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하향지원의 이유로 하시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 그럴 때는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얼릉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제 몫을 하고 싶고, 제 연고지에서 시작하려니 현실적인 부분이 걸렸습니다. 다만, 이 지역이 현실적인 부분외에도 xxxx와 같은 장점 혹은 좋은 점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독립적인 성격 혹은 독립의 경험이 있기에 새로운 곳에서도 잘 적응할 자신이 있어서 이 지역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와 같은 식으로 한 분이 있다고 전해들은 적이 있습니다.
면접 전날인데 정말 이렇게 좋은 영상 보여주셔도 되는건가요 ㅎㅎㅎㅎ
유익하게 너무 잘 봤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네요.
피티윤강사님 감사드립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시기에 딱 필요한 영상이네요.;) 센스 있어요
ㅎㅎ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난이도가 낮은 곳도 준비 안 하면 떨어질텐데 준비 열심히 해야겠네요
파이팅입니다!!공직에서 뵙겠습니다😁
곧 면접인데 시간이 촉박ㅠ
열심히 준비할수록 시간이 더욱 촉박하다고 느껴지는 법이지요!! 할수있습니다 파이팅!!😁
오오 정말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면접을 뭐부터 준비해야할지 너무 막막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다음주 면접인데 영상 감사합니다!
파이팅입니다😁
면접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교육행정직도 세부적으로 알려주는 영상이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섭외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어떤걸로 거기에 사는지 아나요?? 블라인드 아니에요??!!
1배수이지만 지방직.. 너무 불안하네요 ㅜㅜ 미흡으로 유명한 지역이라서.. 침착하게 소신대로 말하고 보통만 받아오겠습니다!!
마음은 비우고 파이팅하셔서 우수받으세요!!😁
굳
👍👍
정말 그 지역과 연관성이 1도 없는데 왜지원했냐고 하면 적절한 답변이 있을까요 ㅠ
저같은 경우도 연관성 1도 없는 지역에 임용되었기에 뭘걱정하시는지 압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묻지도 않았으나 만약 묻는다면 그지역의 장점을 말하려고 했습니다!! 스토리텔링해야죠😁
보통 하향지원의 이유로 하시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 그럴 때는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얼릉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제 몫을 하고 싶고, 제 연고지에서 시작하려니 현실적인 부분이 걸렸습니다. 다만, 이 지역이 현실적인 부분외에도 xxxx와 같은 장점 혹은 좋은 점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독립적인 성격 혹은 독립의 경험이 있기에 새로운 곳에서도 잘 적응할 자신이 있어서 이 지역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와 같은 식으로 한 분이 있다고 전해들은 적이 있습니다.
1배수로 딱 뽑았는데 예정했던 인원보다 그냥 적게 뽑는 경우도 있나요?
영상에서도 설명드렸듯이 사실 그렇게 하기는 쉽지않습니다. 불가능하다고는 말씀드릴수없겠으나 그런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공무원면접 블라인드라고 하는데 면접때 학교랑 출신 지역 말하면 안되겠죠?
학교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출신지역은 왜 말하면 안되는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
지방직은 큰상관없으나 국가직은 학연 지연이 면접점수에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함이라고 들었습니다😁
질문이요 저는 공공근로 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이 경험을 지원동기랑 자기소개 할 때 두 번 말하면 면접관이 지루해 할까요?
전혀요!! 오히려 잘 풀어서 앞으로의 공직생활에 대한포부에 접목시키고 각인시키면 오히려 플러스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결국엔 복불복.
레퍼토리가 같고
답변 스타일도 같고
대구경북이 난이도가 ㅋㅋ
ㅇ
😍
도청공무원들은 상사한테 군대처럼 다나까쓰고 그래요?
음!! 일반회사랑 비슷한것같아요. 공식석상이나 회의중일때는 예의있게 보통 다나까쓰지요 공무원조직이 아무리 보수적이라도 그렇게까지는 하지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