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05의 엔진인 프랫&휘트니의 J75엔진은 터보제트 엔진입니다. 참고로 센츄리 시리즈 전원이 터보제트 엔진을 달았죠. 터보제트 엔진은 가스터빈 엔진 중 가장 먼저 개발되었으며 구조가 가장 단순합니다.1939년에 하인켈에서 세계 최초의 터보제트 엔진을 장착한 제트기인 He 178이 초도비행을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독일군의 매서슈미트 Me262와 영국군의 글로스터 미티어같은 제트전투기들이 1944년 말에 전쟁에 투입되었습니다. 즉, 초기의 제트전투기들은 대부분 터보제트 엔진을 달았다는 거죠. 터보제트는 가장 먼저 개발된 항공기용 가스터빈 엔진이라서 구조가 간단합니다. 일단 공기 흡입구로 공기가 들어오면 여러 개의 팬으로 이루어진 압축기를 통과하면서 고압고속의 압축공기로 바뀌고, 그 공기가 연소실에서 분사되는 연료와 만나 연소하면서 생기는 고온 고압의 배기가스가 압축기와 연동된 터빈을 회전시킨 후 뒤로 배출되는 구조입니다. 터보제트의 장점은 공기가 일직선으로 움직이고, 자동차같은 육상차량에 주로 쓰이는 디젤/가솔린 피스톤 엔진처럼 왕복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바꿔줄 필요도 없기 때문에 부품의 개수가 모두 적어 신뢰성이 높습니다. 또한 폭발하여 연소하는 순간에만 피스톤이 움직이는 디젤/가솔린 피스톤엔진과 달리 지속적인 공기의 압축, 화염에 의한 팽창, 고온/고속 가스를 분출하기 때문에 더 큰 출력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화염의 유지가 어렵다는 겁니다. 결국 터보제트의 연료 분사 장치와 점화 장치들은 압축기를 통해 압축되어 유입되는 고압고속의 압축공기를 이겨내야합니다. 이는 작동 조건이 까다롭게 된다는 거죠. 터보제트는 터보제트는 압축기 원리와 형태에 따라 두 종류로 나뉩니다. 1. 원심식 압축기 터보제트 엔진 구부러진 1겹의 원심회전차로 구성된 원심압축기를 장착한 터보제트 엔진으로, 엔진의 길이가 짧은 대신에 굵고, 압축비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공기의 흐름이 압축기의 블레이드 끝 방향으로 갔다가 압축기를 지나면서 다시 축에 평행해지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옛날 초기의 원심식 터보제트 엔진의 압축비는 5:1 가량으로, 요즘 자동차용 자연흡기식 디젤/가솔린 피스톤 엔진의 압축비인 10:1에 비하면 많이 떨어졌죠. 이처럼 압축비가 낮아 효율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축류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동 조건에서 자유로우며 안정적으로 동작한다는 점이 장점이며 축류식에 비해 이물질 흡입에도 잘 견디는 편입니다. 또한 최대로 만들 수 있는 압축비는 축류식보다 떨어지지만, 압축기 1단만을 놓고 비교하면 축류식보다 높은 압력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길이에 제약이 있는 미사일용 제트엔진이나 APU로는 많이 쓰는 방식입니다. 또 대부분이 구조가 간단하고 1단내지 2단만 쓰는 RC용 엔진도 원심식 터보제트 엔진이죠. 2. 축류식 압축기 터보제트 엔진 어지간한 터보제트엔진 장착한 기체들은 축류식을 채용합니다. 즉, 일반적으로 알려진 터보제트 엔진의 형식이죠. 원심식 터보제트엔진은 압축기 부분이 구부러진 하나의 임펠러로 이루어져 있으나, 축류식 터보제트엔진은 압축기 부분이 여러 겹의 팬으로 구성된 축류식 압축기를 달았습니니다. 기류가 축에 평행하기 때문에, 따라서 효율이 좋은 데다가 구경이 작아서 항공기에 탑재하기 편리하여 터보제트 엔진의 주력을 차지하였죠. 축류식의 장점은 압축비가 높으며 고고도 고속순항에 적합합니다. 콩코드에 탑재된 롤스로이스 올림푸스 593 터보제트 엔진의 압축비는 15.5:1이다. 단 이렇게 높은 압축비를 얻으려면 실제로는 압축기 부분에 블레이드가 앞뒤로 10개 이상 쭉 늘어선 형태가 되어야 한다는겁니다. 원심식에 비하면 1단의 압축비 자체는 낮은 편이지만 원심식과 달리 여러단으로 압축기를 만들어도 효율저하가 상대적으로 심하지 않다는 것이 장점이죠. 단점으로는 원심식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이물질 흡입에 약하고, 앞뒤 길이가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원심식은 이물집 유입에 강하고 구조가 단순하며 1~2단 정도만 필요한 미사일, RC용 엔진에 주로 쓰입니다. 반대로 축류식은 이물질 유입에 약한대신 압축비가 높죠. 요즘 터보제트 엔진을 장착한 항공기들은 대부분이 축류식 압축기를 달았습니다. 터보제트 엔진은 저바이패스 터보팬 엔진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 둘은 서로 다릅니다. 터보 팬 엔진은 축류식압축기에 별도로 크기가 더 큰 팬 블레이드를 달아서 별도의 추력을 발생시키는 형태로 압축기가 아니라 추진기이기 때문에 모든 공기가 엔진 내부를 통과하지 않습니다. 터보팬 엔진은 팬 블레이드를 연소실의 터빈들과 샤프트로 연결하여 함께 회전하게 하는데, 이 때, 엔진 주변의 공기를 추가로 뒤로 밀어내 추진력을 만들어냅니다. 이 압축된 공기들은 엔진의 연소실을 통과하지 않기 때문에 바이페스 공기라고 하죠. 터보제트 엔진에 비해서 연비가 더 좋고 더 높은 추력을 만들어 낼 수 있어 현대 비행기들에게 주력으로 쓰이는 엔진입니다. 다만 고속에서 효율이 터보제트엔진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전투기의 경우 엔진 앞에 있는 덕트를 만들어 엔진에 도달하는 공기의 속도를 늦춰줍니다. 실제로 터보제트와 터보팬은 팬, 덕트, 구동계 터빈을 제외하면 거의 같아요. 터보제트에서 구조적으로 복잡해진게 터보팬 엔진입니다.
20mm 개틀링포및 사이드와인더로 공중전이 가능하지만 주 목적은 저공침투하여 미사일을 발사하거나 핵폭탄을 투발하는 지상공격용 전폭기입니다. 그리고 F-105D는 적의 방공망의 레이더를 찾아낸 후 거기에 미사일 공격을 가하는 헌터 킬러 개념의 킬러 역할을 맡은 기종이었습니다
보통 과부제조기란 별명은 썬더치프보단 같은 센츄리 시리즈인 F-104 스타파이터가 갖고 있었습니다 요격기로 설계되어 속도는 매우 빨랐지만 주익이 고속형으로 작게 만들어진 스타파이터는 조종 안정성이 극히 안좋아 이 스타파이터를 대량으로 운용했던 일본이나 독일군에선 훈련중에도 사고로 인해 많은 기체와 파일럿들을 잃었습니다 이때 붙은 별명이 과부제조기였죠
F-105B는 투척 폭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고, 이 당시 다른 지상공격기들과는 달리 레이더 또한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AN/APG-31 화기 관제 레이더로, 투척 폭격시 사정거리 측정하는 용도로 장착했습니다. 원래 이 레이더는 B-52에 장착하여 조준을 돕는 용도로 사용되었죠. F-105D가 지상 레이더는 물론, 공중초계도 가능한 레이더이면서 스패로우를 달지는 못하지만 그 전세대 기종보다는 월등한 이점을 가진 NASARR R-14A 레이더와 AN/ASG-19 화기 통제 장치를 장착하여 전천후 전폭기의 조건을 만족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NASARR R-14A 레이더는 지상 매핑 기능이 있었으며 조종석도 개선되어 테이프 형태의 지시계들이 설치되었죠. 이 테이프 지시계는 현재 미군 전투기들의 HUD와 매우 흡사하게 작동됩니다. 하지만 F-105D도 초기에는 사실 B형처럼 기계적인 문제가 많았습니다. 사실 위 문제들은 1964년경에 대부분 해결되었으나 1967년까지 엔진 및 연료 시스템 문제는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추후 지속적으로 개량이 되면서 상태가 좋아지는데, 여기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게, 6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미 공군이 더이상 핵투발 능력을 강조하지 않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이 덕분에 2차대전 전략폭격기만큼 재래식 폭탄 폭장량이 늘어나고, 기체 신뢰도도 개선되어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그 모습이 완성됩니다.
개발할때 저공침투능력을 요구했기에 저공에서는 거의 따라올 비행기가 없을 정도의 고속성능을 지닌 기종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폭격임무 가다가 미그기를 만나면 폭탄 다 떼내고 돌진해서 공중전을 펼친 경우도 있을 정도였다죠. F-105는 저고도에서 초음속으로 침투하여 핵폭탄을 투하하는 주목적이었던지라 무식할 정도로 튼튼한 에어 프레임을 가졌습니다. 동체내구성이 어마어마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공대공 임무가 주목적이 아닌 까닭에 미그기 상대로는 공중전에서 고전한 편입니다. 전쟁에 투입된 F-105D형 혹은 F형 751대 가운데 395대가 격추되었습니다. 또한, 비전투손실로 61대를 잃었죠. 그리고 베트남전쟁에서 SA-2 지대공미사일에 맞아 격추되었습니다. 처음 미 공군에 도입된 것은 1958년으로 베트남전이 벌어진 6-70년대에는 이미 구식이 된 기종이었죠. 그러나 잦은 유지/보수의 필요성과 부품부족으로 1960년대초까지 각종 문제점으로 제대로 비행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미 공군에 배치된 모델은 F-105B였는데 정비성이 많이 떨어졌었습니다.
비단 F-105 썬더치프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전폭기들의 단점은 일단 다수의 폭탄들을 장착하면 민첩성과 기동성이 떨어지는 것이 전폭기의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폭탄들을 빨리 투하하거나 버리지 않는 이상 제대로 된 회피기동이 힘든데 특히 썬더치프처럼 고속 비행 중 재빠른 방향 전환이 힘든 기체라면 더더욱 치명적이겠죠
핵투발이 가능한 전폭기라... F-105D가 저공침투시 매우 빠르기에 이를 개조하여 외부의 하드포인트에 모두 폭탄을 달 수 있도록하고 공대공성능을 희생하는대신, 내부폭탄창을 넓혀서 전술핵폭격기로도 운용하는 방안도 있었을 듯. 속도가 빠르고 저공침투에 특화된 B-1랜서를 보좌하는 역할을 맡는다거나 대형 폭격기가 투입될 규모가 아닐시 대신 전장에 투입되는 역할을 맡을 듯
월남전 당시 썬다치프의 임무중 하나가 적 지대공 미사일 사이트를 찾아내는것 이었는데 그게 있을법한 곳에 접근해서 적이 지대공 레이더를 켜는걸 포착해서 사이트 위치파악및 파괴를 담당했었죠. 위험한 임무를 수행한만큼 추락율도 높았고 파일럿 전사율도 높았네요. 그래서 썬더치프 파일럿 이라고 하면 목숨을 내놓은 인간들로 좀 별종취급을 받았고 실제로 별종인간들이 많았다고함.
![미국 신형 스텔스 폭격기 "B-21 Raider" / 러시아, 중국, 북한을 잿더미로 만든다!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9OQh2cn4L20/mqdefault.jpg)
![러시아의 역작 "Su-30" / F-15를 때려잡기 위해 만든 전투기!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xn5zrhLdmNQ/mqdefault.jpg)
![만약에 조선에 전차가 있었더라면? / 임진왜란 티거 1대 vs 왜군20만 [지식스토리]](/img/n.gif)
3:05 소련국기를 나치독일로 표현했습니다
오류 죄송합니다 ㅠ
좀 쉬세요. 예정대로 1주일 쉬시는것이 더 회복에 좋을 것 같습니다.
3주 정도 휴식 하고오세요
좀쉬시는겄도 나쁘지 않을거같아요
@F-15EX 오늘도 시위중이시군요.
수고하십니다....
지식 스토리님
3주 동안 회복하시고 그뒤에 오십시오
F-104도 해주시면 좋을듯
썸네일 보고 f-100 처럼 달려왔습니다
F100 슈퍼세이버
사이드와인더
이제 이분 목소리 들을 수 없어 너무 아쉽습니다. 목소리 너무 귀여우신 분인데 ㅠㅠㅠ
역시 전폭기는 팬텀만한 것이 없다는.
1960년대에 개발된 녀석을 2000년대까지 쓰고 있으니.
미국전투기 특: 괴물같은 덩치, 엄청난 무장량 꼭 미국넘들을 닮은...
구엔이 생각나네
1세부터25세까지 군대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살기좋은 대한민국 진짜여성해방 대한민국 최초 천만대군화 만들기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식때문에 미래를 포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제 지상낙원 앞으로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모든뉴타운에서 집을뺐겨버린원주민들에게 입주권이라도 찾아주어야 진짜민주주의정부 한다는것 대통령제이다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내이름이다!
자세한 설명
재밋는 설명
즐감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미국엔 과부제조기가 너무 많음 ㅋ
7:52 f15?
칠동무의관은 언제해주시나요?
기다렸습니다!! 얼른쾌차하세요!
F104
국어책 읽는 듯한 나레이션이 매력인 특급님^^ㅋ
나래이션은 주말님이 하시는데요?
@@Pretty-Siroko 아 나레이션 주말님이셨구나! ^^ㅎ
와 근데 이분은 정말 성실함에 놀랍니다 진짜 알게된 다음부터 이렇게 많은 영상이 이미있는데다가 하루에 한개라는...속도의 영상업로드는 대단하네요 존경합니다
아시나요???
3:05 소련?? 왜 나치독일이..
한국이만들길
비행기를보니 갑자기 고등학교때 꿈이 생각나네... 친구랑 같이 공사 가자고 얘기했었는데 20여년이 지난지금 공사장을 다니고있으니...ㅜㅜ
장이 붙었네ㅠ
저도 공사는 무리여서 해사를 썼는데 붙을까요?
고등학교때 꿈이 비행기셨나요?
그 분야에서 새로운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노란딱지-q2z 비행 청소년
사인드와인더가 아니라 사이드와인더 아닌가요???
내부무장창은 없지안나요?
F-105의 엔진인 프랫&휘트니의 J75엔진은 터보제트 엔진입니다.
참고로 센츄리 시리즈 전원이 터보제트 엔진을 달았죠.
터보제트 엔진은 가스터빈 엔진 중 가장 먼저 개발되었으며 구조가 가장 단순합니다.1939년에 하인켈에서 세계 최초의 터보제트 엔진을 장착한 제트기인 He 178이 초도비행을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독일군의 매서슈미트 Me262와 영국군의 글로스터 미티어같은 제트전투기들이 1944년 말에 전쟁에 투입되었습니다.
즉, 초기의 제트전투기들은 대부분 터보제트 엔진을 달았다는 거죠.
터보제트는 가장 먼저 개발된 항공기용 가스터빈 엔진이라서 구조가 간단합니다. 일단 공기 흡입구로 공기가 들어오면 여러 개의 팬으로 이루어진 압축기를 통과하면서 고압고속의 압축공기로 바뀌고, 그 공기가 연소실에서 분사되는 연료와 만나 연소하면서 생기는 고온 고압의 배기가스가 압축기와 연동된 터빈을 회전시킨 후 뒤로 배출되는 구조입니다.
터보제트의 장점은 공기가 일직선으로 움직이고, 자동차같은 육상차량에 주로 쓰이는 디젤/가솔린 피스톤 엔진처럼 왕복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바꿔줄 필요도 없기 때문에 부품의 개수가 모두 적어 신뢰성이 높습니다. 또한 폭발하여 연소하는 순간에만 피스톤이 움직이는 디젤/가솔린 피스톤엔진과 달리 지속적인 공기의 압축, 화염에 의한 팽창, 고온/고속 가스를 분출하기 때문에 더 큰 출력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화염의 유지가 어렵다는 겁니다. 결국 터보제트의 연료 분사 장치와 점화 장치들은 압축기를 통해 압축되어 유입되는 고압고속의 압축공기를 이겨내야합니다. 이는 작동 조건이 까다롭게 된다는 거죠.
터보제트는 터보제트는 압축기 원리와 형태에 따라 두 종류로 나뉩니다.
1. 원심식 압축기 터보제트 엔진
구부러진 1겹의 원심회전차로 구성된 원심압축기를 장착한 터보제트 엔진으로, 엔진의 길이가 짧은 대신에 굵고, 압축비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공기의 흐름이 압축기의 블레이드 끝 방향으로 갔다가 압축기를 지나면서 다시 축에 평행해지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옛날 초기의 원심식 터보제트 엔진의 압축비는 5:1 가량으로, 요즘 자동차용 자연흡기식 디젤/가솔린 피스톤 엔진의 압축비인 10:1에 비하면 많이 떨어졌죠. 이처럼 압축비가 낮아 효율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축류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동 조건에서 자유로우며 안정적으로 동작한다는 점이 장점이며 축류식에 비해 이물질 흡입에도 잘 견디는 편입니다. 또한 최대로 만들 수 있는 압축비는 축류식보다 떨어지지만, 압축기 1단만을 놓고 비교하면 축류식보다 높은 압력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길이에 제약이 있는 미사일용 제트엔진이나 APU로는 많이 쓰는 방식입니다. 또 대부분이 구조가 간단하고 1단내지 2단만 쓰는 RC용 엔진도 원심식 터보제트 엔진이죠.
2. 축류식 압축기 터보제트 엔진 어지간한 터보제트엔진 장착한 기체들은 축류식을 채용합니다.
즉, 일반적으로 알려진 터보제트 엔진의 형식이죠. 원심식 터보제트엔진은 압축기 부분이 구부러진 하나의 임펠러로 이루어져 있으나, 축류식 터보제트엔진은 압축기 부분이 여러 겹의 팬으로 구성된 축류식 압축기를 달았습니니다. 기류가 축에 평행하기 때문에, 따라서 효율이 좋은 데다가 구경이 작아서 항공기에 탑재하기 편리하여 터보제트 엔진의 주력을 차지하였죠. 축류식의 장점은 압축비가 높으며 고고도 고속순항에 적합합니다. 콩코드에 탑재된 롤스로이스 올림푸스 593 터보제트 엔진의 압축비는 15.5:1이다. 단 이렇게 높은 압축비를 얻으려면 실제로는 압축기 부분에 블레이드가 앞뒤로 10개 이상 쭉 늘어선 형태가 되어야 한다는겁니다. 원심식에 비하면 1단의 압축비 자체는 낮은 편이지만 원심식과 달리 여러단으로 압축기를 만들어도 효율저하가 상대적으로 심하지 않다는 것이 장점이죠. 단점으로는 원심식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이물질 흡입에 약하고, 앞뒤 길이가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원심식은 이물집 유입에 강하고 구조가 단순하며 1~2단 정도만 필요한 미사일, RC용 엔진에 주로 쓰입니다.
반대로 축류식은 이물질 유입에 약한대신 압축비가 높죠. 요즘 터보제트 엔진을 장착한 항공기들은 대부분이 축류식 압축기를 달았습니다.
터보제트 엔진은 저바이패스 터보팬 엔진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 둘은 서로 다릅니다. 터보 팬 엔진은 축류식압축기에 별도로 크기가 더 큰 팬 블레이드를 달아서 별도의 추력을 발생시키는 형태로 압축기가 아니라 추진기이기 때문에 모든 공기가 엔진 내부를 통과하지 않습니다. 터보팬 엔진은 팬 블레이드를 연소실의 터빈들과 샤프트로 연결하여 함께 회전하게 하는데, 이 때, 엔진 주변의 공기를 추가로 뒤로 밀어내 추진력을 만들어냅니다. 이 압축된 공기들은 엔진의 연소실을 통과하지 않기 때문에 바이페스 공기라고 하죠. 터보제트 엔진에 비해서 연비가 더 좋고 더 높은 추력을 만들어 낼 수 있어 현대 비행기들에게 주력으로 쓰이는 엔진입니다. 다만 고속에서 효율이 터보제트엔진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전투기의 경우 엔진 앞에 있는 덕트를 만들어 엔진에 도달하는 공기의 속도를 늦춰줍니다.
실제로 터보제트와 터보팬은 팬, 덕트, 구동계 터빈을 제외하면 거의 같아요. 터보제트에서 구조적으로 복잡해진게 터보팬 엔진입니다.
@@PBrian0381 무시하면 될 거 가지고 그렇게...
웰캐 도배질이냐
댓글 개민폐네
F-104도 과부제조기 아닌가요 ㅎ
대박
전쟁도안했는데 집을뺐기고 노숙자신세가되는세상 광명뉴타운에는 국가유가족에게 입주권도안주고 강제로내쫒아버리는것은 국민차별 노숙자양성 양극화시대 보이지않는 전쟁이다 라는 말이 왜 집을뺐겨버리고 노숙자신세가되는지 모르겠다 내가 진짜 너무 화가나서 진짜 너무 화가나서 진짜 너무
에어리어 88 구엔 반 촘 기체네요 .
오 발전하는 모습 좋아요
아시나요를 상표등록을...
좀 쉬었다 하세요ㅠㅠ
건강이 먼저입니다
그쪽도 쫌쉬세요....
세종대왕님 좀 들어가세요
비젤 공수전차 해주세요!(6일차)
7:59 사인드와인더(x) 사이드와인더(o) sidewinder
좋은내용인데 음악 소리가 너무 거슬려요
지식스토리님 항상 건강하세요!!
미국 최초의 공대공 미사일 사이드와인더 시리즈를 리뷰할수있나요?
암람, 스패로우도ㄱㄱ
@@YSH-pb4rq 파이썬,미카,천검도
@@40apr89 천검ㄱㄱ
특급이님 화이티
건강이 제일 중요 합니다. 너무 무리 마시구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 드리고 항상 응원 합니다!!
1:05 매서슈미트 사의 Me262죠
썬더치프 하면 생각나는 캐릭터는 구엔 반 촘
특급님 아프지 마세유..
혹시 북한 약해졌나요?
TV에서보니 싸울준비가됬다고하는데 이길수있나요?
우리나라요..
60년대였으면 우리가 졌을겁니다
B17리뷰!
"소련이 있었기에
미군이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있었기에
홍철이님이 좋아요가 16이 될수 있었습니다"
@@염-e2z 그말은 아니지만 역시 경쟁상대가 있어야 비약적인 발전이 가능하단거죠. 기술발달에 있어 평화보단 약간의 긴장감이 필요하다는거로 받아드림될듯 싶음
소련을 그리워하지 않는사람은 심장이 없는거고
소련이 다시나타나길 바라는사람은 머리가 없는거라고 어떤사람이 그랬는데
@@aaaa24636 Влади́мир Влади́мирович Пу́тин
@@aaaa24636 러시아인 한정 명언임
몇 안되는 미국의 실패무기인것같은데?
한달은 푹 쉬시지...무리하지 마세요~
F104 별파이터 해주세요
20mm 개틀링포및 사이드와인더로 공중전이 가능하지만 주 목적은 저공침투하여 미사일을 발사하거나 핵폭탄을 투발하는 지상공격용 전폭기입니다.
그리고 F-105D는 적의 방공망의 레이더를 찾아낸 후 거기에 미사일 공격을 가하는 헌터 킬러 개념의 킬러 역할을 맡은 기종이었습니다
0:41 크... 워썬더에서 독일 전투기 때문에 추락 한거 생각난다... 미국 포격기는 방어무장이 별로 안 좋은것 같음...
보통 과부제조기란 별명은 썬더치프보단 같은 센츄리 시리즈인 F-104 스타파이터가 갖고 있었습니다
요격기로 설계되어 속도는 매우 빨랐지만 주익이 고속형으로 작게 만들어진 스타파이터는 조종 안정성이 극히 안좋아 이 스타파이터를 대량으로 운용했던 일본이나 독일군에선 훈련중에도 사고로 인해 많은 기체와 파일럿들을 잃었습니다
이때 붙은 별명이 과부제조기였죠
기다릴게요 쉬세요
0:45~0:46 이쯤되면 Bf-109는 레귤러 멤버다
2:02
미국: 뭐! 10:1?! 소련에게는 단 1점의 교환비도 내주지 못한다!
F-105는 폭장량이 6~7톤이나 되고 후에는 20mm 개틀링 기관포를 달았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공대지미사일을 달아 아직도 운용중인 F-4팬텀이 계승하였죠
단좌식 단발 전투기 중에 가장 큰 기체 무게를 자랑합니다. 무장을 제외해도 23톤, 무장장착한계는 6.4톤이나 됩니다. 무장장착한계량은 F-4와 비슷하죠.
F-105B는 투척 폭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고, 이 당시 다른 지상공격기들과는 달리 레이더 또한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AN/APG-31 화기 관제 레이더로, 투척 폭격시 사정거리 측정하는 용도로 장착했습니다. 원래 이 레이더는 B-52에 장착하여 조준을 돕는 용도로 사용되었죠.
F-105D가 지상 레이더는 물론, 공중초계도 가능한 레이더이면서 스패로우를 달지는 못하지만 그 전세대 기종보다는 월등한 이점을 가진
NASARR R-14A 레이더와 AN/ASG-19 화기 통제 장치를 장착하여 전천후 전폭기의 조건을 만족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NASARR R-14A 레이더는 지상 매핑 기능이 있었으며 조종석도 개선되어 테이프 형태의 지시계들이 설치되었죠. 이 테이프 지시계는 현재 미군 전투기들의 HUD와 매우 흡사하게 작동됩니다.
하지만 F-105D도 초기에는 사실 B형처럼 기계적인 문제가 많았습니다.
사실 위 문제들은 1964년경에 대부분 해결되었으나 1967년까지 엔진 및 연료 시스템 문제는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추후 지속적으로 개량이 되면서 상태가 좋아지는데, 여기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게, 6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미 공군이 더이상 핵투발 능력을 강조하지 않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이 덕분에 2차대전 전략폭격기만큼 재래식 폭탄 폭장량이 늘어나고, 기체 신뢰도도 개선되어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그 모습이 완성됩니다.
블랙호크 리뷰해주시면 안되나요....
F-100 제원
중량: 9.5톤~13.1톤
최대탑재량: 15.8톤
엔진: 프랫휘트니제 J57 터보제트 엔진
최고속도: 마하 1.1(세계 최초의 초음속전투기)
항속거리: 3210km
무장: M39 리볼버기총, 사이드와인더 4발, 불펍 2발, LAU-3/A 2.75인치 로켓 포드 2/4기, M117 750 파운드 일반 폭탄이나 "핵폭탄" 장착 가능
항전장비: MH MB-3 오토파일럿, AN/AJB-1B 저공 폭격 시스템, AN/APR-26 RWR 장치
F-104 제원
자체중량: 12.9t
최대이륙중량: 24.7t
최고속도: 마하 2.08
작전행동반경: 1,250Km
항속거리: 3,550km
엔진: 프랫&휘트니 J75 터보제트 엔진
무장: M61A1 20mm 기관포 1문, 사이드와인더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지상공격용 폭탄, 로켓, AGM-45 슈라이크, "핵폭탄"
1:08 그렇게 나온게 Me262죠. 여담이지만 자잘한 문제가 많았으며 제트엔진 신뢰성이 낮았습니다.
하지만 이륙만 제대로 한다면 제트기답게 굉장히 빨랐고 무장도 많이 달 수 있었죠
1:05 가장 먼저 개발된 제트전투기는 하인켈178이었습니다.
하지만 세계 최초로 양산 및 배치한 제트전투기는 Me262 맞죠.
여담이지만 Me262는 세계 최초로 격추된 제트전투기이기도 합니다
그것도 프롭기한테
@@HEAVY_POTATO 그러게요
@@HEAVY_POTATO 끄흡 끕 끄흡 끄 웁 흑
머스탱 : 냠냠 마시쪄
개발할때 저공침투능력을 요구했기에 저공에서는 거의 따라올 비행기가 없을 정도의 고속성능을 지닌 기종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폭격임무 가다가 미그기를 만나면 폭탄 다 떼내고 돌진해서 공중전을 펼친 경우도 있을 정도였다죠.
F-105는 저고도에서 초음속으로 침투하여 핵폭탄을 투하하는 주목적이었던지라 무식할 정도로 튼튼한 에어 프레임을 가졌습니다. 동체내구성이 어마어마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공대공 임무가 주목적이 아닌 까닭에 미그기 상대로는 공중전에서 고전한 편입니다. 전쟁에 투입된 F-105D형 혹은 F형 751대 가운데 395대가 격추되었습니다. 또한, 비전투손실로 61대를 잃었죠.
그리고 베트남전쟁에서 SA-2 지대공미사일에 맞아 격추되었습니다. 처음 미 공군에 도입된 것은 1958년으로 베트남전이 벌어진 6-70년대에는 이미 구식이 된 기종이었죠. 그러나 잦은 유지/보수의 필요성과 부품부족으로 1960년대초까지 각종 문제점으로 제대로 비행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미 공군에 배치된 모델은 F-105B였는데 정비성이 많이 떨어졌었습니다.
전장:19.6m
중량:12.1톤
승무원:1~2명
최고속도:마하 2.08(시속 2,545.92km)
항속거리:3,550km
작전반경:1,250km
무장:20mm 기관포
하드포인트:5개
폭장량:6.4톤
B28,B61 등의 핵폭탄 장착 가능-위력:1.5Mt(리틀보이 100개)
사인드와인더 장착 가능
베트남 전쟁에 751기가 투입되었는데 395기가 북베트남에게 격추됨
사고로 62기가 더 추락함(엔진과열)
칭호:과부 제조기
총 833기를 생산함
1기당 700~900억원(58조 3,100억원~74조 9,700억원)
혹시 아프셨나요?
늦게 올라와서..
일도 좋고 돈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 입니다..경험상 말하는
거예요..
F-104, 105 아주 동시에 과부제조 형제기종이었네요. 좋은 성능의 기종이라고 생각했는데.....ㅠㅠ
특급님 괜찮으세요?? ...
다음리뷰는 코만치스텔스 헬기리뷰 해주세요ㅎ
진짜 이정도면 인정해야된다ㅋㅋㅋ
아무리 제트전투기여도 초기의 제트전투기들은 초음속을 넘기기 어려웠죠.
그러다가 초음속 넘기고 이제 극초음속 무인기도 나올판
극초음속 무인기는 70 년도에 나왔어요..
@@천궁-c4t 1970년대에 나온 극초음속기들은 실험기 선에서 그쳤잖아요
@@천궁-c4t 미래에는 극초음속 무인기들을 양산하고 배치할거 같아서 써본겁니다
7:53초에 f105를 f15라고 잘못 말하신거 같습니다
Me262, F-104, F-105 초기 제트전투기들은 엔진과열과같은 신뢰성문제가 있음...
알라봉아 내 소원을 들어줭 특급이가 한 3주동안 쉬었으면 좋겠어 얍
센츄리 시리즈 특징인가...
대체로 과부제조기들이 많음
이번 6세대 전투기 PCA는 극초음속 무인기로 나오려나?
근접항공전투, 즉 도그파이팅을 하려면 가속력과 선회력같은 기동력이 좋아야하죠
썬더치프 쓰레기입니까?
@@스트라-o5f 썬더치프가 스펙은 좋은데 성능결함이 심각했습니다
근데 T-80을 리뷰할때 T8OU도추후 나중에 재작한다고 말하셨는데 언제 나오나요??
세이버도 그렇고 팬텀도 그렇고 교전비는 되게 높네요
제나이45살인데 군대 갔다온 저보다 많이 아시군요
매일 생각하는건데 [아시나요?]부분이 하이라이트 인것같다.
공포의...과부들 넘쳐나게 만든.....흠...사실 좋지요....ㅎㅎㅎㅎ
진짜 매일 영상올라오는데 특급님도 다쳤으니 코로나지만 좀 휴가좀 갔다와주세요 그래야 제 마음이 편해여
^^
난 2층 침대 써서 괸찮음
@@sudog5855 날아서 귀에 들어간
1:07 오죽하면 독일공군의 아돌프 갈란트 중장이 Me262탈 때 뒤에서 누가 밀어주는거 같다고 말하겠어요...
? 그게 저거랑 뭔상관?
@@알수없음-z8s 그냥 그렇다는겁니다...
알수없음 왜구래
아니 저 장면은 활약을 못했다고 까는장면인데 갑자기 칭찬하시길레 혹시 밀어주는것 같다는 표현을 잘못 이해하신줄 알고
장비탓을 하면 안됨
독일이 진 이유가 히틀러의 참견때문이라는 말도 나올정도.
슈발베에 폭장 달라고 자꾸 그래서
배치가 늦어지고 공장 폭격으로 쓸려나가서
슈발베가 활약을 못했다는 거임
그래도 4ㅡ500나오는 프롭기보단
6ㅡ700 나오는 슈발베 훨신 낫죠
저 몽키스패너만 몇번 흔들면 무기가 생기는구나
리틀보이는 오늘도 전투력 측정기
비단 F-105 썬더치프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전폭기들의 단점은 일단 다수의 폭탄들을 장착하면 민첩성과 기동성이 떨어지는 것이 전폭기의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폭탄들을 빨리 투하하거나 버리지 않는 이상 제대로 된 회피기동이 힘든데 특히 썬더치프처럼 고속 비행 중 재빠른 방향 전환이 힘든 기체라면 더더욱 치명적이겠죠
핵투발이 가능한 전폭기라...
F-105D가 저공침투시 매우 빠르기에 이를 개조하여 외부의 하드포인트에 모두 폭탄을 달 수 있도록하고 공대공성능을 희생하는대신, 내부폭탄창을 넓혀서 전술핵폭격기로도 운용하는 방안도 있었을 듯.
속도가 빠르고 저공침투에 특화된 B-1랜서를 보좌하는 역할을 맡는다거나 대형 폭격기가 투입될 규모가 아닐시 대신 전장에 투입되는 역할을 맡을 듯
이양빈 댓이 1000개 넘네ㄷㄷ
그때 적국은 독일만 있는게 아니라 일본도있습니다
F-100은 J57엔진, F-105는 J75엔진을 달았습니다.
초기 제트전투기답게 터보제트 엔진을 달았죠.
독일은 진짜..
자 지식스토리님게 문제!
F-105 - 1 = ?
날아다니는 소시지
F-104
F-106
@@Apollodorus_67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이륙해서 1초정도 추락
빠른 속력과 많은 폭장량을 바탕으로 저공침투하는 방식은 B-1(B)가 생각나는군요
월남전 당시 썬다치프의 임무중 하나가 적 지대공 미사일 사이트를 찾아내는것 이었는데 그게 있을법한 곳에 접근해서 적이 지대공 레이더를 켜는걸 포착해서 사이트 위치파악및 파괴를 담당했었죠. 위험한 임무를 수행한만큼 추락율도 높았고 파일럿 전사율도 높았네요. 그래서 썬더치프 파일럿 이라고 하면 목숨을 내놓은 인간들로 좀 별종취급을 받았고 실제로 별종인간들이 많았다고함.
항상 느끼는 건데 독일이 돈이 없었던게 제일 아쉽다
중량 12톤은 라팔, F-15E같은 요즘 지상공격능력이 강한 전투기들보다 더 무거울건데...
손가락 인대는 어떠세요?
특급님 쉬셔야죠...
그리고 요즘 시험기간 이던데..
다음은 f-104 소개해주세요!
00:06 Opening
11:06 Endcard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쉬세요ㅠㅠ
B가 아니고F 인데 핵이 들어가네 ㄷㄷ
F가 뭔지 몰라서 그런데
설명 부탁드려요
+B는 폭격기 말하는건가요?
@@Chicken20. F는 fighter의 약자입니다. 전투기 또는 전폭기요
@@glorytoukraine6198 아하 감사합니다👌🏻
가게 몇개 하는 40대 아저씨가..
1:09 아돌프 갈란트 중장이 Bf-109 5대보다 Me262 1대 고르겠다할 정도였죠.
참고로 아돌프 갈란트 중장은 Fw-190이 배치될때도 Bf-109를 선택한 Bf-109빠였습니다.
“Widow 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