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used to make funny mnemonics or associate funny stories to remember diseases. Also teach each other as it is one the best way to learn and consolidate your memory
아 정말 짠하네요..... 공부란 이렇게 하는거ㅅ...... 정신ㅇ력...... 대한민국의 모든 의대생들..... 화이팅!!! 입니다 너희들은 커서 의사돼서 제발 대리수술시키는 부패한 썪은 의사 되지 말아다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성범죄저지르고 대리수술시켜서 과실치사 혐의 먹는 세끼들은 뭐니ㅑ 도대체...... 그리고 의사에 대해서 respect를 가져 이 고졸 대학 못간 벼ㅇ신 지방대 양아치딸배국밥문신돼지충업소냥아치나이트나가요걸들아 니들이 쳐 놀떄 저세ㅇ끼들이 저렇게 힘들게 의사돼서 늬들 생명줄 연장시켜준거야 볍신들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의사 병원갔으면 "ㅇ죄송합니다!!!!!!!!!!!ㅜㅠㅜㅠ" 하고 쳐엎드려 뻗3치고 진료받아 이 씹ㅇ생끼들아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자기관리가 정말 철저한거같아요. 전 여태 살면서 본 공부 잘하는 애들 중 비만을 본적이없음. 매일 공부 다 하고도 저녁에 운동장 몇바퀴 돌기 이런것마저 다 지키더라구요. 더 자고 싶고 쉬고싶고 더 먹고싶고 등그런 유혹들을 이겨내는 굳은 마음 같은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노력의 결실을 이루는거라 마냥 부러운게 아니라 존경스러워요
besides this video being a motivation, i think it did a great job in magnifying how important a support system is that goes through the same hurdles as you during medical school. they were really supportive of each other, which was very adorable to see. i hope they're doing well in their studies now!
as someone who doesn't have that, that was the first thing i noticed and it warmed my heart. it's nice to see a comment about it. it was truly a thing we need as students on general
40대초반 개원의입니다. 20년이 다되가지만 기억이 생생하게 돌아오네요. 해부학 교수님 강의실 들어오자 마자 "너희들은 스스로 대학생이라 생각하면 앞으로 괴로울것이다. 여기가 말이 대학이지 여긴 직업학교이다. 낭만따위 기대하면 안된다. 여긴 의사를 만들기 위한 사관학교이고 너희들은 그냥 대학생이 아닌 사관생도인것이다. 앞으로 본과 4년동안 많이 힘들겠지만 서로 의지하면서 잘 버티기 바란다" 고 운을 때마마자 PPT를 넘기기 시작하는데... 한시간 분량이 체감상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책한권 느낌이었다. 그때부터 많이 당황스러웠고, 카데바 실습 첫날 동기 여자애 두명은 파랗게 질려서 울고있고... 시험은 꼭 월요일에 봐서 주말내내 붙들고 있는데 아무리 기출위주로 가도 기본적으로 양이 너무 많아서 머리에 과부하가 걸려 속이 미식거리는 느낌?? "아 진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왜사나" "이거 좀 심한거 아니야?"다들 한숨 쉬면서도 한과목이라도 낙제당해 유급당하면 1년을 같은 내용을 전과목 시험을 다 치뤄야 하는 끔찍한 가능성을 생각하며 공부했던 기억입니다. 지금은 추억이지만 잠시나마 서로 다독여주고 시험끝나고 배고파서 친구랑 먹던 2000원짜리 순대국밥이 어찌나 그리 눈물나게 맛있던지.... 옛날생각에 눈가가 몇초동안 촉촉해지네요 ㅎㅎ
안철수 ㅡ 서울대 의대 학석사 /서울대 생리학박사/ 아이비리그대학인 펜실베니아 공학 석사 / 펜실베니아 경영대학원 MBA / 카이스트 교수 등을 섬렵한 안철수피셜. "의대 본과생 시절 1년공부양이 나머지 타분야 공부 전체 공부양 다합친거보다 많았다. 의대공부는 정말 힘들었다. 다시하라고하면 못할거같다."
I am an intern and this is soo relatable. Pulling all nighters and chugging unhealthy amounts of coffee is what I used to do back in med school. All these efforts will one day be worth it guys. All the best doctors 👍🌹
i was in high school when i watched this and i never thought i will go to med school ....but i did it yayyy. thanks for the motivation ... and for everyone out there , plz dream big ..it's not impossible . never doubt yourself and keep going
본1이 젤 심적으로 힘든게 내가 동기들 사이에서 어디쯤인지 (유급에 가까운지) 가늠이 안잡히고 공부해야될양이 어마어마하니까 절대 완벽하게 숙지해서 시험볼수없고 이정도 하면 이정도 받겠구나 할때까지 계속 스트레스임. 압박감에 운동도 안하고 초반에는 쉬는날도 스킵했는데 꼭 자기자신을 먼저 지키셨으면 좋겠어요. 번아웃 와서 장기전으로 보면 오히려 안좋아요. 전공의인데 본과일때 저에게 할수있는 말이 있다면 아등바등 안해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지금 스트레스 많이 받겠지만 Pk시작하면 그래도 하고싶었던 일을 하는거니까 훨씬나아요. 힘내세요!!
I’m a engineering student and I can totally understand what they are feeling, the overwhelming of topics, all the caffeine that you drink to not fall asleep is unbelievable. Your gonna be a doctor someday don’t be discouraged! Fighting!
It’s really interesting to see that even with how strict and disciplined the education system is in Korea and knowing how difficult it is to even become a medical student in Korea even their students are human and they procrastinate. They pull all nighter’s before exams. Really makes me feel better about myself and my own struggles with studying. These two seem like really nice boys, and I hope they make it to graduation and have a happy life as doctors!
i once read somewhere - as a medical student if u can't stay awake while studying all night long how will u be able to perform 12+ hours long surgery once u become a doctor . saving a human's life is not an easy job . and that inspired me ALOT
This is so accurate. I am a 2nd year medical student and everyday has an exam. When i wake up every morning, i ask myself "why do i have to live like this?"
understandable i guess since you literally have to bring all you learned in med school for the rest of your life in order to make a living as well as saving someone’s life 🥲…..
Being doctors/medical students means we're responsible to take care of others but we often forget to take care of own selves. Reminding patients to be healthy yet we forgot about our own health. It's a rewarding and fulfilling job yet a little sad and tiring job. Good luck to both of you!
너무 멋있고 스스로를 되볼아볼 수 있는 자극영상이었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사람의 생명이 달린 직업이다 보니까 공부할 것도 많고 갖춰야 할게 많을텐데 웃으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시는게 존경스럽습니다! 이 영상보고 공부 동기부여 제대로 받았어요!! 응원합니다.
I'm studio right now and sometimes this videos are the motivation for me. I'm truly amazed by the way they didn't even gave up once they studied all night with few hours of sleep. Truly amazing.
well seeing another med student as i am, i know how it feels, like literally u've to study really hard while crying n almost give up cuz they're so many things to remember
I’m a 3rd year med student (3/5 years) and I started my first clinical year in September! Words cannot explain how everything u learn in preclinical makes more sense and is so much more fun in clinical years. I’ve honestly never put up an all nighter for exams but I don’t have midterms every two weeks, and it sounds like the lectures r so packed... Have to admit pathology is just every med student’s biggest fear 😅 Fighting to every Med student out there!
Haha same (just a 6 year programm) And the only "all nighter" i went asleep at 7am and slept till noon 😂 And yea... histology and pathology is gjofgihsadigjsdgfibenvfoaür Good luck in your studies
Thanks for this. I'm in my last preclin year and it's really dragging out and I've kind of lost the motivation I started with, and kind of want to give up. But this gives me hope that clinical years will be better and more fun.
사람의 몸이 그만큼 복잡하고 다루기 어려워서 공부량도 다른 직업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게 아닐까 싶다. 학부 시절에도 엄청난 공부량에 시달리고, 의사 타이틀을 얻어도 끊임없이 진료하고 수술하고 공부하고 전문직 중에서도 가장 대단하고 존경받아야 할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직업은 소중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직업은 더더욱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대단한 청년들이네요. 저도 97년도에 4수 끝에 부산 모 대학의 의대에 입학을 했었는데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지금은 작은 병원을 운영 중 입니다만, 제일 힘든 일들을 뽑자면 본과 전체 하루하루가 힘들었고, 인턴 응급실 1년 차 때가 정말 힘들었네요. 다들 좋은 선생님이 되길. 힘들 때마다 정상수 유튜브 봐요. 대학 병원에 나와서 병원 차렸을 때 내가 생각했던 의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 힘들었지만 제 아들녀석이 추천해준 정상수 유튜브를 보면서 힘냅니다. 항상 파이팅하세요.
I am preparing for my residency entrance exam..Seeing them study with such dedication inspired me a lot, even though they might be junior to me..Keep up guys, only those who have been through this journey can feel all those complex emotions (been there, done that).One day it will be worth it. Fighting🔥 P.S. Also it made me realise that the condition of medical students is same everywhere, be it India or Korea.
I'll be giving NEET next month! Hope I become as hard working as you are, even a little sight of doctors in the hospitals or movies or of medical students in these videos motivates me a lot! I hope you know how much we aspirants respect you and want you to be the best versions of yourself Fighting 🔥
존경스럽습니다. 지금 단기간에 합격을 기대한다는 자격증 공부 5일째인데요. 긍정적인 자극과 기출문제 공부를 먼저하라는 소중한 팁을 얻네요.(감히 비교는 아니지만). 이런 노력과 실력 그리고 인격때문에 사회에서도 성공하신 훌륭하신 의사'선생님'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I watched this video a year ago when I was preparing for the UEE and dreamed of studying medicine. Now I'm a med stu and watch this video when I'm experiencing everything in the video. That's just fun.
Pathology is really hard subject. You need to memorize the terms and definition of many words then understand what it is and correlate it with others vice-versa. It all about efforts and motivation that you need to become a good medical doctor. But when you become a doctor it is all about the experience and decision will make you as a good doctor.
The thing i hate the most about pathology is how we have to differentiate microscopic slide I have no idea how i pass the paper before Even now if u ask me i have no idea whats what
I do relate to that all nighter before exams, I am a nursing student and I can totally relate to all of that. Packed lectures and stuffs but cheers to all the medical and nursing students out there! You're gonna be a Doctor and Nurses someday, you're doing a great job! Fighting!
09:03 시범 범위는 넓은데 시간은 없을 때, 의대생이 알려주는 꿀팁🔥
혹시 벼락 치기 꿀팁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기♡♧:・。★°・。◈
SV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tudiov_official/?hl=ko
피디님 자막 글씨체좀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1:40 초꺼요~^^
JBL
벼락치기 꿀팁이 있다면, 미리미리 공부하시면 됩니다....(방긋)
본 2부터는 족보가 있잖아요~~ 어짜피 탈족하면 아무리해도 안되는데... 족보를 우선으로 하면 즐거운 생활이되지요
I used to make funny mnemonics or associate funny stories to remember diseases. Also teach each other as it is one the best way to learn and consolidate your memory
5:52 "기억해야 의사 되지!!" 와... 생각해보니 의대생은 시험도 시험이지만 사실 그 지식을 의사가 되고서 활용해야하니 진짜 일반 시험 준비 대학생들과는 여러모로 차원이 다른 부담감일 듯.....
솔직히 다 쓰지는 않죠 ㅋㅋㅋ... 몸으로 체득 + 발전하는 분야는 추가로 세미나 들으면서 공부하시는거죠
@@박현준-k3x 그쵸 학교 다녀도 임상이랑 학교는 다르고 교집합이 있더라도 진짜 쬐에에에에에끔...
근데 뭐 그건 의대생뿐만 아니라 공대생을 포함해서 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관련된 일을 하려는 사람이라면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실 그 지식 별로 활용안함 그 지식을 활용한다면 국가고시 합격한 모든 인턴들은 바로 진료가 가능해야 함 전혀 활용이 안되니 인턴들이 바보인 것이지
아 정말 짠하네요..... 공부란 이렇게 하는거ㅅ...... 정신ㅇ력......
대한민국의 모든 의대생들..... 화이팅!!! 입니다
너희들은 커서 의사돼서 제발 대리수술시키는 부패한 썪은 의사 되지 말아다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성범죄저지르고 대리수술시켜서 과실치사 혐의 먹는 세끼들은 뭐니ㅑ 도대체......
그리고 의사에 대해서 respect를 가져 이 고졸 대학 못간 벼ㅇ신 지방대 양아치딸배국밥문신돼지충업소냥아치나이트나가요걸들아 니들이 쳐 놀떄 저세ㅇ끼들이 저렇게 힘들게 의사돼서 늬들 생명줄 연장시켜준거야 볍신들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의사 병원갔으면 "ㅇ죄송합니다!!!!!!!!!!!ㅜㅠㅜㅠ" 하고 쳐엎드려 뻗3치고 진료받아 이 씹ㅇ생끼들아
4:40 요기서 의대생분들과 나의 차이 드러남
30분 지나고 의대생분들은 아 안되겠다 이건 -> 침대에서 일어나서 책상으로 감
30분 지나고 나는 아 안되겠다 -> 아이패드만 책상으로 가고 몸뚱아리는 꿈나라여행을 떠남
의대생: 침대에서 책상으로
나:책상에서 침대로…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걍 아 안되겠다 될대로 되것지 하고 일단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졸면서 봐봐야 효율이 없다 이러면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의대생들의 아 안되겠다는 아 잠들까봐 이러지 말아야지 하는 것이고 나의 아 안되겠다는 아 졸려서 안되겠다 아무래도 자야겠다는 결심이 선 거.......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ㄱㄱㄱㅋ ㄱㄱㅋㄱㄱㄱㄱㄱㄱ아진짜배꼽잡고웃음
미국 의대생은 더 힘듬.
11:18 2000장이 넘는 프린트물 밤새다시피 공부하고, 잠깐 자고 일어나서 정말 피곤할텐데도 이불 깔끔하게 정리하고 다시 착석하는 의대생 클라쓰 ..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자기관리가 정말 철저한거같아요. 전 여태 살면서 본 공부 잘하는 애들 중 비만을 본적이없음. 매일 공부 다 하고도 저녁에 운동장 몇바퀴 돌기 이런것마저 다 지키더라구요.
더 자고 싶고 쉬고싶고 더 먹고싶고 등그런 유혹들을 이겨내는 굳은 마음 같은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노력의 결실을 이루는거라 마냥 부러운게 아니라 존경스러워요
@@아니그게아니고 공부 원래 에너지소비량 많음 ㅋㅋ 공부 매일 몇시간씩 빡집중해서 하면 살 엄청빠집니다
넘 착해요…ㅠ
에너지 다쓴것 같아서 더이상 공부 못할것 같을때 아무생각없이 공원 몇바퀴 도는게 오히려 두뇌 휴식에는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한번쯤 해보시면 오히려 생각이 맑아지실거에요!
@@Bukupda 인정이요 엄청 피곤하고 그럴때도 잠깐 나갔다오는게 좋더라고요
의대생 공부는 진짜 어나더 레벨이다ㅜㅜ
존경합니다
의대 바로 옆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는데, 시험기간 때마다 의대생들은 진짜 밤 12시가 돼도 자리에서 안 일어남 ㅋㅋ 보통 12시면 다들 정리하고 집 가서 잘 준비하는데 시험기간 의대생들은 수면부족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진짜 신기할 정도
와 ㄷㄷ
요즘 공부중인데 5분도 집중이 안됨😂
그 스카 위치가 궁금하네요
가서 자극 좀 받게
@@chu3039의대생이면 못할게 뭐가있나 싶네요..
나도 잠 ㅈㄴ많은데 고2때 시험기간에 벼락치기 때문에 일주일에 3시간씩 자고 삼일동안 1시간 잤는데(물론 학교ㅏ서도 자고 스카에서도 졸릴때 좀 잠….) 그게 패턴이 사이클이 그렇게 되면 괜찮더라…. 왜 그때만 멀쩡했는지 모르겟다..
다른 과면 보통 과탑들만 그정도로 하던데 ㅋㅋㅋ 의대생들을 저게 디폴트같은 느낌이라 진짜 ㄷㄷ함
정말... 의대는... 그냥 보내준다고 해도 의지력이 강한 사람들만 살아남는 그런 극한의.. 이 영상을 보는데 내가 왜 스트레스를 받는가
의대는 누가 공짜로 보내줘도 공부하는 양 때문에 뛰쳐 나올것 같은,,, ㅜ 두분 나중에 국시 합격해서 의사되어서 이 영상을 다시 리뷰 해보는것도 재밌을것 같아요 ! 화이팅
@오빠사랑해 니 머리로는 안돼 임
@오빠사랑해 잼민아 너는 될 것 같냐
@오빠사랑해 넌 대학 입학자체가 안됌
@오빠사랑해 ㅋㅋㅋㅋㅋㅋ 156이면 무조건의대가는줄 아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
@오빠사랑해 고3되면 생각이 달라질걸?
공부량보다 의지가 미쳤다;; 남들 다 잘시간에 잠깐 자는건데 툭치면 일어나고 알람 잠깐 울리면 다시 안자고 일어나고
저런 사람들 많은데ㅋㅋ 다른사람들이 님처럼 그냥 다 퍼질러 자는줄 알고있네ㅋ
@@아이야호 그래서 너 의대임?
의대생만 공부하냐?ㅋㅋㅋㅋㅋ 대학 어디나옴?
@@아이야호 ㅈ 죠랄 하길래 의대생 인줄 의대생 영상에 댓글 달았는데 괜히 시비 털길래;; 인생 밑바닥이면 내 할말도 못하냐 ㅋㅋ
@@아이야호
대학 좋은데 나오면 뭐하나요
인터넷상이라고 아무이유없이
상대방 비방하는데
besides this video being a motivation, i think it did a great job in magnifying how important a support system is that goes through the same hurdles as you during medical school. they were really supportive of each other, which was very adorable to see. i hope they're doing well in their studies now!
no ingles
as someone who doesn't have that, that was the first thing i noticed and it warmed my heart. it's nice to see a comment about it. it was truly a thing we need as students on general
@@sherylsiana2252I agree
Can anyone explain the steps how its done? I can't understand that video because its not in english😅?
아이고 이래서 의사샘이 명예 돈을 동시에 받는 존경받는 직업이잖아요. 진짜 대단한데
또 엄청 성실한것도 멋져요.
의사가 돈을 많이 번다는 것도 편견임..
성형외과나 피부과나 월 1억씩 버는거지.
흉부외과는 일주일에 90시간 일하고 월급쟁이 수준으로 받음. 그 사람들은 개원을 못하거든.
이국종 교수님이 의료개혁해보겠다고 안간힘 쓰시다가 결국 때려치셨잖음
@@팝송용계정-d4g 누가 월1억을 벌어~~~~ 15%만 준다고 해도 일할 사람 줄서있어요
허상 아닐까요...돈은 그렇다 생각하는데...명예? 동네..의사들 보면..전부 개꼰대같고....
@@팝송용계정-d4g 진짜 인기있는 곳이 아니고서는 성형외과라고 월 1억씩 벌지는 않아요
@법잘알 의대 6년에 인턴 2년 레지던트 4년 군의관 3년 맞나…? 이정도로 하는거 같던데 솔직히 미칠듯 레지던트 보니까 주에 90시간씩 근무하면서 살건데…
공부는 엄청 힘들겠지만 친구랑 저렇게 책상 해놓고 자면 깨워주고 뭔가 되게 재밌어보인다.. 벽보이는 갑갑한 독서실 책상에서 탈출하고싶어요 ㅠㅠ
근데 침대 하나밖에 없는데 평소에는 어떻게 자요…? 뒤에 침대 하나 더 있는데 카메라에 안 나온 걸까요…
껴안고 잡니다.
@@lwh8800꺅~❤
근데 말투가 요즘 대학생 같지 않게
비속어도 안쓰고 참 예쁘다
학생들 평소에도 저렇게 예쁘게 말하고 다녀요
세상에 찌들어 욕을 습관처럼 내뱉는 인간들만 보다가 학생들보니 너무 예쁨
확실히 인터넷 방송, 게임 많이 못하는 환경이라 그런지 욕을 많이 안하는 것 같아요. 고등학교 지나가다보면 문장 하나에 욕 하나 안들어가면 말을 못하는 친구들을 봤는데요, 너무 착하네요.
요즘 대학생은 비속어를 쓰지만 옛날 대학생은 화염병을 썼지
비속어 안쓴다고 올려치기하네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ㅎㅎ 아무래도 사람의 생명이 달린 직업이다 보니까 공부할 것도 많고 갖춰야 할게 많을텐데 웃으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시는게 존경스럽습니다! 이 영상보고 공부 동기부여 제대로 받았어요!!
공공의대가 있으면 안되는이유..시민단체장 추천따위로 공공의대 입학하는 시스템이 있으면 안되는이유..
@@user-ub7ep2md1o라고 지잡 이스포츠학과가 말합니다
2:41 ❤ 2:41 ❤❤❤❤❤❤
40대초반 개원의입니다. 20년이 다되가지만 기억이 생생하게 돌아오네요. 해부학 교수님 강의실 들어오자 마자 "너희들은 스스로 대학생이라 생각하면 앞으로 괴로울것이다. 여기가 말이 대학이지 여긴 직업학교이다. 낭만따위 기대하면 안된다. 여긴 의사를 만들기 위한 사관학교이고 너희들은 그냥 대학생이 아닌 사관생도인것이다. 앞으로 본과 4년동안 많이 힘들겠지만 서로 의지하면서 잘 버티기 바란다" 고 운을 때마마자 PPT를 넘기기 시작하는데... 한시간 분량이 체감상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책한권 느낌이었다. 그때부터 많이 당황스러웠고, 카데바 실습 첫날 동기 여자애 두명은 파랗게 질려서 울고있고... 시험은 꼭 월요일에 봐서 주말내내 붙들고 있는데 아무리 기출위주로 가도 기본적으로 양이 너무 많아서 머리에 과부하가 걸려 속이 미식거리는 느낌?? "아 진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왜사나" "이거 좀 심한거 아니야?"다들 한숨 쉬면서도 한과목이라도 낙제당해 유급당하면 1년을 같은 내용을 전과목 시험을 다 치뤄야 하는 끔찍한 가능성을 생각하며 공부했던 기억입니다. 지금은 추억이지만 잠시나마 서로 다독여주고 시험끝나고 배고파서 친구랑 먹던 2000원짜리 순대국밥이 어찌나 그리 눈물나게 맛있던지.... 옛날생각에 눈가가 몇초동안 촉촉해지네요 ㅎㅎ
와 … 의대는 급이 다르네요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카데바 실습이 무엇인가요?ㅜㅜ 무서운건지...
@@럭키투미 실제 시신 해부하고 실습임
@@히히-s5r 으아악 ㅜㅜ울만하네유...
저랑 비슷한 세대시네요.. 암튼 유급의 강에 빠질뻔하고 잘 헤쳐나와서..지금은 응과전문의로 응급실 지키며 먹고 삽니다. 가끔 본과 시험보는 꿈 꾸는데.. 잠에서 깨면 안도하는ㄷTT. 그래도 매 근무가 시험이네요.진짜 리얼 시험.
It’s relieving to know that I am not the only one who lives like this during the exams week. We have got this future doctors! 힘내세요
전국 상위 0.1% 공부 프로들만 뽑아서 미친 공부량을 주문하고 소화시키는 엄청난 집단 ㄷㄷ
안철수 ㅡ 서울대 의대 학석사 /서울대 생리학박사/ 아이비리그대학인 펜실베니아 공학 석사 / 펜실베니아 경영대학원 MBA / 카이스트 교수 등을 섬렵한 안철수피셜. "의대 본과생 시절 1년공부양이 나머지 타분야 공부 전체 공부양 다합친거보다 많았다. 의대공부는 정말 힘들었다. 다시하라고하면 못할거같다."
@@kik310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은 penstate이 아닌가요? Upen이 아이비인걸로 아는데
@@Ill_0823 펜스테이트도 퍼블릭아이비리그 임. 그보다 안철수는 그냥 펜실베니아네
@@kik310 찾아보니 유펜에서 공학 석사, mba 까지 하셨었군요 ㄷㄷ
@@Ill_0823 ㅇㅇ 지금 홍준표안되고 윤석열 되서 2030세대들 이재명찍느니 "공부라도 잘한 간철수로 간다 ㅋㅋ ㅅㅂ 서울대 카이스트 펜실베니아 트리플크라운 엘리트브레인 가즈아" 외치는중
마지막 마인드가 너무 멋지셔요
힘들고 지쳐서 포기하고싶어질만도 한데 그럼에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제 마음에도 와닿네요
정말 멋진 의사가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10:08 이렇게까지 살아야되나 극 공감합니다. 공부하면서 참고 참은 게 살면서 나오더라고요. 오늘 저도 나름의 한계에 부딪혔지만 꾸욱 참고 견뎠습니다. 이것도 곧 끝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동기들끼리 모이면 항상 이 이야기.. 왜 이러고 사나.. 우리가 뭘 잘못한건가...
공부하다가도 생각나지만 노력만큼 점수 안 나왔을 때 더 극에 달하는 거 같아요...
@@loc0906 ㄹㅇ
그 말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삶을 열심히 살아내고 있다는 증거니까 대단한 듯
I am an intern and this is soo relatable. Pulling all nighters and chugging unhealthy amounts of coffee is what I used to do back in med school. All these efforts will one day be worth it guys. All the best doctors 👍🌹
둘다 성격이 정말 좋네요 최선을 다하면서도 서로 네말이 맞다 인정해주고 격려해주고 보기 좋네요 엄마는 밥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ㅜㅜ프린트해서 일일히 다 보던 나였는데 지금은 세상 좋네용 다들 필기대신 노트북으로 열심히 적고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투병중이라 레지던트2년차에서 관두었지만 추억이 생각납니다
힘드시겠지만, 꼭 이겨내셔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신이 계신다면 부디 당신을 돌봐주시길🙏🏻
응원합니다. 꼭 쾌차하시길 빌어요
의대 공부량이 엄청나다고 알고있는데 포기하지않고 시험 전날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으십니다! 지금처럼 멋진 의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진짜 멋있어요 두분다 의사라는직업이 평생을 공부하는 직업이라는데 즐기기는 쉽지않겠지만 배움에 즐거움으로 평생이 지루하지않고 행복한 배움의 과정이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i was in high school when i watched this and i never thought i will go to med school ....but i did it yayyy. thanks for the motivation ... and for everyone out there , plz dream big ..it's not impossible . never doubt yourself and keep going
영상을 보고나니 의대생들의 대한 존경심이 더욱 생기는 것 같아요. 의대는 정말 아무나 가는 곳이 아닌 것 같아요. 누군가 보내줘도 그 곳에서 살아남기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의대생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좋은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멋있고 스스로를 되볼아볼 수 있는 자극영상이었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대 들어간 것만 해도 엄청난 노력의 브레인인데 가면 더 고난의 행보가 기다리고 있고 이를 마쳐야 의사가 되시는 모습을 보고 새삼 존경스러워집니다.
진짜 너무너무 멋잇다 의대생이 되기까지도 엄청 노력하셨을텐데 몰라 멋져,, 멋져
의대가는것도 쉽지않고 들어가서 공부하는것도 쉽지않고 의사되는 것도 쉽지않겠네요... 존경스럽습니다!!!
It's really easy , u can do it too ❤ just say it's easy and it will be easy for u :)))))
10대때부터 20대 인생에서 가장 멋지고 이쁘고 태양 같은 시기를 희생한만큼 졸업 후에는 누구보다 유능한 의사가 되어 인생의 꽃을 피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범대 다니는데 힘들때마다 이 영상 봐요..! 내가 지금 힘든건 의대생들에 비해 힘든 것도 아니다..!! 이런 마인드 가지려구요 세상 모든 의대생분들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저랑 같은 분이 계시네요.. ㅋㅋ 동감합니다.
사범대 다니는 제 친구는 너무 편하다고 셤 기간 잠깐 힘든고 빼곤 과제들이 대부분 탱탱볼 만들기 식물 키우기 이런거라고 하던데
사범대 가고 싶어요..
공대미만잡
@@user-yc9rn2zp6b 사범대 아니고 교대 아니에요...?!
의대 졸업하시고 전문의에 교수까지 되셔도 계속 학회 통해서 공부하시고 토론하시더라구요. 의사는 끊임없이 공부하는 것을 당연하고 오히려 즐거워해야 할 수 있는 직업 같아요
의대생들은 .. 유머도 의대생 스럽구나 .....
본1이 젤 심적으로 힘든게 내가 동기들 사이에서 어디쯤인지 (유급에 가까운지) 가늠이 안잡히고 공부해야될양이 어마어마하니까 절대 완벽하게 숙지해서 시험볼수없고 이정도 하면 이정도 받겠구나 할때까지 계속 스트레스임. 압박감에 운동도 안하고 초반에는 쉬는날도 스킵했는데 꼭 자기자신을 먼저 지키셨으면 좋겠어요. 번아웃 와서 장기전으로 보면 오히려 안좋아요. 전공의인데 본과일때 저에게 할수있는 말이 있다면 아등바등 안해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지금 스트레스 많이 받겠지만 Pk시작하면 그래도 하고싶었던 일을 하는거니까 훨씬나아요. 힘내세요!!
ㅠㅠ댓글 보고 본1 위로받고 갑니다!💛
근데 본12 성적 진짜 중요해요???
8:35 이때 저희학교선생님하신말은"진짜
미치도록 힘들고지칠때 진짜본성이나오는데
이사람의 본성은 이겁니다"할때 너무존경스럽더라구요 저렇게 공부하시고 나중엔 멋진 의사선생님이 되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만약 실패하시더라도 그노력이
경험이됩니다!실패하더라도 선생님은 잘하고 계세요!(이댓글이 불편하시면지우겠습니다ㅠ)
힘들면 짜증나죠. 그럴땐 나온 언행으로 너무 매도하지마세요 인간 불완전해요
진짜 크면 클수록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는 방면 자기 반성도 많이 됩니다
긍정적인 모습들이 너무 멋져보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목표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영상에서 나온 분의 마인드가 너무 멋지네요. 저도 힘들고 지치고 진짜 다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는데, 이 영상보고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저정도 해야 사람살리는 의사가 된다.. 대단하십니다.
2주에 한번 시험이라니...
살려줘요
듣기만해도 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
✨✨✨✨It’s been 2 years but still these guys gives me Motivation
Whenever I felt behind and lacking from my studies I always come to see this video.✨✨✨
의대 목표로 하는 재수생인데 이 영상으로 큰 힘을 얻고 다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전국에 계신 n수생 분들, 각자의 꿈을 향해서 열심히 노력해봐요🥰
Yes fighting 💪🏻
Yes you are right 😊
친구분 그래도 착하다 ㅠㅠ 자기 공부할것도 있을텐데 질문 다 받아주시고 ㅠㅠ 화이팅입니다!!!
저 질문에 답변하면서 내가 혹시 몰랐던 내용이 있는지, 이해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이 되서 서로 이득입니다. 다들 공부 한가닥씩 하던 친구들이라 영 쓸데없는걸 묻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꼭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 핵심부분들을 물어보더라구요.
공부에 찌들수도 있는데, 저렇게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라니 넘 순수하고 귀엽네요 ㅎㅎㅎㅎ
왼쪽분이 벼락치기를 감당 할 수 있는 분 이라는걸 잊지말자
I’m a engineering student and I can totally understand what they are feeling, the overwhelming of topics, all the caffeine that you drink to not fall asleep is unbelievable. Your gonna be a doctor someday don’t be discouraged! Fighting!
It’s really interesting to see that even with how strict and disciplined the education system is in Korea and knowing how difficult it is to even become a medical student in Korea even their students are human and they procrastinate. They pull all nighter’s before exams. Really makes me feel better about myself and my own struggles with studying. These two seem like really nice boys, and I hope they make it to graduation and have a happy life as doctors!
They are not procrastinating. It's just the nature of med school of having exams every week. There's no time to procrastinate.
@@JR-zw2vbthey literally said themselves too that they often procrastinate lol its normal. everyone procrastinates
아직 25살 어린나이지만 살면서 제일 부러운게
공부잘하는거예요 공부만큼은 어떻게도 할수없는것같다.. 괜히 머리좋은사람주변에 많으면 위축되고 너무 부럽습니다 머리좋으신분들
본과 4학년이 제일 편해요! 왜냐면 시험 3일남았는데 지금 누워서 이 영상 보는중이거든요 ㅎㅎ존버합시다 홧팅🔥
물치 국시준비하는데도 이래 힘든데 존경합니다
i once read somewhere - as a medical student if u can't stay awake while studying all night long how will u be able to perform 12+ hours long surgery once u become a doctor . saving a human's life is not an easy job . and that inspired me ALOT
환생해서 다시 태어나도 이런 길을 선택할 용기는 없을것 같네요. 너무 힘들어 보이는데도 너무 긍정적이어서 좋네요.
I know the dreading feeling of the sun showing up when you're not done studying 😂 God bless, future doctors!! We believe in y'all
대학원생인데
눈물닦고 정신차립니다.
저도 그생각중이엿어욬ㅋㅋㅋㅋㅋㅋ
아...
5:52 ㅅㅂ 개멋있네 저런 사람이 의사 하는 거구나,,,,,
ㅇㅈ 리스펙
정말 의대생분들은;;;ㄷㄷ
공부하는 모습 너무 멋지고 좋네요^^♡
정말 댓글들 말대로 의대 그자체 가는것도 대단하지만 의대를가 그 몇년간의 공부를 하며 버티는게 참대단하네요 의사가 되서도 잘시간 별로없고 늘 일에 지쳐사는것이 머리나, 사명을 넘어 체력또 필수인 영역이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감탄하고 갑니다.
의대생분들 너무 멋있어요.. 이 영상으로 큰 힘을 얻고 열심히 하고 싶은 자극이 생깁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꿈을 향해서 열심히 공부합시다. 감사합니다.
의대는 아니지만 병리학이랑 해부학이 진짜,,, 너무 힘듬 걍 머리가 활자를 거부함 근데 이런 과목을 쉴 틈도 없이 배워야 하는 의대생들에게 박수,,,
간호네
그쵸 저도 간호인데 겁나 힘들어요..
@@임주영-g5d 간호는 아니지만,,, 간호 파이팅,,,!
인정… 해부학 때문에 휴학을 생각했을 정도…
@@김영훈전신훑어보는데 응원 감사합니다 님도 파이팅하세요!
진짜 그 짧은 시간만 자고 나머지 시간을 다 공부에 사용하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의대는 들어가기도 쉽지 않지만 버티기도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의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This is so accurate. I am a 2nd year medical student and everyday has an exam. When i wake up every morning, i ask myself "why do i have to live like this?"
Same 🥲
Wait until u work as a junior doctor , life is tougher :')
understandable i guess since you literally have to bring all you learned in med school for the rest of your life in order to make a living as well as saving someone’s life 🥲…..
Same🥲
Same question 🥲
I am rooting for you guys to achieve all your dreams you deserve it after putting in so much work. Fighting!
의사되기전에 환자될 듯
영상에 나온 의대생 분들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의대생 분들이 완전 영광이시겠어요!!
형 왜그래
(덜렁)
제주도민 현진형(23, 남) 이러시면 안됩니다
@@겸둥이-r7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ing doctors/medical students means we're responsible to take care of others but we often forget to take care of own selves. Reminding patients to be healthy yet we forgot about our own health. It's a rewarding and fulfilling job yet a little sad and tiring job. Good luck to both of you!
Are we all medical students the same?? Counting the hours, stand up studying and the "Why do we have to live like this?", this made my day
너무 멋있고 스스로를 되볼아볼 수 있는 자극영상이었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사람의 생명이 달린 직업이다 보니까 공부할 것도 많고 갖춰야 할게 많을텐데 웃으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시는게 존경스럽습니다! 이 영상보고 공부 동기부여 제대로 받았어요!! 응원합니다.
I'm studio right now and sometimes this videos are the motivation for me. I'm truly amazed by the way they didn't even gave up once they studied all night with few hours of sleep. Truly amazing.
well seeing another med student as i am, i know how it feels, like literally u've to study really hard while crying n almost give up cuz they're so many things to remember
I’m a 3rd year med student (3/5 years) and I started my first clinical year in September! Words cannot explain how everything u learn in preclinical makes more sense and is so much more fun in clinical years. I’ve honestly never put up an all nighter for exams but I don’t have midterms every two weeks, and it sounds like the lectures r so packed... Have to admit pathology is just every med student’s biggest fear 😅 Fighting to every Med student out there!
Haha same (just a 6 year programm)
And the only "all nighter" i went asleep at 7am and slept till noon 😂
And yea... histology and pathology is gjofgihsadigjsdgfibenvfoaür
Good luck in your studies
I agree but Immunology is the sameeee😁
I have pulled an all nighter but that’s largely due to how unorganized my life is lol… I think it is not necessary if you plan your time well
Thanks for this. I'm in my last preclin year and it's really dragging out and I've kind of lost the motivation I started with, and kind of want to give up. But this gives me hope that clinical years will be better and more fun.
Pathology is hell... I have my main university exams in month and I literally have soo much to study 😭😭😭
와 한국말로 들어도 저게 한국어인지 영어인지 모르겠는데 해외의대생 분은 얼마나 더 힘드실기 가늠 조차 안 되네요..ㅠ 다들 공부 열심히 하셔서 각 나라를 빛 내는 멋진 의사 선생님이 되시길 바라요 ! 🤍
의학 용어는 영어에요~
@로니콜먼의축복 이게 맞지 대부분 의학용어는 거의 다 라틴어임
해외는 보통 예과 본과 개념이 없어서 한국보다 덜 빡센 본과 6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1학년부터 많이 힘들어요😅
@@물에컵떠와 해외 어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미국의 경우 의대는 대학원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학부 4년, 의학대학원 4년, 졸업하려면 최소 8년 걸립니다.
@@jr607 아 유럽기준으로 말했습니다. 미국은 몰랐네요
17시간 동안 2000개를 외우시는게 더대단... 역시 대한민국에서 의사하려는건 타고나야된다고봄 +운도 따라줘야하고 하늘이 점지해준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거같다
와 진짜 의대는 아무나 가는곳이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음 ㅠㅠㅠㅠ 진짜 의대생분들 너무 대단하시고 용어 하나하나들이 어려울텐데 시험전날 밤새서까지 공부하는게 쉽지 않은데 ㅠㅠㅠ 전 이걸 보고 중학교 공부는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알았습니다 ㅠㅠㅠㅠ 😭😭😭
의치대는 하한선이 기본적으로 높아서 진짜 인기가 있을수밖에 없는듯 합니다..
좋은 의사가 되시길 바랄게요
제대로 잘 시간이 없기때문에 침대는 하나…번갈아 자며 서로를 챙겨주기에 개구리 안대도 하나인건가여……?ㅠㅠ화이팅……즐거움을 함께할 기타만 두개…
정말 나중에 좋은 의사 선생님이 되실 것 같아요!
영상보고 공부자극 받았습니다😊
사람의 몸이 그만큼 복잡하고 다루기 어려워서 공부량도 다른 직업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게 아닐까 싶다.
학부 시절에도 엄청난 공부량에 시달리고, 의사 타이틀을 얻어도 끊임없이 진료하고 수술하고 공부하고
전문직 중에서도 가장 대단하고 존경받아야 할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직업은 소중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직업은 더더욱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Those videos give me motivation to study harder.. pls post more and more like this 😭❤
본과1인데 22살이면 현역으로 의대 ㄷㄷ
@@훈설-f4g 넹 군대는 졸업하고 가요!
@@훈설-f4g 준우 느린98이라 고등핵교 1년 늦게 들어왔었던거 같아요
@@차챠차-b2k 98이면 그래도 1년 늦은 듯.. 98이면 본3이 가장 정상..
@@master-wk7qs 준우 재수했어요
@@master-wk7qs 평균나이 보면 재수생이 제일 많습니다
정말 대단한 청년들이네요. 저도 97년도에 4수 끝에 부산 모 대학의 의대에 입학을 했었는데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지금은 작은 병원을 운영 중 입니다만, 제일 힘든 일들을 뽑자면 본과 전체 하루하루가 힘들었고, 인턴 응급실 1년 차 때가 정말 힘들었네요. 다들 좋은 선생님이 되길. 힘들 때마다 정상수 유튜브 봐요. 대학 병원에 나와서 병원 차렸을 때 내가 생각했던 의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 힘들었지만 제 아들녀석이 추천해준 정상수 유튜브를 보면서 힘냅니다. 항상 파이팅하세요.
정상수요..? ㅋㅋㅋㅋ 취향에 맞으신거보니 굉장히 젊으신느낌이
건전한 일탈을 즐기시네요.
기출문제부터 봐야겠다 내가 잘봐야겠다는 의지가 부족했던걸 느끼게 해준 영상이였습니다!
공부 자극 너무 됐습니다! 의대생 분들 꼭 좋은 의사 되실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Ikr. I am also very motivated and inspired after watching them.
I am preparing for my residency entrance exam..Seeing them study with such dedication inspired me a lot, even though they might be junior to me..Keep up guys, only those who have been through this journey can feel all those complex emotions (been there, done that).One day it will be worth it. Fighting🔥
P.S. Also it made me realise that the condition of medical students is same everywhere, be it India or Korea.
I'll be giving NEET next month! Hope I become as hard working as you are, even a little sight of doctors in the hospitals or movies or of medical students in these videos motivates me a lot!
I hope you know how much we aspirants respect you and want you to be the best versions of yourself
Fighting 🔥
@@rj8222 Best of luck and study smart, hardly a month left.
We all know what it takes to crack one of the toughest entrance exam out there.
@@muskanmishra1243 thank you so much, I'll do my best.
Or the US
@@rj8222how was the exam mate
의대학생과 나의 공통점은 강의몰아서 듣깈ㅋㅋ
시험 당일에 퀴즈를 내주는데
6문제밖에 안내줬다고 기뻐하다니ㅜ
내가 하는 건 벼락치기도 아니었다,, '벼' 정도...^^ 의대생분들 파이팅 🥲
이거보면 공부자극 오짐
공부하기 싫을 때마다 와서 봅니다..
두분 진짜 멋져요~ 저도 시험기간이라 더 재밌게 봤어요. 요약정리본 100장 분량에 찡찡거렸는데 반성해야겠어요 ㅋㅋㅋ
의대생분들 대단하시다는 것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두분 모두 훌륭한 의사가 되셨음 좋겠습니다 ㅎㅎ!
as a medical student this video calms me and motivate me to study more... I am not alone in this journey.
존경스럽습니다. 지금 단기간에 합격을 기대한다는 자격증 공부 5일째인데요. 긍정적인 자극과 기출문제 공부를 먼저하라는 소중한 팁을 얻네요.(감히 비교는 아니지만). 이런 노력과 실력 그리고 인격때문에 사회에서도 성공하신 훌륭하신 의사'선생님'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하도 유튜브를 많이 봤더니 이제는 알고리즘이
공부하라고 이런 유익한 영상을 추천해주네?
자극받아서 공부하러 갑니다😂
왕..자격증 공부하면서 기출문제 보다가 이거 머지 하면서 앞에 참고자료 보고하면 더이해잘되고 기억에 잘남는거 인정...이게 맞는공부법이구나
3:20 ㅇㄴ의대생도 벼락치기하고 공부하다가 게임 영상 보는구나 인간미ㅋㅋㅋㅋㅋ
ㅋㅋㅋㅋ메이플이네
12:00 아 이부분 너무웃겨ㅋㅋㄱㅋ
의사분들 진심 존경합니다...
수학과 4학년인데 현재 공부량도 많다 생각했지만 의대생 앞에서는 숙연해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
I watched this video a year ago when I was preparing for the UEE and dreamed of studying medicine. Now I'm a med stu and watch this video when I'm experiencing everything in the video. That's just fun.
Pathology is really hard subject. You need to memorize the terms and definition of many words then understand what it is and correlate it with others vice-versa. It all about efforts and motivation that you need to become a good medical doctor. But when you become a doctor it is all about the experience and decision will make you as a good doctor.
The thing i hate the most about pathology is how we have to differentiate microscopic slide
I have no idea how i pass the paper before
Even now if u ask me i have no idea whats what
Strangely as a pre med student (i did biological sciences) i find pathlogy to be the easiest compared to anatomy and physiology
예전에는 의대 보내주면 무조건 간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진짜 보내줘도 못버틸듯...진짜 대단하다
I do relate to that all nighter before exams, I am a nursing student and I can totally relate to all of that. Packed lectures and stuffs but cheers to all the medical and nursing students out there! You're gonna be a Doctor and Nurses someday, you're doing a great job! Fighting!
can i know what show is this?
진짜 간호학생들도 만들면 좋겠다ㅠ
@@이슬아-h8o걱정마요 우리는 언젠가 간호사가 될 거에요! 화이팅!!
@@lovely-xe8li This is the only video for all I know, just check their channel 😊
@@littlenini8818 oh okay thank you!!
이런 영상은 항상 나에게 영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