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은행에서 엄마를 본 시모가 대출 받으러 왔냐며 시골에 사는 엄마를 무시하는데.은행 지점장이 달려와 엄마를 모시자 시모가 뒷목을 잡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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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พ.ย. 2024
- #라디오사연#사연라디오#카톡썰#사이다사연#반전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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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결말 저까지도 행복해지네요^^
그렇게 사돈지간으로 만나지 않았더라면 평생을 왜곡의 눈으로 살았을 시어머니의 인성개조를 제대로 해서 집안이 편안해졌군요. 잘 하셨어요.
듣던얘기중 제일 베스트😅
안녕하세요 사연잘듣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연휴 되세요
처음보는 해피엔딩!!!
듣다보니 돌아가신 울장모님생각에 눈앞이 뿌얘지네요.....😥😥
친정에서 물려받은 재산이 왜 지 아들꺼라고 생각하는건지...돈으로 사람 평가를 하는 시어머니 진짜 싫다ㅋ
촌사람이라고 그렇게 개무시하더니 아주 꼴좋다
친정어머니께서 시모를 제대로 인생개조를 하셨네요^^
내가 손이 올라간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닌데. 나중에 더 큰걸로 한방에 훅 갈수도
사람 고치는거 아니다 벌받을 사람은 벌받아야 하는데 부자 사돈이 가난한 사돈으로 바뀌면 또 어쩔건데
쓸데없는 니정신차려라 시모ㄴ...ㅣ😡
돈앞에서는 장사가없다
시에미~입이방정 앞서가네~ 하여간 저런여자들 문제임~~잘난척하는인성들~~
촌사람이라고 무시하면 저렇게 되지.
이모녀 참건조하다 어머니 사랑은 넘치는데 딸이 건성이네
영천님 뭔 소리 하세요?
천사표 친정엄마
저리아까운아들 뭐하러 장가보냈을까?
그놈의 울아들 울아들 드럽게 나불거리네 아들 자랑 그만좀 하셔 짜증나니까
배우자의 부모 형제가 개같으면 미리 부모에게 단속을 시켜야지..끊을것은 확실하게 끊어야지..돈을 누구에게 받지?..결국에는 딸돈이 들어 올것인데..착한척은 오지네..몇년후 땅을 치며 후회를 한다
사돈이 부자라서 샘 나나 보네 이것보세요 망구씨 제발 철좀드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