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Hoppe 마이클 호페 - Lincoln's La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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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성갑김-o1z
    @성갑김-o1z ปีที่แล้ว +4

    감동이 주체할 수 없이 스며듭니다

  • @이해리문학방송
    @이해리문학방송 4 ปีที่แล้ว +9

    제가 아주 좋아 하는 곡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크리슈나-p5j
    @크리슈나-p5j ปีที่แล้ว +4

    호페여..영원하라...

  • @소망-o2j
    @소망-o2j ปีที่แล้ว +3

    내가 아주 좋아하는 곡,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영혼을 울리는 곡입니다.

    • @HuksMusic
      @HuksMusic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

  • @정용성-u3u
    @정용성-u3u 2 ปีที่แล้ว +3

    스며드는 감동을 주체할수 없네요

  • @슈렝겡
    @슈렝겡 2 ปีที่แล้ว +4

    영혼이 날아 간 듯 보게 되네요..

  • @youngcjung409
    @youngcjung409 4 ปีที่แล้ว +6

    너무 아름답다. 음악도, 사람도....

  • @김시관-n6n
    @김시관-n6n 3 ปีที่แล้ว +5

    아들을 일은 슬픈사연이 있는곡 이란걸 알고 들으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 @kqweit
    @kqweit 5 ปีที่แล้ว +5

    애잔하고아름답네요

  • @한국문화예술인연합회
    @한국문화예술인연합회 3 ปีที่แล้ว +5

    한 가지 흠은 음이 끊어지는 곳이 몇군데 있어요.

  • @kyungyijung3413
    @kyungyijung3413 5 ปีที่แล้ว +3

    음류시인 마이클호페
    아름답습니다

  • @nohjunbae2964
    @nohjunbae2964 4 ปีที่แล้ว +9

    나의 장례식장에 이 음악을 들려준다면
    떠나는 발걸음에 위안이 될거 같네

  • @라일락향에취하다
    @라일락향에취하다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윤지영바이올리니스님, 잔잔이 흐르는 피아노곡에 중간에 무심코 들어 오는 청아한 음은 누구신가요? 자동 재생으로 100번을들어도 윤지영선생과 호페피아노선생님믜 음악은 피아노의 잔잔한 음률과 바이올린의 숲속을 깨우는 신선한 환상의 음률, 두 음만이 숲을 지배하며 그리 많지도 적지도 않는 청중과 그리고 진짜 이 콘서트의 주인인 숲속의 의 주인, 크고 작은 나무와 풀과 새와, 풀벌레와 사람이 부끄러 모습을 숨어서 듣는 사슴과 호랑이와 웅녀와 늑대와 하얀털 꼬리를 자랑하는 여우와, 우아한 숫컷 공작과, 다람쥐와 이 모든 숲속의 생명체들은 선의 모습으로 화려하지도 않는 음악이지만 숲속의 진솔함을 알리는 최상의 음률을 선사하는 두 음악인의 하늘에는 천사의 음악이 있다면 지상에는 이분들의 음악이 있어 그나마 천사분들과과 꼭 경쟁 한다는 것이 무의미 하지만 천사들이 없는 외로운 어두운 지상에도 화합의 善을 보여주는 표현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넘나 간결하면서도 감동입니다.

  • @incwansong7140
    @incwansong7140 4 ปีที่แล้ว +7

    이 아름다운 슬픈 음악에 제목을 '링컨의 한탄' 이라고 했나요 ? 차라니 '내님의 슬픔' 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 @난망초련
      @난망초련 3 ปีที่แล้ว +1

      전장에서 아들 셋을 잃은 어머니에게 보낸 링컨의 편지가 전해지고 있는데... 거기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 @club9012
    @club9012 3 ปีที่แล้ว +3

    음이 끊어지는군요

  • @빠꾸-v4c
    @빠꾸-v4c 2 ปีที่แล้ว +2

    저많은사람들중 휴대폰 안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