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두가지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솔직한 말로 첫 끗발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20대때 충분히 준비하고 도전해보고 탐색하는게 맞다- 라는 측면과 이제 30대가 되었거나 다되가거나 하면 슬슬 현실을 직시하고 자기 자리 찾아야 하는 부분도 있는 것이죠 이 두 라인의 조화를 잘 타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너무 일찍 빠르게 포기하고 하꼬 회사 들어가면 물론 그래도 능력이 되는 사람은 올라가지만 시간 낭비가 클 것이고 포기가 너무 늦어서 취준생 시간을 너무 길게 끌면 그것도 낭비가 너무 심하죠 솔직히 본인이 알아서 정해야 하는 부분인거라서 정답은 없지만(부모님의 여력이라던가 변수가 너무 많아서) 가장 최악은 포기하는겁니다... 특히 간단한 알바도 하지 않고 전업 자식으로 사는 사람들은 노답인건 누가 봐도 명확한거죠 여자가 72.몇퍼라고 했었던거 같은데 부모님들 돌아가시면 그 사람들이 폭탄 될건 너무나 뻔한거라서....
![[경제쏙] '1,450원·7.3위안' 마지노선 붕괴‥달러패권 승리? (2024.12.26/뉴스외전/MBC)](http://i.ytimg.com/vi/U2rEPufbVO8/mqdefault.jpg)
![[경제쏙] '1,450원·7.3위안' 마지노선 붕괴‥달러패권 승리? (2024.12.26/뉴스외전/MBC)](/img/tr.png)
개인적으론 두가지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솔직한 말로 첫 끗발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20대때 충분히 준비하고 도전해보고 탐색하는게 맞다- 라는 측면과
이제 30대가 되었거나 다되가거나 하면 슬슬 현실을 직시하고 자기 자리 찾아야 하는 부분도 있는 것이죠
이 두 라인의 조화를 잘 타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너무 일찍 빠르게 포기하고 하꼬 회사 들어가면 물론 그래도 능력이 되는 사람은 올라가지만 시간 낭비가 클 것이고
포기가 너무 늦어서 취준생 시간을 너무 길게 끌면 그것도 낭비가 너무 심하죠
솔직히 본인이 알아서 정해야 하는 부분인거라서 정답은 없지만(부모님의 여력이라던가 변수가 너무 많아서)
가장 최악은 포기하는겁니다...
특히 간단한 알바도 하지 않고 전업 자식으로 사는 사람들은 노답인건 누가 봐도 명확한거죠
여자가 72.몇퍼라고 했었던거 같은데 부모님들 돌아가시면 그 사람들이 폭탄 될건 너무나 뻔한거라서....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는이유가 원하는 일자리가 없어서 라고 하죠
공부머리 안되고 능력(스펙)안되면 공장가서 기술배우거나 노가다라도 하는게 답이다.
옛날사람 요즘사람 팔자 dna가 다른것같음
요즘은 사회활동 고생을 덜 하고 (할수도 없고) 후원,지원을받을수있는 환경조성되는 운명의 삶이 많아요
독립성이 떨어지고 후원성이 올라가는 차이
살만하니 고르고 있는거고 다음달 먹고 죽을것도 없으면 안고르는거고
그냥 일하지 말고 대충 살아라
괜히 일하러 와서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집에서 게임이나 하고 있어라
사업도 돈이 수백만원 정도라도, 어느정도라도 있어야 하는겁니다.
저런 댓글은 그냥 자기 자랑 밖에 안되고요.
한국에선 그러한 종잣돈 만들기도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중소여도 배울거 없는 단순노동 말고 좀 기술적인곳에서 뭐라도 배우셈 안그러면 40대에 주옥됨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