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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아는 사람들이 있다니 방갑 ㅋ
대략30년전 나왔던 노래같은데 중학생시절 친구에게 와 이노래좋다라고 추천해줬는데이따위 노래가 뭐가좋냐며 뭐라하던서형우 잘살고있는지그립다
내 젊은날의 추억1994년의 나는 지금의 나를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철이형 보고싶어요 ㅠㅠ
불안형 애착관계를 말하고 있는 것인가…….
첫도입부가 베토벤/환희의 송가 음임
설레이는 소년처럼' 이 노래가 들어있는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ost cd가 20만원을 호가한다고 합니다, 중고음반시장에서..
전 L.P...로 가지고 있는데 더 값어치 오르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Lp소장중인데 와
난 틱톡1집 샀었는데 노래제목모르고 당연히 설레이는 있게지하고 샀는데 없어서 몇번듣다 버렸음 바람부는을 샀었어야했는데 ㅜㅜ
헉 cd가격이 후덜덜.그래도 전 엘피가 더좋던데.테이프는 음질이 안좋게 녹음되있더라구요
해철이형은 천재
Really beautiful song
옛날 생각나네요..낭만의 아날로그시대의 초절정이던 90년대..20세기 말~
이거 NEXT 이동규가 부른거로 알고 있습니다 신해철 버전도 있고요
이동규 아닙니다
이건 틱톡이부른것임 장호일이키운그룹.이동규가부른건 안녕이라말하고임
어린 신해철 목소리인줄 알았는데 다른 가수인거군요..
신해철 버전도 있어요 .지금이건 틱탁이라는 2인그룹이 부른겁니다.
이게 원곡이구나
틱탁의 원곡도 정말 좋네요. 위화감이라곤 1도 안 느껴지는 무려 20여년 전 곡이라니 너무 예쁘고 설레서 눈물나는 곡... 생전엔 다 몰랐는데 마왕이랑 너무도 닮은 노래..
Like A Shy Boycomposed by Shin Hae ChulTick Tock ver.good !!
아...틱탁 그밤바다엔 듣고싶은데 없어요
귀에 맴돌던 노래 드디어 찾았다 ㅠㅠ
저는 영화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OST에 수록된 이 노래. 신해철이 만들고 본인이 불렀다고 잘못 알고 있었네요. 노래는 틱톡이 불렀군요. 크롬스 테크노 웍스 앨범에 담긴 동일곡에 익숙해서 그런 듯하네요.
신해철이 원곡인가요 이게 원곡인가요?
성수환 신해철이 써서 이 가수한테 준 겁니다.이게 처음으로 레코딩 된거겠죠?
성수환 가수한테 줬다기 보다는 영화 "바람부는 날에는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OST 앨범 수록곡입니다.
신해철씨가 영화음악 감독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러면서 곡 자체를 틱톡(?)에게 부르게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틱탁이라는 가수가 부른걸로 알고 있는데? 그곡은 아무리 찿아도 없는듯
이거 ost 있는데...
김시형 정말 부럽네요
누구노랜지..제목이 뭔지도 몰랐는데도...원곡자 노랠 들으니 어쩐지 귀에 꽤 낯이 익군요..93년이면 고3때..아마도 학교방송실에서 점심시간에 한번정도는 방송해주었을듯 싶네요..가수 목소리가 꽤 앳띠네요
바람부는날은 압구정에 가야한다 ost앨범으로 엄정화 눈동자랑 이노래를 제일좋아함
이 노래 아는 사람들이 있다니 방갑 ㅋ
대략30년전 나왔던 노래같은데
중학생시절 친구에게 와 이노래좋다
라고 추천해줬는데
이따위 노래가 뭐가좋냐며 뭐라하던
서형우 잘살고있는지
그립다
내 젊은날의 추억
1994년의 나는
지금의 나를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
철이형 보고싶어요 ㅠㅠ
불안형 애착관계를 말하고 있는 것인가…….
첫도입부가 베토벤/환희의 송가 음임
설레이는 소년처럼' 이 노래가 들어있는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ost cd가 20만원을 호가한다고 합니다, 중고음반시장에서..
전 L.P...로 가지고 있는데 더 값어치 오르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Lp소장중인데 와
난 틱톡1집 샀었는데 노래제목모르고 당연히 설레이는 있게지하고 샀는데 없어서 몇번듣다 버렸음 바람부는을 샀었어야했는데 ㅜㅜ
헉 cd가격이 후덜덜.그래도 전 엘피가 더좋던데.테이프는 음질이 안좋게 녹음되있더라구요
해철이형은 천재
Really beautiful song
옛날 생각나네요..낭만의 아날로그시대의 초절정이던 90년대..20세기 말~
이거 NEXT 이동규가 부른거로 알고 있습니다 신해철 버전도 있고요
이동규 아닙니다
이건 틱톡이부른것임 장호일이키운그룹.이동규가부른건 안녕이라말하고임
어린 신해철 목소리인줄 알았는데 다른 가수인거군요..
신해철 버전도 있어요 .지금이건 틱탁이라는 2인그룹이 부른겁니다.
이게 원곡이구나
틱탁의 원곡도 정말 좋네요. 위화감이라곤 1도 안 느껴지는 무려 20여년 전 곡이라니
너무 예쁘고 설레서 눈물나는 곡... 생전엔 다 몰랐는데 마왕이랑 너무도 닮은 노래..
Like A Shy Boy
composed by Shin Hae Chul
Tick Tock ver.
good !!
아...틱탁 그밤바다엔 듣고싶은데 없어요
귀에 맴돌던 노래 드디어 찾았다 ㅠㅠ
저는 영화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OST에 수록된 이 노래. 신해철이 만들고 본인이 불렀다고 잘못 알고 있었네요. 노래는 틱톡이 불렀군요. 크롬스 테크노 웍스 앨범에 담긴 동일곡에 익숙해서 그런 듯하네요.
신해철이 원곡인가요 이게 원곡인가요?
성수환 신해철이 써서 이 가수한테 준 겁니다.
이게 처음으로 레코딩 된거겠죠?
성수환 가수한테 줬다기 보다는 영화 "바람부는 날에는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OST 앨범 수록곡입니다.
신해철씨가 영화음악 감독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러면서 곡 자체를 틱톡(?)에게 부르게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틱탁이라는 가수가 부른걸로 알고 있는데? 그곡은 아무리 찿아도 없는듯
이거 ost 있는데...
김시형 정말 부럽네요
누구노랜지..제목이 뭔지도 몰랐는데도...원곡자 노랠 들으니 어쩐지 귀에 꽤 낯이 익군요..93년이면 고3때..아마도 학교방송실에서 점심시간에 한번정도는 방송해주었을듯 싶네요..가수 목소리가 꽤 앳띠네요
바람부는날은 압구정에 가야한다 ost앨범으로 엄정화 눈동자랑 이노래를 제일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