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관련해서는 믿을 수밖엔 없는 일이라봅니다. 내가 알수 없다고해서 그것이 없는 현상이라 말하는것은 어쩌면 인간의 무지한 교만일수 있어 보이네요. 달라이라마 같은 경우도 관음의 현신이라 불린다는데 그것은 태어난 사람이 그걸 기억하고 고승들의 검증을 받아야만 달라이라마위를 물려 받는다고 하던데요. 이런 일은 평범한 사람에게서 볼수 있는 일들은 아니지요.
예전에 정말 가위에 잘 눌렸습니다. 어릴 때부터였죠. 잠자는 시간이 거의 공포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가끔 가다가 가위 눌리던 도중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유체이탈' 현상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일어나서 침대에 있는 나를 보고 벽을 뚫고 나가서 옆의 피아노 학원에 들어가 피아노 교습받는 어린아이와 원장선생님도 보고 아까부터 시끄럽게 확성기로 외쳐대는 생닭 파는 아저씨와 주변에 몰려 든 아줌마들. 그런 식으로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유체이탈 경험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 어느날부터 미리 노트를 준비해 놓고 눈 뜨자마자 그런 현상이 있으면 바로 키워드부터 좀 더 구체적인 묘사까지 동선 따라 적어내려가 시작했죠. 왜냐하면 시간이 지나면 많은 부분을 잊어서 말입니다. 그리고나서 바로 밖으로 나가 조금 전에 했던 이미지와 동선을 따라 노트의 내용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체크했습니다. 예를들면 유체이탈 해서 나갔을 때 생닭 파는 트럭과 확성기 소리, 주변 아줌마들이 여전히 있었기 때문에 비교할 수 있죠. 그렇게 하면서 체크해 보니 미묘한 차이들이 군데군데 많았습니다. 트럭은 유체이탈 하며 보았던 것과 조금 다른 트럭이었고 생닭 파는 아저씨는 목소리는 똑같은데 얼굴은 제가 본 것보다 훨씬 뚱뚱하고 얼굴 모습도 달랐으며 아줌마들은 확실히 얼굴까지 기억 안나서 비교할 수 없었구요. 방금 전까지 피아노 학원의 수강생은 제가 본 건 어린아이였는데 중년 아저씨가 원장과 함께 문 열며 수업 마치고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몇 번 그렇게 반복하다보니 깨달았죠. 그렇게나 현실적이던 유체이탈은 사실 가위 눌림 중에 꾸었던 루시드드림(자각몽)이었구나. 당시는 자각몽이란 게 뭔지도 몰랐고 후에 알게 된 것이지만. 그리고 내가 본 건 그냥 가수면 같은 얕은 상태의 수면에서 내 귀에 실시간으로 들리던 소리 등의 감각들과 내게 익숙한 집과 주변의 것들이 이미지화 되어 일종의 환각 같은 영상을 만들어낸 거였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전 이 영상에서 패널 분들이 하는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너무나 현실감 있지만 결국 뇌가 만드는 허상일 뿐이죠.
이는 현대의 서양의학도 마찬가지.. 인류에게는 수많은 질병이 있지만, 그 중 5~10%도 해결할 수 없는 게 서양의학이죠. 오히려 그에 반해 한의학 등 동양의학은 최소 25~30%는 넘게 해결하고 있고 .. 특히, 고대로부터 전해져 온 침술은 우리 몸의 신경계와 기(氣) 경락 등을 동양철학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해석한다는 데 많은 차이가 있지요. 또한, 동양철학 중 한 가지라 할 수 있는 불교 철학에서는 현재 사람의 눈에 보이는 모든 실상은 허상이며, 세상 만물은 에너지(혹은 기)로 존재하므로 .. 그 에너지의 흐름을 세상 만물을 바라보면 물리적 시각을 넘어선 세상의 실체를 인지할 수 있고 우주의 흐름과 자신 스스로의 존재와 그 가치를 이해할 수 있지요.
사람은 사람으로 변장하여 살아가는 외계인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몇 몇을 제외하고는... 사람처럼 말하고 먹고 마시고 옷을 입고 댕기다고 해서 사람이라고 생각해선 안됩니다. 정말로 많은 외계인이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죠. 유툽에 보면 엄청나게 나옵니다. 구분을 잘 못해서 그렇지요.
과학자라고 하는 분 말씀이 앞뒤가 맞지않는데...... 공중부양 현상은 물리적인 현상을 뛰어넘는 것인데 그것을 부력과 연관지어서 생각하는게 말이 안되지요. 부력또한 물리적인 현상 아닌가요? 공중부양은 당초 물리적인것을 뛰어넘는 현상입니다. 그것을 부력이라는 물리적인 현상과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서 공중부양이 아니라고 하는것은 넌센스입니다. 인간이 공중부양을 한다는 것은 그사람 자체가 물리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즉 머리카락 하나라도 물리적인 범위내에 없다는 것이죠.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난상토론을 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의심이되는부분이 대부분이 건물이나 벽. 무엇인가를 딛고 올라가거나 제자리에서만 떠 오른다. 진짜 공중부양 초능력이라면 왜?? 한자리에서만 머무나?? 건물위를 날라다니고, 사람 머리위를 날라서 수백미터씩 가면 그냥 인터뷰 광고 티비 자연스럽게 출연 확정이고 100% 인정이지
모든걸 과학에 억지로 갔다붙인 느낌 왜 과학자들은 자기모순은 외면하는지 궁금합니다 과학이 설명하지 못하는부분까지 과학이라고 우김 ㅋㅋㅋ 물론 심리학자도 숟가락 얻기 잘하시는듯 말도 안되는 테스트를 대단한 과학적 근거인거처럼 엮음... 꿈과 체면이라는 말도 안되는 심리적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ㅎㅎㅎ
1976년도 군생활 할 때 실제 11명과 함께 경험을 해본 적이 있다. 몸이 가벼운 한 사람을 바르게 눕혀 놓고 머리에서 발까지 양쪽으로 배치하여 누어 있는 사람의 몸 위로 3~5Cm쯤 공간을 두고 손 바닥을 펴서 11명 호흡이 흐트려 지지 않게 일치하여 모두 위로 일체가 되게 서서히 들어 올리면 누어 있는 사람은 따라서 떠 오르게 되는데 힘은 전혀 들지 않고 느끼지도 못하는데 한사람 이라도 호흡이 흐트려 지면 떠오르던 사람은 바닥에 떨어지게 된다. 한 사람은 시작전 호흡 준비 숨을 깊이 들여 마시고 멈춘 다음 시작을 알려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바닥에는 필히 두꺼운 담요 이불을 깔아 놓고 누어야 한다. 100회 정도 하면 1회 성공할까 말까 하는데 호흡이 각자가 들쭉 날쭉 하여 일치 시키기가 굉장히 어렵다. 모두가 숨을 길게 참을 수 있고 기가 쎈사람들이나 단전호흡을 많이 하신분들 이라면 적은 인원으로도 쉽게 성공 할수도 있을 것이라 보며, 젊은 청춘들 일수록 기가 충만할나이 이니 연습하면 가능하리라 본다. 허리 높이 쯤 들어 올릴 때 서로가 몸이 흔들리고 호흡이 흐트려 지게 되어 떨어지게 된다. 기 쎄기의 관계인 듯 싶고 기를 모아 장풍을 방사하는 것과는 반대로 기를 흡수 하는 것과 같다 보면 될 것 같다. 제 생각에는 누어 있는 사람의 기 보다 끌어 올리려는 사람의 기가 월등이 쎄다면 1 : 1 관계로도 가능 하리라 본다.
초능력도 아니고 트릭도 아니고 영적현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 영적존재의 도움으로인한 부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영적존재들은 사탄 마귀귀신들의도움으로 즉악한영의 힘으로 발생하는 현상으로 생각합니다 .이런것에 혹하지 마세요 .사람을 홀리려는 마귀들의 장난입니다 .즉 미혹입니다 .인간은 성령의지배를 받든가 악령의 지배를 받든가 합니다 .성령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은 병을 고치거나하지만 공중부양을 하는 경우는 거의없고 대부분 악령의지배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
저게 실제로 된다해도 공중부양을 해서 뭐하는가? 공중에 약간뜨고, 가로등을 걷는다해도그게 무슨 소용이 있나? 그냥 열심히 일하는 것이 더 필요한 것이 아닌가. 공중부양은 중력을 순간적으로 차단하면 되는 것인데 영적존재(악령)는 어느 정도 가능한 것이다. 별 것도 아니고 필요도 없는 것이다.
![[#다빈치노트] (2시간) 6분 만에 한 줌의 재가 되어버린 할머니💥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미스터리들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 #나중에또볼동영상](http://i.ytimg.com/vi/AJvD2nA-omw/mqdefault.jpg)
![[#다빈치노트] (2시간) 6분 만에 한 줌의 재가 되어버린 할머니💥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미스터리들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 #나중에또볼동영상](/img/tr.png)
![[#다빈치노트] 아이컨택 금지❌ 쳐다보면 돌이 되는 메두사가 현실에 존재한다?🤔 저주일까 과학일까! 돌로 변한 물체들의 진실](http://i.ytimg.com/vi/9KdE2jJnzMs/mqdefault.jpg)
![[#설록] 정사에는 기록되지 않은 도파민 나오는 스토리✨야사의 신 썬킴이 들려주는 야사 모음 .zip | #또보리즘 | 취향저격 티캐스트](http://i.ytimg.com/vi/V4jMQ_FKWDY/mqdefault.jpg)
![[#프리한19] (100분) 일반인 출입 불가❌ 그랜드캐니언의 고대 지하도시에서 발견된 부처상?!😲 점점 빠져드는 미스터리 몰아보기 | #편집자는](/img/n.gif)
아이런거 너무재밌는데 다빈치노트2로 또 해주면안되나요ㅠㅜ밥먹을때밥친구로보거나 잠잘때 틀어놓고자기 너무좋음 ㅠㅠ재밌고..시즌2로 또방송해줬음좋겠다..이런미스테리 음모론같은거좋아하는사람들많을텐데
저도 얼마전에 엄마가 치킨시켜준다고해서 신나서 뛰어가는데 잠깐 몸이 붕~뜨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때가 처음 공중부양을 겪었을때였습니다
스승님으로 모시게뜹니다
난 자면서 매일 뜨다니는데~
초능력 사냥꾼만 나타나면 전부 숨어서 쥐죽은듯이 있다는게 함정.
전생이 없다면
배우지 않고 암시도 없는
고대 언어와 장소 시대 상황을 설명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러시아 어린아이 공중부양은 영화제작팀이 제작한영상을 그 부분만 유투브에 올린건데 이건 밝혀진 사실 입니다.
허구로? 진실로? 어떻게 밝혀진건지 중요 부사표현이 빠진 문장
전생 관련해서는 믿을 수밖엔 없는 일이라봅니다. 내가 알수 없다고해서 그것이 없는 현상이라 말하는것은 어쩌면 인간의 무지한 교만일수 있어 보이네요. 달라이라마 같은 경우도 관음의 현신이라 불린다는데 그것은 태어난 사람이 그걸 기억하고 고승들의 검증을 받아야만 달라이라마위를 물려 받는다고 하던데요. 이런 일은 평범한 사람에게서 볼수 있는 일들은 아니지요.
자연속에서 공중부양은 진짜 신기하네..당사자들에게 직접 물어보면 좋아을텐데
예전에 정말 가위에 잘 눌렸습니다. 어릴 때부터였죠.
잠자는 시간이 거의 공포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가끔 가다가 가위 눌리던 도중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유체이탈' 현상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일어나서 침대에 있는 나를 보고 벽을 뚫고 나가서
옆의 피아노 학원에 들어가 피아노 교습받는 어린아이와 원장선생님도 보고
아까부터 시끄럽게 확성기로 외쳐대는 생닭 파는 아저씨와 주변에 몰려 든 아줌마들.
그런 식으로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유체이탈 경험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 어느날부터 미리 노트를 준비해 놓고 눈 뜨자마자 그런 현상이 있으면 바로 키워드부터 좀 더 구체적인 묘사까지 동선 따라 적어내려가 시작했죠.
왜냐하면 시간이 지나면 많은 부분을 잊어서 말입니다.
그리고나서 바로 밖으로 나가 조금 전에 했던 이미지와 동선을 따라 노트의 내용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체크했습니다.
예를들면 유체이탈 해서 나갔을 때 생닭 파는 트럭과 확성기 소리, 주변 아줌마들이 여전히 있었기 때문에 비교할 수 있죠.
그렇게 하면서 체크해 보니 미묘한 차이들이 군데군데 많았습니다.
트럭은 유체이탈 하며 보았던 것과 조금 다른 트럭이었고
생닭 파는 아저씨는 목소리는 똑같은데 얼굴은 제가 본 것보다 훨씬 뚱뚱하고 얼굴 모습도 달랐으며
아줌마들은 확실히 얼굴까지 기억 안나서 비교할 수 없었구요.
방금 전까지 피아노 학원의 수강생은 제가 본 건 어린아이였는데 중년 아저씨가 원장과 함께 문 열며 수업 마치고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몇 번 그렇게 반복하다보니 깨달았죠.
그렇게나 현실적이던 유체이탈은 사실 가위 눌림 중에 꾸었던 루시드드림(자각몽)이었구나.
당시는 자각몽이란 게 뭔지도 몰랐고 후에 알게 된 것이지만.
그리고 내가 본 건 그냥 가수면 같은 얕은 상태의 수면에서 내 귀에 실시간으로 들리던 소리 등의 감각들과
내게 익숙한 집과 주변의 것들이 이미지화 되어 일종의 환각 같은 영상을 만들어낸 거였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전 이 영상에서 패널 분들이 하는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너무나 현실감 있지만 결국 뇌가 만드는 허상일 뿐이죠.
유채 이탈을 35녀전 몇차래 했어읍니다 꿈과는전혀 다름니다 꿈은 비놀리 적 이지만 유체이탈 하엿을 때에는 현실에 모습과 똑 같아 읍니다
만은 분 들이 과학은 질리라 생각 하겟지만 진실로 가는 과정이라 생각 합니다
옛 티벳의 고승들 중에서도 일부 고승들은 공중부양이나 허공에 밧줄을 세우고 그 밧줄을 탔다는 내용도 있다고 하더군요
나도 가끔 공중 부양힌다
산에 올라서 신나게 날다보면 혹 깬다
잠에서 헉~~
그런데 전생기억 중 한 가지 맞지 않는 건 어린아이가 내가 죽었고 거기에 시체가 묻어 있다는 걸 안 자는 건 설명이 어려운데요. 본인이 직접 죽였거나 그 당시에 봐야 알 수 있는데.
지구가 시속 1300km로 자전을 하는데 만약에 진짜로 중력을 거스른다면 시속 1300km로 날아가지 않을까요
공중부양은 못해도 가족부양은 해야하는 현실
그러기엔 자녀분들이 많으실것 같은 닉이시라 고생하십시오
@@cry_st.4604 ㅋㅋㅋㅋㅋ 한국정력공사 ㅋㅋㅋ
원자는 부양자수 만큼 힘이 있어야..
우리가 과학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 과학조차 세상 만물의 5%밖에 모른다고 세계유수 과학자들이 말하죠.
이는 현대의 서양의학도 마찬가지.. 인류에게는 수많은 질병이 있지만, 그 중 5~10%도 해결할 수 없는 게 서양의학이죠.
오히려 그에 반해 한의학 등 동양의학은 최소 25~30%는 넘게 해결하고 있고 .. 특히, 고대로부터 전해져 온 침술은 우리 몸의 신경계와 기(氣) 경락 등을
동양철학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해석한다는 데 많은 차이가 있지요.
또한, 동양철학 중 한 가지라 할 수 있는 불교 철학에서는 현재 사람의 눈에 보이는 모든 실상은 허상이며, 세상 만물은 에너지(혹은 기)로 존재하므로 ..
그 에너지의 흐름을 세상 만물을 바라보면 물리적 시각을 넘어선 세상의 실체를 인지할 수 있고 우주의 흐름과 자신 스스로의 존재와 그 가치를 이해할 수 있지요.
와 ~ 내 꿈을 보는 듯, 가끔 꿈에서 저렇게 떠오르고 나는데 현실에서도 저런 사람이 있다니 신기하네.
나두 그런꿈 가끔 꿉니다
크레인과 피아노줄 조합
모든 공중부양 영상 각도마다 직선의 하늘은 보여주지 않음 즉 공중에서 찍은것은 하나도 없음(드론이나,헬리콥터)
과학자들은 논리적이지만 초자연적인건 밝히지못함
인간은 좁은 의미의 과학을 하니까요..
출퇴근 저거타고 하고싶디.
35km면 충분히 수도권출퇴근가능할듯ㅎ
일부 기억은 유전자로 전해질수 잇다고 봅니다..아니면 동식물이 배우지 않아도 유전자로 전해진기억으로 삶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따라서 앞세대에의해 기억된 것이 유전자의 형태로 전해 질 수 있는게 아닐까합니다..
불과 100년 전과 지금의 세상을 보면 현재 과학 논리로 모든 현상을 부인하는건 오만한 것임
과학으로 증명되지 않은 현상들도 많음 ..편견인것임
과학도 미완성인데... 과확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았다고
허구나 미신이라고 단정짓는것도 멍청한 것
개구리 소년들도 환생해서 전생의 기억으로 범인을 잡았으면 좋겠어요
공중부양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일이다.트릭에 몰표.😅
유체이탈실험에서ㅡ천장선반위에있는 글씨를 정확히 본 경우는ㅡ그리고 수술실에서ㅡ유체이탈후ㅡ자기가수술하는모습과ㅡ수술실장면을 깨어나서 정확히 말하는경우는?영혼은있고 유체이탈도 있습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변장하여 살아가는 외계인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몇 몇을 제외하고는... 사람처럼 말하고 먹고 마시고 옷을 입고 댕기다고 해서 사람이라고 생각해선 안됩니다. 정말로 많은 외계인이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죠. 유툽에 보면 엄청나게 나옵니다. 구분을 잘 못해서 그렇지요.
그런 유튜브영상은 많이봤지만 신뢰할수준은 아니던데요 재미로본다면 몰라도.
기도중 일심이되었 을때
물위를 건널수 있다고
하던데요
물위를 건너더라도 어
내가 물위를 건너네하는순간
바로 떨어진다하더라구요
공중부양 증명 하려면, 건물이나 숲이 없는 넓은 벌판에서 보여줘야 믿겠다.
자석을 이용한ns극을 이용하면 떠서 돌겟죠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스치스럽습니다.
부양하는거랑!박스를 드는거랑! 므슨상관이 있나요?
과학자라고 하는 분 말씀이 앞뒤가 맞지않는데......
공중부양 현상은 물리적인 현상을 뛰어넘는 것인데 그것을 부력과 연관지어서 생각하는게 말이 안되지요.
부력또한 물리적인 현상 아닌가요? 공중부양은 당초 물리적인것을 뛰어넘는 현상입니다. 그것을 부력이라는 물리적인 현상과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서 공중부양이 아니라고 하는것은 넌센스입니다.
인간이 공중부양을 한다는 것은 그사람 자체가 물리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즉 머리카락 하나라도 물리적인 범위내에 없다는 것이죠.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난상토론을 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난 가끔꿈에서 날거나
공중부양을 함
전봇대 영상은 과거 미국 마술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마술사인데?
아윌 비 백은 터미네이터1에서 사라를 죽이러 경찰서에 찾아왔다가 들어가지 못하게 되자 밖으로 나가면서 아놀드가 한 대사임.
그 말을 하고 나가서는 차를 몰고 돌진해 들어와서 경찰서를 쑥대밭으로 만들죠.
가로등 부양은 피아노 줄이 노출 ㅎ
공중에 떠오른 이분들의 특징 ? 살찐 사람은 없다는것. 뚱뚱한 사람이 날씬한 사람 보면 나도 저렇게 날씬하면 날라다니겠다.....
머리칼이 올라간다는건 그상황이 무중력이라 가정할때 가능한 것이지요. 그렇다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같은 현상에 노출되어져야 하구요. 결국 저 현상은 개인적인 능력이든 다른 조건을 상상해야 하는것이군요.
신기하네요 나는 가끔 유체이탈 할때도 나는 바닥에 서있던데 나는 제자리에 앉아있거나 누워있는데 내 영혼은 내몸을 떠나서 특정한곳에 가서 바닥에 서있던데...
장풍으로 사람을 넘어트린다든지 하는거 다 심리적트릭이 숨어있지두꺼운 매트를 깔아서 뒤로 넘어져도 된다는 심리적암시와 유도를 이끌어낸다음 한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미신 맹신 하더군요
마이클젝슨의 곡도 백메이킹한 곡이 몇개 있죠. 레인맨(사탄)의 지배아래 인기는 얻지만 그끝은 다들…..
늘 감사합니다 ~^^
공중부양 어렵지않아 꿈속에서 자주 함
밀레라테 책 사보세요
저도 가끔 공중에서 왓다갓다 날라 다닐수 잇습니다 물론 해수면에서 우주 근처까지 직접 컨트럴 가능하구요! 다만 꿈에서~! ㅋㅋㅋㅋㅋㅋ
ㅋㅋ
사람몸에도 전자석이달려야하고 무게를 생각하면 저여자아이한테얼마나큰. 전자석이 달려야할까
43년 전, 20세~21세때, 4~5명이
직접보고 경험한, 새빨간 불빛과
시퍼런 불빛이, 콩알 크기에서,
농구공 보다 더큰 불빛이, 번갈아 가면서 빛을 내는것을 직접 보았는데, 거리는 약 10m.
이불은 무슨 불빛인가요?
도깨비불
주로 묘지 같은데서 보이고 인 이라는 성분이 타면서 나는 현상이라고 들엇습니다
자 결론 내려줄게 태어남과 죽음은 식물이나 동물이나 인간은 생성돼서 사라진다 죽고사는건 다똑같은데 왜 인간만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먼저생각해봐 진화정도에 차이 진화가 잘된인간이 무의식이든 의식이든 더많이 진화하려는 몸부림일뿐이다 -인생을 즐기는 남자 -
최고의 초능력은 바로 바로 바로? 사기꾼들의 남을 속이는 초능력!
낙원에선 누구나 날라다닙니다. 중요한건 날 수 있다는 믿음.
누군가 해변에서 공중부양을 보여줬는데, 테슬라코일을 이용하던데요.
멋진풍경 잘보고갑니다
나도 공중부양 잘한다
자석을 이용 한것이지요?
확실히 우리말인데도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나이 탓으로 돌려야 할듯~아마도 심사위원들도 나이 탓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드래곤볼 손오공 선생이 내 스승이였다. 그분이 말씀 하시길 눈을감고 자연의 기를 모으고 편한안 생각을 하면 몸이 뜬다고했다. 절대 공중부양 하는 놈들 없다. 단 한명도.....
불특정다수가 정해준 장소에서 미션을 수행할수 있다면 초능력이다. 예로 관객들이 요구한 곳으로 이동후 3초내로 물 위를 걷다가 하늘로 떠올라서 관객들이 요구하는 움직임대로 움직일수 있다면 인정...
그건 난이도가 극 상인듯
예를 들어
자다 일어나서 갑자기 밝은 곳에 가서 3초 만에 바늘에 실을 껴보라 하면
하기힘듬
초능력도 마찬가지 무언가 준비되지 않은곳에서 해보라는건 동의하지만
시간까지 요구하기엔 무리가 있음
환경적인 핸디캡이 발생할수도 있음
머리에 스프레이 뿌려서 그런거고
후드티에 모자는 내려가있는데요? ㅋㅋㅋ
아무도 모르면 걍 오~~하면서 마무리되넹 ㅋㅋㅋ
가능합니다 지구에 우리만 있는게 아닙니다
80년대 본 보물섬에 사하라에 어떤 여괸주인 여자아이가 숙박 하려온 손님을 남편이라 하고 그 집에 가서 그의 자식을 안고 울었다. 는 기사가 있었다.
미쳤나 ?
시즌2안할라나 재밌게봤는디
의심이되는부분이 대부분이 건물이나 벽. 무엇인가를 딛고 올라가거나 제자리에서만 떠 오른다.
진짜 공중부양 초능력이라면 왜?? 한자리에서만 머무나?? 건물위를 날라다니고, 사람 머리위를 날라서 수백미터씩 가면 그냥 인터뷰 광고 티비 자연스럽게 출연 확정이고 100% 인정이지
부양이 저때 가능했으면 지금쯤은 밝혀지고도 남았겠지 ㅋㅋㅋ
😄개나리에서 빵 터졌다!!
얼룩 개나리 ㅋㅋㅋ 엄마소도 얼룩 개나리 ㅋㅋ
부력전철 같은 과학기술 이용하면 가능
이거 즉석에서 라이브로 갑자기해보라고하면
절대 못하는건 안비밀,,,,,,
조건이 안맞는다든가
뭐 여튼 핑계대면서 단 한명도 못하는게 팩트!
100만불 타간 사람 아직없단다...유리겔라도 개망신 당한곳..
마져요
암도 없네요 모두들 사기꾼
아까 소주사러 나갔다가 날아서 오는데 오다가 전봇대에 받았다. 아 이거 밤에는 부양하면 안되는데..쩝.
21세기의 마술들은 너무 초 자연적인
마술들이 많이서.. 이것이 실제상황인지 마술인지
너무 복잡하고 혼돈됨..
과거 미국 필라델피아에 살다온 형에게 들은 이야기 지만 길을 걷다 거리 마술사가 빌딩을 걸어 올라가는 걸 본 적이 있다고 하네요
전셍 스토리는 울나라 빙의와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자기부상열차도 있다고 ᆢ
팩트는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이루어진 부양은 단1도 없다는 현실 ㅋㅋ
허경영 무시하냐? 공중부양으로 떳자나
@@김수한무두루미와-y3g 낄끼빠빠
@@노오로-d3m 개그도 모르는 삭막한놈
저거 가능하면 음모론자들이 좋아하는 그놈의 빌게이츠가 가만히 뒀겠음???
세상엔 과학으로 증명할수없는 진실이잇어요 과학자들은 부정하겟만
예수는 물위를 걸었는데??
예전에 대순진리회라고 길가다 도를 아십니까? 하면서 접근 하는 사람들이 공중부양을 보여준다고 꼬셨지요. 보여 달라고 하니까 어떤 단체에 가입해야 하고 입회비도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우주인 무중력 연습하는 거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음 . 머리카락. 다 인정이란다 ㅋㅋㅋㅋ 또한, 전생은 무신론입니다. 화가 따르죠..
진짜 초능력은 총의 발명이죠
우리나라도 허경영이 있습니다.하는 것은 못 보았
우리나라에도 허경영이 있습니다. 본 적은 없지만...
쇠덩이가 하늘을 나르는 것
비행기
높이 뜨는건?
하늘에 떠서 슈퍼맨처럼 날고 아이언맨처럼 층간소음 조져버리는 랜딩할 수 있는거아니면 공중부양이고 나발이고 1도 쓸데없음. 하늘에 얌전하게 뜬 다음… 뭐할껀데? 뜬 다음에 레퍼토리라도 길어야 그나마 사람들이 오래 동전이라도 던져주지
저정도 높이에서 부력하고 비교하다니...
전생체험 하면 다 특별한 사람 밖에 없음. 그냥 평범하게 살다 죽었던 사람은 환생하지 않는 걸로.
드론 이용해서 뜨는방법
위에 크레인이 줄로 잡고있어
자기추진체 자기원심력을 이용한 추진이 가능하다는게 정설이며 정론입니다 양자학
모든걸 과학에 억지로 갔다붙인 느낌
왜 과학자들은 자기모순은 외면하는지 궁금합니다
과학이 설명하지 못하는부분까지 과학이라고 우김 ㅋㅋㅋ
물론 심리학자도 숟가락 얻기 잘하시는듯 말도 안되는 테스트를 대단한 과학적 근거인거처럼 엮음... 꿈과 체면이라는 말도 안되는 심리적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ㅎㅎㅎ
물론 공중 부양은 아니여도 때로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도 있다는거죠.. 과학으로 밝혀 낼수 없는 능력을 가진 특별한 사람도 존재 하는거죠..
1976년도 군생활 할 때 실제 11명과 함께 경험을 해본 적이 있다.
몸이 가벼운 한 사람을 바르게 눕혀 놓고 머리에서 발까지 양쪽으로 배치하여 누어 있는 사람의 몸 위로 3~5Cm쯤 공간을 두고 손 바닥을 펴서 11명 호흡이 흐트려 지지 않게 일치하여 모두 위로 일체가 되게 서서히 들어 올리면 누어 있는 사람은 따라서 떠 오르게 되는데 힘은 전혀 들지 않고 느끼지도 못하는데 한사람 이라도 호흡이 흐트려 지면 떠오르던 사람은 바닥에 떨어지게 된다.
한 사람은 시작전 호흡 준비 숨을 깊이 들여 마시고 멈춘 다음 시작을 알려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바닥에는 필히 두꺼운 담요 이불을 깔아 놓고 누어야 한다.
100회 정도 하면 1회 성공할까 말까 하는데 호흡이 각자가 들쭉 날쭉 하여 일치 시키기가 굉장히 어렵다.
모두가 숨을 길게 참을 수 있고 기가 쎈사람들이나 단전호흡을 많이 하신분들 이라면 적은 인원으로도 쉽게 성공 할수도 있을 것이라 보며, 젊은 청춘들 일수록 기가 충만할나이 이니 연습하면 가능하리라 본다.
허리 높이 쯤 들어 올릴 때 서로가 몸이 흔들리고 호흡이 흐트려 지게 되어 떨어지게 된다.
기 쎄기의 관계인 듯 싶고
기를 모아 장풍을 방사하는 것과는 반대로 기를 흡수 하는 것과 같다 보면 될 것 같다.
제 생각에는 누어 있는 사람의 기 보다 끌어 올리려는 사람의 기가 월등이 쎄다면 1 : 1 관계로도 가능 하리라 본다.
그냥 꿈임
혹시 허경영씨???
소설쓰냐?
정신병
이 글을 읽고 있던 내가 바보같다.
공중부양이 ufo 와같이 무중력 원리에요 그경지에 오르려면 신체 정신수양을 오랜시간 단련해야 합니다
무중력원리가 뭔가요?
똥을 싸고있네
날아다닐수있으면 굳이 줄에 매달린거처럼 흉내내면서 날아다닐 필요있나?
접신, 신점 이런것도 한 번 해보지?
결국 항상 이런 주제의 프로그램은 증명할 수 없으니 과학 이야기나 하자~ 라는게 내용이긴 한데, 그때마다 화자가 달라지니 매번 비슷한 이야기를 봐도 재미있긴 하네여 ㅎㅎ
전생이야 있지 있으니 먼나라 위치 장소도 알고 미제사건들 플수있었겠지 암시로 그런게 가능하겠어ㅋ
초전도체는 자성으로 밀어내는게 아니라 퀀텀락킹 현상아님?
혹시
합성하는 프로그램을 소개 좀 해주세요
영상에 나온 편집프로그램은 에프터이펙트네요.
개인적으로 저도 에프터 이펙트를 쓰는데 전문가 분들은 잘 모르겠어요. ㅠ
아 공중부양 이거 예전에 나온거야 인터넷뉴스인데 이게 부유석쓰는거지
부유석이라는게 일부 인간들이 가지고 있고 인도쪽이야 부유석이 무슨 게임아이템 같겠지만 실제로 그런 광석이 존재합니다
초능력도 아니고 트릭도 아니고 영적현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 영적존재의 도움으로인한 부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영적존재들은 사탄 마귀귀신들의도움으로 즉악한영의 힘으로 발생하는 현상으로 생각합니다 .이런것에 혹하지 마세요 .사람을 홀리려는 마귀들의 장난입니다 .즉 미혹입니다 .인간은 성령의지배를 받든가 악령의 지배를 받든가 합니다 .성령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은 병을 고치거나하지만 공중부양을 하는 경우는 거의없고 대부분 악령의지배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
자석이다 전에나도가지고있던거
저게 실제로 된다해도 공중부양을 해서 뭐하는가? 공중에 약간뜨고, 가로등을 걷는다해도그게 무슨 소용이 있나? 그냥 열심히 일하는 것이 더 필요한 것이 아닌가. 공중부양은 중력을 순간적으로 차단하면 되는 것인데 영적존재(악령)는 어느 정도 가능한 것이다. 별 것도 아니고 필요도 없는 것이다.
심장이 멎은 상태를 죽었다고 하는데 죽었다 살아난 사람도 있고 부피와 중량을 가진 물체가 중력의 힘을거슬러??김상욱 교수한테 먼저 보여주면 뭐라할까?
귀신도 있다고 사진까지 찍는 판인데??
정신집중하고 날수 있다고 집중하고 단련하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쇼츠 동영상으로 증명해보이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