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당ㅎㅎ 혹시 이 주제도 다뤄주실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당 인간은 동물과 달리 어떻게 간(양념)이 되어 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지요ㅋㅋㅋㅋㅋ 동물들에게 뭐 단 음식이라거나 짠 음식 등을 주면 위험하다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인간도 원래는 동물인데 어떻게 인간은 단, 짠 음식을 먹어도 큰 문제가 없을 수 있는지는 들어본 적은 없는거 같아요ㅋㅋㅋ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꺼 같아요!!ㅋㅋㅋ
저는 전에 휴가때 아팠울때 아침:자 오늘은 뭐하면서놀까 점심:응? 왜이렇게 속이울렁거리지? 오후:우웩!.......아이고 나죽네ㅠㅠ 저녁:아 나도 치킨먹고싶은데ㅠㅠ.........(동생이 이때 약올려서 다나아지자마자 한대 때림 ㅋㅋ) 밤:잠이나 자야겠다......ㅠㅠ 다음날 약 오전 3시:구토와설사를함......... 오전9시:근처병원으로 가서 주사+링겔을 맞고 집으로돌아옴 그후 약 2일동안 아팠습니다 ㅠㅠ
ㅇㅈ 감기 예전에 호되게 고생한 적 있는데 이틀 내내 회사 빠지고 좀 나아진 것 같아서 낮에 출근하고 저녁 약속도 가야지 했는데 ..... ㅋ 무슨 퇴근하기 두시간 전부터 슬슬 다시 입질이 오더니 퇴근하고 바로 집에감 ㅠ 여러분 아플때 좀 나아졌다고 방심하지마세요 ㅠㅠㅠㅠㅠ
영화를 두 번 봤을 때 빠르게 진행되는 기분이 드는 이유는 아마 처음 봤을 땐 상황, 분위기, 대사 등 영화의 모든 요소를 하나하나 뜯어보고 더욱 집중하게 되는데 한 번 본 상태라면 아무래도 처음 볼 때보단 덜하고 익숙한 장면이기에 빠르다고 느끼는 게 아닐까요? 제 생각입니다
사람몸은 뭔가 재밌어. 우린 하나의 독립된개체이지만 우리몸안엔 공생을 위해 서로다른 세포와 힘을 합하며 살고 있으니까 엽록체와 그걸 가진 세포는 원래 서로 다른 독립된 개체이지만 서로 어쩌다가 합쳐져서 살게된거라고 알고있는데 우리몸도 비슷하게 백혈구같은 추적세포도(이걸 좀 멋지게 생각하면 마이크로단위의 전차, 마이크로전사, 마이크로단위병력이니까 이것도 많이 만약 모아서 사람을 공격하게한다면 어쩌면 사람도 죽일 수 있으니까) 우리몸도 하나의 국가가라고 할 수 있을지 않을까
왜 집개미보다 산개미가 더 강하고 몸집이크나요? 오히려 인간의 집에사는개미는 기생하니까 몸이쓸곳이없어 작아지고 허약해지는데 그러면 오히려 그러면 몸은 더 쌔지려고 노력하지않을까요. 크기가작아질수록 낭비되는 에너지를아낀다지만 적에게갑자기노출되면 죽는데 세상의 이치일까요 장단점처럼,,, 단순히 생각해보면 산개미는 적에게노출되는데 집개미는 노출될것도없고 생존을 더 잘할수있어서 더 몸이강해질기회가생기고 발전할수있을거같은데도요.
맞아...;; 난 굉장히 아픈데 낮엔 많이 나아져서
학교나 학원 빠지고 싶을 때 못 빠졌음
학교 학원 다 갔다오니 밤에 아프고... 억울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뽕디 인정..ㅠㅠ
저도 면역력이 보통 사람보다 강해서
이성을 병균으로 생각하는지
절대 다가오지 못하게 하더라구요^^
@@user-ni9wb5nv3f 한국어 다시 배웁시"다." 됐죠?!??!?!!
'절대 다가오지'' 아닙니다!!!! '절대 다가가지'' 3번 복창!!!
@@endwa3097 됬 아니고 됐
아침엔 안 아파서 병원 안가고 미루다가
밤에 아파서 왜 낮에 병원 안갔냐고 엄마한테 등짝 맞은적이 많았음 ㅋㅋㅋㅋㅋㅋ
아픈데 때리면 더 아프지않음?
밤에 왜 아픈지 이해했다
@@user-xg6lw7yq8s ㅇㅈ
진짜 공감. 아픈 것 보다 엄마 등짝이 아픔 ㅠㅠ
이영상을 보여줍시다
어쩐지 낮에 감기 증세가 호전되었다가 밤에 다시 악화되는 경우가 많았던 거 같아요.
댓글 보면서 보려고 했는데 어쩌다가 스포 당했다..
스포 rotoRl야!
@@user-gc9xb5gi6u 뭘 보여주는 부분이에요!tlqkf(철컥!) 아니에요..
그래서 병원 갈 타이밍을 못잡고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나중엔 엄마 등짝 스매싱이..
이게 왜 스포야
왜 체했을땐 트림이 안나오고. 식도가 막힌 느낌이나나요?? 식도에 음식이 걸려있나요. 아니면 식도가 기능을 멈춘건가요.
좀그러지마 위염이나 식도염이 의심되네요
아 맞아여ㅜㅜ
위염이나 식도염이 걸리면 왜 트림이 잘나오고 속이 쓰린건가요?
위장에서 위액이나오면서 자체운동을하면서 십이지장으로 내보내야하는데 그 기능이 정지되서 속에 고여있기때문으로 압니다. 트림보단 아얘 구토를 해야할상황이죠.
근데 궁금한게.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위장으로 가잖아요? 그럼 그 음식은 위장안에서. 둥둥 떠다니나요. 아니면 위장벽에 붙어있나요?
코로나 걸렸을 때 생각난다
밤에 면역세포vs코로나균 전쟁 일어나서 열 엄청 올라가고 몸이 너무 뜨거웠는데
한숨 푹 자고 일어나니까 열도 훅 내리고 훨씬 개운해졌었던...ㅋㅋㅋㅋㅋ
진짜 '잠이 보약이다' 라는 말을 그때 확 느꼇징..
혹시 이 영상보고 나는 아침에 코르티솔이 적게분비되고 밤에 코르티솔이적게분비된다고 생각한사람 나뿐인가?
밤에 아파서 보는 중
Appletree 2시간전에 올라왔는디
3시가 밤이였군!!!!허허허허러
ㅋㅋㅋㅋㅋㅋ 아니자나
아 미국이라서..
아 오해했네요.. 죄송해요
새벽이군 허럴럴러
간단 요약:코르티솔 이라는 스트레스 관련 호르몬이 낮에 많이 생성, 코르티솔 때문에 백혈구가 치료과정 진행X 밤에는 코르티솔 생성 감소, 치료 과정 시작, 아이고 아이고 나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전☆속☆전☆진
아이고아이고나죽네ㅋㅋㅋ
요새 몸이 여러군데가 문제가 많은데 추천영상에 떠서 봅니당 띵설명 감사!
2:27 아..나아지는 과정이엿군요..밤만 되면 윗배 아프고 꾸르륵 거리는 소리 나서 다 안나았나 했는데.. 나아지고 있는건지 몰랐네요
은잡지님!
전부터 궁금했던건데,,
사람의 앞니, 아랫니보다 옆니 (특히 송곳니부터)들이 더 노란 이유 다뤄주세요!
은잡지님 영상덕에 힐링하고 자요 ㅎㅎ 공부는 싫지만 잡지님 영상은 좋아
그렇다면 은잡지로 공부하기!
왜 많이 웃으면 숨을 잘 못쉬게 되는지 알려주세요..너무 웃었더니 숨 못쉇음..
소리낼때 숨셔져요ㅡ?
웃을때 산소가 오지게 빠져나감
웃을 때 과하게 사용된 횡격막이 경직되어 잠시동안 숨을 쉬는 게 힘들어지는 것 아닐까요? 횡격막은 폐가 호흡하도록 도와주는 폐 밑에 있는 근육인데, 경직될 때는 딸꾹질이 나는 경우가 많아요.
엌ㅋㅋㅋ커컼ㅋ컼컼컼ㅋㅋㅋ이러고 웃으면 숨 못쉬어요
@베블 씨발 마플이 왜 나와 잼민아
진짜 잠이 약이었누;;;; 옛말 하나 틀린게 없네
???:나때는 말이야 자는게 최고였어
와 이건 진짜 궁금했는데 좋은 주제 감사합니다
어우 감사합니다 ㅋㅋㅋ어케 제가 오늘 콧물감기 걸릴줄 알고 ㅋㅋㅋ 딱 오늘 올리셨네 너무 신기하다 ㅋㅋㅋ 너무 감사해요 ㅠㅠ
영상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당ㅎㅎ
혹시 이 주제도 다뤄주실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당
인간은 동물과 달리 어떻게 간(양념)이 되어 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지요ㅋㅋㅋㅋㅋ
동물들에게 뭐 단 음식이라거나 짠 음식 등을 주면 위험하다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인간도 원래는 동물인데 어떻게 인간은 단, 짠 음식을 먹어도 큰 문제가 없을 수 있는지는 들어본 적은 없는거 같아요ㅋㅋㅋ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꺼 같아요!!ㅋㅋㅋ
아플때 병원가자마자 왜 갑자기 나아지죠
밤에 증상이 악화되는 것이 이런 이유였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꼭 잠들려고 할때 코가 더 막히잖아요 ㅜㅜ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어릴때부터 엄청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 )
저는 낮에 아프고 밤에 안아프더라구요 ㅋㄱㅋㄱㅋㅋ
오랜만에 운동했을때 당일은 모르겠는데 다음날 뻐근한 이유는 뭘까요
잘봤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뉘닷♥
저만그런가요
아침: 아이고 나죽네
낮: 좀 나아진 것 같다...!
밤: 오!! 이제 다 나은 것 같은데?
의 반복ㅋㅋ
거꾸로 되었네~!
저는 전에 휴가때 아팠울때
아침:자 오늘은 뭐하면서놀까
점심:응? 왜이렇게 속이울렁거리지?
오후:우웩!.......아이고 나죽네ㅠㅠ
저녁:아 나도 치킨먹고싶은데ㅠㅠ.........(동생이 이때 약올려서 다나아지자마자 한대 때림 ㅋㅋ)
밤:잠이나 자야겠다......ㅠㅠ
다음날 약 오전 3시:구토와설사를함.........
오전9시:근처병원으로 가서 주사+링겔을 맞고 집으로돌아옴
그후 약 2일동안 아팠습니다 ㅠㅠ
와 저도 그래요!
저도요
음... 저도ㅋ
아침이 제일 아픔
낮엔 괜찮다가 밤만되면 치통이 시작되니....잘수가없네요...하하 치과 가보니 견적이 400만원이래서 갈수도없고 홀로 애기키우니 뭐 이만하면 그냥 썩어서 자연적으로 어금니가 빠지길 기다려야죠...하하..
아프기 전에는 학교 가기 싫어서 아프려고 했는데 막상 아프니까 그냥 학교 가고 싶어짐 ㅋㅋㅋ
코르티솔이 왜 면역시스템을 약화 시키나요? 어떤 과정을 통해 약해지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는 지금 열이 39도가 넘어서 너무 힘들어요😢😢
은잡지 님도 구독자 오르는게 눈에 보이네 10만 20만 가즈아~
가즈아~
ㅇㅈ 감기 예전에 호되게 고생한 적 있는데 이틀 내내 회사 빠지고 좀 나아진 것 같아서 낮에 출근하고 저녁 약속도 가야지 했는데 ..... ㅋ 무슨 퇴근하기 두시간 전부터 슬슬 다시 입질이 오더니 퇴근하고 바로 집에감 ㅠ 여러분 아플때 좀 나아졌다고 방심하지마세요 ㅠㅠㅠㅠㅠ
꿀정보 감사해요
밤에만 열이 자꾸 나서 무섭고 고통스러웠는데... 정상적인 면역반응이라니 안심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잠이 보약이군요
옛날 말이 틀린게 없네요 ㅎㅎ
목욕탕에서 차가운물에 들어갔다가 뜨거운물 들어가면 따가운데 왜 그런거에요?
오... 맞아요
갑자기 온도가 바뀐거 때문에 같아요(대신답변 죄송합니다)
몸의 신경이 놀라는거죠 찬물에 적응했다가 갑자기 확변하니까
@@user-qz5du9tt3f 아하 그렇군요
@@user-to9vu7lz7k 혈관은 상관 없을 것 같은데..
글쎄.... 난 밤보다 낮에 더 덜아픈건 모르겠는데 학교에서보다 학교밖에서 덜아픈건 알겠네..
0:04 ㄹㅇ임... 아프면 안믿던 신도 믿게됨
진짜........ㄹㅇ
저녁 특정시간이 되면 열나고 아팠던적이 있는데 왜그랬는지 이유를 알게되어서 속이 시원하네요
아침에 약간의 기침은 있었지만 다 나은줄 알고 춤 췄는데.. 새벽되니깐 기침이 멈추질않아서 잠까지 못 잘정도예여ㅠㅠ 너무 어이없어서 찾아보니깐 이런이유가ㅠㅠㅠ 스트레스균이 지금 나에게 너무 필요하다..ㅠㅠㅠㅠㅠㅠ
어멓 발음이 제가 한국어 자동 생성 켰는데 딱딱 맞아요오 띄어쓰기랑 받침같은게 잘되네요오
헤헤 학교 생물1 시간에 배운 내용이 많이 나온다 뿌듯ㅅ
왜 봤던 동영상을 다시보면 처음 봤을때보다 더 빨리 보는 느낌이 드나요?
전공책을 공부하기 전에 던지는거랑 공부하고 난 후에 던지는 속도가 다른거랑 같은 원리입니다
다음장면을아니깐빨리느끼는것아닐까여??
맞아요 영화 두번보면 벌써 이장면이야? 이런생각 많이 들어요
영화를 두 번 봤을 때 빠르게 진행되는 기분이 드는 이유는 아마 처음 봤을 땐 상황, 분위기, 대사 등 영화의 모든 요소를 하나하나 뜯어보고 더욱 집중하게 되는데 한 번 본 상태라면 아무래도 처음 볼 때보단 덜하고 익숙한 장면이기에 빠르다고 느끼는 게 아닐까요? 제 생각입니다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었군 그리고 맨날 책 읽는 장소에서 읽다가 다른 위치에서 읽으면 맨날 있던 장소에서 읽는거보다 시간 느리게 가는거 같음
백혈구 너무 귀여워
아.. 진짜 공감된다.. 몸살 걸렸는데 밤 되면 열 대따 나고 몸이 차갑게 느껴지던데..
생리할때도 마찬가지던데 나만그러나
진짜 아프면 자꾸 의식놓고 나도모르는새 자꾸 졸고있음..ㅋㅋ병든닭처럼 존다는게 딱!
비염 때문에 미칠것 같아요.. 비염 스프레이 뿌리고 약도 먹었는데도 콧물이랑 재채기 코막힘이 엄청 심해요.. 코가 두쪽 다 막혀서 너무 불편해요ㅠㅠㅠ
왜 집에 있는 개미들은 작은개미이고 어디서 생기는지 궁금하네요ㅠㅠ 여왕개미는 주로 어디있고 개미들은 어떻게해야 없어지는지도 알고싶습니다😭😭
세스코를 부르세요. 개미들이 정말 싫다면요. 아니면 집이 1~5층 정도면 날벌레들이 들어올수도 있습니다.
개미면 살충제 수류탄을 터트릴정도는 아니고
추천할게 딱히없네요.
설탕바닥에 아주쪼끔 뿌려놓고 개미오면 죽이지말고 따라가서 개미굴이 어딘알라보시는게..........
@@qwreey 살충제 수류탄이라고 터트리면 수류탄같이 터지면서 살충제뿔리는거 있어요
@@user-lf6oz2rr6w 23층인데 귀뚜라미 들어오던데 뭐임?
@@user-kw2ek7qi7r 귀뚜라미도 날개는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날 수도 있구요. 나비가 창문에 붙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은데
이분 너무 재밌어ㅜㅠ
자연적으로 낫게하는것도 좋긴한데....
드럽게힘들면 병원을 가야하는것
와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이게 일반적인 거였어?? 대박 댑다 신기하다
역시 몸이 아프면 일찍 자야 된다는 말에도 이유가 있었네요..
오늘도재밋지!!!
나만 낮에 더 아픈건가
실제로 겪어보지 못했던 고통이나 촉감을
꿈에서 굉장히 생생히 느낄 수 있는데 그걸 또 실제로 겪어보면 꿈에서 느낀 고통이나 촉감과 매우 비슷하거나 같던데 꿈에서의 촉감과 고통과 실제와 비슷한 이유랑 꿈에서 느낌이나는 원리와 이유가 궁금해요
낮에는 여러일을하니까...
하다못해 식사하거나 그러다보면
엄청 크게 아프지않은이상
그럭저럭 버틸만은한데요
저녁때는 다들 자느라 조용하고
본인도 자야하니까... 몸이 예민해지면서 더 아프게 느껴지기도해요~~ 그리고 아프면 제발 지식인말고 병원을 다녀옵시다~
아픈게 쉬면 낫긴하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쉬고 방치하면 더 크게 아픕니다
난 아침에 더 아프던데...
❤그럼 일단 아프면 낮에 잠을 푹 자도록 하면 되려나..
식곤증이 왜 오는가에 대해서도 알려 주세요.
밤에 너무 아프고 열 나서 끙끙대다 잠을 설쳤는데 아침에 멀쩡해져서…1시간 자고 출근해야 하는 인생…ㅜ 아프다고 해도 아무도 안믿어줘 ㅜ
반대로 학교(학원)에서 아프고 집에 오면 말끔히 다 낫는경우도있지요ㅎㅎㅎㅎㅎㅎㅎ
기침이낮엔잘안나는대 밤만되면 토할듯이 기침함
오오.. 전 아침에 제일아프고 밤에 자기 전에 제일 괜찮터라구요...
ㅇㅈ 코로나 걸렸을때 낮에 뭐야 별거 아니잖아 이랬다가 밤에 생고생함ㅋㅋ
그럼 아파서 조퇴 했는데 학교 나가자 마자 나아지는 이유좀
결론:아침에활동하고 밤이되면 바로 자자
오호 그런거군 혈구야고맙다
난 왜 감기가 걸리면 아침이 더 죽을것 같지?
코르티솔이 밤에 적어지니 더 아픈거군요!! 우와 이런 꿀정보를
그럼 밤에 병원비가 더 싸야 하는 거 아닌가요 ㅠㅠㅠ
맞는 말이에요ㅜㅜ
인정인정 공감임!!!
느낌..
코막힐때
아침에 깼을때: 음 코가 살짝막히지만
괜찮군
점심(공기 좋은대에있을때): 오 ㅁㅊ 코가 뚤렸어
저녁: 잠 쫌 자자 아아아악
아 그래서 코로나가 밤에 더 아프구나 아오 잠을 못자겠네 ㅜㅜ
은잡지님 얘네 얼굴이 :D이러는거 썸네일보고 안들어올수가 없어요
사람몸은 뭔가 재밌어. 우린 하나의 독립된개체이지만 우리몸안엔 공생을 위해 서로다른 세포와 힘을 합하며 살고 있으니까 엽록체와 그걸 가진 세포는 원래 서로 다른 독립된 개체이지만 서로 어쩌다가 합쳐져서 살게된거라고 알고있는데 우리몸도 비슷하게 백혈구같은 추적세포도(이걸 좀 멋지게 생각하면 마이크로단위의 전차, 마이크로전사, 마이크로단위병력이니까 이것도 많이 만약 모아서 사람을 공격하게한다면 어쩌면 사람도 죽일 수 있으니까) 우리몸도 하나의 국가가라고 할 수 있을지 않을까
낯이밤져 네
저두 밤되면 가끔 골이 아프더라구요 자고나면 골이 마법처럼 안아파지는..(후훗♡)
정말정말 너무 몸이 아파서 죽겠다 싶엇을때가 있었는데, 밤이되면 진통제없이 버티는것도 힘들었어요.. 이래서였군요.......
왜 집개미보다 산개미가 더 강하고 몸집이크나요?
오히려 인간의 집에사는개미는 기생하니까 몸이쓸곳이없어 작아지고 허약해지는데 그러면 오히려 그러면 몸은 더 쌔지려고 노력하지않을까요.
크기가작아질수록 낭비되는 에너지를아낀다지만 적에게갑자기노출되면 죽는데 세상의 이치일까요 장단점처럼,,, 단순히 생각해보면 산개미는 적에게노출되는데 집개미는 노출될것도없고 생존을 더 잘할수있어서 더 몸이강해질기회가생기고 발전할수있을거같은데도요.
몸이 아니라..배가 미칠것 같아요..
진찌 유독 밤에만 코 겁나 막히도라
ㅇㅂㅇ...왜지 아프다가도 밤만 되면 몸이 그렇게 가뿐하고 편할 수가 없던데
전 너무 심한 독감걸려서 1주동안 학교를 안간게 개꿀이지만 밤에 토하고 막 그랬는데 나랑 똑같이
독감걸린에가 있었는데 걘 나보다 일찍 학교에왔지만 둘다 1주학교 공부가 늘었다★
낮에 몸이 불편해서 병원 가면 통증 증세 없고 밤에 심하게 아픈 이유가 여기에 있군요
오 일찍왔당
왜 저는 낮에 더 아픈거죠? 낮에 아파서 일정 끝나서 병원 가면 하나도 안 아픔..
깜깜한 방에 방치된채 혼자 죽어나가는 기분...
ㅇㅈ 밤에 아픈데 자고보니나음
전 반댑니다 후후
길거리에 있는 식물은 어떻게 번식하나요?그리고 열매가 있는 길거리 식물도 있나요?
열이 펄펄끓으묜 사람들이 '꼬로나!! 코로나!'
하면서 도망가는 시국 바로 코로나 시국
아니 아침엔 학교,돌봄에 가고 그땐 좋은데
갑자기;;...
밤마다 배가 아프고 고통을 줘요 ㅠㅠ그때부터 잠을 잘 못자요ㅠㅠ
저는 아침엔 아프고 밤엔 안아픈데요..
와 신기 하네요 ㅎㅎ
이게 왜 갑자기 추천영상으로 뜨는건가
나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주변 오래 알고지낸 선생님께서 갑작스레 당뇨가 오셨습니다
늘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셨는데, 스트레스 관리는 전혀 못하셨어요 ㅠㅠ
홧병을 많이 앓으셨는데, 이후 당뇨가 왔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ㄷㄷ 혈당까지 오르다니...
ㅇㅈ.저도 밤엔 발 아파서 “할머니.....나 일찍잘래.”하고 일찍잤는데 학교에 가니까 안아픔...ㅠㅠㅠ
감기 걸리면 꼭 낮이나 밤엔 코가 막히거나 기침만 나오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겁나게 따가워요...
병원을 못가서 제일 짜증나....
아 그래서 화나서 마음이 아프면 몸은 안아픈이유가 이거였구나 스트레스가 심해서 정작 몸은 아픈지도 모르게되고 막상 스트레스가 없는 상태가 되면 몸이 아픈게 더 잘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