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숙 변호사님 티비로 보면서 똑뿌러지는 성품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남편과너무너무 대화가 안돼서리..이혼은 결혼해서 사는 자녀들 한테 피해가 될꺼같아서 지금부터 열심히 돈을 굴러서 저만에 능력으로 주부 안식년을 외치면서 실버타운을 가는게 그나마 모양새가 좋을꺼 같아서..계흭을 하고 삽니다.자녀와맞지않으면 부부가 뭉치면 되지만 부부가 맞지않으니..죽음만이 선택이 없다는게 서글퍼집니다.그렇지만 애들한테만은 모양새 있게 살다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게 저에 마지막 자존심이네요.오늘 영상 감사드립니다.언제나 행복한 삶이 되셨으면 합니다.
연세가 높으셔서 실버타운 입소가 가능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설이 좋은 실버타운은 건강할 때 들어가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 시설 다 누리려면요. 강남사시는 분들 달랑 집 한채인데 세금 많이 낸다고 불평하지 말고 그 한채가 수십억 자산이니 요즘처럼 집값 올랐을 때 팔아서 시설 좋은 실버타운에서 편안히 노후를 지내시는 것도 좋죠
@@user-vs8sy7rp4p 주면 받아야지요ㅋ 상속세 무서워 못받는거 말이 됩니까.. 반을 내더라도 받아야지요. 세금 내는거 나쁘게 보지마시고..그 세금으로 나라 발전에 기여한다고 좋게 생각하세요~~^^ 저 같으면 기부도 좀 하고..상속세도 기분좋게 내겠습니다..복받으신거네요..부럽습니다~! 시누이들도 나름 유류분 청구해서 상속 받으려고 하겠지요..
@@user-vs8sy7rp4p 상속세는 부모님들이 돌아가셔야 받는거니 돌아가시면 부동산 좀 싸게 처분하고 세금 내시면 될듯요..관할 지자체에 물어보시면 분할 납부도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누님들과 똑같이 나누세요..그게 쭉 속 편합니다. 부모님이 싫다하시면 알았다고 해놓고 돌아가신 후에는 그리 하세요~^^
전 50대 인데 거동불편한 시모 부양중인 며느리입장입니다. 아픈 본인은 물론이지만 옆에 식구들 참 어렵네요. 실버타운에 관한 내용 많이 공감되구요 저도 실버타운 알아보고 있어요 자식들에게 짐같은 부모는 되기싫거든요. 친정 시모 모두 챙기려니 힘들다는 생각이 요즘많이 드네요.
그래요. 아프신 분들이니 저도 그분들이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시는게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실버타운에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암에 걸려 항암치료도 받으면서 청소도 하고 밥도 했는데, 힘들어서 하루 두 끼는 나가서 먹었어요. 먹는게 중요하거든요. 맘 편하게, 자유롭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야 결혼도 늦고 학업도 30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지금 노인세대의 자녀들은 보통 20대 초반에 독립하는게 대부분인데 부모가 80~90까지 살아계시니 가까이 사는 이웃보다 못한 존재로 함께 늙어가는 처지가 된거죠. 같이 살지도 않고 같은 마을도 아니라면 부모가 만족할 효를 행하는건 불가능합니다.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연금이나 실버타운등을 알아보시고 제발 유산상속 해준다고 돈 아끼지 마세요. 진짜 아무 의미 없습니다
봄이 갈수록 짧아지는것 같아요~~너무너무 싫은 여름이 목 전이네요 ㅠ 뭐 우리 나이때 되면 설거지고 나발이고 다 하기싫고 주방에 별로 안 들어 가고싶죠 ㅎ 어르신들이 왜 주방 곁에 얼씬도 안하시는지 요즘 새삼 이해합니다. 제가 젊었을때는 자식에게 너무 서운해서 재산 정말 1원도 주고싶지 않다는 분들 있으면 참~! 나쁘다 왜 자식을에게 재산을 물려주지 않으려하지?? 이랬는데 저도 이제 나이가 어느정도 드니 자식에게 서운해서 절대 재산 물려주고 싶지 않다는 분들이 왜 이렇게 이해가 가죠? ㅋ 얼마나 서운하면 그러실까~~싶습니다. 신변호사님 말씀처럼 실버타운 들어가시면 좋겠네요. 거기가서 친구도 만들고 여생을 그렇게 정리 하시는것도 크게 나쁘지 않다는 생각 듭니다 ㅎ 우리 전국에 많은 아직은 젊으신분들 부모님께 유산이라도 받고 싶으면 다들 잘 하셔야 겠어요. 부모님 섭섭지 않게요. 마침 내일 어버이날이니 찾아가는게 여의치 않으면 전화 한 통화라도 때리시고 용돈 이체 하시면서 어르신들께 잘~보이자구요 ㅎㅎ..
부모님들 자식한테 재산 줄 생각마세요 살아생전 맘껏 다 쓰시고 즐기시고 그렇게 사는 인생을 유산으로 남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첫째네 아들이네 딸이네 이런거 없이 부모님이 일군 재산은 부모님꺼 이런 인식을 부모님이 먼저 가지시고 다 큰 자식들 재산으로 휘두를 생각도 하시면 안 됩니다 자식도 부모 도움 생각없이 자립하면 더 큰 부자 될 수 있어요 한국도 부모 자식 관계가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72세 나이의 제게도 귀가 솔깃한 정보라서 정말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그 노 부부님의 마음은 거의 제 마음과 비슷 하신 것 같습니다. 남편과 제가 뼈깎듯 고생한 그 재산의 그 가치 = 우리의 고생의 가치를 모르는 것 같은 자식들이 서운하고 , 자매간에 서로 사이 안좋은 모습 보는 것이 너무 너무 싫어서 입니다. 자식이 없는 큰 아이는 성격상, 재산 반(집 한채 값) 상속 받으면, 후에 동생에게 가도록 하지 않고, 생판 남에게 그 큰 재산이 가게 할것 같아 유산을 주고 싶지 않아, 어떻해야 그 일을 막나 하는 것이 제 고민입니다.
손주 없어도 재산은 똑같이 나눠주세요. 살아서 내가 써야 내돈이지 죽으면 어차피 남의돈입니다. 미리부터 어디로 흘러갈지를 고민하지 마시고 최대한 살아생전 어떻게 유용하게 많이 쓰실지 생각하시면서 윤택하게 사세요. 그리고 남은돈 자연스럽게 똑같이 상속되도록 하는게 순리입니다.
제아들들중 큰놈이하는말이 아부지 저는아부지 재산 한푼도 받지않겠습니다 라고 둘째있는데서 장담했고 오희려 서운하더군요 그후 큰아들이 장가가서 조그만 25아파트를 대출해서 구입하고 며느리는직장이멀다고 사표내고 가까운곳에 취업허려하는데 쉽지는않고요 그러다보니 고등학교 교사 월급도 그리 넉넉치않는데 이제 말을바꾸어 말하기를 저더러 도와 달라하더군요 그래서 네가 저번에 아부지 재산 한 푼도 안가져간다고 두번이나 동생있는데서 장담하면서 큰소리 쳤잖냐? 하고 거절했는데 그큰 아들하는 말이 제가 언제그랬어요? 하고 시치미를 떼니까 둘째아들이 옆에있다가 하는말이 형이 저번에 두 번씩이나 아부지 재산 한푼도 안 가져가겠다고 큰소리 쳤잖여? 하니까 말을못하더군요 ㅎㅎㅎ 사실 부모는 자식들이 서운하게 말하면 서운합니다 그러나 반면에 자식들이 어렵다고 하면 가만있을부모는없겠지요? 저도 가난에 찌들다가 인생에 물질 복을 조금 받은 사람중 하나랍니다 생각 같아서는 정말 조금도 주고 싶지는 않지만 워낙 부모에게 잘하는 놈들이기에 예쁘게 애교로 넘기려 하는데요 자식이 부모에게 잘하면 못줄게 무었인가요? 이놈들이 애비 돈냄새를맡았는지 ㅠㅠㅠㅠ
자식이 태어나서 배냇짓 할 때 그때 효도는 다 한거란 말도 있던데 내 배 아파 낳은 자식들한테 왜 돈으로들 협박하시는지...이렇게 살기 힘든 세상에... 잘하면 주고 못하면 안준다는 생각으로 어찌하는지 두고 보지마시고 확실히 말씀을 하시던가 시간과 돈이 여유있어 찾아뵈는게 아니고 아무리 바쁘고 여유없어도 난 마이너스가 나도 용돈 드리고 하는데 본인들 성에 안찬다고 불효라면 자식들도 억울해요
자녀들도 어느정도 재산이 있겠지요 아마 안받아도 될 만큼 사니까 부모님 나몰라라 했을것 같아요 우리 50대 이하로는 아마 그런 사람들이 많이 생겨날지 몰라요 안받고 부모님 안모시고 그렇게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 많을거예요 그리고 안모셨더라도 돌아가신 후에는 상속재산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려고 형제다툼할것이구요 부모도 재산있다고,, 울 애들이 나에게 잘하겠지 이렇게 생각말고 그저 가진 재산 적절히 쓰다가 돌아가시면 남은것은 자식에게 가든 정부로 가든 가겠지요
이런 추측이 드네요 연세가 많은걸로 봐서 강남이 가치가 없을때부터 사셨다면 결국 건물하나인것 같은데 자녀들이 아마도 일찍 정리하고 좀 나눠달라고 하셨겠죠 죽어서 싸갈거냐고 하면서,90이 넘었으니 그럴만도 하고.자녀들도 최소 60~70이 되었을거고 그란데 왜 어르신이 화가 치밀어 오를까요? 그것도 웃기는게 여기 오기전 다른변호사를 2~3곳 들렀다면 비슷한 기부~ 얘기했을텐데 그마저도 마음에 안드니 이곳까지 찾아왔다면 이 두분의 욕심이 지나치다고 밖엔 생각이 안듦. 보통은 자식이 뵈기 싫어도 손자들도 귀여워하는게 인지상정인데~ 그런것 보다 돈이 좋았나보네요 안타깝습니다.
너그러워진다고요??? 더합디다 얼마되지도 않은 서울도 아닌 집 가지고 자신들 때문에 말라 비틀어진 아들 한달에 두 세번씩 꼭꼭 찾아 뵈어도 고마운 마음 하나 없이 흘겨보고 못마땅해 하는 부모님 때문에 60이 된 우리 부부는 몇 년전까지 하루가 멀다하게 싸우고 정말 힘들게 살았습니다 항상 폭탄을 던지는 사람은 남편의 새어머니였고요 생삭만 해도 이가 갈려요
지금보니 다 까드시고. 뭐가 있어야받죠. 아예~~~ 관심도 없으니께~~ 아프다고 전화라도 안했음 좋겠어요!! 어쩜~~며느리 하나 역어서 잡아조질 꿈을 다 꾸셨는지~~ㅎ~ 이혼도 절대 안할꺼고요!!! 끼고 살면서 하자아들 잘~제가 키워보려고요. 험난한 길이겠지만. 연락 절대!!!!하지마시고!!!개수작질은 더 잘아니까 꿈도!!꾸지마세요????? 돈만 생기면 한꺼번에 고소미 바로 선물할꺼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 따님이 참~~^^ 잘하시면 되겠네. 별로 할일도 없는거같은데. 애가있기를해~~돈을 못벌어~~나이가 많아~~??? 화이팅~~😉
자식들 말도 들어봐야 될것같아요. 저희 할머니는 94세이신데요. 자식들한테 미리 주실거 몇년전에 다 나눠주시고 시골서 혼자 사세요. 자식들 잘 커주고 가정꾸려 이혼안하고 살아줘서 고맙고.. 당신은 천국갈날 기다리며 하루하루 기도하며 보내신다하셨어요. 자식들 손주들도 자주 찾아뵙지못하지만 가면 따숩게 반겨주시고 늦기전에 어여 집에가라 하십니다. 사연속 노부부께서는 저 연세에 뭐가 그렇게 못마땅하고 미워서 변호사사무실마다 돌아다니며 자식들 험담을 하시는지... 내자식 건강히 잘커주고 가정꾸리고 잘살아주면 감사한게 부모의 마음 아닌지요? 자식들 얄미워서 있는돈 다써버리고 가신다는건 당신들 마음이 누가 뭐라할것 없지만 그런 마음으로 돈을 쓴들 진정 행복하실지도 의문입니다.
부부가 같은 생각인지, 아니면 부부 어느 한쪽(대부분 남편쪽)의 생각인지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나이가 들면 우울증과 기억력감퇴, 인지기능/수행기능 장애 등으로 알게모르게 성격이 편파적으로 변하기도 하는 것 같구요. 이성적인 판단보단,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경향도 심해지는 듯 합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남보다 못한 자식이라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 어떤 남은 나의 업보인 자식보다 믿을만하고 인성이 뛰어날까요? 앞에서 잘 한다고, 입으로 감언이설을 한다고, 단기간 노력봉사한다고 해서 자식 외면하고 남에게 넘어간다면 그야말로 호구가 되는 길입니다. 자식이 싫다면 손자녀에게 상속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자식의 허물은 풍족하게 키웠던, 떠받들면 키웠던, 버릇없이 키웠던, 고생모르고 키웠던, 돈만 밝히게 키웠던, 민폐인으로 키웠던, 이기적으로 키웠던, 학대하며 키웠던, 방임하며 키웠던.. 그 어쨋든 간에 적어도 반 이상은 곧 부모의 허물이기도 합니다. (인성이라는게 대부분 부모의 양육을 받던 미성년자 이전에 형성되어서 웬만하면 평생 변하지 않거든요.)
올 으신 말씀 저도동의 합니다 경제력이 돼시면 더욱 집이 제일좋쵸 먹고싶은거 맘대로 사드시고 ᆢ일은 가끔 청소 아줌 마 부르시고 사시다 집 자녀 주고가는 게 맞음 우리 부모님 어려서는 자식 이라면 끔뻑 넘어 가시다가 아주 연세 많으시면 변해요 성격도 몸이늙듲.뇌도 늙어서 판단이 잘몿 내리시고ᆢ 분한 마음 생기시고 ᆢ 화도 내시고 감정기복이 심하 시네요 그러니 자녀분들이 부모님 마음 잘 해아려 모시세요 정상인 듲 보이시지만 노인 성 침해에 가까워요 재산 을 타운에 맏기고 글고 머지않아 돌아가셔요
나이들면 살림이 젤 피곤 아마 자녀들이 안모신다고 했겠죠 ㅋㅋ 그래서 서운해서 그러실듯..나이드신 어른이 90대신데 몸이 아프시니까 자녀들 불러서 나 모시는 사람 재산준다하니깐 자식들이 말이 없었다고 서운하시다고 재산을 사회환원하신다고 흥분하고 그러셨는데 주위에 이웃분들이 지금껏. 떠로 살았는데 함께 사는것 모두 힘드니까. 몸도 아프시니 요양병원에 가시는게 더 편하다고 주위분들이. 이야길하니 들으시더라구요 재산도 자식들너눠주고 본인쓰실만큼은 남겨두고
진정한 회개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에 대한 답변 - 예슈아커밍 - 영적인 감각이 아주 예민한 사람이 있고, 아주 둔감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목적하에 창조하신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우리는 모두 영적인 존재입니다. 영적인 감각은 노력하면 노력할 수록 더욱 발달이 됩니다. 영적인 감각이 둔하면 영적인 세상에 대해서 전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9장 4절)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인을 맞았는지 안 맞았는지 모를 수도 있겠지요. 그것은 정확하게 말씀 드릴 수가 없네요. 요한계시록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않은 자만 괴롭혀라라고 적혀 있으니까, 인을 맞아도 알지 못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 있는 사람들은 직접 각자가 알 수 있습니다. 진정한 회개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진정한 회개를 하시게 되면, 자동으로 눈물이 아니 날 수 가 없습니다. 잘못을 시인하는데, 내가 잘 못한것을 아는데, 죄책감에서라도 저절로 눈물이 나오지요. 눈물이 나지 않는다고 하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될 수 가 없습니다. 말로만 미안하다. 이렇게 했을 때, 말은 미안한데, 가슴 속에 있는 죄책감은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고여 있습니다. 그 느낌을 이해하실지는 님에게 달려 있겠지만, 아주 진짜 회개일 수록, 눈물의 온도가 다릅니다. 아주 진정한 회개일수록 뜨거운 눈물이 납니다. 진정한 회개는 그 죄에서 180도 완전하게 돌아서는 것이며, 눈물을 많이 흘리셔야 합니다. 눈물이 온 몸에서 마를 때까지, 눈물이 다 말라 버려서 한 방울도 안 나온다 할 때까지, 울고 울고 또 울고, 헉헉거리면서 울고, 많이 울어야 합니다. 마음 속에 있는 검은 덩어리들이 무거운데, 눈물을 흘림으로써 녹아져서 나옵니다. 그래서, 눈물을 많이 흘리고 났더니, 속이 시원하다. 이렇게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제가 조언 드리는 것은 잘 귀담아 듣고 있다가, 성령님이 임하시면, 님의 온 몸과 마음에 엄청난 감동이 옴과 동시에, 눈물이 펑펑펑 쏟아집니다. 잘 듣고 계셨다가, 그 때가 오면, 지금 제가 뭔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갈 것입니다. 진정한 회개는 온 몸에서 눈물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눈을 뽑아 버릴지언정, 손을 확 잘라 버릴 지언정 그만큼 단호하게 다시는 똑 같은 죄를 지어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최소한 최선을 다해서 같은 죄를 반복해서 짓지 않으려고, 그만큼 노력하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꼭 손을 잘라라, 눈을 뽑아 버려라 이런 뜻이 아니고 말입니다. 최소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죄에서 멀어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진정한 회개를 하시고 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님의 믿음 정도와 진정한 회개의 정도를 다 보시고, 직접 만나 주십니다. 하루 아침에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몇일이 걸릴 수도 있고, 몇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 마다 다 다릅니다. 무엇 보다도 하나님은 진정한 회개를 했는지 안했는지 다 압니다. 내가 진정한 회개를 했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께서 용서를 해 주실까, 안해주실까? 이런 고민은 사탄이 주는 고민이기 때문에, 확 밟아 버리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내가 진정한 회개를 했으면, 스스로 알 수 있을 것이고, 하나님도 당연히 알고 계십니다. 예슈아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도 오직 예슈아! 예슈아의 이름과 피로 승리하세요. 샬롬.
우리애는 나름 유명한 애예요
불효자는 아니지만 확실하게 느낀건
굽은 나무가 산을 지킨다고 조금 못난 아들이 효자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강남에살면서 ..얼마나 자식들이 서운하게 했으면 한푼도 주고싶지않을까
진작에 실버타운가심 좋았을텐데
나름이겠지만 나이들수록 서운함, 노여움이 더 커지는건 있는거 같아요.
슬기로운 해결방안을 찾아내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육십대가 넘으니까 생각이 참 많아지네요 실버타운 좋은 방법이네요
😊😊😊😊41😊ㅣ
실버타운 첨은 잘되두 오래되면 쇠퇴해져 보증금도 못받고 나오신분 계셔요 안전장치는 필수일겁니다
신은숙 변호사님 티비로 보면서 똑뿌러지는 성품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남편과너무너무 대화가 안돼서리..이혼은 결혼해서 사는 자녀들 한테 피해가 될꺼같아서 지금부터 열심히 돈을 굴러서 저만에 능력으로 주부 안식년을 외치면서 실버타운을 가는게 그나마 모양새가 좋을꺼 같아서..계흭을 하고 삽니다.자녀와맞지않으면 부부가 뭉치면 되지만 부부가 맞지않으니..죽음만이 선택이 없다는게 서글퍼집니다.그렇지만 애들한테만은 모양새 있게 살다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게 저에 마지막 자존심이네요.오늘 영상 감사드립니다.언제나 행복한 삶이 되셨으면 합니다.
@@달려라하니-d7i 저도 반갑습니다.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정정임-i2j 👏👏👏
꼭 저의 맘과 같네요
아~~슬픈데 제 현실
괘씸한. 자녀~재산주고싶지 않은데. 형제간에 소송갈까봐. 아무래도 다 쓰고가는게 답일거 같으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신변호사님.
변호사님을 존경하는 사람이
중장년말고도 노년층이 꽤
있습니다.
좋은 실버타운 좋아요!!! 여유가 있을수록 좋아요~~🥰👍👏
밥하기 싫은 거 정말 공감합니다.
이건 뭐 죽을 때까지 해야되니..
무한반복
연세가 높으셔서 실버타운 입소가 가능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설이 좋은 실버타운은 건강할 때 들어가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 시설 다 누리려면요.
강남사시는 분들 달랑 집 한채인데 세금 많이 낸다고 불평하지 말고
그 한채가 수십억 자산이니
요즘처럼 집값 올랐을 때 팔아서 시설 좋은 실버타운에서 편안히 노후를 지내시는 것도 좋죠
상속전문변호사로 활동하는 저도 변호사님 영상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이번 영상 역시 느끼는 점이 많은 영상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user-vs8sy7rp4p 주면 받아야지요ㅋ
상속세 무서워 못받는거 말이 됩니까..
반을 내더라도 받아야지요.
세금 내는거 나쁘게 보지마시고..그 세금으로 나라 발전에 기여한다고 좋게 생각하세요~~^^
저 같으면 기부도 좀 하고..상속세도 기분좋게 내겠습니다..복받으신거네요..부럽습니다~!
시누이들도 나름 유류분 청구해서 상속 받으려고 하겠지요..
@@truth5667 세금낼 돈이 없어요...ㅡㆍㅡ세금 미룰수 있어요?
@@니케-g3n 네염두해둘께요.노인분들 말씀은 어제다르고 오늘다르고 내일 달라..이러고 묻고 있는 저도 우습습니다.. 팔지에 맡기지요. 상속세 낼 돈도 없어요. 그거 내느니 누나들 주지요
@@니케-g3n 부모님은 평생 일구고 지켜온걸 손자가 팔지 않고 지키길 바라시는거 같습니다. 공중분해 하지말고
@@user-vs8sy7rp4p 상속세는 부모님들이 돌아가셔야 받는거니 돌아가시면 부동산 좀 싸게 처분하고 세금 내시면 될듯요..관할 지자체에 물어보시면 분할 납부도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누님들과 똑같이 나누세요..그게 쭉 속 편합니다.
부모님이 싫다하시면 알았다고 해놓고 돌아가신 후에는 그리 하세요~^^
항상지혜로운말씀감사히잘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은숙 변호사님 좋아요~♡♡♡
항상 공정한 변호 부탁드려용~♡♡♡
전 50대 인데 거동불편한 시모 부양중인 며느리입장입니다.
아픈 본인은 물론이지만 옆에 식구들 참 어렵네요. 실버타운에 관한 내용 많이 공감되구요 저도 실버타운 알아보고 있어요 자식들에게 짐같은 부모는 되기싫거든요. 친정 시모 모두 챙기려니 힘들다는 생각이 요즘많이 드네요.
힘내세요 남의일 같지가 않아서
마음이 쓰이네요 주위에서 숨쉴 시간을 간간히 내어 준다면 덜 힘들 텐데 안타깝네요 응원할게요
@@김블리-n9x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너무 덥죠? 건강잘챙기셔요 그게 최고더라구요~
변호사라는 직업이 인생상담도 해야하는 듯 합니다,,,,많이 배우고 갑니다
ㅋㅋ인간 네비게이션
가슴에 와 닿는 말씀 입니다.감사합니다 ♡
변호사님 공감합니다!!!
어버이날에 조금 씁쓸한 내용이네요.
죽어 열 제사보다 살아 한번 살펴 보는게 효도 입니다.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부모님 보내고 나면
후회만 남는다는데...
시부모님이든 친정부모님이든..
살아계실때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들어요..감사합니다
아주 유용한
정보 입니다
감사 합니다 👍🏼👍🏼👍🏼
좋은정보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우울해지네요
나를돌아보게되고
자식을 돌아보게되네요
반성중요~~
부모님 살아계실 때 맘 편하도록 잘 해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ㄷ.
ㄷ99ㅈ
저도기부.반대.어려운곳으로가면.다행인데.아니더라구요.
수고많으십니다.
그래요. 아프신 분들이니 저도 그분들이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시는게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실버타운에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암에 걸려 항암치료도 받으면서 청소도 하고 밥도 했는데, 힘들어서 하루 두 끼는 나가서 먹었어요. 먹는게 중요하거든요. 맘 편하게, 자유롭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80이 넘거나, 병이 있으면 실버타운에서 받지 않는다 합니다
기운내시고 우울해도 웃고 요가 명상하시고 꼭 회복하세요
효라는 것도 내가 부모에게 한만큼 자식이 어릴때 옆에서 보고 나중에 나에게 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효도하면 자식도 나에게 효도 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부모에게 어떻게 해는 가을 알면 내가 나중에 어떻게 될 것인가 알수 있는거 같습니다
안그런 사람도 있더만요
나도 자녀에게 괘씸한 샹각이 드니까
솔직히 나만 상하더만요
옆에서 보고 자라도 그렇지 못한 자녀들도 있더군요...
결국은 각 사람의 성품인 것 같아요.
그렇지않습니다
효자노릇 평생해오는걸 보고 자란 놈들도 개세끼보다 못하는놈있읍니다 많아요 !!
부모가 부족하게 했더라도 내가 어른들께 잘 하도록 해야
자식들도 보고 배우고 남도 아니고 부모에게
준대로 되 갚겠습니까?
저두찬성입니다 결혼하기전에는 어버이날을 챙기던아들이 결혼후첫어버이날에 오지도않고 전화두없네요 둘다직업이교사입니다
교사 직업 가진 사람중 인간성 좋은 인간 못봤음
이해가 되네요 쓸쓸하것네요 자식이 뭔지 욕이나 안하고 돈이나 주라안하면 다행입니다
결혼하고 첫 어버이날에요? 넘 하네요. 이정도면 연끊자는거 아닌가요?
결혼시키면 바라지 마세요. 법륜스님이 결혼한 아들은 옆집 아저씨라고 생각하라하셨습니다
저두 1번 실버타운이요
넘 이해가 가네요.
지금이야 결혼도 늦고 학업도 30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지금 노인세대의 자녀들은 보통 20대 초반에 독립하는게 대부분인데 부모가 80~90까지 살아계시니 가까이 사는 이웃보다 못한 존재로 함께 늙어가는 처지가 된거죠. 같이 살지도 않고 같은 마을도 아니라면 부모가 만족할 효를 행하는건 불가능합니다.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연금이나 실버타운등을 알아보시고 제발 유산상속 해준다고 돈 아끼지 마세요. 진짜 아무 의미 없습니다
진실로 共感합니다. ....!
나이드시면 모든사람에게 서운하고 무시당했다 생각하신다
왜 일까요
본인이 바꼈다는걸 생각 안하시고 주위사람이 바꼈다 생각하셔서 그런듯 싶다
자녀도 나이드셔서 몸도마음도 늙었다
부모는 자신 늙은건 아는데 자식 늙은건 모르거나 외면하거나 ~
이 영상보고 고향에 계신 어머니에게 전화한번 드렸네요.
봄이 갈수록 짧아지는것 같아요~~너무너무 싫은 여름이 목 전이네요 ㅠ
뭐 우리 나이때 되면 설거지고 나발이고 다 하기싫고 주방에 별로 안 들어 가고싶죠 ㅎ
어르신들이 왜 주방 곁에 얼씬도 안하시는지 요즘 새삼 이해합니다.
제가 젊었을때는 자식에게 너무 서운해서 재산 정말 1원도 주고싶지 않다는 분들 있으면 참~! 나쁘다
왜 자식을에게 재산을 물려주지 않으려하지?? 이랬는데 저도 이제 나이가 어느정도 드니 자식에게 서운해서 절대
재산 물려주고 싶지 않다는 분들이 왜 이렇게 이해가 가죠? ㅋ
얼마나 서운하면 그러실까~~싶습니다.
신변호사님 말씀처럼 실버타운 들어가시면 좋겠네요. 거기가서 친구도 만들고 여생을 그렇게 정리 하시는것도
크게 나쁘지 않다는 생각 듭니다 ㅎ
우리 전국에 많은 아직은 젊으신분들 부모님께 유산이라도 받고 싶으면 다들 잘 하셔야 겠어요. 부모님 섭섭지 않게요.
마침 내일 어버이날이니 찾아가는게 여의치 않으면 전화 한 통화라도 때리시고 용돈 이체 하시면서 어르신들께 잘~보이자구요 ㅎㅎ..
그런 소식이 정말 우울한게 우리 모두는 늙을것이며 십중팔구 그런 상황을 마주하게 될것이 뻔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명쾌한 답은 없고..
돈이라는게 진짜 무서운게 그렇게 유달리 화목했던 우리 남편집안도 어머니가 정말 갑자기 떠나시고는 바로 재산싸움에 다 등돌리더라구요 차라리 1원도 안주고 부모님이 다 쓰거나 기부하거나 이런게 속 편할것 같아요. 지켜보는 입장에도 너무 좋지않았던 기억이라,,
저 너무 공감해요;; 저는 손녀라 상속과는 상관없는 사람인데, 윗 어른들이 틀어지는거 보고 감정상하는거 보면 참;;그렇더라구요. 늙어서 결국 가족밖에 안 남는데;;; 남보다 못한 사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백번 맞습니다
부모님들
자식한테 재산 줄 생각마세요
살아생전 맘껏 다 쓰시고
즐기시고
그렇게 사는 인생을 유산으로 남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첫째네 아들이네 딸이네
이런거 없이
부모님이 일군 재산은
부모님꺼
이런 인식을 부모님이 먼저 가지시고
다 큰 자식들 재산으로 휘두를 생각도
하시면 안 됩니다
자식도 부모 도움 생각없이
자립하면 더 큰 부자 될 수 있어요
한국도 부모 자식 관계가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me too 저도 고민입니다
유언 대용 신탁이란 제도가 있군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마직막 돌봐주시는 간병인에게 로또 처럼 남겨 주고 싶기도......
하나은행이 취급합디다. ...!
슬프네요
집 판거 알면 자식들이 그돈 다 뜯어낼때까지 실버타운에 풀방구리 쥐 드나들듯 할텐데요?
실버타운 사기의 예가 너무많아서 솔직히 것도 겁나요 ㅜㅜ
요즘 아파트새로짓는곳은 실버타운과 밥주는 아파트 의무적으로 지엇으면 좋겠어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본의아니게 싱글로 한세상 살다, 일군 재산을 몰락 내놓고 떠날 일이 어이없고 한심했는데, 시설 좋은 실버타운 들어가 즐겁게 살아야겠어요. 80정도 되면...
실버타운도 좀더 일찍 가셔야 환영받아요
72세 나이의 제게도 귀가 솔깃한 정보라서 정말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그 노 부부님의 마음은 거의 제 마음과 비슷 하신 것 같습니다. 남편과 제가 뼈깎듯 고생한 그 재산의 그 가치 = 우리의 고생의 가치를 모르는 것 같은 자식들이 서운하고 , 자매간에 서로 사이 안좋은 모습 보는 것이 너무 너무 싫어서 입니다. 자식이 없는 큰 아이는 성격상, 재산 반(집 한채 값) 상속 받으면, 후에 동생에게 가도록 하지 않고, 생판 남에게 그 큰 재산이 가게 할것 같아 유산을 주고 싶지 않아, 어떻해야 그 일을 막나 하는 것이 제 고민입니다.
선생님 댓글에서 자식된 도리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 동안 살아오신 세월을 응원하고 앞으로의 인생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형제간에 사이가 안좋다면 그건
99프로 부모처신 문제더군요.
그리고, 손주가 있던 없던 똑같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손주 없어도 재산은 똑같이 나눠주세요. 살아서 내가 써야 내돈이지 죽으면 어차피 남의돈입니다. 미리부터 어디로 흘러갈지를 고민하지 마시고 최대한 살아생전 어떻게 유용하게 많이 쓰실지 생각하시면서 윤택하게 사세요. 그리고 남은돈 자연스럽게 똑같이 상속되도록 하는게 순리입니다.
@@sunkyung771220 격공합니다~
자식누군 더주고 누군 자식없으니 덜주고.... 저도 자식 둘인데 한번은 고민할 문제같아요,,, 결론은 둘다 똑같이 주거나 전부 어려운이들 에게 기부하려고 합니다. 자식들은 다 공부가르치고 키웟으면 끝난거죠
이해가 되네요.
😊😊😊😊😊😊😊😊😊😊😊😊
나이든 어르신 수십억 순식간에 없어집니다..... 큰 돈이 아닙니다!!!! (실버타운 그리고 병원비)
난 내 동생 둘에게 재산상속 썼는데 걔들이 하나도 못 받게 모두 사회 전환을 하려고 유산상속 다시 썼는데.
그런 대용 회사들을 이용했을때
내가 죽은후 진짜 내 유언대로
일처리를 할것인지 그것도 의심이들고 ;
가는날까지 자식과 조화롭게 지내다
남은재산은 자연히 남기고 가는게
젤 좋긴한데ᆢ 씁쓸한 사연이네요.
자식들한테 남기고 가는 것도 부작용도 있습니다.
자식들끼리 서로 다투고 원수되는거 주위에서 많이 봤습니다.
반정도는 자식들에게 똑같이 조금씩추고
나머지 반정도는 좋은 단체에 기부하는걸 추천드립니다..
@@truth5667 부모님이
정리를 잘하시면
별문제없지요
자식들재산싸움은
부모님잘못입니다
@@니케-g3n 같은 생각인데 어려운 문제 같아요.
상속 안해주셔도 좋습니다. 인간답게 대해주세요. 제발.. 남의집 귀한딸한테 함부로 얘기하고부려먹고 둘째아들네랑 큰아들네를 왕따시키고 비웃고 놀리고.. 얼마나 심하게 대하셨는지 진짜 맘아파서 얘기했더니 대화해볼생각도 하지않으시고 상종못할 인간이라고 하시더군요. 어른들도 재산을 무기로 맘에 드는 아들한테만 재산몰래주고 자식한테 밥한끼 살줄 모르는 인색함에, 용돈매달 드려도 볼때마다 돈없다고 하시는거 정떨어집니다. 아들들 사이 망쳐놓으셨고 이제 대화해달라 빌지않겠습니다. 재산은 안받아도 잘살지만 제가 그 긴세월 당한게 억울하니 소송해봐야겠죠.
쌍꺼풀 수술 하셨나요??~
자연스러운게 훨씬 나은데ㆍㆍ
인상이 강해보이네요ㆍㆍ
변호사님 딸이 속 썩이니까 이제야 친저엄마맘이 보이네요
말씀 잘 새길께요
저도 어제 혼자계신 구순지난 친정어머니를 뵙고 왔는데..맘이 우울하네요
변호사님도 퇴근하시면 주부시네요.
저도 집한채 있는데 아들 딸 한푼도 주기 싫어요
그런데 자식들에겐 안 줄수가 없어요 ㅠㅠㅠ
자식들한테 한푼도 주지 말라고 누가 교묘하게 설득한건 아니겠죠.
그렇지요. 자식이라도 서운하게 하면 안주고 싶을거같아요.
친자식에게 효를 바라고 낳았다면 출발선이 틀린거 같다 자식은 세상이 니뜻대로 안되는 거을 가르치려고 세상에 나온거 같다 과거에는 농업사회고 위계사회여서 효정신이 잘 이어져 왔지만 요즘은 산업화 사회고 노인이 노인을 모시는 경우라 힘들거이다 양쪽말 다 들어봐야한다 효자가 우울증 더 심하다 90세 넘었다면 자식도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이다 자식의 나이도 이르면 70세인 분도 봤다 힘들어 하셨다 사회가 좀 책임져야 할거 같다
실버타운 85세이상이면 입주 못해요. 요양원이라면 모를까
제아들들중 큰놈이하는말이 아부지 저는아부지 재산 한푼도 받지않겠습니다 라고 둘째있는데서 장담했고 오희려 서운하더군요 그후 큰아들이 장가가서 조그만 25아파트를 대출해서 구입하고 며느리는직장이멀다고 사표내고 가까운곳에 취업허려하는데 쉽지는않고요 그러다보니 고등학교 교사 월급도 그리 넉넉치않는데 이제 말을바꾸어 말하기를 저더러 도와 달라하더군요 그래서 네가 저번에 아부지 재산 한 푼도 안가져간다고 두번이나 동생있는데서 장담하면서 큰소리 쳤잖냐? 하고 거절했는데 그큰 아들하는 말이 제가 언제그랬어요? 하고 시치미를 떼니까 둘째아들이 옆에있다가 하는말이 형이 저번에 두 번씩이나 아부지 재산 한푼도 안 가져가겠다고 큰소리 쳤잖여? 하니까 말을못하더군요 ㅎㅎㅎ 사실 부모는 자식들이 서운하게 말하면 서운합니다 그러나 반면에 자식들이 어렵다고 하면 가만있을부모는없겠지요? 저도 가난에 찌들다가 인생에 물질 복을 조금 받은 사람중 하나랍니다 생각 같아서는 정말 조금도 주고 싶지는 않지만 워낙 부모에게 잘하는 놈들이기에 예쁘게 애교로 넘기려 하는데요 자식이 부모에게 잘하면 못줄게 무었인가요? 이놈들이 애비 돈냄새를맡았는지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그럼주지마세요
선택해서 자식낳아놓고 서로아쉬운상황만드시네요^^
@@하하-y4b1p ㅎㅎ 다행히 며느리가 어제 캠핑장에와서하는말이 자기는 중소기업이지만 정말 튼튼한 직장을 보너스도 좋고 또 연봉 5천가까운 좋은 조건으로이번에 취직서 다음주월요일에 첫 출근한다는군요 ㅎㅎ 참 기특합니다 ㅎㅎ
@@필립사랑-v8f 돈 싸들고 저승가실것도 아니면서 자식들한테 인색하지 마세요. 부모가 사랑을 주고 모범이되면 자연스레 자식도 부모에게 잘하는겁니다. 지금 하시는 말씀이 돈 좀 있다고 자식들 돈으로 사는 격이세요. 어른으로서 여유없고 불안해보이세요.
자식들이 잘하면 못줄게 뭐가 있냐는 말씀에 자식들이 어찌하는지 보겠다는 마음이 보입니다. 자식이 안받겠다하다가 좀 도와달라하면 사는게 힘들구나하고 도와주시면 될것을 너가 전에 뭐라고했냐며 왜 무안주셨는지...
지금 마음같아선 저도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습니다
기부추천합니다.
아프리카에 우물도 파주고..여러 좋은 시민단체에 기부도 하시고요..
자식이 태어나서 배냇짓 할 때 그때 효도는 다 한거란 말도 있던데
내 배 아파 낳은 자식들한테 왜 돈으로들 협박하시는지...이렇게 살기 힘든 세상에...
잘하면 주고 못하면 안준다는 생각으로 어찌하는지 두고 보지마시고 확실히 말씀을 하시던가 시간과 돈이 여유있어 찾아뵈는게 아니고 아무리 바쁘고 여유없어도 난 마이너스가 나도 용돈 드리고 하는데 본인들 성에 안찬다고 불효라면 자식들도 억울해요
@@victoriajoe6215 부모님께 용돈드리시면 착한분이시네요..
@@victoriajoe6215 님은 착한 자식이예요
그분은 다른 케이스겠지요
자녀들도 어느정도 재산이 있겠지요
아마 안받아도 될 만큼 사니까 부모님 나몰라라 했을것 같아요
우리 50대 이하로는 아마 그런 사람들이 많이 생겨날지 몰라요
안받고 부모님 안모시고 그렇게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 많을거예요
그리고 안모셨더라도
돌아가신 후에는 상속재산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려고 형제다툼할것이구요
부모도 재산있다고,, 울 애들이 나에게 잘하겠지 이렇게 생각말고
그저 가진 재산 적절히 쓰다가 돌아가시면
남은것은 자식에게 가든 정부로 가든 가겠지요
자식들이야기도 듣고싶네요. 일방적인 불효자는 없습니다.
일방적 불효자 많습니다.
일방적으로 자녀 학대하는 부모가 많은 것처럼
이런 추측이 드네요 연세가 많은걸로 봐서 강남이 가치가 없을때부터 사셨다면 결국 건물하나인것 같은데 자녀들이 아마도 일찍 정리하고 좀 나눠달라고 하셨겠죠 죽어서 싸갈거냐고 하면서,90이 넘었으니 그럴만도 하고.자녀들도 최소 60~70이 되었을거고 그란데 왜 어르신이 화가 치밀어 오를까요? 그것도 웃기는게 여기 오기전 다른변호사를 2~3곳 들렀다면 비슷한 기부~ 얘기했을텐데 그마저도 마음에 안드니 이곳까지 찾아왔다면 이 두분의 욕심이 지나치다고 밖엔 생각이 안듦. 보통은 자식이 뵈기 싫어도 손자들도 귀여워하는게 인지상정인데~ 그런것 보다 돈이 좋았나보네요 안타깝습니다.
외국전화 안받으시내요ㅜㅠㅠ합의 이혼 서류 해요 ㅜㅠ
안녕하세요. 선생님 유언대용신탁이 유류분에 상관이 없다면 내가쓰고남은 돈은 어디로 귀속이되나요. 선생님 지송하지만 꼭 답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딸 아들 열심히 차별하신 친정 부모님 재산
받을 생각 1도 없습니다
딸은 출가외인~~이번 어버이날에도
선물만 보내고 가지 않았습니다
저도 회사 다니느라 너무 힘듭니다
울엄마 자식 필요할땐 딸자식이라 하고 그외엔 출가외인이라 하네요. 참 씁쓸합니다.
물질은 아들에게 주고 케어는 딸에게 받고 싶어하고..사는 이야기가 비슷..지혜롭지 못한 어르신들...자기 복만큼 살고 가는게 인생인것 같아요~
수술후입원치료하실때 끼니때마다
새반찬해다드리며 케어해드렸는데
유언장에는 아들들만 상속주었어요
너무 섭섭!!하지요
있는돈 아끼다 쓰지도 못하고 아들들만 주면
소중한줄 알까요?
딸한테는 알뜰하게 하시더니!!
씁쓸하고 허무합니다
딸의힘듦은 당연하고
1달1번면회오는둥하는 아들은 ~
연신 고맙다며 자랑하심은 !!
기운 빠지죠!!
@@scarlettkang6659 힘내세요..
90 전후면 너그럽고 유해질 시기도 지난거같은데.. 무기가 돈 뿐이라니 안타깝네요
너그러워진다고요???
더합디다 얼마되지도 않은 서울도 아닌 집 가지고 자신들 때문에 말라 비틀어진 아들 한달에 두 세번씩 꼭꼭 찾아 뵈어도 고마운 마음 하나 없이 흘겨보고 못마땅해 하는 부모님 때문에 60이 된 우리 부부는 몇 년전까지 하루가 멀다하게 싸우고 정말 힘들게 살았습니다 항상 폭탄을 던지는 사람은 남편의 새어머니였고요 생삭만 해도 이가 갈려요
비슷한 연배라 무슨 말씀인지 이해합니다
그래서 안타깝다 표현한 겁니다
이혼관련 상담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다리가 멀쩡해야 실버 타운이지 감옥이죠~!
칼맞을까봐얼굴안보고재판이혼하고싶은대소송비용같은거궁금해요
지금보니 다 까드시고. 뭐가 있어야받죠.
아예~~~ 관심도 없으니께~~ 아프다고 전화라도 안했음 좋겠어요!! 어쩜~~며느리 하나 역어서 잡아조질 꿈을 다 꾸셨는지~~ㅎ~
이혼도 절대 안할꺼고요!!! 끼고 살면서 하자아들 잘~제가 키워보려고요.
험난한 길이겠지만.
연락 절대!!!!하지마시고!!!개수작질은 더 잘아니까 꿈도!!꾸지마세요????? 돈만 생기면 한꺼번에 고소미 바로 선물할꺼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
따님이 참~~^^ 잘하시면 되겠네. 별로 할일도 없는거같은데.
애가있기를해~~돈을 못벌어~~나이가 많아~~??? 화이팅~~😉
고창실버타운도 좋드라고요
경치도 좋고 조건들도 환상
실버타운 몸이 아프면 나가야 합니다....
쌍판만 보고는 깊은 속은 알수없는거...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이혼서류는어디서가져와서작성하나요
빚상속만 안받으면 되는거죠???변호사님??👍
저 노부부는 저리 독하니 자식들이 오만정 다 떨어졌을거다 어차피 내리사랑인데 자녀들에게 뭘 그렇게 바라고 노여워하나? 나이 헛 먹은 노인네들..
저는 40대 자식 입장입니다 안주셔도 되는데 40넘은 아들 인생 간섭 좀 안하시면 좋겠어요 저 독립 좀 하고 싶어요 40 넘으면 독립해도 되잖아요
기부는 반대합니다...
썩어 빠진, 대한민국 기부 조직!!!
자녀가 밉다고, 한 푼도 주기싫다고 변호사 여러명을 만날정도의 인성과 의지라면.. 그 동안 자녀들에게도 어떻게 모질게 했는지 안봐도 훤하네요. 다 본인이 한만큼 자녀들이 하는겁니다. 자녀들 이야기도 들어보고싶네요. 얼마나 시달리며 자라왔고.. 살아왔는지..
웃기고있네 않겪어보고 --
헛소리 말라 !!
남에 가정사에 그런 어려움도있구나 하시지
어른들을 야속해 합니까?
그간 키워서 독립하고 부모님께서 능력이 있으니 감사히
용돈도 안드려도 되고 감사하네요
생각 나름입니다
저는 자식이 아무리 서운하게 해도 유산은 자식에게 물려주고 죽고 싶어요.
정말 한푼도 자식에게 주고싶지 않으면 주택연금 신청하면 되잖아요 조금이라도 재산 남으면 자동으로 자식에게 상속권 생길건데
수십억이 넘는 집은 주택연금 안됩니다
얼마나 한이 맺히면 자식한테 1원도 안 주고 싶을까?
세상은 돈 세상인것 같아요.
늙으서 돈 없으면 대우 못 받고 사는데 그분들은 돈은 있으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실버타운이 정답인것 같아요.
실버타운에다 맞기고 거기서 운명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늙었은게
노인들이 자식들이랑
타협해서 돈을 나누고
쓸 돈만 남겨요
곳 죽을때그만
먼 돈 가지고 그래
자식들이랑 나누제
팔아서
노인들이 문제네
자식들 말도 들어봐야 될것같아요. 저희 할머니는 94세이신데요. 자식들한테 미리 주실거 몇년전에 다 나눠주시고 시골서 혼자 사세요. 자식들 잘 커주고 가정꾸려 이혼안하고 살아줘서 고맙고.. 당신은 천국갈날 기다리며 하루하루 기도하며 보내신다하셨어요. 자식들 손주들도 자주 찾아뵙지못하지만 가면 따숩게 반겨주시고 늦기전에 어여 집에가라 하십니다. 사연속 노부부께서는 저 연세에 뭐가 그렇게 못마땅하고 미워서 변호사사무실마다 돌아다니며 자식들 험담을 하시는지... 내자식 건강히 잘커주고 가정꾸리고 잘살아주면 감사한게 부모의 마음 아닌지요? 자식들 얄미워서 있는돈 다써버리고 가신다는건 당신들 마음이 누가 뭐라할것 없지만 그런 마음으로 돈을 쓴들 진정 행복하실지도 의문입니다.
실버타운이 젤 현명할 듯 합니다
부모님이 돈이 저리많으면 편하게 모시겠다 유산받고싶으면
그래도 모시지 않겠다면 부모님들이 만만한 분들이 아니시겠죠. 게다가 자녀들도 아이들 다 출가시키고 칠순 가까이 된 별로 아쉬울 것 없는 환경일 듯 하고
며느리 전화번호도 모르네요 안가르처 주니까 어디까지 가는가 지켜 보고 싶네요 처다도 안보는것같아요 꼭 따라와요 시댁에 선물도 안하고 고개만 끄덕 해요 잘있엇냐고 말한마디 안해요
처음부터 그랬나요?
양쪽말은 다 들어봐야...
부부가 같은 생각인지, 아니면 부부 어느 한쪽(대부분 남편쪽)의 생각인지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나이가 들면 우울증과 기억력감퇴, 인지기능/수행기능 장애 등으로 알게모르게 성격이 편파적으로 변하기도 하는 것 같구요. 이성적인 판단보단,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경향도 심해지는 듯 합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남보다 못한 자식이라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 어떤 남은 나의 업보인 자식보다 믿을만하고 인성이 뛰어날까요? 앞에서 잘 한다고, 입으로 감언이설을 한다고, 단기간 노력봉사한다고 해서 자식 외면하고 남에게 넘어간다면 그야말로 호구가 되는 길입니다. 자식이 싫다면 손자녀에게 상속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자식의 허물은 풍족하게 키웠던, 떠받들면 키웠던, 버릇없이 키웠던, 고생모르고 키웠던, 돈만 밝히게 키웠던, 민폐인으로 키웠던, 이기적으로 키웠던, 학대하며 키웠던, 방임하며 키웠던.. 그 어쨋든 간에 적어도 반 이상은 곧 부모의 허물이기도 합니다. (인성이라는게 대부분 부모의 양육을 받던 미성년자 이전에 형성되어서 웬만하면 평생 변하지 않거든요.)
그나 운영자 가 얼마큼 인성이 있는사람이, 진심으로 다하는,청결,위생,성심,진심,모든것 갖춰진 분이 운영되야하는것도 신경쓰이기도하네요,,
좋은재료와, 예를들어수영장은 매일청소에 물갈이도매일관리 이러한 문제들하나하나 생각해보면 과연 내집에서,
관리보다 나을런지도요,,
물론 운영진이 성심을다해 매일 관리들어가는분이라면 모르겠지만요! 울나라위생점검은 식당하나를 봐도 믿을수가 없어요,, 글구개인시설들도요,
집에서 필요할때 사람부르고 하는것이 어떨까?하는생각도 가져 봅니다! 다들 요양원에 갔다가 퇴소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천지니까요
그분들연세에는 요양병원이지요,,,실버 타운 가셔셔 얼마나 사시겠어요?
그대로 좋은내집에서 보내시다가 아프시면 병원에 가시고 간병받으시고,, 유언장이 가장옳은듯 싶어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말씀 올림니다,, 지인들도 갔다오신분들도 집이제일좋데요,,그리구선3년안에 다 돌아가심!
올 으신 말씀 저도동의 합니다
경제력이 돼시면 더욱
집이 제일좋쵸 먹고싶은거 맘대로 사드시고 ᆢ일은 가끔 청소 아줌 마 부르시고
사시다
집 자녀 주고가는 게 맞음
우리 부모님 어려서는 자식 이라면 끔뻑 넘어 가시다가
아주 연세 많으시면 변해요 성격도 몸이늙듲.뇌도 늙어서 판단이 잘몿 내리시고ᆢ
분한 마음 생기시고 ᆢ
화도 내시고 감정기복이 심하 시네요
그러니 자녀분들이 부모님 마음 잘 해아려 모시세요
정상인 듲 보이시지만 노인 성 침해에 가까워요
재산 을 타운에 맏기고
글고 머지않아 돌아가셔요
@@장미-o4h 맞아요,,앞으로에 시간을 먼저 계산하시고,유언장을 작성하시는게 훨 낮다 생각들어요,, 동감이시라니 반갑습니다!
집에서 사람 부르는것도 만만치
않아요
무언가 잘못아시는거같은데 요양원과 실버타운은 다른개념입니다.
실버타운은 노인분들끼리모여사는 호텔식 주거서비스입니다.
비슷한 경제력되는분들끼리 교류도하면서 필요한서비스 받으면서 지내는데에요.
집보다 훨씬좋죠. 물론 어느정도 경제력이있어야하지만요. 30억이면 꽤나 좋은데서 여생 보내실수있습니다.
자식이 어떻게 했길레 1원도 주기 싫을까
좀 주면 어때?
내 자식들 힘든 나이 지나갈때, 좀 도와주면 어떠냐고?
돈이 유일한 무기인 어른들아!
좀 웬만큼 하세요.
돈이 아니라, 덕으로 인생을 삽시다요.
날강도 심뽀---
실버타운에 내는 보증금이 돌아가셨을 때 상속인에게 돌아가지 않나요?....
보통 그정도면 자녀보다 부모가 문제가 많죠
아하 자식들은 부모 유산을 받으렴 잘해야
유산없음 못하는건가
개떡같은 인생사
봄 .계절은 왜그리 잘 바뀌는지
나이들면 살림이 젤 피곤 아마 자녀들이 안모신다고 했겠죠 ㅋㅋ 그래서 서운해서 그러실듯..나이드신 어른이 90대신데 몸이 아프시니까 자녀들 불러서 나 모시는 사람 재산준다하니깐 자식들이 말이 없었다고 서운하시다고 재산을 사회환원하신다고 흥분하고 그러셨는데 주위에 이웃분들이 지금껏. 떠로 살았는데 함께 사는것 모두 힘드니까. 몸도 아프시니 요양병원에 가시는게 더 편하다고 주위분들이. 이야길하니 들으시더라구요 재산도 자식들너눠주고 본인쓰실만큼은 남겨두고
구시어머니가 죽어서 손녀에게 안줄려고 변호사사무실에 짜고치고 고스톱하는경우가 있더라구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아니 쌩판 남한테도 줄 수 있는 돈을 자식들 미워서 안준다??
왜 낳았어요? 첨부터 효도 받으려 낳은 건 아니잖아요?
자식들도 힘들어요 하지만 티 안내고 열심히 살면서 한다고 하는데 방구석에서 이런 생각만 하시고 계신다면 아무리 부모라도 정 떨어져요
부모라면 자식에게 모든걸 다 주고 가고싶은거 아닌가요??? 저도 나이가 드니까 단 하나라도 더 남겨두고 가고싶은데~ 건강하게 지내는 것만도 효도 아닌가요?
90세이면-- 실버타운 입소 불가랍디다
건강해야받아줌 변호사나리 실버타운 좀더알아보고 이바구하소야. ...."""
진정한 회개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에 대한 답변
- 예슈아커밍 -
영적인 감각이 아주 예민한 사람이 있고, 아주 둔감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목적하에 창조하신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우리는 모두 영적인 존재입니다.
영적인 감각은 노력하면 노력할 수록 더욱 발달이 됩니다.
영적인 감각이 둔하면 영적인 세상에 대해서 전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9장 4절)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인을 맞았는지 안 맞았는지 모를 수도 있겠지요. 그것은 정확하게 말씀 드릴 수가 없네요. 요한계시록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않은 자만 괴롭혀라라고 적혀 있으니까, 인을 맞아도 알지 못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 있는 사람들은 직접 각자가 알 수 있습니다.
진정한 회개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진정한 회개를 하시게 되면, 자동으로 눈물이 아니 날 수 가 없습니다. 잘못을 시인하는데, 내가 잘 못한것을 아는데, 죄책감에서라도 저절로 눈물이 나오지요. 눈물이 나지 않는다고 하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될 수 가 없습니다.
말로만 미안하다. 이렇게 했을 때, 말은 미안한데, 가슴 속에 있는 죄책감은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고여 있습니다.
그 느낌을 이해하실지는 님에게 달려 있겠지만,
아주 진짜 회개일 수록, 눈물의 온도가 다릅니다.
아주 진정한 회개일수록 뜨거운 눈물이 납니다.
진정한 회개는 그 죄에서 180도 완전하게 돌아서는 것이며,
눈물을 많이 흘리셔야 합니다.
눈물이 온 몸에서 마를 때까지, 눈물이 다 말라 버려서 한 방울도 안 나온다 할 때까지, 울고 울고 또 울고, 헉헉거리면서 울고,
많이 울어야 합니다.
마음 속에 있는 검은 덩어리들이 무거운데, 눈물을 흘림으로써 녹아져서 나옵니다. 그래서, 눈물을 많이 흘리고 났더니, 속이 시원하다. 이렇게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제가 조언 드리는 것은 잘 귀담아 듣고 있다가, 성령님이 임하시면, 님의 온 몸과 마음에 엄청난 감동이 옴과 동시에, 눈물이 펑펑펑 쏟아집니다.
잘 듣고 계셨다가, 그 때가 오면, 지금 제가 뭔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갈 것입니다.
진정한 회개는 온 몸에서 눈물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눈을 뽑아 버릴지언정, 손을 확 잘라 버릴 지언정 그만큼 단호하게 다시는 똑 같은 죄를 지어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최소한 최선을 다해서 같은 죄를 반복해서 짓지 않으려고, 그만큼 노력하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꼭 손을 잘라라, 눈을 뽑아 버려라 이런 뜻이 아니고 말입니다. 최소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죄에서 멀어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진정한 회개를 하시고 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님의 믿음 정도와 진정한 회개의 정도를 다 보시고, 직접 만나 주십니다.
하루 아침에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몇일이 걸릴 수도 있고, 몇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 마다 다 다릅니다.
무엇 보다도 하나님은 진정한 회개를 했는지 안했는지 다 압니다.
내가 진정한 회개를 했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께서 용서를 해 주실까, 안해주실까? 이런 고민은 사탄이 주는 고민이기 때문에, 확 밟아 버리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내가 진정한 회개를 했으면, 스스로 알 수 있을 것이고, 하나님도 당연히 알고 계십니다.
예슈아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도 오직 예슈아! 예슈아의 이름과 피로 승리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