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0 할머님 : 등목 한 번 해봐 일로 와. 한 번 해줄게 PD : (헤~헤~헤~헤) 할머님 : 얼어~ 얼어~ 등목하면 할머님 : 젖으면 어떻게 하려고 벗어~(으~헤~헤~헤~~) 벗고 해 PD : (헤~헤~헤) 할머님 : 차갑지? PD : 으으~허↘~ 할머님 : 저봐. 엄청 차갑지? PD : 으으~하↘~ 할머님 : (으흐~) 얼어!~ 얼어!~ (연신 귀여우신 미소 지으시며^^ 도시 청년 어디 시골 물 맛 좀 볼텨?) PD : (얼굴 오만상)뜨~하↗↗~ 할머님 : 가만히 있어 할머님 : 조금 부으니까 더 차갑지 (PD 외계어 방출에 계속 웃음띤 얼굴로 매우 재미 있어 하시는 표정) 할머님 : 으~ 땀이 다 식는다 ㅎ~흐~흐~ PD : 으~으~으↗~~ PD : 으~ㅎ↗~하↘~~ 할머님 : 됐어. 인자(얼굴 웃음기 가득^^) PD : (할머님의 말 떨어지기 무섭게 도망치듯 엎드린 자세에서 일어서기 바쁨) . 노부부 어르신이 흥도 넘치시고 귀여우신 장난기도 많아 보이시는데 댐 수몰로 마을 분들은 모두 떠나가서 한 가구만 사시니 조금 외롭기는 하셔도 나름대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는 것 같네요 언제인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뵈었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 것도 같은데 즐겁게 시청 잘했고요, 두 분 오래도록 행복하시고 만수무강하시길 빕니다!~
music lover 와! 이제야 봤는데 글을 엄청 재밋게 쓰셔서....영상 얘기인데, 학창시절 연극 할 때 받아본 대본 같아서 즐겁게 읽었네요. 긴 글 정성들여 쓰셨어요. 그리고 저 PD님 누군지 이제야 알았네요. 카메라 향하는 곳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거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소소한 일상을 따뜻한 마음으로 만드는 작품 이라서 보는 내내 가슴이 훈훈하죠. 힘들고 지친 날 끝에 대본처럼 쓰신 글 보고 미소 짓다 갑니다. 닉 네임이 멋지시네요^^
너무 재밌게 여유롭게 사시네요
어르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이게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삶 이겠지요^^
어르신의 욕심은 불행이라는 말씀 맞는 말씀입니다 두분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노년을 지금처럼 행복하게 보내세요
너무너무 평화로운 생활
보기 좋습니다
그곳에 가고 싶다~~^^
아버님 존경합니다.동물에 사랑 가득. 저희 아버지을 생각 케 하시네요.건강하세요.
할머님이 등에 물 뿌릴 때 추워서 덜덜 떠는 피디님 귀엽네요.^^ 소소한 일상이 너무나 소중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쉼터가 되는 영상, 참 좋습니다.
05:30
할머님 : 등목 한 번 해봐 일로 와. 한 번 해줄게
PD : (헤~헤~헤~헤)
할머님 : 얼어~ 얼어~ 등목하면
할머님 : 젖으면 어떻게 하려고 벗어~(으~헤~헤~헤~~) 벗고 해
PD : (헤~헤~헤)
할머님 : 차갑지?
PD : 으으~허↘~
할머님 : 저봐. 엄청 차갑지?
PD : 으으~하↘~
할머님 : (으흐~) 얼어!~ 얼어!~
(연신 귀여우신 미소 지으시며^^ 도시 청년 어디 시골 물 맛 좀 볼텨?)
PD : (얼굴 오만상)뜨~하↗↗~
할머님 : 가만히 있어
할머님 : 조금 부으니까 더 차갑지
(PD 외계어 방출에 계속 웃음띤 얼굴로 매우 재미 있어 하시는 표정)
할머님 : 으~ 땀이 다 식는다 ㅎ~흐~흐~
PD : 으~으~으↗~~
PD : 으~ㅎ↗~하↘~~
할머님 : 됐어. 인자(얼굴 웃음기 가득^^)
PD : (할머님의 말 떨어지기 무섭게 도망치듯 엎드린 자세에서 일어서기 바쁨)
.
노부부 어르신이 흥도 넘치시고 귀여우신 장난기도 많아 보이시는데
댐 수몰로 마을 분들은 모두 떠나가서 한 가구만 사시니 조금 외롭기는 하셔도
나름대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는 것 같네요
언제인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뵈었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 것도 같은데
즐겁게 시청 잘했고요, 두 분 오래도록 행복하시고 만수무강하시길 빕니다!~
music lover 와! 이제야 봤는데 글을 엄청 재밋게 쓰셔서....영상 얘기인데, 학창시절 연극 할 때 받아본 대본 같아서 즐겁게 읽었네요. 긴 글 정성들여 쓰셨어요. 그리고 저 PD님 누군지 이제야 알았네요. 카메라 향하는 곳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거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소소한 일상을 따뜻한 마음으로 만드는 작품 이라서 보는 내내 가슴이 훈훈하죠. 힘들고 지친 날 끝에 대본처럼 쓰신 글 보고 미소 짓다 갑니다. 닉 네임이 멋지시네요^^
두 분 어르신 항상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행복 하십시오!
저도 나중에 두분 어르신처럼
소박하게 자연을 벗삼아
살고 싶습니다.
호수를 건너가는 일상이... 오늘따라 유난히 부럽습니다.
풍경도 두분의 모습도 보기 좋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황금연휴 편안하고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충청도 사람들이 참 유머가 넘치고 여유롭지. 할매할배 두분 다 위트가 넘치네요
자연속 별장 소박한 삶이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사시는거같아 참부럽네요
참여유롭고 평화롭네요..놀러가고싶습니다~^^
오래오래행복하게 사세요
어르신 흥이 많군요. 건강 비결이 따로 없네요. 항상 행복하십시오.
어르신 신나게 노래부르는 모습 때문에 자꾸 보게 됩니다. 아~싸야루 ㅎㅎㅎ
보기 너무 아름다우세요.🥰
흙마당이 건강에는 좋아요
시골 모습 넘 좋습니다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고사리 꺽고와서 먹는 콩국수 맛있겠어요
멋지시네요ㆍ그곳이 어딘가요ㆍ은퇴 후 그런곳에서 산다면 좋겠네요ㆍ
사랑하는사람과 이런 아름다운곳에서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지금으로써는 감히 상상조차 할수없네
두분 말투가 정겹네요. 제가 쓰고 있지만. 제 고향이네요. 어렸을 적 아버지와 낚시 가던 곳이네요.
넘 귀여우심...계속 건강하세요
쬐깐한. 잠자리. 드론 촬영좋타
5 :30 ) EBS 엄청욕본 , 그래도 정감은
가는PD님 오늘호강하네 ! 손님미 외려
등목을해주시고. ..
아이고😛 감사합니다요🐼🐼🐼🐼🐼
자연과 더불어 순응하시면서 살아가는 기운이 부럽습니다
두분 여유롭고 평화로워 보이십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아오.... 고양이놈 시선강탈... 부럽다 오지 할머니도 고양이 있네 박탈감...
그곳으로 가는 배가 있나요ㆍ답사한번 기보고 싶네요ㆍ꼭
대통령 별장이 있는 충청북도 청주시 문의면 대청댐 입니다
나 고양이보고보러왔다 ㅋ
고양이 묶어있으면 풀어주세요!!!
저 고양이 풀어주면 도망가요ㅎㅎ
고양이 잡아서 키울려고 길들이는 동안 묶어 놓으신듯요
고양이 풀어 주세요.ㅠㅠ
썸네일 고양이 또있네 ㅋㅋㅋ
난 이프로 고양이만있음 다 본다냥~~~
요즘세상에 고양이 묶어놓고 키우는곳이 다잇네 옛날에는 많았음 ㅋㅋㅋ
아 사랑스러운 노부부
냥이 풀어주고 키워요
누워서 자고 있는 고양이는 목줄 안 묶인 고양이죠?
묶인 고양이는ㅜㅜ안타깝네요 귀여운데 잘 모르셔서 묶여두신듯 한데
사람들 다 고양이에 정신팔려있네 ㅋㅋㅋㅋ 아...
야옹이 묶여있었나요? 안되요. 왜그러셨을까. 이상하시네. 그런 좋은곳에 그아이들 한테도 자유롭게 놀수있기 놔두시지.. 어머니아버님 천국같은 곳에서 그아이들 맘껏 놀수있게 해주세요. 건강하십시요~~♡♡♡
자연의 푸르름, 구름의 움직임, 계절의 변화...
나이가 들어가면 의미를 알수 있을까?
어릴적 할머니랑 산에가서 고사리캐고 마당에 널고...비오면 개고..그랬는데...
열심히 꺾은거 자식들과 손자들 먹으라고..
아악 고양이 왜 저기서 자 아아아아
대청호 ! 대청호 건설할 때 아가씨였는데 ,벌써 환갑 지났네요.공사할때 자전거 타고 구경 갔던 생각이 납니다.
고양이는 풀어 키우시지요
을매나 답답하고 불행하겠어요
풀어주셔유
고양이는 풀어놓고 키워야 하는디
저런 틀딱들이 존나 잔인한 사람들임. 측은지심이 없으니 동물을 막 키움. 저러면서 손자 손녀들 오면 착하게 살아야한다고 십선비 짓이나 하지ㅋ 측은지심이 지식이 있어야 생기는게 아니라 기본 마음인데 저런 틀니들 묶어놓고 1m 반경에서 살라고 해봐야 그때가서 느낄것 임
@@관운장KOR 말하는 거 봐라 ㅋㅋ 어떤 부모 밑에서 자랐는지 알만하다
한번 살아 보시지요 좋은곳인지
함 가보고 싶네유
주소가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2:37 고양이를 왜 묶어둔건지..참....
맷돼지마냥 농작물을 건드리는것도 아닌데..
하..속터진다
저 등목 ㄷㄷㄷㄷㄷㄷ
고양이인가 삵인가
고양이 겨울에도 밖에사나요 어디서사나요 엄동설한겨울엔
묶어 기르는 고양이 줄을 좀만 더 길고 자유로운 걸로 해줬으면 좋겠네요
고양이묶어놓고 사시네ㅠ 고양이 좀불쌍
고양이 목줄 푸세요
ㅋㅋㅋㅋ👏👏👏 쇠줄이라 더 풀어주고싶어요
욕심내려놓고 산다는사람이 고사리를 그렇게 따나 ㅋ
고양이 묶어 놓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죽어요 ㅠ
아스팔트 안깔아 준다고~~~ 좀 깔아주쇼!!🐂
고양이 목줄 풀어주떼여 제발요~~ㅠㅠ
알고싶어요
이집 가서 술도 먹어보고 밥도 먹어 봤는데
수저가 너무나 더러워 차마 먹기 껄끄러워서
혼났음 ~~~~
고양이 묶어키우면 안되요 좀풀어주세요 도망 안갑니다
보라는 걸 안보고 고양이만 보냐? 묶어놓은 이유가 있겠지.
아니 고양이를 왜 묶어놨어??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지 들리지가 않는다 크게 어두운 귀도 아닌데 짜증나서 꺼버린다
지들은 자유롭게 처돌아다니고 고양이는 묶어놓네
지들이라니? 처돌아다니? 목줄은 댁이 메야 겠네.
소도 풀어두고 닭도 풀어두고 개도 풀어두고 다 풀어달라 하지 왜? 우리개는 안물어요. 목줄 안해도 되요는 이해 안되고 고양이는 풀어줘야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