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보기 225화가 올라오기 전, 블로그에 4/2에 남긴 글 기준으로 만든 영상 입니다. chowind1.tistory.com/94 다음 미리보기 보고나서 영상 만들지 않습니다. * 미리보기 스포 댓글은 사전 차단하고 있습니다. (댓글 승인제) 안심하시고 댓글 보세요~
이령이 지금 세탁되기에는 너무 많은 업보를 쌓은것같네요. 추이와 시라무렌의 충성스런 수하들을 무참히 학살한것과 몇몇 고획조들과 난조의 시녀인 여희를 겁탈한걸로 모자라 난조(흰눈썹이 한 쓰레기짓도 맞지만)에게 까지 몹쓸짓을 한것을 보면 나중에 비참한 말로를 맞이할 인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2부에서 또 주목할 만한 부분이 생겼네요.. 과연 이령이 극도의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지 아니면 어떤 일을 계기로 추이쪽에 붙을지..개과천선을 혹 한다면 그토록 충성심 깊은 부하들을 거느린 추이에게 그 해답을 찾고자 잠시나마 동행할거 같네여 물론 아직까진 비참한 최후쪽이 훨씬 가능성이 있겠지만요 ㅠ
0:31 뭔가 묘하게 용의 모습이 느껴지는데 설마 추이랑 연결된 영혼이 ... 용의 일족과 관련있는건 아닐지..??? 그리고 마지막에 이령이 쏜건 추이몸에서 그 불지렁이가 나와서 꺼억하는거 아닐까여??? 아 담주까지 언제 기다림... 그리고 왠지 조만간 2부 끝 휴식 모드 들어가시는거 아닌가 몰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령이 충직한 부하를 원하지만 반대로 이령은 존경받을 위인이 못되죠 속이 좁고 감정적이면서 충동적이고 실수를 절대 용납하지 않지만 정작 본인도 실수를 하는 최악의 상관이죠. 만약 추이가 이령처럼 명을 나누어 시를 만들 수 있었다면 시들 하나하나가 모두 저렇게 멍청한게 아니라 추오나 빠르정도의 두뇌는 가졌을꺼 같습니다.
일단 추이에게 시가 남아있다고 해서 이길 가능성이 그렇게 높을거 같진 않습니다..추이의 시 흡수는 좀 일시적인것이 없지않아 보이기 때문인데요, 시 흡수가 아닌 다른 묘책이 있거나 의도치 않은 방법이 있을거 같습니다. 가령 시라무렌이라든지.. 구망의 불씨나 재생벌레 부활 등등.. 변수는 있습니다. 다만 첩형관, 철리지 일행이 온다면 그리고 다른 묘책이 없다면 방법은 없어보이는데요, 저는 시라무렌이 증거를 가지고 누런강의 벰들과 나타는모습을 기대하고있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 말도 안되는 뇌피셜이 있습니다만, 듣고 흘려주시기 바랍니다.. 구망또는 귀신들의 왕의 회귀인데요 추이와 연결된 거대한 기의 근원은 그 둘중 하나인걸로 보이고, 이미 황요의 뒤통수에서도 몇번 모습을 보였으니.. 추이가 죽기 직전에 구망이 나오는 그림도 상상이나마 해보겠습니다! PS. 그리고 뭔가 산군이 얼음 속에서 전보다 더 진한? 얼음이 녹아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용
이번화 보면서 수인화 추이를 보고 정신이 멀쩡한 왕눈이가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연출상 겁을 먹은 것보다는 추이에게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신음을 내는 것 같았습니다. 어쩌면 정신력 만큼은 빠르보다 왕눈이가 더 강해보이네요. 여담으로 이번 역공편 다음에 더 큰 스케일의 사건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일단 희산 강가에 모일 확률이 가장 높은건 첩형관들이지 않을까 싶음.. 일단 흰눈썹은 누워있으라고 지시를 받았거나, 그저 느려서 못오거나 둘중 하나일것 같고, 빠르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상대를 파악하고 접근하기 때문에 전면에는 나서지 않고 지켜볼듯, 마지막으로 수인 시인데 아마 시는 수인 껍질이 찢어지거니와 아직까지 낮이라는 시간적 특성으로 시는 나오기 힘둘어보임..
이건 문득 든 제 생각인데 이령의 시가 산군이 있는 굴로 들어가기 전에 찢어진 팔로 흰 산의 기가 스며들어온다 라고 했습니다. 굴 안에는 흰 산의 기가 들어오지 않죠. 이령의 시가 흰 산의 기를 가지고 굴에 들어갔으니 산군에게 어떤 영향을 끼쳐서 산군이 깨어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추이가 원래 재생능력이 엄청나잖아요. 그래서 1부에서 황요가 "(단약)왜 먹어요?소용도 없으면서! 이랬었다가..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어찌어찌 재생벌레가 파괴되었다가, 무커랑 싸울때인가 단약을 먹어서 재생벌레가 회복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령과 싸울때 보면 다시 재생능력이 사라진것처럼 보이는데...재생벌레가 없어져서 여전히 재생능력이 없는것인가요 아니면 이령이 너무 세서 재생 느낌이 안 나는 건가요?
이거 근데 진짜 모를 일입니다... 이령이 처음부터 흰산에 들어가면 주옥된다는거 자체가 잘못된 고증일 수도 있습니다. 압카가 단지 흰산의 힘을 이령이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데 그걸 이령이 받아서 백액이 되는걸 원치 않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흰눈썹 같은 경우는 압카에게 명을 받아서 지금의 얼굴이 되었다는걸 감안해보면 말이 되는데... 이령은 압카에게서 명을 받은 존재인디 아닌지를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추이가 왕눈이에게 줄 단약을 반 쪼개서 먹었다면 아예 완전히 강을 건널 수 있지 않았을까요? 왕눈이에게 줄 여분의 단약도 남기고 자기도 회복할 수 있고요. 초반에 추이가 무커와 산군을 쓰러트리고 황요가 준 단약을 반 씩 줘서 살릴 정도면 반 단약으로도 충분히 왕눈이도 자기도 살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2부 231화] 산군이 이령에 의해 "두눈박이" 시가 된 것 같습니다!😱](http://i.ytimg.com/vi/XkdPb6lkFP8/mqdefault.jpg)
![[2부 231화] 산군이 이령에 의해 "두눈박이" 시가 된 것 같습니다!😱](/img/tr.png)
* 미리보기 225화가 올라오기 전, 블로그에 4/2에 남긴 글 기준으로 만든 영상 입니다.
chowind1.tistory.com/94 다음 미리보기 보고나서 영상 만들지 않습니다.
* 미리보기 스포 댓글은 사전 차단하고 있습니다. (댓글 승인제) 안심하시고 댓글 보세요~
호형의 가장 큰 매력이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입체적임 그저 작품속에 맡은 역할만 표현하는게 아니라 실제 살아있는 것처럼 감정이나 생각이 입체적으로 들어나서 재밌음
그래서인지 주인공을 착각하게 만드는 오묘함도 있음
억지로 이입하려 노력할 필요가 없는 웹툰이랄까요...
이령ㅋㅋㅋㅋ한대 치라면서 추이가 왼손으로 칠려하니까 바로 반격해놓고 지금은 추이가 기다리라니까 얌전히 기다려주네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하고 치졸하고 호기로은 그는 대체..
@@설렁탕-t2m 삼위일체 ㅋㅋ
약간 전대물에서 변신시간 기다려주는 악당같아서 더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렁탕-t2m 호기로운게 머죵?
폐급으로 따지면 거의 김기관급
왕눈이가 나주처럼 안돼서 너무 다행이였어
작가님도 작업실에 3만똥은 두려우셧나봄
@@zzamtiger1018 ㅜㅜ
여기서 죽는다면 엑스트라 죽음이나 다름이 없어요. 왕눈이에게 맞는 죽음은 아닙니다.
ㅋ
@@big_eyes_tiger 왕눈아 ㅜㅜ
까닥하면 작가님 작업실 앞이 똥밭될뻔함
10:35 이 스토리가 연재된다면 이령에게도 감정이입할것같다... 모든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만드시는 작가님은 도데체...
10:52 호랭박사마저 폐급취급하는 이령 ....
이령이 지금 세탁되기에는 너무 많은 업보를 쌓은것같네요.
추이와 시라무렌의 충성스런 수하들을 무참히 학살한것과 몇몇 고획조들과 난조의 시녀인 여희를 겁탈한걸로 모자라
난조(흰눈썹이 한 쓰레기짓도 맞지만)에게 까지 몹쓸짓을 한것을 보면 나중에 비참한 말로를 맞이할 인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어느 정도 동의 합니다. 너무 선을 넘은게 있어서.. ㅜㅜ
추이 너무 멋지다.
이상적인 상사의 표본인거 같아 보인다.
하지만 내가 마주친 상사는 추이보단 이령(....) 같은 사람이 좀 더 많았던가 같다. ㅠㅜ
ㅋㅋㅋㅋㅋㅋㅋ
밥 먹을 때 딱 올리오니까 너무 좋네요 ㅎㅎㅎ
인물간의 특징이 명확히 대비되는것을 보면 작가님이 얼마나 등장인물들에 몰입하시는지 알수있음 특히 도모지는 진짜 어떻게 그렇게 얍삽하게 그리시는지 ㅋㅋㅋ
도모지 죽어서 너무 다행이다;; 암 걸릴 뻔 했는데 이령이 잘 죽였지
이령형님ㅋㅋ
ㄹㅇ같은 외형이더라도 인상의 차이를 만드심
산군이랑 빠르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시면 인간화 특징과 차이에 대해 한번 다뤄 주셨음 합니다. 예를 들어 항마병들 수인화 인간화, 아린측 인간화, 새종족 인간화, 황요의 인간화, 그리고 랑과 풍 황맹의 부하 철리지 등, 기타 등등
킹눈이... 추이가 킹눈이 챙기는거 ㄹㅇ 눈물겹노
진짜 우연히 이기거나 그 군필미소년이랑 쪼꼬미 개입으로 아깝께 못죽이거나 할듯
군필미소년 ㅋㅋㅋ 비유가 찰떡같네요
사일 이령이 멍청하게 방심하고 있지만 않았어도 추이 순식간에 소멸시킬 힘이 있을거 같은데... 물론 그렇게하면 스토리 진행이 안되겠죠? ㅋㅋ
ㄴㄴ지금 폐급이라 그정도 힘은 없을꺼예요
@@tigar9262 전에 히야가 빌린 시라무렌의 힘을 순식간에 전부 압축시켜서 소멸시켰던거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할 듯
추이가 타이지 중에도 최강급이라면
버일러급에 분명히 지겠지만 한방에
소멸되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일례로 버일러 씹어먹는 공명 무커가
추이랑 싸울때 그정도 급차이라면
펀치 한방에 그냥 끝났어야 정상
이니까요..
@@simsimhaeyo72 그건 시라무렌이 아니라 히야들이 대신 보낸 기운이여서 추이랑은 비교가 안 되지
@@user-zv4yk4or4t 그러고보니 그 때 시라무렌이 절을 올리고 있어서 히야들이 대신 힘을 보탰다고 했죠
다음영상 기대돼요 오늘 호랑이형님 개미쳤어요 진짜
크으~ 분위기는 추이가 카운터 날릴 분위기인데, 첩형관도 변수가 될꺼같고ㅎㅎ 거기다 빠르와 시의 변수까지.. 누군가 한명은 끝장볼것같은 느낌이네요
시 허당끼는 빠르 앞에서 유난히 극렬해지는 느낌. 첫번째 조우때는 얕보다가 최면 걸려서 흰산행될뻔하더니 이번에는 스스로 몸 찢고 위기 자초 ㅋㅋㅋㅋㅋ
와 썸네일 겁나 잘뽑았다ㄷㄷ 진짜 멋있어요
오.. 그런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2부 클라이막스의 끝은 산군이 눈뜨는 거였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ㅜ
아마그럴듯
전 절대 반대입니다.
산군 눈 뜨고 2부 마감되면 3부까지 기다릴 자신이 없어서요ㅎㅎ
얼음굴에서 산군 처음 나왔을때 1주일 기다리는것도 너무 길었는데
3부 시작까지 기다리는건 훈련병이 전역 기다리는것만큼 길거 같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산군만의 그 특별한 푸른눈을 보고 싶네요 ㅎㅎㅎ
이 곳은 곧 성지가 된다
추이는 유비+관우같은 캐릭터네요:) 보면 볼수록 재밌는 호랑이형님 자세한 설명 항상 감사합니다
저 시 반대편으로 나오다 추이한테 걸려서 흡수되서 상황반전될거 같음.
2부에서 또 주목할 만한 부분이 생겼네요.. 과연 이령이 극도의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지 아니면 어떤 일을 계기로 추이쪽에 붙을지..개과천선을 혹 한다면 그토록 충성심 깊은 부하들을 거느린 추이에게 그 해답을 찾고자 잠시나마 동행할거 같네여 물론 아직까진 비참한 최후쪽이 훨씬 가능성이 있겠지만요 ㅠ
일단 좋아요 먼저 누르고 봅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매주 잘 봅니다 😌
0:31 뭔가 묘하게 용의 모습이 느껴지는데 설마 추이랑 연결된 영혼이 ... 용의 일족과 관련있는건 아닐지..???
그리고 마지막에 이령이 쏜건 추이몸에서 그 불지렁이가 나와서 꺼억하는거 아닐까여???
아 담주까지 언제 기다림... 그리고 왠지 조만간 2부 끝 휴식 모드 들어가시는거 아닌가 몰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령이 충직한 부하를 원하지만
반대로 이령은 존경받을 위인이 못되죠
속이 좁고 감정적이면서 충동적이고
실수를 절대 용납하지 않지만 정작 본인도 실수를 하는
최악의 상관이죠.
만약 추이가 이령처럼 명을 나누어 시를 만들 수 있었다면
시들 하나하나가 모두 저렇게 멍청한게 아니라 추오나 빠르정도의 두뇌는 가졌을꺼 같습니다.
호랭박사님 리뷰영상은
쿠키 없이 당일 연재분 보고
다음날 복습으로 한번더 보는게 진리
근데 가만보니 추이가 호형중 가장 오래 출현한 인물아님? 산군은 2부에서 거의 통째로 안나왔고
무커는 1부에서 죽은게 스토리고 추이는 1부에서도 활약했고 2부에서도 초반부터 나오고 지금까지 나오고 추이주인공 맞네! 역할도 크고
괜히 추이형님이 아님 ㅋㅋ
일단 추이에게 시가 남아있다고 해서 이길 가능성이 그렇게 높을거 같진 않습니다..추이의 시 흡수는 좀 일시적인것이 없지않아 보이기 때문인데요, 시 흡수가 아닌 다른 묘책이 있거나 의도치 않은 방법이 있을거 같습니다. 가령 시라무렌이라든지.. 구망의 불씨나 재생벌레 부활 등등.. 변수는 있습니다. 다만 첩형관, 철리지 일행이 온다면 그리고 다른 묘책이 없다면 방법은 없어보이는데요, 저는 시라무렌이 증거를 가지고 누런강의 벰들과 나타는모습을 기대하고있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 말도 안되는 뇌피셜이 있습니다만, 듣고 흘려주시기 바랍니다.. 구망또는 귀신들의 왕의 회귀인데요 추이와 연결된 거대한 기의 근원은 그 둘중 하나인걸로 보이고, 이미 황요의 뒤통수에서도 몇번 모습을 보였으니.. 추이가 죽기 직전에 구망이 나오는 그림도 상상이나마 해보겠습니다!
PS. 그리고 뭔가 산군이 얼음 속에서 전보다 더 진한? 얼음이 녹아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용
정신지배는 아닌듯요 빠르를봐요 ㅋㅋ호시탐탐 노렸었는데 ㅋ
이번화 보면서 수인화 추이를 보고 정신이 멀쩡한 왕눈이가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연출상 겁을 먹은 것보다는 추이에게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신음을 내는 것 같았습니다. 어쩌면 정신력 만큼은 빠르보다 왕눈이가 더 강해보이네요.
여담으로 이번 역공편 다음에 더 큰 스케일의 사건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추이랑 이령 싸움이 끝나기 전에 이령 쪽에선 쳡형관, 철리지 추이 쪽에선 빠르가 올 것 같은데 빠르는 아직 저기에 붙을만한 힘이 없으니 첩형관과 철리지가 이 싸움의 가장 큰 변수겠네요.
항마전 전에 예전의 성 기둥만 했던 시는
타이지와 동급의 전력인가요??
혹시 호형 전투력 측정영상 다시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ㅠㅜ 너무 최애영상이라
이령 참 매력적인 케릭터 베지터와 같은 포지션 자존심 쎄고
매일이 토요일이었으면 좋겠다.......
호랭박사님은 쿠키로 미리보기를 보신다고 하셨는데 영상은 미리 만들어두신 건가요 아니면 안 본걸로 가정을 하고 영상을 만드시는 건가요?
고정 댓글로 매주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썸네일이 너무 멋져서 댓글 또남김..
매번 감사합니다 ㅎㅎ
웹툰 보다가 내용 복잡하고 헷갈려서 다시 정주행 하고 있는데 그래도 어려워서 그런데 간략하게 상황 정리 같이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ㅠㅠ 댓글이던 영상이던 도와주세요ㅠㅠ
조만간 전체 스토리 정리 영상을 만들 예정입니다.
아... 내용이 왜 여기까지 밖에 안나오지??했는데 ㅋㅋㅋ
작가님 무의식중 정신지배때문에
쿠키 결제하고있었구나...
드디어 이령 죽는건가.. 그럼 이령이 죽고난 이 후에는 어떤식으로 진행이 될지 참 기대가 됩니다.
일단 희산 강가에 모일 확률이 가장 높은건 첩형관들이지 않을까 싶음.. 일단 흰눈썹은 누워있으라고 지시를 받았거나, 그저 느려서 못오거나 둘중 하나일것 같고, 빠르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상대를 파악하고 접근하기 때문에 전면에는 나서지 않고 지켜볼듯, 마지막으로 수인 시인데 아마 시는 수인 껍질이 찢어지거니와 아직까지 낮이라는 시간적 특성으로 시는 나오기 힘둘어보임..
06:12 이 부분 작화 보면, 추이 눈만 클로즈업 되는데 눈에 살짝 눈물 맺혀있음. 역시 추이대장 인성갑ㄷㄷ
호랑이형님 모아서 한꺼번에 보려고 4주째 안 보고있는데 썸네일 너무 보고싶네요 ㅜㅜ
ㄷㄷ
진짜 역공이 괴력난신,거인들의 사투보다 더쩐다
호랭박사님♡챙챙쿤... 사랑해요.....♡
왕눈이 살아 있는거 보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여
그와중에 이령의시는....
저 금강저 떡밥의 주인공이 아린이었다니 . .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었죠 ..
이령의시로 미끼로 사용하여 더 큰타격을 줄것 같습니다. 추이는 이령을 어떻게든 흰산쪽을 보낼것 같습니다. 아마 첩형관과 흰눈썹이 나타나겠죠. 이령의시는 얼음굴에서 아마 빠르랑 싸움이 붙을것 같습니다. 빠르에 전투력이 떡상을 할지가 궁금하네요.
ㅎ.호형 작가님 ㅈ..저..무케 인형...오늘..샀읍니다아아아!@!!!와 진짜 무게 전신 인형 와 ㅠㅠㅠ 축하해주세요 ㅠ
이건 문득 든 제 생각인데 이령의 시가 산군이 있는 굴로 들어가기 전에 찢어진 팔로 흰 산의 기가 스며들어온다 라고 했습니다. 굴 안에는 흰 산의 기가 들어오지 않죠. 이령의 시가 흰 산의 기를 가지고 굴에 들어갔으니 산군에게 어떤 영향을 끼쳐서 산군이 깨어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슈뢰딩거의 시
1마리가 더 있을수도 없을수도ㅋㅋㅋㅋ빨리 다음편!!다음주!!!
이령이 압도적으로 강한만큼 개과천선하거나 아군이 되면 그만큼 든든할수가 없지 그리고 이령아 충직한 부하를 찾으려면 너 자신부터 돌아봐라
감사합니다:)
흰산동굴에있는시가 추이한테 흡수당하는 시나리오일거같은 느낌
궁금한게 있는데요. 추이가 원래 재생능력이 엄청나잖아요. 그래서 1부에서 황요가 "(단약)왜 먹어요?소용도 없으면서! 이랬었다가..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어찌어찌 재생벌레가 파괴되었다가, 무커랑 싸울때인가 단약을 먹어서 재생벌레가 회복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령과 싸울때 보면 다시 재생능력이 사라진것처럼 보이는데...재생벌레가 없어져서 여전히 재생능력이 없는것인가요 아니면 이령이 너무 세서 재생 느낌이 안 나는 건가요?
무커와 혈투 이후(팔이 장착된 후) 재생벌레는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무리한 재생으로 잠든 것이 아닌가 예상됩니다.
@@dr.holang 감사합니다. 무커의 팔이 아린의 기와 관련이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아린의 기와 관련된 무엇이 재생벌레를 억누르고 있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불의 씨앗이 나간 것처럼요. 추이도 너프된 부분이 있어야 밸런스가 맞으니까요.
04:08
저 시가 강을 건너 밖으로 나가다가
이령과 대치하던 추이한테 걸려
막타의 제물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P.S. 막타를 쳐서 이령이 흰산에 흡수되고 있는데 감사관(?)들이 구해주고 중단시키는건 아닐지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
기다렸는데 드디어!!!
호랭박사님, 이번화에서 유난히 추이 눈썹이 희게 묘사된거 같은데...이전에도 원래 그렇게 하얀색이었었나요?? 그냥 제 기분탓일까요;;
추이 수인화 시 눈썹은 원래 흰색이었습니다!
호랭이 형님 굿
이거 근데 진짜 모를 일입니다...
이령이 처음부터 흰산에 들어가면
주옥된다는거 자체가 잘못된 고증일 수도
있습니다. 압카가 단지 흰산의 힘을
이령이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데 그걸 이령이
받아서 백액이 되는걸 원치 않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흰눈썹 같은 경우는 압카에게
명을 받아서 지금의 얼굴이 되었다는걸 감안해보면 말이 되는데... 이령은 압카에게서 명을
받은 존재인디 아닌지를 잘 모르겠네요
막컷 레전드. 추이가 날라서 공격하는거
이령은 아마도 좋은 상관보단 더 악독한 상관이..ㅋㅋ재미나게 봤습니다 담주 토요일 기대됩니다!!감사해요!!
팬티 공동구매 하실분 매화 쿠키굽는것도 힘든데 팬티 손빨래 하려니까 힘드네요 이참에 대량구매해놓고 플랙스 해야겠슴
저처럼 변기에 앉아서 보시는 걸 추천해요!
호형 극초반에 산군이 마물들을 잡고 기를 빨아들인다는 설정이 나옵니다
추이처럼 산군이 강해지려면 필요한 능력이 아닐까요..
추이처럼 시를 흡수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 추이가 이령못잡고 이령은 다른 인물에 의해 살아나게되고 추후에 얼음굴에있는 산군을 이용해서 추이를 없애려고할것같음
아마 항마전 기준으로 자기가 부리면 부릴만도 한 추이인데 자신의 전투력하락 (항마전회복으로 인해) 으로 자존심에 스크라치가 나서 그렇지 않은가 추측합니다.
저 시가 추이한테 잡혀서 얼려져 있는 시말고 흡수되면 진짜 재미 있겠네요ㅋㅋㄲㅋㅋ 이령 오열
산군이 이령밑으로 들어갈수도있는게
아린이랑 닮아서 나중에는
이령의 충직한 부하가되어 이령이 엄청 소중히 여기고 압카반대 세력으로 갈수도있지않으까요??
이령이 이렇게 쓰레기짓하다가 갈 캐릭터는 아닌거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추이가 왕눈이에게 줄 단약을 반 쪼개서 먹었다면 아예 완전히 강을 건널 수 있지 않았을까요? 왕눈이에게 줄 여분의 단약도 남기고 자기도 회복할 수 있고요. 초반에 추이가 무커와 산군을 쓰러트리고 황요가 준 단약을 반 씩 줘서 살릴 정도면 반 단약으로도 충분히 왕눈이도 자기도 살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이제 궁금한건 아린은 어떤 스타일의 리더 일까요? 추이식의 리더 아님 이령같은 부하를 소모품 취급 했을지 아님 이령과 추아가 합쳐진 스타일 일지 궁금 하네요
박사님 제가 곰곰히 생각해보는건데 오늘에 리뷰 간단하게 정리하신다고하는데 간단하게 하지마세요 ㅜㅡㅜ 오늘도 역시나 기다렸던 한편이 순삭이여서 한없이 아쉬운데 박사님에 리뷰도 점점 짧은건 저만에 느낌인거겠죠 이번주도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저는 이령이 말한게 사실이라고 봅니다
아린에게 정신지배를 안당하는 것도 본인의 능력이 발휘된거 아닐까요
빠르 최면능력이 생각보다 높은 클라스인가 보네요. 시한테도 걸리고 흰눈썹 최면도 바로 풀어버리고... 대체 누구한테 배웠을지?
점점 주인공이 누구인지....
빠르는 정신지배를 안당하는건지, 정신지배한 상대까지도 뒤통수치려는 캐릭인지..
역시 추이행님이 약 하나 남긴 이유가 있었네
마참내!드디어!
추이가 준비해둔 시를 다 쓰고도 불리하다가.... 굴에 들어간 시를 빠르가 어떻게 데려가 가져가서 추이가 그 놈을 먹고 이령을 흰산쪽으로 데리고 와 이길 듯싶습니다.
혹시 황요가 따로 챙긴 무커의 혼을 어디에 썻다고 나온 화가 있나요?
아마 추이 치료에 썻을 것 같아요. 지금 추이에게 이식된 무커 팔이 제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 증거입니다.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보면볼수록 드래곤볼보다 전투씬이 박진감넘쳐
이령한테 밀리다가, 빠르가 시를 잡아내서, 죽으려는 타이밍에 도움이되면서 역전되지않을까 싶음
매주 수고 많으십니다. 호형 단행본으로 출판된다는 소식은 없나요? 제발...
네 아직... ㅜㅜ
@@dr.holang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ㅠ-ㅠ 참, 요근래들어 범찰이 잘 안보이는데, 혹시 어떻게 된건지 아시나요? 제가 놓쳤는지 참 애정가는 케릭이었는데..
이령 시가 추오를 갖고놀았는데 빠르랑 추오가 비등한거보면 빠르가 시를 이기진 못할듯..
빠르가 귀신카운턴데
작가님은 2부 끝낼 생각이 없는데 호랭박사님이 자꾸 끝날거 같다하시니 작가님도 어? 그냥 쉴까 하실듯! 그..그만!!
꺄르르와 끼야아를 연기해주셨으면 좋았을 뻔. ㅋㅋㅋ
ㅎㅎㅎㅎㅎㅎ
왕눈이 정신 잃었을때 추이가 단약 먹인거고 그다음 정신을 약간돌아옵니다.
추이 형님 재생벌레만 다시 살아 나고 모발만 어떻게 하면 완벽하신데 모발은 어떻게 할수가....죄송합니다 추이 형님...현대기술로도 안 되는게
날라차기 한방에 모가지 날려버린 아린 재평가
추이형님 화이팅입니다 ...!
왕눈이 쵝오다 증말... 무력과 재능만있었어도...
와우
오 너무 재밌네
너무 기다렸다 증말루
얼음굴로 들어간 시는 산군한테 흡수되서 산군부활 그럴듯하죠이!?
정말로 이령이 부활의 재물이 되어서 아린이 부활하게 되면 또 얼마나 재미질까
저는 왜 산군이나 무커 같은 캐릭터 보다 이령이라는 캐릭터가 더 끌리죠;; 악역인데..
이령
그대는
정말
골고루~~~
골고루~~~~
1분전 짜릿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