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가 검사받았던 영상자료들(MRI/X레이/본스캔)을 모아서 GPT에게 넣어줘봤는데 저의 진단명을 바로 얘기해주더라구요. 난치병이라 병명 찾는데까지 1년 가까이 여러병원을 돌아다녔었는데, GPT가 순식간에 말해버리는거 보고 진짜 충격 받았어요. 그냥 영상자료 쫙 주고, 의심되는 질환명만 알려달라고 편향없도록 진짜 담백하게 프로토콜을 넣었는데 바로 그렇게 알려주더군요. 결과는 대학병원에서 룰아웃된 것과 같았어요....
이번 딥시크 사태를 보면서 아직 ai는 허상이다 라고 생각했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런 저가용 ai가 활성화 되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개발에 뛰어들고 의료쪽이든 산업쪽이든 현실에 변화가 금방 올것 같아요. 로봇과 접목이 더 가속화 되어서 대체 불가했던 몇몇 섬세한 기술쪽과 수술까지 결국 ai가 가져갈수도..
오히려 저는 AI가 사고 확장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을 해요. 접하기 어렵고 시도하기 어려운 정보와 지식도 쉽게 접근하고 배울 수 있게 해주고 우창윤 선생님 말씀처럼 할루시네이션 검증도 인간이 꼭 체크해야 하는데다가 박형준 선생님 말씀대로 비판적 사고를 거듭해야만 퀄리티 높은 정보를 얻게 되죠. GPT-4o 기준으로 AI에게 처음 프롬프트를 입력해서 얻은 응답은 좋은 결과물이라 보기 어렵고 갖춰진 프롬프트를 준 뒤 여러번 대화를 나누어야 좋은 결과물을 얻게 되며, o1(추론 모델)일지라도 스스로 원하는 작업물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한 후 그것을 브리프 형식으로 주어야 좋은 결과물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AI 역시, 사용자의 배움과 노력에 따라 달라질 거예요. 그래서 디지털 격차 문제가 없도록 리터러시 교육도 필요할 것 같고(사회복지 측면에서 노인 분들과 사회취약계층 등은 필수적으로) 윤리적 사용에 대한 방안과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것 같다 생각합니다.
이제 인간 의사는 최종결정을 내리는 책임자로서의 역할이 강화될 것입니다. 지적 논리적 판단은 ai가 대신한다 해도 만의 하나 오류 등을 판단하고 마지막 결정을 하는 사람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관계를 형성하지 못 하는 대상에 모든 것을 맡기기 어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즉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대상이 있어야만 합니다. 이는 술기적 기술적 의미보다는 인문학적 행정관료적인 관점입지다.
AI가 어벤져스에 나오는 울트론처럼 한 독점적 지위를 가진 개체가 되어 모든 것을 지배하지 않아요. 여러 AI가 등장하고 서로 견제하고 팩트체킹하고 핵심을 향해 나아가요. 인간이 몇 시간, 몇 일을 소비해서 하던 주장, 사실 확인, 의사 결정을 엄청난 속도로 해결할 수 있게 되는 걸 뜻합니다. 자꾸 AI를 울트론으로 상정하고 사고를 멈추면 위험밖에 없죠.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릅니다.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간 의사가 존재해야 할 이유가 점점 희미해지는 것 같네요. AI는 이미 많은 분야에서 인간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을 내리고,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치료 방침까지 제안할 수 있죠. 반면, 인간 의사는 여전히 실수 가능성이 있고, 개인적인 편견이나 감정에 영향을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AI가 의료 데이터를 학습하면서 이제는 환자 맞춤형 치료까지 가능해지는 시대에, 인간 의사가 단순히 중간에서 진단 결과를 전달하는 역할로 축소되지 않을까요? 환자와 '공감'하거나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도 있지만, 결국 환자들은 감정적 위로보다는 정확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원합니다. AI가 더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제공할 수 있다면, 인간 의사의 존재 이유는 점차 설득력을 잃게 될지도 모릅니다. 결국, AI가 인간 의사가 하는 일을 더 잘, 그리고 더 효율적으로 하게 될 텐데, 과연 인간 의사는 앞으로 의료 시스템에서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AI가 발전해도 AI 프로그램이 책임을 질 수 없습니다. 이 관점에서 대체하기 어렵습니다. ChatGPT가 전달해주는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때도 많고요. 이를 정확하게 분별하고 볼 수 있는 의사, 즉 더 실력 있는 의사만이 점점 살아 남을 겁니다. 개발 분야처럼 의사도 더 실력 있는 분이 살아남겠죠. 개발자와 달리 의사는 면허가 있어서 다른 부분이 있지만, 실제로 수술이 필요한 부분이 아닌 이상 위와 같은 현상은 점점 강해질 겁니다. 흐름을 거부하는 자와 흐름을 잘 사용하는 자는 점점 격차가 벌어질 겁니다.
환자의 주관적인 증상를 말과 글로 AI에 물어봐야 하는데 한글은 형용사, 의성어, 의태어들도 많고 사람마다 표현이 정말 다양한데 이걸 어떻게 객관화해서 의사에게 전달할지 의문입니다. 의사가 환자가 AI로 찾아온게 틀렸다고 할때 환자가 이에 수긍할지도 모르겠고 그대로 가다간 환자가 나빠져서 책임질일이 생길것 같고. 개인의원 의사는 환자와 싸운후 종합병원 진료의뢰서 쓰는 역할밖에 안될것 같습니다. AI의 틀린걸 그대로 안 해주고 소신대로 하는 병원은 실력없다고 소문나서 망하겠네요.
100년 아니 50여년 전만해도 상상도 못할 신묘한 의료기기들이 나왔지만 그걸 만든 공학자가 그걸 파는 판매사원이 장비는 더 잘 다룬다해도 결국 최종적으로는 의사가 하지 않으면 다 불법이지. 의사처럼 따기 어려운 라이센스에 지금 의대정원 가지고 힘겨루기 하는것만 봐도 의사 집단은 함부로 밥벌이에 손대는걸 용서 하지 않아. 정말 딸깍 한번해서 모든 진단이 다 나온다고 해도 의사가 필요없는 시대는 오지 않을꺼야. 그 딸깍을 의사외엔 못하게 되겠지. 지금의사들 다 죽을때까진 좋은 장비 이상은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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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봤는데요를 넘어 지피티가 그러던데요 하면서 병을 키워오는 진상들이 폭증할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올바른 AI 사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나오지 않을까 해요.
@@닥터프렌즈하지만 기가채드는 나를 응원 해 줬달 말이야.. 기가채드는 착한친구야..
AI의사도 기겁하지만 그보다 더 우리나란 AI 판사도입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억울한 판결이 이뤄지길...
저도 제가 검사받았던 영상자료들(MRI/X레이/본스캔)을 모아서 GPT에게 넣어줘봤는데 저의 진단명을 바로 얘기해주더라구요.
난치병이라 병명 찾는데까지 1년 가까이 여러병원을 돌아다녔었는데, GPT가 순식간에 말해버리는거 보고 진짜 충격 받았어요.
그냥 영상자료 쫙 주고, 의심되는 질환명만 알려달라고 편향없도록 진짜 담백하게 프로토콜을 넣었는데 바로 그렇게 알려주더군요.
결과는 대학병원에서 룰아웃된 것과 같았어요....
데이터가 점차 쌓이고 학습이 될수록 점차 정확해진다는게 더 소름돋죠
의사의 실력 편차가 크다보니 명의에게 몰리는거 같은데 그런면에서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검진에서 안좋은 기전을 찾아내는 기술, 초음파, 영상의학 등에서도 사람보다 세세하게 보고 도덕적 해이를 저지르는 의사들의 처방도 처방 검색해서 금지 시키고 괜찮을것 같아요.
이번 딥시크 사태를 보면서 아직 ai는 허상이다 라고 생각했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런 저가용 ai가 활성화 되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개발에 뛰어들고 의료쪽이든 산업쪽이든 현실에 변화가 금방 올것 같아요. 로봇과 접목이 더 가속화 되어서 대체 불가했던 몇몇 섬세한 기술쪽과 수술까지 결국 ai가 가져갈수도..
딥시크까지 나온 걸 보니, 머지 않아 정보 취합 및 기초 판단은 ai가 훨씬 능률이 높아질 것 같아요. 외과 같은 술기가 중요한 과는 오래 살아남고, 판단이 중요한 과는 대체되는 비율이 높지 않을까 싶어요.
오히려 저는 AI가 사고 확장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을 해요. 접하기 어렵고 시도하기 어려운 정보와 지식도 쉽게 접근하고 배울 수 있게 해주고 우창윤 선생님 말씀처럼 할루시네이션 검증도 인간이 꼭 체크해야 하는데다가 박형준 선생님 말씀대로 비판적 사고를 거듭해야만 퀄리티 높은 정보를 얻게 되죠. GPT-4o 기준으로 AI에게 처음 프롬프트를 입력해서 얻은 응답은 좋은 결과물이라 보기 어렵고 갖춰진 프롬프트를 준 뒤 여러번 대화를 나누어야 좋은 결과물을 얻게 되며, o1(추론 모델)일지라도 스스로 원하는 작업물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한 후 그것을 브리프 형식으로 주어야 좋은 결과물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AI 역시, 사용자의 배움과 노력에 따라 달라질 거예요. 그래서 디지털 격차 문제가 없도록 리터러시 교육도 필요할 것 같고(사회복지 측면에서 노인 분들과 사회취약계층 등은 필수적으로) 윤리적 사용에 대한 방안과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것 같다 생각합니다.
의료 분야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 걸처서 급진적인 변화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중국 딥시크 ai 기술이
의료 분야에 어떻게 접목되는지도
꾸준히 잘 체크해야겠네요.
중증외상센터 리뷰 영상 오나요???? 제발 알려주세요ㅠㅜㅠㅜ
닥터 프렌즈 유튜브 채널의 이비인후과 의사인 멤버가 중증외상센터 웹툰 만들고 넷플릭스가 드라마 만들었죠 그 사람만 한국인이고 닥터 프렌즈 멤버 의사 3명 중 2명은 화교 입니다 그 중 한명은 KBS 아나운서도 화교인데 그 여자랑 결혼했고요
둘다 초등학교 중학교 기록 없습니다
그와중에 왜 이렇게 미남이셔? 의사선생님들 중에는 미남이 많나 봐 (?)
이제 인간 의사는 최종결정을 내리는 책임자로서의 역할이 강화될 것입니다.
지적 논리적 판단은 ai가 대신한다 해도 만의 하나 오류 등을 판단하고 마지막 결정을 하는 사람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관계를 형성하지 못 하는 대상에 모든 것을 맡기기 어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즉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대상이 있어야만 합니다.
이는 술기적 기술적 의미보다는 인문학적 행정관료적인 관점입지다.
계산기가 나와서 수학자가 다 죽지는 않았고 사진기가 나와서 화가가 다 죽지 않았듯.........
AI가 발전하면 영상분석이나 여러 검사결과를 종합해서 진단을 내리는게 더 빠르고 정확하고 쉬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보조로 활용되겠지만 인간과는 달리 한계가 없잖아요. 개인편차도 없을거고요.
딥시크 영상 잘봤습니다
팔란티어는 어때여?
늦은시간이긴 하지만 궁금한게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1.밤에 잠을 안자거나,조금만 자면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던데 대표적으로 어떤게 있나요?
2. 낮에 자고 밤에 활동을 하시는분도 1번질문에 포함이되나요?
중증외상센터 리뷰 및 시즌2 제작이 시급합니다..
AI가 어벤져스에 나오는 울트론처럼 한 독점적 지위를 가진 개체가 되어 모든 것을 지배하지 않아요. 여러 AI가 등장하고 서로 견제하고 팩트체킹하고 핵심을 향해 나아가요. 인간이 몇 시간, 몇 일을 소비해서 하던 주장, 사실 확인, 의사 결정을 엄청난 속도로 해결할 수 있게 되는 걸 뜻합니다. 자꾸 AI를 울트론으로 상정하고 사고를 멈추면 위험밖에 없죠.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릅니다.
와우
저는 헬미닥 이용해 봤더니 심각하다고 병원 가래요
이건 의사뿐만 아니라 전 직역에서 대두되는 문제임. 모든직역이 대체되고 있고 대체될것임
만약 ai의사가 고도로 발달 되어서 치료도 하고 처방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을때 어떤 환자에 대해 잘못 처방을 내리고 치료를 했다면 그 프로그램을 개발한 사람의 잘못일까요? 아님 병원의 잘못이 더 클까요??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
프로그램을 개발한 사람 잘못이라고 생각해욥
Ai 약관에 귀책조항을 박아두면 될듯? 사용할지말지는 결국 인간이 선택하는거임
학교에서 지피티 수업을 들엇는데 진짜 지피티 기술력이 미쳣더라고요
잘못된 정보 제공을 한다면 책임 문제에서 자유롭진 않아보이네요
AI관련 영상 결론은 맨날 내가 할수있는게 뭔지 생각해보자 엔딩인데
이세상 그 누구도 AI공부 외에 답을 찾은사람 본적이 없음 하....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간 의사가 존재해야 할 이유가 점점 희미해지는 것 같네요. AI는 이미 많은 분야에서 인간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을 내리고,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치료 방침까지 제안할 수 있죠. 반면, 인간 의사는 여전히 실수 가능성이 있고, 개인적인 편견이나 감정에 영향을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AI가 의료 데이터를 학습하면서 이제는 환자 맞춤형 치료까지 가능해지는 시대에, 인간 의사가 단순히 중간에서 진단 결과를 전달하는 역할로 축소되지 않을까요? 환자와 '공감'하거나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도 있지만, 결국 환자들은 감정적 위로보다는 정확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원합니다. AI가 더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제공할 수 있다면, 인간 의사의 존재 이유는 점차 설득력을 잃게 될지도 모릅니다.
결국, AI가 인간 의사가 하는 일을 더 잘, 그리고 더 효율적으로 하게 될 텐데, 과연 인간 의사는 앞으로 의료 시스템에서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까요?
많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조회수가 중요한 건 알겠는데, 그래도 영상 중에 딥시크 관련해서는 한마디도 안 나오는데, 제목이 딥시크로 시작하는 건 좀...
입냄새로 당료 측정 AI 도 상용화 준비 라던데 앞으로 예방 검진 단가 하락으로 많은 수혜 기대 합니다
아무리 AI가 발전해도 AI 프로그램이 책임을 질 수 없습니다. 이 관점에서 대체하기 어렵습니다. ChatGPT가 전달해주는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때도 많고요. 이를 정확하게 분별하고 볼 수 있는 의사, 즉 더 실력 있는 의사만이 점점 살아 남을 겁니다. 개발 분야처럼 의사도 더 실력 있는 분이 살아남겠죠.
개발자와 달리 의사는 면허가 있어서 다른 부분이 있지만, 실제로 수술이 필요한 부분이 아닌 이상 위와 같은 현상은 점점 강해질 겁니다.
흐름을 거부하는 자와 흐름을 잘 사용하는 자는 점점 격차가 벌어질 겁니다.
어제 헬미닥 이용하니 좀 심하니 병원에 가라는😂😂
이런 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좋은 거죠
ㅎㅎ 외과는 아직 피지컬 에이아이가 약한듯
궁금해서 질문하려고 했는데
질문하려면 로그인 해야 되는데로그인에서 과정 오류 발생이라고 뜨네요ㅠㅠ
앗 전달할께요
와 첫댓글🥹
환자의 주관적인 증상를 말과 글로 AI에 물어봐야 하는데 한글은 형용사, 의성어, 의태어들도 많고 사람마다 표현이 정말 다양한데 이걸 어떻게 객관화해서 의사에게 전달할지 의문입니다. 의사가 환자가 AI로 찾아온게 틀렸다고 할때 환자가 이에 수긍할지도 모르겠고 그대로 가다간 환자가 나빠져서 책임질일이 생길것 같고. 개인의원 의사는 환자와 싸운후 종합병원 진료의뢰서 쓰는 역할밖에 안될것 같습니다. AI의 틀린걸 그대로 안 해주고 소신대로 하는 병원은 실력없다고 소문나서 망하겠네요.
저도 예전에 간호조무사로 아주 잠시 근무했는데 2025년에는 간호조무사가 사라진다는 소문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간호조무사 채용하는 곳 많습니다. AI의사는 너무나도 먼 미래가 아닐까요? 우창윤 선생님.....?
100년 아니 50여년 전만해도 상상도 못할 신묘한 의료기기들이 나왔지만 그걸 만든 공학자가 그걸 파는 판매사원이 장비는 더 잘 다룬다해도 결국 최종적으로는 의사가 하지 않으면 다 불법이지. 의사처럼 따기 어려운 라이센스에 지금 의대정원 가지고 힘겨루기 하는것만 봐도 의사 집단은 함부로 밥벌이에 손대는걸 용서 하지 않아. 정말 딸깍 한번해서 모든 진단이 다 나온다고 해도 의사가 필요없는 시대는 오지 않을꺼야. 그 딸깍을 의사외엔 못하게 되겠지. 지금의사들 다 죽을때까진 좋은 장비 이상은 아닐듯
ai가 더 발전하기 전에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절대로 ai 좋은게 아닐듯. .핵폭탄보다 더 해로운것이 될듯..
영화 터미네이터 보고 쫄으셨나.. 뭔 기준으로 안좋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