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2.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3. 노력해도 극복을 못하거나 극복이 안되는 일도 있다. 4.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이건 독서, 종교, 운동, 게임도 마찬가지다. 5.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재지 마라. 기껏해야 추측이 고작이다. ㅡ 필립 체스터필드 6.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그렇게 좋은 삶은 아니다. 적당히 모르는 것도 있어야 한다. 7. 연애를 할 거라면 이 사실을 명심하라. 이 사람이랑 결혼까지 할 수 있을지..? 그게 아니라면 안하는 게 낫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살면 아기는 저절로 생긴다. 8. 사실을 부정하려는 게 사람 본성이다.ㆍ
다른 건 몰라도 잠은 꼭 6~7시간 자세요. 저도 괜찮은 줄 알았습니다. 흔히 미디어에서 말하는 '독기'있게 공부하는 모습이 바람직한 모습인줄 알고 한때 잠을 참고 참으며 하루에 4시간씩 자면서 공부했어요. 그렇게 1년정도가 지났고 그런 패턴이 익숙해졌을 때 즘 쓰러졌습니다. 몸의 염증 수치는 말도 안되게 올라가 있었고 의사선생님도 10대가 몸이 왜 이러냐고 다그쳤어요. 그길로 그냥 학교 자퇴했습니다. 지금은 1년 꿇고 다시 고등학교 다니고 잠도 푹자면서 적당히 지내고 있어요. 잠은 7~8시간 씩 꼭 자주고요. 성적은 오히려 올랐습니다. 220명중 5등에서 270명중 4등으로요. 미디어에서 자신을 혹사하며 공부하는것이 인내고 불행한 것을 참으며 공부 하는 것이 아름다운 모습이라 강조하는 것같아 개인적으로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인생을 살면서는 미래를 꿈꾸며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를 만끽하고 과거를 추억하는 시간도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20년도 안 살았긴하지만 제가 100살까지 산다고 쳐도 인생은 너무 짧은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제 주변에 있는 것들을 즐기면서도 적당히 미래를 꿈꾸고 꿈꾸는 미래의 내가 과거가 된 현재를 돌아 봤을 때 후회가 없고 과거를 예쁘게 회상할 수 있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 뭐 저는 고등학교 생활 생각도 하기 싫어요 끔찍해요. 라며 과거를 회상하는 극상위권 선배님들이 있긴하시다만 저는 그게 딱히 좋은 건지 모르겠네요. 인생에서 살아갈때 가장 아름다울 10대의 기억이 끔찍한건 너무 슬픈 것 같아요
수면시간은 절대적임. 3~4시간만 자고 공부한다는건, 깨어있는 시간에 효율적으로 공부하지 못한다는 의미와 같음, 그냥 무식하게 앉아서 때려박고 있단 얘기지. 시험 결과적으론 좋을 수 있으나, 내 수명 깎아먹으면서 하는건 옳지 않음. 그렇게 이뤄놓고 건강 나빠져 몸져 누워봐야 그간 그렇게 비효율적으로 살아온 시간을 후회하게 되는거지.
짧은기간에 어마어마한 성과는 확실히 맞음 하지만 기본적인 베이스가 뛰어난 사람이었다는걸 생각해야함 4년만에 수능을 결심한 상태에서 국어영어 1~2등급 감각유지 과탐 킬러문항 이외의 베이스 유지 + 군대전역 / 국토대장정 직후 24살 남성의 강인한 체력 국영과는 하루 2시간씩만 투자하면서 취약과목 수학만 끌어올리면 의대갈 성적이 될수 있다는 것부터 평범한 학생들과는 좀 차이가 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단기간에 수학 4등급에서 1등급으로 끌어올린건 대단하긴한데 140일만의 기적이라고 표현하기엔 기본기가 너무 탄탄한 분이셨네요
꿈을위해 한번도 노력해보지않은 게으른 바보였다= 국어,영어 1등급 에서 웃고갑니다 국어 영어 1등급이 게으른 바보면 그 밑에사람들은 대체 뭐임?? 좋은 취지로 글 올리는건알겠는데 공부랑 아예 거리가 있던 사람이 150일만에 공부해서 의대간거처럼 표현되는게 너무 부적절해보임 그와 별개로 영상에서 나온 꿈을위한 준호님의 노력은 멋지고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알고리즘 덕에 봤네요. 제가 지금 공무원 시험 150일 남았거든요 ㅠㅠㅠ 거의 희망을 접다시피 했는데..공부하신 방법 다 메모했어요. 똑같이 한 번 시도해보려구요. 3시간만 자는건 제가 가정주부이기에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ㅠㅠ 집안일도 해야하고 육아도 해야하죠. 하지만 최대한 똑같이 해보고 싶습니다. 문과나왔고 대병 간호사였어요. 국어 85 영어 90 한국사 80 간호관리 75 지역사회간호 50으로 시작입니다ㅠㅠ 올 100점 목표로 8급 간호직 공무원 꼭 합격하고 싶어요....ㅜㅜ
시대가 바뀜. 이공계 재능이 있다면 의대 갈 바에 미국 공대유학 가서 엔지니어 되는게 워라밸 대비 수입이 훨씬 좋은 시대가 와버림. 지금 수험생들은 앞으로 인구는 줄고 의사인구는 늘어날텐데 미래에도 과연 페이닥터 월 세후1500 개원의 월 3000이라는 하방안정성이 앞으로도 지속될지에 대해서 고민해봐야 됨.
영상의 목적을 봐라 돈벌고 하는게 목적이냐 늦지않았다를 말하고 싶은거잖아 앞으로 인구는 줄고 의사인구는 늘어나서 의사는 안좋다는 식으로 머리터진소리 하지말고 과거에 비해 출산율도 떨어지면 사교육, 가구사업이 크게 타격받음? 존나 단편적으로만 보네 ㅋㅋㅋㅋㅋ 가족단위복지 노동단위복지 우리나라가 어떤 복지가 수준이 높고 그래서 출산율이 어떤지 그게 의료사업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고려하고 고려할게 얼마나 많은데 지가 아는게 전부인마냥 ㅋㅋㅋㅋㅋ
I am also a writer who studies with physical handicaps and mental disease. In spite of that, I have to study through the possible cures. I struggle to understand the current situation with some handicaps due to a traffic accident. 하여간 위로와 격려를 얻는데 좋은 다큐였습니다ㅡ대단하십니다
제발 이거보고 어설프게 꿈,낭만 갖고 공부 올인 하지마라.. 저사람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공부한다고 해서 수능이 갑자기 1등급 나올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인정하기싫겠지만 노력이란건 재능과 행운이 뒷받침 됐을때 빛을 발하는거다.. 미안한데 맨땅에 무지성노력으로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음
중간 기말 전에 공부 안해서 머릿속에 든게 없는거라면 밤 새는게 맞는데, 100일 이상의 장기 레이스에서는 꼭 매일 6시간 이상 자고, 1시간 30분의 배수로 자는 것이 좋아요. 요즘 스마트워치들은 수면의 질 측정도 잘 해줘서 그거 차고 자면 자신의 수면 한사이클이 몇분인지 알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 1시간 30분을 한 사이클로 4사이클씩 자고 있습니다.
Ebs도 참웃기지 여기 올라오는 어려운 환경에서 노오력해서 좋은대학갔다는사람들 전부가 부모한테 물려받은 똑똑한 공부머리가 있는데 놀다가 뒤늦게 공부하거나 가정환경이 부부싸움없고 공부만 딱할수있게 분위기를 조성하거나인데ㅋㅋ 여기 올라온 공부영상중에 부모가 항상 싸우고 누워서 티비만보고 그런 집안 1도없음ㅋㅋ 괜히 이런거보고 자기자식한테 핍박하는 부모는 없길바란다 콩심콩팥심팥이야
와...짧은 시간에 폭발적으로 쏟아부울 수 있는 능력이 부럽다....진짜 이게 능력임. 특히 한국같이 고시나 시험으로 인생 향방이 바뀌는 동내에선 저런 가불 능력이 빛을 발함....
1.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2.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3. 노력해도 극복을 못하거나 극복이 안되는 일도 있다.
4.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이건 독서, 종교, 운동, 게임도 마찬가지다.
5.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재지 마라. 기껏해야 추측이 고작이다. ㅡ 필립 체스터필드
6.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그렇게 좋은 삶은 아니다. 적당히 모르는 것도 있어야 한다.
7. 연애를 할 거라면 이 사실을 명심하라. 이 사람이랑 결혼까지 할 수 있을지..? 그게 아니라면 안하는 게 낫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살면 아기는 저절로 생긴다.
8. 사실을 부정하려는 게 사람 본성이다.ㆍ
다른 건 몰라도 잠은 꼭 6~7시간 자세요.
저도 괜찮은 줄 알았습니다. 흔히 미디어에서 말하는 '독기'있게 공부하는 모습이 바람직한 모습인줄 알고 한때 잠을 참고 참으며 하루에 4시간씩 자면서 공부했어요. 그렇게 1년정도가 지났고 그런 패턴이 익숙해졌을 때 즘 쓰러졌습니다. 몸의 염증 수치는 말도 안되게 올라가 있었고 의사선생님도 10대가 몸이 왜 이러냐고 다그쳤어요. 그길로 그냥 학교 자퇴했습니다. 지금은 1년 꿇고 다시 고등학교 다니고 잠도 푹자면서 적당히 지내고 있어요. 잠은 7~8시간 씩 꼭 자주고요. 성적은 오히려 올랐습니다. 220명중 5등에서 270명중 4등으로요.
미디어에서 자신을 혹사하며 공부하는것이 인내고 불행한 것을 참으며 공부 하는 것이 아름다운 모습이라 강조하는 것같아 개인적으로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인생을 살면서는 미래를 꿈꾸며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를 만끽하고 과거를 추억하는 시간도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20년도 안 살았긴하지만 제가 100살까지 산다고 쳐도 인생은 너무 짧은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제 주변에 있는 것들을 즐기면서도 적당히 미래를 꿈꾸고 꿈꾸는 미래의 내가 과거가 된 현재를 돌아 봤을 때 후회가 없고 과거를 예쁘게 회상할 수 있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 뭐 저는 고등학교 생활 생각도 하기 싫어요 끔찍해요. 라며 과거를 회상하는 극상위권 선배님들이 있긴하시다만 저는 그게 딱히 좋은 건지 모르겠네요. 인생에서 살아갈때 가장 아름다울 10대의 기억이 끔찍한건 너무 슬픈 것 같아요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고3인데 이게 맞는 거 같다
저도 4시간 5시간 자면서 공부하니깐 건강이 나뻐지더라고요.
정말 공감합니다.^^;
수면시간은 절대적임. 3~4시간만 자고 공부한다는건, 깨어있는 시간에 효율적으로 공부하지 못한다는 의미와 같음, 그냥 무식하게 앉아서 때려박고 있단 얘기지. 시험 결과적으론 좋을 수 있으나, 내 수명 깎아먹으면서 하는건 옳지 않음. 그렇게 이뤄놓고 건강 나빠져 몸져 누워봐야 그간 그렇게 비효율적으로 살아온 시간을 후회하게 되는거지.
나약하노
이분으로부터 수능을 대하는 초심이 보인다. 남은 140일을 더더 알차고 초심가득하게 살라고..내 알고리즘에 뜬것같다 수능화이팅
이루고 싶으면 계속 도전하라
최근 근황 궁금해서 찾아보니 건양대학병원 교수님이 되어계시네요 자신의 꿈을 찾아 이루는 사람 정말 멋있습니다.
살다보니까 25,26살이 절대 늦은 나이가 아니였음을 알았다.
열정이 사라졌을때 늙는다는말이 틀린 말이 아닌듯
늦음
@@loganjames8185이런애들이 고졸지잡 월200인생살아가는중
20대 중반에 뭐라도 시작만 하면 늦은나이 절대아님
32살도 애기임
공부 안 했다는데 경북대에 국어 영어 1등급에 가형 3등급이었으면 머리가 좋은 사람인듯… 그래도 공부의지 다지고 갑니다!!!
대게 저런 분들은 저들만의 언어가 있죠. 공부 안했다 = 공부 10시간 밖에 못했다.
제가 그 유형이었어요 국어 하나도 안해도 1,2등급이었고 영어역시 수업시간에 대충 보고도 상위권.. 근데 수학은 그럴수가 없음 공부 안하고 놀았는데 3등급이면 지금당장 수학자 뺨싸대기 때리고 최고자리에 있어야죠 많은 학자들이 오랜세월 연구해서 쌓아온 결과물을 배우지도 않고 혼자알아서 문제까지 턱턱 풀어냈다면
@@lIlllIllllllllllIlllllllllCold 축구계에 메시가있듯이 공부도 똑같은거임 어딜가나 타고난놈들은있음
ㄹㅇ 나도 저분이랑 같은케이스였음 국어 영어는 공부 거의안하고 하루에 한두시간씩만 했는데 수능 백분위 99랑 1등급 근데 수학 가형은 아무리 해도 안오름.. 그거보고 재능이 아닌듯 싶더라
@@sunnym7365하나도 안한 사람을 못보신거 아닙니까?
와.. 늦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의지가 정말 대단하세요!👍
저거 배울떄 남들은 의대가서 이미 공부다해놨을텐데 따라잡을수 있을까요? 대학병원에 남지도 못하고 페이닥터 생활이 이어질텐데
@@병신보면짖는개-r2n인생이 님이생각한것처럼 흘러가지도 않고 길고도 짧은게 인생임 어린것같은데 살다보면 느껴지실거임
@@병신보면짖는개-r2n 저때는 특수한 케이스여도 지금은 어떻게든지 의대 갈려고 저러는 사람 많습니다
@@러샤 저렇게 빡세게 공부해서 의대가놓고 병원 차리고 전문의 따면 손놓놔서 영어회화조차 제대로 못하는 의사들이 많아서요.
@@병신보면짖는개-r2n어린 애색기인게 댓글 기록에도 티가나네 ㅋㅋ
짧은기간에 어마어마한 성과는 확실히 맞음
하지만 기본적인 베이스가 뛰어난 사람이었다는걸 생각해야함
4년만에 수능을 결심한 상태에서 국어영어 1~2등급 감각유지
과탐 킬러문항 이외의 베이스 유지
+ 군대전역 / 국토대장정 직후 24살 남성의 강인한 체력
국영과는 하루 2시간씩만 투자하면서
취약과목 수학만 끌어올리면 의대갈 성적이 될수 있다는 것부터
평범한 학생들과는 좀 차이가 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단기간에 수학 4등급에서 1등급으로 끌어올린건 대단하긴한데
140일만의 기적이라고 표현하기엔 기본기가 너무 탄탄한 분이셨네요
예전에도 정말 인상 깊게 봤던 분이네요 지금쯤 멋진 의사가 되셨겠지요 드라마보다 더 재밌는 140일 간의 수능 도전기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의대 반수 ㄱㄱ
이거 그대로 따라하다가 잘못하면 과장이 아니라 진짜 골로갈수도 있어요
영상에 나온 분은 잠을 적게 자도 문제가 없는 케이스인거고 보통 사람은 저렇게 잠 줄이면 진짜 큰일 납니다..
맞아요ㅠㅠ 저도 다른분보고 밤낮 바꿨다가 건강안좋아져셔 병원에서 살았던 기억이..
이거 고딩때 본 영상인데 나는 30살 직장인이 되고 이분은 건양대 가정의학과 교수가 되셨네 ㄷㄷㄷㄷ
직장인도 훌륭합니다!!
건양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님이 되셨네요.
이분 학사만 따셨어요. (18년 학사 졸업 18~21년에 레지던트) 그냥 대학병원 교수는 일반 교수랑 다름.
@@TV-ff8qj머가다름?
@@복이오길 의대교수는 박사학위를 가진 의학자이고. 병원교수는 의사면허증(+레지던트)만 있으면 하는거죠.
요즘 유휘운 변호사가 말하는 단권화를 한 것과
조남호가 얘기한 끝에 가서 완성된다는 것을 믿고 진도를 따라서 해야 한다는 것의 증명.
ㅈㄴㅎ는 장사꾼이야 정신차려
@@밴쯔-h7i ㄹㅇ조남호는 그 동기부여 영상만 보고 가면 됨
2011년 영상을 지금 보네 ㅎㅎ 공부는 평생하는 거다 취침 3시간에 18시간을 수학공부 ㅎㄷㄷ 진짜 존경스럽네
저도 한 때 모든 걸 불태우면서 했는데 건강이 확 나빠지니 부질 없더라고요. 몸 관리도 실력인데 그걸 간과하는 사람들이 저를 포함해서 참 많습니다..
베이스가 있어도 140일간 치열하게 하신 게 대단하네요. 저도 25살의 나이로 다시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데 자극 얻고 갑니다!
그때로 돌아간다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노력도 노력이지만, 기본적으로 공부머리가 있으신 분이셨네요 :)
될놈될
ㄹㅇ ㅋㅋ 능지가 되야지 결국엔
공무원 시험이나 전한길이 말하는 빠가들도 가능하지 수능은 재능도 노력만큼 필요한듯
@@hahahhaha7039 ㄹㅇ 9급이 노력으로 커버 가능이고 수능은 머리 꽤 필요함
수능은 지능 70 노력 30이라고 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노력 10될까말까하고 천재들은 20을 넘기죠...
그냥 .. 스물넷에라도 깨달은 저 청년이 부럽다. 누군가는... 서른 마흔이 지나서 도전을 하고 싶은데...
저도 35이 되서야 깨닫네요
진짜로 공부란게 진짜 어려운게 오래만 앉아있는다고 그게 노력이 아님 그냥 노동일뿐이지 진짜 깊은 사고를 하면서 이해를 한다는게 진짜 쉽지않음 그래서 1등급 받는다는게 노력만으로는 이뤄지기 힘듬
30대 직장인 수능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좀더빨리할걸 후회되네요
미래의 내가 지금을 후회하지않게만 하십쇼
지금도 늦지않은거 같아요
13:40 스톱워치
15:20 스톱워치
17:00 9월 모의고사의 충격 수학 4등급
19:00 고득점 문제 취약, 문제에 대한 개념과 접근 방식을 익힘
19:40 오답 노트 작성과 반복 학습
22:00 수능전날 10 문제와 1장 짜리 요약본
22:50 수학 1등급
열심히 했고 머리가 좋은거다 저런 사람 100명 중에 한 명 나올까말까임
사실 저렇게 노력할 수 있는 사람도 100명에 1명ㅋㅋㅋ
재능탓 하는 사람들은 노력을 안함 노력을 해도 방법이 잘못된거임 적어도 수능에서는
@@user-dq3vz5nq2q수능 정시 의대 인증하면 인정해줌
안된다고 하는 사람은 해본 적 없는 사람이라고 했어요! 비단 수능이든 입시 뿐만 아니라 늦었다고 생각해도 불태운다면 얻는 것은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user-vr3qq3w5자기객관화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모두 최상위권이 될 순 없습니다. 안되는 머리로 노력만 하면 시간만 날리고 폐인 됩니다.
제일 큰 재능은 의자에 앉아서 꾸준히 일정시간을 공부하는게 재능임 맨날 놀던 애들이 갑자기 나 공부할거임 하면서 앉아서 10시간 넘게 공부하는게 ㄹㅇ 재능이지
말도 안되는 소리 140일 만에 의대 간게 아니다 기존에 공부 잘하던애가 수능 한번 미끄러지고 전역 이후 절치부심해서 단기간 빡한거지
평생 그렇게 사셈
군대에서도오지게공부햇을듯
상병 병장때 공부 졸라 많이 함 다그래요
어휴
이거보고 미국공학박사 도전해보고싶어진다.
꿈을위해 한번도 노력해보지않은 게으른 바보였다= 국어,영어 1등급 에서 웃고갑니다
국어 영어 1등급이 게으른 바보면 그 밑에사람들은 대체 뭐임??
좋은 취지로 글 올리는건알겠는데 공부랑 아예 거리가 있던 사람이 150일만에 공부해서 의대간거처럼 표현되는게 너무 부적절해보임
그와 별개로 영상에서 나온 꿈을위한 준호님의 노력은 멋지고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미미미누 헬스터디가 이 영상 정면반박 ㅋㅋㅋ
ㅋㅋㅋ,,
이분 현재 건양대학교 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이시네여
감사합니다 ㅠㅠ 알고리즘 덕에 봤네요. 제가 지금 공무원 시험 150일 남았거든요 ㅠㅠㅠ 거의 희망을 접다시피 했는데..공부하신 방법 다 메모했어요. 똑같이 한 번 시도해보려구요. 3시간만 자는건 제가 가정주부이기에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ㅠㅠ 집안일도 해야하고 육아도 해야하죠. 하지만 최대한 똑같이 해보고 싶습니다. 문과나왔고 대병 간호사였어요.
국어 85 영어 90 한국사 80 간호관리 75 지역사회간호 50으로 시작입니다ㅠㅠ 올 100점 목표로 8급 간호직 공무원 꼭 합격하고 싶어요....ㅜㅜ
간호직 진짜 고생많으실텐데 파이팅입니다..
어떻게 되셨어요?
@@익명-r9n 광탈했습니다 ㅠ
안될 사람은 안될 이유만 찾는다.
도전하는 정신과 나이 시간은 정말 귀하고 소중하다 하지만 애매하게 하면 정말 젊은 날에 돈을 버는것도 아니고 청춘도 다 갈아버리는 행위니 할거면 죽을만큼 해야한다 의대의 문은 좁아서 죽을만큼해도 될까말까였지
요즘 수능 친 사람들이 뭔가 단단히 착각하는데 ㅋㅋㅋㅋ 2000년대 초반부터 서울대 공대 대부분의 과
팩트 ㅋㅋ imf 이후로 폭발적으로 의대가 치고올라왔고 90년대 초중반에도 의대는 높았음
2000년초 일부 지사립의대는 연고대 공대도 수준도 있었습니다. 서남대 계명대 관동대 의대
2010년대 초반 중반에는 연고대 공대도 의대랑 꽤 많이 겹쳤다 ㅋㅋㅋㅋㅋ
@@goodwill788 심지어 그땐 의전때문에 학부모집인원은 지금보다 적었음 ㅋㅋㅋ
언외1등급이었다는거 감안해도 대단하긴하네
시대가 바뀜. 이공계 재능이 있다면 의대 갈 바에 미국 공대유학 가서 엔지니어 되는게 워라밸 대비 수입이 훨씬 좋은 시대가 와버림. 지금 수험생들은 앞으로 인구는 줄고 의사인구는 늘어날텐데 미래에도 과연 페이닥터 월 세후1500 개원의 월 3000이라는 하방안정성이 앞으로도 지속될지에 대해서 고민해봐야 됨.
영상의 목적을 봐라
돈벌고 하는게 목적이냐
늦지않았다를 말하고 싶은거잖아
앞으로 인구는 줄고 의사인구는 늘어나서 의사는 안좋다는 식으로 머리터진소리 하지말고
과거에 비해 출산율도 떨어지면 사교육, 가구사업이 크게 타격받음?
존나 단편적으로만 보네 ㅋㅋㅋㅋㅋ
가족단위복지 노동단위복지
우리나라가 어떤 복지가 수준이 높고
그래서 출산율이 어떤지
그게 의료사업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고려하고 고려할게 얼마나 많은데
지가 아는게 전부인마냥 ㅋㅋㅋㅋㅋ
@@강찬-f4m 이미 성인교육시장 못따라간 사교육업체, 1인가구시장 못따라간 가구업체들 타격 엄청받아서 시장제편 되고 있음 자잘한 상승요인 팩터들 아무리 늘어놔보면 뭐하냐 제일 파이가 큰 팩터가 줄고있는데 ㅋㅋ
한국에서 살거면 아직도 의사만한게 없긴 함
공대가서 그렇게 될 수있는 확률은 매우 희박
반면 의사는 최소 월 천만원 보장
의사정도면 연봉떠나서 그만한 가치있는 직업이라고 봄
진짜 대단하네..
대단하다....진짜로....
원래부터 의대 생각이 있던 사람이군
보통 성적 맞춰 대학가면 어느 정도 타협하게 되는데 몇 년동안 그게 잊혀지지 않을 정도면 그만큼 열망이 컸다는 거임 + 그 열망을 뒷받침할 체력
군전역후 저 나이면 절대 늦은거아닌데 남 걱정하는 분들 많으시네ㄷㄷ
살아가다보니 57,58세가 절대 늦은 나이였다는걸 알았다
? ㅋㅋ
알고리즘
옛날 4과탐에 수리가형 140일 의대면
진짜 지금기준으로 100일도 아니고 거의 60일 50일 기적아닌가;;
뭔 개같은 환산법이야ㅋㅋ 범위가 많은 만큼 문제가 밀도 있지 않은데 ㅋㅋㅋ 수능이 내신이냐?? 범위만 많으면 장땡이여?
@@응애나애기뉴비 가형은 밀도있고 범위도 넓음
@@procrastination1871 요즘애들은 옛날 수능 비웃는데 가형 안풀어봐서 그런듯 ..
영어도 모르는단어 졸라나오고 70점대 맞을꺼같은데
@@user-qd1hi5xb4j 사탐은요
@@user-qd1hi5xb4j 대신 영어도 상대평가라 1맞아야하는데요
이 사람은 공부 머리가 있네
I am also a writer who studies with physical handicaps and mental disease.
In spite of that, I have to study through the possible cures.
I struggle to understand the current situation with some handicaps due to a traffic accident.
하여간 위로와 격려를 얻는데
좋은 다큐였습니다ㅡ대단하십니다
수학이 두달만에 어떻게 1등급이나오냐.. 저분은 머리가 있기에 가능…
몸이 튼튼한 분이네요 기본적으로
애초에 이사람은 과탐 국어 영어는 1등급 유지고 수학만 문제였네 게다가 수학도 쌩판베이스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수학도 원래도 잘했는데 오핸만에 해서 4등급 나온거일듯
이거보고 무작정 따라 하면 안된다 ㅋㅋㅋ 이분은 기본적으로 공부를 했던 가다가 있는 사람 임 ㅋㅋㅋ
불가능을 이루려면 불가능에 도전해야한다
저당시 의대면.. 지금에 비하면 블루오션이네
지금 수능 너무 어려워요 ㅠㅠ
어영부영 했는데 경북대 ㄷㄷ
2007년 저 시절 경북대면 입결 높을텐데
대충했는데 07경북대 머리면 지리긴 허네..
인생 승리자다 의대 합격
외모가...
@@이민규-g6m니보단 나은듯
불쌍한놈...@@이민규-g6m
지금 가정의학과 의사선생님 되셨네요
멋있어요.
제발 이거보고 어설프게 꿈,낭만 갖고 공부 올인 하지마라.. 저사람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공부한다고 해서 수능이 갑자기 1등급 나올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인정하기싫겠지만 노력이란건 재능과 행운이 뒷받침 됐을때 빛을 발하는거다.. 미안한데 맨땅에 무지성노력으로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음
그럼 뭘 해야 될까요..
@@꿍-y9m최선을 자기가 가진 재능에 써야지, 애 먼 데 낭비합니까;; 남들 다 한다고 쫓아가는 것만큼 미련한 것도 없죠. 현실을 인정하는건 패배주의랑 전혀 다른 범주의 얘기입니다
지금 의대 1학년이 25살이면 늦깍이도 아님 ㅋㅋ
걍 잘하는 사람이 열심히 한 결과
세상에 100일의 기적 200일기적 이딴거 없음. 노베이스 4등급이랑 저분은 문제푸는 요령을 잊어 4등급인거랑
의지가 사람을 변화시킨다
🔥
지금 수능에서는 불가능이라고 봐야함 공부방법이나 저런 합격사례나
4개월만에 4에서 1등급은 불가능. 이미 1등급을 맞을 수 있는 기반이 있었던 거라고 봐야 함
멋지네요
건양대병원 가정의학과 이준호교수.
저분 디시에 성적표올리신적있는데
24222였습니다 이렇게 말하긴그런데 노베가 아닙니다
할 수 있다
2007년 경북대 생물학과면 딱히 공부를 몬하게 아닌데?
그래도 의대는 넘사벽이죠
@@hanjungkim6404그때면 서울대가 가장 높을 때임
저때 수의대가신분들은 천운을 타고낫죠 ㅋㅋ
잘 갈아탔네요 사무실후배가 그나이때 경북대 생물학과 나왔는데 ㅋ 공부심 있더라구요~~
국어가 1이라 가능했던일...🥲🥲
중고때 놀기만했는데 경북대 생물이면ㅋㅋㅋ 머리가 좋으신듯
이거 따라하다간 x될수도....
140일만 빡세게 하면 의대 쌉가능...?? 그럼 그전까진 놀아야지( x)
140일만 빡세게 하기위해 그전에 필수적 준비는 다 세팅 (0)
경북대정도면 지방이라하더라도 저 시기엔 지방 거점 국립이라서 만만한 대학은 아님
영상 감사합니다 🙏
지금으로 치면 인서울 중하위권 베이스에서 4년만에 수능준비하고 140일만에 의대 간건데 씹goat..
2:40 수단 5:00 자기위치 확인 7:00목차보기, 약한부분만 보완하기
이 사람은 그냥 머리가 좋은 사람이야. .머리 좋은 사람 이길수 없어.
18:07 수만휘 눈팅질
2:17 오
요즘은 안되지.. n수생이나 현역들 학구열이 예전과 다르게 더 치열한데..
이렇게 힘들게 의대갔는데 정원 두 배가 된 지금 어떤 심정일까요?
류옥하다 보면 그만뒀을 가능성이 클걸요? 뭐 성형외과 피부과 등 여기면 계속 다니겠다만
사실 잠을 아껴서 공부하는건 극한의 비효율이라는걸 쓰려고 왔습니다..
자는 동안에 공부한 내용들이 무의식 속에서 엮여 장기기억이 되고, 체화되는건데 이 잠을 덜 자는건 학습 효율과 학습의 질적인 측면에서 넘 비효율적임
중간 기말 전에 공부 안해서 머릿속에 든게 없는거라면 밤 새는게 맞는데, 100일 이상의 장기 레이스에서는 꼭 매일 6시간 이상 자고, 1시간 30분의 배수로 자는 것이 좋아요.
요즘 스마트워치들은 수면의 질 측정도 잘 해줘서 그거 차고 자면 자신의 수면 한사이클이 몇분인지 알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 1시간 30분을 한 사이클로 4사이클씩 자고 있습니다.
노베이스에서 의대 간줄 알았는데 원래 경북대면 공부 잘하셨네요 ㅋㅋ
37살도 뭐 새로 시작하기엔 늦은가요?
모든 도전하십시요 열정!!
어떤걸 하실려고 하는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 현재 나이에 시작하는게 가장 빠르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가 나이에 조금 예민하게 구분하는게 있긴하지만 지금 나이에 도전하는게 늦지않았을까 주저하다보면 마음먹고 도전할려고 하는 나이가 점점 늦어질꺼에요.
뭘 하냐에 따라 다르죠
공부 안했다길래 대학이 궁금했는데 경북대에서 띠용..? ㅋ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반에서 3등 안에 든다는 소리잖아요ㅠㅠㅠ
어떤 개똥통고등학교면 반3등이 경북대를 감?
@@kimchiman51 그냥 일반 인문계였음ㅇㅇ 3등은 아니고 한 4-5등까지였네요. 그 밑은 영대 부경대 등등 가고 그랬음 딱 중간 정도 고등학교
@@Qpei123 자사고 하위라도 일반고 가면 상위권이니까요ㅎ 그리고 경북대면 공부 안한 사람은 절대 아니라는거죠. 대기업 잘 보내는 대학교
어영부영해서 경북대 생물학과 가셨다는데서 한번 갸우뚱하고 경북대 생물이면 2등급 중반이겠구나 싶었는데 언수외 131이라는데서 한번더 갸우뚱했네요..ㅋㅋㅋ 공부 안했다고는 해도 기준이 높았지 기본적으로 공부를 많이 하셨던 분인 것 같아요..
21살에 경북대 1학년이면 재수?
공부의 비법이고 뭐고 간에
공부의 힘은 엉덩이에서 나온다라는 말이 근본인 것 같음
수학빼고는 영어물리국어가 1등급2등급 나올정도니 사실상 수학이랑 과탐하나만 조지면 가능했던거네
절대 쉽지 않음
유지하는것도 시간 많이 빨림
무기. 수면. 잠. 3시간. 댓글.
4:02 순간 푸른거탑인줄 알았네 ㅋㅋ
Please add eng sub also
와 나도 저때 전역하고 의대 목표로 재수 했었는데… 너무 신기하네 그때 내 모습 같다
지금은 그 꿈을 이루셨나요? 궁금합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합격 헀었으면 이렇게 안썻겠지.. '와 나도 저때 의대 목표로 재수해서 지금 임상에 있는데.. 후배님 보니 옛날 생각 나네요' 라고 썼겠지
나도 경찰간부 할수있다!!
12분 20초부터 나오는 노래제목 궁금합니다...!
Daughtry의 Traffic light 입니다.
맨날 놀았다고 나오지만 현역언수외 131ㅋㅋㅋㅋ 저런분은 진짜 극소수임 머리가 진짜 좋아서 가능한일이지 이런거보고 괜히 수능 네다섯달 전에 도전하려는 사람이 있진 않겠지?
이런걸로 기만술해서 학생들 끌어모으는 장사치들 많음. 한국은 이미 의대열풍으로 멸망했지만...
군필 25살이면 엄청 늦은 것도 아니네
절대적인 공부량이 있는데 2달만에 1등급이 가능혀,,?
근데 애초에 공부를 못하는 편은 아니셨네요 그래도 대단함
건양대가 어디지?
공부머리 없으면 의대 못갑니다
Ebs도 참웃기지
여기 올라오는 어려운 환경에서 노오력해서 좋은대학갔다는사람들 전부가
부모한테 물려받은 똑똑한 공부머리가 있는데 놀다가 뒤늦게 공부하거나
가정환경이 부부싸움없고 공부만 딱할수있게 분위기를 조성하거나인데ㅋㅋ
여기 올라온 공부영상중에
부모가 항상 싸우고 누워서 티비만보고 그런 집안 1도없음ㅋㅋ 괜히 이런거보고 자기자식한테 핍박하는 부모는 없길바란다 콩심콩팥심팥이야
언어 1등급 받다가 수능때 2등급 받은건 아깝네요. 근데 2등급, 3등급짜리 있어도 의대갈수 있나요? 올 1등급만 의대갈수 있는 줄 알았는데..
수학 2등급 백분위 89 국어 백분위 100 과탐 백분위 99 영어 1등급으로 의대간 사람은 있던데요
메이저는 아니지만 ㅇㅇ
몇 년 전에 평백 97-98사이가 갔음
저때 수학 1컷 78이라 가능했음
웃긴게 저양반만큼 공부한사람 단 한명도 없을텐데 지금은 불가능 ㅇㅈㄹ하고있네ㅋㅋㅋ
안될놈들은 안되는 이유만 찾고있음 ㅋㅋㅋㅋ 보고 배우기라도 하지 ㅋㅋㅋ
@@이이이-g6m의대 인증 가능함?
존나멋있네 진짜
근데 113이면 서성한 가능하지 않았으려나?? 의대 말고 현역때
군대에서 공부 안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