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겪어보지못한 국가는 알수없는 이야기들.. 우리 역시 같은 역사를 겪었기에 얼마나 비참한지 함께 통감할수있어 마음이 아프다. 전쟁은 전장에 젊은이들이아닌 욕심으로 인한 정치대가리들에의해 아무렇지않게 자행되는것이기에 얼마나 쓰레기같은가.. 우크라이나 러시아도 중동의 전쟁도 마찬가지.. 꺼져가는 젊은 생명들이 벌레만도 못하게 죽음을 맞이한 생명들이 무슨죄인가.. 진짜.. 전쟁을 일으키는 존재들은 사라져야한다..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사라지 라고~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안 당하려면 단결해서 타민족이 또는 적으로 간주되는 민족이나 사람에게 당하지 안해야 한다 지금 살만하니 우리나라 역사적으로 그렇게 외침을 당했으면 서도 `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당파싸움에 정신없지요` ~또 중국이나 ` ~다른국가에 인간 취급을 받지못하고 북한주민 탈북자 들 북송되는 ` 그런 비참 한 모습을 보면서도 남한에서는 설마 우리남한이` ` 그렇게는 안되지 하면 서` ~지금도 안일 하지요` *엽전은 할수없다 타민족의 지배를 받아 개갇이 살아도 정신못차리는 민족? 헐뜻고` 좀 잘할려고 하면 오만가지 누명 쒸워 비방하고` 죽이려 들지요~ 그리고 국내 싸움 하는라 힘이 약해지면 ~ 또 어떤식 으로던 당하겠지요` `미국쪽에 붇었으니 그나마 지금 밥이라도 먹고 살지 미국은 우리나라에서 전쟁한다고 5만명이나 주었다` ~ 그들을 배반하면 인간도 아니다~ 미군철수 하는데 그새끼들 살려놓고 배부르게 만들어 놓으니 의리도 없이 ` 철수하라고~ 철수하는순간 우리는 어떻게 되는 줄알면 서` 북한한테 한자리 얻을려나` 당원증 받고~ 아마 북한이 점령하면 ~ 좌파 주사파 다죽을 껄? ~ 베트남처럼 ~
세상에 전쟁은 겪지않은 나라는 없다. 전쟁이 정치인을 비롯한 기성세대가 일으켜 젊은이들이 희생당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전쟁은 없다. 대부분 국민의 동의에 의해서 벌어지지... 독재건 민주국가건 아무 상관없음 주어진 상황이 전쟁을 만드는것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전쟁을 막는 방법이 철저한 전쟁준비인거다.
생활 속에서 햇빛이 유익하다면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생활 속에서 산소가 유익하다면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대한민국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산다면 남들이 헬조선 이라 말한다 해도. 증명할 필요가 없어요.. 본인이 선진국에서 살아봤기에 뼈저리게 느낀 게 있으니 흥분하는 거죠..
가스실은 샤워실로 들어가는 수도관의 한쪽은 막고 나머지 한 쪽은 열어놓은 상황에서 지붕에 있는 뜨거운 물을 부어놓은 물통위로 방독면을 쓴 독일군이 올라가서 쟈이클론 B라는 살충제인 독극성물질을 붓고 닫으면 가스가 엄천난 부피로 발생을 해서 그 가스가 배관을 타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차면서 그걸 들어마신 유태인들은 폐를 통해서 혈액속으로 들어가면 혈액속에서 산소가 헤모글로빈에 유착이 되는 것을 막아서 유태인들을 엄청난 고통속에서 질식해서 죽이는 것이죠!
체코 출장갈 일이 있어 주말을 이용해 실제 아우슈비츠 수용소(폴란드)에 렌트한 차를 타고 다녀왔는데 한국의 서대문형무소와 같은 분위기입니다. (수용소이니 당연한 얘기겠지만) 다른게 있다면 (스스로 느끼기에는) 과거를 잊지말자라는 생각인지 뜻은 정확히 모르지만 실제 수용자들이 수용될 때 입고왔던 옷, 신발등을 전시했습니다. 영상에 나온 장면인 잘린 머리카락들도 있었고 그때 사용했던 가스통들도 실제 유리안에 전시해있습니다. 그리고 가스 살포하는곳도 아무런 변형없이 관람객들이 들어갈 수 있게 해놓았고 벽에 머리카락, 손톱, 손톱으로 긁힌 자욱들도 남아있었습니다. 바로 벽 옆에 가스로 죽은 사람들을 태우는 화로 (영상에 보이는 굴뚝 건물)도 있고요. (화로 앞에는 안전 줄을 해놨어요. 가까이 가지 말라고) 참고로 영상에서 굴뚝 비치는 장면에서 내리는 것은 눈이 아니라 사람들이 불에 타고 나타나는 재 입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 해당 내용 언급됨) 전쟁 후 전범자들을 처형한 수용소 관리자들이 처형된 곳도 그대로 있고.. (줄 놓으면 작두칼이 내려오는것) 예전 수용자들이 있었던 곳은 관람하기 좋게 모두 리모델링해서 조명은 밝았지만 분위기는 음산했습니다. 폴란드 가시는분은 한번쯤 가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저는 2016년에 다녀왔는데 지금은 변경되었을 수도 있으나 토요일 오후 3시 이후 들어가면 관람표 공짜였습니다. (정식 매표소 옆 50m 떨어진 작은 컨테이너에 별도 지급해주고 여권보여줬어요.) 관람시간은 2시간이면 끝났던 것 같아요. 이건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설명 좋았습니다. 나에대한 모든것은 나의 선택이라는 말씀 너무 와 닿네요. 솔직히 저도 행복이 먼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여기저기서 감사한것, 고마운것 좋은것 등등... 좋은 말들에 포장돼서 그저 살아가는것조차도 감사한것이라고... 그 외에도 많은 것들이 감사하고 행복한거라고 많이 들었고... 그렇게 저도 그말들을 이해하려 노력하며 행복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느껴본적은 별로 없었는데요.. 이말은 와 닿네요.. 주위 상황은 내가 선택할 수 없지만. 내가하는 것들은 내 선택이라는 말.. 감사합니다.
가스실은 샤워실로 들어가는 수도관의 한쪽은 막고 나머지 한 쪽은 열어놓은 상황에서 지붕에 있는 뜨거운 물을 부어놓은 물통위로 방독면을 쓴 독일군이 올라가서 쟈이클론 B라는 살충제인 독극성물질을 붓고 닫으면 가스가 엄천난 부피로 발생을 해서 그 가스가 배관을 타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차면서 그걸 들어마신 유태인들은 폐를 통해서 혈액속으로 들어가면 혈액속에서 산소가 헤모글로빈에 유착이 되는 것을 막아서 유태인들을 엄청난 고통속에서 질식해서 죽이는 것이죠!
저는 행복이 현재 살아있는 삶에 감사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만약 내가 일용직 일을 하면서 하대받더라도 그 인생또한 내가 죽음이 다가오면 그 하대받는것들도 죽음앞에선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살아있다는것에 감사함 현재 취준생이고 30살이 다되가지만 건강하고 다리 두쪽 다 있고 건강한 삶에 감사합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함. 작은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멘
이건 경우가 다른데. 평화롭게 축제를 즐기는 이스라엘을 팔레스타인 하마스가 급습하여 수천명을 잔인하게 학살 한 것을 어찌 나치 독일과 같다 하겠나. 우리가 이스라엘 과 같이 당하고 우리에게 힘이 있다면 이 보다 더 할 거라고 본다. 모든 인과응보는 전후의 발생 원인과 동기가 존재하는 것임.
가스실은 샤워실로 들어가는 수도관의 한쪽은 막고 나머지 한 쪽은 열어놓은 상황에서 지붕에 있는 뜨거운 물을 부어놓은 물통위로 방독면을 쓴 독일군이 올라가서 쟈이클론 B라는 살충제인 독극성물질을 붓고 닫으면 가스가 엄천난 부피로 발생을 해서 그 가스가 배관을 타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차면서 그걸 들어마신 유태인들은 폐를 통해서 혈액속으로 들어가면 혈액속에서 산소가 헤모글로빈에 유착이 되는 것을 막아서 유태인들을 엄청난 고통속에서 질식해서 죽이는 것이죠!
عندما دخلت جيوش المسلمين الى أرض أوربا دخلت من أجل نشر دين الأسلام ونشر العدل والموساوات بين الناس ونشر القيم والمبادئ الحميده لكي يعيش الناس بسلام وخير دليل أنهم تركو ورائهم حضاره عريقه ما زالت عامره الى يومنا هذا ، فالحمدلله على نعمة الأسلام 🤲🤲
@@최상균-u3w 저 글쓴분 말은 이스라엘(유대인)들이 게토에서 그렇게 핍박받고 , 이제와서는 팔레스타인들을 가자에 몰아놓고 바퀴벌레 죽이듯이 죽이고 있다는 말입니다. 저시절 유대인들이 핍박받았다고 동정심 가질 필요 없어요. 지금 유대인이 그시절 독일군과 똑같이 그짓을 하고 있거든요.
This is a mix up of 2 powerful films. Schindler's List and The Pianist....both should be shown in every school. Interspersed with true photographs of the horrors of the Holocaust 😢
수용소안에서 자살이 낮은이유가 그냥 타인에 의해 죽을수도있으니 내 운명을 운에 맞기자 그런거 아닐까요 너무많은 죽음을 겪다보니 죽음을 초월한것같고 반대로 나치들은 너무많은 사람을 아무렇지않게 죽이다보니 인간성을 스스로 갉아먹으며 점점 신경질적으로 변하는게 대비되는것같습니다
동독 KGB 출신 이랑 얘기해 본적 있는데.. 안친할땐 안그렇다가 친해져서 사실 유태인들이 사실을 불려 말하여 세상이 그리 알게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고 했더니.. 그때 자기 출신을 밝히고 자기가 본 비밀문서라던지.. 등을 얘기해 주는데.. 엄청 많이 부풀려 졌다고 하더군요.
너무 긴장하니 더이상 아프지않고 염증도 안생김. 구타가 일상이되서 옆에서 진행되도 결국 감정이 별로없게됨. 압박이 사라지자 주억질하나 모르던사람이 갑자기 악마로 돌변함. 극심한 압박속에서도 잠을 매우잘잠 이거 군대간 남성들은 다들 경험해보는거 아님?... 난 부대 구타가 극심했는데 부대원 다 죽여버릴려고 작전만 짜다. 어느센가 상꺽이지나 막내가 풀리고 한번도 안아프던 몸이 1주일간 미친듯 몸살로 아프고 부대 악마들이 나가면서 그냥저냥 전역함... 웃긴건 그사이 그 군생활이 예쁘게 패인팅되서 떠날때는 아쉽기까지했음. 😮(꼬인 군번이라 그닥 후임도못받아봄)
행복이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방송의 질문을 듣고 몇 가지 말씀 드리려 합니다. 한 예로 애완견이 있는데 그 애완견은 일정한 자유는 없을지 몰라도 주인에게 붙어 있는 것이 안전하며 행복일 것입니다. 조그만 구속이 싫어 떠난다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는 있을지 몰라도 때때마다 고심해야 할 것입니다. 인간의 진정한 행복은 과연 무엇인가 !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붙잡힘 되어 모든 것을 맡기고 나에게 주시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을 기준으로 열심과 최선을 다 했을 때 행복을
Biz türkler yahudiler zor durumda iken topraklarımızı açtık yardım ettik veya bir hiristiyan ülke zor durumda ikende topraklarımızı açtık şimdi de suriye ve ıraktaki katliamdan kaçanlara topraklarımızı açtık ve tarihimizde böyle sivil insan kadın ve çocuk öldürmedik hepimizin adem ve ibrahimin çocukları oldugumuzu unutmadık
좋은 나라죠...국민들이 정말 고생고생해서 먹고살만해지고... 문제는 그 과실을 일부가 독점하고 후대의 돈까지 몽땅 끌어다 아파트에 몰빵해서 청년들은 모든 미래를 포기하게 만들어버렸죠... 지금의 불평등은 조선말 나라 망할때 수준이라고 합니다. 자칭 보수라는 분들이 국부로 여기는 이승만이 젤 잘한게 지주들 땅을 몰수해서 소작농에게 나눠준거라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맞는 말입니다. 미군정에서 시켜서 한일이긴 하지만 그러지 않았으면 남한까지 공산화 됐을겁니다. 사유재산이 없으면 근로의욕이 상실된다고 배웠잖아요? 그래서 공산주의가 망한거고요.... 지금의 남한 천민자본주의는 어떤가요? 집하나 장만하기 어렵고 결혼도 출산도 어려우니 모든 의욕이 사라지는 거죠... 지금 나라가 없어지게 생겼는데 지주들 땅 몰수해서 나줘주던게 젤 잘한일이라면서 왜 지금은 그렇게 못하는 걸까요....
시험을 다섯번째 도전중인 사람입니다.
매번 떨어질때마다 혹시내가 지능이 딸린건가.. 내길이 아닌건가.. 포기하는것도 용기인건가.... 뭐 이런 잡생각하면서 나뺴고 다 행복해보이는것아 절망적이였습니다. 그런데..
9:15초부터 보자마자 너무 와닿네요.. 시험 공부하다가도.. 시험볼수있는거에 감사해야지 하면서도 그 감사함을 매번 잊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책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선생님의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전쟁을 겪어보지못한 국가는 알수없는 이야기들.. 우리 역시 같은 역사를 겪었기에 얼마나 비참한지 함께 통감할수있어 마음이 아프다.
전쟁은 전장에 젊은이들이아닌 욕심으로 인한 정치대가리들에의해 아무렇지않게 자행되는것이기에 얼마나 쓰레기같은가..
우크라이나 러시아도 중동의 전쟁도 마찬가지.. 꺼져가는 젊은 생명들이 벌레만도 못하게 죽음을 맞이한 생명들이 무슨죄인가..
진짜.. 전쟁을 일으키는 존재들은 사라져야한다..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사라지 라고~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안 당하려면 단결해서 타민족이 또는 적으로 간주되는 민족이나 사람에게 당하지 안해야 한다 지금 살만하니 우리나라 역사적으로 그렇게 외침을 당했으면 서도 `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당파싸움에 정신없지요` ~또 중국이나 ` ~다른국가에 인간 취급을 받지못하고 북한주민 탈북자 들 북송되는 ` 그런 비참 한 모습을 보면서도 남한에서는 설마 우리남한이` ` 그렇게는 안되지 하면 서` ~지금도 안일 하지요` *엽전은 할수없다 타민족의 지배를 받아 개갇이 살아도 정신못차리는 민족? 헐뜻고` 좀 잘할려고 하면 오만가지 누명 쒸워 비방하고` 죽이려 들지요~ 그리고 국내 싸움 하는라 힘이 약해지면 ~ 또 어떤식 으로던 당하겠지요` `미국쪽에 붇었으니 그나마 지금 밥이라도 먹고 살지 미국은 우리나라에서 전쟁한다고 5만명이나 주었다` ~ 그들을 배반하면 인간도 아니다~ 미군철수 하는데 그새끼들 살려놓고 배부르게 만들어 놓으니 의리도 없이 ` 철수하라고~ 철수하는순간 우리는 어떻게 되는 줄알면 서` 북한한테 한자리 얻을려나` 당원증 받고~ 아마 북한이 점령하면 ~ 좌파 주사파 다죽을 껄? ~ 베트남처럼 ~
세상에 전쟁은 겪지않은 나라는 없다. 전쟁이 정치인을 비롯한 기성세대가 일으켜 젊은이들이 희생당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전쟁은 없다. 대부분 국민의 동의에 의해서 벌어지지... 독재건 민주국가건 아무 상관없음 주어진 상황이 전쟁을 만드는것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전쟁을 막는 방법이 철저한 전쟁준비인거다.
@@dndnpdp20위대한 지도자들은 평화를추구하지 전쟁을 원치않는다 인도의간디처럼 전쟁준비가아니라 자국을지키는 준비를 해야할것이다
Yani bunlar film mı gerçek mi
그럼 북한이 러시아로 파병 보낸 것도 결국에는 김정은이 보내고 싶어서 보낸게 아니아 인민들이 하도 보내달라 징징대서 개죽음 당하러 거기로 간거 였군요?@@dndnpdp20
정말 우연히 보게됐는데 지금 이순간에 감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뷰 감동적이 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 속에서 햇빛이 유익하다면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생활 속에서 산소가 유익하다면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대한민국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산다면
남들이 헬조선 이라 말한다 해도. 증명할 필요가 없어요..
본인이 선진국에서 살아봤기에
뼈저리게 느낀 게 있으니 흥분하는 거죠..
아주 좋은 설명이군요^^ 심리 상태까지 설명하는 경우는 영화리뷰에서 흔치 않은데,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가스실은 샤워실로 들어가는 수도관의 한쪽은 막고 나머지 한 쪽은 열어놓은 상황에서 지붕에 있는 뜨거운 물을 부어놓은 물통위로 방독면을 쓴 독일군이 올라가서 쟈이클론 B라는 살충제인 독극성물질을 붓고 닫으면 가스가 엄천난 부피로 발생을 해서 그 가스가 배관을 타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차면서 그걸 들어마신 유태인들은 폐를 통해서 혈액속으로 들어가면 혈액속에서 산소가 헤모글로빈에 유착이 되는 것을 막아서 유태인들을 엄청난 고통속에서 질식해서 죽이는 것이죠!
닭과 돼지들이 도살되는 거랑 같은 건데, 그게 인간동물에게 구현된 거지... 난 5일장에서 오리고기가 될 운명인 오리들이 동료오리가 옆에서 도살될 때의 그들의 공포에 찬 눈들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처음엔 가스가 없어서 트럭 매연으로 했는데 ᆢㅠㅠ
먼말인지는 알겠는데.. 도덕적 지위가 같지는 않잖아.. 그걸 이해하기 싫으면.. 심각한거다..
이시발러냐 사람이 댥이랑 같냐
인정...어쩔수없긴 하지만 측은지심
동물들도 질소마취로 도축하는게 인지상정인데 세상을 바꾸기가 어렵죠
@@kimyongsung79 인간의 마음이나 동물의 마음이나 포유동물 변연계의 해부학적 유사성이 커서 거의 같을 듯. 다만, 전두엽이 발달 못해서 기억력과 계산력이 딸릴 뿐.
책을 소개하시는 건지, 영화를 감상한건지 모르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오늘 정말 기분잡치고 짜증나고 아쉬운 하루 였는데,..... 넌지시 감사하는 마음 받고 돌아섭니다...
힘내세요~^^
힘이 있는자인듯 힘이 없는자인듯 앞으로 나아가는 순간순간 마다 선택하여 여러거울 앞에서 자신을 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천재적인 구성입니다 박수
단순히 영화나 책 줄거리 소개를 넘어, 본인의 생각과 가치관을 덧붙인 점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권력이 없는자는 권력을 가진자가 그어놓은 선을 따라 갈수밖에 없는 현실이 싫다
마지막 교훈까지 완벽하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살아있다는 그 자체에 감사해하며 살아갑니다.
체코 출장갈 일이 있어 주말을 이용해 실제 아우슈비츠 수용소(폴란드)에 렌트한 차를 타고 다녀왔는데 한국의 서대문형무소와 같은 분위기입니다. (수용소이니 당연한 얘기겠지만)
다른게 있다면 (스스로 느끼기에는) 과거를 잊지말자라는 생각인지 뜻은 정확히 모르지만 실제 수용자들이 수용될 때 입고왔던 옷, 신발등을 전시했습니다.
영상에 나온 장면인 잘린 머리카락들도 있었고 그때 사용했던 가스통들도 실제 유리안에 전시해있습니다.
그리고 가스 살포하는곳도 아무런 변형없이 관람객들이 들어갈 수 있게 해놓았고 벽에 머리카락, 손톱, 손톱으로 긁힌 자욱들도 남아있었습니다.
바로 벽 옆에 가스로 죽은 사람들을 태우는 화로 (영상에 보이는 굴뚝 건물)도 있고요.
(화로 앞에는 안전 줄을 해놨어요. 가까이 가지 말라고)
참고로 영상에서 굴뚝 비치는 장면에서 내리는 것은 눈이 아니라 사람들이 불에 타고 나타나는 재 입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 해당 내용 언급됨)
전쟁 후 전범자들을 처형한 수용소 관리자들이 처형된 곳도 그대로 있고.. (줄 놓으면 작두칼이 내려오는것)
예전 수용자들이 있었던 곳은 관람하기 좋게 모두 리모델링해서 조명은 밝았지만 분위기는 음산했습니다.
폴란드 가시는분은 한번쯤 가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저는 2016년에 다녀왔는데
지금은 변경되었을 수도 있으나 토요일 오후 3시 이후 들어가면 관람표 공짜였습니다.
(정식 매표소 옆 50m 떨어진 작은 컨테이너에 별도 지급해주고 여권보여줬어요.)
관람시간은 2시간이면 끝났던 것 같아요.
이건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저렇게 학살당하고 핍박 받았던 유대인들이 지금 저 짓을 똑같이 저지르고 있다는 아이러니한 현실!!
독일이 저렇게한 이유를 알꺼 같은 요즘의 이스라엘의 행보💦
예수죽인게 유대인임
저렇게 당하면 똑같이 행동하게되는 이인증도 생긴대자나…
설명 좋았습니다.
나에대한 모든것은 나의 선택이라는 말씀 너무 와 닿네요.
솔직히 저도 행복이 먼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여기저기서 감사한것, 고마운것 좋은것 등등...
좋은 말들에 포장돼서 그저 살아가는것조차도 감사한것이라고...
그 외에도 많은 것들이 감사하고 행복한거라고 많이 들었고...
그렇게 저도 그말들을 이해하려 노력하며 행복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느껴본적은 별로 없었는데요..
이말은 와 닿네요..
주위 상황은 내가 선택할 수 없지만.
내가하는 것들은 내 선택이라는 말..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생님 보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 어느순간 지금 현재 살고 있는것에 감사하다라고 느껴요
그리고 살아있다는것이 너무 좋아요 그냥
정성스런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잘 보고 구독 누르고가요❤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가스실은 샤워실로 들어가는 수도관의 한쪽은 막고 나머지 한 쪽은 열어놓은 상황에서 지붕에 있는 뜨거운 물을 부어놓은 물통위로 방독면을 쓴 독일군이 올라가서 쟈이클론 B라는 살충제인 독극성물질을 붓고 닫으면 가스가 엄천난 부피로 발생을 해서 그 가스가 배관을 타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차면서 그걸 들어마신 유태인들은 폐를 통해서 혈액속으로 들어가면 혈액속에서 산소가 헤모글로빈에 유착이 되는 것을 막아서 유태인들을 엄청난 고통속에서 질식해서 죽이는 것이죠!
난 이런걸 보면 인간은 동물과 같은거 같다 살기위해서라면 그냥 무덤덤해지는거지 누가 죽던 나만 살아가고자 하는 본능
살고자 하는 본능이 왜 동물과 같나?
그건 이성이다. 친구야.
저는 행복이 현재 살아있는 삶에 감사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만약 내가 일용직 일을 하면서 하대받더라도 그 인생또한 내가 죽음이 다가오면 그 하대받는것들도 죽음앞에선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살아있다는것에 감사함 현재 취준생이고 30살이 다되가지만 건강하고 다리 두쪽 다 있고 건강한 삶에 감사합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함. 작은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지금 모든게 당연한게 아니라 감사함으로 살아야 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 5:18)
잘 봤습니다.
731 일본군도 똑같음 근데 아직도 한국에 일본 숭배자가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면서 독립군을 폭탄이나 던지던 살인자라 조롱하고 그걸 키워주고있는 자들이 있음 독립군보다 아파트가격이 중요하다는 자들의 추앙을 받으며
뉴라이트 나쁜
북괴군 애비를 둔 봉하댁이 영부인?걱
ㅎ ㅎ
더 야비하지 않을지?
그런넘들이 저런 꼴을 당해야되는데 ㅉ
인간은 과거를 겪어도 다시 반복하고 그걸 또 기록하게 된다. 언젠가 다시 마주하게 될 미래.
재미로 인간이 아닌 생명을 사냥하고 맛을 위해 도축을 하며 자신을 해하려는 사람 앞에선 두려움을 느끼며 살려달라하고 살아돌아와서는 또 도축하고.. 인간은 악인이다
극단적인 상황에 만족하면서 살아라? 그게 훨씬 한심해 보이는데. 나찌가 몰락하지 않았다면 ... 한국 외형은 나을지 몰라도 출산율 0.6, 왜 사람들이 말라가나.. 진짜 외형이 다 인가..
존ㄴ 들떨어져선 말귀를 못알아쳐먹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책 한번 읽어봐야 하겠군요
봤어요 ㅠㅠ
이 모든 것이 감사 🙏
우연히 와서 봤는데.. 삶에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당했던 유태가
벽을 세우고 팔레스타인에게 똑같이 행하다니
절대 이해할수없다
미국은 과학자를 끌고 가고 쇼련은 공장설비 끌고 갓다. 그자리에서 유태인은 나의 분투를 챙겻다.
인간의 본성
유태고 독일이고뭐고 강자는 원래약자를 죽이고 몰살시키는게 당연한거다
이건 경우가 다른데. 평화롭게 축제를 즐기는 이스라엘을 팔레스타인 하마스가 급습하여 수천명을 잔인하게 학살 한 것을 어찌 나치 독일과 같다 하겠나. 우리가 이스라엘 과 같이 당하고 우리에게 힘이 있다면 이 보다 더 할 거라고 본다. 모든 인과응보는 전후의 발생 원인과 동기가 존재하는 것임.
@@jaekim-cy2lu ㅈㄹ하셈. 독일에서 건너온 난만을 받아준것아 팔레스탄인임.
현재 내가 기대고 있는 삶의 기준이 어떤지를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 기준 자체가 나의 가치가 아닌 타인의 시각에 의존해서 결정되어지고 있는건지도,,,, 잘 봤습니다.
칭찬합니다!!!!!!!!
반성하고 또 반성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전쟁은 그냥 딱 한마디로...권력자들의 인간 살인 게임 일뿐이다😢😢😢
마지막 저자의 말이 진짜 진리인듯~!!
가스실은 샤워실로 들어가는 수도관의 한쪽은 막고 나머지 한 쪽은 열어놓은 상황에서 지붕에 있는 뜨거운 물을 부어놓은 물통위로 방독면을 쓴 독일군이 올라가서 쟈이클론 B라는 살충제인 독극성물질을 붓고 닫으면 가스가 엄천난 부피로 발생을 해서 그 가스가 배관을 타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차면서 그걸 들어마신 유태인들은 폐를 통해서 혈액속으로 들어가면 혈액속에서 산소가 헤모글로빈에 유착이 되는 것을 막아서 유태인들을 엄청난 고통속에서 질식해서 죽이는 것이죠!
감사합니다~
전쟁은 결코 있어서는 안되야 합니다.
국방력이 최우선입니다.
또 한번 책소개를 영화를 통해서 보여주셨네요 ㅋㅋ 굉장히 신박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영상에 나오는 쉰들러 리스트영화는 들어본적이 있긴하지만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는데 시간이 괜찮다면 쉰들러 리스트도 소개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승영님 화이팅 하세요~
전 여러번 봤는데요~볼때마다 인간의 어두운 면 가운데 여러가지로 깊은 깨달음도 주더군요..그런데 너무 슬펐습니다ㅜㅜ
عندما دخلت جيوش المسلمين الى أرض أوربا دخلت من أجل نشر دين الأسلام ونشر العدل والموساوات بين الناس ونشر القيم والمبادئ الحميده لكي يعيش الناس بسلام وخير دليل أنهم تركو ورائهم حضاره عريقه ما زالت عامره الى يومنا هذا ، فالحمدلله على نعمة الأسلام 🤲🤲
이슬람이고 기독교고 다 필요없고 그냥 무교로 살면서 맛있는거먹고 좋은집에서 살다가 죽는게 최고야..지금 봐라 종교전쟁하는 그들 나라는 지옥 그지체잖냐! 살다보면 결국은 인간답게 젤행복하게 살다가는게 그게 종교야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떠나서.. 참 쓰라려옵니다. 영적수준이 5차원으로 상승 어쩌고하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랄뿐..
너무 좋은 영상 및 글이라 구독하고 갑니다.~ 오늘만큼 행복하세요!
멋진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항상 기뻐하라 신의 뜻이니라
그런데 독일이나 유럽사람들은왜그렇게. 유대인을 증오했을까
지금 팔레스타인에게하는거보면 알수있을듯
이스라엘사람들이 유대인 아닌가요? 팔레스타인들은 아닌것 같은데...
@@최상균-u3w 저 글쓴분 말은 이스라엘(유대인)들이 게토에서 그렇게 핍박받고 , 이제와서는 팔레스타인들을 가자에 몰아놓고 바퀴벌레 죽이듯이 죽이고 있다는 말입니다.
저시절 유대인들이 핍박받았다고 동정심 가질 필요 없어요. 지금 유대인이 그시절 독일군과 똑같이 그짓을 하고 있거든요.
기독교(유럽):예수님은 주님이시다.
유대교 강경파:예수는 거짓 선지자이자 마귀다.
이것이 유대인들이 수천년 동안 박해받았던 근본 원인입니다.
헬조선 거리는거 진짜 꼴보기싫은거 너무 동감..시스템이 개선되어야 할게 많긴하지만 꼭 그렇게 비하를 해야하나
그냥 한국자체가 싫은거겠지 무시하고싶고
인간은 무엇인가 ?
인간이 인간에게 이런 극단적인 행동을 해야 하나?
나도 인간인가?
흠... 저내용은 멀리서 찾아볼것도 없다. 일제가 동아시아인들에게 저지른 일!!!..
6.25 가장최근
This is a mix up of 2 powerful films. Schindler's List and The Pianist....both should be shown in every school. Interspersed with true photographs of the horrors of the Holocaust 😢
어짜피 죽을것을 알고있는데
그들은 왜 아무저항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 했는가?
구독 구독 합니다 ~
고맙습니다!!
강한자가 독식하는게 자연현상! 자유,평화를 지향한다면 나라가 강해야합니다. 상대가 강함을 인정하는 순간부터 평화가 오기 시작하지!!!
수용소안에서 자살이 낮은이유가 그냥 타인에 의해 죽을수도있으니 내 운명을 운에 맞기자 그런거 아닐까요
너무많은 죽음을 겪다보니 죽음을 초월한것같고 반대로 나치들은 너무많은 사람을 아무렇지않게 죽이다보니
인간성을 스스로 갉아먹으며 점점 신경질적으로 변하는게 대비되는것같습니다
그것이 아니예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예요, 행복이라는 것은 인간이 원하는 긍극적인 가치입니다. 그러나 그 가치는 인간이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아이러니 하게도, 모두 행복을 원하나 행복을 얻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실존입니다.
영상 끝까지 안보셨네
본인이 불행하니 모든인간이 행복에 도달하지 못한다는것이 실존이라고 말하다니.. 정말 불쌍합니다 ㅠ.ㅠ 행복은 멀리 있지않아요
성원합니다좋은내용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고맙습니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굿!!!!!
저곳에서는 산다보다 죽은 자들이 선택받은 자들이다 고통에서 해방됫으니
ЭТО было в нашей стране, в моей России. И теперь западные страны опять хотят чтобы всё повторилось. Люди мира, остановитесь!
딱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저도 요즘 세대가 유독 배부른 마음과 가치관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에 감사할 줄은 모르면서, 사소한 어려움에도 쉽게 굴복하고 한탄만 하는 수많은 청년들이 꼭 봤으면 좋겠네요
좋은 밀입니다 김사함에서 행복을 느끼게 되죠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무언가는 해야할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이 영화 이름이 뭔가요?
저렇게 당한 유태인들이 지금은 팔레스타인에서 무고한 시민까지 무자비하게 죽이고 있으니 나찌와 유태인은 어찌 보면 그 잔인성에서 무슨 차이가 있는가 생각해 봅니다.
반대가 허용되지 않는 집단은 반드시 잘못된 일을 벌이고 있다
동독 KGB 출신 이랑 얘기해 본적 있는데.. 안친할땐 안그렇다가 친해져서 사실 유태인들이 사실을 불려 말하여 세상이 그리 알게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고 했더니.. 그때 자기 출신을 밝히고 자기가 본 비밀문서라던지.. 등을 얘기해 주는데.. 엄청 많이 부풀려 졌다고 하더군요.
너무 긴장하니 더이상 아프지않고 염증도 안생김.
구타가 일상이되서 옆에서 진행되도 결국 감정이 별로없게됨.
압박이 사라지자 주억질하나 모르던사람이 갑자기 악마로 돌변함.
극심한 압박속에서도 잠을 매우잘잠
이거 군대간 남성들은 다들 경험해보는거 아님?... 난 부대 구타가 극심했는데 부대원 다 죽여버릴려고 작전만 짜다. 어느센가 상꺽이지나 막내가 풀리고 한번도 안아프던 몸이 1주일간 미친듯 몸살로 아프고 부대 악마들이 나가면서 그냥저냥 전역함... 웃긴건 그사이 그 군생활이 예쁘게 패인팅되서 떠날때는 아쉽기까지했음. 😮(꼬인 군번이라 그닥 후임도못받아봄)
Спасибо что рассказываете правду! Кто творил зло. Нацизм не должен существовать!
그런 아픔이 있는 것들이 요즘은 평화적인 모습이 전혀 보이질 않네요.
신이 본디 악날 한 것은 인간으로 창조 된 사람은 신의 본성을 그대로 창조되었가 때문이다.
지금도 이 끔찍한 일은 일어나고 있다
대한민국의 자유 지켜야죠
곳 이런곳이 생겨나야 할때가 된다면/ 지구는 병들었다~ 당장이라도 고치지 않으면 살아가는 터전이 파괴되고 끝자락에 인간은 불행한 마지막날 을 맞을거 같다/ 인간의 지식이 인간을 막혔다 🔑
ความโหดร้ายจะย้อนหาคนที่กระทำต่อผู้อื่นไม่มีวันจบสิ้น จนกว่าจะหยุดความ โหดร้าย เหล่านี้
이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태에서도 하루 한 컵 주는 물을 반은 세수하고 유리 조각으로 면도를 해서 품위를 유지 했죠. 그래서 건강해 보였고 꼭 살아 나가야 한다는 목적 하나 만을 생각 했죠.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행복이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방송의 질문을 듣고 몇 가지 말씀 드리려 합니다. 한 예로 애완견이 있는데 그 애완견은 일정한 자유는 없을지 몰라도 주인에게 붙어 있는 것이 안전하며 행복일 것입니다. 조그만 구속이 싫어 떠난다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는 있을지 몰라도 때때마다 고심해야 할 것입니다. 인간의 진정한 행복은 과연 무엇인가 !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붙잡힘 되어 모든 것을 맡기고 나에게 주시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을 기준으로 열심과 최선을 다 했을 때 행복을
Nice
Witam I pozdrawiam. Mam pytanie. Jaki tytuł jest tego filmu?
What is the name of the movie
이스라엘은 과거를 잊지 않았고, 한국은 과거를 잊었다
응 아니야
625 바로 잊어버렸쥬
개 풀 뜯어먹는 소리하네
우리 국민 300만명을 살해한 김일성의 남침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보수니 진보니 논리에 따라 6.25랑 일제감정기 잊자고 배틀하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삶이였던가 좋다 그렇다면 다시한번
생명체로 태어났다는게 너무슬픈 사실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 만세 🎉
난 아직도 기억나는게
2차대전 유태인 수용소에서 구사일생 살아남은 유태인이 기자회견에서 햇던말!!
2차 세계대전 당시 유태인 포로 수용소에서 자신을 상대햇던 모든 독일인들은 그들은 인간이 아니엇다
사람이 아니엇다 ~~라고!!
지금의 유대인 (이스라엘)을 보면 자기들이 당한걸 그대로 다시 하는듯해서
인간은 역시 탐욕에서 벗어날수 없음이..그래서 인간이다
팔레스타인에게 배운걸 그대로 하고 있음
걔들은 당해도 됨
@@Cosmo-spa-univer 개들은 당해도 된다고 누가 그러던가? 누가 그 기준을 정하는데?
그대로 하고있는건 아니지 않냐??ㅋㅋ
이슬람이 문제죠
@@osw062아기를 잡아 가고, 민간인 테러 하고, 참수까지 했는데 팔레스타인이 당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누가 당해도 된다고 했는 지는 모르겠고요, 기준을 누가 정하냐니요? 당연히 이팔 전쟁을 본 사람들이 당연히 팔레스타인이 당해도 된다는 기준을 정해야죠
어디나라 사셨나요?
이런 영화를 보고도 과거의 일이고 일본 좋다는 인간들이 참 많은 세상.
내가 선택한길이 잘못되면 후회가 밀려오지만 어쩔수 없이 선탁한길이 잘못되어도. 내가 선택한길보단 덜 힘듬?
Biz türkler yahudiler zor durumda iken topraklarımızı açtık yardım ettik veya bir hiristiyan ülke zor durumda ikende topraklarımızı açtık şimdi de suriye ve ıraktaki katliamdan kaçanlara topraklarımızı açtık ve tarihimizde böyle sivil insan kadın ve çocuk öldürmedik hepimizin adem ve ibrahimin çocukları oldugumuzu unutmadık
좋은 나라죠...국민들이 정말 고생고생해서 먹고살만해지고...
문제는 그 과실을 일부가 독점하고 후대의 돈까지 몽땅 끌어다 아파트에 몰빵해서 청년들은 모든 미래를 포기하게 만들어버렸죠...
지금의 불평등은 조선말 나라 망할때 수준이라고 합니다.
자칭 보수라는 분들이 국부로 여기는 이승만이 젤 잘한게 지주들 땅을 몰수해서 소작농에게 나눠준거라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맞는 말입니다. 미군정에서 시켜서 한일이긴 하지만 그러지 않았으면 남한까지 공산화 됐을겁니다.
사유재산이 없으면 근로의욕이 상실된다고 배웠잖아요? 그래서 공산주의가 망한거고요....
지금의 남한 천민자본주의는 어떤가요? 집하나 장만하기 어렵고 결혼도 출산도 어려우니 모든 의욕이 사라지는 거죠...
지금 나라가 없어지게 생겼는데 지주들 땅 몰수해서 나줘주던게 젤 잘한일이라면서 왜 지금은 그렇게 못하는 걸까요....
일본의 생체실험 마루타, 성매매, 조선인에 대한 잔혹행위가 별로 알려지지 않은게 안타까움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往來)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단 12: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런 끔찍한 일을 당했던 민족이 지금 팔레스타인들에게 비슷한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니.. 저주받을 놈들.
Why Mix old historic films with new movie films ?????
너무 잔인하다.
유대인 국가가 있나요?
이스라엘로 알고 있어요
@@최상균-u3wЯхудилар давлати Исроил булади.
"The Pianist" a great 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