜드 체이스의 근황에 대해 『씨불여 봤습니다』 [보리동생]](http://i.ytimg.com/vi/R7kxsa8ARAc/mqdefault.jpg)
![최초의 신캐 라스로 떡상한 추억의 액션 게임 그랜드 체이스의 근황에 대해 『씨불여 봤습니다』 [보리동생]](/img/tr.png)
![[그랜드체이스] 맹곡 1:1 워록 vs 에이미](http://i.ytimg.com/vi/rdp8rp7QZF8/mqdefault.jpg)
와.. 엘리시스, 리르, 아르메 성우가 동일인물이었다니.. 이제와서 신선한 충격..
ㅋㅋㅋ아르메 얼음 목걸이 9강 성공할때 너무 좋았었는데 추억이다...
강화 젬 엄청 날려먹었었죠 헠ㅋ
저는 하트 목걸이 9강..ㅋㅋㅋㅋ
그때 나라를 얻은 기분이었음
리르 빛목걸이도
속성 목걸이 5강 = 타격시 이펙트 변경 / 8강 = 필살기 발동 시 효과 이펙트 / 9강 = 필살기 발동 시 효과 이펙트 강화
그중에서 아르메 메테오랑 딥임팩트(3차 3필살기)는 속성목걸이 8강인가 9강이면 그 해당 속성 목걸이 색깔로 변경되었었죠...(얼음 목걸이면 메테오가 퍼렁색 됨) ㅠㅠ
그게 너무 간지였는데 ㅠㅠ
@@뿅한우엇 혹시 속상목걸이는 업그레에드해도 딜차이는 없었나요
@@후추-i8q목걸이가 강화되면 강화 될 수록 딜이 올라갔어요 상대를 피격시에도 임팩트 생기고
희망 노래만 들으면 진짜 울컥함... 그런 내가 이제 반오십입니다 와아
동지가 여기있었네..
동지 저도ㅠㅠ여깃어요!!
여 동지 반갑다네
저도.. ㅜ 저랑 동갑 이시네요 ㅜ
나의 마음을 웅장하게 만들어줬던 아르메.. 던전에서 “히야압!! 메테오!!!! 쿠콰쾅쾅쾅쾅 ! “ 하면 몹들 다죽어서 희열을 느끼던 그때 ㅠ
???: 불의 정령이여 대지의 기운이여 나에게 힘을주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대사 다 외우신걸 보아하니 닭님도 주캐가 아르메..? ㅋㅋㅋ
@@ZerekZ-d3l 저는 지크하트랑 로난 좋아했었습니다 ㅎㅎㅎ
2021.08.xx
그랜드체이스 부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형이 여기서 ㅋㅋㅋㅋ
사라진지 6년, 이 영상이 올라온지 1년이 다 돼가는 지금. 게임을 즐기던 초등학생이 어느새 20 중반이 된 지금이지만 가끔 옛날게임 얘기를 하거나 게임 ost를 듣다보면 그체나 ost인 희망을 떠올리게 됩니다.
너무 오래전이라, 시즌 2~3때만 했어서 경험이 적어서 등 게임에 대한 기억도 잘 나진 않지만 최소한 그걸 하면서 행복했었던 기억은 남아있네요.
라스 얻겠다고 보라색인가 빨간 로딩화면만 수십번 보기도 했고, 희망 음악이 좋아서 게임은 안하고 로비에서 5분동안 멍때리기도 했던 그 추억들을 생각하면 참 그립습니다.
근데 또 가만히 생각해보면, 만약 지금 다시 한다 해도 추억같이 개쩌는 띵작갓겜으로 느껴질거같진 않으면서 그럼에도 할 수 있다면 꼭 다시 해보고싶다는 마음은 확실한게 4:41에 말씀하신 "그 게임이 그리운건지, 그 때 그 게임을 즐겼던 내가 그리운건진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가 딱 들어맞는거 같습니다.
게임은 사라졌고 후속작들도 영 성에 안차지만, 그래도 가슴속에서만큼은 Forever Chase인 추억으로 두겠습니다.
초2때 친구랑 같이 시작해서 24살 직장인이 된 지금... 일에 치여살다가 우연히 그체 대전영상을 보고 바로 프리서버 깔아서 즐기고있는중인데, 타게임에 비해 확실히 몰입도 쩔어요.... 진짜 꿀잼이라는...부활했으면ㅠ
흑흑 추억보정
??? : 돌아올 수 없었는데요, 돌아왔습니다.
초딩때 활쏘는애가 재밌어서 석궁쓰는걸로 전직해서 하다가 과금유도가 넘 심해져서 접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과금유도도 심할땐 심했었죠..
과금유도는 지금도 심함
게임 근황 : 스팀에 그체 클래식으로 오픈을 하였지만 여전히 운영을 못한다.
던- 영상에서도 느꼇던거지만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이사가기전 소꿉친구가 알려준 게임.. 떨어져서도 그친구가 알려준 게임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 낙서만 하고 엄마 몰래 밤에 형이랑 번갈아가면서 퀘스트 깨기도 하고..말씀하신 밸붕오면서 친구들이 많이 하는 롤로 갈아탔는데 섭종소식들었을땐 참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 들더군요. 지금도 롤을 하는데 분명 재밌지만 그랜드체이스같이 미치도록 재밌어한 게임은 아니네요. 가끔 어떤 구세주가 그랜드체이스 부활시키는 상상도 합니다ㅜ
크으으으윽 추억보정이 아주 심한 게임이쥬 흑흑
일단 감사드립니다... 어릴때 저의 인생겜인 그체를 재조명 해주셔서요ㅎㅎ 너무 아련하고 그립습니다~~
희망 듣자마자 눈물이... ㅠㅠㅠ 내나이도 24이구나..
닭님 ㅈ망겜 리뷰하면서 나는000를 떠나기로했다 시리즈 찍어주면 안됩니까?
뭔가 떠나는 상황에 잘어울리는 목소리가틈 ㅈㄴ아련함이 묻어있음
글쎄요 제가 해본 ㅈ망겜 중에선 저렇게 열심히 한 겜은 던- 밖에 없어서 아직은 잘 모르겠네욬ㅋㅋ 한번 다른것들 만들어 보면서 뭐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ㅎㅎ
그체망했다는걸 처음 알때 세상이 무너지는줄...9년반 동안했는데
묻어버리기로.. 했다
ㅋㅋㅋㅋㅋㅋ..크흠..! 감사합니다
전직할때 캐시 안지르면 개노가다중 그런 노가다가 없음 그래서 필살기...
엄마..나 게임 캐시좀 질려주라 이때가 몇살이더라
기적의 마마 찬스 ㄷㄷ
스팀 그체로 놀러왕욧😊
시즌그런거 없이 블루스카이 천상셋 최고 일때가 제일좋았는데 패치이후 블루스카이 없애버렸을때 접어버림 ㅠㅠ 3캐릭 템맞추기 넘힘들어서 결국 캐슬킹 캐시 지르고 망토 천상망토. 천상무기였는데
진짜 왕립.매의기사 세트도 맞추기 힘들었던 시절 ㅠ
흐으으윽 뭐든 원조가 좋은법인가봅니다 항상 뭘 바꾸다가 망..
와 천상셋ㅋㅌㅌㅌㅌ
로.....로난까지는 행복하게 게임했다 바람의목걸이인가? 그거강화성공할때 얼마나기쁘던지..... 그때그시절의 추억이 그립네요
흑흑 다 지나가버렸습니다
던파템 갈아버리는거 멋있어서 구독누르고갑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만들어볼께요!
1:15 부터 나오는 대전영상 출처링크가 있을까요? 보고싶네요
솔직히 지금 재오픈해도 건즈보다 유저많을듯
건즈도 살아있었구나 ㅋㅋㅋ..
닭튜브 건즈도 섭종했다가 재오픈 한걸로 기억합니다
재오픈 떡밥나왔으니 기다리죠
추억의게임 크~ 잘봤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가장애착이 가던 겜이고 가장 현질도 많이 한 겜인데 마족이 나타나고 부터 혼돈의 카오스가 되서 겜이 점차 망해가다 마지막에 발악 하는 느낌으로 신캐만 내오다 망해 버렸죠 최근에 학교에서 공부하다 우연히 동기 애들이 스팀으로 그체 하면서 멩곡 하길레 저도 한때 대전 랭커여서 해봤는데 손은 기억을 해서 잠시나마 추억팔이 했네요😢😢 😢😢😢
에이미까지가 마지노선이였는데... 그래도 에이미까지는 넷마블의 돈줄이라고 봐도 될 정도여서 이때 던전에 컷씬 추가든 뭐든 돈 좀 써서 유저들이 스토리 보게 만들어야 했음... 그래야지 신캐릭터를 출시해도 납득이 되는데 운영을 뒤지게 못하니 대부분의 유저들이 얘는 뭔데 갑자기 나와? 얘는 또 뭐야? 하다가 ㅈ망겜 외치고 접었죠...
제발 초창기 엘리시스 리르 아르메만 있단 극초창기뷰터 라이언까지만 나오게하자... 라스 나왔을때 너무 좋았고 로난까지도 괜찮았다고ㅠㅠ 라이언도 그나마,, 제발 처음으로 다 돌려노ㅓ줘
그랜드체이스 대회 준우승 유저로 오픈베타때부터 10몇년했는데 망한이유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던전의 난이도 대폭 완화 > 결과적으로 갸나소나 다 깨게되서 보상심리가 적어짐
신캐릭터 밸런스 개판 - 개판이면 너프를 해야하는데 이것보다 더 오버스팩의 신캐를 내놈... 그래서 밸런스가 감당이 안됨 그렇다고 기존에 있는 캐릭 상향 조차도없음
공방생 능력치만 있던 시즌에서 갑자기 무슨 치명 치뎀 이런 스텟이 추가가 되면서 너무 복잡해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체는 그냥 간단한 플레이방식으로 좋았던거였는데 ...
던전시스템으로 변경이전엔 퀘스트모드였는데, 오히려 던전시스템으로 바뀌자 당시 인기RPG로
떠올랐던 던파를 따라하는거 아니냐고
욕 많이했었죠 허허
허허헣허ㅓ 그럴때가 있었쥬
엘리샤 해봤나요?저한텐 추억의 겜,엘리샤 영상도 만들어 주세요.
돌아왔습니다 ㅠㅠ
캐릭터는 라스 ? 이후로는 업뎃 안했어야 했는데 .. 결국 이것저것 다하다가 망해버린 …
결국 이 게임을 사랑했던 외국인들이 프리섭을 만들어 돌린다고 하죠 ㅋㅋㅋㅋ
오 그런가요 ㅋㅋㅋㅋㅋ 프리 그랜드 체이스라..신박하군..
No idea what it says, but sounds legit.
크... 추억의 게임
크으으 ㅠㅠ 추억 오집니다
ㄹㅇ 시즌2 돼서 그 지도형식으로 시나리오던전 ㅈㄴ 많아지기 전에
걍 방파서 하는데 대전 몬스터대전 던전 이렇게 나눠져있고 던전도 고르고스 가이코즈 그 포세이돈석상이랑 그 배신자 여자애 그리고 카제하야의성 이 다섯개있던 그시절이 ㅈㄴ추억인데 ㅋㅋ 2차 전직하려고 일반대전에서 승메 얻어야되고 몬스터대전에서 가도센이랑 바실리스크 죽여야되고 ㅋㅋ
장범어매장애
2차전직 개노가다였죠
라스처음나오고 사촌들이랑같이 가코플레이하면서 얻은...ㅜ....
준네 쓸모없는 TMI를 읊어보면 던파를 13년? 12년? 전부터 해서 최근 사건터지고 접었는데 접자마자 생각난게 그체였습니다. 물론 그체 뒤진건 알고있었죠. 영상 중 격하게 공감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가끔 그체가 격하게 그리울때가 있네요. 던파보다 먼저 시작했던 메이플 -> 그체 태크로 급식시절 겜생의 발판을 닦았던 게임인데... 딱 라스까지 있던 그 시절 플레이 다시 해보고싶네요
급식시절 형이랑 누나 저금통 구멍내서 돈 서리한걸로 그체에 죄다 꼴아박아서 애들 목걸이 다 씌워줬는데 주변 친구들 중에 그렇게 게임을 한 친구가 없어서 목걸이 이야기하면 모르더라구요 ㅠㅠ 이 영상 들어오자마자 댓글에 목걸이 언급있어서 감동했습니다.
이게 돌아오네 ㅋㅋㅋㅋ
라스 주캐로 키웠는데 3차 찍고 평위키로 통나무 생성하는 기술쓸때 짜릿햇는데
스트라이퍼 공격음이 참 멋졌었는데요 ㅋㅋ
스팀에서 그체 클래식으로 돌아오긴 하는데,
왠지 문제가..
모바일만 살아있는 .. ㅋㅋㅋㅋ 암흑 목걸이 낀 라스기 그리 멋저보였는데요 ㅠ
ㅋㅋㅋ .. 라스 처음나왔을때 전 그 충격을 못잊습니다.. 허억..
스팀에서 출시한데요 ㅠㅠ 존버존버 ㅠㅠ
ㅋㅋㅋㅋㅋ 대박이네..
대전만 하던 사람으로서 스토리, 떡밥이 개똥같은건 사실 1도 몰랐고, 그냥 밸붕이 너무 엄청나서 접게됐음 ㅠㅠ
또 중요한건 거래 시스템이 없던것도 망한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함..
셰르딘 여왕 죽었었구나 첨알았네..
카제아제 누나 캐릭터 디자인 이뻐서 참 좋아했는데..ㅠ
안죽었어요... 영상오류인듯요
그체 다시 모든 데이터들 싸이월드처럼 복구해서 재오픈하면 좋겠다... 아 물론 싸이월드는 지들멋대로 서버다시 닫아버렸지만
옛 게임도 해보고싶긴 하네용
그랜드체이스 for kakao하세요!~재미있어요!
그게 카카오 게임으로 나왔다니.. 카카오 녀석들 "추억보정"을 할셈인가..?
스팀에 나왔습니다 모여랏
이제 곧 돌아옵니다.
부!활!
그체.. 스토리도 참 좋은데.. 지금 카카오 그체도 예전 그체랑 비슷해지고 있엉ㅛ.. 새 캐릭 나올때마다 개사기야.. 이번에 티아좀 보라거... 나오자마자 개사기
모든 캐릭의 신캐는 항상 강할수 밖엔 읍나봅니다..
근데 그랜드체이스는 애니메이션 없음? 싸우는거 개간지인뎅
스토리 떡밥이 아니라 캐릭터 밸런스 때문에 망한거아님?
와씨ㅠㅠ 그체 추억...진짜... 카미키
라스까지만 있었을때가 좋았음
한달마다 캐릭터 별로 대전 순위 매겨줘서 그 랭크안에 들어가려고 맨날 대전만 했는데....
관짝에서 벌떡일어난 그체..
그당시 그체유저로서 망하겐 결정적인 이유는
1.집중이 안되는게임
원래부터가 대전게임에다 억지로 던전시스템 만들어놔서 초기의 보스몹들은 유저가 공격하는걸 생각도안하고 그냥 쳐 만들어놓은 무지성 보스몹에 필살기만쓰면 무적되버려서 모든 캐릭터가 시간제 무적캐가 되버리고 던전 플레이에 긴장감 컬러색에 불록불록해서 눈이 어지러운UI 개성은 날라먹고 어디서 누군가가 할법한 소재와 아이디어로 게임 짜집기 게다가 들죽날죽 지맘대로 변하는 일러스트와 설정
2.유저간의 문제
대전은 좀만 찾아봐도 알겠지만 기사 법사 궁수 3대캐릭터가 원조였지만 그 이후 라스 라이언 로난 에이미 진 지크하트 마리 까지는 나름양심이란걸 가지고 3차전직도 나오면서 좋았음 그런데 디오라른 십새까 나오고 그 이후에 레이가 세상제일ㅈ같았음 옛날 나름 고수였던 내가 소드마스터 대검으로 공격하려고하면 피부 보라색년이 공중에서 사방으로 에너지볼 발싸함 이게 최후의 필살기도아니고 뭔 액티브마냥 계속 싸재낌 그 이후의 캐릭터는 더 가관이고 결국 대전은 망하게됨 던전도 기본장비로 3필만 갈궈도 그냥 깨버라고 딱히 장비강화의 매리트를 못느낌 무엇보다 그체는 별 집중이안되게 그냥 게임자체를 ㅂㅅ같이만듬 옛날 메이플에서 달팽이 잡을때의 뭔가 게임스럽지만 자연스러운 느낌이 그랜드체이스에는 없음 그냥 어색하고 딱딱하고 3D폴리콘 입체영상 때리는 느낌임 결국 던전에서 레벨업은 해야겠고 파티원대충 모와서 대충 공격때리면 아무던전이나 전부 클리어 던전 클리어해도 별 재미도없고 강해지는 의미도없고 강해지려해도 전부다 스스로파밍해야해서 유저간의 거래가 안됬음 광장에 뭐 있었는데 애초에 광장도 대전게임에서 초딩새끼들이 안싸우고 가족놀이 하면서 쳐놀다가 ㅂㅅ같아서 만들어준게 광장임 광장 처음나올때 문구보면 여기서 가족놀이 하세요 라고 코그가 직접 문구에 업데이트 해놨었음
3.현금유도
타게임에서 랜덤뽑기로 개꿀빠니까 캐릭터로 돈벌려던걸 이제 랜덤뽑기로 돈벌려고했는데 문제는 그체는 코디나 캐시장비 퀄리티가 ㅈㄴ ㅂㅅ임 뭐하나 똑바로 예쁘게만들질 못함 게다가 캐릭터가 20개나 되서 기술도 딸리는것들이 캐릭터마다 코디아바타와 구술장비 외형을 그지같이 만들어버림
그체는 확실히 추억용으로는 회자될수있지만 완전 옛날게임임 코그는 초반 게임은 잘만들지만 운영을 ㅂㅅ같이해버림 이건 진짜 대뇌망상이지만 일본에 씹덕페이트가 원래는 미연시 야겜이 원조였는데 지금은 매년 1조달러 넘게 벌어들이는 거대기업 아이템이 됬음 그체를 만드는건 코그가하되 뭐든 운영과 시스템을 넥슨에서 운영하고 유포를 일본해서 했으면 그체는 진짜 역사가 될수 있었음 그런데 코그새끼들이 자구 빡대갈짓만 하니까 일러레랑 그래픽기술자들만 맨날 죽어가는거임
형 스팀에 나왔어 한번해봐
결론:추억보정 겜이었던걸로..
와.....혹시90년데중후반생이신가요?
옙 딱 맞추셨습니다!
@@yunkk01 진짜추억돋네요...
@@박정철-b2q 맞아요 ㅠㅠ 그립습네다..
스팀에서 나옴
그랜드 체이스 오리진 서버로 오세용
그런 서버가 있었군요 ㅎㅎ
@@yunkk01 카제아제 후속작 스토리 이어가고있습니다
오리진 서버 오시면 재밌어요! 그추억 다시 되살리게하줍니다!
@@이경문-v2e 살아나게 해준다고해서 해봤더니 추억은 추억으로.. 이런 씹노잼겜 어케했는지..
@@ejejwmakr4243 그니까요. 노잼겜 어떻게 했는지 ㅋㅋㅋ 살아있을 시절 그체보다 진입장벽 너무 높아보임...
시즌2 같음? 시즌3부터 사람들 다 나간거여서
그래도 노래는 안묻을꼬야!
노래는 명곡 ㅇㅈ이닷!! 근데 프사가 너무 무서웡 ㅠㅠ
코그 이놈들 카카오로 많이 벌었을거같은데 재오픈 안되나??
편집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오우 감사드립니당!
그체는 스킬트리나오고망함
옛날에 바람기사 목걸이 9강 찍어놓겠다고 목걸이 왕창 사놓고 하루죙일 그거 강화질만 돌렸는데 몇몇개는 7~8강 하다가 더 욕심내서 강화하면 꼭 10개 사놓은거 중에서 한개만 8강 되고 9개가 다 터져서 기분 엿같았음...ㅋㅋㅋ 그래서 결국에 불꽃의기사 목걸이 사둬서 강화 다 찍고 GP방어팔찌 8강 되있던거 그냥 아무생각 없이 강화했더니 떡~하니 9강 다찍혀서 허무감 개씨게 온거 생각나네 ㅋㅋ 씨부레...
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헠
그체는 만화책이 재밌음
넷마블 네이놈....
잊혀진 마블짱..
솔직히 던전 아케메디아까진 좋았다
셰르딘x ,세르딘o
회피 시스템 생기고 나서 대전이 잼없어짐
사실 디오나오고 나서 망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