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여행자, 나혼산 이후 뜨고 있는 달랏에서 할머니 정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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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넉넉한박군
    @넉넉한박군 ปีที่แล้ว

    달랏은 부산 산동네 같아요. 웬만한 거리도 운전해 다니는데 저도 이제 좀 걸어야 겠어요

    • @_moonseller6700
      @_moonseller6700  ปีที่แล้ว

      저도 어느 나라를 가나 ‘한국 어디 갔다’라고 생각하거든요. 달랏 부산 산동네는 생각을 못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