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신은 페이몬이고 천리에게 패배하여 원래의 힘을 대부분 빼앗겼고 그 이후에 여행자를 만나고 여행자가 천리를 이길 유일한 희망이라 생각하여 여행자가 일곱국가를 돌아다니면서 천리에게 대항할 힘을 기르도록 같이 여행하고 있는것인듯 (페이몬이 흑막이면 천리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 여행자를 구해줄 캐릭터가 마땅히 없음 그렇다고 또 카즈하한테 막아달라고 할순없으니..)
근데 천리는 딱히 마신전쟁하고 페네스 때려잡은것빼고 나쁜짓한적이 없다는게 함정.... 애당초 켄리아에서 금단 지식 터진것도 여행자 남매 때문인걸 생각하면 그냥 나갈려고 했다는게 천리입장에서는 튀는거니까 안 빡칠수가 없지않나싶음 그러니까 현실에서는 두명이 화원에 쳐들어와서 한명이 난리 펴놓고 그냥 갈려는거임 그리고 천리의 주관자를 수메르로 따지기엔 여행자 남매가 더 많이 잘못했다는게....(죄없는 켄리아인 츄츄화등) "굳이 따지면" 마신전쟁이랑 파네스 때려잡은것도 이유가 있을수도 있고 그리고 페네스가 비상식적으로 인간을 좋아했던거고 천리도 굳이 인간들한테 나쁜짓 안 했다 다 심연연관있어서 못 떨어뜨린거지.... 그러니까 우리가 행자입장이라 악역인것같지 잘 생각하면 악역이라기엔 나쁜짓을 딱히 안했다(마신전쟁빼고)
천리가 생각하기에 부에르를 가두거나 신을 창조하는 행위 자체가 딱히 중요하지 않으니 그냥 개미보듯이 냅둔건 아닐까 창조신을 때려잡은 정도면 인간들 일에는 크게 중요치 않게 생각하는걸수도 한천의 못 꽂은 곳이 3곳 밖에 없어서 잘 모르겠음. 확실한건 여러 여행자들이 두들겨 팰 것, 이 사실 하나만큼은 정말 확신함
일단 최초의 그분 파네스는 실종이라는 상태고 그전 각나라의 대표인 용들을 제압하고 7신 체계를 만든걸로 알고있고 이와 더불어 과거 천리가 페이몬이다 라는 설은 파네스의 등장과 함께 상당히 지지력이 약해졌음을 알림니다 그이유는 페이몬의 영문명이 파이몬 인것과 관련있는디 스토리상 파네스는 남성으로 주로 묘사되지만 여성으로 나올때가 있다 라고 하는디 파이몬 설정은 남성악마지만 여성으로 변장하여 인간을 홀린다 함니다 이런 설정을 보아 현제 파이몬이 파네스이며 다음 정권의 주인공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후후
세계수 영향을 생각하면 외부인 천리는 영향을 안받아야 맞지만 페이몬은 받았는디 파네스는 세계의 이름을 붙이고 시스탬을 최초로 개발한자 이기 때문에 힘을 잃은 상태인 파네스 즉 페이몬이 영향을 받았다 라고 생각도 있담니다 참고로 파네스는 세로은 세계의 창조가 아니라 원랬던 행성을 용왕처치후 점령후 티바트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들었어유 그다음 티바트를 방주화 하고 시스탬을 구축했으며 여러 일을 한거 같슴다 파네스가 용을 신으로 다시 앉혀둔 이유는 완전한 시스탬을 다시 구축한 것이라 글쿠 천리는 있던 시스탬을 사용한것이라 완전히 세로운 머리를 만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튀너스 여행자 캐릭터 스토리보면 여행자가 신이 됀다라는 언급이 존재하며 원신이라는 제목역시 신이 돼는거를 나타낸 단어인걸 생각하면... 다음 정권은 페이몬보다 여행자일 가능성아 높지않을까 (여행자 캐릭상세:균형의 수호자는 죽어가고,창조자는 아직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하지만 세계는 더 이상 더는 불타지 않을것이다. 그대가 -신-의 자리에 오를 것이기 때문에) 균형의 수호자가 천리의 주관자 창조자는 페네스인걸 생각하면..... 근데 이거 공식 스포같네여
@@비튀너스 다만 신은 에이언즈와 달라요 에이언즈는 신들 따위랑 비교가 안돼서 애당초 에이언즈는 죽는걸 보기 힘들다가 아니라 은하계전체에 역사적 관경 그 이상으로 평할정도이기에 에이언즈를 신과 비교하는게 무의미하지않나 싶네요 그러니까 아키비리는 빼고 그리고 바네사는 신이 된것이 아니고 권속이...암튼 넘어가고 그리고 상세정보 자체도 창조자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언급이 나오는걸 생각해야돼지않나.. 그리고 호요버스가 페이몬을 죽이거나 할수도 충분히 있는 상황에서 굳이 페이몬이 정권을 잡을 확률은 낮죠
일단 데인슬레이프가 여행자가 천리(주관자)처럼 바깥에서 온 강림자인걸 알고 있기 떄문에 아직 여행자의 힘이 전부 돌아오지는 않았지만 미리 여행자 코인을 처음부터 본인이 킹메이커가 되는 형식으로 탔고, 본인도 현 천리 체제를 무너뜨리길 바라지만 당연히 얼음여신 편에 서고 싶지 않고, 심연의 힘은 강력하지만 그거에 의존했다가는 티바트 전체가 멸망당할 수도 있고, 그나마 일단 데인의 정확한 목표는 모르지만착해보이는 여행자를 포섭해서 여행자를 티바트 통치자로 만들거나 적어도 현 상황을 아예 바꿀려고 하는것 같은데.... 여행자의 목표가 잃어버린 가족을 찾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게 목표라서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될 것 같네요
수메르 사건을 일단 그냥 나둔거 자체가 일단 부에르를 가둔 상황이였기도 했고 부에르의 신변에 위협이 될거같다고 생각을 안했기 때문일듯 켄리아나 드래곤스파인 연하궁 층암거연처럼 금단의 지식이나 자신의 이치에 안맞을정도로 심한곳에는 관여하는듯 부에르도 아자르가 가둬놓기만 했을뿐이지 뭔가 위해를 가하진 않을거라 생각했기에 나둔게 큰거라고 생각함 만약 아자르가 부에르의 신변에 위해를 가하려했으면 진작에 한천의못 때려박았을거임 그리고 우인단이 각 나라 신의심장 모으는것도 결국에는 이치에 벗어나는데 그냥 나두는거는 아직까지 모으기만 할뿐 무언가를 하려는게 나온게 없어서 그럴수도 있다고봄 켄리아도 결국에는 금단의 지식으로 무언갈 하려했고 적왕문명 역시 금단의 지식을 이용했기에 그렇게 된거니까…(천리의 주관자 월드보스 기원)
수메르를 냅둔건 체제에 영향을 안끼쳐서가 아닐까 켄리아는 아묻따 신이고 뭐고 정복해버리겠다 천리 ㅈ까라하다가 일곱 신이 나라를 통치해먹는 체제를 무너트릴 위험은 있었는데 수메르는 끽해야 신 하나 새로 만들겠다였지 아예 체제를 붕괴시킬 위험까지는 아니었던듯 함.. 애초에 힘받은 여행자 선에서 컷나기도 했고
의외로 최종보스가 아닐수도 있는 인물 일단 세계를 규율?을 지키는 일을 하고있음 한천의 못으로는 세어나오는 심연을 막고 켄리아를 멸망시켜 문명 발전을 막은것으로 보아 평화유지 목적이 있는거 같음 일단 미호요 게임들이 전부 허수나무 유니버스이니 허수나무 규칙을 생각해보면 약간 타당하다고 생각함 일단 강압적으로 원신 세계를 지키려고 하는게 좀 흠이긴한데 위에 내용 때문에 세탁기 충분히 돌릴수있을듯 고로 플블 쌉가능
@@GOD_traveler 반대로 생각해보면 티바트의 사람들은 누구나 신이될 자질이 있고 스카라무슈가 말한 것처럼 마신으로 거듭나 마신전쟁을 재현해, 마신끼리 서로 다투어 집정관의 자리를 차지하려 했다 라는 부분으로 보면 오히려 그게 천리가 유지하고 있는 티바트의 법칙으로 해석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대부분 원신에서는 여행자로 선택하면 배드엔딩이고 남행자를 선택하면 진엔딩일것 같아요 그리고 남행자가 일곱신들을 불러내고 7신을 모두 한곳에 모으고 남행자의 잃어버린 힘을 얻고 천리랑 싸우는거면 진짜 재미있겠어요 그리고 약간 소닉에 나오는 7개의 카오스 에메랄드처럼 7명의 신들이 모이면 남행자가 초월하는 모습이 궁금하네요
천리가 흑막인지 아닌지는 상관없고 플레이어블로 나오거든 속세의 주전자에다가 배치하고 싶은 전세계의 여행자들은 기립해주세요
기립과 함께 이어지는 박수
기립
너무나 감동적이라 기립하여 열렬히 박수하다 손바닥이 터져 피가 나지만 그럼에도 계속해서 박수를 친다
@@leveldowner 헉!!그만해!
더이상 게임을 할수없게 되버리잖아!!
기ㅡ립!
1:12 진짜 심연행자가 여기있었네
와 나중에 여행자랑 일곱신들 함께 싸움는 스토리 나오면 존나 재밋겠다....
개웅장할듯
나중에 이거 성지순례 하러 오면 ㄹㅇ 레전드
와드
오
0:20
이게 아마 천리가
티바트 세계의 파멸을(금단의 지식 떄문으로 추측) 막기 위해서 이러는 추측도 있는데
그와 동시에 인간들이 켄리아급 즉 여서 더 발전하면 티바트 세계의 진실을 알수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창세신은 페이몬이고 천리에게 패배하여 원래의 힘을 대부분 빼앗겼고 그 이후에 여행자를 만나고 여행자가 천리를 이길 유일한 희망이라 생각하여 여행자가 일곱국가를 돌아다니면서 천리에게 대항할 힘을 기르도록 같이 여행하고 있는것인듯 (페이몬이 흑막이면 천리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 여행자를 구해줄 캐릭터가 마땅히 없음 그렇다고 또 카즈하한테 막아달라고 할순없으니..)
비상식량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글 내려주세요ㅋㅋㅋ
@@hxaxx8646 안돼 맞긴한데 그러면 페이몬이 그냥 식충이 되버리잖아
@@이름이없어요-p7h식충이 ㅋㅋ ㅜㅜ
페이몬은 그 누구도 아닌 그저 "비상"식량일 뿐입니다 ㅋㅋㅋㅋㅋ
맞긴해 이 가설도
천리가 유저들을 고통 먹일 수 있는 방법
압도적인 딜량, 무시무시한 노딜 패턴 난사, 엄청난 체력, 모든 내성 80%이상.
거기에 종려 방어막도 무시하는 가불기 기술 몇개 주면 진짜 컨트롤로 밖에 못잡을듯
근데 천리는 딱히 마신전쟁하고 페네스 때려잡은것빼고 나쁜짓한적이 없다는게 함정....
애당초 켄리아에서 금단 지식 터진것도 여행자 남매 때문인걸 생각하면
그냥 나갈려고 했다는게 천리입장에서는 튀는거니까 안 빡칠수가 없지않나싶음
그러니까 현실에서는 두명이 화원에 쳐들어와서 한명이 난리 펴놓고 그냥 갈려는거임
그리고 천리의 주관자를 수메르로 따지기엔 여행자 남매가 더 많이 잘못했다는게....(죄없는 켄리아인 츄츄화등)
"굳이 따지면" 마신전쟁이랑 파네스 때려잡은것도 이유가 있을수도 있고
그리고 페네스가 비상식적으로 인간을 좋아했던거고 천리도 굳이 인간들한테 나쁜짓 안 했다
다 심연연관있어서 못 떨어뜨린거지....
그러니까 우리가 행자입장이라 악역인것같지 잘 생각하면 악역이라기엔 나쁜짓을 딱히 안했다(마신전쟁빼고)
천리 월간보스로 개고인물도 뒤질정도로 어렵게 내면 좋겠다
월간 폼 미쳤다 여행자 각성재료로 쓰일거같은데
월간보스 폼 미쳣네ㅋㅋ
@@hst8131 여행자 돌파재료는 이미 다 나옴
@@86eightysix01속성융합행자 특성 재료면 못참지~
@@86eightysix01 돌파가 아닌 각성
절대로 못 잡는 존재로 남길 거 같은데요 다른 세계관에도 마찬가지인 존재라
언니겜에서는 그닥
케빈같은 얘들 보면 종언이라고 절대무적은 아닐텐데
@@앞병-z3u 케빈은 종언의 힘을 훔친거지 율자 그 자체가 아니고 키아나한테 발려서 그렇지 웬만한 율자들보다 케빈이 훨씬 쎔
@@로지-d7t사실 발린것도 아니고 키아나 메이 브로냐가 덤벼도 못이길거 원기옥으로 이긴거라...종언 한방먹이고 12시간 기절시킨 전적 생각하면 종언 제외 케빈이 가장 강할지도
천리가 생각하기에 부에르를 가두거나 신을 창조하는 행위 자체가 딱히 중요하지 않으니
그냥 개미보듯이 냅둔건 아닐까 창조신을 때려잡은 정도면 인간들 일에는 크게 중요치 않게 생각하는걸수도
한천의 못 꽂은 곳이 3곳 밖에 없어서 잘 모르겠음.
확실한건 여러 여행자들이 두들겨 팰 것, 이 사실 하나만큼은 정말 확신함
천리 입장에서는 신의 자리에 누가 앉는냐 보다 신의 심장이 멀쩡히 제기능을 하냐가 더 중요한걸로 보이는듯 대표적으로 나히다가 신의 심장을 부숴가지고 천리를 부른다는 말로 도토레를 협박해서 거래에 성공한 것처럼 기존 신이 가둬지든 죽임을 당하든 별 신경을 안 쓰는듯
내 생각엔 천리 주관자 가짜 최종보스 일 듯
천리 주관자가 아닌 천리 그 자체가 존재하거나 심연 그 자체, 또는 심연 왕자의 위에 존재할 수도 있는 심연왕이 최종보스 일지도
심연왕 이미 뒤짐 묻혀서
일단 최초의 그분 파네스는 실종이라는 상태고 그전 각나라의 대표인 용들을 제압하고 7신 체계를 만든걸로 알고있고 이와 더불어 과거 천리가 페이몬이다 라는 설은 파네스의 등장과 함께 상당히 지지력이 약해졌음을 알림니다 그이유는 페이몬의 영문명이 파이몬 인것과 관련있는디 스토리상 파네스는 남성으로 주로 묘사되지만 여성으로 나올때가 있다 라고 하는디 파이몬 설정은 남성악마지만 여성으로 변장하여 인간을 홀린다 함니다 이런 설정을 보아 현제 파이몬이 파네스이며 다음 정권의 주인공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후후
세계수 영향을 생각하면 외부인 천리는 영향을 안받아야 맞지만 페이몬은 받았는디 파네스는 세계의 이름을 붙이고 시스탬을 최초로 개발한자 이기 때문에 힘을 잃은 상태인 파네스 즉 페이몬이 영향을 받았다 라고 생각도 있담니다 참고로 파네스는 세로은 세계의 창조가 아니라 원랬던 행성을 용왕처치후 점령후 티바트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들었어유 그다음 티바트를 방주화 하고 시스탬을 구축했으며 여러 일을 한거 같슴다 파네스가 용을 신으로 다시 앉혀둔 이유는 완전한 시스탬을 다시 구축한 것이라 글쿠 천리는 있던 시스탬을 사용한것이라 완전히 세로운 머리를 만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튀너스 여행자 캐릭터 스토리보면 여행자가 신이 됀다라는 언급이 존재하며
원신이라는 제목역시 신이 돼는거를 나타낸 단어인걸 생각하면...
다음 정권은 페이몬보다 여행자일 가능성아 높지않을까
(여행자 캐릭상세:균형의 수호자는 죽어가고,창조자는 아직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하지만 세계는 더 이상 더는 불타지 않을것이다. 그대가 -신-의 자리에 오를 것이기 때문에)
균형의 수호자가 천리의 주관자 창조자는 페네스인걸 생각하면.....
근데 이거 공식 스포같네여
@@sawzap480 생각을 이어서 해보면 우리 스타레일 아키비리인가? 그친구가 여행자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페이몬이 일단 정권을 잡고 여행자는 힘을 얻는다는걸 신이라는 표현을 준걸지도 모르고 종족이 달라진 바네사를 보면 그런 종류의 신이될 가능성도 있다고 봄니다
@@비튀너스 다만 신은 에이언즈와 달라요 에이언즈는 신들 따위랑 비교가 안돼서
애당초 에이언즈는 죽는걸 보기 힘들다가 아니라 은하계전체에 역사적 관경 그 이상으로 평할정도이기에
에이언즈를 신과 비교하는게 무의미하지않나 싶네요 그러니까 아키비리는 빼고
그리고 바네사는 신이 된것이 아니고 권속이...암튼 넘어가고 그리고 상세정보 자체도
창조자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언급이 나오는걸 생각해야돼지않나..
그리고 호요버스가 페이몬을 죽이거나 할수도 충분히 있는 상황에서 굳이 페이몬이 정권을 잡을 확률은 낮죠
일단 데인슬레이프가 여행자가 천리(주관자)처럼 바깥에서 온 강림자인걸 알고 있기 떄문에 아직 여행자의 힘이 전부 돌아오지는 않았지만 미리 여행자 코인을 처음부터 본인이 킹메이커가 되는 형식으로 탔고, 본인도 현 천리 체제를 무너뜨리길 바라지만 당연히 얼음여신 편에 서고 싶지 않고, 심연의 힘은 강력하지만 그거에 의존했다가는 티바트 전체가 멸망당할 수도 있고, 그나마 일단 데인의 정확한 목표는 모르지만착해보이는 여행자를 포섭해서 여행자를 티바트 통치자로 만들거나 적어도 현 상황을 아예 바꿀려고 하는것 같은데....
여행자의 목표가 잃어버린 가족을 찾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게 목표라서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될 것 같네요
1:13
??????: 천리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 천리를 잡으러 강으로 갈까~
이병에 가득히 넣어가지고요~
랄랄랄라 랄랄랄라 오온다~
몇년후 유튭제목
- 이딴게 천리의 주관자? 딜 9천만 행자
1:00 하지만 크레토스 앞에서는 "제 희생양이죠" ㅋㅋㅋ
비록 붕3에서는 오래전에 퇴물이 되었지만 원신에서는 플블로 나오면 성능 최강이 될 우리 여왕님....
퇴물이라뇨ㅠㅠ 그래도 와꾸는 goat
천리 보스로 나온후 유저들이 할꺼
더 좋은 체력 샌드백
보너스 영상으로 붕괴 공간율자 플레이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지금 천리가 잠들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1:나히다가 도토레랑 대면할때 천리는 켄리아 전쟁이후 500년동안 침묵을 고수했다고 하면서 신의 심장을 부수고 천리를깨운다 우인단의 이제것 우인단의 만행은 어떻게 할거냐며 협박
2:스네즈야 여왕이 켄리아 전쟁이후 우인단을 만들고 500년간 천리가 아니꼬울만한 짓을하며 최근엔 신의 심장을 모으는데 침묵중
3:술꽐라랑 꼰대 히키모리가 직무유기하고 신입이 납치,감금됬는데 멀뚱멀뚱
전세계 원붕이들이 힘을 합치면 천리한테 덤벼볼만할듯
수메르 사건을 일단 그냥 나둔거 자체가 일단 부에르를 가둔 상황이였기도 했고 부에르의 신변에 위협이 될거같다고 생각을 안했기 때문일듯 켄리아나 드래곤스파인 연하궁 층암거연처럼 금단의 지식이나 자신의 이치에 안맞을정도로 심한곳에는 관여하는듯 부에르도 아자르가 가둬놓기만 했을뿐이지 뭔가 위해를 가하진 않을거라 생각했기에 나둔게 큰거라고 생각함
만약 아자르가 부에르의 신변에 위해를 가하려했으면 진작에 한천의못 때려박았을거임 그리고 우인단이 각 나라 신의심장 모으는것도 결국에는 이치에 벗어나는데 그냥 나두는거는 아직까지 모으기만 할뿐 무언가를 하려는게 나온게 없어서 그럴수도 있다고봄 켄리아도 결국에는 금단의 지식으로 무언갈 하려했고 적왕문명 역시 금단의 지식을 이용했기에 그렇게 된거니까…(천리의 주관자 월드보스 기원)
애초에 신만들기 프로젝트 자체가 한천의 못을 맞을만한 사건이긴 하죠. 다음으로 나히다를 가둔 사건 자체로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닌 천리가 정한 법칙인 일곱 집정관 중 한명을 강제로 끌어내리려 했다는 것이 문제입니당
@@GOD_traveler 다만 한천의 못은 심연 관련해서만 떨어뜨라더라고요
애당초 한천의 못 자체도 심연힘 억제제같은거라
못말고 다른 수단이 없는것도 아닐거고 애당초 못은 세계가 금단의 지식 오염을 막는거라는게 더...
그래서 나히다가 심장 부수고 천리 나타나겠다고 하니까 도토레가 당황한거였네요.
신 만들었으면 어차피 멸망
@@GOD_traveler 제가 알기론 천리가 지금 잠들었다?라고 들은거같음
천리의 주관자 무력이 공개되면 붕괴 서드 종언의 율자랑 비빌지 아닐지 궁금하네요.
나히다가 도토레랑 거래할때 나히다가 "…내가 지금 바로 신의 심장을 부숴 「천리」를 깨운다면 어떻게 할래?" 라고 발언을 한걸 보아 모종의 이유로 잠들어 있는듯?
203?년 ??월 ??일
???:천리의 주관자 7원소 여행자팟 무인검으로 클리어 시작합니다~
수메르를 냅둔건 체제에 영향을 안끼쳐서가 아닐까
켄리아는 아묻따 신이고 뭐고 정복해버리겠다 천리 ㅈ까라하다가 일곱 신이 나라를 통치해먹는 체제를 무너트릴 위험은 있었는데 수메르는 끽해야 신 하나 새로 만들겠다였지 아예 체제를 붕괴시킬 위험까지는 아니었던듯 함.. 애초에 힘받은 여행자 선에서 컷나기도 했고
의외로 최종보스가 아닐수도 있는 인물
일단 세계를 규율?을 지키는 일을 하고있음 한천의 못으로는 세어나오는 심연을 막고 켄리아를 멸망시켜 문명 발전을 막은것으로 보아 평화유지 목적이 있는거 같음
일단 미호요 게임들이 전부 허수나무 유니버스이니 허수나무 규칙을 생각해보면 약간 타당하다고 생각함
일단 강압적으로 원신 세계를 지키려고 하는게 좀 흠이긴한데 위에 내용 때문에 세탁기 충분히 돌릴수있을듯 고로 플블 쌉가능
근데 처음 원신시작할때 천리의 주관자 만나잖음? 거기서 나오는 브금 천리랑 대적할때 나오면 진짜 웅장해질듯
바람과 함깨 사라져라!
먼지가 되어라!
자주빛 그림자!
만연!
호요버스는 캐릭터 모습 바뀌면서 각성하는거 ㅈㄴ좋아해서 최종장가면 여행자 각성할듯ㅋㅋ
부에르 가두는것과 새로운 신을 만드는 것에 침묵한 이유는 천리에 대한 켄리아의 위험성에 비해 너무 사소했기 때문이 아닐까
다 필요없고 7집정관들하고 천리 맞다이뜨는거 보고싶습니다....
쟤가 진짜 공간의 율자라면 일곱신은 그냥 처바를거 같습니다 전성기 종려가 여러명 있어도 그냥 바를듯...
수메르 5장 나히다와 도토레 협상씬중“신의 심장을 깨고 천리를 깨운다” 그 뜻인즉 지금 잠들어 있다. 켄리아 대전후 요양중일 가능성이 큼. 수메르 관리 못함.
최종흑막 은 할게 없어진 원붕이들 이다
가만히 보고있으면 천리 재평가 ㅈㄴ 웃김
원신초기:천리는 적어도 종려랑 비슷한 급이겠지
연하궁 출시 후: 얘 7신보다 쎄겠는데?
수메르(적왕스토리): 어?
현재(용왕설정 풀린 후): 저새끼 뭐지?
ㅋㅋㅋㅋ
순간 섬네일 잘못 보고 천리 역하렘 파티 차린 줄 알았네요 ㅋㅋ
느비예트 풀돌 풀재면 3초컷은 낼 수 있으니 스토리상으로만 이기면 된다.
천리 성우님은 천리 목소리로로 월급은 받는지 의문이네요
성우님들은 보통 건당으로 받는걸로 압니다
@@GOD_traveler ㅇㅎ
추락시킨 여행자를 24시간 감시하면서 여행자를 조종하여 티바트를 어지럽히는 자들을 단죄하고 다니면서 정체를 숨기고 있는 천리 = 페이몬
천리가 500년째 침묵이라고 헀던가? 티바트에서 뭔일이 있든 그냥 자고만 있는데, 이게 알고서 침묵하는건지, 상황이 안되서 못 건드는건지 알쏭?달쏭
여윽시. 갓행자
아 왜 처음 여행자 고를때 가운데 천리의 주관자 못고르게 했냐고오오!
업데이트 전까지 강제 봉인
최종장은 ㅈㄴ 어렵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개 어두운 분위기로
진짜 지금 유저들 스팩이면 천리도 걍 원콤낼듯
반대일듯
파일 뜯어보면 이름은 키아나, 마신명은 아스모데이로 나옴
뭔가 최종장엔 미호요가 남매 힙 합쳐서 무찌를 수 있게 할 거 같다
천리가 침묵하는건 붕괴 세계관 가서 자는게 아닐까요? ㅋㅋ
그말은 즉 심연교단이랑 우인단이 합세해도 못잡는다?
내가 때려잡아야겠다ㅋㅋ 아주 여행자다운 사고방식ㅋㅋㅋㅋ
하지만 천리의 주관자도 몇백을 때려박은 딜뽕에는 이길수 없었다고....
아이고 제 2율자... 붕3에서는 이제 별로인 우리 공간의 율자..얼른 플레이어블로 나와라...
천리=평행 세계의 키아나
원신에서 심연이 붕괴같은개념인가
영어론 Asmoday입니다
철리 기달려라 감동이 널 찾아갈테니
천리를 패기위해 원신은 계속함
원신 붕괴 같ㅇ느 세계관?(평행세계)같은 느낌으로 공유하는구마ㅓㄴ?
호요버스의 모든 게임들은 전부 평행세계임 붕3 원신 미해결사건부 스타레일 전부
@@SeongJu_K-melon 미해결사건부도 평행세계의 포함이었어요?! 붕3이랑 미해결사건부는 안해봐서..;;
@@Mayoi_Shigure_SleepingLongLegs 평행세계라기보단 유니버스가 더 맞을듯 허수나무에서 양식되는 여러 세계들의 시련 이야기
@@레날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보기엔 페이몬이 천리고 행자가 천리 이길거임
아마 수메르사건 때 천리의 주관자 잠들어 있다고 한거 같은데
7신이랑 천리랑 싸우면 7신이 이겨야 되는데..
벤티야 버프 좀 받고 와봐..
푸리나도 위험하죠..
@@gkswhdwls1356 푸리나는 사기로 나올거라는 설이 많아서 걱정 안 해도 될거 같음
키아나! 종언 잠재우라고 했지! 왜 다른 세계로 여행을 갔니!
ㅠ5~10년동안 달에만 있으면 심심하자나
저런 천리도 뒷세계에선 열심히 일하는 중입니다.😊
그게 만들어졌었어?
캬 페이몬 진화형 폼 미쳤다
한천의 못이 떨어진 이유를 보면 금단의 지식과 심연이 연관되어있는데 수메르 에피는 그런 금단의 찌식은 아니니 천리가 관여할 이유가 없지.
더 나아가서 천리가 7집정관과 그렇고 그런 관계가 아닐 수도 있으며 엊저면 천리가 지금 힘을 잃은걸지도
천리가 정한 법칙인 일곱 집정관을 강제로 끌어내리려 했으므로 관여할 이유는 충분하다 못해 넘치죠
@@GOD_traveler 반대로 생각해보면 티바트의 사람들은 누구나 신이될 자질이 있고
스카라무슈가 말한 것처럼 마신으로 거듭나 마신전쟁을 재현해, 마신끼리 서로 다투어 집정관의 자리를 차지하려 했다
라는 부분으로 보면 오히려 그게 천리가 유지하고 있는 티바트의 법칙으로 해석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GOD_traveler 무엇보다 천리의 주관자에 신변에 무슨일이 생겨서 가만히 있는걸수도 있죠
@@GOD_traveler 걍 동면중이여서 그런게아닐까영 아직 자고있다던데
플레이어블로 나오면 원소는 뭘로 나오려나…
새로운 원소라도 츄가하려나..
아마 수메르때는 천리가 일곱신 집합시킨이후에 쭉 침묵하고있어서 이번일도 상관하지 않은게 아닐까여?
천리의 주관자는 류웨이 형이 없애줄거에요^-^
썸네일 내 댓글이다!
나중에 천리랑 싸운다 해도 풀원핵으로 잡으면 될 것 같은데... ㅋㅋ
아무리 강해도 내 요이미야 6돌앞에선 꼼짝 못하지
반대겠죠
붕괴다....붕괴야!
이미 행자는 천리를 때려잡고 운명 뭐시기 돌려서 세계를 리셋한 경험이 있으며 쌍둥이도 살아있는 현재를 위해 계속 리셋 시키고 있다고함. 님들이 시작할때 통과하는 그 문이 그 문임
차피 6돌 야란이면 죽을때까지 맞을것 같긴한데ㅋㅋㅋㅋㅋ
내가 때려잡아야겠다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붕괴 3 시작하고 나니 천리가 달라보인다 ㅋㅋ
낮잠자는듯
플래이어블로 나오면 인기 많을 듯 물리딜러 면 좋고
7만 종려의 쉴드를 부술수 있을까?
그러니 아키베리가 사망하고 그의지를 이였어 은화열차로 우주누비면서 개척하는 데 그러면은 티바트대륙갈려나
은화열차보다 좋은건 금화열차
천리는 나오면 안된다... 처라리 천리 밑에
티바트 대륙 말고 또 다른 대륙이 나와야지
페이몬=천리(?)
뭐...어디 몬드 바람신이란놈을 주정뱅이로 냅둔거보니 걍 별마음 없는듯
최종보스는 미호요
에이언즈 출동
파멸 폼 미쳤다
나오면 내 랑자로 밟아버려야지 ㅎㅎㅎ
천리 주간 보스 무조건 나올텐데 얼마나쎌까?
왠지 모든 공격 내성이 최소 80%이상은 달고 나올듯한데요. 패턴도 미쳐 돌아갈 수도 있고.
종려 방어막은 못 뚫을거양
@@jasinja1637일곱신 다루는 애니깐 일곱원소 전부다 풀내성이면 ㅋ
어차피 나중에 행자한테 개쳐발림 정확하게는 플레이어들에게
키아나 카스라나 어서오고
네코챱!!!!
히히 사이노브금이다
🤔
천리 성우 누구임?
아무도 모름 일본어판은 키아나 성우인데 한국우 아무도 모름
대부분 원신에서는 여행자로 선택하면 배드엔딩이고 남행자를 선택하면 진엔딩일것 같아요 그리고 남행자가 일곱신들을 불러내고 7신을 모두 한곳에 모으고 남행자의 잃어버린 힘을 얻고 천리랑 싸우는거면 진짜 재미있겠어요 그리고 약간 소닉에 나오는 7개의 카오스 에메랄드처럼 7명의 신들이 모이면 남행자가 초월하는 모습이 궁금하네요
아마 류웨이형님께서 직접 여행자 남행자 둘다 주인공이라고 하셔서 엔딩이 달라지진 않을겁니다! 😘
@@GOD_traveler 그러면 페이몬은 어떻게 될까요? 여행자 남매를 도와서 같이 싸우면 좋을 것 같아요 맨날 구경만 하는 애인데
@@겜플-y3v 좍밥이라서 버프주고 뒤질듯
팬아트를 보니까 페이몬이 남행자랑 싸우는데 천리에게 죽기 직전에 페이몬의 진짜 모습과 함께 남행자를 지켰는데요 페이몬도 아마 여행자 남매랑 같이 싸울 것 같음
남행자의 역겨운 쉴드치기 잘봄
나중에 얼음여왕이랑 합의해서 심장얻고 켄리아 갔다가 셀레스티아 갈수도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