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도 없는데 전국에서 손님들이 찾아오는 '조계산 보리밥집'│산골 식당 음식 맛보려고 두 시간 산행길에 오르는 등산객들│시골 식당│한국기행│

※이 영상은 2018년 5월 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시골식당 1부 숲속에서 맛나다＞의 일부입니다.
해발 887m의 조계산은 산세가 부드럽고 아늑하다.
산세가 험하지 않아 봄맞이 산행지로 즐겨 찾고 있다.
미세먼지 가득한 도심에서 벗어나
개울물 흐르는 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편백 숲길을 걷는다.
2시간 남짓 걸으니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배에선 출출하다고 아우성인데, 눈앞에 그곳이 나타났다.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조계산 등산로의 숨겨진 맛, 보리밥집이다!
이 곳이 왜 등산로의 숨은 맛집 코스인지, 그 화려한 음식의 향연들을 함께 감상하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시골식당 1부 숲속에서 맛나다
✔ 방송 일자 : 2018.05.07

[@useryoojin]

손자가 평생 살아가는데 힘이 될 추억들이네요 부럽다~!

[@user-nt3mr4ie2f]

25년전에 마지막으로 갔었는데도 아직 그맛과 분위기가 생각납니다

[@user-us3wz2nc9x]

저는 거의 40여년전이네요
항상 다시 가고픈 고향 같은 곳
근디 가기가 어렵네요

[@user-um4wq1it3i]

와 진짜로 산에서 나는 다 보양 나물 먹고 싶네요

[@theqihm3729]

음식이 아주 정갈하죠. 김치도 초피를 넣어서 만드는데, 타지역 사람들에겐 어떨지??? 산행후 먹는 식사라 더 맛있죠.

[@user-kf8wo9qi5e]

재훈이 모습ㅇㅋ

[@user-tv8xe9oj5m]

꼬마친구 컵 잡고 물 마시는게 참 귀엽네요 ㅎㅎㅎ

[@user-yj3ew8np7n]

푸짐하면...
의심된다

[@theqihm3729]

조계산은 왜.구들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