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스가 12살때부터 가출했단 장면을 보는순간부터 양부(악마색히)가 범인인것같았어요. 생모가 웃으면서 말할때마다 눈에서 광기가 느껴지네요. 원래 사람이 당해선 안될일을 당하면 이상해지는법이지요. 얼마나 죄책감이 컸을지 상상도 안되고 남은 평생도 나머지 딸을 찾기위해 싸우겠지요.
여자애가 사라질 당시 80년대였고 입양은 어릴적했으니 적어도 50~60년대 사이인데 이때는 프로파일러 없었고 cctv 지문 성범죄자 관리 이런게 거의 없던시대라 양부모가 입양 가능했던겁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6.25전쟁 고아들이 이상한 부모에게 입양되어 학대받고 성폭행당하는게 흔했죠
와.. 친모한테 절반만 주는 거 개소름이네요 진짜 피해자를 딸로 생각했으면 본인이 포기하고 친모한테 다 주는게 옳은 일이었을텐데.. 솔로몬의 진짜 엄마 가짜 엄마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ㅔ
입양된 딸이자 피해자의 인생이 너무 가련하네요 수많은 정상적인 부모들중 하필 태어날 때 부터 살인을 당할때 까지 최악이었는지 . .화가 치밀고 그녀에게 안식을 기원합니다!
성범죄자들에게 가장 최고의 고통을 줘야 하지 않겠나. 감빵에서 밥잘먹고 자연사하게 해주는 것은 법이 가해자를 보호해주는 것이라 본다. 특히 국내 성범죄자 거시기를 거세하길 바란다.
가해자가 다 늙어서 발견되었다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양엄마 브렌다 개뻔뻔하네 남편이 딸 죽인 범인인데도 유해를 반만 주다니 ㅠ 미쳤는줄
하긴 그정도로 둔해터져야 저런 범죄자인줄도 모르고 사는거겠지
아이가 이유없이 가출하지 않는다. 상습적인 가출이었다면 그 가정에 문제가 있다는 반증이다. 시골 소도시의 폐쇄성이 이 아이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무슨 저런 놈한테 입양을 줄 수가 있죠
저런 놈들이 살인 저질러 가며 버젓이 좋은남편.아빠로 ㆍ회사다님서 내 주변에 있겠지
미시간보내준다고 꼬드겼는데 버지니아에서 수감생활시키는거 겁나 꼬시고요..ㅋㅋ 지 아내한테만 사랑꾼인것도 이해할수가 없네 ㅋㅋ 사패는 아닌건가..?아내도 공범인거 같은데 순수하고 모르는척하는거 역겹네요.. 살인은 안했어도 아동학대는 방치했잖아 미친ㄴ이 유골도 반은 지가 가지는거 소름임..
알렉시스가 12살때부터 가출했단 장면을 보는순간부터 양부(악마색히)가 범인인것같았어요.
생모가 웃으면서 말할때마다 눈에서 광기가 느껴지네요. 원래 사람이 당해선 안될일을 당하면 이상해지는법이지요. 얼마나 죄책감이 컸을지 상상도 안되고 남은 평생도 나머지 딸을 찾기위해 싸우겠지요.
아이의 인생이 참 기구하게 느껴집니다.. 어바웃님 영상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생모가 진짜 딸이랑 닮았네요 너무 늙어서 잡혀서 아쉽고 또 브렌다 미친여자가 유골을 반만 주다니… 진짜 제 정신이 아닌 부부 ㅠㅠ
너무 늙을때 잡혀서 아쉽다
잡힌게어디에요 ㅎㅎ
본인도 딸을 학대해놓고서 이제와서 엄마인척하는 가식적인 성범죄 살인자의 아내도 정말.. 어이가 없네요 무슨 본인이 자애로운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당신이 먼저 엄마였으니까 반을?ㅋ
ㅁㅊ입양 보낼때 양부모 범죄기록 안보냐고..
애초에 막을 수 있는 범죄엿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화남
같은 미국인 입양도 아무한테나 주는데 70-80년대 우리나라에서 입양 간 아이들이 만난 부모들도 검증이 된건가 의구심이 드네요
너무너무 안타깝고
소름돋고
마음이 아프네요ㅠ
양모란 여자는
한집에 살면서도
어디 나사빠진 ×도
아닌데 어떻게 모를수가 있을까요
한창 예쁜나이에
저런 악마를 만나
모진 수모를 당하고
숨진 안드리아의
명복을 빕니다🙏
방관자 브랜다는 처벌 않받나?
방관자 아니라 같은 학대가해자였음~~그런데 딸 화장하고 반을 가진다? 무슨 말도 안되는~친모한테 용서를 구하고 온전히 보냈어야지~
악마주제에 자기와이프는 사랑한다는 게 인지부조화옴
엄마는 모든걸 다 알고 있었다...
그 촉을 안믿는 경찰도 참.. 그냥 한 번이라도 땅 팠으면 더 빠르게 잡았을텐데
Into the fire. 2편짜리 다큐인데
넷플에서 재미있게 봤어요.
엄마의 예감이란..
소름이👍👍👍
화가 나는 사건이에요 ㅠㅠ 잘 봤습니다. 차분한 목소리 매력적이세요. 구독합니다❤
소중한 구독과 시청 감사합니다🌈🙏👍
양부모 침실에 자물쇠를 부수고 돈을 훔쳐 가출했다는 말에 이상함을 느낌 아;;; 이거 양부가 범인이구나 하는 감이 왔었음
안타깝다.....그녀가 실수를하지 않았다면 그녀도 죽지 않았겠지.....딸을 버린 여자...
입양될때 양부모 조건중 성범죄 조회를 안 하는 건가요? 그럼 최초 가해자는 누구인가요?
여자애가 사라질 당시 80년대였고 입양은 어릴적했으니 적어도 50~60년대 사이인데
이때는 프로파일러 없었고 cctv 지문 성범죄자 관리 이런게 거의 없던시대라 양부모가 입양 가능했던겁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6.25전쟁 고아들이 이상한 부모에게 입양되어 학대받고 성폭행당하는게 흔했죠
양모도. 공범이지. 딸유해다받아와야되요
브렌다도 제정신은 아니네요.
공범에 미친년이죠
사패입니다. 유골을 반으로 나누는거부터가
끔찍한 범죄자들 귀가 한결같이 뾰족귀라는게 무섭다 소름
우리나라는ᆢ범인을 이렇게 잡았다고 유족이 웃으며 인터뷰하면 당장 매장될 거다. 게다가 친모가 미혼모다? 가해자인 양 공격할걸. 미국 정서도 이해는 안 되지만 한국도 무력하고 순결한 피해자 판타지는 고쳐야
자식을 반으로 가르다니ㄷㄷ
솔로몬 출동해 주세요
그런 끔찍한 사람에게 아이를 입양해주는 기관도 문제입니다
반을 준다는 걸 보니 정상은 확실히 아니네요...ㅠ
너무 안타깝고 안된 삶을 짧게
살다갔네요
친엄마의 엄마 즉 외할머니가
딸에게 빨리 입양보내라하지
않았음 저 애의 삶이 저렇게 실타래처럼 꼬였을까싶네요
범죄자한테 입양을해...?
범인의 친딸도 어릴 때 피해자가 아니었을까. 친딸은 내내 등장하지 않았다는 게 이상하니까. 다 큰 자녀가 그렇게 철저히 부모를 안 찾아올 리가?
브랜다 보면 ㄹㅇ 남미새가 저건가보다 싶음... 후..
웃고 있을 때조차 불행의 밑바닥, 철저히 외로웠던 소녀
여자애가 너무 이뻐서 더 마음이 아프다
아휴............브렌다라는 인간이 더 이해가 안되네
이런 다큐는 어디서 보나요?
넷플릭스에 잇어요
넷플릭스요 넷플에 이런 다큐 엄청 많아요 즁독쩜
넷플에 괜찮은 다큐 많아요
제가 넷플 결제한 이유가 살인자 만들기 라는 다큐 보려고 ~ 다큐 엄청 많아요 미국거 말고도 여러나라 범죄 다큐 많습니다
살인자만들기 다큐는 시즌2까지 있는데 드라마보다 더 재밌어서 잠 안자고 주말에 몰아보기했음
이거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지몸안에 악마가 있다고 말하는게 범죄자들 특인가?ㅋ..동서양불문 저러네 으휴..
여자라는 성별들이 너무불쌍하다
할머니도 학대했고, 아무리 어린나이에 애를 가져도 입양보내자는 발언을 애엄마였던 사람입에서 나온다는게 진짜 납득이 잘 안 갑니다. 이게 왜 실화였는지 지구 반대편에서 다큐로만 보는데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무겁네요
급 칼빵_-) 눈 째려봐서 죽인 삼촌뻘 아저씨 있었으니까...) 도움 받기를 포기했다 부분이 가장 안타깝습니다.
그래놓고 그럼 똑똑히 말을 하지~~ 이럴까봐 겁난다. 겁난다고 하면 또 지은죄가 있다는 식) 감사합니다/
왜 아이를 입양시키냐고 ㅠㅠ힘들어도 키웠어야지 ㅠㅜ
ㅜㅜ
에휴,,,미국은 너무 성이 개방되서 십대 애들이 애 넣고 못키우고 살다 이혼하고...범죄에 노출되고,,저런 악인 만나고
지를 멀쩡하게 보이게하는 브렌다면 소중하지
영화로 만들어도 될듯! ㅉ ㅉ
근데 기저귀는 왜 같이 묻은거임?
어바!ㅡㅡㅡ웃!
이 쇼츠의 댓글들이 재밌음 각자 해석하는 바가 다른것이
친모는 자기딸이 죽은게 슬픈게 아니라 딸시신 찾아낸걸 으스대는 느낌
슬픔을 분노로 바꾸어서 살아갈 힘을 얻는 어머니일 뿐입니다. 딸을 전부 돌려받지 못하게 반으로 나눈다는 생각을 하는 브렌다는 정말 끔찍한 여자네요.
공감능력이 떨어지시는가봐요 어디 으스대는거처럼보인다는건지 한이 서려있구만
딸죽인 개새끼를 잡는건데 이렇게 기쁘지않을수가 있을까
자식을 찾기 전에는 죽을 수도 없을 한이 있을텐데 무너지지 않기 위해 의연하고, 씩씩하게 행동하는 강인한 어머니로 보이는데요,
애초에 책임지기 싫어서 입양보내놓고 잊어놓고 자기편하게 살대로 살아놓고 이제와서 제일 후회된다 뭐니 어쩌니~ 결국 다 죽고나면 소용없다 있을때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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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보냈을때 자기손을떠난 딸의죽음에 집착하는 것도 아이러니하다. 입양 보낸것이 잘못이지 . 저렇게
이쁜여자아이를 자기몸이약하다고 입양을보내나요?
친모의잘못이 딸을 지옥으로 밀어넣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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