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과 의료진이 말하는 응급의학과 의사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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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김진비-h9o
    @김진비-h9o 2 ปีที่แล้ว +2

    급히 달려간 응급실에서 침착한 응급의선생님 만나면 마음이 안정되는 경험을 여러번 했어요!
    생사의 최전선에서 일하시는 울 닥터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 @백진욱-p5g
    @백진욱-p5g 2 ปีที่แล้ว +5

    응급관련된 내용은 항상 재밌는거같아요!

  • @user-7ix2
    @user-7ix2 ปีที่แล้ว +4

    고생많으시네요. 전 진짜 응급실가서 극적으로 좋아져서 나온 경험이 많아서 늘 감사한 마음 갖고 살고 있습니다. :)

  • @specialone1022
    @specialone1022 2 ปีที่แล้ว +5

    잘보고 있어요

  • @studyforbuying
    @studyforbuying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주취자 응급실보내는 법 누가만들었냐 시바.. 진짜돌대가린가

  • @파이광부
    @파이광부 ปีที่แล้ว +2

    응급의학과는 말그대로 처치자죠 처치. 응급상황에서의 처치자. 치료의 개념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