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쿤을 흑화시킨 잼민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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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위 이야기는 사실과 아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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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랑합니다.
트위치 : 마술사김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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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쿤 + 잼민이 = “지나칠 수 없는 소재”
아ㅋㅋㅋ못참지
ㄹㅇㅋㅋ
ㅋㅋㅋ이거지 ㅋㅎㅋㅎ
이건 못참지
@알몸 제로투 이건 무슨 혼종이야;; 둘중에 하나만 해...
준표쿤은 잼ㅁ미니 썰이 젤 재미있는듯 ㅋㅋㅋㅋㅋ 성대모사 ㅈㄴ ㅋㅋㅋㅋ
"응애 나 아기준표"
@@Mr-rl9cs ㄹㅇㅋㅋ
*2배속*
응애 나 애기단비 오애앵 2배속!
그거지.. 잼민이들에게 쌓인 분노와 분노와 분노가 쌓여서 나오는 그눈빛... 그눈빛은 학교에서본 무서운 선생님에게서 본 눈빛이거든... 학습된 공포...
@푸치TV 내 채널 그만 들어와달라구요 ꪜ 에잇 싯발 마법맛 좀 볼래?
@@박슬우-o7c 신고 좋나 넣읍시다
샌즈
아ㅋㅋㅋㅋㅋ이게 "학습"이지ㅋㅋㅋㅋㅋ
그것도 눈치있는 애들은 먹히고 마냥 해맑은 애들은 말로해도 안먹혀요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ㄹㅇ 애기들도 눈치가 있고 가짜 울음도 있어서 말로 하는것보다 행동으로 단호한게 더 좋은듯
아동심리나 발달심리학에서도 아동의 거짓말이나 행위에 있어 받아주지 말고 단호히 넘어가라 하죠
실제로 초,중학생때 1학기 초기에 학생들을 일부러 기죽이는 선생님들이 계시죠.
처음엔 저도 그런 선생님의 태도를 보고 쫄아서 '아 1년 망했네' 라고 생각했는데 학기 후반으로 갈 수록 반애들이 선생님 말 잘듣는 화목한 반이 되었죠.
쌤들도 일부로 하는거죠. 처음 만났을때 기강을 잡으면 편하다 라고 했던게 신입 교사 오면 알려준다고 예전에 중학교 쌤이 말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ㅇㅈ
초반에 착한 쌤은 후반에 해피
@@llill_llill___00 반 애들이 착하면
저도 학기초에 ㅈㄴ빡센쌤이 방학 할때쯤 되니까 거의 츤데레ㅋㅋㅋㅋㅋ
이로써 준표쿤 얼굴은 어디든 붙여도 어울린다는게 증명되었다ㅋㅋㅋ
붙여도
,ㅇㅈ
굿!
상남준
@@Baby_Shark._. 국
1.눈을 크게 뜬다(눈에 힘주며)
2.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초점이 흔들리지 않게 한다.
3.무표정을 유지한다.
이렇게 하면 가능. 2~3살 어린애들한테도 가능 지하철에서 하면 울던 아이들이 멈추고 바라보다가 부모한테 안김
그거 안우는 애한테 쓰면 울면서 부모한테 안길것같은데...ㅋㅋㅋㅋ
전에 애기 웃으면서 눈마주쳣을때 겁먹던데
코시국이라 마스크쓰고 애기처다보면 저렇게되나
@@palmcoco7426 어쨌든 지 부모한테 알아서 간다는 거에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휴먼
@@lllllllIIIIIIIlll 너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llllllIIIIIIIlll 거 너무한거 아니요??
하얀 마법사가 검은 마법사로 변한 이유가 있었네
블랙매지션
ㅋㅋㅋㅋㅋ 흑화한다
흑마법사 준표쿤의 능력 🧙♂️
- 아우라 내뿜기
- 사자후
- 패왕색 패기
- 시간 마법
- 물체 이동 등
(물체 이동 능력 쓰다가 얼굴,여친을 얻을 마지막 기회를 나이와 교환한듯)
아니 마지막ㅋㅋㅋ
패왕색 폐기
ㅋㅋㅋㅋㅋㅋ 나이를 속이는 마술(사실 등가교환)
앜ㅋㅋㅋㅋㅋㅋㅋ
시간마법 씹 ㅋㅋㅋㅋ
그렇다...우리의 준표쿤은 잼민이들을 참교육하기위해 흑마법사가 된것이였다....
그건 사실 핑계고 여자가 없어ㅅ....
@@그리고그리고-q3i 흑....
@@그리고그리고-q3i .....
ㅋㅎㅎㅋㅎㅋ
백색의 준표가 타락하게된이유군요..
제가 일산킨텍스 근처에 거주해서 아는데 일산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유치원이 좀 심하게 많기도 많고, 또 그만큼 잼민이친구들도 많아서 맨날 동네에서 민원들어오고, 밖에서는 3단고음 오지게 시전하고 아주 개판입니다 예...ㅋㅋㅋㅋㅋㅋ 제가 간접적으로 경험한것도 이정도인데 준표님은 그 아이들을 눈앞에두고 직접적으로 마술을하시다니....정말 힘드셨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후곡이 ㄹㅈㄷ지 미친놈만 다있어요 담베피는 ㅅㄲ부터
피방가면 어우 소리지르고 개판이요
아 ㅋㅋㅋㅋㅋ
@@뭐-r6y 어디에요?
@@gyhz_studio 후곡이라는 지역이 있다네요
오
이걸 우리나라 초등교사 교육에 넣어서
교사들이 잼민이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세뇌시키면
지금의 잼민이들의 반을 타노스화 시킬 수 있지 않을까...
준표쿤 오늘도 화면이 꽉 차있군!
준표쿤의 썰에 나오는 방법이나 이유가 항상 3가지인게 신기한건 나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찌 썰자체는 그냥 저냥 있을법한 얘기일 뿐인데 그걸 세가지로 뻥튀기 하는것도 능력
김준표가 일루미나티라는 증거.
@@최수현-w2i ㅅㅋㅋㅋㅋ
ㅋㅋㅋㅋㅋ
5:27 애들 꽉 차있는 기차타고 가면서 듣는데 광기 군단장 너무 공감되어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철수 어서오고
다음에 아기준표쿤 특집으로
잼민이 성대모사한것만 모아주시면 좋겠다ㅋㅋㅋ
나날이 그의 패왕색 패기는 진화한다...
"준표쿤의 포스를 각성시켜준 잼민이"
호그와트 제다이 타이틀 획득
1:42
시간마술에 이어
패왕색 패기까지 사용하는 준표님 ㄷㄷ..
8:34 선생님 공이 손에 많이 보였습니다!
손에 숨기고 계신 건 별로인 거 같습니다!
2:25 그걸 거기에 왜발라ㅋㅋㅋㅋ
00:46 아니 이건 그냥 마법이잖아 ㅡㅡ
준표쿤 준트키:K-잼민이썰, 빌런썰, 여성 게스트분과의 합방, 쫀드기
3:4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 영상을 보고 진정으로 준표쿤이 애를 낳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준표쿤을 임신시킬 남자는 누굴까
@@오고곡-l4t 무7련…
@@오고곡-l4t ㅋㅋㅋㅋㅋㅋㅋ상상도 못했다
@@오고곡-l4t 야야 조심해 클나
@@오고곡-l4t?
준표쿤 당신은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거야!
동양의 마법인 "기" 까지 다룰 수 있게된 호그와트 출신 준표쿤의 이야기
2:37 멘탈 매직
준표군 나이위장 마법에 이어 패왕색 패기까지 익혔다니... ㄹㅇ 흑마법사의 귀감이네
준표쿤의 폐왕색 패기... 대단해애~...❤️
오킹이 군대썰이면 준표쿤은 마술썰이 재밌다
서로에게 가장 도움되는 수업을 하는 정석적인 방법. 생각보다 무례하다거나, 나쁘다거나라고 말할 수 있지만- 오히려 이렇게 서로간의 적당한 거리를 조절하고 준비해놓은 내용을 온전하게 다 보여주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괜히 애들 배려한답시고 마냥 천사오라 내뿜고 있으면 준표쿤이 말한 것처럼 지 멋대로 굴기 시작하고, 파괴신의 재림을 보여주니까요. 악역이라도 좋은 수업, 공연 잘 보여주고 전달해줘서 재밌고 만족감을 느끼게 하는 편이 진짜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이런 걸 가지고 무신 흑화!ㅎㅋㅋ
진짜 잼민이 관련 썰 들을 때마다 ㅈㄴ 재밌네 ㅋㅋㅋㅋ
4:50 ㅋㅋㅋㅋ너무 찰졐
애들 가르치거나 돌봐본 사람들은 알텐데
엄청 영악합니다 본능적으로 이사람한테 떼 써도 되는지 안되는지 알아챔
애들도 알아요 안받아주면 해봐야 무의미하다는걸
준표쿤도 결국 깨달은거지
준표님 썰 너무 재미있게 푸셔서 좋음 ㅋㅋㅋㅋㅋ
2:07
아우라ㅋㅋㅋㅋ 맞지ㅋㅋㅋ
썰이 상상되게 잘 푸시는듯
아 썸네일 미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전 까지 잔잔하게 웃고 있었는데 2배속!에서 개 빵 터졌네ㅋㅋㅋㅋ
3:48 맞아요. 그때 정신이 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ㅎㅋㅋㅋ응애
마술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존경 스럽군요...
썸네일 또한 광기가 넘치네요
ㅋㅋㅋㅋㅋ단비 묘사가 ㄹㅇ 킬포네ㅋㅋㅋㅋㅋㅋ ㅈㄴ 근엄하네 응~애 ㅋㅋㅋㅋ
"2배속"
아닠ㅋㅋㅋㅋ 그냥 마법산줄 알았는데 입에도 상위마법이 걸려있으시넼ㅋㅋㅋㅋㅋㅋㅋ 개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 9분 순삭됐네ㅋㅋㅋㅋ 역시 준표쿤의 썰 영상이야 성능 확실하구만
여친은 만들어내지 못하는 준표쿤에게 분노한 잼민이들..
드디어 자신이 가진 최고의 무기를 활용하기 시작한 흑마법사 ㄷㄷ
내몸에는 준피쿤의 피가 흐르지않고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어릴 때 마술 보러 다닌적 좀 있거든요 그때 그 마술사님도 엄청 힘드셨겠군요.. 그때 줄 길이가 달라지는 마술 본게 아직도 생각나요ㅋㅋㅋㅋㅋ
5:44타노스가 옳았닼ㅋㅋ개웃기넼ㅋㅋㅋ
이거 내 역사 선생님이 했던 방법인데 초반에 들어올때 포스 쫙 내고 애들이 눈치 보고 입 닫을때 까지 애들 하나하나 노려보면서 말안하다가 기선 제압하고 나중에 시간 지나면 막 웃고 재밌게 하니까 이유는 모르겠는데 막 감동이 몰려오고 기분 좋음
ㄷ
조련당한 거임
6:40 기선재압이 죽이긴함
울 사회쌤 안녕~~이러면서 들어왔다가 다음부터 수업 ㅈ되고 애들 존나 웃으면서 지롤하는데
한문샘은 초반에 책으로 책상 내려찍는거보고 개놀랐고 그뒤에 애가 학습지 잃어버리고 못받았다고 구라쳤는데 한문쌤이 걔 이름 적힌 학습지를 반에서 주웠다면서 애한테 갔다주는데 한 5분정도 우리반이 말이 없었음 그때존나 무서웠고 그ㅅㄲ 3분정도 혼나고 쌤눈치 ㅈㄴ 보더라 그뒤로 한문쌤 시간만 유독 조용함
7:01 이거 실제로 들으면 좀 쫄릴드
패왕색이 실제로 가능한거였군요...
1:49 패왕색 누구야ㅋㅋㅋ
역시 성악설이 진실이다
와 어떻게 찢은 카드를.. 붙이고 할 수가 있는거지..? 진짜 마법사 마법사 하는 이유가 있구나..
어쩐지 저희 학교오셨을때 무서웠던... 패왕색 패기 두르고 입장한 준표쿤이였구나
3:1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5 2배속!! ㅋㅋㄹㅋㄹㄹㅋㅋ
인간도 동물이라 자기보다 약해보이거나 해할수 없다고 느끼면 악질됨
저두 잼민이새끼인됭...
0:27 카드는 먹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옆집 마술사가 카드를 먹고 토하는거였군요
2:24 편집자 센스뭐야ㅋㅋㅋㅋ
2:23 준표님 시점 ㄷㄷ 편집 잘하네~
이거 이제 10번째 보러 온거 같은데 보러올때마다 웃김ㅋㅋㅋ
초등학생 상대하는 일 해보면 저절로 성악설 신봉자가 됨 ㄹㅇ
초등생 생활체육 강사 한 적 있어서 개공감되네ㅋㅋㅋㅋ 패왕색의 패기 없었을 시절에 준내 무시당했음...집와서 울고 잠도 못 잠 나중에는 그냥 내가 악마가 됨ㅋㅋㅋ
이 형은 마술만이 아니라 말도 잘해서 보게됨 ㅋㅋ
마술사 아니고 스트리머라고 아ㅋㅋ
0:15 이게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잼글링 통제마술사 아님?ㅋㅋㅋㅋㅋㅋ
3:46 2배속
눈 계속 보는거 은근 효과있음ㅋㅋ
조카를 저한테 막 맡기고 놀다녀서 둘, 셋씩보다가 습득했는데... 떼쓰고 드러눕고 빼애앵 할때
별짓 다하다 지쳐서 넋나간 체 물끄러미 쳐다봤더니, 은근한 갑분싸에 그치더라구요 진짜 애들 영악한건지 약은건지ㅋㅋㅋㅋ
맞음 우리 중학교에서 마술쌤 오셨는데 처음에 진짜 조용히하고 질문같은거 다 무시하시다가 애들 다 조금씩 쫀건지 분위기 때문에 조용한건지 ㅈㄴ 조용하다가 마술쌤이 조금씩 웃으시면서 풀더니 친해졌음 저거 진짜 패왕색 패기 당해본 사람의 경험담
2:25
눈이 얼마나 안 보이면 샴푸를 몸에 발라 ㅋㅋㅋㅋㅋㅌ
무협지에서만 보던 살기가 진짜 존재하네...
지가 물 쏴놓고 울어 ㅋㅋㅋㅋㅋ
버스킹 공연장 스탭 알바했을때 PTSD를 떠올리게 하는 썰이네요 ㅋㅋㅋ 노래하시는 분들은 비교적 방해가 적은데 퍼포먼스 하시는 분들이나 마술은.. 어우
3:14 오타요 얘기 -> 애기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 수업강사하고 있는데 진짜 공감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방보고 유튜브는 매운맛이라고 해서 왔는데 검열없는 얼큰한 맛이 아주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6 물마시다가 방심했다.. 이런 제길 피방인데 물을 뿜다니
말 진짜 잘함….ㅋㅋㅋㅋㅋㅋㅋ
패드립은 당연하고 철이없을 나이인지 잘못을해도 넘어가주겠지 어른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똑같은 짓 또해 답없어…
이제 초등교사 채용조건에 패왕색보유여부를 봐야한다. 직업교육나오면 무조건 배우러감
4:51 몇번을 돌려보면서 웃는지..ㅋㅌㅋㅋ 배 쥰내 아프네 ㅋㅋㅋ
선생님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그 돼요? 안돼요? 했을때 돼요! 했던 사람이 접니다...
화를 담는다는게
맹수에게서 나오는 살기그득한 시선에다가
말한마디도 안하는 싸늘한분위기까지되면
애들은 정말 울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개념없는 잼민이들은 꼭 당해봐야됨
매주 화요일, 저학년 체육수업 날. 외국인반 한국인반 있는 체육관은 지옥같아요.....공감대 생기는 얘기들이 내가 잘못된게 아닌거다 싶어서, 왠지 위로가 됩니다.
7:00 이게 딱 그 완급조절이 있음
적당히 띠꺼워야지 진짜 처음봤고 난 잘못한게 없는데 앞에서 혼자 화나서 뭐라뭐라 하면 나가라고 했을때 진짜 다 빡쳐서 그냥 뒤 나가서 무시까버림.
중딩때 처음 오신 쌤이 군기좀 잡겠다고 첫날부터 악악대다가 애들 다 나가고 3명인가 4명 수업 들었던 기억이 난다
흑마법사의 비밀이군요.. 저런 비밀이.. 🤣🤣🤣
준표쿠우우우ㅜ우우우ㅜ우우우운~~~~!
3:44 2배속ㅋㅋㅋㅋㅋㅋㅋ
말 진짜 ㅈㄴ 웃기게 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
5:04 여기가 꿀잼이네ㅋㅋㅋㅋㅋㅋ
4:00 준표쿤 유튜브를 하도 보다 보니까 여기서 끊을 것 같은 직감이 들어서 멈췄는데 다행히 '"그래서 그 마지막 썰은~" (아웃트로 음악)' 엔딩이 안 났네요
이거ㄹㅇ이다 어린이들과 나이많은 사람들은 대처방식이 같음 얕보이면 끝난거ㅇㅇ
첨에 준표쿤처럼 저렇게 나가야 나중에 따뜻하게 대해줬을때 감동받음ㅋㅋㅋㅋ
이게 재밌게 말해서 말이지 실제로 겪어보면
한명한명 관자놀이에 지건 중지 끝까지 들어갈때까지 꼽고싶음
뭔가 아이들을 지도하거나 가르치는 사람들이라면 특히나 단체를 알려준다면 내가 아무리 레크레이션 강사라도 기선제압을 하고 시작하는 편이 끝나고 반응이 더 좋음
2:25 샴푸로 팔을 씻어내는 준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