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읽기 말하기 모두 골고루 키워나가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영어학습 방법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방법을 해나가시는 것을 보고 분명 효과가 있을수 밖에 없겠구나 확신이 듭니다. 앞으로 2-3년 정도 이후에 미경쌤의 영어가 훨씬더 성장해 있을거라는 것도 충분히 예상할수 있습니다. 좋은 영어 학습법 소개 매우 공감하고 모두에게 추천해줄만한 좋은 습관입니다.
매번 올리신 영상보며 제 삶의 열정을 다시 찾고 있습니다. 애기 낳고 키우느라 2년이란 시간이 매일 똑같은 루틴으로 아기 중심으로 흘러가다보니 피곤하면 눕기 바쁘고 저만의 시간을 가져본적이 없어요.ㅠㅠ 게다가 코로나땜에 어린이집도 못 보내고 친정도움도 못 받고..이제 아기 잘때 조금씩 시간 내서 김미경 강사님이 추천해주신 책도 읽기 시작했답니다. 항상 활기차게 평생 배움의 자세로 사시는 모습 같은 여자로서 너무 멋있으세요~~^^
선생님 저는 드라마나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을 잘 안흘리는 편인데 선생님 강의만 들으면 마음이 울컥울컥 눈물이 쏟아져 나와요. 나에게도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을 선생님은 이렇게 열정적으로 진지하게 또 신나게 살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존경의 눈물이 나오네요. 그리고 내 안에서도 꿈틀대는 열정이 있다는걸 알려주시고 깨워 주셔서 감사의 눈물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건강하게 지내시면서 오래오래 가르침 주시기를 온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이 영상 보자마자 캠 다운받고 추천인에 김미경님 이름을 넣어 보고 이용해보았어요. 쑥스러웠는데 삼십분이 후딱 가네요. 또 하고 싶어지네요. 일에 매몰되다보면 자꾸 하고 싶던 공부를 못하는데 그때마다 김미경님 영상을 봐요. 자기계발, 동기부여 콘텐츠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혼자일 때보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는 것 같아서 좋아요. 앞으로도 긍정적인 에너지 팍팍 주시길 응원합니다.
선생님 진심 존경합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진정 강한 사람인데 선생님은 그 이상 더 단단해지시고 포기하지 않으시는걸 보며 정말 그 자체 감동입니다. 이제 불혹이 된 저는 다 늙은 것처럼 에너지가 한동안 없었는데 선생님을 다시 유튜브에서 간간히 보면서 반성도 하게 됩니다.:)
40대 후반에 영어공부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저는 IT업종에서 종사하다 버그헌팅을 목표로 글로벌하게 진입하려고 계획중인데, 영어가 딸리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외국에서 취약점을 찾아도 말이 안통하고, 물론 구글 번역기가 있지만 외계어로 번역할 때도 있고... 그래서 늦었지만 다시 시작하려고 하다 김미경씨 유튜브 보고 희망을 봤습니다. 지금 이시간부터 도전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라이브아카데미 토들러는 기본문형과 회화에 도움이 되고요.( 한국어를 영어로 영작한 다음 보세요.) 에릭쌤은 문장을 가지고 응용하고 노는 법(유창하게)을 배우게 되요. 두분의 문장과 배운 표현을 갖고 저의 문장으로 바꾸고 피드백 받으시면 도움 많이 되요. 캠블리 하시는군요. 저도 해봤어요. 문장 피드백은 캠블리에서 받으시면 되고요. (경험담입니다.)
우와^^ 필사하면 힐링힐링 정말 공감돼요~ㅋ 제 영상에서도 필사 얘기하면서 마음차분해지고 힐링 되는 공부방법이라고 소개한 적 있는데~!! 미경 선생님도 그렇다니 넘넘 좋네요 ㅎ 정말 저의 롤모델이세요. 저도 검은머리 파뿌리될때까지 정신의ㅡ탄력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 공부할 거예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김미경선생님~ 잘들었습니다 다음 방송에는 어떤것을 먼저 시작하시고 단계단계별 소개해주심 더 빛나는 방송이 될거같습니다. 그어디에도 초보자들의 그런가려운곳을 해결해주는 방송은 없었는데 김미경선생님께서 하시게된다면..정말 존경을 지금보다 더 받으시게 될것같습니다 축복합니다~
After 40+ years of living in the U.S. away from Korean American societies, I still appreciate those who correct my English. May I share my own experience? I apologize for not typing in Korean - have no Korean keyboard. When I landed in America, having had 8 years of English classes (sometimes with Peace Corp volunteers from America), I was not afraid of approching Americans. What a surprise to find that ordinary Americans (not Peace Corp teachers) sometimes were baffled by my English! My pronunciations (phonetics) and grammer were not bad, but my first main problem was the accents. Since Americans pick up the TONE of the spoken English, rather than each syllable, a misplaced accent totally throws them off. For instance, 'thirty' and 'thirteen' are differentiated by the location of the accent (and the length) and they do not hear the '-een' at the end. Another example is the word 'America:' The first 'A' is often not audible and it ends up sounding like 'merica,' with the accent on 'm.' Another problem was the intonation combined with rhythm - high/low and short/long. I dealt with this problem by hearing spoken English as a beautiful music piece with musical notes and lyrics. I am not a good musician, but it was doable. I got this idea from my English Poem professor, Dr. Boyd, who said that the then-popular pop music, 'Put Your Hand in the Hand of the Man Who Stilled the Water,' was popular because it sounded like spoken English, just exaggerated. Listening to CNN or songs and watching movies are fantastic ways to learn English. Another fun way to learn everyday English is by watching cartoons or children's programs, or listening to 'Mother Goose' songs. On top of all those personal efforts, it is absolutely necessary to have an English speaker to correct your English because we do not realize our own problems until someone, who has ears to hear, to point them out. Casual acquaintances may not want to correct your English because they are afraid of embarassing you. So, I still let my English speaking friends know that I would immensely appreciate their correcting my problem areas until I could 'hear' what they are saying. Only then, my practice starts and goes on for days until I 'get' it. If you cannot afford a private tutor, one way may be to befriend American GIs??? I hope my experience could help someone who is sincere about learning English.
전 미국에서 산지 12년이 지나가는데 삼년전부터 시작한 북클럽으로 크게 도움을 받은것 같아요. 동네 미국인 아줌마들과 한달에 한권씩 책 읽고 토론하는데 전 책을 디지털로 사고 오디오북을 함께 사서 보면서 들어요. 발음도 공부되고 책을 읽으니 단어실력도 늘고 리스닝 스킬도 늘고 책을 다양하게 읽으니 지식도 늘고. 물론 미국에 오기 전에는 영화로 공부했죠. 성격이 친구를 잘 만들어서 미국와서는 아이친구 엄마들이랑 산책하면서 영어공부했어요.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동기부여
하시는 삶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영어는 진짜 평생 숙제같다고 생각했는데..선생님처럼 일분일초 나누어 쓰시는 분도 하는데..반성합니다..시간이 없는게 아니고 의지가 부족한거져..ㅠㅠ 다시 시작해 봐야겠어요..!
누구나 하루는 24시간인데,정말 시간을 알차게 자기것으로 온전히 삼으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미경강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늘 응원할께요💓💓💓
대단하십니다~^^
나는 공부할시간이 없어..애보느라 너무 힘들어..하는 저에게 열마디의 말보다 그냥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미경님을 보며 존경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응원해요!
건강 꼭 챙기시면서 그 넘치는 열정 영상으로 계속 뵙고싶네요~
선생님 오늘 영상 넘 도움 많이 됐어요 😆 저도 영어공부를 혼자 한지 3년 정도 되었는데 오늘 선생님 영상 보고 더 힘을 얻어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잘하시는분이 오셨네요 ㅋㅋ 열심히하시면서 깜놀했어요~ 쪽지넘감사했습니다~ 낼서점찾아가보려구요 열심히님덕분에도 힘이납니다 아시죠?
열심히 님 여기서도 뵙네요!
열심히님 항상 이렇게 영어를 배우는 곳에 있으시네요~~^^
너무 반갑네요^^
저도 영어를 가르치는 입장이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오히려 제가 더 자극을 받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한 가지 방법이 아니라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영어를 하시는 모습에서 저도 많은 정보와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밖에는 더 보탤 말이 없네요.
참 멋진 인생을 사시네요... 정말 멋진 분이세요~ 영어든 뭐든 마음먹으면 바로 해내시는 추진력이 대단하세요^^ 부러워요:)
강의 다니시고 엄청바쁘실텐데
감동 자극 받았어요. 회화도 단어도 돌아서면 잊어먹어요.
치매예방에 공부가 좋다는데
도전하겠어요.
강사님 몇개월 단위로 영상 보러 오는데 올때마다 발전하는거 같아요. 본인을 너무 사랑하는게 느껴져요^^
선생님 전 40이 훨씬 넘어 이민준비하고있어요.영어공부도 하고 이것저것 할게 많네요. 영어시험이 너무 어려워 슬럼프였는데 덕분에 좋은 기운.에너지 얻고 다시 맘잡고 시작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솔직히 과목중에 성취감이 가장 높은게 영어임
그래서 그런지 공부할때 수학보다 비교적 재미있고 빠르게 학습할수 있어서 좋음
수학이 굉장히 재밌지 않나요 문제푸는 쾌감이 최고인것 같은데..
대신 수학은 혼자서는 한계가 있죠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댕이-s4g ??? 인터넷 강의 듣고 혼자 독학하면 적으면 1년 안에 대학 수학까지 끝낼 수 있음.ㅇㅇ
“필사” 좋은 것 같아요! 당장 실천해 보려고요~~ 집에서 사놓고 노는 영어책으로 해야지
참 따뜻하고 인간미 있는 유트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듣기 읽기 말하기 모두 골고루 키워나가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영어학습 방법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방법을 해나가시는 것을 보고 분명 효과가 있을수 밖에 없겠구나 확신이 듭니다. 앞으로 2-3년 정도 이후에 미경쌤의 영어가 훨씬더 성장해 있을거라는 것도 충분히 예상할수 있습니다. 좋은 영어 학습법 소개 매우 공감하고 모두에게 추천해줄만한 좋은 습관입니다.
장미?집밥
역시 방법은 어렵지않고 멀리있지않은데
중요한건 의지와 꾸준함이란걸 다시 느껴요
자극받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원하시는것 모두 이루셨으면 해요!
다음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매번 올리신 영상보며 제 삶의 열정을 다시 찾고 있습니다. 애기 낳고 키우느라 2년이란 시간이 매일 똑같은 루틴으로 아기 중심으로 흘러가다보니 피곤하면 눕기 바쁘고 저만의 시간을 가져본적이 없어요.ㅠㅠ
게다가 코로나땜에 어린이집도 못 보내고 친정도움도 못 받고..이제 아기 잘때 조금씩 시간 내서 김미경 강사님이 추천해주신 책도 읽기 시작했답니다.
항상 활기차게 평생 배움의 자세로 사시는 모습 같은 여자로서 너무 멋있으세요~~^^
썸네일..너무 아련하셔서 .. 들어오고야 말았네요
영어공부 의지박약한 사람중 하나입니다😂🙄🙄
샘 덕분에 저도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요
시간있을때마다
영어공부 꿀팁 자주 올려주세요~~
cnn 상시 틀어두기 매일세달 귀트임
아는 영어책 필사
영화 하나 반복재생
이동하며 영어공부 유투브활용
감사합니다
ㅎㅎㅎ 그건 맞는것 같습니다. 김미경선생님이,,,, CNN을 들을 시쯤이 아마도,,, 어느정도 영어공부를 시작한 후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지 않고,,, 아무 기초도 없이 방송 들으면.. 잡읍 밖에 안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얀암브로시우스 맞습니다.
@얀암브로시우스 아는 단어도 안들리죠..발성이나 악센트 연습이 안되면요!
선생님 저는 드라마나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을 잘 안흘리는 편인데 선생님 강의만 들으면 마음이 울컥울컥 눈물이 쏟아져 나와요. 나에게도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을 선생님은 이렇게 열정적으로 진지하게 또 신나게 살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존경의 눈물이 나오네요. 그리고 내 안에서도 꿈틀대는 열정이 있다는걸 알려주시고 깨워 주셔서 감사의 눈물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건강하게 지내시면서 오래오래 가르침 주시기를 온마음으로 기도합니다.
everyday fractice yourdream 매일 연습하면 너의 꿈이 된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ractice~
진짜 멋지셔요
실행과 실천하시는 분
인생의 답을 아시는 분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꼭 목표한 꿈들 다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제 스스로 나태해지고 있다고 느낄때마다 선생님 영상을 봅니다.
가장 중요한건 의지.. 그다음은 재미인거같네요. 그래야 꾸준히 할수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말처럼 쉽지 않은데... 그걸 행동으로 꾸준히 실천하신다는게 대단하세요~
언제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최고의 영어공부 방법이다.
간절함과 의지가 만들어낸다고봐요
멋집니다😊
5년전이라니... 😂
2024년에 보는 1인
와... 역시 대단합니다!!! 강의가 너무 좋아요
정말 영어가 너무 좋으신가봐요. 그러니까 이렇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 언어 재능이신것이 분명합니다.
멋져요. 선생님 제 롤모델이 되버리셨어요ㅋㅋㅋ 아가 독박육아 하면서 꿈을 향해 가고 있는데, 한단계 끝나면 영어 도전입니다^^ 저는 똑똑하진 않지만 저에게 자신감을 주시는 것 같아요. 긍정적 기운 최고~~!!!
어린1아이 2명과 함께 길을 묻는거예요
단어와 몸짓으로 알려주어잘 찾게 해주었던 일에 보람을 느껴
더 잘했으면 하는 욕심이 생겨
도전합니다
이 영상 보자마자 캠 다운받고 추천인에 김미경님 이름을 넣어 보고 이용해보았어요. 쑥스러웠는데 삼십분이 후딱 가네요. 또 하고 싶어지네요. 일에 매몰되다보면 자꾸 하고 싶던 공부를 못하는데 그때마다 김미경님 영상을 봐요. 자기계발, 동기부여 콘텐츠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혼자일 때보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는 것 같아서 좋아요. 앞으로도 긍정적인 에너지 팍팍 주시길 응원합니다.
진짜 존경 그 자체이신분! 멋지세요 정말
다방면 공부네요~ cnn 듣기, 영어 자막으로 영화보기+듣기, 유투브 강의 3,4개 구독. 화상으로 원어민과 소통 거기에 필사쓰기까지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까지 완벽하게 잘 해나가시네여. 저리하면 영어 안 늘 수가 없음. 인정인정!!! 멋짐!!!!
너무 잘보고 갑니다! 혼자서 초보자가 영어회화를 공부하기는 너무 힘듭니다. 제 경험상…
저도 그래서 일대일 수업 받고 있고 언어교환101 여기를 지인에게 추천 받아서 하고 있는데
가격도 착하고 수업 퀄리티도 좋아서 만족스럽게 수업 받고 있어요! 초보자분들에게 강추욥
대단해요 김미경씨.
여긴 미국, 내 나이 73. 그래도 영어는 늘 멀리 있는데…
미경씨로 하여 용기를 내 봅니다. 아자아자..
진짜 대단하세요. 저도 올해는 미뤘던 영어공부 도전입니다.
우리말 잘하는 사람은. 무조건 외국어 잘함
쉽게 말하면 언어감각이 타고나는거죠
당연 노력도 필요하죠
같이 배운영어 잘하는 못하는 사람 나누지죠
생존영어가 빨리 늠
개그맨 김영철이 떠오름
노상우 다들 화이팅!
candy ba 김영철 개그맨이었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열정! 다시배우고 반성하고 자극주는 영상이네요 감니합니다^^
저의 몐토세요
오늘부터 맘 먹었습니다
영어 공부하기로요~~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영어공부에 대한 열의를 배우게 되어요!! 여러가지 소개해 주신 방법들도 따라해 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뭐든지 하고자 하면 꼭 반드시
실행에 옮기는 그 추진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미국에서 처음 영어로 강의하는 거
봤는데 바로 그 베짱이 통했어요.
화이팅!!!😃😃😃👏👏👏👏👏👏👏
김미경 선생님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않는다
책을 읽고부터 쭉 팬입니다♡
성실함 책임감 추진력 정말 멋지셔요♡♡
반가워요.
여기에서 뵙네요. 🎶
@@정자연-b3c ㅎㅎ 쌤 저두 반갑습니당
에너지 필요할때 김미경tv 찾아서 봐요^^
미경 선생님, 아니 증평언니 너무 멋지네요. 저도 진짜 시작하고 싶어요. 용기가 납니다.
22살인데 정말 제 롤모델입니다!
선생님은 삶 자체가 동기부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메이징 하시다 혼자서;;;;;
오로지 본인만을 위한것에 모든것을 투자할수있는시간 부럽네요
노력 밖에는 답이 없네요..
이번에 계란으로 바위 한번 깨 볼려구요.
이번에 한글의 위대함을 뼈속까지 느끼고 있습니다.
동기부여 잘 받고 오늘 부터 또 달립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엄청난 도전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CNN틀었어요
항상 열정적인 모습 배우게 됩니다^^
영어까지 열정과 열심으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멋져요
선생님 진심 존경합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진정 강한 사람인데 선생님은 그 이상 더 단단해지시고 포기하지 않으시는걸 보며 정말 그 자체 감동입니다. 이제 불혹이 된 저는 다 늙은 것처럼 에너지가 한동안 없었는데 선생님을 다시 유튜브에서 간간히 보면서 반성도 하게 됩니다.:)
@@chunsiki3229 꽃에 비유한 이 발언이 성희롱으로 들어간다는 사실...
@@chunsiki3229 공감능력이 너무 부족해서 어떻한데요ㅎㅎ진짜 어이없는댓글 .
하다가 말다 한다고 스스로 끈기없다고 자책하는것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하는게 더 오래 배우고 싶은 맘이 생기는거 같아요~~
여기저기 유트브 인강 찾아봐도 방법은 비슷 하더라고요 결국은 나의 노력이 없인 안된다는 걸 깨닫고 갑니다.바쁘신 와중에 대단하십니다.
끊임없이 공부하시는 모습에 열정넘치시고 닮고싶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쩜 늘 유쾌하신지.. ^^ 옆에서 수다떨면서 조언해주는 큰언니 같아용 ^^
일상생활을 보여주며 방법을 알려주니 훨씬 이해도가 높아지네요.
대단하시네요 오랜세월 하려하다 포기 포기 하다보니 세월이 남은세월이 짧게 남았는데 죽기전에 한번 용기를 내여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미경쌤~ 저도 50넘는 나이에 대학원도전 중 입니다. 다운 될때마다 쌤 영상보면서 용기 얻습니다
다시 맘잡고 열공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노트북이예요!!!^^
미경쌤 이번 영상보고 저도 노트북 원서 사서 보고 필사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전 지금 영어회화를 엄마들에게 가르치고 있는데 이 영상 꼭 제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항상 응원합니다,미경쌤!!!
건강 잘 챙기세요~♡
제가 필사랑 동화 영어듣기를 하는 중이었는데.. 불안한 마음이있었거든요 정말 늘까?? 라는 그런데 미경쌤이 하신다니 정말 위안이되요 ㅠㅠ감사합니다 미경쌤은 진짜 구원자에요
내 인생 멘토 미경언니♡
항상 존경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시청합니다, 계속해서 도전해나가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부담없는 영어공부네요~~😊
전 다큐멘터리도 추천하고 싶네요. 잘들리고 발음 엄청 정확하고. 일본어는 이 방법 성공했고, 현재 영어공부는 현재 진행중... 영어는 친해지기 더 힘드네요..
UNJdesign 혹시 추천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샘 영어가 참힘드네요
그나마 샘 강습을 듣고보니
이해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쌤 강의를 듣고있노라면
펄떡이는 등푸른 생선이 되는 느낌이랄까?
암튼 죽어있던 제가 되살아나는 기분이에요
늘 방송으로 책으로 유튜브로
어떤 경로로든 상관없으니
건강히 곁에 남아계셔주시길...
에구 에구
제가 요즘 유튭세상에서 김미경샘꺼 자주 보는데
이 세상을 더 일찍 만났더라면..
지금부터 자극받고 더 열심 살아보겠습니다
미경샘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사랑해욤~❣
배움에대해 항상 열정적이시고 강의도 잘하시고 배우는게 많습니다~~
역시 미경쌤(?) !! 매해 해야할 목록에 영어공부는 꼭 포함되어있는데....제대로 시행해 본적은 없네요 ㅠㅠ -미경쌤 아..정말 자극제입니다~
미경선생님 강의로 멘탈 잡고,
은희언니님 강의로 풍차 다달히 한대씩 추가하며 돌리고 있고,
뽀따언니님 따라서 예뻐지는거 연습하고 있어요.
요즘 살맛 나서 용기내며 재밌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
40대 후반에 영어공부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저는 IT업종에서 종사하다 버그헌팅을 목표로 글로벌하게 진입하려고 계획중인데, 영어가 딸리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외국에서 취약점을 찾아도 말이 안통하고, 물론 구글 번역기가 있지만 외계어로 번역할 때도 있고... 그래서 늦었지만 다시 시작하려고 하다 김미경씨 유튜브 보고 희망을 봤습니다. 지금 이시간부터 도전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라이브아카데미 토들러는 기본문형과 회화에 도움이 되고요.( 한국어를 영어로 영작한 다음 보세요.) 에릭쌤은 문장을 가지고 응용하고 노는 법(유창하게)을 배우게 되요. 두분의 문장과 배운 표현을 갖고 저의 문장으로 바꾸고 피드백 받으시면 도움 많이 되요. 캠블리 하시는군요. 저도 해봤어요. 문장 피드백은 캠블리에서 받으시면 되고요. (경험담입니다.)
우와^^ 필사하면 힐링힐링 정말 공감돼요~ㅋ 제 영상에서도 필사 얘기하면서 마음차분해지고 힐링 되는 공부방법이라고 소개한 적 있는데~!! 미경 선생님도 그렇다니 넘넘 좋네요 ㅎ 정말 저의 롤모델이세요. 저도 검은머리 파뿌리될때까지 정신의ㅡ탄력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 공부할 거예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일한다고 핑계대면서 안했던 제자신을 반성하게되는거같아요 ㅜㅜ 제가 해이해질때마다 동기부여하도록 봐야겠어요 ㅜㅜ 대단하신거같아요 꼭 우리엄마도 영어 동화책과 테이프로 공부하셨던 모습도 생각나고 저한테 감사한 영상이예요 😭
선생님 너무 멋있으세요. 선생님 덕분에 제가 가슴 속에 묶어 놓았던 꿈이 꿈틀거리기 시작했어요. 특히 영어에 대한 노력과 도전이 정말 감동입니다. 늘 감사해요! 이번에 다이어리 샀는데~ 그 곳에 잘 기록하며 꿈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
김미경선생님~
잘들었습니다
다음 방송에는 어떤것을 먼저 시작하시고 단계단계별 소개해주심
더 빛나는 방송이 될거같습니다.
그어디에도 초보자들의 그런가려운곳을 해결해주는
방송은 없었는데 김미경선생님께서
하시게된다면..정말 존경을 지금보다 더 받으시게 될것같습니다
축복합니다~
인생 멘토님 이것저것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미경님 넘 많은동기부여가 됩니다. 저도 나이먹고 다시 영어공부할려고 하니 많은 제약이 있는데 미경님의 유튜브 우연히 보고 다시 해봐야겠다는 맘이 올라와요. 사소한 단어들도 다까먹고 첨부터 다시해야해서 막막했는데 알려주신 팁으로 시작해볼게요. 감사해요♡
After 40+ years of living in the U.S. away from Korean American societies, I still appreciate those who correct my English. May I share my own experience? I apologize for not typing in Korean - have no Korean keyboard.
When I landed in America, having had 8 years of English classes (sometimes with Peace Corp volunteers from America), I was not afraid of approching Americans. What a surprise to find that ordinary Americans (not Peace Corp teachers) sometimes were baffled by my English!
My pronunciations (phonetics) and grammer were not bad, but my first main problem was the accents. Since Americans pick up the TONE of the spoken English, rather than each syllable, a misplaced accent totally throws them off. For instance, 'thirty' and 'thirteen' are differentiated by the location of the accent (and the length) and they do not hear the '-een' at the end. Another example is the word 'America:' The first 'A' is often not audible and it ends up sounding like 'merica,' with the accent on 'm.'
Another problem was the intonation combined with rhythm - high/low and short/long. I dealt with this problem by hearing spoken English as a beautiful music piece with musical notes and lyrics. I am not a good musician, but it was doable. I got this idea from my English Poem professor, Dr. Boyd, who said that the then-popular pop music, 'Put Your Hand in the Hand of the Man Who Stilled the Water,' was popular because it sounded like spoken English, just exaggerated.
Listening to CNN or songs and watching movies are fantastic ways to learn English. Another fun way to learn everyday English is by watching cartoons or children's programs, or listening to 'Mother Goose' songs.
On top of all those personal efforts, it is absolutely necessary to have an English speaker to correct your English because we do not realize our own problems until someone, who has ears to hear, to point them out. Casual acquaintances may not want to correct your English because they are afraid of embarassing you. So, I still let my English speaking friends know that I would immensely appreciate their correcting my problem areas until I could 'hear' what they are saying. Only then, my practice starts and goes on for days until I 'get' it.
If you cannot afford a private tutor, one way may be to befriend American GIs??? I hope my experience could help someone who is sincere about learning English.
전 미국에서 산지 12년이 지나가는데 삼년전부터 시작한 북클럽으로 크게 도움을 받은것 같아요. 동네 미국인 아줌마들과 한달에 한권씩 책 읽고 토론하는데 전 책을 디지털로 사고 오디오북을 함께 사서 보면서 들어요. 발음도 공부되고 책을 읽으니 단어실력도 늘고 리스닝 스킬도 늘고 책을 다양하게 읽으니 지식도 늘고. 물론 미국에 오기 전에는 영화로 공부했죠. 성격이 친구를 잘 만들어서 미국와서는 아이친구 엄마들이랑 산책하면서 영어공부했어요.
멋지신 미경언니~
멘토따라서 열심히 살게요
영어발음을 들으면 늘 가슴이 뛰어요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할수있을까요?
늘 한발 앞서가는 미경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Just do it !
CNN
원서 필사
영화반복
유튜브(문법.회화)
캠블리
저도 아이엄마로 영어회화 시작하는데
큰 도움 받고 가네요.
그리고 경제이야기도 너무 좋아요.
우와~ 영어공부까지!! 정말 열정이 너무 멋지세요!! 영어를 필수적으로 매일 사용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도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기 힘든데 저두 더 부지런하게 살아야겠어요^^💕
공감합니다 ^^
키야, 너무 멋집니다. 미경쌤은 이제 저에게 라이프스타일 코치십니다^^.
김미경님~ 진짜 ᆢ천재~~~ 저는 아무리 해도 못할거 같아요 정말 대단합니다~
딸내미하고 영어로 대화하고 싶어서 오늘부터 영어공부 시작했다고 선포를 했어요
6십중반 나이지만 해볼려구요
ㅠㅠㅠ거울에 반사된 우리 미경언니 거북목심한거봐ㅠㅠ 얼마나 책을 많이봤으면.. 건강도 챙기셨으면❤️❤️ 오래오래 강의에서 보고싶어용
멋있으세요.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대단하시네요 엄청난 노력을 하시는거 같아서 초중고대학을 거치면서 영어를 배웠음에도 영어못하는 20대인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반성하겠습니다
저도 영어뉴스 들으며 공부하고 있어요^^ 그리고 추천해주신 노트북 영화도 넷플릭스에서 검색해서 시청했는데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뉴스시청, 흘려듣기,필사까지 정말 노력에 감탄해서 영어가 저절로 늘 수밖에 없겠습니다. 많은 자극 감사드립니다
시간없어서 피곤해서 영어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 보니까
철저히 저는 핑계였네요ㅜㅜ반성합니다
영어 꼭 도전해야겠다고
하고있는 직장여성입니다.
지금은 석사학위로 바쁘지만
이 영상보고 한번더 반드시
도전한다고 다짐합니다.
영상감사해요
저는 고등학교때 미국에 한국인이 없는곳에 살았어도 김미경 선생님처럼 못했어요. 어린이 프로그램을 많이 찾아 보고 하루에 한단어라도 기억하고 사용했던것이 도움이 된것 같아요. 한국에 있던 외국에 있던 그냥 하면 되는거예요. 공감합니다.
미경언니는 진짜 대단하심 분임ㅎ 존경합니다!
매일 연습하면 나의꿈이된다!!
명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