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 Ashes of dreams 한글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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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Mongtagne
    @Mongtagne 2 ปีที่แล้ว +13

    진짜 니어 시리즈는 노래가 다 작품에 너무 잘 어울린다 이것도 그렇고 weight of the world도 그렇고.. 가사도 니어 주인공 입장인 느낌

  • @채민혁-w1e
    @채민혁-w1e 2 ปีที่แล้ว +5

    아....진짜 너무 좋다....니어 노래들은 다 멸망한세계에서 부르는 느낌이라 다 너무좋음

  • @kimrainmaker
    @kimrainmaker 4 ปีที่แล้ว +11

    애뜻한 선율에 슬픈 톤의 목소리..
    하지만, 한편으로는 강한 의지가 느껴지는 노래인 것 같아요..
    번역하신 가사 덕분에 두세번 들으며 게임스토리를 상상해 봅니다 ㅎ

  • @임건우-t1d
    @임건우-t1d 2 ปีที่แล้ว +4

    들을때마다 잔잔하며 주인공의 마음을 잘 표현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 @LUNA-ke5nf
    @LUNA-ke5nf 2 ปีที่แล้ว +4

    게임 본편보다 ost가 더 많이 팔렸다고 하더라구요.. 노래 들어보면 바로 납득 가능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 @gleek9239
    @gleek9239 ปีที่แล้ว +1

    오래간만에 다시 들어보면서 한글번역 노랫말을 봤는데, .. 우리말로 표현하신 번역을 정말 잘 하셨네요!

  • @dalbit321
    @dalbit321 2 ปีที่แล้ว +5

    게임은 아쉬운 점이 있을 수 있어도 OST로는 절대 못 깐다. 나이먹어서 근가 엔딩 스탭롤 나올때 이 노래 나올 때 즙짤 뻔함..

  • @leejames7246
    @leejames7246 3 ปีที่แล้ว +4

    과연 니어 레플리칸트에 맞는 슬프고도 희망도 뭣도 없는 엔딩곡이네요. 엔딩곡까지 이런 내용일 줄 몰랐는데... 아무튼 번역이랑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g.a.5061
      @g.a.5061  3 ปีที่แล้ว +1

      이거 조회수가 왜 이리 올랐지? 이거 그냥 편집 연습할때 만들었던건데 ...

    • @leejames7246
      @leejames7246 3 ปีที่แล้ว +3

      @@g.a.5061 니어 레플리칸트 버전업이 나와서 그런 거 아닐까요, 예전에 있던 Ashes of Dreams 한글자막 영상도 없어져서 한글자막이 있는 영상은 이게 유일해요.

  • @wearestillyoung8919
    @wearestillyoung8919 ปีที่แล้ว +1

    들을때마다 소름돋네..

  • @june8692
    @june8692 3 ปีที่แล้ว

    잘 듣고 있어요~

  • @g.a.5061
    @g.a.5061  4 ปีที่แล้ว +3

    다음에는 give a coin to your Witcher 자막 달아봐야지

  • @김준태-q1o
    @김준태-q1o 2 ปีที่แล้ว +1

    ㅠㅠㅠㅠ