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제가 가난하게 태어났는데... 염치 라는 게 그 사람 태어난 인격에 따라서 다른 것 같습니다. 가난하면 염치가 없다고 하는데 그건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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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삼일2-z8k
    @삼일2-z8k วันที่ผ่านมา +19

    "가난이 죄냐" 그러는 분들도 있지만 가난만큼 큰 죄도 없습니다 살아가면서 겪게되는 고통을 보면 알수있죠! 어떻게해서든 가난만큼은 벗어나야 합니다

  • @이서우-o2j
    @이서우-o2j วันที่ผ่านมา +17

    출발점이 흙수저라도 염치와 자존심이 있다면 못해도 남한테 아쉬운 소리는 안하고 자기입에 풀칠은 했음. 흙수저에 돈도 없는 주제에 남들하는거 똑같이 하려니 가난한거임. 사람 개개인을 들여다보면 취미던 뭐던 진짜 본인들이 관심있고 좋아하는건 한두개임. 근데 주변에서 뭐안하면 바보다. 왜 그런걸하냐 라는 가스라이팅을 무시하면 되는데 그걸 못해서 별 생각도 없는 골프를 치고 외제차사고 명품 사는걸로 보임.

  • @chalss98890
    @chalss98890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가난을 이겨내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아름답죠. 내려놓고 받아 들이는거 보다 헤쳐나가야된다 생각합니다.

  • @kkongman7532
    @kkongman7532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가난하면 염치가 없어지게 됨
    물론 아닌사람도 있지만
    그렇게 되기 쉬워짐

  • @k리버풀
    @k리버풀 วันที่ผ่านมา +9

    가난하면 염치가 없다라고 하는데 가난 해서 염치가 없는게 아니고 염치가 없는 그 사람이 가난했던건데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산유물같은거죠 가난하다고 모두가 염치가 없는것도 아니고 부자라고 염치가 있는것도 아니죠 그냥 그사람이 타고 난 성향 성격 인거라고 생각되네요

  • @손미화-x9k
    @손미화-x9k 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가난을 벗어날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라...본인의 마음이 중요하다봅니다

  • @노승희-e6o
    @노승희-e6o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우리 친척중에 한분이 진짜 염치가 없어서 한마디로 밑빠진 독마냥
    아무리 도와줘도 형편이 나아지지 않았다.
    심지어 이사 간다하기에 자기들이 들어가서 살면 어떻겠냐고 말하더라.
    물론, 자기들이 전세금 내고 으리집에 살겠다고 하더라,
    내가 말했다, 너희집 하고는 더이상 상종하지 말아야겠다 라고 했다.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가 집을 사 주었는데, 그 집을 팔아먹고, 또 집 사주면, 또 팔아먹고...
    그 문제때문에 내가 돌아가신 어머니와 한두번 싸운게 아니였다.
    그래서 우리는 그놈의 집구석과 10년도 넘게 연락하지않고 있다.
    아이들 결혼식때도 연락 하지않았고

  • @LoadRunner82
    @LoadRunner82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쥐 뱀 곤충들이 득실거리고 장마나 태풍이 올땐 집에 물들어 올까봐 새벽잠을 설치고 빗물을 막기위해 방벽을 쌓는 아버지의 모습 반지하에서 10대 살았고 부모님의 고생과 노력으로 중학생떄 아파트에서 살았습니다. 열심히 일만하셔서 다른가족 처럼 좋은추억이나 좋은물건을 가져본적 없지만 부모님의 노고에 넓고 좋은환경으로 옮겨 살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