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영바이올리니스님, 잔잔이 흐르는 피아노곡에 중간에 무심코 들어 오는 청아한 음은 누구신가요? 자동 재생으로 100번을들어도 윤지영선생과 호페피아노선생님믜 음악은 피아노의 잔잔한 음률과 바이올린의 숲속을 깨우는 신선한 환상의 음률, 두 음만이 숲을 지배하며 그리 많지도 적지도 않는 청중과 그리고 진짜 이 콘서트의 주인인 숲속의 의 주인, 크고 작은 나무와 풀과 새와, 풀벌레와 사람이 부끄러 모습을 숨어서 듣는 사슴과 호랑이와 웅녀와 늑대와 하얀털 꼬리를 자랑하는 여우와, 우아한 숫컷 공작과, 다람쥐와 이 모든 숲속의 생명체들은 선의 모습으로 화려하지도 않는 음악이지만 숲속의 진솔함을 알리는 최상의 음률을 선사하는 두 음악인의 하늘에는 천사의 음악이 있다면 지상에는 이분들의 음악이 있어 그나마 천사분들과과 꼭 경쟁 한다는 것이 무의미 하지만 천사들이 없는 외로운 어두운 지상에도 화합의 善을 보여주는 표현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넘나 간결하면서도 감동입니다.
감동이 주체할 수 없이 스며듭니다
제가 아주 좋아 하는 곡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호페여..영원하라...
내가 아주 좋아하는 곡,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영혼을 울리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 )
스며드는 감동을 주체할수 없네요
영혼이 날아 간 듯 보게 되네요..
너무 아름답다. 음악도, 사람도....
아들을 일은 슬픈사연이 있는곡 이란걸 알고 들으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애잔하고아름답네요
한 가지 흠은 음이 끊어지는 곳이 몇군데 있어요.
음류시인 마이클호페
아름답습니다
나의 장례식장에 이 음악을 들려준다면
떠나는 발걸음에 위안이 될거 같네
윤지영바이올리니스님, 잔잔이 흐르는 피아노곡에 중간에 무심코 들어 오는 청아한 음은 누구신가요? 자동 재생으로 100번을들어도 윤지영선생과 호페피아노선생님믜 음악은 피아노의 잔잔한 음률과 바이올린의 숲속을 깨우는 신선한 환상의 음률, 두 음만이 숲을 지배하며 그리 많지도 적지도 않는 청중과 그리고 진짜 이 콘서트의 주인인 숲속의 의 주인, 크고 작은 나무와 풀과 새와, 풀벌레와 사람이 부끄러 모습을 숨어서 듣는 사슴과 호랑이와 웅녀와 늑대와 하얀털 꼬리를 자랑하는 여우와, 우아한 숫컷 공작과, 다람쥐와 이 모든 숲속의 생명체들은 선의 모습으로 화려하지도 않는 음악이지만 숲속의 진솔함을 알리는 최상의 음률을 선사하는 두 음악인의 하늘에는 천사의 음악이 있다면 지상에는 이분들의 음악이 있어 그나마 천사분들과과 꼭 경쟁 한다는 것이 무의미 하지만 천사들이 없는 외로운 어두운 지상에도 화합의 善을 보여주는 표현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넘나 간결하면서도 감동입니다.
이 아름다운 슬픈 음악에 제목을 '링컨의 한탄' 이라고 했나요 ? 차라니 '내님의 슬픔' 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전장에서 아들 셋을 잃은 어머니에게 보낸 링컨의 편지가 전해지고 있는데... 거기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음이 끊어지는군요
저많은사람들중 휴대폰 안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