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그 방식을 잃어서 ㅅㅊ 난거. 여기 미국은 아직 그 방식임. 1년 전 레이오프도 지금까지 성과 만든걸로 다 잘라버리고, 부서도 날려버렸음. 성과 못보인 몇십만명 잘려나감. FAANG이 주식 폭락하고 빨리 복구 된 것도 성과별로 잘라서 성과만드는 사람만 남겨서 그런거. 그런게 기업 뿐만 아님... 대학교부터 성적 안나오면 퇴학 시키고, 해당 학생은 해당 대학교보다 낮은 수준 학교로 재입학 해야함
덧... 대신 cheating은 안됨. 여긴 과정이 뭐 같았단거 밝혀지면, "책임"을 전부다 물음. 비자 받을 때 거짓말 하나 하고, 영주권 심사 때 아주 사소한 언제 어디부터 살았다 잘못 기입한거 밝혀지면, 영주권 심사 탈락함. 과정에 거짓이나 cheating 있었단게 밝혀지거나 하면 그 무게가 가볍지 않아 다들 cheating을 안함. 덧... 중국인 인도인 cheating하다가 털려나감.......
다들 드라마(=논픽션판타지)를 보면서 푹 빠졌네! 참 안타까운건 현실은 많이 아주 많이 다르고 이런 인물도 정말정말 찾기도 힘들지만 실제로 이런 인물들은 대기업같은 조직의 최상부에선 오래 안쓰고 버린다. 왜냐면 인물의 개인능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시되는건 조직내 관계이고 이를 흔들 수 있는 인사는 대내외적으로 얻는 것보다 잃는게 많기때문. 단, 임원이 아닌 일반 조직원들에게는 개인능력을 내철할게 저울질하는게 조직운영의 기본.
회사에서 상무와 대표사이에는 전무,그리고 부사장이라는 직급이 존재한다..상무가 대표 결제 없이 같은 상무급 인사를 발령하는것도 웃기는 일이고, 회사 회장이 대표이사의 보고도 없이 상무급 인시 발령을 허가한것도 웃기는 일이고 상무급 인사발령을 대표가 회장에게 결제를 받지 않는 것도 웃기는 일이다..그리고 겨우 상무따위가 자기 비서 말고 다른 상무들 비서까지 짤라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졸라웃김..있을수도 없는 일임..
가장 아끼던 머슴이니까 적당히 책임지우려고 했는데, 자기는 차기 회장 스파링 파트너 지겹다고 했을거고 그러면 뒷방가서 머리 좀 식히고 안되면 안녕하자는 케이스일텐데......왕년에 칼춤추던 왕회장 오른팔이라는 사실을 최이사가 몰랐다는 것만으로도 끝. 대기업 말단 임원은 (기본적으로 할 것 다한 후에) 운좋아서 될 수는 있는데, 핵심 위치까지 가려면 실력 없이는 안된다고 압니다. 직원들 쪼아서 어떻게든 결과 내는 것도 실력이고 임원 레벨이 정치질해서 실적 올리려면 대규모로 기획해야하니까 어떻게보면 그것도 실력이고. 이런 장르에 짧은 회차면 어쩔 수 없는 건 아는데, 악역들의 너무 어이 없는 무능력 발산으로 진행되는 이야기가 아쉽습니다.
조대표 졸라 카리스마있어 개멋있어
조문호 대표님 멋있다...
"잘 쉬었다" "그만둘 때도 됐습니다" 힘이 없으니 그저 힘을 가지러 가는 진정한 힘숨찐 대표님....
39:35 사자후 연기 너어어무 귀엽고 이쁘다
1:42:59
'내가 할일이 아직 남아 있었네'라고 혼잣말 하면서 BGM 급변하고 바둑돌 정리하는 모습이 뭔가 포스있네
1:42:53초여야 정확하게 말이 나와요.
감사합니다. 이거 찾고 있었어요
↟🤐😷
저도 이 생각.
아.... 놔,, 넉놓고 보다가!!! 1시간 53분이 날아갔다
요약본으로 올려 주셨네 감사합니다.
문어아저씨 대단하다
여윽시 회장님 해결사
예전에 이드라마 보고 연기력들 쩔어서 밤새밧엇는대
이거괜히 클릭해서 내 2시간 날라감 ㅋㅋㅋㅋㅋㅋ
아씨. 잘못 클릭해서 2시간 날렸다
결말이 기억이 안나 본편 다본다에 한표 ㅋㅋ
ㄹㅇ ㅈ됐음
볼수록 재밌어서 다보고나면 다른 영상 또 찾아보고 또 찾아보고 하루 종일 디지게 보고있음 ㅋㅋ
진짜 아버지들이 대단한게 옛날엔 이대표 방식이 전부였음.
이유 근거 과정 다 필요없도 오로지 성과. 지금은 당장 나조차도 팀장님 이건 이래서 힘들고 저건 저래서 안됩니다. 그래도 이만큼 했습니다.
진짜 그 시절을 버틴 아버지들이 새삼 대단하다
한국이 그 방식을 잃어서 ㅅㅊ 난거. 여기 미국은 아직 그 방식임. 1년 전 레이오프도 지금까지 성과 만든걸로 다 잘라버리고, 부서도 날려버렸음. 성과 못보인 몇십만명 잘려나감. FAANG이 주식 폭락하고 빨리 복구 된 것도 성과별로 잘라서 성과만드는 사람만 남겨서 그런거. 그런게 기업 뿐만 아님... 대학교부터 성적 안나오면 퇴학 시키고, 해당 학생은 해당 대학교보다 낮은 수준 학교로 재입학 해야함
덧... 대신 cheating은 안됨. 여긴 과정이 뭐 같았단거 밝혀지면, "책임"을 전부다 물음. 비자 받을 때 거짓말 하나 하고, 영주권 심사 때 아주 사소한 언제 어디부터 살았다 잘못 기입한거 밝혀지면, 영주권 심사 탈락함. 과정에 거짓이나 cheating 있었단게 밝혀지거나 하면 그 무게가 가볍지 않아 다들 cheating을 안함. 덧... 중국인 인도인 cheating하다가 털려나감.......
◀👋👍
↑🍘
@@pel3798 첫줄 나도 하고싶던 말ᆢ
애기 너무 귀엽다
일반적인 임원이면 말년을 타는 게 아니라 깔끔하게 잘려나감. 근데 바둑 두면서 말년 타는 임원이면 뭔가 한 방이 있는 사람이라는 뜻. 그런 사람이 움직였으면 이미 뭔가 계산이 끝났다는 거고, 거기에 정치질만 하던 가짜가 상대가 될 리가 없지.
뭐라노 좋소 대리도 못다는게
@@도로보수원 그럼 넌 직급이 모얌?
@@Joe-xe8nl 백수지ㅋㅋㅋㅋㅋㅋ
@@도로보수원아… 답변 고마워!
@@user-mesel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산 깔끔하게 끝내고 나가는게 아닌 말년 태우는거면 가신인데 이제 겨우 라인보는 상무가 대들다니..총알받이정도도 안되면 바로 갈려 나갈..
뭔드라마에요?
@@minju112w대행사요ㅎ 재밌어요ㅎ
드라마 대행사입니다@@minju112w
↑📱
9:22 "내가 약속만 없으면 점심이나 같이 하는 건데...."하면서 비서를 쳐다보는 눈길....그리고 비서의 움직임..... 작가도 대단하고 연출도 대단하고 연기도 대단하다. 회장이 인성을 잘 드러내는 장면.
↥🌤
대표님 참 연기 잘하세요 악인도 잘어울리고 선인도 잘어울리고 캐릭터 변화가 다재다능
다들 드라마(=논픽션판타지)를 보면서 푹 빠졌네!
참 안타까운건 현실은 많이 아주 많이 다르고 이런 인물도 정말정말 찾기도 힘들지만 실제로 이런 인물들은 대기업같은 조직의 최상부에선 오래 안쓰고 버린다.
왜냐면 인물의 개인능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시되는건 조직내 관계이고 이를 흔들 수 있는 인사는 대내외적으로 얻는 것보다 잃는게 많기때문.
단, 임원이 아닌 일반 조직원들에게는 개인능력을 내철할게 저울질하는게 조직운영의 기본.
@@풀버젼야뎡저장소-n6d드라마 이야기하는데 지혼자 현실은 다르네 찐따 티내네
아 놔....넉놓고 보다가...1시간 53분이 날아갔다..
힘숨찐의 전형적인 모습. 뒷방 늙은이처럼 조용히 있다가 봉인해제하는 순간 히든 보스로 각성!
우리기관 뒷방 늙은이였던 정년퇴임 앞둔 연구관님 계셨지요 약간 무시 당하는 그런 분이셨는데 장관 바뀌더니 바로 기관장으로 승격 사람들 놀라고 그제서야 불야불야 잘보이려고 아부떨고 아주 가관이 아니었지요 ㅋㅋㅋ
문호 아저씨 참 매력적인 캐릭터인거 같네요 연기하신분도 우와 우와 멋지게 하시는거 같아요
진짜인 사람은 그 자리까지 오른데 정치뿐만 아니라 실력과 두뇌가 있어야 가능한 듯. 저 대표가 퇴임 기다리는 임원이 아니라 힘 숨기고 자기가 나설 때를 아는 것 처럼.
10번은 더 봤네.. 사이다 결말..
참 다들 연기잘해
대행사10번넘게재방본사람으로서 정말 잘만든드라마?
같은 스토리라도 관점을 바꿔서 보는 이야기가 요즘 트렌드 인가 보네요. 너무 좋네요.
회사에서 칼 휘두르는 사람이 대표자리에 앉은건데 그걸 못 파악했다니....
그룹회장 모시던 제3의 실세한테 족보도 없이 직책좀 달았다고 깝싸다니
ㄹㅇ 문어아저씨가 준게
그만 쉬고 일하는거라는게 소름😂
교훈 : 대표 이사가 되려면 잘 갈구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ㄴㄴ 교훈 얌전한사람은 건드는거 아니다
@@user-yf7ph8ff7q 잘 갈구는 사람이 얌전히 있을때 잘하자.
회사에서 바둑두고놀고있다는게 무섭다.
진심ㄷㄷ
그만큼 능력이 된다는 것이여서 제일 무서운 사람임.. ㅎㄷㄷㄷ;;;;
누구를 보내버릴지 고민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대기업 1도 모르는 작가망상 대기업 키우는 방법 ㅋㅋㅋㅋㅋㅋ
조연배우들 연기가.. 긴장감 살아 있네
저 회사 다시 전쟁터가 되어버렸네 ㅋㅋㅋ
1:52:28 역시 제거 전문
이와중에 바둑돌 디테일..... 자리가 반대에요 흑돌이 앞에 백돌이 뒤에입니다....
그룹 부회장 지시로 멈춰진 사업이 계열사 대표가 왕회장 잠시 만난 이후 바로 진행되었다?? 누가 진짜 실세인지 인식조차 못하는 저런 사람이 전무 자리에 있다??
3:50 실제로 회사에서 저렇게 발표하면 딴부서로 발령남 ..
아무리 옳은 말도 저런 표정 저런 말투로 하면 없던 반감도 생길 듯!
저 대표님은 걍 여기 대행사에 요양과 휴식을 위해 오신거임.
근데 상무 나부랭이가 주제도 모르고, 깝치니까 바로 행동 개시하시네
저렇게 챙겨줬는데 결국 회사 그만두고 나가버렸으니..
문호아저씨가 먼저나갔습니다. 부회장됨ㅋㅋ
멋지고 멋지다 멋진사람들 멋진역도 멋지고 비굴한역도 멋지고 연기일품 따봉
성과 만들어 와!! 크~~~ 저런 대표가 내 면전에 계시면 난 오줌 지릴듯...
강한나 아역이 예솔이네 ㅋㅋ
회사에서 상무와 대표사이에는 전무,그리고 부사장이라는 직급이 존재한다..상무가 대표 결제 없이 같은 상무급 인사를 발령하는것도 웃기는 일이고, 회사 회장이 대표이사의 보고도 없이 상무급 인시 발령을 허가한것도 웃기는 일이고 상무급 인사발령을 대표가 회장에게 결제를 받지 않는 것도 웃기는 일이다..그리고 겨우 상무따위가 자기 비서 말고 다른 상무들 비서까지 짤라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졸라웃김..있을수도 없는 일임..
회사같지도 않은 회사다닌 작가가 쓴 대본이라 그렇지뭐ㅋㅋㅋ
직장생활하는 친구도 없나.대기업 구경은 했나..ㅋ
그냥 드라마로 보세요
여기계신분들 작가가 기업 을 모른다고 하는데
회사는 실세라는게 있어요 상무가 대표이사 결제 없이 인사 발령 됩니다
대표이사가 왜 왜 사전 보고 하지 않았냐고 문책하면 걍 그렇게 알고 계세요 저기서(사주) 오더가 온 모양입니다
그러면 대표이사는 그래요 하고 끝
그럴수 있는거지 그렇게 하지 않음. 직속 상사 건너 뛰고 일처리하는건 그렇게 보고 받는사람도 꺼려함. 특히 건너 뛴사람이 내 최측근이었으면 더더욱
가장 아끼던 머슴이니까 적당히 책임지우려고 했는데, 자기는 차기 회장 스파링 파트너 지겹다고 했을거고 그러면 뒷방가서 머리 좀 식히고 안되면 안녕하자는 케이스일텐데......왕년에 칼춤추던 왕회장 오른팔이라는 사실을 최이사가 몰랐다는 것만으로도 끝.
대기업 말단 임원은 (기본적으로 할 것 다한 후에) 운좋아서 될 수는 있는데, 핵심 위치까지 가려면 실력 없이는 안된다고 압니다. 직원들 쪼아서 어떻게든 결과 내는 것도 실력이고 임원 레벨이 정치질해서 실적 올리려면 대규모로 기획해야하니까 어떻게보면 그것도 실력이고. 이런 장르에 짧은 회차면 어쩔 수 없는 건 아는데, 악역들의 너무 어이 없는 무능력 발산으로 진행되는 이야기가 아쉽습니다.
역시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하이드)
우리나라 배우님들 진짜 연기를 잘하시는듯....특히 중견배우님들은 그냥 그자리에 계신분들같음. 이보영씨는 배역을 너무 잘고르는거 같다.
대표자리가 고스톱 쳐서 딴 자린 아닌줄 알면서 개무시 하는것 자체가 넌센스다
재미나긴 하네.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쳐맞기전까지는 다들 그럴싸한 계획이 있지
와... 내 2시간.. 이렇게 날아가네.. ㅋㅋㅋㅋ
39:59 왜 날봐??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58년 개띠 오명규 사장님 회사 많이 키우셨네.
어이 중문과... 니 알바비 날맀다!!
삼청교육대 다시 세워가 싹 다 잡아처넣어야 나라가 산다
ㅋㅋ
@@spk969 개씹공감
대표로 나오시는분 알고보니까 영화 쉬리에도 나오신 분이네요.. 쉬리 1999년작인데.. 진짜 동안이신듯
저 회사는 이보영의 그릇을 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플랫어서 반가워요~^^
@@flatworld0776 겁나 반가워요^^~
힘숨찐이었어 대표가
3:25 이사람 살만 찌워놓으면 방시혁인데 캐릭터 좋네 나중에 민대표랑 싸우는 드라마하나 나오겠어
유튜브에서 리뷰보고 몇개월 전에 정주행 했는데 나는 왜 또 요약본을 보고 있나 (...)
회장 오른팔에서 사장 고상무 딜하고 부회장까지 하심
회사의 미래를 생각하는 대표님 진짜 픽션이지만 ㅈㄴ 멋지네. 근데 이보영은 왜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을 했지? 무슨 사연이 있었길래.
저 드라마에서 왕회장이 회사 직원들을(임원포함)집에서 일하는 종놈 처럼 이야기를 하는데 이보영은 그 말을 듣고 평생 회사에서 종놈으로 살지 자기가 주인님이될지 선택을 한거라고 봐요 왕회장도 이보영보고 종놈이면 그래야디 뭐 이렇게 말하는 장면도 있던걸로 기억해요
@@mingmingu6 저는 독립했다가 투신직전까지 갔던 김수진씨 연기가 너무 인상 깊어서, 그런 얘기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남았어요 ㅠㅠ.
세상 모르는 구나. 원칙을. 무시하면 나중에 본인이. 그걸 되돌려 받는다는것을
그건 다 못 해보거나 노력 부족한 사람들이 하는 말같네 끝까지 버티지 못한 사라이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지만 지뢰는 계속있네 개인사업하는 게 맞네
축협은 되돌려받지않는거같던데
조대표가 하는 말들 보면 ㄹㅇ 나도 저렇게 늙고싶다
모든 조직은 정치를 하기 마련이죠~ 그 경쟁에서 생존만을 위해 팀을 움직이는 보스와 조직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팀을 움직이는 보스 중에서 라인 선택과 집중은 필수죠~ 그리고 자신의 팀으로 인해 큰 한방과 보상을 보여주는 보스라면 믿고 따를만 하죠~
문어는 지능이 높은 생물입니다
결론은 창업이 답이라는.
상무 나부랭이를 너무 대단한 사람으로 만듬. 작가가 회사경험 없는거 티남. 중소기업도 아니고...
이거 실제 모델있어요^^;; 회사도 모회사 모티브삼구요 ㅋ
민희진이 생각나네 ㅋ
드라마 보면서 비현실적이다 하지말고 다큐 보는게 여러모로 인생에 득이 될듯ㅎ
들아마는 당배같은거야 백해일익하지 쓰잘데기 없다? 노노 기쁨 즐거움을 주잖아 드라마때문에 삶에의욕갖는것들도있고 뭐 세상에 쓰레기는 많아도 쓸모없는 쓰레기는 없쉉
게임이든 회사든...일단 조용히 스텟 올리는놈이 제일 무서움...
문호대표는...바둑으로 조용히 스텟을 찍고 있었다.
마지막 바둑알로 화룡점정을 찍은후 칼을 들어올렸다.
회사 안다녀본 사람이 각본 썼나 보다
웃긴거죠 옆나라에서는 일개 만화를 만들어도 현실만화라면 그 분야를 파서 특징이런거 파악해서 만화를 만드는데
드라마만든다면서 업계특징 이런거 파악도안해보고 뇌내망상만 싸지름
문어에게 대들면 주옥되는거야.
제목 하나로 본케를 바꿔버리는 능력자~
조대표도 은근 무서운 사람임. 극중 회장 비서실장(그룹사 사장임 계열사 대표랑 급이다름)이랑 그룹 인사총괄본부장 지내면서 사업에 방해되는 일들 전부다 처리해냈던게 조대표임
이 드라마 제목이 뭐죠?
대행사였었던거 같은데
회사에서 웬 노인네가 일은 안하고 맨날 노는거 같은데 임원들은 이상하게 깍듯하고 그 누구도 뭐라 안한다? 건들면 큰일나...
저 검사가 제일 인성이 바닥
비리척결 하는게 아니라
쓰잘데 없는 복수 하는거 진짜 어이없었음
시대를 잘 반영했네요...
너무 드라마틱 하네. 뒷방 늙은이라도 사장인데, 오너가도 아닌 상무가 저렇게 대든다고? 뒤에서는 흉봐도 앞에서는 깍듯할텐데.
재미있게 본 드라마라 우연히 다시 봤는데
56:24에 지금 우리나라 꼬라지를 말하는 대사가 나오다니!
20번 봤네...2024년11월
이 드라마 작가는 기업 조직 체계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상무가 대표이사 지시사항을 대놓고 거절을 하는게 말이 되는거냐....
이 드라마가 비현실적이라 하는 사람들은 회사생활 안해본듯.. 적어도 중견 타이틀 달고 있는 그룹사 생활을 해봤다면 그런말 못함.
이 드라마 보구 올리신건지...? 38분 앞부분이 제일 클라이 막스 인데 ...허허 시간 날릿네
오너이닌 월급사장중이 저리 바둑두면서 소일하는건 있을수 엄음. 그런 사장은 1년도 못가 짤림. 현실고증 못한거지.
영장에 시간, 장소 있지 않나?
인턴과 상무의 사이보다 큰 차이가 상무와 전무라지? 상무가 저런다는건 자살하겠다는거지
대표가 드라마에 샹크스 같음..
정몽규 닮은 얌체도 있네
딱 봐도 해직각이다
겁나기네 ㅋㅋ
예솔이네~~
저렇게 투자했는데 고아인 때려치고 창업 ㅎㄷㄷ
9:22
썸네일 뭐옄ㅋㅋㅋ
좌천되서 계열사 대표면 사실상 저정도 규모면 오너일가 머슴이래도 저정도면 사실상 가족으로 인정한 사람인데 그런양반 면전에 뭔...
우원회장 잡혀가는장소 천원짜리 변호사 천변 아버님집이랑 같은곳인가요?ㅎㅎ
삼류소설을 드라마 만들었네…
작가가 허 참…😅😅
작가가 전직 광고쟁이 출신임
삼류소설 잼난다
저런곳에서 맥켈란 30이라니 어휴~
푸하하하하하
최상무 회사일을 그렇게 하지마세요 정정당당해야죠🎉😂😢
53:12~ 난 이장면이 제일 좋아보인다, 그리고
그말을 하신 여배우님도...
1:19:17~ 지금 내나이가 많으니까 힘든부분이지만, 이런 대표님 같은 리더가 계시다면...
차분히, 마치 깊은 바딧속에 흐르는 해류처럼...
십분보다가 왜이리 안끝나지했네..,
여주 연기가.....
이건 보면 볼수록 뭔가 이상한게, 고아인이랑 최창수랑 둘 모두한테 300억 매출 미션이 걸려야지, 왜 고아인만 뛰어다니고 최창수는 여유있어보이는데 ㅎㅎ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문제는 '머슴'이란 표현인듯
이 드라마가 표현한 몇몇 부자들의 문제 말씀하시는거죠?
과거 imf시절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 청문회에서 한 발언이 그 모티브 임
이질감 1도없이 너무 자연스러운 표현인데
대감집 머슴이 최고 다....
장사? 프렌차이즈? 머슴일뿐 이다.
머슴은 노비 아니라 월급 받고 다니던 근로자 입니다
예솔아 그래도거기가 낫다.
아 넘이뻐 아니지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