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에서 드러난 경악스러운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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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안녕하세요, 신의변호TV의 신은숙 변호사입니다.
소송을 시작하고 서면으로 보면 결혼생활중에 쌓여온 나쁜 감정들이
소심하게 때로는 잔인하고 경악스러운 복수로 드러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행동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추가적으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02-595-0119로 문의 부탁 드립니다.
보내주시는 사연은 일부 선정하여 사전 통보 없이 영상의 소재로 활용되어
사연 소개와 함께 답변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주요 신원 정보를 제외하고 가감 없이 사연이 노출될 수 있으므로
유의하시어 사연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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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UT] “บอสณวัฒน์” ลากไส้!! ใครหนุนหลัง "แม่ตั๊ก ป๋าเบียร์"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I 30 ก.ย. 67](http://i.ytimg.com/vi/QlD7mU2KKRk/mqdefault.jpg)
하늘은 있습니다. 사람 속여도 하늘은 못속입니다. 천벌받습니다~!!
부부가 평생 함께 한다는게 이토록 힘들가는걸 뼈져리게 느낌니다.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나체 관계사진 유포는 처벌이 매우 쎈걸로 아는데 그것도 어린애들한테... 징역 가지 않나요? 양형사유도 안먹힐듯
세상에 악마 어쩌면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럴수가 싫으면 헤어 지면 되지 .
정말정말 싫다
유통기한 지나고 외도했음 쿨하게 보내주자~ 뭘 잡고 음식에 장난을치고 어린애들한테 뭔 관계사진 보내냐~~상도덕이 있지
같은 직장내 유부녀와 사랑에 빠져서 집에선 거의 영혼이 빠져있고 그 여자 생각만 하고 있는데 복수하기앤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잠자리도 원하는데 저한테 비아그라 준비해놓고 회사다니다 걸려서
이젠 증거 들킬까봐 진도도 못나가고 괴로운가 봅니다.
불쌍하긴뭐불쌍해요
뭐니 뭐니해도 돈 가지고 협박하는게 제일 쓰레기죠...방금도 한바탕했는데...돈 가지고 저럴때마다 진짜 죽이고 싶어요..
난 아무리 남편이 서운하게 해도 힘들게 해도 복수는 소소한 복수는 하지 않고 중년에 와서 나 할만큼 했다 자유선언 하며 딸과 경제력 키워서 독립함 매달리길래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내 몸 하나 돌보기도 힘들다 각자도생 하자 했더니 이젠 받아들이고 내려놓은 듯 함 현명하게 대처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은 지옥이다
안당해본사람은 어떤말로도 위로할수없다~~ 미래 돈 아무것도 의미없다 정말 죽을용기없어 버틸뿐 엄마라는 이유로~~
맞는 말씀입니다
저럴수도 있구나 ᆢ
변호사님은 남편분이 외도해보셨을까요??!!
온통 하지말란 말을 많이 하네요
당해보지 않은 사람이라 쉽게 말하는거같아요.
한번 당해보세요!!그때도 그런말들을 쉽게 할수 있을지...
그래도 저런건 아니죠. 아무리 그래도, 더한 경우라도 사람이 다들 저러진 않습니다. 사례에 나온 것들은, 모두 인간 이하의 사람들이구만요. 정상적이고 현명한 인간이 그럴 수는 없죠.
내연녀가 내자식에게 그짓을 해서
나도 그년 자식에게 해주고 싶다
변호사님 남편은 바람 안피웠을듯 해요. 변호사님은 피해자 심정 잘 모르시네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건가요?
4년째 질질끌고 아직도 조정 2차. 임시 양육비안줌 ㅡ ㅡ 나만 공무원이라고 이것저것 당하고, 10년 폭행당했는데도 계속 정신적 경제적 폭행 지속중.
왜 판사는 과태료 처분을 안하는지.
긴 고통속에 판사만 세번째바뀜
이혼소가 4년차이시라고요? 뭐때문이 그런거지요?
재판부가 싫어하는게 뭘로
나타나는지요. 암것도 안나타나요
알림이 안왔..
.카렌더에 일정이 많다는건 엄청 좋은거죠 ㅎ
근데 오늘 컨텐츠가 복수이니 한 말씀 드립니다
사실 한번씩 사우나 가면 실제로 사우나실에서 신랑 국에 침 뱉고 나왔다하고
옆에서 와르르 웃는거 많이 봤습니다.
우리모두 친절한 금자씨 봤잖아요~이영애가 주사기에 락스 넣어서 나쁜언니
빨리 죽으라고 야금야금 넣어서 급기야 그 나쁜 언니 죽었잖아요
같이 살면서 복수할 정도면 둘이 백퍼 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살면서 그리고 소송에서 복수를 한다면 이웃집보다 더 못한 사이이지 않을까요?
헤어질 관계라면 빨리 헤어지고 그게 아니면 복수하면서 사는거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늘 생각하는거지만 우리 대한민국 ~~국민 개개인은 참 현명한데 여러모로 앞으로 더 엄청난 환란을 겪어야
더 성숙해지지 않을까 요즘들어 더 생각하는 바 입니다..
제발 우리나라가 어떻게 이쯤까지 왔는지 냉정하게 생각하면서 가정에서도 두루두루 현명하게 생각하며
다들 잘 살아가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벌써 봄이 안마당까지 와서 지난겨울 죽어있던 부추가 새록새록 올라 오고 있네요.
우리모두 좀더 현명하게 가정 이끌면서 다들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부인이수준이하네,,,
뭐를해야하나요?
감사합니다
공무원 뇌물 듣다보니 갑자기 디올백이 떠오름.
😢나는 목사놈이 떠올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