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00회 上] 23살에 결혼해 암 선고받고 아직 젊은 남편 앞길 막는 거 같아 헤어지자고 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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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00회 "내 아내는 항암요리사"
    가평과 양평의 경계에 위치한 중미산 자락 해발 400m 산 중턱에 위치한 집이 황미선, 박우삼 부부의 보금자리다. 도시에서 생활하던 부부의 인생에 큰 사건이 발생한다. 바로 아내가 유방암 3기라는 진단을 받은 것. 게다가 유방암 수술을 하고 채 2년이 안 돼 찾아온 자궁경부암까지 부부에게 인생 최대의 위기였지만 어린 두 아들을 보며 병을 이겨내겠다는 다짐을 했고 도시의 모든 생활을 정리하고 산속에 터를 잡았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진정한 행복을 이뤄낸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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