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그렇게 모를까요. 부처 머리만 있으니 바위위에 자리잡아 올려주었지요 나도 목포사는 친구가 왜정때 일본 사람들이 부처 목을 다 잘라서 버린걸 주어다 보관했다 나한테 선물로 주길래 남한산 중턱 바위에 머리를 올려 놓았더니 앉자 있는 부처님이 되어 너무 보기 좋았어요
@@JH-qr6wu우연히 이튭을 보고 글을 달았는데 댓답에 고맙습니다, 어찌 저의 댓글을 관심있게 봐주셨나 싶습니다 ㅎ 참으로 오래 전에 그 길을 가끔 다닐 땐 참 좋은 느낌을 주는 풍경의 길이었습니다 부처님 얼굴도 은근히 통행자를 보호하듯이 보였고 말입니다 거기에 바로 절이 있지요 내가 지나치다 갔을 때는 주지가 없어 신도에게도 주지에게 말해서 공원조성책임자에게 시정해달라 요구하라고 말했고 과거 당시 안동시 도시문화관련 담당자에게도 내가 전화해서 난 아주 먼 지역의 외방자 이지만 한번 씩 지날 때 부처님 얼굴이 보여 안전운행의 차분함도 새롭게 들어 참 좋았는데 너무 무개념한 공원조성 아니냐고 항의했지요 무개념 망치기는 또한 지금의 송리원댐인가, 과거 그때 한국의 아주 멋진 고향길 같은 정감이 뭉클하게 쏫아나던 국도 시골길과 그 곁으로 낙동강 곁줄기가 어머니 손길같이 감싸며 ㅡ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ᆢᆢ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ᆢ ㅡ 라는 소절의 김소월 시인의 가사가 절로 나와 흥얼거리게 하던 풍경도 수장되고 그 대신 휑하니 멀건 수면만 무심하게 펼쳐진 쌍전벽해의 황량함도 참 서글픕니다 옇든 답댓님도 옳고 좋은 생각을 아시니 반가우며 늘 건강과 행복에 즐거우시길 불법에 기원합니다 ^^
@@지공777KV 👍정말 너무나 멋지신 맑고 향기로운 마음의 소유자이심이 댓글에서 느껴지네요😊 이심전심으로 그마음 알것 같아요 댓글 읽으며 그때의 아름다웠을 풍경들이 저도 상상이 되네요 안전운행을 지켜주시는 듯한 부처님의 모습과 산들이 함께 어우러져 얼마나 멋졌을까요... 안타까워 하시는 마음 너무나 이해가 되네요 님댓에 제 마음도 뭔가 따뜻해지고 역시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하는 구나 새삼 다시 느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JH-qr6wu답댓님께 다시 제가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게 답인사를 주셨습니다 그려 ^^ 글부침도 감칠맛 있고요 ㅎ 이통전통 이러나 저러나 통하면 참 좋습니다 인통천통 사람과 자연도 통해야 하고 외통수통 나름 직관직통으로 평도 하며 생을 삶으로 통하게 합니다 문풍을 떨어 죄송하오나 즐거웁자 천롱을 걸었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세상에 모르는 님은 없나봐요 이님저님내님네님우리님그님에 댓님 답님 답댓님 댓답님도 있고요 ㅎ ~ 이런 재미의 글을 드릴 겨를을 준 답댓님께 만고의 복이 왕찰강림하여 주시길 진정 바랍니다 ^^ 아쉬운 뭔가 통하는 미감도 아주 유쾌하여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ㅡ ^^
🔊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여기에 나오는 관광객님들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자들은 사람이 돌과 나무를 깎아 만든 우상앞에 절하는 사람들은 심각하게 생각했으면.... 성경말씀. 시편 115편 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것을 행하셨나이다 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8.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In ancient days people worshipped idols. Or the doctrines that do not have eternal life for our soul. But now we have the Holy Bible (Living word of God) available to us. So, believe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as many millions of Korean people are doing. This is the true God, the One who created us and wants to save us from our sins. So, repent of our sins and be saved through His mercy. Luek 13:1-5. Thank you.
너무나 아름답고 장엄한 불상의 모습이네요
그 오랜 옛날 우리 선조님들은 여러면에서 너무나 지혜로우신것 같아요
알고보면님 좋은영상 많이 올려 놓으셨네요
하나하나 보고 있습니다 구독&좋아요도 저번에 했어요☺
안동에서 유명한 절에있는 불상 입니다ㆍ
코로나때문에 제비원연미사에 못가본지도 오래되었네요,,,,,🙏🙏
소원 들어주는 불상입니다. 제비원 미륵 불상 유튜브로 보다니 좋네요.
제비원로 가는길에 있는 이천동석불상이라고 불리죠 과거 저기 주변 지나가는 도로가 5번 국도였다가 지금은 일반도로로 격하되었습니다
정말 신비스런 모습입니
다. 웅장하고 볼수록
신비한 부처님 이시네요.
제가 8살때 저길을 항상 지나갔었는데 그때는 바라만봐도 봐도 너무 신기했었는데 저부처바로 옆길이 도로였던기억이 나네요 그세월이 벌써 40년이 지났네요..지금은 공원으로 많이 바뀐거 같아요
손모양다있으시구만.
바위를 최대한 살린거지..
46년 전 처음 본 불상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 때 함께 갔던 분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충뷱단양의 목없는 불상과 맞추어 지는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관촉사석불이랑 같이 특이한 불상으로 교과서에서 봤었던 것 같은데.. 실물은 저랬군요ㅎㅎ
사람들이 그렇게 모를까요. 부처 머리만 있으니 바위위에 자리잡아 올려주었지요
나도 목포사는 친구가 왜정때 일본 사람들이 부처 목을 다 잘라서
버린걸 주어다 보관했다 나한테 선물로 주길래
남한산 중턱 바위에 머리를 올려 놓았더니 앉자 있는 부처님이 되어
너무 보기 좋았어요
나무아미타블
사람이 조각 잘했네요 대단하신 분이네
이게 신빙성 정답이죠 ㅎ
머리만 잘려서 몸통만 남은, 머리만 사라진 불상이 있습니다. 서로 비교해봐야ㅡ 하지ㅡ 않을까요????
공원조성 큰 나무를 심기 전 옛날엔 멀리 국도서도 불상을 보며 차분히 이길을 다니는 차량의 주행안전을 빌었다
그러나 이후 나무가 가려 안보인다
누군 개독이 고의로 가리도록 했다고도 한다
대저 불상은 일부러 멀리서도 보이도록 하여두거늘 ㅡ!
그랬군요..댓글에 공감합니다 보이면 좋을텐데요
종교를 떠나,편견을 떠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 생각합니다
@@JH-qr6wu우연히 이튭을 보고 글을 달았는데 댓답에 고맙습니다, 어찌 저의 댓글을 관심있게 봐주셨나 싶습니다 ㅎ
참으로 오래 전에 그 길을 가끔 다닐 땐 참 좋은 느낌을 주는 풍경의 길이었습니다
부처님 얼굴도 은근히 통행자를 보호하듯이 보였고 말입니다
거기에 바로 절이 있지요 내가 지나치다 갔을 때는 주지가 없어 신도에게도 주지에게 말해서 공원조성책임자에게 시정해달라 요구하라고 말했고
과거 당시 안동시 도시문화관련 담당자에게도 내가 전화해서 난 아주 먼 지역의 외방자 이지만 한번 씩 지날 때 부처님 얼굴이 보여 안전운행의 차분함도 새롭게 들어 참 좋았는데 너무 무개념한 공원조성 아니냐고 항의했지요
무개념 망치기는 또한 지금의 송리원댐인가, 과거 그때 한국의 아주 멋진 고향길 같은 정감이 뭉클하게 쏫아나던 국도 시골길과 그 곁으로 낙동강 곁줄기가 어머니 손길같이 감싸며 ㅡ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ᆢᆢ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ᆢ ㅡ 라는 소절의 김소월 시인의 가사가 절로 나와 흥얼거리게 하던 풍경도 수장되고
그 대신 휑하니 멀건 수면만 무심하게 펼쳐진 쌍전벽해의 황량함도 참 서글픕니다
옇든 답댓님도 옳고 좋은 생각을 아시니 반가우며 늘 건강과 행복에 즐거우시길 불법에 기원합니다 ^^
@@지공777KV 👍정말 너무나 멋지신 맑고 향기로운 마음의 소유자이심이 댓글에서 느껴지네요😊
이심전심으로 그마음 알것 같아요
댓글 읽으며 그때의 아름다웠을 풍경들이 저도 상상이 되네요
안전운행을 지켜주시는 듯한 부처님의 모습과 산들이 함께 어우러져 얼마나 멋졌을까요...
안타까워 하시는 마음 너무나 이해가 되네요 님댓에 제 마음도 뭔가 따뜻해지고 역시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하는 구나 새삼
다시 느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JH-qr6wu답댓님께 다시 제가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게 답인사를 주셨습니다 그려 ^^
글부침도 감칠맛 있고요 ㅎ
이통전통 이러나 저러나 통하면 참 좋습니다
인통천통 사람과 자연도 통해야 하고
외통수통 나름 직관직통으로 평도 하며 생을 삶으로 통하게 합니다
문풍을 떨어 죄송하오나 즐거웁자 천롱을 걸었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세상에 모르는 님은 없나봐요 이님저님내님네님우리님그님에 댓님 답님 답댓님 댓답님도 있고요 ㅎ ~
이런 재미의 글을 드릴 겨를을 준 답댓님께
만고의 복이 왕찰강림하여 주시길 진정 바랍니다 ^^
아쉬운 뭔가 통하는 미감도 아주 유쾌하여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ㅡ ^^
과거엔 제비원불상 바로 앞이 비포장 도로였는데...지금은 도로가 멀리 있구나.
한국사 공부할때 많이 봤던거네
이천동 마애여래입상
우와 멋지다
단양에는 머리없는 불상이 있든데요
혹시나 생각이 납니다
행복하세요.
미용실에서 머리 깍을때 보자기 착용 한거 같은데
안동살고있지만 그런생각까지 ㅎㅎㅎ
제비원 미륵불
성주풀이의 본향
제비원에서 솔씨를 받아...
내가ㅡ이제 우리나라 불상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이해가 될거 같다
가장 쉬운 추측은 불상의 머리만 가공 공장에 주문하여 장비로 자연석에 올려놓은 것으로 보인다
불상의 몸체를 깎을려고 시도한 흔적은 보이지만
엄청난 수공비를 감당하기 쉽지않았을 것이다
결국은 머리만 설아있는 이상한 불상이 되어버린것이다
안동 제비원의 미륵불상 아닌가 ? 저거 어릴적 교과서에서 제비원설화를 본 기억이 난다
부처의 몸이 바워라는 생각이 듭니다 궂이 자세히 다 할필요가 없다 생각한 조각일수도 있죠
네이버웹툰에 주호민씨 제비원 이야기에나오던데... 형이 동생한테 불싱대결하는데 일부러 져주려고 저불상 미륵불 머리만만들고 놀앗는데 오히려 형이 만장일치로 이겼다고
그냥사람 이 만들어놓은
돌 이여 불쌍한 중생들아 ~
그 돌 덩 어리가 무엇을 한다고 !
지하에 박사님 계심
돌조각에 절하는 것이 더 미스터리합니다.
불상 한 몸으로 봐라 불상 한 중생 아ㅡ
머리만 만들다가 죽어겠지요
🔊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여기에 나오는 관광객님들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붙였다잖어요
마애여래불...짓다만 불상. 만약 원래절이 있다면 믿을것이요 없는절에 불전함만 있다면...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머리만 만들고 몸은 완성을 못했네
체불의 흔적인가
동장승 사다리을 타고올 라갓는대 장난스려운 남자
사다리가 있는줄 알고 내ㅣ려오디ㅡ가 뗘려저서 죽으면 제비가되여 날라야가다
고 하는
깍다 말아네 머리부터 시작
아멘 주여
무슨 얼어죽을 고려시대야 ㅋㅋ
ㅎHㅍㅣ론 무직자 신불자 다 대출해준다고해서 했다가 이자 폭탄맞았습니다... 대표가 사람이 아니에요
불상은 경박스럽게 머리라고 하지 않고 불두(佛頭)라 한답니다.
제비원 불상
제비원
Lmao there’s too many delusional tourists
어사 박문수
몸이 고도비만 ㅋㅋ
전설같은 야그네..
아마도 석공이 불상 만들다가
사고가 나서 중단한듯.
멍청아 영상 끝까지 보긴했냐? 일부러 저렇게 만든거라 하자나
그냥 몸만들다 만거 아님?
자연을 회손하는 인간인가 옹박
돌에대고 기도는 왜하는겨
대출업ㅊ체 ㅎH피론 대출 잘해준다해서 갔더만 이자율 미쳤네 ㅋㅋ..절대 이용X
하...진짜 ㅎH피론 댓글을 빨리 봤어야했는데 저도 지금 했다가 이자 덤탱이 맞았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자들은 사람이 돌과 나무를 깎아 만든 우상앞에 절하는 사람들은 심각하게 생각했으면....
성경말씀. 시편 115편
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것을 행하셨나이다
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8.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조각하다 마냐 인건비 안챙겨줬나보다 수입산 부처님을
In ancient days people worshipped idols. Or the doctrines that do not have eternal life for our soul. But now we have the Holy Bible (Living word of God) available to us. So, believe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as many millions of Korean people are doing. This is the true God, the One who created us and wants to save us from our sins. So, repent of our sins and be saved through His mercy. Luek 13:1-5. Thank you.
일본 ..무사옷같음
저 머리 밑 졸이 하얀데 통일신라는 얼어죽을
공사하다가 그만둔거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