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휴고상 대상 Stand on Zanzibar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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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bulsaharam
    @bulsahara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짧은 스포일러 후기
    영상 만들다가 아빠가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사실 요즘 코로나는 큰 병은 아니긴 한데, 아이고 이러면 나도 옮는 게 확정인데 자칫하면 편집 못하고 앓아누우면 정말 인생 쉽지 않아지겠는걸! 해서 스피드런 하는 기분으로 녹음하고 편집했습니다. 완성했을 때는 목이 아파서 목소리는 안 나오지만, 다행히 몸은 조금 으슬으슬한 정도라 쓰러지기 전에 완성했으니 럭키비키인걸!
    읽고 느낀 감상은... 1968년에 만든 갤럭시 s2같은 느낌입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뭔가 굉장히 특별하다는 느낌이 들진 않는데 제조일자를 보고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이야기였네요. 근미래를 다루는 SF 중에서도 아주 특별한 작품만이 가질 수 있는 평가지만,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정발되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현시대 소설 중에는 이것보다 국가간 갈등이나 인종 문제를 더 잘 다룬 작품도 얼마든지 있겠지만, 오우 쉩 이건 우리 아빠보다도 나이가 많은 소설이잖아! 같은 느낌.

  • @냠냠-k5n2m
    @냠냠-k5n2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설명도 너무 재밌고 요약도 깔끔하게 좋습니다! 이런분이 왜 안뜨시는지...

    • @bulsaharam
      @bulsahara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마이너한 소설이라... 어쩔 수 없긴 하죠ㅠㅠ

  • @Whoracle28
    @Whoracle2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재미있네요 끝이 뭔가 허무하긴한데 ㅋㅋ

    • @bulsaharam
      @bulsahara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Whoracle28 소설이 워낙 길고 정보가 아예 없다보니 번역이 쉽지 않았습니다ㅋㅋ ㅠㅠ

  • @이름-x2r2w
    @이름-x2r2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재밌게 잘봤습니다. 열심히 만들었는데 노출이 제대로 안되신게 아쉽네요... 너무 ai 사람만 박아둔 표지라서 약간 거부감이 있는 걸지도...?
    그리고 소설의 핵심내용이나 흥미를 끌만한 문구를 제목이나 표지에 넣어야 좋을거 같아요.

    • @bulsaharam
      @bulsahara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ㅠㅠ 좋은 제목이 생각나면 적용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