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대학설립 자유화 해버린 김영삼 때문이죠 개나소나 돈만 있으면 대학설립해서 장사를 하기 시작함 이홍하 같은 사학비리가 판을 쳤고 시골 구석까지 대학이 난립함 학생은 학생대로 비싼 돈내고 젊은 세월 꼬라박고 대학 나왔는데 눈 높아져서 어지간한 직장 쳐다도 안봐서 청년실업이니 뭐니 난리고 이게 다 사회적 국가적 낭비
한중대 보건의료과 다녔었던 사람인데요 보이는데만 저렇지 건물내 시설 많이 안 좋아요 엘리베이터 고장난곳도 많고 노후된 시설도 많고 겨울에는 산사태도 자주나서 눈이 넘치거나 큰 바위같은것도 떨어졌었던 기억도 있고요 다른 과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컴퓨터는 완전 옛날식에 기구들도 다 옛날도구들이였습니다. 특히 컴퓨터 운영체제가 윈도우98이였던게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ㅜ 보건과는 학점 관리만 잘해도 편입하기 쉬워서 대부분 다른 대학으로 편입하는게 제일 이상적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나중되면 정작 졸업한 학생들은 그 학번에 20%정도도 안 됩니다 결론은 한중대 다녀본 사람 입장에선 언젠간 망할것 같았던 대학교였습니다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사람입니다. 영상을 우연히 접했는데 흥미로워서 본거 몇 번씩 다시 보고 그러다 구독하기 눌렀어요. 지방대학의 비리로 폐교 수순을 밟는 학교들의 영상을 보면서.. 제가 강의한 대학중에 한 곳도 10년 안에 저렇게 되겠구나 떠오르는 곳이 있습니다. 진짜 비리 밝혀지면 한 순간에 저렇게 될 학교 많을거에요. 특히 외노자를 상대로 비자연장 미끼로 머릿수 채우며 등록금 빨아먹는 대학..ㅡㅡ.. 좋은 콘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건물지어놓은 거, 학교규모, 지금 남아있는 외관수준을 봐도 멀쩡하게 학교 운영을 잘 했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학교였을텐데 그 놈의 돈, 비리가 진짜 사람 인생 여럿 망쳐놓네요.... 대운동장 볼 때도 큰 느낌은 없었는데 큰 건물이 도서관인거 딱보고 진짜 씁쓸해졌습니다.
영상에 나온 교구들은 원래 작품 발표회 하면 교구 전시해야 돼서 필수로 만들어야 합니당,,허허..😂 보통 개인 교구는 영역 별로 6개씩 만들어서 학생들 거 다합치면 몇백 개 될텐뎅 영상에는 조별 교구만 보여서 다 치운 것 같네용,,ㅜㅜ 저는 졸업한 지 몇 년 지났지만 학생 시절에 개인 교구 중노동 처럼 만들어서 전시 했던거 몇 개 빼고 도둑맞은게 생각이 나네요... 허참..;😅
참 씁쓸하네요... 제가 다닌 대학도 작년부터 비리가 너무 터져서 마냥 남의 이야기 처럼 보고 듣고 흘릴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교육자는 정말 사명을 갖고 해야 하는것 같아요.. 총장의 비리.. 즉 학교의 수장의 비리하나로 피해보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것을 보며 불구경처럼 재미로 보기엔 너무나 죄송하네요 ㅠ
2013년도 재학하다가 이학교 덕에 다시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입학해야겠다고 생각하여 저학교 자퇴한학생입니다. 강의실 책상도 중고등학교보다 못하고 저때도 학생이 엄청없었습니다 특히 기숙사 산중턱에있고 기숙사에는 긱사식당이 아니고 본교학생들이 먹을수있는 일반식당...한강의실이 꽉찬 경우는 간호과 유아교육과 체육과 소수과만 어느정도 있었고 도서관도 한거물전체가아닌 2,3층 시설 엄청 안좋아요 제주관이지만 안좋다 보니 공부분위기도 안좋구요 저같은경우는 1학년 10명도 안됬습니다
친구가 그 학교 출신인데 화성시청 뒤에 있고 교통편도 전무하고 주위가 허허벌판에다가 건물이 두채인데 중도 건물 따로 없고 그냥 한 건물에 한층 정도 쓴다고 만날때마다 사정없이 깝니다. 아, 서울 통학버스가 자체 카드고 대중교통이나 타 학교랑 비교해도 미친듯이 비싸고 한번 충전할때도 5만원 이상인가? 최소 금액 충전이 있는데 그런것들도 짜증난다고 했네요. 그 친구는 학교 망하길 기도했지만 결국 졸업했다는.ㄴ...
서남대.한중대폐교는 시작불과할듯 앞으로 몇십년안에인구가 수도권대학들도 정원미달과재정난 폐교대학들도 많아 질듯합니다 물론 지방대거의전멸하듯히 없어질 학교 많을것이구요 서울에있는초등학교도 폐교하는 상황인데 아마도 대한민국 대학들 통합되는 대학도있지만 폐교하는 대학들도 많을듯합니다
[한중대학교] 강원도 동해시 북삼동의 법정동인 지흥동에 있었던 4년제 종합대학이었다. 1989년 11월 학교법인 광희학원이 동해전문대학으로 설립을 인가받아 1991년에 전문대학으로 개교하였다. 1998년 동해대학으로, 1999년 4년제 대학으로 승격함에 따라 동해대학교로 바뀌었다. 2005년 7월 교명을 한중대학교로 변경했다. 교비 횡령, 학생수 부족 등의 문제로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되었고 사학비리로 인해서 관선이사가 파견되었는데 관선이사 파견 후 2008년도 신입생 충원율이 65.6%에 달하는 등 회생의 기미를 보였다. 2014년 관선이사, 총장 등이 사퇴 후, 잦은 수장 교체 와 다시끔 피어오르는 교비 횡령 그리고 학생수가 다시 부족하는 현상을 꾸준히 보이면서 총장대행제제로 운영되면서 대학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다 결국 2015년 발표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퇴출등급인 E등급을 받았다. 2017년 5월29일 교육부는 330억대의 교직원 임금체불 시정, 설립자인 홍 전 총장 및 재단이 횡령한 244억 원의 교비를 환수하지 못할 경우 9월에 폐교한다는 최종통보를 하였다. 이미 1차 시정조치요구를 진행했고 6월까지 2차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절차를 거쳐서 폐교시킬 예정이었다. 전 관선이사회가 할 수 있는 게 없는 상황이기에 재력있는 누군가가 인수하지 않는 한 폐교조치를 벗어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운 상황이었다. 당시 이미 동해시와 주민들은한중대의 공립화를 요구하는 상황이었지만 이 또한 가능성이 없었다. 강원도 차원에서 한중대가 폐교될 경우 동해시 지역에 대학이 하나도 없게 된다. 그래서 도립화 말도 나왔지만 전문대인 강원도립대학도 재정이 어려운 마당에 저 엄청난 체불액 갖고 있는 한중대를 인수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정치적인 타결책이 아니라면 폐교는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결국 2017년 10월 27일 한중대와 대구외대에 대해 학교 폐쇄명령을 내렸다. 이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부실대학 폐쇄명령으로 교육당국은 사학비리 근절과 부실학교 퇴출을 목표로 정한 만큼 계속적인 대학퇴출이 있을거라고 보고있다. 한중대 폐쇄 기점은 2018년 2월28일이며 신입생 모집은 정지되었고 당시 재적생과 휴학생은 인근 학교로 특별편입이 이루어졌다.
여기 나오는 폐교 학교들 다 방송으로 광고 들었던 학교 들인데.. 부실화도 문제고 재단의 비리도 문제지만 이것들의 시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돌이켜봐야 한다. 내가 대학다니던 시절 96학번 .. 내가다닌 대학의 총 학생수는 지방국립대 ,사립대들도 2만3천, 2만 학생수들이 막 이정도는 되었지.. 교수라는 직업은 선망의 직업 이었고. 학생수도 줄고,교수 라는 직업도 이젠 어디 내세우고 인정받는 직업 까진 안되는거 같고. 앞으로 없어지지 않을것 같던 직업, 영원할거 같은 곳도 없다.. 결론 .. 부동산 ..불패도 영원 한건 없다 ㅎㅎ
안녕하세요 , 올해 영남대 생명공학과 입학예정인 학생입니다. (메일주소 보내주시면 인증가능합니다.) 제가 다닐학교가 지금 현재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 현재 재학중이신 선배로서 영남대 향후미래와 현재 상황에 대해서 조언 해주실수 있나요? 제 실력을 조금더 발휘하면 더 높은곳을 진학할수 있을거라 보고있습니다. 내신이 2.9 정도 나와서 경북대학교 하위과를 포기하고 제가 공부하고싶은 생명공학과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영남대를 다닐지 , 수능공부를 다시 도전해볼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생명공학과를 다니지 않는 지라 해당 학과에 대한 말씀은 감히 못 드리겠지만 12학번 학생으로서 영대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곳에서 말씀드리긴 너무 길고, 오늘 밤 9시에 라이브가 예정 돼있는데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들어오셔서 말씀해주시면 제가 성심성의껏 답변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폐교 직전의 한중대학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 1부 ] 한중대학교 폐교대학 탐방ㅣ Univ 찌룩](http://i.ytimg.com/vi/R7KqNHnUmAI/mqdefault.jpg)
![폐교 직전의 한중대학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 1부 ] 한중대학교 폐교대학 탐방ㅣ Univ 찌룩](/img/tr.png)
![폐교 직전의 서남대학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 하이라이트 모음집 ]](http://i.ytimg.com/vi/noLTu0O_hlA/mqdefault.jpg)
![เบิ้ล ปทุมราช - อ้ายกินดอง น้องลาบงัว ft. สแน็ก อัจฉรีย์ [OFFICIAL MV]](http://i.ytimg.com/vi/-OK--KaSPcI/mqdefault.jpg)
국가적 낭비다 정말
시설도, 건물도, 등록금도, 애들인생도, 세월도...
의미없는 대학교들 애초에 짓지도 않았으면...
그옆 강원대 삼척캠은 강원대 이름믿고
국립이라 버티고 있음 몇년전에 선거때
그난리를 피워도 멀쩡했으니 삼척캠 혼자남음
이게 다 대학설립 자유화 해버린 김영삼 때문이죠
개나소나 돈만 있으면 대학설립해서 장사를 하기 시작함
이홍하 같은 사학비리가 판을 쳤고 시골 구석까지 대학이 난립함
학생은 학생대로 비싼 돈내고 젊은 세월 꼬라박고 대학 나왔는데 눈 높아져서 어지간한 직장 쳐다도 안봐서 청년실업이니 뭐니 난리고 이게 다 사회적 국가적 낭비
@정지미 김영삼도 좌파임?
@김경현 어디 대학가심??
요즘 세태와 다르게 어그로를 끌 수 있는 컨텐츠임에도 자극적인 요소들을 줄이며 담담한 전달자의 입장에서 진행하시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차분하고 편한 목소리도 그렇구요.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에 들게 해주는 좋은 영상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
와 진짜제가하고싶은말이에요..! 어그로 끄는 컨텐츠는 거부감느껴져서 클릭도 안해요.. 내용에 충실하고 잔잔하게 재밌네요
아무생각없이 서남대부터 한중대까지 끝까지 다 봤네
시청 감사합니다 : )
22222 작년에 폐교탐방 보다가 바빠서 몇 달 간 못 보다가 찌룩님 생각나서 다시 영상봅니다. ^^
@@Univ 지금도사람이있나요
@@Univ 혹시안가본대학교있나요
와 학교 낡은 편도 아니고 건물도 예쁘고 안에 정돈 잘하고 하면 정말 예쁜 대학교 될것 같은데 아깝다 진짜 아깝다 이 대학교는
진짜 시설자체는 이대로 썩히기엔 아까운 수준일정도로 괜찮네. 그리고 그냥 학교 겨울방학시즌이라고 해도 믿을것 같다.
저 대학교는 경매나오면 가격문제만 아니면 금방 팔릴거 같습니다 보존상태가 다른 폐교대학에 비하면 상당히 양호하네요
누군가한테는 추억이 한가득 있는 장소일텐데..
시끌벅적하던 대학이 어느 한 순간 벙찐곳이 된걸보니까 느낌이 뭔가 미묘하다ㅠ
유명해지셔서 눈치안보고 이런거 찍으시면 좋겠네요
1:48 이전 분재인데 그거 엄청 비싸요
@@Possible112
초면에 욕박는건 좀;;
방학때 학교만 가보아도 텅비어있는 느낌이 나는데 폐교된학교는 정말 큰토지랑 건물들에서 많이 쓸쓸하고 우울한 느낌만 들것 같네요ㅠㅠ 부디 졸업생들 및 재학했던 학생들이 다 잘됫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건물 상태 보면 서남대보다는 양호한듯.
재활용은 가능한 상태인것 같네요
@@이테루타 조별과제를하다 망한 김두한과 야인도전 끝까지 간다 재밌었습니다ㅎㅎ
오오 2부 기다렸어요ㅋㅋ
학교가 정말 크네요
뭔가 아깝다는 느낌이..
강릉대 제3캠퍼스 넣던가 취업노답 3년제 공립 강원도립대가 인수해야쥬?
이런컨텐츠 유튜브에서 유일무이한것 같습니다.영상 재밌게 잘봤어요!
우일무이란 말에서 힘이 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한중대 보건의료과 다녔었던 사람인데요 보이는데만 저렇지 건물내 시설 많이 안 좋아요 엘리베이터 고장난곳도 많고 노후된 시설도 많고 겨울에는 산사태도 자주나서 눈이 넘치거나 큰 바위같은것도 떨어졌었던 기억도 있고요
다른 과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컴퓨터는 완전 옛날식에 기구들도 다 옛날도구들이였습니다.
특히 컴퓨터 운영체제가 윈도우98이였던게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ㅜ
보건과는 학점 관리만 잘해도 편입하기 쉬워서 대부분 다른 대학으로 편입하는게 제일 이상적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나중되면 정작 졸업한 학생들은 그 학번에 20%정도도 안 됩니다
결론은 한중대 다녀본 사람 입장에선 언젠간 망할것 같았던 대학교였습니다
경험을 담아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실례지만 한중대 입학을 언제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위도우 98 운영체재였다는게 너무 충격이라 여쭤보고 싶습니다.
@@Univ 10년 입학이고 군대포함 13년도 말까지 다녔었는데요 13년도 말까지 시설이나 과내 물품같은건 변한게 전혀 없었다고 보셔도 됩니다.
리즈 헐 윈도우98....
윈도우xp도 아니고 98?
인구 늘면서 학교도 늘고, 대학 입학도 어려웠던 시절, 출생 인구가 확연히 줄어들면서 대학은 미달로 급격히 줄어드니, 문을 닫을 수 밖에...
와앙 기다리고있었어요~~~
맘이 아프네요 ㅠ
신박한 방송 감사합니다 ㅠㅠ
왜 재밌는지 모르겠는데 계속보고 구독좋아요도 눌렀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
그러게요 묘하게 빠져듭니다
학교 학생들웃음이넘쳤을곳이라생각하니. 신기하네요. 지금은 공포영화같은장소같이찍힌다는게
폐교를 돌아다니시다보면 사람의 온기가 없는 무거운 분위기 때문에... 기빨린다고 하죠... 정신적으로도 상당히 힘들 것 같아요.
헐 흥미돋
기대하고 있어여ㅕㅕ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사람입니다. 영상을 우연히 접했는데 흥미로워서 본거 몇 번씩 다시 보고 그러다 구독하기 눌렀어요. 지방대학의 비리로 폐교 수순을 밟는 학교들의 영상을 보면서.. 제가 강의한 대학중에 한 곳도 10년 안에 저렇게 되겠구나 떠오르는 곳이 있습니다. 진짜 비리 밝혀지면 한 순간에 저렇게 될 학교 많을거에요. 특히 외노자를 상대로 비자연장 미끼로 머릿수 채우며 등록금 빨아먹는 대학..ㅡㅡ.. 좋은 콘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기다리구있었습니다!
영상 올린지얼만안됬을때 보게되다니 XD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동해시 북평고등학교 출신으로서 말하자면 한중대는 학생들이 상당히 기피했던 학교이고 지역사회에서도 인식이 좋지않았어요.
김문기 오 저는 옆학교 광희고 학생 출신입니다.
저희 학교에서도 저희 선생님들이
다 안좋게 보는 학교로 공부 안하면 한중대 가라고 했던 기억이 나내요 ㅠㅠ
건물지어놓은 거, 학교규모, 지금 남아있는 외관수준을 봐도 멀쩡하게 학교 운영을 잘 했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학교였을텐데 그 놈의 돈, 비리가 진짜 사람 인생 여럿 망쳐놓네요.... 대운동장 볼 때도 큰 느낌은 없었는데 큰 건물이 도서관인거 딱보고 진짜 씁쓸해졌습니다.
아무래도 찌룩님은 예측을 하시는것 같다 원피스에 카타쿠니 처럼 너무나 재미 있고 항상응원하겠습니다 찌룩님 10만 가자~~~
간호학과만큼은 알아주던 학교였죠~~~ ㅋㅋㅋ 축제때 인기있는 가수도 많이 불러줘서 좋았던 기억이! 그치만 차가 없으면 너무나너무나 다니기 힘든 깊숙한곳에 있던 학교.
얘 ! 당황했니? 당황했어?
응지잡
93년 대동제때 김종서씨 왔었네요.
여친이 간호과였네요.
@@user-tl9fd5yi5e 그래서 님 대학이?
너무 재밌어요! 항상 이런 영상보면 드는 생각이지만 폐교안됐으면 지금 어떨까 궁금하기도하고 씁쓸하기도하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재밌어요 신선하고
찌룩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
7:55 운전 초보자로써 너무 멋져보인닼ㅋㅋㄱㅋㅋㅋ 영상 너무 재미있어서 쭉 다 보는중 목소리도 좋으시고 구독해야징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 감사드립니다☺
제 모교보다 시설이 좋네요...ㅋㅋㅋ 부실대학 컨텐츠에 선정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합니다
학교가 어디에요
@@user-tn3wc2ll1c jijob..
흥미로운 컨텐츠네요..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누군가에겐 추억, 누군가에겐 청춘의 한 페이지라고 해도 과포화된 대학들은 없어지는게 맞습니다ㅠㅠ
캠퍼스도 크고 이쁘게 잘해놨는데 폐교라니.. 방치된 학교들을 보면 맘 아프네요
헐 예전에 블로그로 봤었는데 유튜브하시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 )
2013년도쯤에 블로그에서 전국대학탐방하셨던 그분 맞으신가요? 그때 딱 수험생이라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ㅎㅎ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
영상에 나온 교구들은 원래 작품 발표회 하면 교구 전시해야 돼서 필수로 만들어야 합니당,,허허..😂 보통 개인 교구는 영역 별로 6개씩 만들어서 학생들 거 다합치면 몇백 개 될텐뎅 영상에는 조별 교구만 보여서 다 치운 것 같네용,,ㅜㅜ 저는 졸업한 지 몇 년 지났지만 학생 시절에 개인 교구 중노동 처럼 만들어서 전시 했던거 몇 개 빼고 도둑맞은게 생각이 나네요... 허참..;😅
동해시에서 창업보육센터 건물을 매입해서 아직 캠퍼스쪽 출입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사실이라면 다시 방문하여 다뤄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찌룩님 이렇게 조회수 1만 넘는 영상들 보면 제가 다 뿌듯
감사합니다 디자인님ㅎㅎ 디자인님과 같은 오랜 구독자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 ) 이제 시작이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할게욥ㅎㅎ
저 윗 건물은 행정 부서들이 있던 건물인데 ㅜㅜ 모교라서 ㅜㅜ 마음이 아프내요
어려운데도 학교 관리도 열심히 했넹..
참 씁쓸하네요...
제가 다닌 대학도 작년부터 비리가 너무 터져서
마냥 남의 이야기 처럼 보고 듣고 흘릴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교육자는 정말 사명을 갖고 해야 하는것 같아요..
총장의 비리.. 즉 학교의 수장의 비리하나로 피해보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것을 보며 불구경처럼 재미로 보기엔 너무나 죄송하네요 ㅠ
학교가 어디에요
타대생이지만 하늘이랑 가장 가까운 강원대 도계캠 궁금합니다 ㅋㅋㅋㅋ 대신 가주세요
그리고 이미 폐교된지 오래된 성화대 같은 학교의 현재 모습도 궁금합니다
이미 다녀왔습니다ㅎㅎ 조만간 영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하늘이랑 가까운대학이면 동의대도 가깝지않나요??
@@ha6686 동의대가 도계캠 보면 형님이라 할 겁니다.
@@Univ 우와 해발고도 700m인데 그것보다 높으면 천왕봉높이에 있는건가요? ㄷㄷ
@@ha6686 확실한 건 700m는 무조건 넘어요ㅎㅎ 890미터였나? 제 기억이 맞다면 그정도 높이에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2013년도 재학하다가 이학교 덕에 다시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입학해야겠다고 생각하여 저학교 자퇴한학생입니다. 강의실 책상도 중고등학교보다 못하고 저때도 학생이 엄청없었습니다 특히 기숙사 산중턱에있고
기숙사에는 긱사식당이 아니고 본교학생들이 먹을수있는 일반식당...한강의실이 꽉찬 경우는 간호과 유아교육과 체육과 소수과만 어느정도 있었고 도서관도 한거물전체가아닌 2,3층 시설 엄청 안좋아요
제주관이지만 안좋다 보니 공부분위기도 안좋구요
저같은경우는 1학년 10명도 안됬습니다
동해 시민 입니다만....동네 중고생들은 간호과 빼고 그누구도... 입학 안하려 했었...ㅋㅋ 소위 말만 4년제 학교지... 잘나가는 전문대 보다 시설이며... 분위기며 개판오분전 입니다.... 도서관도 진짜 구려요 ㅋㅋ
공부를 아주 많이 안하셨나봐..요..
됬이 아니라 됐
@@user-kk8vl2wl8fㄹㅇ
찌룩님 ㅋㅋ 허경환 닮았어요 ! 대학탐방시리즈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매우 신박한 콘텐츠에요!
이제 곧 있으면 신경대 관련 컨텐츠도 올라오겠죠??
기대하옵니다~😎😎😎
미스테리 채널인가요??
미스테리 채널 거의다 봐도 주작이 많아서
뭐야 이거하는데.. .
찐 미스테리네요. , 20년만에 간담 서늘
추천영상 한민학교편
아 컨텐츠 짱,, 한시간만에 정주행 🤪
감사합니다 : )
찌룩님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ㅎㅎ
혹시 폐교말고 다른 부실대학도 탐방하시나요?
신경대같은 경우에 건물이 두채뿐이어서 궁금하네요
계획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친구가 그 학교 출신인데 화성시청 뒤에 있고 교통편도 전무하고 주위가 허허벌판에다가 건물이 두채인데 중도 건물 따로 없고 그냥 한 건물에 한층 정도 쓴다고 만날때마다 사정없이 깝니다.
아, 서울 통학버스가 자체 카드고 대중교통이나 타 학교랑 비교해도 미친듯이 비싸고 한번 충전할때도 5만원 이상인가? 최소 금액 충전이 있는데 그런것들도 짜증난다고 했네요.
그 친구는 학교 망하길 기도했지만 결국 졸업했다는.ㄴ...
신경대 2019년 폐교 예정...
17분짜린데 시간 금방 가넹ㄷㄷㄷ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재밌네요 ㅋㅋ 근데 왜 1년이 지나서야 올리는 건가요??
방황과 게으름이랄까요...? : )
앞으로 줄줄이 폐교 나올텐데 바쁘시겠네요..ㅡ ㅡ;;
이 대학도 비리로 망했네요. 2004년에 홍희표 전 총장이 300억 교비 횡령, 구속. 회수는 실패 했다고 하네요. 2004년에 이미 학생수가 정원의 반인 2천명이었다는군요.(2천명도 좀 많다...)
아 여기가 한중대학교였구나... 강릉에서 군생활 했었을때 고속도로 지나다가 옆에 학교같은곳이 있어서 여기는 어디고,,,하고 궁금했었는데...
꺄륵~ 졸업생인데ㅋㅋ 신기하네요 ㅋㅋ
간호학과 나와서 대학병원 간호사하고있음 원래부터 간호대였는데 무리하게 4년제 만들면서 신설된 과들에서 신입생들이 안들어와서 경영난 심해지고 있었다고 듣긴했는데 결국 이렇세 되었네요
아이구ㅎㅎ 반갑씁쓸하시겠네요
건물이 정말 아깝네요ㅠㅠ
고구려대학교랑 폐교된 아시아대학도 궁금합니다~^^
이홍하 계열 대학교도 탐방해주세요!!서남대학교는 탐방했으니까 패스하고 예를 들어 한려대학교 등?
들어갈 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명신대학교 리뷰 해주세요. 순천이면 좀 멀려나...?
경상도 사람들은 말투가 친근해서 좋은 영상.!
그래도 서남대보다는 낫네요ㅋㅋㅋㅋ 항상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인기척 들릴 때 놀랬어요.. 폐교 촬영이 무서울 것 같아요.. 뭔가 단서를 찾거나 그런 것 같아보여요.. (뜬금없지만 화이트 데이 게임이 생각나네요.)
수정하는데 알림 떴네요.. ㅎㅎ;
대학폐교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학생들과 지자체가 극히 반대하는데 굳이 추징할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적어도 부지를 어떻게 쓸지는 정하고 폐교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서남대.한중대폐교는 시작불과할듯 앞으로 몇십년안에인구가 수도권대학들도 정원미달과재정난 폐교대학들도 많아 질듯합니다
물론 지방대거의전멸하듯히 없어질 학교 많을것이구요 서울에있는초등학교도 폐교하는 상황인데 아마도 대한민국 대학들 통합되는 대학도있지만 폐교하는 대학들도 많을듯합니다
고3때 블로그에 자주 들어갔었는데
옛날 생각 나네요.
유튜브에서 뵙게되어 더더욱 반갑습니다 : )
한중대 폐교 얘기 나온게 내 중학교때였는데 그때 부터 애들이 응 너가 다닐대학 한중대하면서 욕하고 다님,,,,,
괜히 지잡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구나..
빨리보고싶읍니다.
전 2017학년도에 처음 입학했었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인 학교가 되었답니다.
잠자기전에 보기 좋누...
한중대학교... 제 23년지기 친구가 다녔던 대학교라 몇번 놀러갔는데 학교 규모도 나름 크고 일본어 교수님이 좋은 교수님이였는데(한중대 일본어 교수님이 우리 학교 시간 강사로 강의 오셨습니다.)
횡령으로 학교가 폐교하다니 참 속상합니다.
저도 속상한데 친구는 오죽할까요
지금 나무 쓰러진거 하고 유리창 몇몇개 깨진거 빼면 건물상태 매우 양호합니다.
[한중대학교]
강원도 동해시 북삼동의 법정동인 지흥동에 있었던 4년제 종합대학이었다. 1989년 11월 학교법인 광희학원이 동해전문대학으로 설립을 인가받아 1991년에 전문대학으로 개교하였다. 1998년 동해대학으로, 1999년 4년제 대학으로 승격함에 따라 동해대학교로 바뀌었다. 2005년 7월 교명을 한중대학교로 변경했다. 교비 횡령, 학생수 부족 등의 문제로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되었고 사학비리로 인해서 관선이사가 파견되었는데 관선이사 파견 후 2008년도 신입생 충원율이 65.6%에 달하는 등 회생의 기미를 보였다. 2014년 관선이사, 총장 등이 사퇴 후, 잦은 수장 교체 와 다시끔 피어오르는 교비 횡령 그리고 학생수가 다시 부족하는 현상을 꾸준히 보이면서 총장대행제제로 운영되면서 대학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다 결국 2015년 발표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퇴출등급인 E등급을 받았다. 2017년 5월29일 교육부는 330억대의 교직원 임금체불 시정, 설립자인 홍 전 총장 및 재단이 횡령한 244억 원의 교비를 환수하지 못할 경우 9월에 폐교한다는 최종통보를 하였다. 이미 1차 시정조치요구를 진행했고 6월까지 2차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절차를 거쳐서 폐교시킬 예정이었다. 전 관선이사회가 할 수 있는 게 없는 상황이기에 재력있는 누군가가 인수하지 않는 한 폐교조치를 벗어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운 상황이었다. 당시 이미 동해시와 주민들은한중대의 공립화를 요구하는 상황이었지만 이 또한 가능성이 없었다. 강원도 차원에서 한중대가 폐교될 경우 동해시 지역에 대학이 하나도 없게 된다. 그래서 도립화 말도 나왔지만 전문대인 강원도립대학도 재정이 어려운 마당에 저 엄청난 체불액 갖고 있는 한중대를 인수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정치적인 타결책이 아니라면 폐교는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결국 2017년 10월 27일 한중대와 대구외대에 대해 학교 폐쇄명령을 내렸다. 이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부실대학 폐쇄명령으로 교육당국은 사학비리 근절과 부실학교 퇴출을 목표로 정한 만큼 계속적인 대학퇴출이 있을거라고 보고있다. 한중대 폐쇄 기점은 2018년 2월28일이며 신입생 모집은 정지되었고 당시 재적생과 휴학생은 인근 학교로 특별편입이 이루어졌다.
7:48 짐의 소유는 누구꺼인가요?
건물들은 진짜진짜 잘지었네
이런 컨텐츠 정말 보고싶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서남대에 비하면 나름 시설에도 신경쓰고 그런것같은데 안타깝네요.
현재까지도 개방 되어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따로 강력한 통제는 하지 않는 듯 합니다.
월세나 펜션 같은걸로 분양하면 재밋을거같은데요.학교시설이 갖춰진 월세방 힐링센터
19년 1월 대한민국 한달간 출산 2만 5천명. 20년 뒤에 수능 치는 수가 한해 20만도 안된다는 소리인데.. 줄폐교하겠네요...대한민국 가장 큰 문제는 북핵도 경제도 아닌 청년층 인구절벽이라던데..
JH B 원래 1월달보다는 7~11월이 많이태어나지않나
13년도에 입학해서 한학기다니고 휴학 및 군대로 버티다가 16년도에 자퇴한 사람인데요
여기 방학때는 진짜 을씨년스러운데 건물은 또 커서 자퇴하러 갈때 좀 무서웠어요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이네요!
8:52 10:19찌룩님은 유튜브 하기전에도 무슨일로 과거에 여러 대학을 방문하셨나요?
?
군부대 건물이랑 싱크로율 100%다 어디 연대본부 건물 보는줄알았네
9:07 표준어는 도대체 언제 쓰신거죠...?
여기 나오는 폐교 학교들 다 방송으로 광고 들었던 학교 들인데..
부실화도 문제고 재단의 비리도 문제지만 이것들의 시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돌이켜봐야 한다.
내가 대학다니던 시절 96학번 ..
내가다닌 대학의 총 학생수는 지방국립대 ,사립대들도 2만3천, 2만 학생수들이 막 이정도는 되었지..
교수라는 직업은 선망의 직업 이었고.
학생수도 줄고,교수 라는 직업도 이젠 어디 내세우고 인정받는 직업 까진 안되는거 같고.
앞으로 없어지지 않을것 같던 직업,
영원할거 같은 곳도 없다..
결론 ..
부동산 ..불패도 영원 한건 없다 ㅎㅎ
16년 수능특강이었나? 앞뒤로 대학 광고하는 페이지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겉보기엔 좋은 대학인데, 누군가 인수한다면 좋은 대학으로 갱생시킬 수 있지 않을는지요.
이 동네 살았는데..정말 아까운 학교..동해전문대 였던 때는 그나마 2년제로서..경쟁력이 있었는데..홍가 일가는 대체..내가 나왔던 광희학원재단 광희고..역시..사립고..존폐위기 지금은...아무튼 화가난다..중국에..학위 팔려다..한중대로 바꾸고..이미 그때부터 경쟁력은 없어졌다.. 우리 광희고도 살려내!!
아휴..난 그 대학을 나온건 아니지만..그동네..퇴직후 원룸지으신분들..안타깝네요..잘보았습니다.
형근데..... 밤에 인트로 무서워서 혼자 못보겠어... 낮에 밖에 못봐ㅠ
여기는 학생수가 없어서 망한게 아니라 이사장비리가 컷쥬..
공립대에 까이는 잣문대 강원도립잣문대
를 주문진이 아닌 여기로 오면 도움될텐
데 2.3년제긴 하지만 간호학과나 보건의
료 인력을 양성하면 될텐데 활용을 못하네요
교수들한테도 월급 제때 안주고.. 유명한 학교였죠 ㅡㅡ...휴
중간에 나온 작게 생긴나무가 분재라는 건데 비싼건 몇천까지 갑니다 소나무는 기본 100은 넘어요
와 진짜 시설 엄청 아깝다 방학이라도해도 믿을거같다
진짜 마음이 아프네요. 학교 규모도 크고요
안녕하세요 , 올해 영남대 생명공학과 입학예정인 학생입니다.
(메일주소 보내주시면 인증가능합니다.)
제가 다닐학교가 지금 현재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 현재 재학중이신 선배로서 영남대 향후미래와 현재 상황에 대해서 조언 해주실수 있나요?
제 실력을 조금더 발휘하면 더 높은곳을 진학할수 있을거라 보고있습니다.
내신이 2.9 정도 나와서 경북대학교 하위과를 포기하고 제가 공부하고싶은 생명공학과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영남대를 다닐지 , 수능공부를 다시 도전해볼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생명공학과를 다니지 않는 지라 해당 학과에 대한 말씀은 감히 못 드리겠지만 12학번 학생으로서 영대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곳에서 말씀드리긴 너무 길고, 오늘 밤 9시에 라이브가 예정 돼있는데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들어오셔서 말씀해주시면 제가 성심성의껏 답변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경북대 편입하신는게... 그리고 자연대는 왠만하면 대학원 가야합니다.
@@parkerjames7991 편입보다 확실하게 반수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반수에 비해 편입 뽑는 인원도 적은터라 ㅠㅠ
대학원가는것엔 동의합니다.
하지만 수정부탁드릴게 , 생명공학과도 학문성격이 강하긴 하지만 엄연한 공과계열이랍니다 ㅠㅠ..
@@parkerjames7991 웬만
유명환 허걱.. 정말 그렇네요! , 좋은 정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ㅎㅎ
경대 , 부산대 말고 더 높은 학교를 진학해서 이루고 싶은 꿈이 생겼어요.
인서울 학교는 경쟁률이 더욱 높다고 들어서 편입은 꺼려지더라구요..
여튼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저런 답도없는 대학 지어서 얻는게 없는데 참.
2019년 현재에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지금도 똑같습니다. 저때랑 변화된게 없어요.,
폐교학교말고 일반학교도 와주세여!!!국민대 놀러와여히힛
한중대...;; 폐교될 대학교라고 뉴스에 나서 서남대,동부산대랑 같이 얼핏들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