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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게 실화라면 엄청난 사건입니다 ^^
기사로먼저보았어요감사합니다 😊
두 분의 만남은 역사라고 해야 맞을 겁니다.
땅 위에는 조용필땅 밑에는 김민기~노래 결은 서로 다르지만 왠지 모를 공통점이 느껴진다~~역사적인 두 거장의 만남 또한 감동~~역시 상대를 배려하고 겸손이 몸에벤 가왕님과 학전의 전설 뒷것의 왕 김민기님 두분 너무너무 존경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두분을 너무 좋아합니다. 아니 너무 존경합니다.
조용필 그리고 김민기... 두 분 이름만 들어도 숨 넘어가겠네.
낮과밤 지상과지하딱 맞는 표현을 해주셨네요저 또한 두분 모두 좋아하고 존경합니다두 분의 만남을 주선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다행이네요
한번쯤 조용필 형님이 부르는 김민기 형님의 아침이슬을 들어보고 싶다..그 만의 노래로 부르셨을테니..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도 조용필 형님만의 맛이 나니까..
"조용필의 아침이슬"듣기좋을 것 같은데들어보고 싶습니다..
두 분이 말보다 노래로 이야기하셨네요.
저도 조용필가수님과 김민기선생님을 정말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우와 ㅡ 두분이 ᆢ내 젊은 날들을 사로 잡았던 두사람
일화가 너무 재밌어요두 거장의 만남이 있었군요
강헌 같은 분이 참 고맙다. 저런 무거운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는 건, 스스로는 안 되는데. 오로지 강헌 선생 덕분이다.
❤❤❤❤
하늘 아래 조용필땅 위에 김민기^^
가왕이 부르는 '아침이슬' ~~🎵
지금 한국의 케이팝이 있는 것도 두분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멜로디, 박자, 그리고 국어의 발성...
조용필 왈 " 평생을 두고 자기 길을 가는 사람을 존경 한다" (김민기)
두 거장의 만남
ㅎㅎㅎㅎㅎㅎㅎ 😂
강헌 선생도 참, 캠코더나 아님 녹음기라도 갖구 가셨어야지요. 역사적 만남인데...
그당시 소주는 지금보다 훨씬 독한데 20병이나..
양지는 음지를 바라 봤는데 음지는 양지를 거부했구먼 ㅎㅎㅎ
거부한것이 아니라자기 노래를 부르는 조용필님 존경하는 마음으로 들었을 겁니다어쩜 조용필님이 만남에 대한 반가움을 아침이슬로 대화 대신 한 것이라 생각하거든요김민기님은 침묵으로 답한거지요
우와! 이게 실화라면 엄청난 사건입니다 ^^
기사로먼저보았어요
감사합니다 😊
두 분의 만남은 역사라고 해야 맞을 겁니다.
땅 위에는 조용필
땅 밑에는 김민기~
노래 결은 서로 다르지만 왠지 모를 공통점이 느껴진다~~
역사적인 두 거장의 만남 또한 감동~~
역시 상대를 배려하고 겸손이 몸에벤 가왕님과 학전의 전설
뒷것의 왕 김민기님 두분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두분을 너무 좋아합니다. 아니 너무 존경합니다.
조용필 그리고 김민기... 두 분 이름만 들어도 숨 넘어가겠네.
낮과밤 지상과지하
딱 맞는 표현을 해주셨네요
저 또한 두분 모두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두 분의 만남을 주선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다행이네요
한번쯤 조용필 형님이 부르는 김민기 형님의 아침이슬을 들어보고 싶다..
그 만의 노래로 부르셨을테니..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도 조용필 형님만의 맛이 나니까..
"조용필의 아침이슬"
듣기좋을 것 같은데
들어보고 싶습니다..
두 분이 말보다 노래로 이야기하셨네요.
저도 조용필가수님과 김민기선생님을 정말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우와 ㅡ 두분이 ᆢ
내 젊은 날들을 사로 잡았던 두사람
일화가 너무 재밌어요
두 거장의 만남이 있었군요
강헌 같은 분이 참 고맙다. 저런 무거운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는 건, 스스로는 안 되는데. 오로지 강헌 선생 덕분이다.
❤❤❤❤
하늘 아래 조용필
땅 위에 김민기^^
가왕이 부르는 '아침이슬' ~~🎵
지금 한국의 케이팝이 있는 것도 두분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멜로디, 박자, 그리고 국어의 발성...
조용필 왈 " 평생을 두고 자기 길을 가는 사람을 존경 한다" (김민기)
두 거장의 만남
ㅎㅎㅎㅎㅎㅎㅎ 😂
강헌 선생도 참, 캠코더나 아님 녹음기라도 갖구 가셨어야지요. 역사적 만남인데...
그당시 소주는 지금보다 훨씬 독한데 20병이나..
양지는 음지를 바라 봤는데 음지는 양지를 거부했구먼 ㅎㅎㅎ
거부한것이 아니라
자기 노래를 부르는 조용필님
존경하는 마음으로 들었을 겁니다
어쩜 조용필님이 만남에 대한 반가움을
아침이슬로 대화 대신 한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김민기님은 침묵으로 답한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