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231화] 산군이 이령에 의해 "두눈박이" 시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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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ส.ค. 2024
- * BGM :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_Dance the U boat, Righteous, Time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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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235화] 흰마귀를 탄생시킨 장본인이 이령?! / 곤륜까지 세계관 확장!🔥](http://i.ytimg.com/vi/bsty8JYdQi8/mqdefault.jpg)
![[2부 235화] 흰마귀를 탄생시킨 장본인이 이령?! / 곤륜까지 세계관 확장!🔥](/img/tr.png)
![[호랑이형님] 괴력난신(怪力亂神) 이령의 모든 것!](/img/n.gif)
평소보다 더난해한 회차였는데
어김없이 궁금했던걸 이해할수있게 해줘서 고마워요.25살.22살 우리딸들도 이제는 같이보는 중이랍니다.
아버님 문안인사 올리려 왔습니다
@@ryon8109 네.반가워요.85학번 병오년말띠입니다.
@@Roksac705 완결까지 합께합시다 아버님
이번 영상길이 완전 혜자네요 ㅋㅋㅋㅋㅋ
확실히 호형 보는 사람들은 저 포함 아재가 많나보네요 ㅋㅋ 일욜 이시간에 일어나서 보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ㅋㅋㅋ 호형 화이팅! 박사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전 16살인데... 호형은 정말 제 인생작입니다
호형 중2때부터봣는대 벌써21살 ㅋㅋ
전 27살인데...호형은 정말 제 인생작입니다
곧 40인데... 베르세르크 같이 결말이 안 나진 않을지... 제가 먼저 가는건 아닌지 가끔 고민합니다 ㅎㅎㅎ 힘들었을때 호형 못보는게 무서워 이겨냈었음
28살 팬입니다. ㅋㅋ
작가님의 치밀한 설정에 있기에, 이렇게 섬세한 분석이 나올 수 있는거 같네요...
작가님, 박사님 두 분 다 대단합니다ㅋㅋ
만약 산군이 살아서 돌아온다면 눈물날듯 ㅜㅜ
무커가 아들아 아빠는 돌아가지 못할거같구나 울지마라 싸움에진것뿐이다 이후로..엄청 울었는데 산군죽었을때도 산군살려달라고 했었는데 산군...꼭나오길
무커도 황요가 혼을 챙겨갔으니 머라도 만들어서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
울기는 짜식...
@@user-lr3qj6xl3v 근까요. 무커 시체도 없어졌으니까 무커도 어떻게 되지않을까요? 무커가 죽기엔 임펙트가 강했어서.
산군이 시 따위가 아니라 영물화된거 였으면 좋겠네요ㅎㅎ
아닠ㅋㅋㅋㅋㅋ 진짴ㅋㅋ 아린이 산군이 나무 좀 부쉈다고 좋아했던거 너무 웃기네 버일러만 되도 작은 산 부수고 땀 좀 흘리는뎈ㅋㅋㅋㅋㅋㅋㅋ
괴력수인이 사실상 산군 확실하죠. 얼음굴 산군이 가짜라는걸 보여주고 바로 괴력수인이 나왔으니.
wow
그냥 산군은 다른곳에 있고 무커이길 바래야죠 ㅠㅠ
무커는 수인화도 했으니 그렇게 문제없을텐데,,,
아빠도 보고싶지만 아빠는 이미 아린이라는 흰머리아저씨랑 계약을맺었는걸!
물론 산군은 호랑이 형태일때가 더 간지나겠지만 인간형도 기대되네요
인간형 모습에 산군의 특징인 푸른눈 안광이 빛나는 모습이면 진짜 멋질거 같은데
다만 추이처럼 대머리는..크흠....아니기를
추이형님과 산군을 구분하기 위해 추이형님을 모자람? 없는 분으로 만든 작가님의 큰그림??
추이나 시라무랜 말고 아린이나 최소 울라처럼 멋있고 쌔보이게 생겼음 좋겠음
꺄르르
꺄르르
꺄르르
ㅋㅋㅋㅋ
와.. 만약에 산군이 이령의 명을 받아서 저렇게 되었고(이령과 연결)+ 지금은 이령의 힘을 받은 거지만 나중에 혹여 이령 육체에 아린의 혼이 들어온다면 산군은 곧 아린과 연결되는 거 아닌가요...
완전한 두눈박이 시+ 아린 힘 받기 하면 산군은 이 웹툰 이름값 할 정도로 강력해질 듯... 그 동안 추이형님이나 흰산일족 형님들 임팩트가 너무 커서 호랑이는 귀여운 수준이었는데 드디어 호랑이 형님의 시대인건가..
흰산의 기운은 울라일 가능성도 있죠!!
제발 산군은 시가 아니라 영물이었으면 ㅠㅠ
이렇게 독자들과 팬이 작정하고 앞으로의 스토리를 추측하거나 떡밥의 의미를 해석하려는 웹툰도 드물지만 작가님은 “응, 아니야” 이러면서 추측성 댓글 영향 1도 안 받고 본인이 생각하시는 큰 그림 따라 연출에 작품성까지 오지게 연출하며 나아가는 웹툰은 진짜 손에 꼽는 것 같아요. 호형은 웹툰이 아니라 예술이다.
작가님은 생각하시는 길로 굳건히 가십니다. 주시는 떡밥은 제가 주워서 정리 중이지요(ㅎ).. 그래도 혹시나 해서, 저도 미래 스토리를 예측하는건 자제하고 있습니다!
@@dr.holang 진짜 개념인이다 잘보고 갑니다
보면 볼수록 아이러니한게 시라무렌이 억울한게 싫어서 이령이 백액이 남아있고 덩달아 흰산의 힘 받길 바라게되는 -ㅅ-ㅋㅋㅋ
인간이던 시던 산군표현하려면 역대급 멋진 모습기대할텐데 .. 작가님도 쉬운작업은 아닐듯
기대기대 무커나 울라 모습보면 대충 유추할 수 있을 것 같긴한데... 그래도 여전히 까다롭네요.
그러게요 산군을 인간화 시킬려면 얼마나 고민을 해야할까요
추오 비스무리하게 생겼을듯
푸른눈에 존잘남으로~♡
흰눈썹 처럼 생겼으면 작럽실 앞에 똥쌀꺼야….
* 영상 만들다보니 새벽이 훌쩍 넘어 익일 오전 업로드 하였습니다. 😭
* 미리보기 232화가 올라오기 전, 블로그에 5/21에 남긴 글 기준으로 만든 영상 입니다.
chowind1.tistory.com/101 다음 미리보기 보고나서 영상 만들지 않습니다.
* 미리보기 스포 댓글은 사전 차단하고 있습니다. (댓글 승인제) 안심하시고 댓글 보세요~
외국에서 관람중인데 이 시간에 올리셔서 놀랐습니다. 많이 피곤하실텐데 건강도 좀 챙기세요~ 책임감이 존경스럽습니다!
노고가 많으시다옹. 잘했다냥 크앙 - 무케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궁금증이 해소되네요. 어찌 이리 추측(?)을 잘하시는지 감탄스럽습니다 ㅎㅎㅎ 최고!!
너무 고생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3주전부터 호랑이형님을 대여가 아닌 소장하기를 하구 있습니다. 호랭박사님과 끝까지 가겠습니다 항상 고생하십니다
산군 얼굴을 보여주지 않은 게 두눈박이가 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부디 그러지 않았음 좋겠는데 ㅜ.ㅠ 왠지 슬펐습니다.
아니면 인간형 얼굴을 구상중이거나..?
아니그럼 수인화산군은
수인화무커처럼 쌔지는 않겠네요?
아린한테 명을 받아야지 쌔지는데
이령한테 명을 받은거면ㅜ.ㅜ 하...
산군도 무커처럼 압도적으로 강해야 하는데ㅜ.ㅜ
얼굴을 가린건 파란눈 이면 바로 산군인게 밝혀지니...
잘하면 추이가 아이들을 지키고 산군이 애들을 해치려고하는 상황이 만들어질수도
울라보면 본성은 남아있는듯한데..
ㅠㅠㅠㅠㅠ
저도 울라2 울라보면 착한데
이런 추측은 추측이라도 하지말았으면,,,,
울라가 1부때 애들 지켰는데 산군도 이성은 남아있겟죠 그리고 추오형도 이성이 남아있엇고
이쯤되면 이령이 진짜 반역을 준비한거 일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ㅎㅎ
반역은 압카 밑에 군사나 시라무렌(치성을 핑계로)도 생각하고 있는 것 같네요.. 모두 압카를 아직은! 거스를 수 없을 뿐 ㅋ
맙소사ㅠ 마음속으로 산군은 영물이 되겠구나 하고 배램이 있었는데..😭
호랭박사님 추측이 더 합리적이라 반박 불가네용~
괴력수인의 정체에 대해 많은 의견들 주세요! :) 단, 작품에서 제시된 아래 떡밥은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1. 수인이 된지 얼마 안됐다.
2. (무팽피셜) 그 놈에게 흰 산 일족의 기운이 흐른다.
3. (무팽피셜) 그 놈의 기운이 흰눈썹의 상처에도 묻어있다.
4. 파워업 맹안을 힘으로 막을 정도로 강해야 한다.
-> 2번과 3번을 두개로 나눴습니다. 의미가 살짝 달라져서요~ 흰눈썹의 상처에 '흰 산 일족의 기운'이 묻어있다가 아니라, '그 놈의 기운'이 묻어있다가 맞습니다.
1,3는 산군이 맞는데 흰산의 일족은 얼음굴에 있던 아랑사를 말한게 아닐까요?
제 생각엔 산군은 이미 죽었고 아린(으로 착각한 이령)에게 버림받았다는 충격에 스스로 끈을 놓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시호의 여우구슬이 산군이 살수있도록 육체와 령을 잡아 놓는 역할을 한 것 같고요. 이령은 박사님 말씀대로 여우구슬에서 힘을 보충한 뒤 산군을 자신이 야린인 척해 완전한 두눈박이로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 이령이 시라무렌과의 결투에서 어찌어찌해서 빠져
나오면 울라와 함꼐 이령의 유일한 편으로 이령이 그렇게 원하던 충성스러운 부하가 되어 어쩌면 2부 막판에 이령의 변심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또한 울라 역시 두눈박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울라는 일반 시들보다 몇배는 강력하고, 인간의 형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죠.맹안이 5:05 에서 한말도 산군두눈박이 떡밥이 아니라 울라가 두눈박이라는 떡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울라는 두눈박이 이지만 아린에게 받은 명 때문에 네눈박이로 보이는게 아닐까요? 이령이 항마전이 끝난 후 부터는 압카에게 반역의 생각을 가지고 항마전이 끝난 후 처음만든 시인 울라를 시작으로 산군까지 두눈박이로 만든게 아닐까요?
제가 잘 몰라서 하는 말일 수도 있지만..
산군이 이령의 명을 받아서 흰산의 기운이 생긴거라면,
애초에 흰눈썹 허리 끊을 시점에는 흰산의 기운이 없어서 그 상처에는 흰산의 기운이 없어야하는게 아닐까 문득 생각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아직 그 기운에 대해 안나온거 같긴한데, 끝까지 박사님과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ㅎㅎ
지금은 두눈박이 시라서 흰산의 기운이 느껴진다 하겠지만, 흰눈썹 허리를 자를 때는 두눈박이 시가 아니어서 흰산의 기운이 묻어있지 않을 것 같은데용
2번은 산군이 흰눈썹 허리를 잘랐을땐 흰산 기운이 없어야 맞는거 아닌가요?
기다렸답니다.....ㄷㄷㄷㄷㄷㄷ 박사님 아프신건 아닌가 걱정을..^^ 다행입니다..ㅋ 언제봐도 호형 세계관은 ㅎㄷㄷ 하네유...박사님 덕분에 일욜 아침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꾸벅..!!
호랑이 형님 웹툰 만큼이나 재미있고, 흥미로운 호랭박사님의 리뷰는 넘사벽입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어제는 밤 늦게 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아 왜... 산군 인간화 수인화 이런거 없이 호랑이 순수 그자체로 활약하는거 보고팠는데 ㅜㅜ
수인화 해도 간지 쩔게 그려주실꺼임다 ㅋㅋㅋ 한참뒤에는 산군 호랑이 산군 수인 당신의 선택은? 이란 투표도 할꺼 같습니다 ㅋㅋ
너무 약함 ㅋㅋ 괴물같은 애들이 너무 많아서 버프가 필요한듯
@@beomchan_7665 이 영상대로라면 산군이 이령의 "명"을 받은것인데 공명무커처럼 약간의 업그레이드가 있지 않을까요??
호랑이 형태는 빠르가 있으니까...빠르로 만족하죵
호랑이 그리기 힘들잖아요 ㅋㅋ
매주 박사님 뇌피셜들으러 옵니다.
괜히 박사가 아니신듯 합니다.
존경합니다.
어제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이렇게 정리하시느라 늦으셨나봅니다. 매주마다 해설서처럼 일목요연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랭박사님 호형에 대한 열정이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덕분에 작품이해도가 크게 상승되었어요. 늘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아마 밤샘작업하신듯 한데 푹~자 고일어나세요 오늘 정리 너무좋았습니다!!
안되요 작가님ㅠㅠ 이무슨 청천벽력같은...ㅠㅠㅠㅠ 산군만큼은 시가되면안되요ㅠㅠㅠㅠ 이제 푸른눈호랑이 못보는건가요??ㅠㅠㅠ영물이된 푸른눈호랑이는요??ㅠㅠㅠㅠ 여태 푸른눈호랑이 산군과 붉은눈호랑이 빠르가 역사적으로 만나길 고대하며 달려왔단말입니다ㅠㅠ
시는 죽어야 만들수 있는거라 아마 저는 추이형님과 같은 케이스가 아닌가 조심히 추측합니다. 1부 19화에서 구망이 영물이 될수 있는 넘인데 아깝다는 얘기 처럼 산군은 이미 영물급이라 변종으로 수인을 만들었지만 거의 인간형태에 가깝게 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jamesfoxsmith 영물이라면 흰눈썹과 용같은 인간형 둔갑일 경우도 생각해 볼수 있을듯요 ㅎㅎ
피부색이 둔갑범하고 같습니다.갠적으론 이령이 둔갑술을 가르친거같에요.전문적으로 약을만들지는 않으니까요.
이전에 박사님이었나 카페에서 였나 호랑이 형님=빠르칸=빠르 라는 글도 봤는데 지금 인성과 실력으로는 부족하지만 영물이 될 가능성도 있지않을까요
@@user-gp4xl4so1g 아비사 구출작전에 니왔던 둔갑범과 같은 느낌일수도 있겠네요 이령과 무슨 계약이 있었는건지 둔갑후 숨어있는걸수도...
@@user-lr3qj6xl3v 완벽한 두눈박이를 만들어도 들키면 흡수되는건 같으니까 아마도 이령의 힘으로 둔갑시킨거같에요.그래서 그런걸수도???갑자기 시가된거면 실망하는 팬들도 적지않거든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여우구슬때문에 인간화가 된거라고 생각 하고 싶어요 ㅎㅎㅎ
이령따위에게 인간화가 되었다고 하면 정말 골치가 아플듯 합니다.ㅋㅋ
산군이나 빠르만큼은 범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 형태로 변신을 시켜줬으면 싶었는데 결국 인간화는 피할수 없는 수순인가 봐요
산군이라면 몰라도 빠르가 인간형이 되면 자기 그림자만 봐도 경기를 일으킬듯
산군 언젠가 아랑사와 공명해서 다시 돌와오면 좋겠어요ㅜ
공명은 무커 아닌가요
아린한테 명을 안받아서 아직은 안될듯
작가님이 독자들이 얼마나 산군 좋아하는지 아셔서 그냥 좀 쌘 "시"보다는 어찌어찌 되서 영물? 좀 비슷한 파워업 해서 나온것같음 녹치 도장깨기에서 싸웠던 그 옛날 호랑이 대장 포지션 부하도 인간형이었으니까 뭐
산군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기도 하고 두눈밖이가 되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는 좀 충격적이네요. 댓글들 보면 다 뇌피셜 굴리고 있을때 호랭박사에서 다 설명 듣고와서 혼자 뿌듯해요ㅋㅋㅋ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저 놀라울 뿐이네요
첫째 호랭박사님의 스토리가 원작이상으로 재밌다.
둘째 내가 만화를 제대로 본건가
세째 미호 언니가 다시 나오는 데서는 그저 기가 막힐 뿐입니다.
작가님~
이사람 채용하세요~~~
호랑박사님 아니였음 중요한 내용들을 그냥 지나칠 뻔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
대박 재미있게 보고가요.
완전 집중해서 봤습니다. 감사드려요
호랭박사 덕분에 2배 더 재밌게 즐기고있습니다
영상올리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만약 산군이 이령의 시라면 아린 지하에서 울겠네... 울라도 이령의 시가 되고, 자기가 편애하던 산군도 이령의 시가 되고...
닉값좀ㅋㅋㅋㅋㅋ 아린이 아린보고 걱정하네
이령의 혼이 아린에게 흡수된다면 시들도 같이 흡수되어 넘어가지 않을려나요 ㅋㅋㅋ
하지만 이령이 아린이 된다
아니그럼 수인화산군은
수인화무커처럼 쌔지는 않겠네요?
아린한테 명을 받아야지 쌔지는데
이령한테 명을 받은거면ㅜ.ㅜ 하...
산군도 무커처럼 압도적으로 강해야 하는데ㅜ.ㅜ
@@user-tz4hp8lz4b 더듬어 만진당 ㅋ
괴력수인의정체는 공명홍의부같습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이름 듣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뜬금홍의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이번에도 잘봤습니다~
같은 만화를 보는데 다른 해석의 깊이,, 역시 호랭박사님 리뷰까지 봐야 온전히 다 본듯 합니다
정성이 느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박사님!
저힘이 다 보내주면 시라무렌도 거대한 뱀처럼 변할지 궁금하네요 그러면 이령이 그걸 알고 아마 최대한 철리지가 있는 곳에 갈것 같습니다 맹안이 어느 정도까지 변신을 할 수 있을까요 왜 흰산 일족이 선조의 부하들 모극과맹안을 죽이라고 했는지 궁금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늘 낮에 영상봤는데 아침에 봐도 재미나네요
고생하셨어요 항상 힘내세요 ㅎ
영물화 가능성 없지는 않은게 산군은 죽지 않았다고, 했는데 산군은 일어나지 않음 영물화하는 중이라 못 일어난 것 일 가능성이 있을 것 같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영상 올라오길 목빠져 기다렸어요ㅠㅠ
으으음 두눈박이 절대 아닐것 같은데... 작가님이 과연 산군을 시로 만들까욤.. 뭔가 존심상해 ㅋㅋㅋㅋㅌㅌ..
호랑이형님 보면 김용의 무협소설이 떠오름. 주로 주인공 위주로만 이야기를 풀어가는 타 소설과는 다르게 주요 등장인물들이 각각 스토리를 이어가는 점과 각 등장인물들이 모두 주인공이고 매력과 개성이 넘친다는 점까지.
드뎌 영상 올라왔네요. 마니 기다렸어요. 이번 영상 만드시느라 특히 더 수고하셨어요. ㄱㅅ
가짜 산군을 만들었던 이유가 멍청한 시들떄문인 점 같다는 것이 굉장히 설득력 잇네요
ㅋㅋㅋㅋ
원래 웹툰을 몰아서 보는데 호랭박사님 유튜브 보려고 호랑이형님만은 본방사수? 합니다 ㅎㅎ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쟤들이 말하는 두눈박이는 아린이 무커를 만든것에 상위호완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무커도 죽지 않고 아린의 명을 받아서 수인화( 시와 비슷) 하게 변신했었죠 ㅋ 근데 네눈박이었던건 변신을 하게 되면 주인말에 복종하는 꼭두각시로 변하게 하기 위해서 였던듯 ~
산군도 죽지않고 이령의 명을 받았으니 네눈박이 여야하는데 왠지 떡밥상 두눈박이 같죠?? 그니까 능력이나 제약도 네눈박이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될것 같습니다 무커급 수인화 + a ( 제약이 사라짐 ) 될것 같습니다 . 무커는 수인화 했을때 그냥 생각없이 적을 치는 기계 같은 느낌에 흰산의 지기를 벗어나거나 주인과 멀리 떨어지면 변신이 풀리는데 산군은 그런 제약들이 없이 태어난것 같습니다 ~ 흔히 말하는 영물급 으로 뇌피셜 굴려봅니다
제 예상에는 황수가 용이 누운곳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용이되기 직전인 시라무렌이 그힘을 쓸수 있는것 같습니다
와..대박... 맞는거같다
전 황하강이라 생각했음 글구 호형에는 이미 용이 돌아댕기니 용의 힘을 온갓 뱀들이 끌어 쓴다는게 말이 안된다 생각드네요
아 제에발 산군은 그대로이길 바랬는데ㅠㅠㅠㅠㅜ
만약 시로 만든게 진짜면 이령 졸라 싫어질것 같음
그대로의 모습이 아니더라도 영물이 되길 바란다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
@@jamesfoxsmith 지금까지 그런이야기가 없어서 안되지 않을까요?
흰산일족의 존재들이 어떤 존재인지 밝혀진게 없어요~~ 두눈박이가 영물일 가능성도 있졍
빠르라는 주인공 호랑이 캐릭터가 있고 앞으로 성장형 주인공이라면 이미지가 겹치는 산군이라는 캐릭터를 인간 모습으로 바꾸는 선택이 나빠 보이지는 않네요 다만 푸른눈 호랑이를 못본다는게... 아쉽
아린의 혼이 이령에게 들어가는 전개가 된다면 이령의 시인 산군은 살아남을수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ㅠㅠ
영물이 뭐예요?
산군! 야매로ㅜ 넌 영물이 되어야 해!
ㅇㅇ 제목 호랑이 형님임 산군이 두눈박이다? 제목 수정해야함 산해경 한국판으로 ㅋ
갈수록 재밌어지는 호형과 호랭박사님 리뷰:)
그런데 시는 죽어야 만들 수 있는거 아닌가?죽어가지만 살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들을 시로 만드는것같던데...이령스스로도 산군을 얼음굴에서 봤을때 애당초 죽지를 않았다고 말했음
당시 이령이 아무래도 아린과 똑 닮아서 살고싶어하지않았을까요?
@@mr.9396 아예 죽지를 않았다니깐요
스토리 정황상 산군이 두눈박이가 된건 맞는거같아요. 그런데 살아있던 산군이 어떻게 시가 된건지, 죽었다면 왜 죽었는지, 두눈박이는 다른 방법으로 만들어지는건지, 산군이 살아있던것이 여우구슬이나 다른 무언가로 인해 이령이 속은것인지는 스토리가 진행되야 알수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령이 시 만든다고 하면 뭐 죽이는거야 쉬을듯 하네요
그 지점은 저도 설명히 뾰족하게 되진 않습니다. 이령이 산군을 일부러 죽였다고 생각도 안하구요.(그랬다간 명을 받기를 거부할 수 있으니) 여우구슬이 뭔가 작용을 하지 않았을까 막연한 추측만 하고 있습니다.
영상이 아무 소식 없이 안올라와서 걱정했는데.. 영상 잘 봤어요~
넘 늦게 올렸죠? 죄송 ㅠㅠ 내용 자체가 검토할게 너무 많았답니다. ㅎ
고생 많으셨어요 ^^
잘 봅니다^^
와 씨 불쌍한 산군 ㅠㅠㅠ 두눈박이가 되다니 .. 예전에 그 멋잇는 모습을 두고 ㅠㅠ
항상 고맙습니다 좋은내용 ㅠㅠ
저 괴력수인이 산군이 아니였으면....난 산군 인간형보다 그냥 호랑이모습 그대로가 더 좋을꺼 같아서..ㅎㅎㅎㅎㅎ
이번화 진짜 고생많았어요 .!!!!! 박사님 개존멋
예전에 이령의 시가 이령이 자리를 비울 때 머리카락으로 이령 더미를 만들어서 자리를 지키게 한적이 있었죠.
저는 혹시 산군이 스스로 또는 아랑사의 깨움을 받아서 얼음굴에서 빠져나가고 이에 문책을 받을까 싶어 지키던 시가 모조품을 만든게 아닌가 싶은데...
근데 제단 작업장에서 큰돌이 굴러떨어질때 괴력수인이 입을 벌렸는데 치아들이 사람처럼 고르네요. 둔갑한 황맹의 부하 범은 이가 삐쪽했단 말이죠.
내용 알찹니다
얼음굴 산군은 미끼인듯
그리고 우리는 호랭작가님의 떡밥에
중독되었고
우와 드디어!
박사님 궁금한 게 있어요~!
무팽은 흰눈썹의 상처에도 비슷한 기운이 느껴진다고 했는데, 흰눈썹이 허리가 끊긴 시점은 산군과 이령과 만나기 전 같습니다. 근데 흰눈썹 상처에서 '흰산일족과 비슷한 기운'이 느껴진다는 건 어떻게 해석될까요?
무팽은 흰눈썹의 상처에서 나는 기운이 흰산의 기운이라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단지 흰눈썹의 상처에서 나는 기운과 비슷한 기운이 공사장에서 느껴진다고 했고 그 대상이든 아니든 흰산의 기운(도) 느껴진다는 거에요
그 대사에 여기 흰산의 일족 있어? 라고 했던 거 같은데요
제단에서 느낀 기운이 흰산의 기운으로 느꼈다는 늬앙스로 “흰산의 일족 없어?” 이거랑 연결 되겠네요.
어떤 존재가 있는데 흰 산 일족같은 느낌도 주고, "그 존재의 기운(흰 산의 기운 아님)"이 흰눈썹의 상처에도 묻어있다 정도가 될 듯 합니다.
ㅜㅜ 너무나도 보고 싶은 내 최고의 캐릭터 산군. 뭐가 됐든 빨리 모습을 보여다오. 너무 오래 기다렸다.
으으 너무 재밌닼ㅋㅋ 호형도 재밌고 박사님의 리뷰도 너무 재밌어서 매주 즐겁습니다~! 감사해요!
지금까지 죽울둣한 갈등을 갖던 인물들이 , 압카를 앞두고 모두 한데똘똘 뭉쳐 압카와 대적하는 스토리 . 추이 이령 , 아비사, 흰눈썹, 시 , 모두 같은 편되는거 아니나 ? 뭣보다 왠지 이령이 우리편될거 같음 ㅇㅇ
난 이령이 결국 아린을 깨우기 위한 재물이 될 것 같다
호랭박사님 의견대로 제단에서 흰 산의 기운이 느껴진다는 것은 산군이 시가 되었다는 것으로 설명이 되지만, 흰눈썹의 허리 상처에서 같은 기운이 느껴진 다는 점은 설명이 안될 것 같네요. 산군에게 큰 변화가 없었을 때(예전) 흰눈썹의 허리를 끊었는데, 그곳에서 흰 산의 기운이 느껴진다는 것은 또 다른 뭔가가 있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산군에게 오래 전부터 흰산과 관련된 무언가가 있었던 건 아닐까 추측해봅니당.
늘 좋은 영상 감사해요
흰눈썹의 허리 상처에 묻는 기운은 흰 산의 기운이 아니라, 그 존재 자체의 기운이라고 무팽이 언급했습니다!
강남에서 회전초밥 서빙하는데 계산할때 무케카드받고 접시2개안찍었습니다 ㅋㅋㅋㅋ(저는 산군카드 보유)
무야호~
산군의 떡밥이 조금씩 풀리지만 난 아직도 무커가 그립다...
영상 이렇게 늦다니!! 근데 이걸 내가 기다리다니!!
빙벽이 깨지고 맹안이 이령의 머리카락을 쥐는 장면에 이어 괴력 수인이 등장한 걸 보면 산군이 맞을 확률이 높을 것 같네요
이 작가님은 장면을 허투로 쓰는 법이 없죠
전 첨에 호랭박사님께서 괴력 수인을 산군으로 추측하셨을 때 다른 건 몰라도 이령이 꽁꽁 숨겨도 모자를 괴력 수인을 제단 공사에 투입해 노출 위험을 감수할 리 없다는 생각에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여윽시 호랭박사님 +_+
미리 예상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껏 나온 작품 세계관을 10편이상 장편으로 분석하는 것도 좋을 듯
산군 짱
박사님
호야~~호
그만큼 호형 리뷰가 재밌으신다는거지ㅋㅋ
언젠간 산군이 다시 아군의 편으로 되돌아오리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산군은 죽은게 아니라서 시를 못만든다고 이령이 말했는데..
이령이 산군을 죽이는건 쉽죠ㅋㅋ
@@hyzes 난 산군이랑 빠르는 범의 모습으로 강하길 바랍니다..수인화는 호랑이가 아니죠
그렇게 아랑사 지키려고 1부를 끌고 나갔는데 시만들기 위해 이령이 죽였다고 하는것도;;;;
@@user-fj8tk1jq7u 그렇죠..애초에 죽지않았다며 그런소리하고 나서 죽여서 만들면되지 그런말이 없었죠..
살고자 해야 시가 될수 있다고 했어요 살고자하는 의지 없이 모든걸 내려놓는 상태라 죽인다고 해도 시로 만들 수 없어요
모든정황이 괴력수인=산군 이라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산군은 호랑이형태로 남아있었으면 했는데 아쉽습니다.
산군이랑 빠르는 또 다른길을 가게되네요. 형제의 운명이 참 기구합니다.
17분이 마치 17초 같았다 ㄷㄷ 너무 잼있께 보고 갑니다
진짜 작가님은 어디까지 보고계신건지 대단하네요
이령 안대도 결계+ 백액 100%가려져있겠네요
눈에보이는건다 함정으로 만들어놓은거 치밀함생각하면
반대로 생각해보면 저런 이령을 어떻게든 고전하게 만든 추이형님
다른거 둘째치고 케릭터 작화능력이 어마어마하다
듣도보도 못한 매력적인 케릭터가 넘쳐난다
시는 아니라고 보고 인간 둔갑아니면 영물쯤으로 된거 같습니다 추이보다 강하게 나오면 벨런스 붕괴일거 같아요... ㅠㅠ 그래도 설마 버일러급 까지는 아니라고 봐요...
와 영상퀄리티 좋네요 잘보고가요
참 아이러니하네요
추이가 흰머리 아이편에 서서 싸우고
깨어난범은 이령의 쪽이고 ㅎㅎ
나중에는 추이와 깨어난범이 같은편에서서 싸울거라는걸 기대해 봅니다
아랑사 머리스타일이 젊은 흰눈썹이랑 비슷한데 혹시 둘의 접점이 있을까요?
아린 어렸을때 보면 아랑사와 판박이입니다. ㅎㅎ
산군은 아기때부터 흰산에 오래살아서 무커만큼은 아니라도 흰산기운이 몸에 배여있다고 했던거같아요 몇화인지는 모르겠는뎅
@@user-hr4lf2ik6s 무팽이 산군한테서 흰산의.기운이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user-hr4lf2ik6s 그러네
꼬마노알라 게이야 너도 호형 즐겨보고 있노?
@@user-py7nu9rs1s 예아
흰 산의 기운이 아니라 "무커만큼은 아니지만 산군도 불에 내성이 있다"라는 대사가 있었죠. 흰눈썹의 대사였습니다.
아 제발 산군만 아니기를 빈다 ㅠㅠ 진짜 안돼 산군 ㅠㅠ
진짜 작가님 제발류ㅠㅠ 호랑이형님 제목본질을 버리지말아주세융ㅜㅜㅜ
뭔가 이령은 손오공같은 포지션이 좀 있는것같아요!! 머리카락으로 술법같은것도 그렇고 끈질기게 살아남는거보면 그런 느낌이 오는것같아요!!
아니길 바라지만 산군 두눈박이가 된 건 빼박인거같고 1부때 추이와 서로 진영이 바뀌었네요. 처음에야 붉은 산 편에 서서 싸우겠지만 나중에 아랑사 기에 반응해서 돌아오던 이령이 착해지던 흰눈썹 계획처럼 아린이 부활하던 다시 흰 산 진영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뻔한 예상 해봅니다
아린과 무두리사부가 무슨 수를 써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