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교가 기억에 남는건 야구부가 은근히 강했다는거.. 무려 고려대학교를 발랐던적이 있었죠.. 비결은 동아리 야구와 같은 느슨한 규율.. 정식 학교가 아니다 보니 규율도 군기도 없이 즐기면서 했더라 ㅎㅎ 프로 선수를 무려 4명 배출함.. 4명모두 성공을 하진 못했지만 1군 진입까진 해봄.. 출처: 나무위키+ 본인의 관심
롯데 김사훈( 롯팬에겐 욕 겁나 먹지만 한민 출신 중 가장 유일하게 아직 현역인 선수 9년차) 삼성 김현우( 2군 오승환이라 불리던 선수 2014년 29경기 31이닝 2.32 기록 하고 많은 이닝은 아니지만 방어율이 좋았는데 2017년 맛이 가더니 방출당함 1년 못던져서 방출 당했는데 아마 몸에 문제가 생긴듯.. 한민 출신 중 임팩트가 가장 좋았음) 삼성 황수범 (삼성 마운드 망해서 나름 선발 기회도 받은 선수.. 공 만 빨랐던 선수 153까지 던짐) Sk 조성우 (짭정권이라 불리던 타자. 정확도 없는 나몰라 스윙을 하는데 가끔 얻어 걸려서 홈런이 나오는 경우도 있음 아주 가끔)
제가볼땐 그냥 노숙인같은데요? 행색이나 차림새를 못봐서 모르겠지만 꼭 폐건물에 저런식으로 붙어사는사람들 있더라구요. 진짜 교수였던사람이 굳이 자신의 커리어에 오점이라면 오점인데 그런곳을 추억이랍시고 방문할리는 만무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뭐 실제로 교수였다쳐도 본인이 건물소유주도아니고, 건물에 출입허가를 한다마다할 입장은아닌거같은데 좀 웃기네요; 뭐 굳이 낯선사람 어떤식으로 돌발행동나올지모르니 잘피하긴하셨습니다만 내부못본건 솔직히 좀 아쉽네요.
저도 올 1월에 여기를 방문해 건물 내부 일부를 돌아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만해도 인기척은 전혀 없이 가끔 대전 등지에서 바람쐬러 오는 차들만 간간이 보이는 정도였거든요. 한번도 그런 분들을 뵌 적이 없어 어떤 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제 한민학교 폐건물 방치 문제가 뉴스화 되기도 했고 앞으로 여기 찾아가는건 어려울 거란 생각이 드네요. 여기가 폐교된게 사실 몇 가지 법적 문제가 적발되어 교육부로부터 지적을 받은게 결정적 계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머지 않아 녹지 전환이나 재개발이 이루어질 것만 같습니다.
이 학교 다녔었어요 그때 당시 조준상총장이 말아먹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운영에는 신경안쓰고 외부활동과 자기를 알리는 일에 만 집중하다보니 결국 학교가 폐교됐어요 저는 2012년도에 2년 다니다가 목원대로 편입했는데 바로 학교가 폐교됐다는 소식듣고 안타까웠습니다 신학교로서는 외부와 떨어져 있어서 좋았었는데 ㅠ 한민대학교였는데 2012년도에 교육부에서 나와서 "대"자를 내렸어요 참... 운영만 잘 했으면 괜찮았을텐데 교수였다는 분은 얼굴보면 제가 알 수 있는데ㅎ
찌룩님!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실제로 저 학교가 있는 소재지에 살았고, 학창시절을 보냈었던 사람입니다. 매번 고향에 내려갈 때 마다 학교를 지나는데, 개인적으로 참 씁쓸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실제로 저 학교에서 공부하셨던 분들도 주변에 꽤 계셨었고, 그저 그런 수많은 이름의 대학교 중 하나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인가 찌룩님 말씀처럼 "한민대학교"에서 "한민학교"로 명칭이 변경되어 큰 이슈였는데요. 당시 주변 분들 가운데 학교에 학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상당히 억울함을 호소하시던 기억이 나네요. 현재는 찌룩님 들어가시는 영상 초반부의 입구가 아예 막혀있는 상태이더군요. 가끔 생각날 때마다 가보곤 했는데, 안타깝습니다.
4:43 건물이름이 Hill 선교관인데 1950년대에 이 대학교를 설립한 사람이 Hill이라는 선교사여서 그렇게 지은걸로 알고 있음. 그리스도의 교회라는 한국에서 잘 안알려진 교단 소속의 대학교이고, 다른 신학교도 마찬가지이지만 일반학부가 함께 있어야 학교가 운영이 되는데 외진 곳에 있다보니 다른 대학교와 경쟁이 안되어 뒤쳐졌음. 원래 이름이 한민학교 한민대학교가 아니라 다른 이름이 있었던걸로 아는데 기억이 안남.
ㅋㅋㅋㅋㅋㅋ 너무 꾸며 놓으셨네요 한민학교에서 운동도하고 나물같은것도 캐러간 학생인데요 저기 땅이 개인소유지라 좀 그렇게 하는 관리자(?)분이 계시고 막상 가보면 저렇게 음산하지도 않아요 그리고 저기서 축구동호회같은 분들도 오셔서 거의 매주마다 운동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교수였다고 하신 노인분이 진짜 교수인지는 확실지 않지만, 만약 교수였다면... 오랜 기간 학교에 근무하면서 정도 들었고, 학교의 부조리함을 직접 목격하며 학교가 무너져가는 과정을 눈으로 보아 왔기에, 아마 계속 학교에 오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라면 아래에 댓글 다신 분들이 말씀하신 대로 고물상을 운영하는 주인이거나, 또는 학교가 폐교되고 난 후면 학교 재단 역시 파산 혹은 굉장히 사정이 어려운 상태에 놓일 텐데, 학교 부지를 처분하려고 하는 과정일 수도 있을 듯 하네요. 건물을 허물거나 개조하기 전 건물 내부를 모두 비우려고 하는 인력이 아닐까 싶어요. (안에 있는 집기들을 모두 팔아서 푼돈이라도 벌어 보려는 그런 의도일 수도...) 다만 유리창이 깨진 건... 졸업하지 못한 학생들이 분노해서 시위 또는 집회를 하던 도중 순간적으로 욱하는 마음에 깼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항의하는 그래피티가 벽에 적혀 있는 것을 보면 학교와 학생들의 마찰이 격화되면서 그렇게 되었을 가능성도 꽤 있을 듯 합니다. (실제로 유사한 폐교 대학인 아시아대학교의 사례를 보면 학교가 곧 폐교될 것이라는 걸 알게 된 운동부 학생들이, 교수 연구실이나 강의실을 때려 부수면서 마찰을 빚었다고 하는군요.)
이놈의 한민학교가 정말 해괴하게 웃긴 게 뭐냐 하면 야구를 엄청나게 잘했다는 것이다. 대학 야구의 강자(사실 모든 스포츠의 강자이기도 한)인 고려대학교 본교를 4-2로 격파할 정도로 야구만은 요상하게 잘했다. 그 결과 한민학교가 폐교되면서 야구부원들은 전부다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에서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다 데려가버렸다. 야구부원만!
근데 교수가 맞다고해도 딱히 들어오지 말라고 할 권리는 없지 않나 ㅋㅋㅋ 학교 부지와 시설물에 대한 실질적인 소유권을 가지고있는 재단 관계자라거나 재단에서 관리를 위탁한 관리인도 아니고 전에 그 학교에 재직했던 직원 중 하나일 뿐인 교수가 왜 들어와라마라임? 결국 직급이 좀 특수할 뿐이지 교수도 학교 재단에서 고용한 직원인데.
한민대는 얼래 논산에서 기독교 학교로 조금 이름을 날려습니다. 하지만 xx가 돈에 멀어서.. 약15년전인가 그때부터 신입생이 점점 줄어 들어습니다. 그래서 xxx에서 그학교로 가라고 홍보도 많이 히고.. 종종 홍보운구가 5차 모집까지보곤 햏습니다. 12년도쯤인가 그때는 신입이 최악이라고 들어습니다. 일부는 축구부하기 위해 왔다고 하고.. 폐교후에 축구부는 2년정도여나 더 당긴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어릴시절부터 그학교 보고 커습니다. 마을에서는 밤에 폐교제험? 이런거 하러 오는분들이 계셔서 힘들다고 하네요
1981년 문교부로부터 한성신학교(신학과 40명, 기독교교육과 30명)로 인가 받았으며, 2년 후 학력인정 학교로 지정되었다. 1999년에는 국제관광학과, 테크노경영정보학과 신설에 대한 인가를 받았으며, 2000년 한민학교로 학교 이름을 바꾸었다. 2003년 레저스포츠경영학부를 신설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한민학교 [Hanmin International School, 韓民學校]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 학교)
평생교육법에 있던 거겠지, 후에 고등교육법 통폐합 전환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함 4년제는 무조건 고등교육법에 등록해야 대학교 명칭을 쓸 수 있었고 사이버대학도 마찬가지 대학에서 대학교 명칭 가능하게 고등교육법이 바뀌고 등록해야 해서 총장 재량이 있었다 정도였음 대학교 수시로 교육부에서 감사가 나오니까 일부에선 개악이라고 주장함 원래 탈북자 우대 였던 곳
근처에 할머니댁이 있어서 어렸을때 아버지와 자주 학교 운동장에가서 축구도하고 농구도 하고 그랬습니다. 저는 올해 설날쯤인가 아버지랑 다시 방문해서 호기심에 학교 건물 안쪽을 탐방?을 해보았던 사람으로서 건물안에는 별거 없습니다. 그냥 예전에 학교를 운영할 당시 쓰였던 책상이나 가구, 집기, 프로젝터 그리고 서류 뭉치같은것들이 이곳저곳 널려 있더군요 총장실에도 들어가 보았고 2층인가 3층은 가운데 복도 출입문을 가구같은것들로 막아놔서 그쪽은 구경못했습니다 낮에 갓는데도 분위기 음산하고 별로 안좋아요 폐교는 확실히 먼가 있는듯.. 근데 저 옛날 교수라고 했던 사람은 못봣던거 같은데.. 아무런 제지 없이 적당히 구경하다 왔습니다.
문제집 채점하면서 보는데 세상 재밌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어그로 끌지 않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보기 편해요... 계속... 하트를.... 콕콕해주셔서 너무 으악 (쥐구멍)... 감사합니다... 녜... 열심히 공부해서 올해 원서 써서 좋은 고등학교 좋은 대학교 가겠습니다 구독누를게요...
![폐교 직전의 서남대학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 하이라이트 모음집 ]](http://i.ytimg.com/vi/noLTu0O_hlA/mqdefault.jpg)
![폐교 직전의 서남대학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 하이라이트 모음집 ]](/img/tr.png)
![폐교 직전의 한려대학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 2부 ]](/img/n.gif)
저희 어머니가 거기 근처에서 사십니다. 당시 한민학교 교수라고 했던 사람은 젊은 사람이었고, 늙은 사람은 없었다고 하네요. 아마 고물상일겁니다. 그쪽 마을에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
와 소름이 쫙...
예상했음 ㅋㅋㅋㅋ 저런 노인들 많음
어쩐지 차가 스타렉스인가 큰차던데 진짜 단순고물상이면 다행일정도임 만약 저사람이 사체유기나 마약제조같은 강력범죄 목적이면 ㅈ댈뻔
ㅎㄷㄷ 카이져소제야 뭐야 ㅋㅋ
@ㄴ ㄴ 그쪽이 예상한걸 저도 예상했음
목장갑끼고 빈학교에 있으면 견적나오네 고물상이고만 나무 는 돈안되니 가따 부셔서 땔감으로 불내고 쇠부분만 가저가는거네요
형 소름
생존 게임을 실제로 직접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도청관계자라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무섭게 쏘아 붙여서 깨갱하면 절도범 고물상인게 뻔한데 자기가 주인인냥 그러는 것이죠. 남의것을 내것으로 여기고 저런 버러지 노인네는 쫒아 버려야되는데
@@버지니아-h2g 버려진지 몇년은 됐을텐데.
이런걸 가져가는 것도 절도죄가 되는건가...
소유권은 재단 그데로임.
아 근데 흰글씨로 벽에 글쓴것들 보면 마음 ㅈㄴ 아프네.. 몇년을 날린거야..
저도 마음이 먹먹했어요. 뭔가 그 억울한 게 전해지는거 같아서...
큰봉고차에 목장갑? 백퍼 물건들 고물상에 팔아볼려고하는 사람
ㅎ
@단군 단군할아버지다
ㅋㅋㅋ나 저영감아는디 고철쟁이맞고 시에서 행정순찰나왔다고하면 쫄아서 도망감
죽이셈
@@flacko6928 얼마 살지도 못하는 틀딱한테 왜그러노
ㅋㅋㅋㅋㅋㅋㅋ
@@flacko6928 무섭다
@@flacko6928 "코로스"
이 학교가 기억에 남는건 야구부가 은근히 강했다는거.. 무려 고려대학교를 발랐던적이 있었죠.. 비결은 동아리 야구와 같은 느슨한 규율.. 정식 학교가 아니다 보니 규율도 군기도 없이 즐기면서 했더라 ㅎㅎ 프로 선수를 무려 4명 배출함.. 4명모두 성공을 하진 못했지만 1군 진입까진 해봄.. 출처: 나무위키+ 본인의 관심
4명 이름좀 알수잇을까용
롯데 김사훈( 롯팬에겐 욕 겁나 먹지만 한민 출신 중 가장 유일하게 아직 현역인 선수 9년차) 삼성 김현우( 2군 오승환이라 불리던 선수 2014년 29경기 31이닝 2.32 기록 하고 많은 이닝은 아니지만 방어율이 좋았는데 2017년 맛이 가더니 방출당함 1년 못던져서 방출 당했는데 아마 몸에 문제가 생긴듯.. 한민 출신 중 임팩트가 가장 좋았음) 삼성 황수범 (삼성 마운드 망해서 나름 선발 기회도 받은 선수.. 공 만 빨랐던 선수 153까지 던짐) Sk 조성우 (짭정권이라 불리던 타자. 정확도 없는 나몰라 스윙을 하는데 가끔 얻어 걸려서 홈런이 나오는 경우도 있음 아주 가끔)
@@sanmicheal6754 와 김현우 황수범이 여기출신이구나ㅋㅋ
@@sanmicheal6754 나몰라라 스윙 웰케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왐마 김사훈이 여기 출신임? ㄷㄷ
아 봤던분 같은데
친구들끼리 놀러갔을때 3시인가 그때쯤 축구하고있었는데 거기 고물상 할아버지들 많으세요 ㅋㅋ 가끔 와서 주워가시곤해요
근데 그 노인 지가 먼데 건물을 들어오라 마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어이없네
ㅋㅋㅋㅋ 같이 약탈하기 싫어서래 ㅋㅋㅋㅋ
안궁금하단다
@@bar.francisco2794 죄송합니다
???:자리요
웃기네 ㅋㅋ
야 이거 엔딩이 기술력있게 잘 만들었네 촬영영상 보여줬으면 뭐하는 사람인지 대충 가라 나올건데 글로 적으니깐 무슨 폐교살인같은걸로 느껴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볼땐 그냥 노숙인같은데요? 행색이나 차림새를 못봐서 모르겠지만 꼭 폐건물에 저런식으로 붙어사는사람들 있더라구요. 진짜 교수였던사람이 굳이 자신의 커리어에 오점이라면 오점인데 그런곳을 추억이랍시고 방문할리는 만무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뭐 실제로 교수였다쳐도 본인이 건물소유주도아니고, 건물에 출입허가를 한다마다할 입장은아닌거같은데 좀 웃기네요; 뭐 굳이 낯선사람 어떤식으로 돌발행동나올지모르니 잘피하긴하셨습니다만 내부못본건 솔직히 좀 아쉽네요.
노숙인이 스타렉스를 끌고 다녀요?
@@pualkim9506 스타렉스가 노숙인꺼라는 증거가없는데
@@Bitcoin_BTC_XBT 저 사람이 노숙인이라는 증거도 없죠^^
@@pualkim9506 노숙인이 아니라는 증거도 없죠 :)
아무도 모르는건데 서로 물어뜯누
학교 내부 건물 재료나 자제 정리해서 파는 사람이 아닐까요???
차도 스타렉스고 저런거 정리해서 고물상에 팔아도 어르신들 담배, 소주 살 돈은 나올꺼같은데요
저도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강하게 의심이 가더라구요. 좌석이 없는 스타렉스를 갖고 왔다. 건물 뒤편에 숨기듯이 주차해놓았다. 여러모로 의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고물상인인듯
2013년 초에 제가 고등학교 축구부시절 당시 한민대학교로 가서 연습경기를 했을때가 있었는데;; 대학교가 이렇게 됐구나.. 그때 당시에도 화장실 이용할때 물조차 안 내려가더라고요
대학교 아닙니다...
N Joy 설마 똥사고 물안내려가서 똥 남기고옴?
@@user-xw5oe3bl2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K H 그 당시 대학교라고 불렀어요 운동부는~
ᄅ ᄅ 똥 쌀 엄두조차 못냈죠;;
6:18 여기서 부터 무슨 공포게임같음... 꼭 이렇게 했어야만 했냐
무서워 ㄷㄷ
밤에보다가 ㅋㅋㅋㅋ 놀랐네요
엌ㅋㅋ인정
어그로 끌려고
지금 보고있는데 절라무사움 진짜 ㅠㅠㅜㅜ
찌룩님은 확실히 폐교탐방이 흥미를 불러일으켜요.편집도 공포영화컨셉으로 잘 하시고...또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ㅎㅎ
1:20 ???
1:59 ???
2:52 ???
3:04 ???
와 중간중간 끊는게 ㄹㅇ 공포영화 느낌이네욬ㅋ코그와중에 검은 스타렉스ㅋㅋㅋ
저도 올 1월에 여기를 방문해 건물 내부 일부를 돌아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만해도 인기척은 전혀 없이 가끔 대전 등지에서 바람쐬러 오는 차들만 간간이 보이는 정도였거든요. 한번도 그런 분들을 뵌 적이 없어 어떤 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제 한민학교 폐건물 방치 문제가 뉴스화 되기도 했고 앞으로 여기 찾아가는건 어려울 거란 생각이 드네요. 여기가 폐교된게 사실 몇 가지 법적 문제가 적발되어 교육부로부터 지적을 받은게 결정적 계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머지 않아 녹지 전환이나 재개발이 이루어질 것만 같습니다.
7:49 하 뭔데 소름돋지;;
소름 안돋게 해드릴? 그냥 학교에 떨어졌는데 아무도 없어서 개꿀 프리파밍 하고있는거임 ㅇㅇ
이준석 ㄱㅅㄱㅅ무서웠는데ㅜ님덕에안무서움감사
@@이준석-s2f 감사합니다...진짜 뒤에 귀신있는 기분이였는데
@@이준석-s2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ㅅ...
연출 개무서움 ㄹㅇ
옆에 계신분 계속 마음아프다고 했는데 너무 공감됐어요ㅠㅜ 써진거 보니까ㅠㅜ 교육 갖고 사기치는거 진짜 아닌거 같아요ㅠㅜ
야구부도 있었다는 학교인가?? 2012년에 고대를 이겼다는 전설의 야구부 ㄷㄷㄷ
무려 그 학교 출신 프로선수도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ㅋㅋㅋㅋ
@@JinQ-c8d 롯데 김사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필중이 투수코치를 했다던 그 팀...
축구부도 있었습니다 ㅋㅋ
아이스하키부도 있었습니다
학교의 내부가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에 '한민학교' 검색하시면 일부 크리에이터 분들이 방문한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둘러보지 않으신 건 참 잘 하신 겁니다. 역시...구독하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지십니다.
찌룩님 ㅠㅠㅠ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 이번영상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진짜 대학영상은 찌룩님이 최고입니당 ㅠㅠ
으ㅓㅇ엉 새벽에 보는데 마지막 오르곻때문에 개쫄아서 이불덮고누어이써요ㅠㅠㅠㅜ먀ㅠㅠㅜ
이 학교 다녔었어요
그때 당시 조준상총장이 말아먹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운영에는 신경안쓰고 외부활동과 자기를 알리는 일에 만 집중하다보니 결국 학교가 폐교됐어요 저는 2012년도에 2년 다니다가 목원대로 편입했는데 바로 학교가 폐교됐다는 소식듣고 안타까웠습니다 신학교로서는 외부와 떨어져 있어서 좋았었는데 ㅠ
한민대학교였는데 2012년도에 교육부에서 나와서 "대"자를 내렸어요 참...
운영만 잘 했으면 괜찮았을텐데
교수였다는 분은 얼굴보면 제가 알 수 있는데ㅎ
난 저런곳에서 20대의시작이나 청춘을 바친다는거자체가 이해가안간다 나도물론 좋진않은곳이지만 저런데는 한눈에봐도 답이없지않은가
북두칠성 어디임?
학생들도 몰랐던 거겠죠
5:07 창문에서 누가 쳐다보는것 같은데?
어디요??
수헬리베붕탄질산 가운데 창문 끝에 보면 검은사람 보임 그냥 그림자인듯
아니 이런거 하지말ㄹ라고 무섭다고 ㅠㅜ
응 아니야~
@@jenniferw.3800 띠껍게 말하네
교수정도 되는분이 학교망했다고 일주일에 한번씩 찿아온다?...말이 안되는것같네요 텍스트만 놓고보면요...행색을 보면 좀더 명확하게 느껴질텐데..
와...... 한국의 마추픽추ㅋㅋㅋㅋㅋㅋㅋㅋ별명부터 굴욕이네요ㅋㅋㅋㅋ
고물파는거 아닐까?? 우리학교 교수도 굴러다니는 재료만 보이면 학생꺼든 주인없는것이든 다 가져가던데
도대체 어떤 학교를 다니길레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ㄱ ㄱㄱㄱㄱㄱㅋㅋㄱㅋ
대학교보단 개인의 인성의 문제가 아닐까?
유명대라고 비리나 성폭행이나 기타범죄나 찌질한일들 없진 않잖음
@@불편한시청자 네 맞아요.
교수를 늦게 달아서 온 사람인데 인성이 아주;;
토비 좋은 학교에 고물 주워다 파는 교수는 없으니까요 ㅎㅎ;;
@@vanessal7754
놓고간 물건 가져가는 이유야 여러가지니 추정할 순 없지만 개인의 인성의 문제지
학교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저런 폐학교 건물들 리모델링 해서 공공기관이나 여러 용도있는 건물로 다시 쓰면 좋겠는데. 비용이 꽤나 들겠네요,
그게 문제죠... 돈... 방치되고 있다고 해서 제3자가 맘대로 처분 가능한게 아닙니다. 채무관계나 기타등등... 그런 문제가 있으니까 건설도중 부도난 흉가들이 도심 한가운데서 없어지지도 완성되지도 못하고 위험하게 방치되고 있는거죠.
찌룩님 영상은 볼 때마다 공포물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편집 기술이라던지 브금 까시는 거 보면 공포영화를 많이 보신 티가 납니다. 물론 전 아직 종강을 못해서 별로 무섭진 않았습니다. 저희 대학이 더 무섭네요.
기말만큼 무서운 것도 없죠... ㄷㄷ
찌룩님은 폐교 탐방 영상을 보면 공포게임 주인공 해도 될 듯 (특히 화이트 데이 같은거요)
마지막 필력 오지네요 개재밋음 구독하고 봅니다
구독 감사드립니다☺
저는 저런 폐건물을 보면 참.. 감정이 묘해집니다.
누군가의 꿈과 희망 즐거움등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의 열정이 가득한 터 였을텐데 저런곳이 아무렇게나 방치된다고하면 그 추억을 안고 사는사람들은 물론이고..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런쓰레기같은 곳을 가면서 꿈과열정같은 소리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쓸데없습니다 차라리 그런 꿈과열정이있음 재수를해서 대학교를가지 저런곳안갑니다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않습니다
@@곰곰고고곰 저는 저 대학이 어떤수준인지 뭘 하는곳인지 잘 모릅니다. 다만 상황적인 부분이 그런상황이였던 사람도 있을꺼라 생각하는거지 학교의 수준의 높고낮음을 이야기한건 아닙니다 외람된거같네요역시 ㅎㅎ
정말 능력이 좋거나 부모님빽이 든든한 사람아니면 저런곳가서 뭘하겠습니까 학사학위를 인정해주는거도아니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나 부모님빽이 든든한사람은 애시당초 저런곳안가긴하지만 인생은 누군가 함부로 평가할순없지만 그렇기때문에 더욱더 학벌은 객관적인 지표라고할수있습니다
@@곰곰고고곰 준태님의 말을 전 잘 이해할 순 없지만 댓글을 남긴 의도는 감정적인부분을 이야기한겁니다. 논쟁을 하거나 현실직시적인 얘기가 아니구요. 물론 준태님말도 이해하긴 합니다. 그게 현실이니까요.
찌룩님!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실제로 저 학교가 있는 소재지에 살았고, 학창시절을 보냈었던 사람입니다.
매번 고향에 내려갈 때 마다 학교를 지나는데, 개인적으로 참 씁쓸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실제로 저 학교에서 공부하셨던 분들도 주변에 꽤 계셨었고, 그저 그런 수많은 이름의 대학교 중 하나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인가 찌룩님 말씀처럼 "한민대학교"에서 "한민학교"로 명칭이 변경되어 큰 이슈였는데요.
당시 주변 분들 가운데 학교에 학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상당히 억울함을 호소하시던 기억이 나네요.
현재는 찌룩님 들어가시는 영상 초반부의 입구가 아예 막혀있는 상태이더군요.
가끔 생각날 때마다 가보곤 했는데, 안타깝습니다.
4:43 건물이름이 Hill 선교관인데 1950년대에 이 대학교를 설립한 사람이 Hill이라는 선교사여서 그렇게 지은걸로 알고 있음. 그리스도의 교회라는 한국에서 잘 안알려진 교단 소속의 대학교이고, 다른 신학교도 마찬가지이지만 일반학부가 함께 있어야 학교가 운영이 되는데 외진 곳에 있다보니 다른 대학교와 경쟁이 안되어 뒤쳐졌음. 원래 이름이 한민학교 한민대학교가 아니라 다른 이름이 있었던걸로 아는데 기억이 안남.
마지막 너무 무서워요ㅠㅠ 오늘 잠 다잤다
성공적이야...(?)
그냥 고물 취급하는 사람이 뭐 쓸만한게 있나 싶어서 와서 들쑤시고 다니는듯
새벽에 이거 보다가 무서워서 영상 껐어요 ㅠㅠ 진짜 편집 센스 대박..
목장갑부터 말이 안됐다 무슨 교수가 목장갑끼고 다님
갑자기 공포물이에요 살떨리는 편집ㅠㅠㅠㅠㅠㅠ존잼
저 고물상노인때문에 학교 내부나 마추픽추 계단도 못보고 아쉽네요..운동장도 마추픽추 정글이었는데 폐교전에 리모델링했군요
아 마지막에 뭐예요 너무 무셔
폐교 영상을 공포 영화처럼 만들어버리는 그는 과연 ㅋㅋㅋ
폐건물에서 가구 정리하는 사람이 건설사 정리해체 업자도 아니면 상식적으로 좀도둑이지 어떻게 학교에 애착 있는 교수일까
내부못본거아쉽네용ㅠㅜ 잘봤습니당
4:26 마음 아프다... 아이고ㅜㅜ
아 뭐야 마지막 너무 소름돋고 무섭잖아...
화면에 나오는 영감님 교수 아니고 고물상 사장님이십니다
이런 영상 너무 재밌다
와...! 예전에 부탁을 드렸었는데 실제로 가셨군요
학교 내부의 모습을 볼 순 없어서 아쉬웠으나, 수상한 분과의 마찰이 없으셔서 다행입니다.
찌룩님과 지인분의 노고를 존경합니다. __()__
마지막에 분위기 깔라고 무진장 너력하시네여
저런할배 생각 : 살아보니 체면이고 뭐고 남길수있을때 남겨야해
그쵸 ㅋㅋ
ㅡㅡ 마지막에 개무섭자나요 오늘 밤 어케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납량의 계절이 왔어요
@@Univ ㅠ...
와.. 마지막 말에 소름 쫙
마지막말이 뭔가요? 못보겟어서보다가 멈췄어요
ㄹㅇ 소름돋았네요 교수겠거니 멍하게 보고 있었는데
솔직히 대학교수가 이미 폐교된 학교를 굳이 혼자 지키고 있을 이유가 없죠 ㅋㅋㅋ 고물상
ㅋㅋㅋㅋㅋㅋ 너무 꾸며 놓으셨네요 한민학교에서 운동도하고 나물같은것도 캐러간 학생인데요 저기 땅이 개인소유지라 좀 그렇게 하는 관리자(?)분이 계시고 막상 가보면 저렇게 음산하지도 않아요 그리고 저기서 축구동호회같은 분들도 오셔서 거의 매주마다 운동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마지막에 공포 느낌이 물씬하네요 ㅋㅋ 구독&좋아요 바로 했습니다!
고물상이라도 쳐도 왜 굳이 교수라고 거짓말을 하는거지
그래야 나가라고 하는 자기 주장에 힘이 실린다고 생각하는 듯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저렇게 차 타고 폐교 또는 지방대를 탐방하며 돌아다니고 싶네요. 은근 재미있을 듯..
ㅠㅠㅠ우리는 파밍할라고 들어오는거 아닌데 좀 구경시켜주지ㅜ
첫 화면도로옆이 제가 가꾸는 텃밭입니다.반갑네요~ 한민학교 전망이 죽여주네요^^
마지막 소름이네
그 교수였다고 하신 노인분이 진짜 교수인지는 확실지 않지만,
만약 교수였다면... 오랜 기간 학교에 근무하면서 정도 들었고, 학교의 부조리함을 직접 목격하며 학교가 무너져가는 과정을 눈으로 보아 왔기에,
아마 계속 학교에 오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라면 아래에 댓글 다신 분들이 말씀하신 대로 고물상을 운영하는 주인이거나,
또는 학교가 폐교되고 난 후면 학교 재단 역시 파산 혹은 굉장히 사정이 어려운 상태에 놓일 텐데,
학교 부지를 처분하려고 하는 과정일 수도 있을 듯 하네요. 건물을 허물거나 개조하기 전 건물 내부를 모두 비우려고 하는 인력이 아닐까 싶어요.
(안에 있는 집기들을 모두 팔아서 푼돈이라도 벌어 보려는 그런 의도일 수도...)
다만 유리창이 깨진 건... 졸업하지 못한 학생들이 분노해서 시위 또는 집회를 하던 도중 순간적으로 욱하는 마음에 깼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항의하는 그래피티가 벽에 적혀 있는 것을 보면 학교와 학생들의 마찰이 격화되면서 그렇게 되었을 가능성도 꽤 있을 듯 합니다.
(실제로 유사한 폐교 대학인 아시아대학교의 사례를 보면 학교가 곧 폐교될 것이라는 걸 알게 된 운동부 학생들이,
교수 연구실이나 강의실을 때려 부수면서 마찰을 빚었다고 하는군요.)
처음에 영상 보고 아직도 학교에 대한 애정이 남아 있어서 계속 찾아오시는건가 했는데 댓글보니까 참ㅋㅋㅋㅋ
이놈의 한민학교가 정말 해괴하게 웃긴 게 뭐냐 하면 야구를 엄청나게 잘했다는 것이다. 대학 야구의 강자(사실 모든 스포츠의 강자이기도 한)인 고려대학교 본교를 4-2로 격파할 정도로 야구만은 요상하게 잘했다. 그 결과 한민학교가 폐교되면서 야구부원들은 전부다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에서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다 데려가버렸다. 야구부원만!
오..ㅋㅋㅋ소름돋게헤주시네ㅜㅜ
혹시 그 자칭 교수라는 노인 인상착의가 어떤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사유를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말씀주신 이유를 고려하여 인상착의 말씀 여부 답변 드리겠습니다.
영상 스타일이 옛날 인터넷 소설 같아서 너무 좋다 ㅋㅋㄴ
아 마지막에요? ㅋㅋ
여기 지금은 못 들어가게 막아뒀더라고요
가봤어요?
@@윅밀 네 한 2주? 전에 가봤는데 막혀있네요
@@Ssssssoso 아예못들어가나요?
@@윅밀 네 교문에서부터 하얀 철문으로 막혀있어요 재단 사유지로서 무단침입 적발 시 법적 처리한다네요
고물수집업자들 출입못하게 막았다고 합니다
찌룩님 대구사람이신가요??
넵☺
@@Univ 대학교 발음에서 딱 경북사람같았아요 ㅋㅋ
찌룩님 영상보고 폐교에서 살인마한테 쫓기는 악몽 꿨아요 ㅠㅠ
아니 왜이리 무섭게 마무리 해요;;
의미있는 촬영이었네요
잘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교수가 맞다고해도 딱히 들어오지 말라고 할 권리는 없지 않나 ㅋㅋㅋ
학교 부지와 시설물에 대한 실질적인 소유권을 가지고있는 재단 관계자라거나 재단에서 관리를 위탁한 관리인도 아니고 전에 그 학교에 재직했던 직원 중 하나일 뿐인 교수가 왜 들어와라마라임? 결국 직급이 좀 특수할 뿐이지 교수도 학교 재단에서 고용한 직원인데.
쎄게 밀어붙이셨어야지 아유.. 내부 궁금했었는데
대체 왜 오싹하게 만드는거에욬ㅋㅋㅌㅋㅋㅋ
얼마전에 황산벌 캠핑장 갔는데 그주변에 학교홍보물 같은게있었는데 그학교가 저학교였군요ㄷㄷ
세계사이버대학이 같은 제단 소유 입니다. 설마 한민학교 물건을 끌어다가 옮기시고 계셨나 ㄷㄷㄷ
한민대는 얼래 논산에서 기독교 학교로 조금 이름을 날려습니다.
하지만 xx가 돈에 멀어서..
약15년전인가 그때부터 신입생이 점점 줄어 들어습니다.
그래서 xxx에서 그학교로 가라고 홍보도 많이 히고.. 종종 홍보운구가 5차 모집까지보곤 햏습니다.
12년도쯤인가 그때는 신입이 최악이라고 들어습니다.
일부는 축구부하기 위해 왔다고 하고..
폐교후에 축구부는 2년정도여나 더 당긴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어릴시절부터 그학교 보고 커습니다.
마을에서는 밤에 폐교제험? 이런거 하러 오는분들이 계셔서 힘들다고 하네요
1981년 문교부로부터 한성신학교(신학과 40명, 기독교교육과 30명)로 인가 받았으며, 2년 후 학력인정 학교로 지정되었다. 1999년에는 국제관광학과, 테크노경영정보학과 신설에 대한 인가를 받았으며, 2000년 한민학교로 학교 이름을 바꾸었다. 2003년 레저스포츠경영학부를 신설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한민학교 [Hanmin International School, 韓民學校]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 학교)
ㄹㅇ이런컨텐츠 신박하다 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뜰듯
뭔가 이상한데요 ㅋㅋ 저 외진곳에 차량도 그렇고
고물팔려는차량으로밖에안보여~
대학도 좋은 대학에 활동프로필이 대단하시네요.
후한 칭찬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시벌.....암생각없이 봤다가 저 텍스트보고 무서우ㅜ졌어..추워..
논산 연산면에 있는 아이러니하게 그곳에서 조금만 더 가면 국방대학교 들어섰죠.....
그곳이 고향인데 가끔씩 지나가다가 어떤학교인지 궁금은 했죠....
평생교육법에 있던 거겠지, 후에 고등교육법 통폐합 전환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함
4년제는 무조건 고등교육법에 등록해야 대학교 명칭을 쓸 수 있었고
사이버대학도 마찬가지 대학에서 대학교 명칭 가능하게 고등교육법이 바뀌고 등록해야 해서
총장 재량이 있었다 정도였음
대학교 수시로 교육부에서 감사가 나오니까 일부에선 개악이라고 주장함
원래 탈북자 우대 였던 곳
아우 마지막 연출 진짜 무섭네요 ㅠ
근처에 할머니댁이 있어서 어렸을때 아버지와 자주 학교 운동장에가서 축구도하고 농구도 하고 그랬습니다.
저는 올해 설날쯤인가 아버지랑 다시 방문해서 호기심에 학교 건물 안쪽을 탐방?을 해보았던 사람으로서 건물안에는 별거 없습니다. 그냥 예전에 학교를 운영할 당시 쓰였던 책상이나 가구, 집기, 프로젝터 그리고 서류 뭉치같은것들이 이곳저곳 널려 있더군요 총장실에도 들어가 보았고 2층인가 3층은 가운데 복도 출입문을 가구같은것들로 막아놔서 그쪽은 구경못했습니다 낮에 갓는데도 분위기 음산하고 별로 안좋아요 폐교는 확실히 먼가 있는듯.. 근데 저 옛날 교수라고 했던 사람은 못봣던거 같은데.. 아무런 제지 없이 적당히 구경하다 왔습니다.
와,,,마지막 ㄹㅇ 소름돋앗다 진짜;;
알수없는알고리즘으로왔는데요
너무 무서워요 ㅜ.ㅜ
회사 성수기다 보니 찌룩님 영상이 올라온지도 모르고잇엇네요...ㅋㅋㅋㅋㅋ
몸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ㅎㅎ 잊지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기 궁금한게 이렇게 대학 탐방을하시게 된계기가 있나요? 자도 예전에 대학이란 곳이 특이하다고 느꼇던적이 있긴 있거든요
답변을 좀 해주시지 간력하게라도.
쉽게 말씀드려서 다른대학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탐방하게 되었습니다~
저기 살앗는데 초딩땐가 중딩때 합창공연? 같은거 갔는데 진짜 아직도 마무리로 들었던 오해피데이가 뇌리에 꽂힘
헐 오빠야 진짜 무섭다................
나도 근데 보면서 그생각 했디
안에 뭐 납치같은거나 해서 이상한거 하는거 아니야? 영화처럼......
실제로 그럴 수도 있음
제가 논산에 사는데 저학교 유소년 야구단이 쓰는데 교수가 감독일수도
th-cam.com/video/PfwMz1egmFw/w-d-xo.html
4:50초 건물안에서 흰색물체가 빨리달려오는데
오늘도 유튜브 알고리즘은 대단한거같음
뭔 개소리임
문제집 채점하면서 보는데 세상 재밌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어그로 끌지 않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보기 편해요... 계속... 하트를.... 콕콕해주셔서 너무 으악 (쥐구멍)... 감사합니다... 녜... 열심히 공부해서 올해 원서 써서 좋은 고등학교 좋은 대학교 가겠습니다 구독누를게요...
구독 감사합니다 : )
와...미쳤다...마지막 소름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