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을 위한 일대일 공격 가이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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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ค. 2025
  • กีฬา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검은가방-h3q
    @검은가방-h3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요즘 많이 보이는 1대1 영상으로 알게된걸 너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셨는데,
    1대1 영상 많이 보다보면 보이는게, 여유롭게 하는 사람들 보면 상대방 반응을 읽기 위해 끊임없이 잽이나 페이크를 줌
    같은 방향으로 두 세번 툭툭 흔들었는데 안 따라오면 다음 리듬에 바로 파거나 슛 올라가기,
    반응을 격하게 하면 페이크 주고 반대로 파기, 역동작 걸고 스텝백 하기... 등등
    최근 유행했던 도장깨기나 고등볼러 잘하는 선수들(or 코치들) 보면 보임
    다만 이 모든 동작은 페이크나 잽 이후에도 상대방의 작은 움직임을 볼 수 있도록 시선은 상대방을 향하면서 내 스스로 볼 키핑을 할 정도의 드리블이 잘 된다는 전제하에 가능하고... 그렇지 못하다고 하면 영상에 나온대로 드리블 시작 전에 공잡고 잽 하는건데 좌우 움직임이 드리블을 하는거보단 적다보니 상대 수비도 생각보다 반응이 안 큼

  • @꽃게-h8g
    @꽃게-h8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 부분을 해외 유튜버 coach frikki? 였나 이분이 예시랑 잘해놨던데 목큰코님도 잘 설명해주시네요 잘봤습니당

  • @허영랑
    @허영랑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 @sunminkim299
    @sunminkim299 2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건 좀 애매하네요. 수비의 예측은 말그대로 실시간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수비의 반응을 체크하기 위해 잽을 줬을 때 첫번째에는 반응을 안했더라도 그 다음 진짜 go할때는 반응을 하여 막힐 수도 있습니다. 저는 수비가 반응을 할 수 밖에 없도록 ‘이끌어내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능력은 순간적으로 수비의 반응 타이밍을 뺏거나 순간적인 움직임으로 아주 약간의 공간 혹은 타이밍의 우위를 확보해서 수비수 입장에서 본인이 한 발 늦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생각보다 한 발 늦었다고 인지하는 순간 그걸 메꾸기 위해 반응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물론 이외에도 잽을 연속적으로 줄 때 순간적으로 잽을 두 빠르게 혹은 더 크게 준다거나 하는 속도와 움직임의 크기 변화를 이용한 방법도 있고 더 많겠지만요

  • @sjtusndnkxsk9709
    @sjtusndnkxsk970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돌파하는 방향은 반대가 맞는데 이건 상대선수도 수비할때 이쪽으로 뚫겠구나 예상을 하니깐 헤지를 주고 안열린쪽을 열리게 만드네요 슛쏠지 돌파할지는 무조건 슛이 맞지만 헤지테이션을 해서 돌파할수도 있었을것같네요

  • @SOUTH-K0REA
    @SOUTH-K0REA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늘 고딩과 일대일하는데 상대 눈과 발만 보면서 농락하는데 개꿀잼 7대2로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