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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이 몸만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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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ก.พ. 2019
  • 흔히 사무직은 몸은 편한데는 마음이 힘들고
    생산직은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편하다는 말이 있죠.
    사실 제가 겪어본 생산직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겸하고 있습니다.
    생산직 퇴사하는 사람들중에는 몸이 적응하지 못해서 퇴사하는
    사람보다 텃세나 갈굼 불량 스트레스 등으로 퇴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생산직 #2조2교대 #하청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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